블로그 이미지
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머쉬룸M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DNS Powered by DNSEver.com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69,019,193total
  • 404today
  • 3,540yesterday
2009 view블로거대상 엠블럼
2011.09.30 07:30 스타일 TALK

수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지하철이라 가끔은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행동이나 불쾌한 냄새 그리고 꼴불견 모습 등등 지하철을 이용하는 사람이라면 가끔씩 보게 된다. 별별 불편한 사람들을 만나도 말도 못하고 속으로 끙끙 앓거나 상대방을 째려보며 마음속으로 욕만 할뿐이다.

하지만 가끔은 불편했던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오해일 때도 있었다. 사람들이 분비는 시간대에 지하철을 이용하는 여성들은 민감해 지는데 조금만 엉덩이를 스치는 느낌을 받을 때 순간 화들짝 놀라며 뒤를 돌아보기도 한다. 하지만 원인은 뒷 사람의 가방때문이라는 것! 괜스레 뒤에 서 있는 남자를 오해하여 미안할 때도 있으며 오해받기 싫은 남자는 팔짱을 끼거나 양팔을 손잡이를 잡는 남자도 보았다. 그 만큼 지하철에서 불편함이 여자보다는 남자에게 원인이 많다고 생각할 때가 많으니 때론 억울하게 남자라서 오해를 받기도 한다.

최근 지하철에서 한 남자를 제대로 오해해서 정말 미안했던 상황이 있었다.

이미지 사진

출근 시간, 지하철이 막 지나가고 바로 다음 지하철을 타니 생각보다 분비지 않는 지하철 안이다. 좌석 앞에 서 있었는데 앞에 앉아 있는 사람 중 한사람은 화이트셔츠에 그레이 바지로 스마트폰을 보는 남자이고 가운데는 아줌마 그리고 옆에는 화이트 블라우스에 붉은색 카디건으로 우아한 스타일로 책을 읽으며 출근하는 그녀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잠시 후 가운데 아줌마가 내렸는데 기쁘게 자리에 앉았다.

그런데 앉아마자 지독한 쉰내와 남자향수가 범벅된 불편한 냄새로 괜히 앉았다고 생각했다. 그 냄새의 주범(?)으로 옆 자리 남자로 생각하게 되었다.

쉰내는 특히 땀이 많은 여름에 남자패션에서 주로 느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당연히 옆자리 남자를 의심하며 힐끗 쳐다보기도 하고 불편하다는 행동까지 서슴없이 했다. 점점 그 남자를 피하는 자세로 옆에 있는 그녀에게 가까이 갔고 몸은 옆으로 상당히 기우러져 있었다. 그리고 그 남자, 나의 행동이 이상했는지 눈치를 보기 시작했는데 그럴수록 내 눈은 그 남자를 향해 불편한 시선과 행동을 보여 주었다. 그리고 마음속으로 그 남자를 많이 욕했다.....

‘뭐야. 지독한 쉰내가 날 정도로 옷을 세탁도 안하고 향수만 뿌린다고 커버가 되는 줄 알다니 너무 하네? ’ 하는 생각, 그리고

‘같이 일하는 동료는 정말 괴롭겠다. 옆에 있는 나도 이렇게 불편한데 말이야 ’ 하며 자리를 피하고 싶을 정도로 쉰내와 남자 향수가 뒤섞인 냄새로 더욱 지독했다. 그래서 옆에 있는 그녀 쪽으로 몸이 기우려졌는데도 불구하고 냄새는 피하기 힘든 상황이었다.

그리고 15분쯤, 옆에 있는 그녀가 내렸다........

타고 있던 칸에서 유일하게 내린 그녀인데 그녀가 내린 후 감쪽같이 불편한 쉰내가 나는 냄새가 사라지고 쾌적한 공기를 느끼게 되었다.

‘뭐야 이 상황! 그리고 쉰내 냄새는? ’

생각지도 못한 반전이다.

단정하고 깔끔한 옷차림에 책을 읽으며 지적인 이미지까지 보여 준 그녀가 불편한 냄새의 주범이라는 사실에 당황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옆에 있는 그 남자를 보면서 너무나도 미안했다. 오해로 그 남자를 째려보고 피하는 행동까지 했는데 ...그래서 그 남자도 이상한 상황에 이유도 몰라 내 눈치만 봤는데 말이다. 정말 미안했다 그리고 아찔하고 당황스러웠다.

도대체 그녀!

겉모습은 고상하고 지적인 이미지를 보여 주었는데 반전에 놀라다!

가끔 지하철에서 머리를 감지 않아 불편한 냄새를 풍기는 그녀도 봤지만 냄새가 지독해 옆에 있는 것이 불편할 정도의 쉰내는 정말 당황스러웠는데 땀에 쪄든 옷을 바쁜 시간이라 어쩔 수 없이 입었던 것인지 아니면 빨래 후 제대로 건조 못해서 쉰내가 나는 옷인데도 불구하고 주위 사람은 다 느끼는 냄새를 자신만 둔감해 입는 것인지 그녀의 이미지에서 전혀 상상할 수 없는 패션은 이해불가이다.

지적인 이미지 때문에 애꿎은 그 남자만 오해 받았는데 정말 미안할 따름이다.
불편한 냄새나는 패션이 남자가 아닌 여자일 수도 있다는 사실에 그날, 하루 종일 그 남자에게 미안했다.


안녕하세요. 머쉬룸M 입니다.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래 손가락 모양의 추천을 눌러 주시면 더 좋은 글을 볼 수 있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머쉬룸M의 글을 구독 하는 법- 구독+해 주세요

저작자 표시
신고
'HanRSS'로 구독하시려면 옆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
posted by 머쉬룸M
2011.07.09 07:30 스타일 TALK

연애를 할때 서로는 사소한 부분에 감동하기도 하지만 실망과 오해로 그래서 이별을 하기도 한다. 나중에 생각해 보면 별것도 아닌데 말이다. 조금만 서로에게 배려와 격려를 그리고 집착을 버렸다면 상대방에 대한 오해도 없었으며 신뢰하지 못하는 상황을 만들지 않았을 것이다. 연애에 있어 남자보다 민감한 그녀들이 마음을 비우고 그 남자를 조금은 지켜주고 기다렸다면 이별하지 않을 수도 있었다. 하지만 연인은 상대방을 소유하고 싶어하며 그래서 집착을 하는데 지나치면 서로가 너무 피곤해진다. 가끔은 새로운 모습과 도전으로 깜짝 변신으로 상대방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는 방법도 좋은데 특히 남자들이 말하는 그녀가 감동 주는 그녀의 스타일에 대해 말했다.

            그녀의 반전패션에 감동

남자는 자신이 좋아하는 패션이 있다. 어떤 남자는 귀엽고 로맨틱한 패션을 좋아하는 남자가 있으며 어떤 남자는 미니스커트나 쇼츠 그리고 노출패션으로 섹시한 분위기를 좋아하는 남자도 있다. 그리고 내추럴하며 청순한 이미지 또는 캐주얼하고 스포티한 패션을 좋아하는 남자도 많다. 물론 남다른 개성과 카리스마 있는 캐리어우먼 스타일로 시크한 멋을 주는 그녀를 좋아하는 남자도 많은데 직업이나 성격 그리고 선호하는 패션에 따라 각각 다르다.

하지만 선호하는 패션을 즐기는 그녀라도 가끔 새로운 스타일을 기대하기도 하며 어떤 남자는 그녀의 옷차림에 살짝 아쉽고 좀 변화를 주면 좋겠다고 생각하기도 하지만 여친에게 말을 할 수 없다. 혹시나 기분 나쁠까봐 그럴 것이다. 하지만 그녀가 자신이 싫어하는 패션이라는 것을 알면서 끝까지 자신의 패션을 주장하는 그녀를 볼때 남자는 실망감과 고집있는 그녀라 생각한다. 그런데 그녀가 어느 날 갑자기 반전패션으로 또다른 모습과 매력을 발견했을 때 남자는 감동하기도 하고 그녀가 다른 사람처럼 신선한 충격을 주게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본다면

이미지 사진

평소에 늘 캐주얼하고 스포티한 패션을 즐기는 그녀가 가끔은 여성스럽고 성숙한 분위기로 변화를 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어느 날 마음이 통했는지 친구모임이나 가족모임에 변신한 그녀를 봤을 때 남자는 감동한다. 물론 평소에 반짝 변신을 해도 남자는 감동하지만...

반대로 늘 패셔너블하고 독특한 스타일을 좋아하는 그녀 또는 늘 캐리어우먼 스타일을 강조하는 그녀가 어느 날 킬힐을 벗어 던지고 운동화와 청바지 그리고 내추럴한 패션으로 나타났을 때 반전패션에 놀라고 그녀의 또다른 모습과 매력에 감동을 느낀다.
그리고 정말 싫어하는 패션을 즐기는 그녀가 남친을 위해 좋아하는 패션으로 바꿀 때 그녀가 사랑스럽다.

- 가끔 남자는 새로운 변신패션을 보여주는 그녀에게 새롭고 반전된 모습에 신선한 충격을 준다.

       집착보다 남자를 믿어주는 그녀에게 감동  

이미지 사진

연애에 있어 집착은 서로에게 피곤함을 준다. 연애초반에는 관심의 표현이고 상대방의 모든 부분을 알고 싶은 사랑의 표현이라 생각했는데 지나치면 상대방에 대한 집착이 되고 서로가 힘들어지는 상황을 만들게 한다.
수시로 전화나 문자로 뭐하고 있는지, 어디에 있는지 그리고 누구와 있는지 꼬치꼬치 따지고 어느 날은 지인들과 뭐하고 있는지 확인하려 현장 급습을 하기도 한다.
특히 연락이 안 되거나 문자를 해도 답이 안 오면 핸드폰은 부재중 전화, 수십 개의 문자로 도배..

정말 바빠서 그리고 통화할 수 없는 상황이라 통화나 문자를 할 수 없는 상황인데 여자는 이렇게 말한다. “전화하는데 뭐가 어려워서 그래!” 또는 “문자하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린다고, 너무한 것 아냐? 뭐했기에. 그래!” 하면서 자신을 의심하고 다그친다. 남자는 그럴 그녀이기에 나중엔 더 전화 받기 싫다.

그녀의 전화는 언제나 받아야 하고 문자도 빠르게 꼭 답을 해야 안심하고 의심하지 않는 그녀에게 질린다. 하지만 그랬던 그녀가 반전된 행동을 보여주는데 어느 날 자신을 이해하고 믿어주면서 기다릴 줄 아는 그녀로 변했을 때 그녀가 다시 보이게 되면서 감동을 받게 된다.

- 남자는 자신을 감시하는 듯 집착하는 그녀보다 자신을 믿어주며 기다릴 줄 하는 그녀를 위해 더욱 잘 하게 만들고 신뢰를 주는 남자가 된다.

      그녀의 질책보다 손을 잡아주는 그녀에게 감동

이미지 사진

대체적으로 남자는 연애를 할때 여자보다 섬세하지도 않으며 가끔 무관심으로 여자를 답답하게 만든다. 여자는 사소하게 그 남자의 말과 행동에 따라 기쁠 수도 있고 상처를 받아 섭섭하고 때론 화가 나기도 한다. 하지만 남자는 무심하기도 뭐가 문제인지, 왜 그녀가 화가 났는지 알기 힘들다. 그래서 가끔 오해도 생기며 서로가 피곤해지는데 이런 오해는 사소한 일상의 일들도 있지만 사회생활에서 힘든 부분이나 실수에 대해 반격하며 질타하는 그녀가 섭섭하고 괴롭다. 물론 남자가 잘못한 것에 대해 조언이나 문제점을 의논하며 해결방법으로 그녀의 쓴 소리도 도움이 되지만 마치 자신을 무능력한 남자처럼 무시하는 그녀의 말 그리고 경멸하는 듯 한 눈초리는 남자를 참을 수 없게 만든다. 그래서 점점 그녀앞에서 점점 작아지고 자신감을 잃게 된다. 하지만 그녀가 화를 내지 않고 무시하지 않으며 문제해결을 위해 부드럽게 대화를 유도하는 그녀 그리고 손을 잡아주며 조용히 미소와 격려를 해주는 그녀가 고맙고 자신감을 생기게 만든다.

- 남친에게 지나친 짙타보다 지켜봐주고 격려를 해준다면 남자는 그녀를 위해 그리고 자신을 위해 더 노력하는 남자가 된다 “ 다 잘 될 거야 ” 라고 말하는 그녀가 고맙다.


안녕하세요. 머쉬룸M 입니다.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래 손가락 모양의 추천을 눌러 주시면 더 좋은 글을 볼 수 있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머쉬룸M의 글을 구독 하는 법- 구독+해 주세요

저작자 표시
신고
'HanRSS'로 구독하시려면 옆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
posted by 머쉬룸M
2011.05.03 07:30 스타일 TALK

30대 초반의 기억이다.
30대가 되니 어느 날 평소와 다르게 20대처럼 보이고 싶은 마음에 긴 머리를 양갈래로 묶어 귀엽게 헤어 스타일링을 하고 공주풍 스커트로 친구들을 만났다. 나의 모습을 본 친구들은 당장 머리를 하나로 묶거나 풀어달라고 한다. 이유를 물으니 나이게 맞지도 않으며 심하게도 나잇값 좀 하라고 했다. 친구들이 늘 시크한 나의 모습을 보다가 많이도 당황했었던 것 같다. 그러면서 “ 네가 10대도 아닌데 양 갈래 귀여운 스타일! 정말 안 어울려, 그냥 나이에 맞게 하지 그래” 하면서 안 어울린다며 무안도 주었는데 정말 그 당시 맘 상했다. 하지만 지나고 보니 친구들의 충고가 고맙게 생각되고 그 이후 절대 양 갈래로 묶는 헤어스타일을 하지도 않았으며 헤어를 아주 쇼트로 잘라버렸으니 말이다.^^

사람들은 가끔 나이에 맞게 입어라(스타일링)“ 라는 말을 한다. 그 만큼 나잇대에 맞는 패션도 있을 것이고 스타일링도 있다. 나잇대가 맞는 패션은 어쩜 그 나잇대가 아니면 입지도 못하며 지나면 어울리지도 않을 터, 예를 들어 10대, 20대 초반에 어울리는 깜찍하고 발랄한 귀여운 이미지 등이 잘 어울리며 그 나이 입지 않으면 나중에 후회하기도 한다.

어린 나이에 어른스럽고 성숙한 이미지를 주기 위해 나이에 맞지 않는 패션과 스타일링을 하지만 사람들이 보기엔 어색하고 억지스러운 패션이라는 것이라는 것을 나이들 면서 눈에 보인다. 하지만 10대나 20대 초반의 그녀들은 성숙한 이미지를 주고 싶어 하기도 한다.

이미지 사진

- 뒷모습은 영락없이 소녀스타일인데 우연히 본 그녀의 얼굴은 소녀가 아니라면 정말 당황스럽다.

반면 30대 후반부터 40대 이후가 되면 최대한 어리고 동안처럼 보이는 패션을 추구하고 피부 관리도 한다. 피부 관리야 너무나 당연하지만 패션까지 어린패션이라면 조금은 고려해야 할 문제다.

물론 나이들 면서 최대한 어려보이고 싶은 것은 모든 여자의 욕심이고 바램이다. 그렇다고 소녀들이 좋아하고 즐겨하는 패션과 스타일링을 한다면 상대방은 난감하고 자제해 달라고 말하고 싶을 수 있을 것이다.

이미지 사진

예를 들어 뒷모습은 영락없이 20대의 소녀처럼 귀엽고 깜찍한 스타일인데 나중에 얼굴을 보는 순간 화들짝, 상대방이 놀라기도 하고 어떤 그녀는 긴 생머리에 실루엣이 돋보이는 섹시한 그녀가 얼굴을 드러내는 순간 모두가 깜짝 놀라는 반전의 그녀도 보는 경우도 있다.

이런 상황을 요즘 거리에서 많이 볼 수 있었는데 어느 날은 뒷모습은 귀여운 이미지의 레이스 스타일링을 해서 20대 독특한 스타일을 즐겨하는 소녀라고 생각했는데 그녀가 얼굴을 돌리는 순간, 그녀는 소녀가 아니었을 때, 눈 감고 싶을 정도로 놀랍고 반전이다.

또 어떤 날에는 멀리서 짧은 미니스커트에 레드재킷 그리고 멋진 모자로 스타일링한 그녀가 귀엽게 보였다. 하지만 그녀가 옆으로 지나치는 순간 그녀의 얼굴은 귀여운 패션과 전혀 어울리지 않는 세월의 흔적(?)이 보이는 얼굴에 너무 당황하기도 했다.

차라리 그녀들이 귀여운 패션보다 섹시한 컨셉으로 스타일링을 했다면 이렇게까지 당황하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정말 반전이다.

이유가 뭘까?
정말 어려 보이고 싶어서 동안패션을 하는 것인지 아니면 취향이 독특해서? 아니면 ....
알수 없는 그녀들의 패션이지만 분명 용기도 필요했을 것이고 자신감도 있었을 것이다. 패션이 아무리 자신의 개성을 강조하고 자신감을 표현하는 도구가 될 수도 있겠지만 가끔은 30대 초반에 친구들이 말했던 말이 요즘 자꾸 생각나게 한다.

“나이에 맞게 입어, 사람들 놀라게 하지 말고”


안녕하세요. 머쉬룸M 입니다.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래 손가락 모양의 추천을 눌러 주시면 더 좋은 글을 볼 수 있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머쉬룸M의 글을 구독 하는 법- 구독+해 주세요 

저작자 표시
신고
'HanRSS'로 구독하시려면 옆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
posted by 머쉬룸M
 <PREV 1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