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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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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인의 식단에서 가끔은 가공식품을 활용한 반찬을 즐기게 됩니다. 특히 베이컨을 좋아해서 베이컨을 활용한 다양한 자취요리를 하지요. 이번에 소개하는 베이컨 요리는 자취인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반찬으로 냉장고 속 오래된 김장김치나 시중판매 김치를 활용해 베이컨과 즐기는 맛있는 반찬이나 때론 색다른 술안주랍니다.

자취인에게 추천하고 싶은 김치말이 베이컨구이

 

재료: 김치 한줌, 베이컨 2줄

기호에 따른 부재료: 청양고추 1개 또는 파프리카 조금

김치를 흐르는 물에 씻은 후 물기를 짜내고 길게 자른다.

청양고추를 가늘게 썰어주고 베이컨을 반으로 자른다.

베이컨에 김치와 채소를 넣고 돌돌 말아준다.

달군 프라이팬에 불은 약불로 고소하게 구워주면 완성~~

 

김치와 곁들인 베이컨말이구이입니다.

아침식사입니다.~

재료 간단! 만드는 법 간단! 먹기도 좋아요~

마땅한 반찬이 없을 때 만들면 반찬으로도 손색없는 맛있는 밥반찬으로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답니다.

다음날에도 다시 먹고 싶어서 파프리카를 넣은 베이컨 김치말이구이를 했어요. 구이 마지막에 후추, 레몬즙을 살짝 곁들이면 더욱 향긋하고 고소, 새콤 그리고 식감이 더욱 좋은 김치 베이컨 롤을 즐길 수 있었죠.

 

마땅한 반찬이 없을 때 김치와 베이컨을 이용해 구이를 해보세요. 절로 미소가 나오는 맛있고 색다른 맛의 반찬을 즐길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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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6 07:40 생활 속 웃음

해외여행의 즐거움 하나가 그 나라의 특색 있는 음식을 맛보거나 한국에서 접하기 힘든 독특한 메뉴를 유명 맛집에서 즐기는 순간은 여행의 또 다른 즐거움이겠죠. 많은 나라를 여행하지는 못했지만 여행지에서 맛보는 음식의 95% 이상은 늘 만족하며 맛있게 즐겼습니다. 현지 음식을 참 맛나게 먹는 편으로 오랜 여행일정이라도 한국 음식을 먹고 싶다는 생각을 거의 하지 않을 정도 현지 음식을 즐깁니다.

하지만 같이 갔던 일행들 대부분은 현지 음식에 대한 거부감을 많이 표현했어요. 특히 특이한 향료가 있는 음식은 거의 못먹는 일행도 있었네요. 그래서 그 동안 같이 동행했던 많은 사람들은 꼭 캐리어에 컵라면이나 고추장을 꼭 챙겨서 숙소에서 느끼하고 독특한 향의 현지 음식에 대한 부담감으로 한국에서 가져온 음식을 먹는 모습을 종종 봤습니다.

한국인이라 아무리 맛있게 현지 음식을 먹었어도 결국 저녁때면 한국 음식을 찾게 되는 것 같아요.

- 홍콩 식당에서 음식을 주문하니 반찬이 없어 이상하게 뭔가 빠진 듯 그리고 한국에 돌아와 식당에서 주는 다양한 반찬에 절로 감탄하게 됩니다.

 

유럽, 아시아 몇몇의 나라를 여행하면서 많은 음식을 대체적으로 맛있게 즐겨봤는데요. 아무리 맛있어도 딱 하나 아쉬운 점이 바로 반찬입니다.

 

독일 식당에서

서양음식에서는 반찬대신 샐러드를 즐겨 먹긴 하지만 반찬이라고는 말할 순 없네요. 빵이 주식인 나라들은 반찬이라는 것이 없는 것일까요? 

가끔 파스타나 피자를 먹을 때 한국에서 채소피클을 주는데 파리에서 달랑 파스타만 주더라고요. 여행했던 유럽나라들은 반찬 문화라는 것이 없었습니다. 예를 들어 반찬처럼 무언가 먹고 싶을 때 요리하나를 주문을 하고 비용을 내죠

 

유럽에서 메뉴를 선택하면 대부분 고기류(또는 피쉬)에 감자와 채소류가 푸짐하게 한끼식사로 일품요리 스타일처럼 나오더라고요.

유럽은 단계별로 천천히 즐기는 코스 음식문화는 물론 주식과 부식을 한 그릇에 담아 먹는 일품요리도 많았습니다.

아시아 음식문화도 한국과 다르네요. 한국과 가까운 중국이나 일본 또는 홍콩 식당을 이용하면 중국도 코스요리와 일품요리. 면요리가 많았습니다. 한국처럼 반찬 문화를 발달되지 되지 않았어요. 가끔 절임반찬이 아주 가끔 나오긴 하지만 한국만큼 다양하지 않죠. 반찬처럼 음식을 즐기고 싶으면 주문을 해야 했어요.

 

일본도 자주 여행을 해보았지만 반찬을 따로 주문하는 식당문화가 있을 정도로 반찬에 인색하네요. 일본 음식점에서 반찬이 대부분 나오지 않는데요. 반찬을 원하면 세트메뉴를 주문해야 하고 반찬이 나오는 곳은 20% 정도, 반찬은 단무지 3~4개나 채소피클 약간 정도만 제공합니다. 그리고 한국처럼 양념이 있는 반찬은 거의 볼 수 없었죠.

 

4천원 가정식 백반집

이렇게 해외 여러 나라에서 식당을 가게 되면 반찬은 기대하기 힘든 것이고 반찬 문화가 발달된 나라도 접하지도 못했었는데요. 세계유일, 식탁에 다양한 반찬 음식문화가 발달한 나라는 한국이 아닐까요?

집에서 즐기는 식사에도 반찬 가짓수에 따라 더 즐거운 식사를 하게 됩니다.

한국의 밥상은 주식이 밥이며 부식으로 반찬으로 기본적으로 서너 가지가 준비됩니다. 한국인의 밥상에 반찬은 빠질 수 없는 음식이며 따뜻한 밥과 반찬 한두 가지만 있어도 밥 한 그릇 뚝딱합니다.

한국에 반찬문화가 발달한 이유까지는 정확히 설명을 하기 어렵지만 3면이 바다이고 사계절이 뚜렷해 곡류, 두류, 채소, 생선등 다양한 식재료가 많습니다. 다양한 재료를 저장하기위해 발효음식으로 또는 절임음식으로 사계절 늘 밥상에 반찬이 되고 있습니다. 조리법도 다양하고 갖은 양념문화가 발달하다보니 일품요리보다 각각이 식재료 고유의 맛을 표현하기 위해 다양한 반찬으로 표현 된 것이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다양한 반찬을 만들려면 그 만큼 시간과 노력과 정성이 필요하죠. 한국의 반찬문화를 가만히 생각해 보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만큼 식자재에 대한 연구와 요리법이 그 어느 나라보다 발달되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반찬 가짓수가 많다보니 숟가락과 젓가락을 같이 사용하고 있는 유일한 나라이죠.

해외 여행지마다 나름 현지 음식을 맛있게 먹지만 그래도 한국에 돌아오면 직원식당에서 단출하게 나오는 반찬도 맛있고 감사하게 먹으며 그 어떤 나라에서도 볼 수 없는 다양한 반찬을 제공하는 저렴한 백반식당에서 식사를 하면 역시 한국의 인심과 풍요로운 밥상에 절로 감탄과 미소가 나오게 되더라고요.^^

그런데요...

며칠 전 주부 지인들과 가족들에게 반찬이 많이 나오는 집밥이 좋다고 하니 모두가 똑 같이 이런 말을 하더라고요.

" 반찬 만들기가 얼마나 번거롭고 힘든데... 간단하게 밥과 반찬 한두 개만으로 식사를 하는 식문화가 이젠 더 좋아~"  라고 말이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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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마트에서 냉동 열빙어를 구입했다. 한 번도 먹어 보지 못했는데 시식대에서 열빙어 구이를 먹어보니 탱글탱글한 알이 가득해 식감도 좋고 고소했다. 20 마리 두 팩(총 40마리)에 만원에 구입을 해 집에서 열빙어를 구이로 먹다가 매콤하게 조림을 해도 맛있을 것 같아 무를 넣어 열빙어 조림을 해봤는데 독특한 식감과 맛으로 식탁 반찬에 새로운 밥도둑이 되었다.

열빙어 무조림 만드는 방법

통마늘을 요리 전 다지면 더욱 향미가 좋다.

재료: 냉동 열빙어 14미, 무 10조각, 대파 2개, 양파 반개

양념장: 간장 4큰술, 고춧가루 2큰술, 고추장 1큰술, 매실액 2큰술 반(또는 설탕 1큰술),다진 마늘 2큰술, 생강가루 1/2 작은 술(없어도 무방) 요리술(또는 청주, 화이트와인) 3 큰술, 후주약간- 조림 전 양념장에 물 2/3컵 (기호에 따라 청양고추, 참기름, 깨소금 조금 첨가)

- 냄비 바닥에 무를 먼저 넣어주고 열빙어 넣은 후 채소를 넣는다.

- 양념장에 물 2/3 컵을 넣은 후 재료에 고루 부어준다. (양파를 깜빡 잊어 조림 전 양파 반개 넣음 ^^)

- 조림시작: 센불에 끓기 시작하면 3분 조리- 중불에 5분 조리- 약불에 5분 조리

 

맛있는 매콤한 향으로 열빙어 무조림이 완성되었다.

열빙어는 알이 꽉 차있어 식감도 좋고 매콤한 맛과 달달한 무조림은 식탁 반찬의 새로운 밥도둑이 되어 다른 반찬이 없어도 열빙어 무조림 하나만 있어도 맛있게 식사를 할 수 있었다.

전날 밤, 미리 요리를 하면 바쁜 출근 전 아침 식사에도 다른 반찬이 없어도 쌈채소와 열빙어 무조림 반찬 한 가지 만으로 스피드하고 맛있게 아침을 해결할 수 있었다.

 

갈치, 고등어, 꽁치등 다양한 생선 무조림으로 매콤한 조림 반찬도 맛있게 식사를 할 수 있지만 열빙어조림은 달달한 무조림과 열빙어의 살보다 탱글탱글한 알이 더 많아 식감이 좋아서 다른 생선조림과 차별화되는 조림반찬으로 식탁의 또 다른 새로운 밥도둑 반찬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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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고 자취생활을 하다 보니 특히 여름엔 반찬 만들기가 참 어렵네요. 폭염이 연속되고 있는 요즘 뜨거운 불 앞에서 요리를 하는 것도 힘들고 그렇다고 반찬을 사 먹잖니 가격이 만만치 않죠. 더워서 요리나 반찬도 못하는 요즘 그래도 맛나는 김치 하나만 있어도 간편하게 식사를 하게 되었는데요. 20일 전에 마트에서 열무가격이 저렴해 한단 사서 처음으로 열무김치와 파김치를 담아 보았는데 정말 맛이 있어 열무김치는 열흘 만에 폭풍흡입(?)으로 요즘처럼 무더위로 입맛 없는 여름에 입맛을 찾게 되었죠.

그래서 다시 열무김치는 물론 또 처음으로 얼갈이김치까지 만들게 되었습니다.^^

김치를 한 번도 담아보지 못한 사람이나 김치가 어렵다고 생각했던 분, 바쁜 직장인 그리고 자취하는 사람도 쉽게 만드는 여름김치 세 가지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더워서 입맛을 잃은 사람도 식욕을 주고 다른 반찬이 생각이 안 나게 할 만큼 여름에 딱! 먹기 좋은 김치랍니다.

 

절이기

열무와 얼갈이를 각각 깨끗하게 씻어 물기가 빠지면 적당히 잘라 굵은 소금을 골고루 뿌려 1시간 30분 정도 절인다.(파김치는 제외)

 

양념장 만들기

 

 

양념장 재료                                                                                                            

찹쌀풀(물2/3컵과 찹쌀가루 2큰술), 고추가루 5~6큰술, 설탕 2큰술(매실액이 있으면 설탕 1큰술에 매실액 2큰술), 까나리액젓 5큰술, 다진 마늘 3큰술, 굵은 소금 반 큰술(버무릴 때 다시 소금 넣어 간 조절)

절이는 동안 찹쌀풀을 만드는데 물에 찹쌀가루를 풀어 중불에 빠르게 저어가며 찹쌀풀을 만들어 식힌다.(빠르게 식히는 방법은 큰 용기에 찬물 담아 식힌다)

- 열무, 얼갈이, 파김치의 양념장은 동일

 

김치 만들기

-- 열무김치 재료와 만들기

열무 1단, 양파 2/3개, 쪽파 10개, 파 1개, 홍고추 3개

열무김치는 홍고추를 다지거나 잘게 썰어서 양파, 쪽파, 파를 넣어 양념장에 버무리며 굵은 소금으로 간을 맞춰가며 버무린 후 용기에 담는다.

-- 얼갈이김치 재료와 만들기

얼갈이 1단, 양파 2/3개, 쪽파 10개, 파 1개, 청고추 4개

얼갈이김치는 특히 청고추를 굵게 채 썰어 넣으면 맛이 좋다. 양파, 쪽파, 파를 넣고 양념장을 넣어 굵은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 파김치 재료

쪽파 1단

파김치는 처음 열무김치를 만들 때 같이 만들어서 사진 자료가 없네요..ㅠ 쪽파를 양념장에 버무려 용기에 담습니다.

 

숙성기간

숙성기간은 기호에 따라 시간을 조절하세요. 살짝 익은 김치 맛을 원하시면 12시간 실온에 숙성시키고 새콤한 맛을 좋아하시는 분은 24시간 실온에 숙성합니다.

 

자~ 그럼 완성된 여름김치 세 가지입니다.^^

 

 

파김치가 잘 익으면 정말 밥만 있어도 만족해요^^

요즘 세 가지 김치 때문에 다른 반찬이 생각이 안날 정도로 맛나게 식사를 하는데요. 특히 김치 비빔밥을 만들면.....

기막힌 맛의 김치비빔밥에 절로 탄성이 나온답니다.

 

-잘 익은 얼갈이김치를 오이를 채 썰어 넣고 달걀 프라이에 참기름 조금 그리고 고추장 조금 넣어 비빔밥으로 드셔보세요. 웃음 절로...

- 새콤하게 익은 열무김치를 밥과 비벼 드셔도 절로 미소가 나오지만 열무김치에 얼갈이김치 그리고 김, 달걀프라이, 참기름, 약간의 고추장을 첨가해서 비비면 순간 입안에 침이 고이면서 무더운 여름도 잊게 할 만큼 반하게 할 맛나는 김치 비빔밥이 됩니다.^^

 

김치 담그기가 어렵다고 생각한 분 그리고 바쁜 직장인이나 자취를 하는 분들도 쉽게 만들 수 있는 여름 김치입니다. 무더위로 입맛 없는 여름에 열무, 얼갈이, 파김치를 기호에 따라 만들어 보세요. 여름 한시적(?) 다른 반찬 없어도 입맛 돋는 김치이며 보양식이 따로 있나요? 신선한 재료로 직접 만든 김치로 즐겁고 맛나는 식사가 된다면 그것이 보양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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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김치 만드는법, 김치비빔밥, 반찬, 보양식, 양념장 만들기, 얼갈이김치, 여름김치, 열무김치, 직장인 요리, 파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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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2 08:00 스타일 TALK

최근에 지인이 일본여행 후 한국에 돌아와 자신의 행동변화에 빵 터지기도 했으며 때론 당황하기도 했단다. 한국과 다른 일본의 문화차이인데 그녀들의 말을 듣고 보니 개인적으로도 그녀들의 이야기에 공감도 했는데 한국에 돌아와 자신도 모르게 순간 이상한(?) 행동에 깜짝 놀라기도 했었는데 그들이 말하는 일본 방문(여행, 출장)후 한국에서 어색했던 행동변화의 이야기들을 들어보자.

이미지 사진

- 일본 지하철에서 기둥모양에 따라 줄서는 모습은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지하철 풍경이다.

첫 번째는 한국과 다른 일본의 좌측통행과 에스컬레이터 이용이었다.

일본 지하철 좌측통행 모습과 한줄서기

한국의 우측통행 모습과 두줄서기

특히 지하철을 이용할 때 한국은 우측통행이지만 일본은 좌측통행으로 통행 시 방향이 달라 당황했지만 며칠 이용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되었다. 하지만 한국에 돌아오면 다시 우측통행을 해야 하는데 며칠 동안 헷갈려서 어리둥절했던 경험.
에스컬레이터도 일본은 좌측으로 한 줄서기를 하고 우측은 바쁜 사람이 이용하는 길을 만들어주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래서 가끔 일본에서 한국처럼 두줄 서기를 한다면 예의 없는 사람처럼 보여준다는 것이다..ㅠ 기다리다가 답답한 일본 사람은 “스미마셍” 하고 길을 비켜달라고 요청하니 한국 사람은 난감하다.
이렇게 한국과 일본의 통행방향이 달라 한국에 오면 방향감각이 다소 어리둥절해 진다는 ...^^

두 번째는 한국에 오면 저절로 고객 숙이며 깍듯한 인사를 하게 된다.

일본에 며칠만 있어도 거리에서나 사람많은 백화점, 쇼핑몰에서 살짝 스치고 부딪히기만 해도 일본인은 고개를 몇 번씩 숙이면서 “스미마셍” 하며 미안하다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보게 된다. 그래서 일본에 며칠만 있어도 부딪히고 스치기만 해도 저절로 “스미마생” 하면서 고객 숙이게 만드는데 한국에 도착 후에도 며칠 동안은 자연스럽게 사람들과 살짝만 부딪혀도 일본말로 “스미마생”하고 푹 고개 숙이며 미안함을 표현한다는 것이다. 이런 자신의 모습에 깜짝 놀라다는 것....ㅋㅋ

세 번째는 음식문화이다.

일본 식당 반찬

한국 식당 반찬

일본 식당을 가면 반찬이 없거나 단무지 4~5개만 달랑 나올 뿐 다양한 반찬을 기대할 수 없어 섭섭하고 아쉽다. 며칠 일본 식당을 이용하다가 한국 식당의 다양한 반찬가지 수에 갑자기 당황하면서 동시에 감동하고 고마움을 세삼 느낀다. 정말로~
그만큼 일본 식당에서는 반찬을 기대할 수 없는데 이럴때마다 예전에 한국을 방문한 일본인들의 말이 자꾸 생각나게 한다.

“ 한국에 오면 음식문화에 풍요로움을 느끼게 합니다. 한국 식당은 정말 푸짐하고 다양하게 나와서 한국에 오면 감동하고 따뜻함이 느껴지게 합니다 ” 라는 말에서 느끼듯이 일본 방문 후 한국에 오면 한국 식당의 다양한 반찬이 얼마나 고마운지 절실히 느끼해 해준다.

네 번째는 패션문화이다.

일본 보이프렌드 바지 스타일

한국 보이프렌드 바지 스타일

유행패션이라도 한국과 일본의 스타일링이 다르며 어떤 아이템은 유독 일본사람들이 즐기는 스타일이 있다. 예를 들어 꽃무늬, 체크무늬, 그리고 레이스 및 보이프렌드 바지 등등이 사계절 즐겨 찾는 스타일이고 아이템이다. 그래서 일본에 잠시 있어도 한번쯤 입고 싶은 일본 스타일에 매료되기도 하는데 한 동료는 일본 여성들이 즐기는 레이스 스타일의 블라우스가 너무 예뻐서 구입했는데 한국에서 입으니 어색했다고 말하기도 했으며 보이프렌드 바지가 일본에서 즐겨 입는 아이템이라 한국에서도 입었는데 한국은 스키니 진이 대세라 보이프렌드 바지 스타일은 여성스러움 분위기를 주지 못해 눈총(?)받는 스타일로 난감하기도 했는데 이때 한국과 일본의 패션문화 차이를 확실하게 느끼게 해준다고 한다.

일본 방문(여행, 출장)후 한국에 돌아오면 아마도 한 번씩은 비슷한 경험을 했을 거라 생각되는 몇 가지가  문화 및 스타일 차이에 웃음 나기도 하고 어색 또는 당황하는 상황들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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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레이스 블라우스, 반찬, 보이프렌드 진, 스미마셍, 스타일, 에스컬레이터, 여행 후 행동변화, 우측통행, 음식문화, 인사, 일본여행, 일본출장, 일본패션, 좌측통행, 통행방향, 패션, 패션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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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 간장두부조림
나의 평가
아주 좋아요!아주 좋아요!아주 좋아요!아주 좋아요!아주 좋아요!
난이도
시간
40분
분량
3명
재료

소고기 300g....양념: 간장3큰술.소금작은술반.마늘 1큰술.대파1큰술.양파한큰술반

                     표고버섯반개.참기름1큰술.맛술2큰술.후추.빵가루4큰술.

두부 ...부침용 1모 조림용: 간장8큰술.물1/3컵.맛술 2큰술.후추약간.

          설탕1큰술 모자르게.양파조금.건고추2개...녹말가루4큰술

기타...부추나 쪽파 데친것 약간,홍고추반개.깨소금

         

나만의 요리방법

.....오늘 요리는 정성이 가득하고 귀한분을 위한 말 그대로 명품 반찬입니다

.....물론 손이 좀가요...정성이 가득하니깐요^^

.....이요리를 드시는 분은 아마도 정성에 감동 받을 실 거에요

.....귀한 어르신과 손님 초대용으로 그만이죠^^

.....어버이날에 하면 부모님께서 좋아하실 거에요^^



.....자 시작하죠  !

1. 야채와 생표고버섯을 잘게 다져요

2. 다진고기와야채, 양념을 먼저 주물주물 합니다

3. 두부는 키친타월을 깐후 약간의 소금과 후추를 뿌려요

4. 녹말가루에 두부를 뭍쳐요

5. 넉넉히 기름을 두르고 두부를 바삭하게 지져요...나중 키친타월에 기름 쏙~

6. 고기는 도마에 사각형으로 만들어요..그리고 칼로 두부크기로 절게해요

7. 손으로 두부크기로 모양을 만들어요

8. 약간의기름을 두르고 고기를 미니스테이크로 구워요

9. 다 되면...두부-스테이크-두부.쪽파로 모양을 유지 합니다

........정말 정성이 가득해서...아마도...먹는 분이 완전 감동이 될 듯해요^^

10. 두부조림용 소스를 준비해서 고기 구운 후라이팬을 씻지않고 그대로 두부를 넣어서

     소스를 부어서 약한 불로 조려요

 ....... 중간 중간 소스를 부어가면서 조려야 되요!!!!

....그럼.............짠~~~~~~~~~~~~~완성

.....향 조차 명품 그자체에요^^

.....아마도 임금님도 이런 요리를 드셨을 것 같아요....제 생각에....ㅎㅎ

......전 생각 합니다.....

......이런 요리를 소개되어 넘 기뻐요...이런 요리를 혹 만드신 분이 있다면 저와 같은 생각을

                                                    하면서 귀한 분을 위한 준비라고...

......귀한 분이라면......부모님과......사랑하는 모든이가 귀한 분이겠죠....

.......잘라보니........~~~~~~~~~~~~~~~~~~~~~~~

.......기뻐요 전.......

.......이 요리를 소개하게 되서.....


.......스크랩은 여기서.......반찬도 명품!스테이크두부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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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명품 두부요리, 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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