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머쉬룸M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DNS Powered by DNSEver.com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69,022,584total
  • 125today
  • 3,670yesterday
2009 view블로거대상 엠블럼
2015.10.09 21:12 스타일 TALK

최근 신도시 판교 테크노밸리에 초대형 백화점이 오픈했다고 해서 지인들과 구경을 해보았습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바라 본 판교점 현대백화점은 기존의 백화점보다 규모면에서 깜짝 놀랐습니다. 또한 내부 시설 및 브랜드별 MD구성도 색다르고 인테리어는 물론 콘셉트 구성이 최신 트렌드를 대부분 반영한 백화점 이미지를 주었습니다. 물론 살짝 아쉬운 점도 있었죠.

소비자 입장에서 바라 본 판교점 현대 백화점

연휴기간에 방문한 백화점은 북적이는 인파에 살짝 당황도 했습니다. 독특한 콘셉트로 오픈한 백화점을 식품관부터 층별 곳곳을 구경해 보았는데요. 백화점 이미지보다는 쇼핑몰 이미지가 더 크게 느끼게 할 만큼 규모와 브랜드 입점 수가 대단했습니다. 왜 이곳의 주변상권을 위협하고 있다는 뉴스를 접했는데요. 현장을 보니 그 이유를 알게 되었네요.

 

식품관 구경하다

지하 식품관은 유명셰프 매장 및 글로벌 푸드매장등 다양했는데요. 슈퍼마켓을 구경하니 재미난 구성이 소비자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특히 수입식품코너에서 주변에서 구하기 힘든 재료들은 요리를 좋아하는 저에게는 흥미로웠습니다. 그래서 송로버섯 바질 페스트와 굴통조림을 구입했네요.^^

또한 1인가구를 위한 코너가 있어 흥미로웠습니다. 자취인 싱글 지인은 이 코너에서 몇 가지 소형용량의 재료를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점심으로 지인들과 식품관 키친코너에서 유명 방송인 셰프매장의 타이요리를 즐겨보았습니다. 생각보다 살짝 실망~

 

늦은 점심식사를 마친 후 본격적으로 구경을 해보았습니다.

리빙, 패션잡화, 스포츠, 의류, 라이프스타일숍 등등 다리 아프게 구경했어요.

소비자 입장에서 흥미롭게 구경했던 곳을 소개해 봅니다. 오픈한지 얼마 안 되어서 그런지 직원들이 촬영에 대해 우호적이었습니다.^^

 

카페가 접목된 가드닝매장

요즘 라이프스타일 매장에서 빠질 수 없는 카테고리가 가드닝으로 이곳에서는 다채로운 가드닝 제품을 구경하면서 여유 있게 차 한 잔을 즐길 수 있는 카페공간을 연결하여 독특한 가드닝 매장을 구성해서 흥미롭게 구경해보았습니다.

 

의류매장에서 본 블루 이미지의 연출 부분입니다.

 

해외여행을 즐기는 사람들 늘어나면서 백화점에서도 전문 여행용품 코너를 확대하고 있었습니다.

 

흥미롭게 본 남성매장

이곳 백화점은 개인적으로 여성층보다 남성층이 볼거리가 많았습니다. 남성을 위한 제안형 패션매장을 다채롭게 구경했습니다.

남성구두코너에서 매장이미지가 독특해 구경하니 친절하게 직원이 접객도 해주었습니다.

그 외 남성층에서 본 남성전용 카페는 기존 카페보다 색다른 콘셉트를 볼 수 있었습니다. 어떤 남성브랜드매장에서는 한쪽에 카페도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남성층에서 가장 흥미롭게 구경했던 매장이 있었습니다.

최근 1인가구가 증가하고 있는데요. 싱글남성을 위한 라이프스타일 콘셉트 이미지를 주고 있었습니다. 분명 의류가 매인 매장이지만 매장 곳곳에 1인가구가 필요한 생활용품을 곳곳에 노출하며 판매를 하고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싱글 침대에 상품진열, 식기류 및 주방용품, 바디용품, 그리고 애견용품까지 싱글이 즐겨 찾는 제품구성과 함께 패션의류잡화를 접할 수 있는 독특한 매장구성이 흥미로웠습니다.

그런데 왜 남성매장에서만 볼 수 있는지요? ^^

 

 

판교점 최근 오픈 백화점을 소비자 입장에서 구경해보니 다채로운 브랜드와 독특한 매장구성이 흥미로웠습니다. 연휴기간에 둘러보니 살짝 불편한 점(특히 키친코너)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좀 더 제안형 콘셉트 이미지가 아쉽고 소프트한 매장 이미지보다 하드한 즉 딱딱한 이미지의 의류잡화 매장들 인테리어 분위기가 있어서 개인적으로 접근성이 용이하지 못한 부분이 있었지만 대채적으로 소비자 입장에서는 구경거리가 많았네요.^^

 

                               아래 하트 공감버튼을 눌러주시는 센스!! ^^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HanRSS'로 구독하시려면 옆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
posted by 머쉬룸M

런던 백화점 중 셀프리지는 2010년 파리 세계 백화점 정상회의(GDSS)에서 세계 최고백화점으로 선정 된 이후 전례 없이 또 한번 세계 최고 백화점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미국의 메이시 백화점의 명성을 제치고 영국의 셀프리지 백화점이 2014년까지 그 명성이 이어지는 듯 백화점을 둘러보니 발디딜 틈 없을 만큼 현지인들은 물론 관광객들로 백화점 안은 북적거렸습니다.

이곳 백화점에서 남성층 에스컬레이터 주변에 독특한 카페를 볼 수 있었는데요. 일반적인 카페보다는 다소 다른 분위기로 음료보다는 주류(칵테일) 판매하는 독특한 카페형태라 더욱 깜짝 놀라게 되었습니다.

 

셀프리지 백화점 전경입니다.

규모는 영국의 해롯 백화점 다음으로 규모가 큰 백화점으로 층별 브랜드와 볼거리가 다양해 다리가 아플 만큼 매장이 정말 넓었습니다.

 

남성층을 살짝 소개해보겠습니다.

양말코너나 언더웨어 코너의 상품구성도 흥미롭고 디스플레이 역시 시선을 사로잡았죠.

패션의류도 감각적인 아이템과 연출이 돋보입니다.

 

남성층을 둘러다보니 에스컬레이터 주변에 카페가 있더군요.

최근 한국 백화점에서도 에스컬레이터 주변에 카페를 입점 시킨 백화점을 볼 수 있었는데요.

몇 년 전 만해도 백화점 에스컬레이터 주변은 저렴한 행사상품을 제안하는 코너로 주로 이용하여 층별 입구에 북적이는 이미지를 강조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엔 백화점마다 차별화된 기업(브랜드)크레이티브 및 독특한 콘셉트를 강조하기 위해 에스컬레이터 주변에 고객의 휴식공간을 만드는 분위기 또는 특별한 쇼핑공간을 만드는 것이 최근 백화점의 마케팅 경향입니다.

 

최근 일본 백화점 사례로 여성층에 플라워 매장과 함께 미니 bar가 입점 되어 고객이 쇼핑 중 가벼운 음료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 공간을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여성 잡화 주변에 여성과 함께 지루한 쇼핑을 하는 것이 부담스러운 남성들을 위한 남성전용 휴식공간을 신설한 사례도 볼 수 있었습니다.

백화점 입장에선 에스컬레이터 주변이 중요한 위치로 저렴한 행사상품으로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좋은 공간인데 말이죠.

- 셀프리지 여성층 에스컬러에터 주변입니다.

런던 셀프리지 백화점에선 여성층이 아닌 남성층의 에스컬레이터 주변에서 조금은 딱딱한 분위기의 미니 bar를 볼 수 있었답니다. 3년에 방문할 당시엔 없었는데 말이죠.

올해 셀프리지 남성층에서 보게 된 카페는 커피나 일반적인 음료를 판매하기보다 남성고객을 위한 칵테일 또는 글라스로 주류를 판매하는 카페 분위기에 놀라움을 주었습니다.

 

한국 및 해외 백화점에서 에스컬레이터 주변에 카페를 신설하여 고객 휴식공간을 확대하는 경향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인 듯합니다.

 

 

저작자 표시
신고
'HanRSS'로 구독하시려면 옆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
posted by 머쉬룸M
2013.11.22 07:30 스타일 TALK

백화점 의류매장들에서 또는 거리 의류매장에서 시선을 끄는 아이템을 보게 되었을 때 가격이 얼마인지 궁금하게 됩니다. 어떤 브랜드에서는 쇼윈도나 매장 입구, 마네킹에 연출 된 아이템을 하나하나 가격고지를 하는 점포도 있으며 어떤 매장에서는 가격고지가 안 되어 궁금하게 만듭니다. 그렇다면 고객입장이라면 가격고지가 노출된 매장과 가격고지가 노출되지 않는 매장 중 어떤 매장이 쇼핑에 편의를 줄까요?

 

이미지 사진

관심 있는 아이템이 시선을 사로잡았다면 가격이 궁금하게 됩니다. 가격고지가 있는 점포는 가격을 살펴보며 마음에 드는 아이템이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일 때 망설임 없이 매장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반면 너무나 멋진 아이템인데 가격고지를 보니 상당히 고가의 가격대라면 관심 있는 아이템이지만 가격고지를 보자 매장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포기하는 고객도 있을 것입니다. 물론 가격과 상관없이 매력적인 디자인과 아이템이라면 일단 상품을 살펴보고 착용해 보며 투자해야 할 아이템인지 신중하게 구매 결정을 하기도 합니다.

이렇듯 고객 입장에서는 관심 있는 아이템에 대한 상품 가격고지가 중요할 때가 종종 있죠.

 

하지만 가격고지가 없는 매장이라면 고객은 참으로 궁금하게 만듭니다.

예를 들어 백화점엔 수많은 의류매장들이 입점 되어 여러 브랜드에서 다양한 아이템을 비교하며 구매를 하는데요. 어떤 백화점은 브랜드별 메인으로 연출하는 마네킹 연출에 각각의 아이템을 가격고지를 하는 백화점이 있는 반면 전혀 가격고지를 하지 않는 백화점이 있습니다. 가격고지 유무는 백화점을 비롯해 거리 SPA 매장을 제외한 거리 매장에 따라 가격고지 유무가 있습니다.

           이미지 사진

그럼 가격고지를 하지 않는 백화점의 의류매장이나 거리 일부 매장에선 왜 가격을 고지하지 않을까요?

가격고지 유무에 따른 숨은 마케팅을 있지 않을까요?

 

가격고지를 하지 않는 백화점 관계자와 개인 의류매장을 운영하는 점포주의 말에서 그 이유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가격고지를 하지 않는 이유는 고객이 가격이 궁금해 매장 안으로 유입하도록 하는 리테일의 숨은 판매 전략으로 관심 있는 상품이 가격이 궁금해 매장 안으로 들어오면 상품 정보와 고객의 스타일에 따라 응대가 용이해져 고객이 구매결정을 빠르게 하기 때문에 가격고지를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즉 고객이 가격이 궁금해 매장 안으로 유입되어야 적극적인 응대를 할 수 있고 판매로 이어지는 사례가 많아 가격고지를 하지 않다는 이유가 가장 크다고 합니다.

또한 가격고지를 하면 상품에 집중하기보다 가격에 집중하기 때문에 가격고지를 하지 않는 이유도 중요한 요소라고 합니다.

 

그럼 가격고지를 하는 의류매장이나 백화점 의류매장은 왜 가격고지를 할까요?

 

백화점 관계자는 브랜드마다 마네킹에 연출 된 아이템들을 가격고지를 하는 것은 상품의 가격정보가 고객에게 쇼핑선택에서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가격고지에 따른 가격정보가 고객에겐 매장에 들어가기 전 이미 가격을 알고 매장에 입점하는 고객층이 많아 관심 있는 아이템이라면 가격대를 참고하며 상품을 살펴보며 마음에 드는 상품을 좀 더 구매가 용이하게 하는 요소가 되어 가격고지를 하는 이유라고 합니다.

또한 의류매장서 마네킹에 연출 된 상품에 가격고지를 하는 중요한 이유는 명확하게 가격고지를 하는 것이 고객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격을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당연한 상품 정보라고 합니다.

 

백화점 및 의류매장에서 마네킹에 연출된 상품에 가격고지를 하는 이유와 가격고지를 하지 않는 이유를 각각 들어 보았는데요. 의류매장서 관심 있는 상품을 봤을 때 고객입장이라면 가격고지 유무에 따라 어떤 매장에서 쇼핑 편의를 주면서 상품에 집중하게 되는 매장일까요?......

      

                        머쉬룸M의 글을 구독 하는 법-  +구독  ◀ 클릭하면 됩니다. ^^    

                                            손가락 모양 추천 ^^

                                               ↓↓↓    

저작자 표시
신고
'HanRSS'로 구독하시려면 옆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
posted by 머쉬룸M
2012.11.15 07:30 스타일 TALK

백화점은 벌써 외관은 물론 내부 크리스마스 연출을 마쳤다. 매년 크리스마스 연출을 보면 밤에는 화려한 외관장식에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층 돋보이게 했고 내부에 들어가면 백화점마다 다양한 콘셉트의 크리스마스 연출을 볼 수 있었다. 하지만 백화점의 외관에서 느껴지는 화려함과 다르게 내부에서는 고객의 감동이나 흥미로움 또는 직접 참여하는 테마공간이 없다는 것이 아쉬운 부분이었다.

올해도 백화점마다 어떤 크리스마스를 연출하고 있는지 궁금해 한국의 대표 백화점 3곳을 둘러보니 2곳의 백화점 크리스마스 연출이 다른 해와 달랐다. 2곳의 백화점은 지하철과 연결되는 백화점으로 백화점을 입점할 때 초입에 크지는 않지만 고객이나 지나가는 시민에게 흥미와 재미를 주는 작은 테마 공간이 생겼다는 것이다. 그래서 고객은 물론 지나가는 사람들도 발걸음을 멈추게 하며 백화점에서 연출한 크리스마스 연출과 테마공간에 시선을 사로잡게 했다.

 

이런 크리스마스 테마공간은 특히 홍콩 쇼핑몰에서 규모 있는 크리스마스 테마공간 연출을 자주 볼 수 있다.

몽콕 랑함 플레이스

하버시티 몰

IFC 몰

타임스퀘어

타임스퀘어 광장

홍콩은 백화점보다 쇼핑몰이 인기 있고 즐겨 찾는 공간으로 쇼핑몰마다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현지인은 물론 수많은 관광객에게 즐거움과 체험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테마공간을 만들어 쇼핑몰의 이미지나 고객수의 유입에도 상당한 영향을 주고 있었다.

 

한국 백화점에서도 규모는 작지만 고객이 직접 체험하고 흥미롭게 크리스마스 연출을 즐기는 공간을 올해 만들었다. 홍콩처럼 규모가 큰 공간이 없는 백화점의 특성상 백화점 입구에 작게 만든 테마공간이지만 그 어느 해보다 크리스마스 연출과 체험공간에 고객이 흥미롭게 즐기고 지나가다가도 발걸음을 멈추며 사진촬영을 하고 아이들은 테마공간에서 재미나게 체험하는 모습을 보니 확실히 고객이나 지나가는 시민도 시선을 사로잡으며 다른 해와 다르게 크리스마스 연출에 더욱 흥미를 주고 즐거움을 직접 즐기는 분위기였다.

신촌의 H백화점은 크리스마스 테마로 하얀 북극곰 콘셉트로 내부에는 귀여운 곰 인형 트리장식을 볼 수 있는데 지하철로 통하는 입구에서는 거대한 북극곰과 아기자기한 곰들 연출로 지나가는 사람들의 탄성과 흥미로 사진촬영을 당연히 해야 하는 듯 관심이 뜨거웠다.

을지로 L백화점에서는 별을 주제로 한 크리스마스 연출로 내부 연출 역시 별 시리즈로 크리스마스 연출을 했다. 백화점 입구는 지하철과 통하는 입구 공간에 대형 별 조형물을 설치했는데 별 중앙에 재미난 영상에 아이들은 물론 관광객이나 어른들도 발걸음을 멈추며 영상에 빠져들게 했다.

별 조형물 앞 스테이지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영상에 직접 나오고 영상에는 독특한 캐릭터인 춤추는 사람들이 오버랩 되면서 마치 다른 공간에서 춤을 추고 있는 듯 흥미와 재미를 주는 테마공간을 만들어 아이들은 자리를 뜨지 않게 만들었다.

백화점의 크리스마스 테마 연출공간을 작게라도 만드니 고객은 물론 지나가는 사람들도 시선을 사로잡게 하고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직접 체험하게 만드는 연출공간은 확실히 예전과 다른 크리스마스 연출에 대한 고객의 반응과 마케팅으로 달라진 백화점 크리스마스 테마공간 연출은 앞으로 좀 더 테마 공간을 확대한다면 백화점의 독특한 이미지로 다시 찾고 싶은 백화점이 될 것이며 한국을 찾는 관광객도 남다른 멋진 크리스마스 테마연출에 기억에 남는 추억을 줄 것 같다.

 

                                     머쉬룸M의 글을 구독 하는 법- 구독+해 주세요   

                                       손가락 모양 추천 ^^  
                       

저작자 표시
신고
'HanRSS'로 구독하시려면 옆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
posted by 머쉬룸M
TAG 고객시선, 백화점, 백화점 크리스마스 연출, 별 크리스마스, 북극곰 연출, 스타일, 연출공간, 테마연출, 패션, 홍콩크리스마스
Trackback 0 Comment 8
2012.04.20 07:30 스타일 TALK

며칠 전 로션이 다 떨어져서 백화점에서 로션을 구입했는데 판매 직원은 십만원 이상이면 여행용 세트를 증정한다고 했다. 순간 망설이게 했는데 필요한 것은 로션 하나이지만 여행용 세트 5종을 준다고 하니 솔깃했다. 출장이나 여행 시 필요한 용품으로 증정품에 마음이 흔들려 잠시 고민하게 되었다.

이미지 사진- 다음 출처

이렇듯 백화점에서는 얼마 이상 구매를 하면 매력적인 사은품이나 상품권을 증정하는데 쇼핑에서 오는 작은 즐거움을 주기도 하지만 어떤 소비자 입장에서는 금액을 채우기 위해 당장 필요한 것도 아닌데 사은품이나 상품권을 받기 위해 생각지도 않는 다른 아이템을 구매하여 더 많은 지출을 하게 만들게 한다. 아마도 백화점의 상술(마케팅)로 더 많은 매출을 기대하고 고객이 백화점을 방문하게 만드는 판매 전략일 것이다.

이미지 사진- 다음 출처

개인적으로도 여행세트가 탐나서 당장 필요하지 않는 마스카라를 구매해 10만원을 채워 여행용 세트를 받았다. 백화점에서 화장품을 구매하면서 생각지도 않은 지출을 하게 되었지만 화장품 코너뿐만 아니라 브랜드별 그리고 백화점 자체에서도 각종 이벤트 행사와 달마다(또는 시즌별) 구매금액에 따라 각종 사은품 증정은 물론 상품권 증정행사를 하는데 이런 행사로 인해 소비자는 은근히 더 많은 지출을 유도하게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백화점의 상품권, 사은품 증정행사에 대해 주위 지인들과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다. 대화를 나누다보니 많은 사람들 역시 증정행사로 생각지도 않은 지출을 하게 되었다는 경험담을 듣게 되었는데 정말 공감되었다.

 

지인의 예를 들면 백화점에서 옷을 구매했는데 판매직원은 20만원을 구매하면 상품권 일만원을 준다는 솔깃한 얘기에 3만원정도가 부족해 당장 필요하지 않는 립스틱을 구매해서 상품권을 받았다는 경험담을 들을 수 있었으며 5만원이상 구매를 하면 다양한 생활용품을 선택하는 증정품을 받을 수 있다는 정보에 5만원을 채우기 위해 당장 필요하지 않는 상품까지 구매했었다는 경험담도 들을 수 있었다.

그 중 가장 빵 터지고 황당한 이야기는 190.000만원을 하는 재킷을 구매 했는데 판매 직원이 20만원이상이면 일만원권 상품권을 받게 된다는 이야기에 만원이 모자라서 안타까웠다고 한다. 그래서 한참을 망설였는데 백화점에서 만원짜리 상품을 구매하는 것이 어려워 재킷을 구매한 의류매장에서 만원을 채우기 위해 7만원짜리 블라우스를 구매하게 되었다며 결국 상품권을 받기 위해 충동으로 구매한 블라우스는 자주 입지 못하는 아이템이 되어 후회되었다고 한다. 즉 만원짜리 상품권을 받기 위해 자신이 도대체 무슨 짓(?)을 했었는지 어이없어 증정행사가 오히려 잘못된 쇼핑을 부추기게 한 것 같다면 다시는 증정행사에 현혹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외 백화점 증정행사로 어이없이 지출을 했었던 경험담들이 줄줄이 이어졌다.

 

이미지 사진 - 다음 출처

이렇게 백화점에서는 상품권 및 사은품 증정행사를 자주 하는 이유는 증정행사로 백화점을 찾게 하고 쇼핑 시 더 많은 구매를 유도하도록 하는 마케팅을 한다는 것이다. 물론 필요한 상품을 구매한 후 생각지도 않게 상품권이나 증정품행사가 있어 기쁨을 주기도 하지만 백과점에서 쇼핑을 하는 대부분의 고객은 증정품 행사가  은근히 더 많은 지출을 유도하는 불편한 증정행사가 되는 경우가 많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만원짜리 또는 사소한 5천원짜리 일상용품의 증정품을 받기 위해 2~3만을 더 지출한다면 아무래도 결국 손해는 고객이 되지 않을까? 증정품에 현혹되지 않는 후회 없는 현명한 쇼핑이 되어야 한다며 백화점을 이용하는 그들의 이야기들과 경험담을 듣게 되었다.

 

 

 

                                      머쉬룸M의 글을 구독 하는 법- 구독+해 주세요
                                        손가락 모양 추천 ^^  
                       

저작자 표시
신고
'HanRSS'로 구독하시려면 옆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
posted by 머쉬룸M
TAG 구매, 마케팅, 백화점, 백화점상품권, 백화점증정행사, 부추이는상술, 사은품, 상술, 쇼핑, 스타일, 증정품, 지출, 판매직원, 패션, 화장품
Trackback 0 Comment 9
2012.04.02 07:30 스타일 TALK

몇명이 모여서 무언가 구경하는 현장을 보면 ‘뭔가 구경거리가 있나?’ 하고 시선을 끌게 하고 한번쯤 다가가고 싶게 하는데 어느 순간에 주변을 보면 깜짝 놀랄 만큼 많은 사람들이 몰려 있는 상황을 종종 경험했을 것이다. 이런 심리가 군중 심리인데 몇몇 기업과 브랜드에서는 군중 심리를 마케팅 전략으로 활용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일부 백화점에서는 백화점 들어가는 입구부터 저렴한 세일 상품을 행사하여 사람들의 관심을 유도하기도 하고 층별 행사장이나 저렴한 행사 매대를 비치하여 북적이는 분위기를 조성하기도 한다. 북적이고 사람들이 몰리면 행사 상품은 물론 다른 매장의 상품에 관심을 가게 하여 판매 효율을 높이는 전략을 한다. 그 외 거리 신규 오픈 상점에서는 화려하고 볼거리는 주는 행사를 하여 시선을 끌게 하는데 결국 사람들의 관심으로 북적이는 분위기를 주어 지나가는 사람들은 뭔가 특별한 상품이 있는지 궁금하게 만들면서 더욱 사람들을 모이게 만든다. 이렇게 사람들이 몰리는 매장에 관심을 갖게 되고 들어가고 싶고 구경하고 싶게 만드는 것이 군중 심리를 이용한 마케팅 전략 중 하나이다.

 

이미지사진

하지만 매장 안을 보니 고객은 한명도 없고 판매 직원만 있으면 은근히 고객은 들어가기 참 망설이게 한다. 단 한명의 고객만 있어도 들어가서 이런 저런 상품을 구경하고 싶은데 아무도 없으니 영 들어가는 것이 불편해 결국은 뒤돌아 가버린다.

왜 매장에 고객이 없으면 들어가기 싫어지고 망설이게 하는 것까?

이미지 사진

이미지 사진

의류매장 예를 든다면 사람들(고객)이 몇몇 있으면 쉽게 접근하여 매장 안으로 유입된다. 고객은 행사상품이 있거나 트렌디한 아이템으로 고객이 스스로 찾게 하는 매력적인 매장이라고 생각하기도 하며 사람들이 많다보면 판매원의 눈치를 보지 않고 편안하게 쇼핑할 수 있다는 심리로 사람들이 많으면 일단 들어가고 싶어 한다. 또한 정리 정돈된 고급스럽고 깔끔하게 진열된 매장보다 다소 어수선하게 진열된 매장이 고객 입장에서는 저렴한 상품이라고 생각하고 더욱 흥미와 관심을 가지며 구경하는 시간이 길어지게 되는데 구경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구매 확률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그래서 상황에 따라 의류매장이나 백화점 곳곳에 행사 매대를 비치하는 이유가 있겠다.

- 여기서 잠시, 매장의 정리정돈에 대한 이야기를 해본다. 위에서 말한 것처럼 분위기를 위해 정리정돈 되지 않는 진열로 군중심리를 유도하며 쉽게 접근성을 유도하기도 하나 그것은 단기 또는 행사 분위기에 따라 다르며 대체적으로 기업이미지나 브랜드 이미지로 인해 브랜드이든 행사상품 코너라도 정리 정돈된 진열을 유지하는 편이다. 고가의 브랜드일수록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진열을 하며 행사 상품이라도 정리정돈 된 진열을 하는 것은 기업과 브랜드의 컬리티를 높이는 효과를 주며 고객이 고르기 쉽고 찾기 쉽게 진열관리를 하는 것이다. 매장과 행사상품이 정리정돈이 되지 않는 매장환경은 일반적으로 말하는 시장의 노점상 분위기와 다를 것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미지 사진

이미지 사진

그렇다면 매장 안에 쇼핑하는 사람이 없으며 매장환경도 상품을 만지기도 어려울 만큼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진열이라면 고객은 접근하기 힘들다. 마음에 드는 디자인이 있어도 들어갈지 말지 망설이게 하며 혹시나 들어가면 쇼핑하는 사람이 없어 자신에게 집중하는 판매원의 적극적인 접객에 부담을 느낄 것이라고 이미 예상돼 들어가는 것도 부담스럽고 편안하게 쇼핑을 하기엔 상황이 아니라고 돌아선다. 하지만 이때 다른 고객이 들어가면 갑자기 들어가고 싶어져 편안하게 쇼핑을 할 수 있다. 아마도 자신만 집중하는 직원의 지나친 관심이 다른 고객에게 분산되어 좀 더 편안하게 쇼핑을 한다고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들이다. 그리고 다른 고객이 없어도 편안한 매장은 들어갈 때 직원이 인사만 하고 고객에게 살짝 무관심을 보여주는 매장이 오히려 편안하다고 한다. 물론 응대가 필요할때는 달려와주며 친절하게 설명해준다면 가장 편안한 매장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처럼 매장에 쇼핑고객이 한두 명 있을 경우와 단 한명도 없을 때 고객은 들어가고 싶은지 뒤돌아서 가게 되는지 매장 분위기에 따라 결정한다는 것이다. 브랜드의 이미지나 디자인 그리고 매장분위기에 따라 고객의 접근성이 용이한지 결정되기도 하는데 사람들의 심리는 판매직원만 있는 매장보다 다른 고객이 있는 매장이 들어가기 쉽게 하는 환경이 되겠다 그리고 판매 직원의 적극적인 반응보다 조금은 무관심한 듯 편안한 분위기를 주는 것이 고객이 한명도 없는 매장분위기를 주어도 고객은 사람이 많은 매장못지 않게 편안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겠다.

 

                                      머쉬룸M의 글을 구독 하는 법- 구독+해 주세요
                                      손가락 모양 추천 ^^  
                       

저작자 표시
신고
'HanRSS'로 구독하시려면 옆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
posted by 머쉬룸M
TAG 고객, 군중심리, 마케팅전략, 망설이는이유, 매장황경, 백화점, 브랜드이미지, 손님없는매장, 쇼핑, 스타일, 이류매장, 정이정돈 진열, 판매직원, 패션, 행사매대
Trackback 0 Comment 9
2012.02.24 07:30 스타일 TALK

쇼핑을 하다보면 가격에 따라 구매를 결정하기도 하는데 특히 식품매장에서의 가격과 할인율 또는 덤으로 주는 증정품에 민감하다. 식품매장에서는 적게는 몇 십원, 많게는 몇 천원의 차이를 가격고지를 비교해가면서 최대한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를 결정하기도 하는데 특히 마감시간대에 간다면 신선식품이나 조리식품은 파격가 할인은 매력적이다. 하지만 식품매장과 다르게 의류매장에서는 식품매장만큼 가격에 덜 민감한 편이며 할인 상품이라도 쉽게 구매결정을 하지 않는다.

                   - 스타일을 제안하면서 가격고지를 하는 의류매장의 예

의류쇼핑은 가격보다 디자인과 스타일이 중요하기 때문에 저렴해도 자신의 스타일과 맞지 않거나 효율성과 소장가치 여부에 따라 구매를 결정하기도 한다.
그래서 식품매장에서의 가격고지 또는 할인율에는 민감해도 의류매장에는 가격보다는 상품의 디자인과 스타일을 먼저 보고 다음에 가격을 살피는 경우가 많아 가격고지를 안 하는 곳이 의외로 많다는 것이다.

- 의류매장에서는 대체적으로 가격고지를 한
다면 마네킹옆 바닥에 고지한다.

그래서 어떤 백화점(또는 거리 의류매장)에는 쇼윈도나 매장 스테이지(마네킹)에 가격고지를 전혀 하지 않는 곳이 있는가 하면 어떤 백화점(또는 거리 의류매장)에서 가격고지를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백화점을 비교하자면 한국의 대표 백화점 3곳 중 2곳은 의류매장에만 가격고지를 하지 않는 곳이 있고 한 백화점만 의류매장에도 가격고지를 하는 상황을 볼 수 있다. (물론 해외에도 가격고지 노출 유무가 브랜드마다 그리고 백화점마다 각각 다른데 고가의 명품 브랜드 및 중저가 브랜드일수록 가격고지를 분명하게 하는 편이다)

이렇게 백화점마다(또는 거리 의류매장) 의류매장의 가격고지 유무가 왜 다를까?

가격고지를 하지 않는 백화점의 의류매장에서는 앞서 말한 것처럼 고객이 가격보다 디자인과 스타일이 우선이라 마네킹이 입은 옷으로 스타일만 제안 및 강조하기 위함이고 가격고지가 없으면 고객이 궁금해 매장 직원에게 가격을 물어보면서 직원과 대화를 유도하게 한다는 것이다. 그럼 직원은 좀 더 적극적으로 고객을 응대할 수 있으며 연계성 판매를 할 수 있는 숨어있는 마케팅 전략이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가격고지를 하지 않는 이유가 있다.

그럼 가격고지를 철저하게 하는 백화점 의류매장은 왜 가격고지를 할까?

가격고지 유무에 따라 매출이 상승되거나 감소하는 것은 아니다. 솔직히 고객은 의류매장에서 디자인과 스타일에 더 관심을 가지고 구매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이기에 가격고지가 있어도 구매결정에 있어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 즉 자신의 스타일에 정말 어울리는 아이템이라면 가격과 상관없이 구매하는 백화점 고객층이 많으므로 가격고지가 큰 영향을 주지 않지만 가격고지를 하는 이유는 그래도 가격을 알고 싶어 하는 고객에 대한 배려이고 서비스로 가격고지를 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백화점 의류매장이나 거리 의류매장 각각 다른 가격고지 유무가 있는데 고객은 가격보다 우선적으로 디자인과 자신의 스타일에 어울리는 아이템인지를 먼저 보고 가격을 본다고는 하지만 그렇다고 멋진 디자인이라도 생각지도 않는 고가의 가격이라면 구매를 포기하는 고객이 더 많은 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고객입장에서는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도 가격고지가 없어 궁금할 때 그리고 가격을 물러봐야 하는 불편함에 있을 때 가격고지를 하는 의류매장이 조금은 도움이 되는 백화점 및 의류매장이며 고객을 위한 배려와 서비스인 것이 아닌가 생각하게 한다. 아무리 고객이 가격보다 디자인과 스타일이 우선일지라도 가격고지가 있는 매장이 고객에게는 가격비교와 선택할 수 있는 쇼핑환경을 제공하는 것이다.

                                머쉬룸M의 글을 구독 하는 법- 구독+해 주세요
                                      손가락 모양 추천 ^^  
                       

저작자 표시
신고
'HanRSS'로 구독하시려면 옆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
posted by 머쉬룸M
TAG 가격고지, 가격우선, 고객서비스, 구매결정, 디자인과 가격, 마네킹, 백화점, 선택, 쇼핑, 스타일, 스타일제안, 식품매장, 아이템, 의류매장, 의류쇼핑, 패션
Trackback 0 Comment 5
2012.01.24 07:30 스타일 TALK

도쿄긴자에서 리서치를 위해 남성전용 한큐 백화점을 둘러보았다. 그리고 바로 옆 다른 백화점과 로드숍을 구경하게 되었는데 다양한 헬로키티 제품이 보이는 상점을 발견하게 되었다. 한 번도 전문 헬로키티 숍을 보지 못했기에 구경하기로 하고 들어가 보았다.

들어가자마자 눈에 뛴 것은 유리 상자에 들어 있는 큼직한 헬로키티로 무심코 바라보게 되었다. 스와로브스키의 크리스탈로 화려하게 장식된 키티로 상점 디스플레이용이라 생각했었다. 그런데 헬로키티 밑으로 가격표가 있는 것이 아닌가?

가격을 보자마자 작은 눈이 휘둥그레지면서 가격의 숫자를 몇 번씩 확인하게 되었다. 가격은 714.000엔이라는 것. 믿기지 않아 계산기로 계산으로 해보니 원화로 천만원이 넘는 가격에 다시 한 번 놀라게 되었다.

천만원이 넘는 헬로키티를 더욱 자세히 보게 되었는데 작년에도 뉴스나 블로그에서 천만원이 넘는 일본의 헬로키티를 소개한 적이 있었는데 이렇게 우연히 보게 될 주는 몰랐으며 직접 확인한 헬로키티는 그동안 사진으로 보았던 다른 디자인의 장식이었다. 너무 신기하고 놀라며 다른 디자인의 헬로키티들을 둘러보게 되었다.

헬로키티 상품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QUESTINA 상점에서 본 헬로키티 상품들은 대체적으로 크리스탈로 장식된 고가라인의 가격으로 장식과 디자인도 다양했다. 고가라인으로 구성된 제품은 헬로키티 마니아들에게는 소장하고 싶을 만큼 화려했고 독특했으며 평소 패션 스타일에도 포인트와 개성을 살려주는 소품과 용품들로 아이들보다 어른들이 더 좋아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귀엽고 화려함을 강조하고 있었다.

이렇게 캐릭터 상품이 아이는 물론 성인에게도 소장하고 싶게 만드는 마케팅과 디자인에 놀라게 되었는데 수십년 동안 캐릭터를 지속적으로 인기 있는 이미지를 강조하는 차별화와 투자에 한국의 캐릭터 산업과 다른 면을 느끼게 되었다. 한국의 캐릭터 디자인 산업은 아이들의 시선에 좋아할만한 캐릭터가 이젠 세계적인 유명 캐릭터로 급부상하여 사랑받고 있는 캐릭터가 있지만 성인보다는 아이들에게만 인기 있을 뿐 딱히 성인들도 좋아할 만한 캐릭터나 디자인은 없다는 것이 조금은 아쉽다는 것이다. 물론 한국과 일본의 캐릭터 산업의 다른 방향과 사람들이 캐릭터를 좋아하는 선호도가 다르다는 것도 있겠지만 어쨌든 아이들에게만 국한된 캐릭터의 이미지는 지속적으로 인기가 있을지는 궁금할 뿐이다.

일본에서 본 천만원대 헬로키티를 구매하는 사람이 있을까 할 정도로 차 한대 값의 고가의 장식품이지만 지나가는 행인이나 관광객에게는 캐릭터의 느낌을 더욱 강조했고 특별함과 독특함의 이미지를 부각할 수 있었다.


                                     머쉬룸M의 글을 구독 하는 법- 구독+해 주세요
                                    손가락 모양 추천 ^^  
                     

저작자 표시
신고
'HanRSS'로 구독하시려면 옆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
posted by 머쉬룸M
TAG QUESTINA 상점, 고가라인, 도쿄긴자, 디스플레이용, 백화점, 선호도, 소품, 스와로브스키, 스타일, 이미지, 장식효과, 전문숍, 천만원 헬로키티, 캐릭터, 캐릭터산업, 패션, 한큐백화점, 헬로 키티
Trackback 1 Comment 11
2012.01.12 07:30 스타일 TALK

해외 백화점이나 쇼핑몰 그리고 로드숍에 들어가서 쇼핑을 하다보면 한국보다 편안하고 꼼꼼하게 쇼핑을 할 수 있다. 이유는 직원이 다가와 부담을 주지 않으며 가끔은 고객에게 무관심한 것이 오히려 편안함을 주기 때문이다. 무관심이라고 말을 했지만 물론 고객이 들어오면 미소로 인사를 한다. 하지만 고객이 응대가 필요하지 않을 때는 멀찌감치 떨어져 있어 고객이 부를 때까지 기다리거나 각자 매장관리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고객이 자유롭게 쇼핑을 하도록 하며 응대가 필요하다면 친절하게 도움을 준다. 이런 점은 한국과 좀 다른 면이라고 하겠다.

이미지 사진

한국의 의류매장(또는 백화점)에서는 옷 하나 구경하는 것조차 자유롭지 못하게 하는데 직원의 눈치를 봐야하며 심하면 직원의 지나친 적극적인 관심으로 마네킹이 입은 옷이나 행거에 있는 옷조차 편안하게 볼 수 없게 바로 고객에게 달려오는 직원 때문에 부담스러움과 불편함을 갖게 만드는 것이 한국 의류매장의 현장이다.

의류매장에 들어가면 바로 직원이 고객에게 바싹 다가와 “어떤 옷을 찾으세요” 하면서 구경도 하지 않았는데 지나친 관심에 부담스럽게 하고 “천천히 구경하세요” 하는데 옆에서 졸졸 따라다니면서 이런저런 상품설명과 홍보에 고객은 절대 천천히 구경하지 못하게 한다. 좀 부담스럽지만 그래도 고객은 몇 가지 옷을 보면서 망설이는 표정에 바로 “저희 브랜드에서 가장 인기 있는 상품이다” 아니면 “너무 잘 어울려요 입어 보세요” 등등 고객이 생각할 틈을 주지 안주며 적극적인 판매를 유도하는 직원에 피곤하고 귀찮으며 부담스럽게 만들어 버린다.

이미지 사진

이렇게 지나친 과잉 응대와 접객이 고객의 쇼핑을 오히려 방해를 하게 할 수 있는데 편안하고 자유롭게 쇼핑을 즐기고 싶은 고객은 직원의 무관심이 오히려 좋다. 하지만 부담스럽게 접근하는 직원으로 다시는 찾지 않는 브랜드 이미지를 만들게 할 수 있는데 개인적으로도 직원의 부담스러운 판매유도에 좋아하는 브랜드이지만 찾지 않게 만든 브랜드가 있었다. 필요한 아이템을 둘러보면 직원은 고객의 취향을 고려하지 않고 인기 있는 아이템을 적극적으로 권하거나 조용히 쇼핑하고 싶은데 옆에서 듣고 싶지 않는 수많은 이야기로 피곤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마음에 드는 아이템에 관심을 보이면 어울리는 다른 여러 아이템을 권하며 충동구매를 유도하는데 무척이나 부담스럽게 했었다.

한국에서만 유독 고객에게 적극적인 직원의 접객이 유난한데 아마도 오래된 유통업계의 불편한 관행으로 백화점이나 브랜드에서도 개선하기 위해 교육을 하지만 쉽게 사라지지 않는 의류매장의 불편한 진실이 있다.

이미지 사진

바로 매출과 연관되어 있는데 기업 매출은 물론 브랜드 직원의 판매에 따른 인센티브의 민감함이 가장 큰 이유로 적극적인 판매활동이 매출에 영향을 주는 한국 쇼핑문화의 특징이다. 그래서 더욱 적극적으로 고객을 접객하면서 판매를 유도하는데 고객은 천천히 가격이나 상품비교를 할 여유와 고민할 틈도 주지 않고 “예쁘다”는 말에 또는 지나친 친절에 미안해서 얼떨결에 구입하고 직원은 이것저것 다양하게 아이템을 제안하면서 충동구매를 유도한다. 물론 몇 년 전보다 직원교육으로 개선되었다고 하지만 아직도 많은 브랜드에 들어가며 지나친 직원의 판매 방식은 사라지지 않고 있었다.

최근에는 글로벌 중저가 브랜드가 한국 의류업계를 힘들게 한다. 글로벌 중저가 브랜드가 빠른 트렌드와 저렴한 가격으로 한국 소비자가 즐겨 찾는 브랜드로 만든 가장 중요한 이유가 되겠지만 직원의 눈치를 보거나 적극적인 판매활동을 하지 않기 때문에 더욱 자유스럽게 입고 싶은 옷을 입어 볼 수 있는 편안함 또한 즐겨 찾는 이유가 있을 것읻다.
거대 자본금의 글로벌 브랜드와 어려운 한국 의류업계의 현실자체를 비교하기 난감하지만 디자인과 품질로 브랜드(기업, 백화점)이미지를 향상시키고 고객이 편안하고 부담스럽지 않는 쇼핑환경을 만들어야 하는 숙제(?)를 해결해야 할 것 같다.
 
                             
머쉬룸M의 글을 구독 하는 법- 구독+해 주세요
                                    손가락 모양 추천 ^^  
                     

저작자 표시
신고
'HanRSS'로 구독하시려면 옆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
posted by 머쉬룸M
TAG 고객응대.고객, 글로벌브랜드, 매출, 백화점, 브랜드, 쇼핑, 쇼핑몰, 쇼핑문화, 쇼핑환경, 스타일, 유통업계, 의류매장, 트렌드, 판매직원, 판매촉진, 패션
Trackback 0 Comment 34
2011.12.16 05:30 해외VM 리서치/홍콩 VM

영국 런던에 갔을 때 가장 인상 깊었던 백화점은 하비니콜스로 쇼윈도 연출에 반했었다. 너무나 독특한 연출은 직업적으로도 감탄했지만 지나가는 행인도 다른 백화점과 다른 쇼윈도 연출에 발길을 잠시 멈추게 할 정도로 매력적인 연출을 보여 준다. 나중에 안 이야기이지만 그 백화점을 자주 즐기는 유명 연예인들 중 부부(베컴)가 자주 이용했던 백화점이라는 사실에 더 유명해진 백화점이기도 했다.
그리고 홍콩의 쇼핑몰에도 하비니콜스 백화점이 입점 되어 있어 랜드마크에서 몇 년 동안 보았는데 이젠 퍼시픽 플레이스 쇼핑몰에도 오픈했다는 사실을 리서치를 하다 이번 겨울에 볼 수 있었다.

하비스콜스가 오픈했다는 사실도 놀라왔지만 더욱 기막혀 멍하니 바라보며 감탄과 감동을 준 것은 바로 쇼윈도 연출이었다. 그 동안 홍콩에서도 그리고 다른 나라에서도 볼 수 없었던 독특한 소재로 연출한 쇼윈도는 흥분과 놀라움을 주었다.

그럼 어떤 쇼윈도 연출이었는지 소재와 섬세한 연출 그리고 트렌디한 패션아이템을 눈여겨 보자.

- 퍼시픽 플레이스는 홍콩의 쇼핑몰에서도 규모가 큰 쇼핑몰이다.

- 2층으로 구성된 하비니콜스 영국 백화점이 이번에 오픈했는데 쇼윈도는 물론 내부 역시 고급스럽고 독특한 매장 분위기를 볼 수 있다. 특히 쇼윈도 연출을 놀라움을 주었고 하나 하나의 소재와 연출에 놀라 빵빵 터지게 되었다.

- 너무나 럭셔리한 분위기를 주었는데 자세히 보니 금빛, 은빛 소재, 바로  열쇠다

- 블랙과 골드의 조화를 이룬 열쇠장식 연출로 도도한 구두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 붉은 색으로 화려함을 주었던 드레스는 알고보니 ...너무나 평범한 소재라는 것.
이렇게 멋진 드레스를 평범한 빨래집게로 섬세하게 드레스를 표현했다는 사실에 깜짝.

-연말 파티분위기를 주는 멋진 의상과 시계연출 하지만 시계를 연출한 곳으 바로 볼펜
으로 수백개의 볼펜으로 장식되었다.

- 사람보다 큰 대형 신발의 소재는 뭘까? 자세히 보니 구두굽과 깔창으로 만든 구두연출이다.

- 여행을 준비하는 남여 그런데 무슨 생각을 할까?  옛 추억??  연출소재를 자세히 보니 지금은 거의 이용하지 않는 카세트 테이프였다. 정말 오랜만에 보는 카세트 테이프에 추억이라는 것을 기억하게 되었다.

- 여자에게 언제나 비밀스럽고 거울을 보게 하는 메이크업 도구를 연출한 쇼윈도이다. 디테일하게 본 소재는 메이크업 도구인 붓으로 연출한 쇼윈도이다.

- 참 귀엽다고 생각한 쇼윈도 연출이었다. 그런데 귀여운 곰돌이가 소재로 사용한 것은....  바로 젖병이라는 사실에 한바탕 웃으며 깜짝 놀란 연출이었다.


 홍콩 백화점에서 본 쇼윈도 연출, 정말 소재와 연출에 기막히며 빵 터진 이유가 분명 있었다.......


                                     머쉬룸M의 글을 구독 하는 법- 구독+해 주세요
                                    손가락 모양 추천 ^^  
                     
저작자 표시
신고
'HanRSS'로 구독하시려면 옆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
posted by 머쉬룸M
TAG 구두연출, 메이크업연출, 백화점, 볼펜연출, 빵터진 쇼윈도, 소재와연출, 쇼윈도연출, 쇼핑몰, 스타일, 열쇠연출, 영국백화점, 젖병연출, 카세트테이프, 패션, 퍼시픽플레이스, 하비니콜스, 홍콩백화점
Trackback 0 Comment 19
 <PREV 1 2 3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