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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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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31 07:30 스타일 TALK

며칠 전 봄 소품들을 시장조사하기 위해 남대문 시장을 가게 되었는데 시장조사를 마친 후 시장 이곳저곳을 둘러보게 되었다. 시장 상점마다 겨울상품을 세일하고 있었는데 특히 노점상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몰리며 북적거렸다. 어떤 상품이기에 사람들이 몰려있나 궁금해서 다가가서 보니 겨울 의류를 놀라운 가격에 팔고 있었다. 5천원부터 비싼(?)것은 만원으로 깜짝 놀라울 정도로 파격가에 판매하고 있었다.

너무나 저렴한 옷이지만 솔직히 ‘ 5천원짜리 옷이 얼마나 좋겠는가? ’ 하고 생각했으며 또한' 5천원짜리의 수준일거야 ' 하며 편견을 가져 그냥 지나치려고 했는데 노점에 쌓여 있는 많은 옷들 중에 옷자락이 삐죽 나온 옷이 한눈에 들어오게 되었다. 살짝 보인 옷자락인데도 체크무늬 컬러가 고급스러워 슬며시 옷을 잡아 당겨 옷을 보았는데 재킷이었다.

재킷을 자세히 보니 5천원짜리 재킷으로 전혀 보이지 않는 디자인과 컬러가 마치 oo로렌 브랜드에서 본 듯한 고급스럽고 클래식한 디자인이며 더 놀라운 것은 브랜드 옷이고 100% 울(WOOL) 소재라는 것이다.

그래서 지갑에서 당장 5천원을 꺼내며 구입했는데 더욱 노점의 옷들에 관심이 쏟아졌다. 그리고 잠시 후에 또다른 아이템을 득템하게 되었는데 숄형의 체크무늬 베스트를 보물찾기처럼 찾아내었다.

- 노점 앞에서 거울이 없어 휴대폰으로 스타일을 체크해 봤는데 일단 느낌은 좋았다^^

거리에서 입어 볼 수는 있었지만 노점이라 거울이 없어 입은 모습을 정확히 확인할 수 없어 좀 답답했다. 하지만 너무나 저렴하고 디자인도 마음에 들어 2가지 아이템을 만원에 구입했다. 성질 급한 나는 얼마나 궁금했는지 근처 화장실에 들어가 재킷과 베스트를 입어 보며 거울로 스타일을 확인했다.

그런데 입어보니 이럴수가!


5천원짜리 옷이라고는 믿기 힘들 정도로 기대 이상으로 근사한 스타일을 연출해 주었는데 클래식한 분위기를 주는 재킷을 자세히 보니 디테일이나 소재가 유명 브랜드 못지않게 고급스러움을 주었고 숄 스타일의 베스트는 어떤 이너웨어에도 툭 걸치기만 해도 멋스러움을 주는 매력적인 스타일이라고 생각하니 웃음이 절로 나왔다. 그리고 특히 체크무늬는 디테일에 따라 균형을 이루는 재봉이 더욱 고급스럽고 제대로 된 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데 라벨도 없는 베스트는 완벽하게 무늬가 맞았다.

구입 후 사람들의 반응이 궁금해 재킷을 입고 출근을 해 사람들에게 물어 보았다.
“ 이 옷 세일해서 구입한 옷인데 얼마에 주고 샀을까요? ” 하자. 주위 사람들의 반응은?
“ 글쎄.. 브랜드에 따라 다를 수 있는데 일단 느낌은 고급스러워, 유명 브랜드 옷 같은데 20~30만원대 아닌가?” 라고 하는 것이 아닌가!...ㅋㅋ

남대문시장 노점에서 5천원 주고 구입한 재킷이라고 말하니 사람들의 반응은 깜짝 놀라 믿을 수 없다면 재킷의 상태와 소재를 만지며 당황스러워 했다.
주위 사람들의 놀라운 반응을 보니 잠시 후 좀 후회되었다.
괜히 5천원에 구입했다고 말한 것 같다......
말을 안 했으면 5천원짜리 옷이 아닌 20~30만원대 옷이라 생각할 텐데 말이다....^^

이렇게 우연히 남대문시장에서 득템한 너무나 믿기 힘든 저렴한 가격에 놀라기도 했지만 시장 옷이라고 무시하고 편견을 가졌던 내가 지금은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으며 흐뭇할 뿐 재래시장의 또다른 쇼핑의 매력을 발견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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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
2010.04.25 08:00 여자패션 스타일

가장 대중적인 패션은 역시 청바지, 청바지는 그 동안 데님패션에 최고의 아이템으로 어느 아이템과 물러설 수 없는 누구나 사랑받는 아이템이다. 하지만 올 해는 청바지뿐만 아니라 셔츠, 재킷, 쇼츠, 바디수트까지 데님패션의 전성기를 맞고 있어 머리에서 발끝까지 데님으로 맞춰 입는 데님 온 데님이 부활했다. 데님 온 데님은 그 동안 촌스럽게 생각한 스타일이지만 올해는 촌스러움에서 트렌디한 스타일로 변신해 워싱과 디자인별 다양하게 즐기는 스타일을 보여 준다.
편안함의 상징이고 보이시한 데님(재킷과 베스트, 셔츠)이 올 해는 꽃무늬나 레이스 아이템을 만나 믹스 매치하여 여성스럽고 발랄한 이미지를 보여주며 쇼츠팬츠는 올해도 여전히 인기 있는 아이템이다.
그럼 일본에서 즐겨 하는 여자 데님 스타일링을 한번 보자.

          데님을 입은 5가지 아이템 스타일링

                   1. 재킷과 베스트 스타일

이번 시즌 모든 브랜드에서 다양한 재킷을 선보여 재킷으로 코디하기 쉬운 트렌드를 보여주고 있다. 원피스, 스커트, 그리고 다양한 아이템과 믹스 매치하여 스타일링하기도 하며 베스트는 간편하게 티셔츠, 블라우스, 셔츠에 자연스럽게 스타일링 쉽다. 특히 후드 티셔츠, 티셔츠를 롤업하거나 튜브톱으로만 매치해도 섹시하고 패셔너블한 모습을 완성하기 좋다.

                       2. 셔츠 스타일

최근 가장 트렌디하게 입을 수 있는 올 봄 아이템인 청셔츠다. 청셔츠는 타이트한 것보다 한 치수 크게 입어 허리에 묶어 연출하거나 티셔츠, 톱, 원피스, 볼륨 스커트(무늬 또는 레이스) 레이어링하는 센스를 발휘해 트렌디하게 스타일을 보여준다.
(셔츠 스타일링은 관련글을 참고한다)

 ▶ 여기서 잠시 일본 매장 데님 연출을 보자


                       3. 쇼츠 스타일

청바지 다음으로 즐겨 찾는 아이템이 쇼츠일 것이다. 올해는 롤업한 디자인과 마이크로 쇼츠가 인기 있는데 안주머니가 살짝 나오는 것이 트렌드로 브랜드마다 안주머니에 컬러를 주거나 무늬를 주기도 한다.

                   4. 바디수트 스타일

데님 바디수트는 작년부터 조금씩 유행하는 트렌드로 올해는 데님으로 즐기는 추세며 멜빵 진 역시 올해 귀엽게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이 되고 있다. 얇은 데님소재로 가볍고 트렌드하게 스타일링을 할 수 있고 꽃무늬 셔츠나 티셔츠로 스타일링을 즐기며 재킷과 소품으로 스타일링을 한다.

                    5. 청바지 스타일

청바지의 트렌드는 보이프렌드 진을 올해 더욱 인기 있는 아이템으로 롤업하여 입기도 하고 7부 롤업 진으로 가볍게 즐기고 있다. 가을, 겨울에는 스키니진을 즐겼다면 봄부터 여름까지 롤업을 즐기는 추세다. 물론 스키니 진을 즐겨 하는 사람들도 있다. 최신 트렌드인 아이스 진이나 디스트로이드(무늬처럼 보이는 워싱)진이 터프한 로커룩을 보여주기도 한다.




관련글 ☞  --------일본에서 본 대유행은 바로 청셔츠, 어떻게 입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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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4 07:30 여자패션 스타일

매년 봄이 시작되면 어떻게 입어야 하는지 그리고 트렌드도 알아야 유행과 패셔너블한 옷차림에 완성된다고 생각한다. 매년 유행도 달라서 더욱 옷 입기가 힘들다면 줄무늬 옷 즉 스트라이프 스타일을 즐겨보는 것이 유행과 상관없이 시크하게 연출할 수 있다.
스트라이프 스타일은 매년 it girl들에게 베스트 아이템으로 사랑받으며 특히 봄부터 여름까지 즐길 수 있는 아이템이다. 2010년에도 스트라이프 스타일은 여전히 유행하며 스트라이프 패턴도 다양하게 나오고 있어 컬러별 디자인별 자신에게 어울리는 패턴으로 즐겨본다.

스트라이프의 종류에는 세로선과 가로선 그리고 복합적인 줄무늬가 있으며 티셔츠와 셔츠 그리고 원피스. 재킷 등등 기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데 선택하기 전 자신에게 어울리는 줄무늬 간격과 컬러에 따라 선택해본다.예를 들어 세로줄이 일정하게 있으며 길고 날씬하게 보이며 가로선이 일정하게 있다면 날씬한 사람에게 볼륨감을 주며 통통한 체형은 단색으로 레이어드를 하면 날씬한 효과를 준다. 가로, 세로 굵은 선이라면 통통한 사람은 피하고 얇은 선을 선택하며 좋으며 선 굵기가 다른 패턴이면 볼륨감을 주고 싶을 때 선택한다.

소녀시대 OH!에서 보여준 스트라이프 스타일로 7부 소매길이로 깜찍하고 귀여운 스타일로 걸리쉬 패션을 보여주었다.

코디할 스트라이프 스타일은 가로선 줄무늬 티셔츠가 가장 사랑받는 스타일로 연출한 코디 예는 옷장에 있는 옷으로 다양한 스타일로 코디해 봤다.

1. 재킷과 코디하기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가장 시크하게 코디할 수 있는 아이템이 재킷이다. 블랙이나 네이비 재킷으로 도시적이고 세련된 연출을 해 본다. 클래식하게 컬러 포인트 없이 연출할 수 있고 소품으로 컬러 포인트 준다면 발랄한 이미지를 주기도 한다.
옷장 속 옷으로 코디한 예로 카디건으로 컬러 포인트를 준 믹스 매치한 코디 예, 그리고 심플하게 코디하고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준 코디

2. 컬러 포인트로 코디하기

스트라이프는 컬러 포인트를 주면 효과적으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어 특히 레드 줄무늬나 네이비 줄무늬에 소품으로 컬러 포인트로 돋보이는 스타일을 완성해 본다.
기본 네이비 줄무늬에 레드 스카프와 믹스 매치한 주름 큐롯팬츠 그리고 레드 줄무늬에 베스트로 레이어드한 코디 예로 컬러 포인트를 준 코디

3. 카디건과 코디하기

봄이라도 추위기 있게 마련, 카디건과 줄무늬로 레이어드를 하고 스카프나 가벼운 머플러로 코디하여 스타일리시한 이미지를 준다.
네이비 카디건에 레드 줄무늬는 마린룩의 대표 스타일로 상큼하고 우아하게 코디한 스타일이며 줄무늬도 다양한 컬러와 함께 카디건과 함께 즐겨 본다.

4. 그 외 스트라이프 코디

줄무늬 티셔츠는 어떤 아이템과도 잘 어울리고 컬러매치와 용이해 쉽게 코디를 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컬러와 다양한 아이템으로 믹스 매치해 본다.
특히 줄무늬와 베스트는 잘 어울리는 믹스매치로 통통한 체형에게는 날씬한 효과를 주고 줄무늬 옷이 밋밋하다면 레이어드하기 좋은 것이 베스트다. 베스트도 하의의 스타일에 따라 전혀 다른 분위기를 주어 클래식하게 즐길 수도 있고 미니 청반바지로 코디하면 패셔너블한 스타일을 보여준다.


올봄. 줄무늬 스타일로 걸리쉬하고 상큼, 발랄하게 코디하면 어떨까?
옷장에 마땅하게 입을 옷이 없어 고민한다면 줄무늬 스타일을 즐겨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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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
2010.01.25 07:30 남자패션 스타일

옷장에는 많은 옷들이 있지만 옷장 앞에서는 남자나 여자나 항상 망설이게 된다. 해마다 늘 입을 옷이 없어 옷을 구입하지만 그래도 늘 옷장 앞에서 고민에 빠진다. 남자도 역시 그럴 것이다. 여자만큼 유행이나 디자인이 다양하지 못한 이유도 있겠지만 기본적인 베이직 아이템이 없거나 활용하는 방법을 잘 모르는 이유도 있겠다. 한국 남자는 특히 컬러나 소품 활용을 부담스러워 몇 년 전만 해도 거리에서는 늘 남자들의 옷차림은 칙칙하거나 개성이 없어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남자도 패션에 대한 관심과 옷차림이 사회활동에 중요한 요소가 되면서 옷 잘 입는 남자들을 자주 볼 수 있어 남자도 이제는 패션을 즐기는 시대가 되었다. 그 만큼 패션이 사회활동과 자신의 능력을 보여주는 중요한 요소가 되면서 패션의 관심과 옷 잘입기 위한 노력을 한다.

그렇다면 옷을 잘 입기 위해 남자 옷장에도 필수로 있어야 하는 아이템이 있어야 한다. 필수 아이템인 10가지 베이직 아이템은 다른 아이템과도 쉽게 믹스 매치하여 연출한다면 기본적인 아이템으로도 충분히 스타일을 보여주며 옷을 잘 입을 수 있다.

자, 그럼 남자 옷장에 필수 아이템 10가지를 소개해 본다.

1. 스트라이프 셔츠와 컬러 셔츠

화이트 셔츠는 반드시 있어야 하는 기본 셔츠로 셔츠를 선택할 때 소재, 컬러, 사이즈, 소매길이를 몸에 잘 맞게 선택해야 한다. 클래식 슈트는 광택이 있는 화이트 면 소재를 선택하고 일반 슈트는 스트라이프나 컬러가 있는 셔츠를 이용하여 스타일을 보여줄 수 있다. 특히 무늬와 컬러셔츠는 슈트에 포인트를 주는 것으로 기본적으로 스트라이프 셔츠를 준비해야 한다. 스트라이프 셔츠는 상의를 슬림하게 그리고 포인트를 주어 정장이나 캐주얼 차림에 세련미와 다이내믹한 매력을 돋보이게 한다. 블루셔츠. 그레이셔츠 등등 컬러셔츠를 준비하여 장소나 스타일에 따라 연출해 본다. 셔츠는 다양하고 많을수록 멋스럽게 스타일을 보여줄 수 있다.

2. 차콜 그레이(charcoal gray) 슈트

성공적인 남자의 능력을 보여주는 것은 슈트다. 슈트는 몸에 잘 맞고 투자하여 좋은 소재와 디자인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네이비 컬러의 슈트는 중요한 자리나 회의에서 믿음과 신뢰를 주는 컬러로 기본적으로 있어야 한다. 특히 차콜 그레이슈트 또한 옷장에 꼭 한 벌쯤 있어야 하는 컬러다. 차콜 그레이 슈트는 어느 장소에서도 멋스럽고 시크하게 보이는 슈트로 세련된 분위기로는 동색계열의 타이를 착용하고 직위와 품위있게 와인 타이로 매치하면 차콜 그레이슈트의 매력을 돋보이게 한다.

3. 블레이저

블레이저는 슈트의 재킷과 또 다른 매력을 주는 아이템으로 캐주얼 스타일에 많이 활용하는데 남색과 블랙 블레이저 중 하나정도는 있어야 한다. 특히 세미 캐주얼과도 잘 어울려 셔츠뿐만 아니라 티셔츠, 니트와도 매치가 쉽고 면바지, 청바지와도 연출하기 쉬운 아이템이다. 남색 블레이저는 고급스럽고 귀족적인 분위기를 준다. 특히 골드색 버튼장식이라면 유럽풍 스타일을 보여주며 슬림한 카멜색 치노팬츠와 찰떡궁합이다. 경쾌하게 연출하고 싶다면 줄무늬 티셔츠나 어깨에 컬러니트를 걸쳐본다. 블랙 블레이저는 어느 아이템과도 잘 어울려 장소와 분위기에 따라 다양한 연출을 할 수 있다.

4. 베스트

베스트는 정장과 캐주얼웨어에서 멋스러움과 자신만의 개성을 보여주는 아이템이다. 세미 정장에서는 기품과 부드러운 이미지를 주고 캐주얼에서는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할 수 있다. 특히 캐주얼 의상에서는 부드러운 이미지로 옷차림에 포인트를 주어 언제나 기특한 아이템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밋밋한 의상에 포인트를 주며 자신만의 개성과 멋을 보여주기 때문에 적극 활용해 본다. 베스트 하나만 걸쳐도 남과 다른 이미지로 돋보이는 스타일이 된다.

5. 니트

니트는 라운드, 브이네크라인 니트 정도는 옷장에 필요하며 카디건도 간절기에 가볍게 연출할 수 있겠다. 하지만 이너로 착용할 때는 모든 니트는 얇고 가벼워야 실루엣을 망치지 않는다. 니트를 착용할 때 이너는 최대한 얇고 부드러운 소재를 입어야 슬림하게 보이며 세련미를 주고 싶다면 니트와 같은 동색에 톤만 다르게 매치하고, 멋스럽게 연출할 때는 무늬나 대비되는 컬러를 매치해 본다. 좀 더 스타일리시하게 보이고 싶다면 보타이나 실크 스카프로 연출하고 빅백을 매면 니트의 멋스러움이 부각된다.

6. 치노팬츠

치노팬츠는 면바지다. 하지만 일반적인 면바지라기보다는 조금은 타이트하거나 슬림한 실루엣을 말하며 특히 카멜색이라면 옷장에 꼭 있어야 한다. 슬림한 치노팬츠는 블랙이나 남색 블레이저 재킷과 찰떡궁합 매치로 남자의 옷차림에 세련미를 준다. 스타일에 따라 커프스 팬츠로 경쾌하게 연출할 수 있으며 기본 디자인에 롤업을 하여 나만의 개성을 보여주자. 신발은 브라운색의 캐주얼 구두나 스니커즈와도 잘 어울리며 크로스백과 함께 연출한다면 멋스럽다.

7. 청바지

청바지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 찾는 아이템이지만 누구나 어울리는 것은 아니다. 청바지의 핏이나 워싱, 주머니디자인에 따라 자신의 체형에 어울리는 청바지를 찾아야 하는데 대부분의 남자는 핏보다는 편안함만 강조한다. 물론 몸에 편안함은 중요하지만 자신의 체형 즉 다리길이나 굵기에 따라 선택해보는 것이 좋다. 다리가 길다면 사실 어느 청바지나 잘 어울리겠지만 다리가 짧다면 배기 스타일은 일단 피해보자. 스트레이트 진이나 스키니 진이 잘 어울리고 부츠컷 스타일도 잘 어울린다. 허벅지가 굵다면 스키니 진은 당연히 피해야 한다. 스트레이트 진이나 배기 진 그리고 중앙에 길게 워싱된 청바지가 어울린다.

8. 멋스런 티셔츠

평일에는 정장으로 약간의 틀에 맞게 입어야 하지만 저녁에 가벼운 외출이나 주말에는 한결 편안하면서 자유롭고 자신만의 스타일을 보여주는 것이 캐주얼이다. 캐주얼에서 빠질 수 없는 없는 것이 티셔츠로 당연하게 있어야 하지만 그렇다고 개성을 돋보이지 못하는 티셔츠를 입을 순 없다. 체형과 스타일에 맞는 티셔츠를 선택하고 구입해야 하는데 어떻게 선택할 것인가?
기본 라운드 티셔츠 필요하다. 하지만 섹시하게 연출하려면 브이네크라인은 재킷이나 캐주얼에 모두 어울리며 독특한 매력을 주는 아이템으로 가벼운 목걸이나 머플러로 코디하면 한층 멋스러움을 준다. 프린트 티셔츠는 체크셔츠와 코디하면 스타일리시하며 후드티셔츠는 캐주얼웨어에 장식과 특별한 소품이 없어도 매력적인 코디가 되므로 재킷이나 점퍼에 후드티로 레이어드하여 연출해 본다.

9. 코트

코트는 겨울에 필수로 있어야 한다. 패딩도 멋스럽게 표현되는 아이템이지만 역시 남자의 멋을 한층 돋보이는 것은 모직코트로 길이로는 롱코트, 하프코트, 숏코트로 나눌 수 있다. 롱코트는 종아리까지 오는 길이로 특히 슈트와 잘 어울리지만 세미 정장이나 캐주얼에도 분위기 있게 매치할 수 있다.
하프코트는 대중적인 무릎위의 길이로 원버튼, 더블버튼의 단추스타일에 따라 같은 코트라도 연출과 아이템 매치에 따라 분위기를 다르게 연출 할 수 있다. 단색의 블루셔츠와 매치할 때는 포멀하고 세련미를 주고 아가일 체크나 니트와 매치할 때는 멋스러움을 준다. 그 외 소품인 머플러를 이용하면 하프코트의 매력이 돋보인다.
짧은 숏코트는 최근 가장 사랑받는 길이로 활동적이고 롱코트나 하프코트보다 젊게 보인다. 디자인도 다양하게 나와서 기본 베이직한 디자인에서 어깨 견장장식이나 허리를 강조하는 벨트인 코트로 인기가 있다. 소품으로 머플러, 비니, 장갑으로 포인트를 준다면 트렌디하게 보인다.

10 기본적인 소품

넥타이- 타이는 남자의 심장에 가까이 있는 옷차림에 중심이 되기도 한다. 그 만큼 타이 하나만으로 분위기가 다르게 보일 수 있는 중요 아이템으로 슈트가 직위, 신분을 보인다면 타이는 개성과 사회적인 직위, 그리고 매력을 보여주는 것이다.
머플러- 머플러는 의상에 따라 소재나 무늬를 선택해야 한다. 슈트에는 캐시미어 소재가 고급스럽고 단색을 선택하며 캐주얼은 니트나 무늬 그리고 두터운 소재로 연출해본다.
시계-시계는 남자의 자존심이다. 그 만큼 고급스럽고 세련된 디자인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벨트-슈트에는 슈트와 같은 색으로 선택하며 버클모양을 중요시하고 소재는 가죽을 선택한다. 캐주얼에서는 디자인과 장식에 포인트를 준다. 버클모양이 독특하거나 컬러색도 좋다.
구두-구두는 스타일을 완성하는 아이템으로 자신의 직업과 신분 그리고 품위를 보여주는 것이다. 구두는 바지와 같은 색으로 착용하고 스타일에 따라 벨트와 동일 색으로 마무리 한다.
가방- 가방의 디자인과 컬러는 의상에 따라 결정한다. 소재는 가죽이 좋으며 캐주얼에서는 빅백이나 감각적인 디자인을 선택해 본다.

 

자주 이용하는 베이직 필수 아이템은 소재나 디자인은 좋은 것을 선택하고 심플한 것이 오랫동안 즐겨 착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트렌드에 따라 유행아이템을 적절하게 이용한다면 스타일리시하게 즐길 수 있다. 하지만 10벌의 싸구려보다 품질 좋은 제대로 된 한 벌의 옷은 몇 년을 베이직한 옷과 매치하기 좋기 때문에 신중하게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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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가방, 구두, 남자옷장, 남자패션, 니트, 머플러, 베스트, 블레이저, 소품활용, 스트라이프셔츠, 시계, 차콜그레이슈트, 청바지, 치노팬츠, 컬러셔츠, 코트, 타이, 티셔츠, 필수아이템.10가지.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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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3 07:30 남자패션 스타일

 

소개팅 주선이 들어오면 일단 ‘뭘 입고 가지?’ 하고 옷차림에 대해 많은 걱정과 고민으로 옷장만 빤히 쳐다보기도 한다. 특히 남자는 여자에 비해 패션에 관심도가 적으며 아이템이나 소품이 부족하다. 자칫 평소처럼 입기도 하고 직장인은 정장을 당연시 입고 나가기도 하지만 소개팅에서의 슈트 차림은 다소 딱딱한 분위기와 대화에서는 더 서먹한 상황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몸에 잘 맞고 슈트가 어울린다면 별 문제는 없다 ) 

첫 인상과 함께 편안하고 즐거운 대화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일단 여자가 좋아하는 스타일을 입는 것이 호감도를 높일 수 있다. 남자들에게는 아무리 멋진 옷차림과 패션이라도 여자가 싫어하는 스타일이라면 관심도가 떨어지고 첫 인상에서 호감을 줄 수 없다. 남자는 소개팅에서 우선 첫 느낌을 외모로 판단하지만 여자는 남자의 외모보다 전체적인 옷차림인 ‘스타일’을 중시하며 옷 잘 입는 남자를 선호하는 편이고 매력남으로 생각한다.

센스있게 옷도 잘 입는 남자는 그 만큼 자신감 있어 보이고 능력있는 남자로 판다하기 때문에 호감도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면이 대체적인 여자들의 생각이다. 그래서 일단 옷차림으로 호감을 주는 것이 중요하고 그 다음은 남자의 마음과 성격 그리고 즐거운 대화로 멋진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좋을 듯하다.

그럼 여자들이 좋아하는 소개팅 남자의 패션을 알아보자.
( 소개팅 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멋진 남자 패션이 될 수 있다 )

1. 감색 재킷에 셔츠 슬림바지로 멋진남자

감색 또는 블랙 재킷에 베이직 또는 브라운 계열의 슬림 팬츠와 코디하면 세련되고 멋진남으로 첫 인상에서 상당한 호감을 주는 스타일이다. 깔끔한 이미지를 주는 패션으로 지적인 매력과 부드러운 이미지까지 줄 수 있다. 좀 캐주얼한 느낌을 주고 싶다면 안에 후드 아이템으로 레이어드를 한다면 재킷 밖으로 보이는 후드부분이 한층 돋보인다.

2. 체크무늬로 포인트를 준다

최신 남자 트렌드 중 체크무늬가 빠질 수 없을 정도로 인기 아이템이다. 청바지, 면바지와 잘 어울리지만 자칫 잘못 코디하면 너무 컨츄리(?)한 분위기를 주기 때문에 자신에게 어울리는 체크무늬 크기나 컬러에 맞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체크남방인 경우 이너웨어가 살짝 프린트가 있으면 믹스매치한 분위기를 주며 체형이 좋다면 남방을 바지 안에 넣고 벨트를 착용하면 멋스럽다. 겉옷은 체크남방과 잘 어울리는 재킷이나 점퍼로 마무리한다.

3. 니트로 부드럽게 매력남이 된다

상대방에게 부드러운 이미지를 주고 싶다면 니트를 착용해 본다. 가볍게 라운드 니트나 카디건에 셔츠와 경쾌하게 청바지로, 또는 분위기 있게 면바지와 코디할 수 있다. 좀 더 감각적으로 보이고 싶다면 셔츠는 스트라이프 셔츠나 컬러 셔츠도 감각적으로 보이며 머플러로 포인트를 줄 수 있다. 기호에 따라 재킷이나 점퍼나 코트로 레이어드 해본다.

4. 멋스럽게 베스트를 활용해 본다

멋쟁이 남자들이 즐겨 착용하는 조끼는 셔츠에 조끼 하나만 착용해도 멋스러움을 주고 재킷 안에 살짝 보이는 조끼가 세련되고 클래식한 이미지를 준다. 더욱 멋스럽게 입는다면 레이어드해서 스타일을 강조하고 세미 정장 스타일이나 캐주얼하게 베스트를 레이어드 해본다.

5. 신발과 소품으로 포인트를 준다

신발이나 가방과 소품으로 의상에 포인트를 주는 방법으로 개성이 돋보이고 옷차림에 맞는 신발과 가방이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어 소개팅 자리에서는 가장 아끼고 세련된 것을 선택한다. 소품으로는 머플러나 타이로 포인트를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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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가방, 니트, 머플러, 베스트, 소개팅.만남, 소품, 신발, 옷차림, 재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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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0 07:20 여자패션 스타일

바쁜 아침 출근하기 위해 옷장을 연다. 그리고 1분정도 지나고 오늘 입을 옷이 딱히 생각나지 않고 망설이고 있을 때 베스트(조끼)를 선택한다. 주말이나 평소에도 마찬가지이다. 멋진 모습으로 외출하고 싶은데 오늘 따라 뭘 입어야지 망설이게 되고 입을게 없다고 생각할 때 베스트는 최고의 아이템이 되고 평범한 옷차림을 시크하게 만드는 아이템이다.

 

 

베스트는 사계절 언제나 착용할 수 있고 디자인과 소재에 따라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어

길이가 엉덩이 선을 덮는 긴 조끼는 벨트와 함께하면 세련된 느낌이고 허리선 길이의 조끼는 캐주얼한 느낌과 매니시한 느낌을 준다.

베스트는 어떤 체형에게도 잘 어울려서 작은 가슴이나 배가 나온 사람들에게 체형커버가 되며

어깨가 좁은 체형은 칼라(Collar)가 있는 베스트로 어깨를 강조하고 큰 체형이나 배가 나온 체형은 짧은 베스트보다 롱 베스트 또는 헐렁한 니트 베스트가 좋다.

 

                                                        패션쇼 사진- 구글 이미지

마른 체형은 베스트를 매치할 때 상의, 하의 다른 색으로 매치하면 시선이 분산되어 볼륨감 있게 보이게 하고 전체적으로 밝은 컬러로 매치한다.

통통한 체형은 상의, 하의 같은 톤으로 매치하면 날씬한 효과를 준다. 특히 상의와 베스트가 다른 컬러나 무늬 상의 옷에 단색 베스트는 시선이 세로로 절개되어 보여 상체가 날씬해 보인다.

 

베스트의 가장 큰 장점은 한가지로 다양한 스타일을 보여줄 수 있어 언제나 만능 아이템으로 어떤 분위기에도 감각적으로 스타일링을 할 수 있다.또한 간절기에는 부담스러운 재킷이나 카디건에서 벗어나 가볍게 연출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부담없는 아이템이다.

                 ( 단순한 화이트셔츠와 티셔츠는 베스트로 시크하게 연출된다)

캐주얼 느낌으로 단순한 티셔츠에 머플러나 쁘띠 스카프를 활용할 수 있고 페도라를 착용하면 더욱 멋스럽다. 여름에 민소매가 좀 부담된다면 조끼와 함께 착용하면 노출이 좀 커버 될 수 있고 여성스런 느낌으로 원피스나 블라우스에 매치한다면 소재는 가벼운 소재를 선택하여 우아한 느낌을 줄 수 있다. 베스트를 착용할 때 슈즈로 하이힐보다 단화가 더 잘 어울리고 부츠는 매니시한 느낌을 줄 수 있다.

가을, 겨울에는 재킷이나 카디건에 믹스 매치하면 두꺼운 이너웨어를 입지 않아도 충분히 보온이 되며 소매부분이 가벼워 스타일링하기 좋아 겉옷을 벗어도 언제나 세련미를 보여줄 수 있다.

자신에 어울리는 베스트의 길이와 디자인 그리고 컬러를 맞게 고른다면 옷장을 열때 손쉽게, 언제든지 손이가는 옷이다.

사계절 언제나 즐겨 입을 수 있는 베스트의 매력을 본다.


                                           베스트 착용의 효과 
 


캐주얼 차림에 즐겨 입는 면소재 베스트로 화이트 셔츠나 티셔츠에 언제든지 스타일을 보이고 싶을 때 착용한다. 특히 화이트 셔츠에 베스트는 찰떡 궁합으로 베스트보다 길게 셔츠를 내려 입으면 더욱 멋지다.기호에 따라 스카프는 특별함을 줄 수 있다.

스트라이프 셔츠나 티셔츠도 하나만 입어도 스타일을 보여 줄 수 있지만 베스트와 함께 매치하면 가로줄 티셔츠가 세로로 분할된 베스트로 착시효과를 주어 슬림하게 보인다.

 

좀더 스타일리시하게 입고 싶다면 숄칼라 베스트로 섹시하게 민소매와 매치할 수 있다. 특히 여름에는 민소매(일명 끈나시)하나만 입어도 좋겠지만 모임이나 스타일을 보여주고 싶은 장소에서 베스트와 함께 착용하면 특별함을 줄 수 있고 노출을 어느 정도 감소하는 역할을 할 수 있다. 기호에 따라 가벼운 머플러나 스카프를 함께 하면 더욱 좋다.

벨트형인 긴베스트는 여성스러움을 줄 수 있다.

벨트 착용으로 허리를 강조 할 수 있고 그래서 더 날씬한 느낌을 주어 커리어 우먼적인 느낌을 준다.

 

                                                     그 외 베스트 착용 예

초봄,가을, 겨울에는 기본 재킷이나 가죽재킷에 멋스러움을 주어 재킷을 벗어도 언제든지 멋지다.

재킷을 착용하지 않아도 큼직한 머플러나 숄을 활용해도 좋다.

 

니트 베스트도 언제나 즐겨 입는 소재이다.여성스러움을 강조 할 수 있고 부드러운 이미지를 줄 수 있다.니트 베스트는 머플러나 스카프와 잘 어울린다.

 

 

베스트와 가장 어울리는 소품으로는 단연 모자이다. 특히 페도라는 베스트를 가장 돋보이게 하고 멋스러움을 부각하는 아이템이다.


베스트는 옷장을 열고 '뭘 입을까' 고민 할때 손쉽게 선택하는 아이템으로 옷차림에 멋을 더 하는 것으로 주저없이 선택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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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베스트, 스타일링, 옷장, 조끼, 패션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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