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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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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view블로거대상 엠블럼
2017.11.21 22:14 생활 속 웃음

평소 분리수거를 잘 지키고 있다. 일반 쓰레기, 음식 쓰레기는 각각의 분리 쓰레기봉투에 담아 분리수거 요일에 배출하고 재활용 역시 각각 분리 정리하여 배출하는 것을 당연히 해왔다. 특히 재활용 분리작업 중 페트병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일본 여행 중 페트병 뚜껑만 분리한 사례를 보며 페트병 뚜껑이 중요한 재활용 자원이 된 다는 것을 알게 되어 그 이후 뚜껑만 4개월 이상 분리를 해보았다.

 

페트병과 페트병뚜껑 분리수거 4개월

 

일본 버스 터미널에서 우연히 쓰레기통과 페트병 뚜껑 분리수거함을 보게 되었다.

일본에서 가정집은 물론 공공장소에서도 페트병 뚜껑을 분리하는 것을 보며 페트병과 뚜껑을 분리하는 것에 대해 인지하게 되었다.

한국 역시 재활용 분리정리와 수거가 명확한 가이드가 있지만 솔직히 페트병과 뚜껑 그리고 페트병에 부착한 특히 생수병에 비닐 라벨까지 분리해야 하는 것에 잘 인지 못했다.

 

일본 출장 후 페트병과 뚜껑을 분리하기 시작했다.

4개월 이상 각종 페트병 뚜껑을 모아보니 상당한 분량이 되었다.

페트병과 뚜껑을 분리하는 이유는 페트병(PET), 뚜껑((PP) 소재로 같은 플라스틱이지만 뚜껑이 자원으로 활용도가 높아 분리하여 배출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또한 페트병에 부착된 비닐 라벨도 제거하여 각종 비닐만 모아 배출하는 것도 바람직하다.

페트병은 오염 없는 상태에서 부피를 줄여 배출하면 더욱 좋아 최근 페트병을 발로 눌러서 부피를 줄여 배출하고 있다.

주택에서 자취생활을 하다 보니 아파트와 달리 쓰레기 배출 요일을 지키고 철저하게 분리수거를 하여 쓰레기를 배출하는 것이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일과가 되었다. 특히 페트병과 뚜껑을 분리하는 이 작은 수고가 환경과 자원 재활용이 용이할 수 있어 열심히 실천하고 있다.

 

PS- 환경을 생각해 페트병 용품을 지양하는 것이 좋겠지만 상황에 따라 페트병 용품을 이용해야 한다면 페트병과 뚜껑 그리고 비닐 라벨을 제거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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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
2012.04.23 07:30 끄적끄적

요즘 바지락이 제철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며칠전 마트에 바지락 행사가 있어 한 봉지 가득 구입하여 맑은 조개탕을 만들었어요. 시원한 국물맛과 탱글한 조갯살이 일품이었죠. 맛나는 조개탕을 먹은 후 조개 껍데기도 한가득 나왔습니다.

 

 

조개 껍데기를 버리려고 음식물류 쓰레기 규격봉투에 넣으려고 한 순간 문득 가족들과 시청하게 되는 주말 인기 드라마에서 나온 대사가 생각났어요. 드라마에서 들었던 대사는 달걀 껍질과 닭 뼈는 음식물 쓰레기봉투에 넣으면 안 된다는 대사였는데 조개 껍데기도 왠지 음식물 쓰레기봉투에 넣으면 안 될 것 같아 검색을 해보니 역시 조개 껍데기, 각종 뼈(닭뼈 사골뼈) 그리고 달걀 껍질, 티백, 과일 씨(복숭아 씨)등은 생활 쓰레기 규격봉투에 넣어야 한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되었습니다...ㅠ

나름 분리수거를 잘 한다고 생각했는데 잘못된 상식이었죠. 음식물이라 당연히 음식물 쓰레기봉투에 분리수거를 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제부터 더 철저하게 분리수거를 해야 한다고 생각되는데요. 특히 그 동안 분리수거 쓰레기에 민감해지고 더 관심을 갖게 된 이유가 있었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동네는 아파트가 없고 일반 주택 또는 빌라 그리고 원룸건물이 많은데 주변에 대학교도 많고 1인 가족 직장인들 많이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인가요?.....

분리수거를 하지 않으며 규격 쓰레기봉투를 사용하지 않는 주민들이 정말 많습니다. 건물 앞에는 지저분한 쓰레기를 분리수거도 하지 않으며 규격봉투도 사용하지 않는 난감한 상황을 자주 보는데 어떤 사람은 남의 집 건물에 몰래 쓰레기를 버리는 양심 없는 사람들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거기다가 분리수거를 하지 않는 동네 환경 때문에 폐지나 재활용을 수거하는 할머니, 할아버지님들이 건물마다 재활용을 수거하는데 어떤 분들은 집집마다 쓰레기봉투를 파헤쳐 집 앞이 아수라장이 되는 현장을 자주 볼 수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며칠 전 집수리가 끝나 사용하지 않는 각종 생활 쓰레기를 집안 정리를 하면서 2시간 단위로 일요일에 버리는 상황이 있었죠. 분리수거도 했고 각종 생활쓰레기가 50kg 3봉투나 나왔습니다. 그런데 2시간 간격으로 쓰레기를 버리려 집 앞을 나가면 계속적으로 주변이 황당했습니다. 쓰레기봉투의 내용물이 다 밖으로 나와 아수라장이었는데 아마도 봉투에 혹시 폐지나 재활용이 있는지 확인한 것 같습니다. 다시 쓰레기를 모아 봉투에 담아 정리를 했는데 정말 어이없었습니다. 쓰레기봉투를 확인하고 정리하고 가시면 좋은데 말입니다. 동네 주민 몇 명의 그들님~ 제발 쓰레기 규격봉투를 사용하시고 폐지를 줍는 그분들도 쓰레기봉투를 정리하시고 가주시면 안 될까요?.....ㅠ

이렇게 동네 분리수거에 대한 불편한 상황으로 더욱 분리수거에 민감해 졌는데요... 가져가기 좋은 분리수거(??)를 해야만 아수장이 안 될 것 같아 더 철저하게 분리수거를 하게 됐습니다.

조개 껍데기 분리수거 이야기를 하다가 난감한 분들 때문에 별별 이야기도 했네요. 그 만큼 분리수거에 민감해졌습니다.

조개 껍데기나 각종 딱딱한 뼈, 달걀 껍질 등등 음식물이지만 음식물류 전용 쓰레기 봉투에 넣으면 안 된다는 사실. 제가 너무 늦게 알게 되어 반성합니다. 하지만 저와 같은 생각으로 딱딱한 각종의 음식물은 음식물 쓰레기 전용 규격봉투에 분리수거를 하셨다면 앞으로 '생활쓰레기 규격 봉투'에 넣어야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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