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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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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5 07:48 생활 속 웃음

해마다 장마철이면 가방 속에 꼭 소지하는 것이 있습니다. 장마기간에 소나기처럼 갑자기 비가 오는 순간이나 장마기간에 우산을 사용한 후 빗물이 뚝뚝 떨어지는 접은 우산으로 난처할 때 예를 들어 북적이는 지하철, 버스 안이나 건물 및 기타 사무실에 들어갈 때 아주 유용하게 사용했답니다.

비오는 날이면 백화점이나 대형 쇼핑센터 및 건물 곳곳에서 우산 비닐커버 거치대를 입구에 비치하고 있어요. 건물 안에 빗물 유입을 방지하기도 하고 소지하는데 편의를 위해서 우산 비닐커버를 비치하지요.

장마철마다 건물 입구에 비치한 우산 비닐커버를 한 두개(긴 우산 또는 접는 우산에 따른 비닐커버 사이즈)를 챙겨서 장마철 필수 소지품으로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게 되었답니다.

 

비가 오는 날에는 대부분의 건물입구엔 우산 비닐커버를 비치하고 있어요. 이때 여유분으로 한 두개 비닐커버를 챙겨보세요. 물론 많이 가져가면 안 되겠죠!

 

그러면 장마철에 기간에 지하철을 이용할 때 또는 버스를 이용하기 전 접은 우산 밑으로 뚝뚝 떨어지는 난감한 순간, 가방 속에 소지했던 우산 비닐커버를 사용하면 북적이는 지하철 안이나 버스 안에서 정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우산 비닐커버를 비치하지 않는 건물을 들어가야 할 때도 아주 유용하게 사용되었답니다. 특히 잠시 들러야 할 상황일 때 혹시나 분실할 수 있어 우산거치대에 우산을 보관하기보다 우산 비닐커버에 넣어 소지하는 것이 편리했었죠.

 

장마철 가방 속 파우치 안에 우산 비닐커버를 소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장마철 우산 비닐커버가 비치되지 않는 장소에서 우산 밑으로 빗물이 뚝뚝 떨어지는 상황일 때 가방 속에서 소지했던 우산 비닐커버가 유용하게 활용되는 순간, 우산 비닐커버가 참 고마웠습니다.^^

 

장마철 우산 거치대

패트병으로 만든 우산거치대입니다. 장마철에 더욱 유용하죠. 자세한 글은

자취인이 감탄했던 생활 속 노하우 6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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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하라주쿠에서 일본 남자가 친절하게 길을 안내해준 덕분에 맛집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도쿄 하라주쿠에서 가보 싶은 맛집은 하라주쿠 교자로 하라주쿠를 둘러 본 후 찾아가 보기로 했었죠. 하라주쿠에 주변을 둘러다보니 저녁 무렵에 갑자기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하라주쿠에서 꼭 가보고 싶은 맛집을 미리 체크했는데 비가오니 난감하고 찾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하라주쿠 교자 맛집입니다.

 

휴대폰에 하라주쿠 교자 맛집을 체크해 지도를 저장했지만 비가오니 쉽게 찾기 어려울 듯했죠. 비를 피하기 위해 하라주쿠 거리 건물 주변에서 잠시 기다리다가 일본 남자 두 명도 비를 피해 건물에 있었는데요. 그들에게 하라주쿠 교자가 어디에 위치하고 있는지 물어보았습니다. 하지만 잘 모른다며 휴대폰에서 맛집 검색을 하더니 제게 보여주었습니다.

-일본 남자가 휴대폰으로 검색해준 지도화면을 제 휴대폰으로 촬영한 사진입니다.

 

검색해 준 일본 남자에게 정말 고마웠는데요. 제가 체크한 지도검색보다 위치가 정확했습니다. 하지만 비가오니 바로 이동을 하기 난감했던 순간, 그 남자가 다가와 하라주쿠 교자까지 안내해 준다고 했습니다.

 

일본 남자는 제가 바로 이동하지 않으니 찾기 어렵다고 생각했던 것 같았습니다.

살짝 당황했지만 그 남자의 적극적인 친절에 고마워했는데요. 친절한 남자는 우산이 없어 가는 길, 제 우산으로 같이 걸었습니다. 처음엔 제가 높게 우산을 들고 가니 그 남자는 자신이 우산을 들어 준다면 우산을 들어주며 휴대폰 지도 검색을 살펴보면서 골목길에 위치한 하라주쿠 교자 맛집을 찾아주었답니다.

너무나 고마워 인사를 나누며 우산이 없는 그 남자에게 정말 미안해서 제 우산을 준다고 하니 정중하게 거절하며 웃으면서 기다리는 친구에게 달려갔습니다.

 

이렇게 도쿄여행 중 비 오는 날, 일본 남자의 친절한 길 안내로 찾아 간 하라주쿠 교자를 들어가 보았습니다.

내부는 중앙에 주방이 있고 주방 주변으로 Bar와 테이블이 있었습니다.

바에 앉아 메뉴판을 살펴보았습니다. 기본 하라주쿠 교자와 숙주나물과 생맥주를 주문했습니다.

주방에선 독특한 조리방법으로 교자를 조리하는 풍경도 여행자에게 흥미로웠습니다. - 주방 사진촬영할 수 있는지 확인하고 촬영해 보았습니다.

 

맥주가 나왔는데요. 피곤한 일정 후 마시는 맥주는 정말 시원했답니다.^^

그리고 이곳만의 교자 즉 군만두와 숙주나물 샐러드가 나왔어요.

물과 기름으로 조리기계에 구운 교자는 한국의 만두와 다른 맛으로 정말 부드럽고 독특한 맛, 즉 맛있는 일본의 교자 맛을 경험했다고 표현하고 싶네요. 그리고 여행을 마친후 맛있게 먹었던 교자와 숙주 샐러드 맛을 자꾸 생각나게 했답니다.

시원한 맥주와 즐긴 하라주쿠 교자도 맛있었지만 가장 맛있게 먹었던 것은 숙주나물 샐러드입니다. 고기양념이 토핑 된 데친 숙주나물 샐러드는 정말 환상적인 맛으로 교자와 절묘한 맛으로 절로 감탄을 하게 되었답니다.

 

맛있게 교자를 먹은 후 하늘을 보니 어느덧 비가 그쳐서 남은 하라주쿠 주변을 즐겁게 구경하게 되었습니다.

 

하라주쿠 교자 맛집 지도위치를 좀 더 구체적으로 체크해보았습니다.

 

도교여행 중 갑자기 비오는 오후, 맛집 찾기가 어려운 순간에 일본 남자의 친절한 길 안내에 미안하면서 또한 고맙고 감동했는데요. 그래서 비오는 날 어렵게 찾은 하라주쿠 교자에서 맛본 교자와 숙주나물 맛에 더욱 감동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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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6 09:23 스타일 TALK

여름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것이 장마철로 스타일과 패션에 많은 변화를 주게 된다. 잘 입고 싶어도 빗물에 옷이 손상될 걱정으로 대충 입기도 하며 평소보다 축축한 습기로 기분까지 우울하게 만들어 자신의 스타일을 잠시 포기하기도 한다. 그래서 장마철이면 사람들의 옷차림은 멋보다는 실용적으로 스타일링하고 다소 칙칙하기도 한다. 평소에 옷을 잘 입는 사람도 비오는 날(장마철)에 스타일을 포기하고 실망스러운 패션을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비가와도 멋스럽게 입고 싶은 날이 있으며 평소 스타일을 그대로 유지하는 사람도 있을 터, 그렇지만 스타일만 구겨지고 후회하게 만드는 패션이 있다.

1. 기분까지 칙칙하게 만드는 스타일링

장마철이면 자신의 스타일을 포기하기도 한다. 쏟아지는 빗물로 옷이 젖고 눅눅하여 멋진 코디라던가 스타일을 돋보이게 하는 것은 어렵다. 그래서 옷차림은 가장 평범하고 아끼는 옷은 입지 않게 되어 장마철에는 패션과 자신의 스타일을 포기하기도 한다. 그래서 비오는 날이나 장마철에 사람들은 최대한 빗물로 인한 얼룩을 방지하기 위해 시크하다는 블랙을 선택하여 어둡게 스타일링을 한다. 하늘도 회색이고 거리도 회색 그리고 옷차림도 그렇다면 자신이나 상대방도 그 날의 기분까지 칙칙하게 만들게 되면 남들과 비슷한 스타일로 돋보일 수는 없다. 비오는 날에 스타일링이 어렵다면 옷차림에 한 부분에 컬러 포인트를 주는 것이 좋은데 이너웨어 또는 액세서리(소품)로 컬러나 장식으로 포인트를 줄 수 있고 우산이나 레인부츠로 스타일에 포인트를 주는 것이 비오는 날 빛나는 패션센스를 보여 줄 수 있을 것이다.

2. 아끼는 구두, 가방을 손상하게 하는 스타일

비오는 날, 신발, 가방의 선택은 중요하다. 특히 직장인들은 구두를 신어야 할 때도 있으며 직장인이 아니더라도 구두를 스타일을 위해 신는 사람도 있다. 그런데 참으로 난감하게도 비오는 날 구두는 엉망이 되고 손상이 되는데 신어야 되는 이유로 아끼는 구두를 손상하게 만들고야 만다. 또한 비기 와서 운동화나 천 소재 신발을 편안하게 신기도 하지만 천 소재가 발을 질퍽하게 하고 지저분한 신발을 보여주는데 역시 피해야 한 아이템이다. 절대 아끼는 구두를 스타일을 위해 비오는 날은 참아야 하며 천 소재 신발도 그렇다. 가방 또한 가죽이나 면소재는 착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대부분 아끼는 구두와 가방은 가죽이라 더 손상이 되므로 비오는 날이면 가죽이라도 코팅이 되어 방수를 할 수 있는 소재를 선택하거나 비닐소재(비닐 가방, 에나멜 가방, 레인 부츠, 젤리슈즈)를 선택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꼭 멋진 구두를 신어야 한다면 실내용과 실외용 구두를 가지고 다니는 것이 좋겠다.

3. 프릴장식과 노출 스타일

장마철 화사한 스타일을 돋보이게 하고 싶은 마음으로 치렁치렁한(프릴장식) 디테일을 선택하는 사람들을 참 많이 보게 된다. 하지만 솔직히 비오는 날 이런 스타일을 왜 입는지 난감할 뿐만 아니라 비가 와서 더 촌스럽게 보이고 거기다 빗물과 바람으로 스타일만 구겨지는데 말이다. 물론 비오는 날 밝고 화사하게 스타일링하는 것은 좋겠지만 디테일이 많은 옷차림은 부담스러울 뿐이다. 가급적 디자인은 심플하고 컬러로 포인트를 주는 것이 상큼한 이미지를 줄 수 있다. 그리고 노출패션이다. 굳이 비 오는 날 상체에 노출이 많은 스타일은 정말 촌스럽고 스타일링에 의문이 날 정도이다. 높은 습도로 노출된 상체는 더 끈적거리는 이미지를 줄 수 있으며 불편하다. 가볍게 카디건이나 재킷으로 스타일링을 하는 것이 상대방에게 쾌적한 이미지를 줄 수 있으며 비로 인한 강 냉방으로 체온조절을 할 수 있어 노출보다 건강과 스타일을 유지한다.

4. 물 먹는 청바지, 롱스커트 스타일

비가 많이 오는 날 청바지를 입고 나간다면 누구나 빗물 젖은 청바지로 하루 종일 눅눅하고 기분도 나쁜 경험을 하게 된다. 비오는 날 그래서 다시는 입지 말자고 다짐해도 딱히 입을 옷이 없어 선택을 하지만 늘 시행착오다. 그 뿐이겠는가? 맵시 있게 입고 싶어 플레어 롱 스커트나 맥시 드레스를 선택했다면 비와 바람으로 스커트 자락은 다리를 휘감고 쩍쩍 달라붙어 난감하게 만들 것이다. 청바지를 입고 싶다면 긴 레인부츠를 착용하거나 스커트는 짧게 그리고 레인부츠라면 스타일을 망치지 않으면서 멋스러움을 보여주게 될 것이다.

5. 잘못된 의상소재의 선택

비가 많이 오는 여름에는 의상의 소재가 중요하다. 물 먹는 데님소재가 대표적으로 장마철 패션에 스타일과 기분을 엉망으로 만들게 하는 소재가 될 것이다. 데님(특히 청바지)은 물에 젖게 되면 흡수는 빠르지만 건조가 느려 하루 종일 눅눅하고 찝찝한 기분을 주게 된다. 그래서 장마철에는 데님을 피하는 것이 좋으며 도톰한 면소재도 불편할 수 있다. 이때 면 소재라도 얇은 소재가 좋으며 레이온, 폴리에스테르 소재가 건조가 빠르며 쾌적한 느낌을 줄 수 있다. 하지만 스커트일 경우 시폰처럼 너무 얇거나 하늘하늘한 소재의 스커트는 빗물과 바람으로 피부에 달라붙어 난감한 상황이 있어 역시 피하고 위에서도 말했듯이 가죽으로 만든 아이템도 비오는 날에는 가급적 선택하지 않는 것이 좋다.

▣ 예년보다 빨리 찾아 온 장마로 패션피플들은 레이니즘 패션 아이템을 벌써부터 준비하고 있다. 그 만큼 장마에도 빛나는 패션 스타일링으로 칙칙한 기분을 날려줄 수 있기 때문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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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8 07:00 스타일 TALK

바쁜 아침 출근을 할 때나, 또는 서둘러 외출할 때 옷차림을 보면서 무심코 머리에 스치는 것은 ‘이건 아닌 것 같은데’ 하고 생각을 하지만 바쁘다보니 집을 나선다. 그리고 출근길에 오늘 옷차림이 마음에 들지 않아 하루 종일 괜스레 불안하기도 하고 바꿔 입을 걸 하고 후회도 한다. 근데 참 이상하게도 마음에 들지 않는 옷차림이라던가, 분명 실수가 보이는 스타일을 하는 날 꼭 후회하게 만드는 상황이 벌어지니 말이다.


지인, 직장 동료들이 말하는 '이건 아닌데' 하고 외출하면 후회하게 되는 옷차림 베스트 5

1. 어제 입던 옷 그대로 입고 출근하는 날

어느 날 갑자기 늦게 일어났을 때 눈이 번쩍 놀라 후다닥 출근준비를 하고 어쩔 수 없이 어제 입었던 옷을 입고야 만다. 겨울이야 그다지 차이가 없지만 더위가 시작하고 나면 어제 입었던 옷을 그대로 입고 나간다면 다들 눈치 cos다. 집에 안 들어갔거나 늦게 일어났다는 증거를 보여주는 것이다. 물론 자신도 출근하면서 자신의 옷차림을 보고 구김도 많고 땀 냄새도 나는 것 같아 ‘이건 아닌데‘ 라고 생각하지만 이미 나와 버렸다. 그리고 ’그래 오늘 하루만 무사히 지내보자‘ 라고 하지만 이상하게 그런 날, 회사에서 중요한 미팅이 잡히거나 야근을 해야 하는 상황, 또는 전날 흔적이(땀, 오염, 음식물 등등) 그대로 노출되어 상대방에게 칠칠치 못한 이미지를 주는 날이 되었다면 그 날 자신이 입고 나온 옷에 대해 미리 예견된 것처럼 외출 전 ‘이건 아닌데‘라고 생각이 들면서도 어쩔 수 없어 상황에 알람시계만 원망한다.

2. 후줄근하게 나간 날

이상하게 기운도 없고 기분도 우울한 날이 있다. 만사가 귀찮아 옷을 멋지게 입고 쉽지도 않아 눈에 보이는 아무 옷이나 입고 외출했다가 순간 ‘이건 아닌데‘ 라고 느끼게 된다. ’이러다가 누구라도 만나면 완전 스타일 구겨지는데‘ 라고 생각한 순간! 꼭~ 그런 날 잘 보이고 싶었던 사람을 만나게 된다. 그 상대가 옛 연인일 수도 있고, 현재 잘 보이고 싶은 이성, 평소 경쟁자라고 생각했던 그 사람, 동창, 선배 등등... 평소에는 절대 만날 일도 없는 사람을 만나기도 하고 잘 보이고 싶은 사람에게 초라하고 후줄근한 스타일을 보여주어 자존심을 상한다. 그리고 그 날 자신의 스타일에 대해 땅을 치고 후회하게 한다는 것이다.

3. 민망한 양말을 신고 나간 날

서랍장에 양말(스타킹)을 찾으니 짝 맞는 양말은 이미 세탁 바구니에 있고 나머지는 짝이 없는 양말이거나 짝이 맞아도 구멍 난 양말 또는 헤진 양말 등등 정상적(?)인 양말이 없는 날이 일 년에 한두 번, 어쩔 수 없이 비정상적인(?) 양말을 신고 나간 날 이런 생각을 한다. “ 오늘 신발 벗을 일은 없겠지?” 하고 절대 신발을 벗지 말아야 한다고 다짐한다. 하지만.....

갑자기 상사가 “오늘 회식이나 할까” 라고 한다. 그리고 꼭~ 그런 날 신발을 벗는 회식장소를 상사는 선택한다.. 이~런~····
모임이 있긴 하지만 신발 벗고 들어가는 곳에는 절대 안 간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그래서 의자가 있는 곳을 선택했는데 주인이 하는 말 “1층에는 좌석이 없어요. 2층으로 가세요” 한다. 안심하고 1층 화장실을 이용하고 2층은 올라가니 신발 벗어야 들어 갈 수 있는 곳이라면 절망이다....
그러면서 아침에 양말 때문에 ‘이건 아닌데,.. 신발 벗을 일은 없겠지? ’하고 생각한 자신이 밉다.

4. 새 옷 입고 나가는 날

 

모처럼 큰 맘 먹고 새 옷을 구입, 생각만 해도 근사한 스타일이라 사람들에게 자랑하고 싶을 것이다. 그래서 약속도 잡은 날, 새 옷을 입고 출근(외출)하는데 하늘을 보니 비가 올 것 같지만 ‘비가 많이 오겠어’ 하며 망설이며 ‘다음에 입을까?’ 생각도 한다. 그래도 자랑하고 싶은 마음에 새 옷을 입고 나가면 오후에 비바람과 함께 강한 비로 온몸이 비에 흠뻑, 스타일 완전 구겨지며 새 옷은 엉망이 되는 날. 집에 나서기 전 불안했던 상황이 일어나게 되어 후회막심! ' 왜 새 옷을 입었을까?.....'




5. 마트, 시장갈 때 집에 입던 옷 입고 나간 날

한 지인은 최근 마트나 시장을 갈 때도 명품가방을 들고 간다고 한다. 명품가방을 평소에는 아끼고 중요한 모임에만 들었던 그녀가 생각을 바꿨다. 이유는 동네라서, 마트에 가는데 옷 잘 입을 일 없다하여 평소처럼 무릎 나온 추리닝에 자신이 봐도 영락없는 집에서 입던 잠옷 같은 너무 편안 옷으로 외출 그리고 그냥 마트라서 집에서 입던 옷 그대로 외출했지만 순간 ‘ 이런 좀 아닌데. 혹시 아이 반 친구 엄마라도 만나는 것은 아니겠지?’ 하면서 마트로 향했다.(그녀는 그 동안 이미지 관리와 옷 잘 입는 사람으로 인식되었다) 근데 딱 걸렸다. 아이 반 친구 엄마와 마주치며 그 동안 못 보던 모습을 보여주는 순간 ‘앗!’ 카트 안으로 숨고 싶을 정도로 너무 창피했다고 한다. 한 번도 아니 세 번정도 실수를 하니 마트를 갈 때도 차려 입고 명품가방을 메야지 안심된다고 하니 동네 근처 외출할 때나 마트를 갈 때도 긴장을 풀고 가면 생각지도 않는 사람을 만나 당황하게 된다는 것이다.


집에서 나가기 전 ‘이건 아닌데‘ 라고 생각한 옷차림은 하루 종일 불안하고 머피의 법칙이 적용한 듯 경험하고 싶지 않는 상황이 벌어지게 되는 것 같다. 그렇다면 외출 전 ‘이건 아닌데‘ 라고 생각한 옷차림이라면 안 입는 것이 마음 편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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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마트, 머피의 법칙, 민망한, 비오는 날, 새옷, 스타일, 양말, 옷차림, 외출, 이건 아닌데, 입던 옷, 회식, 후줄근한,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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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0 07:30 스타일 TALK

옷가게에서 감동?
뭐가 있을까? 옷가게 또는 일반 점포에서 판매원에게 그다지 감동 받을 일은 솔직히 없다. 판매원은 상품을 팔기 위해 온갖 상술과 고객에게 상품을 팔기 위해 노력한다. 그리고 판매원의 상술이든 자신의 상품만족이든 구입을 하지만 비가 오는 날이면 난감할 때가 있을 것이다.

가끔 비오는 날도 쇼핑을 하기도 한다. 특히 비가 많이 오는 날에 옷이라도 구입한다면 난감하기도 하는데 혹시나 새로 산 옷(상품)이 젖을까봐 가슴에 안고 집으로 가기도 하는 불편을 느낀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그런데 작년에 일본에 갔을 때 비오는 날에 옷가게에서 서비스를 받아 기분 좋았고 별것 아닌 것 같지만 고객을 위하는 마음이 담아 있어 좋은 기억을 남겨주었다.
그리고 올 봄, 도쿄에 갔을 때 하루 종일 비가 오는 날이 있었다. 이렇게 비가 오면 관광도 힘들고 거리에서 3kg정도 되는 카메라와 우산을 들고 촬영하기 어렵고 힘들기도 하다. 그래서 백화점이나 쇼핑센터에서 이런저런 구경과 패션 트렌드를 보게 되는데 솔직히 오랜 시간 구경하게 되면 사고 싶은 옷도 있게 마련. 참다 참다 결국 가장 마음에 드는 옷 하나를 구입하게 되는데 이번에도 역시 옷가게에서 비 오는 날에만 받는 서비스를 받았다.

물론 대단한 서비스도 아니고 작은 배려이지만 정말 고객 입장에서는 중요한 서비스이기도 하다.

비오는 날, 일본 옷가게 서비스와 레인패션을 보자.

비 오는 날, 일본 옷가게에서 서비스 해주는 것은 쇼핑백에 다시 비닐커버를 해주는 것이다. 작년에도 서비스를 받으면서 혹 일시적인 서비스인가 생각했지만 올 봄에도 역시 같은 서비스로 쇼핑백에 다시 비닐커버를 해주었다. 비는 오지만 구입한 옷이 젖을까봐 걱정 없이 숙소에 도착하고 작은 배려에 감동받았다.

쇼핑센터에서도 판매원이 비닐커버를 해주는 장면을 쉽게 볼 수 있었고 비가 많이 내리지도 않았는데 당연히 서비스를 해주고 있었다.

거리에서도 비닐커버를 한 쇼핑백을 쉽게 볼 수 있었다. 일본 사람들이 비오는 날이면 당연하게 받는 서비스로 생각하고 있다. 물론 비닐커버 서비스는 당연히 해주는 옷가게도 있지만 혹시 매장에서 서비스가 없으면 고객이 얼마든지 비닐커버를 요청하면 비닐커버를 해준다.

- 한국에도 이런 서비스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물론 이런 서비스를 해주는 점포가 있을 수 있지만 개인적으로 받아 본 경험이 없다. 패션 아이템도 그리고 패션이 아닌 아이템이라도 비오는 날 이런 서비스는 고객입장에서는 정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혹시 이런 경험을 받으신 분이 있다면 댓글을 남겨주세요)



자~ 그럼 일본에서는 올해 어떤 레인부츠가 유행할까?

몇 년 전만 해도 레인패션에 관심도 없고 옷차림에 레인패션이 중요한 아이템이 아니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비오는 날에도 패셔너블하게 우산과 레인부츠로 멋스러움을 보여주는 것이 하나의 트렌드가 되고 있다. 작년까지만 해도 레인부츠는 알록달록 무늬 레인부츠가 유행했다면 올해는 단색의 레인부츠가 대세이다. 단색도 컬러감이 있는 튀는 레인부츠부터 모노톤이나 옷차림에 너무 튀지 않는 컬러를 선택하는 것이 올해 레인패션 트렌드이다.

                            컬러 레인부츠

이제 무늬가 있는 알록달록 레인부츠는 이제는 너무 아동 레인부츠처럼 느끼는 스타일이 되고 있어 최근에는 무늬보다 컬러풀한 심플한 색이 멋스러움을 주고 있다.

                        모노톤과 단색 레인부츠

컬러감보다 시크하고 세련된 모노톤이나 베이직한 컬러로 의상에 맞는 그리고 너무 튀지 않는 컬러로 레인부츠를 착용하는 것이 최신 레인패션 트렌드 동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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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고객만족, 레인부츠, 레인패션, 모노톤, 비닐백, 비오는 날, 비오는날 서비스, 쇼핑백, 옷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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