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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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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view블로거대상 엠블럼
2013.09.07 08:00 해외VM 리서치/도쿄 VM

의류매장에서의 쇼윈도나 매장입구. 마네킹 연출공간은 브랜드의 이미지, 넓게는 기업이미지를 표현해주는 공간이다. 그 공간을 어떻게 연출하느냐에 따라 브랜드의 주력상품을 표현하기도 하며 시즌연출 또는 트렌드 및 행사를 임팩트하게 연출하여 고객이 매장 안으로 유입되도록 하는 전략적인 VP(Visual presentation 쇼윈도, 매장입구 마네킹 연출스테이지))공간이다.

 

 

 

수많은 브랜드에서 VP 연출에 감탄을 하기도 하고 독특한 연출 스토리에 흥미와 재미를 주었던 많은 의류매장을 보았는데 지난 여름에 방문했던 도쿄 쇼핑몰 다이버시티에서 본 브랜드의 VP 연출을 보니 마네킹들이 함박 웃는 표정을 바라만 보아도 웃음 나게 했다.

가을이 시작되는 시기에 다소 늦었지만 여름에 본 의류매장의 비주얼 머천다이징(Visual Merchandising 시각적 전략으로 표현한 매장 구성)을 소개해 본다.

 

흥미롭게 본 브랜드는 올드 네이비(OLD NAVY)로 한국에서도 잘 알려진 갭(GAP) 브랜드의 세컨드 브랜드다. 갭보다 가격대는 더욱 저렴한 브랜드로 한국엔 상륙하지 않는 브랜드이기도 하다. 일본에서 올드 네이비 매장을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 매장입구 쇼윈도보다 특히 VP 연출이 정말 흥미롭고 재미났다.

VP 연출 공간에서 느낀 것은 전 세계적으로 즐기는 브랜드이라는 이미지를 주는 듯 다양한 인종을 표현한 마네킹과 연출에 흥미와 배미를 주었다. 특히 마네킹의 표정은 지나가는 행인들도 같이 웃음을 짓게 할 만큼 마네킹들의 표정은 함박웃음으로 고객을 맞이하고 있었다.

군중으로 표현한 마네킹 연출의 이미지는 마치 가족의 이미지를 담은 듯 연령층도 다양했고 연출 역시 푸근함을 주었다.

특히 귀여운 강아지 마네킹이 쇼핑백을 물고 있는 연출은 아이들이 정말 좋아했다.

 

매장 안을 살짝 살펴보니

매장 안에서 가장 흥미롭게 본 것은 천고에 매달린 하체마네킹으로 다리가 움직이는 무빙효과를 주어 시선을 압도했다.

그 외 매장 연출과 진열을 보니 고급스러운 브랜드 이미지가 아닌 저렴한 가격대를 강조하는 듯 볼륨연출과 진열로 저가의 SPA 의류매장이라는 것을 표현하고 있다.

 

일본 의류매장에서 본 마네킹 표정과 마네킹 연출구성에 웃음 절로 그리고 흥미와 재미를 준 매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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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3 07:30 해외VM 리서치/도쿄 VM

도쿄 신주쿠점 이세탄 백화점의 연출부분은 항상 관심 있게 보는데 특히 쇼윈도 연출은 시즌별 독특한 이미지에 항상 흥미로움을 주었다. 최근에는 층별 리뉴얼을 시작하여 올해 인테리어 및 비주얼 머천다이징 경향을 살펴볼 수 있는데 이번 5월에 방문했을 때는 그 동안 한 번도 보지 못했던 새로운 이미지로 천정 보이드 연출을 하여 깜짝 놀라게 되었다.

더욱 깜짝 놀라게 했던 것은 연출물이 철망으로 만든 드레스 및 패션 소품들로 섬세한 형태와 구성을 보니 절로 발길을 멈추게 할 만큼 독특했기 때문이다.

 

백화점 천정 보이드에 연출된 철망을 만든 패션연출을 보자.

 

 

 

- 드레스 연출물은 실물크기로 입체재단으로 제작되었는데 볼륨감이나 디테일이 섬세하다.

- 패션 소품인 가방이나 모자 및 부츠는 정말 한번쯤 착용해보고 싶을 만큼 리얼했다.

패션 연출물들을 자세히 보니 형태나 크기가 실물크기로 제작되었는데 철망으로 만든 연출물을 무심코 보면 마치 망사 원단으로 만든 의류나 패션 소품처럼 보일 만큼 형태나 볼륨 그리고 실물크기까지 섬세하게 제작된 연출물이라 착용도 가능할 만큼 리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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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5 07:30 스타일 TALK

한국에서 처음으로 점포구성에 필요한 K Shop Fair 2013을 관람하게 되었다. 일본의 저팬 샵, 유럽의 유로 샵, 미국의 글로벌 샵 등 점포구성에 필요하는 인테리어, 조명, 마네킹, 집기, 사인물, 소도구 및 기타 다양한 독특한 디자이을 제안하는 대규모 전시회가 있는데 한국에서도 최초로 K SHOP을 개최하게 되어 전시관을 둘러보게 되었다.

 

처음 시도되는 K SHOP은 아직은 규모면에서 글로벌한 이미지는 다른 나라에 비해 다소 작은 듯 했으나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전시기에 비주얼 머천다이징을 하는 사람으로 관심있게 둘러보게 되었다.

 

전시관 구경해보니

 

 

에어 마네킹

 

점포구성을 위한 다양한 제품 소개 및 생활용품을 제안하는 독특한 제품 등이 소개되었다.

 

종이로 만든 테이블과 의자

 

- 최근 기업 유통에서는 종이로 만든 집기 및 사인물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사례를 종종 볼 수 있는데 전시관에서도 종이로 만든 다양한 제품이 소개되고 있다.

 

 

 

- 인공지능 패션 마네킹이 사람의 손동작에 따라 움직인다.

 

한국 VM 연구회의 부수는 2013 패션 및 인테리어(소재 및 패턴) 트렌드를 제안하고 있었고 한국 업체가 개발한 지능형 패션 로봇 마네킹 소개하고 있었으면 VM 세미나도 해외 VM 트렌드와 2013 패션트렌드 등 흥미로운 정보도 접할 수 있었다.

억대 캠핑카도 볼 수 있었다.

한국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K Shop Fair 2013 을 관람해보니 생활속 독특한 디자인 제품은 물론 점포구성에 필요한 집기 및 소도구제안 그리고 IT 및 인테리어 소품과 점포구성을 위한 연관 상품을 흥미롭게 관람할 수 있었다.

 

관람일시와 장소-  2013. 4월4일~4월7일. 일산 킨텍스 제2전시관 7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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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4 08:10 생활 속 웃음

매년 가을이면 일주일에 한번 활기찬 패션학과 학생들에게 비주얼 머천다이징 수업을 합니다. 5년 정도 비주얼머천다이징(상품연출)을 강의를 하면서 이론과 실습으로 항상 재미나게 수업을 하는데 특히 비주얼머천다이징을 교실에서 실습하는 날이면 다소 따분한 이론 수업과 다르게 의상학과 학생들은 흥미롭게 실습을 하며 다양한 감각과 스타일로 자신만의 독특한 연출을 표현해 깜짝 놀라기도 합니다.

 

비주얼머천다이징 수업 중 실습은 교실에서 미니 의류매장을 직접 구성하는 실습도 하고 의류를 제외한 아이템들을 구성하는 실습도 합니다.

특히 의류를 제외한 다양한 아이템을 백화점, 마트 및 다양한 브랜드의 상품을 삼각구성이나 반복구성을 하는 실습을 항상 하는데 작년에 수업한 삼각구성과 반복구성 실습 중 엉뚱한 남학생의 김떡순 재료의 연출 구성에 모두가 빵 터졌습니다.

그리고 매년 전년도 선배들은 어떤 구성수업을 했었는지 자료를 공유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올해 2학년 패션학생들에게도 작년 선배들의 연출구성 자료사진을 보여주는 과정에서 모두가 놀라고 황당하지만 빵 터지게 할 만큼 엉뚱한 선배의 작품(?)에 수업시간은 웃음을 멈추지 못하게 했죠. 실습재료가 김떡순이고 구성연출을 했다는 것에 모두가 놀라고 웃음을 멈추지 못했습니다.

 

그럼 판매를 위한 마케팅전략으로 삼각구성과 반복구성은 뭘까요?

엉뚱한 남학생의 독특한 재료를 활용한 실습내용을 보기 전 삼각구성과 반복국성에 관해 간단하게 설명해봅니다.

연출의 기본인 삼각구성 그리고 삼각구성을 반복적으로 구성하는 반복구성입니다.

삼각구성과 반복구성은 패션 및 다양한 상품을 고객에게 부각되도록 하는 구성으로 삼각구성은 상품연출에 안정감을 주고 팔고 싶은 상품을 돋보이게 하는 연출과 구성으로 삼각구성과 삼각구성을 반복적으로 연결한 연출이 상품을 부각하여 어떤 상품을 팔고 싶은 가를 집중적으로 부각하는 연출입니다. 그래서 백화점이나 마트 또는 여러 상점에서 상품을 연출할 수 있는 선반이나 스테이지를 눈여겨보면 대체적으로 삼각구성이나 반복구성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판매를 위한 연출구성이 중요하기 때문에 항상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수업을 하는데요. 패션학과 학생들은 자신만의 독특한 감각과 아이디어로 다양한 아이템을 연출하는 실습을 보게 됩니다.

 

매년 삼각구성과 반복구성 실습에 늘 웃음을 주는 엉뚱하고 빵 터지는 연출완성을 보게 되는데 작년에 유난히 기억되는 김떡순 연출구성은 올해 학생들도 자지러지게 웃게 한 남학생의 연출구성인 김떡순!

김떡순은 김밥과 떡볶이 그리고 순대를 말하는데 실습수업에 재료를 준비 못한 남학생이 순간적으로 선택한 재료는 김떡순입니다......뜨르륵~~~~~~`

그리고 삼각구성을 한 상품이 김떡순이라며 머리를 긁적거렸죠.ㅎㅎ

수업재료를 준비하지 못해 김떡순을 준비한 남학생에게 괘심해야 하는데 남학생의 순간 재치와 엉뚱함에 모두가 빵 터졌습니다. 김떡순이 삼각구성이 되었나요?..........ㅋㅋ

 

매년 그리고 작년에도 늘 엉뚱한 몇 명의 학생이 있어 실습시간에 유쾌해졌는데 올해는 어떤 학생이 삼각구성과 반복구성을 깜짝 그리고 얼마나 재치있고 엉뚱하게 연출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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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김떡순, 디스플레이, 반복구성, 비주얼머천다이징, 삼각구성, 스타일, 실습, 의상학과, 재료연출, 패션, 학생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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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6 09:00 생활 속 웃음

VM(Visual Merchandising)의 진정한 목적은 고객으로 하여금 과장된 시각적인 효과로 충동구매를 시키는 것이 아니라 상품과 브랜드의 정보 그리고 가치와 장점을 고객에게 제안하면서 효과적인 쇼핑을 유도하는 것을 말하는 마케팅 전략으로 기업마다 VM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한국의 VM 발전을 위해 비주얼 머천다이징을 연구하는 단체가 1년 전에 창단하여 한국에 맞는 VM을 연구하는 협회를 창단하게 되었죠.

그리고 한국 VM 연구회가 1주년이 되었네요

 

 

 

 

 

한국의 VM 발전을 위해 VM 연구와 세미나 및 국제적인 교류 행사도 적극적으로 참여했습니다.

 

 

                    한국 VM 연구회 홈페이지- www.koreavm.net

 

특히 한국 VM 연구회에서는 그동안 소외되었던 장애인의 사회진출을 위한 VM 그리고 노인 복지시설 및 각종 복지단체에서 봉사와 특별 강의를 하여 전시회를 돕기도 했습니다. 그 외 1년에 2회 국내외 VM 트렌드에 대해 세미나를 주체하여 한국의 VM의 발전에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 VM 연구회가 1주년이 되었습니다.

한국 VM 연구회 창단하신 김은숙 회장님을 비롯해 이사님들이 참석한 1주년 모임은 모두가 축하하며 VM 발전을 위해 더 노력하는 마음으로 즐거운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드레스코드 블루와 그린(연구회 마크 컬러)

1주년 파티는 아라 인천 여객터미널 전망대에 위치한 아라카페에서 모임을 가졌는데요. 전망대에 본 전경과 시시각각 변화는 노을에 모두가 감탄했습니다. 즐거운 시간이라 음식도 더욱 맛있었는데요. 이탈리안 요리는 정말 환상적이었네요.

그리고 1년 동안 한국 VM 연구회 활동과 앞으로 VM연구를 위한 심도 있는 토론도 있었습니다.

 

한국 VM 연구회를 다녀 온 후 뿌듯하고 한국 비주얼 머천다이징을 위해 더 노력하는 디렉터가 되어야겠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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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1주년, vm, 비주얼머천다이징, 세미나, 아라카페, 한국VM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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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6 06:30 해외패션 리포트

도쿄 하라주쿠는 패션의 메카로 거리 곳곳에서 독특하고 개성 있는 패션으로 스타일을 강조하는 사람들도 자주 볼 수 있으며 패션문화 발산지인 라폴레나 명품 스타일을 제안하는 오모테산도 힐 그리고 캣 스트리트의 로드숍과 그 외 하라주쿠 골목골목 재미난 숍들이 즐비해 구경만 해도 흥미로운 곳이다. 이곳 하라주쿠에 4월말에 방문해보니 새로운 상업시설인 TOKYU PLAZA가 오픈했다.

도쿄 첫날, 하라주쿠 사거리에 가보니 건물 길가에 사람들이 몰려 있었다. 그곳 자리는 2년 정도 공사 중이었는데 이번에 방문해 보니 4월 중순에 쇼핑몰 및 상업시설인 도큐 프라자가 오픈한 것이다. 전혀 예상하지 않았던 쇼핑몰 오픈이라 어떤 곳인지 정말 궁금했는데 정말 사람들이 많았고 긴 줄을 서야지만 입장이 될 정도로 북적였다. 주말이라 사람들이 많았는데 구경조차 부담스러울 정도로 붐벼서 방문을 포기하고 다음날 오전에 드디어 TOKYU PLAZA를 구경해봤다.

입구는 거울장식으로 모던한 느낌을 주었는데 매장에 들어가 보니 그 동안 접하기 않았던 브랜드 입점으로 신선함을 주었다.

첫 번째 본 브랜드는 미국 청바지 브랜드인 블루러브가 일본 첫 상륙으로 ‘낮과 밤에 다른 청바지를 입고 싶다’ 라는 컨셉으로 독특한 매장 비주얼 머천다이징에 신선함을 주었다.

 

층마다 구경을 해보니 일본의 개성 있는 스타일을 표현하는 브랜드의 매장 분위기는 재미나고 독특해 구경만 해도 흥미로웠다.

특히 시선을 잡은 곳은 일본 브랜드 편집숍으로 AR(증강현실)을 구비하여 고객들이 옷을 벗지 않고도 다양한 옷을 모니터로 스타일별로 확인하는 시스템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뭐든지 궁금하고 해보고 싶은 나는 직접 체험해보기로 했다. ^^

화면 앞에 서서 원하는 옷을 클릭하면 요래~ 요래~ 자동적으로 피팅이 되면서 어울리는 옷인지 확인 할 수 있다는 것.^^

재미나게 편집 숍을 나와서 마지막 층으로 향했는데 그 곳은 도큐한즈의 ‘한즈비’ 세컨 브랜드가 있었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면서 놀라기도 했다.

 

 

 

 

한즈비는 뷰티, 주방용품, 수공예 등등 다양했고 그리고 남자들이 좋아하는 소품과 문구 등등 일반 도큐한즈보다 아기자기한 상품들이 많았다.

그리고 한즈비를 구경 한 후 사람들이 좁은 계단을 올라가는 모습이 보여 위에는 뭐가 있는지 궁금하게 했다. 그래서 따라 올라가 보았는데 또 한 번 깜짝 놀라게 했다.

6층에 옥상은 카페 그리고 공연도 할 수 있고 쇼핑객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으로 다양한 나무와 야초 그리고 해외 디자이너 작품인 의자들을 배치해 도시 상업공간에서 아담한 숲을 제공하여 쇼핑객에게 휴식공간을 제안하고 있었다. (6층 외에도 몇몇 층에서도 작은 테라스도 볼 수 있다)

 

 

도쿄 하라주쿠 거리에서 기대하지 않았던 독특한 신흥 쇼핑몰에 깜짝 놀라기도 했지만 더 놀라운 것은 일본 스나미 이후 침체 되었던 경기가 조금씩 회복되면서 내국인은 물론 외국 관광객에게도 새로운 이미지를 주는 쇼핑공간이 많이 생기고 있다는 것이다. 도큐 프라자 외 기존의 일본 브랜드도 전혀 다르고 새로운 비주얼 머천다이징으로 쇼핑문화를 만들고 있었다. (다음에 소개해 본다)

 

지금까지 도쿄 사람들이 열광하는 신흥 쇼핑몰 도큐 프라자 일부분을 구경해 봤는데 구경할 곳이 너무 많아 다음에 또다른 분위기의 도큐 프라자 2탄을 소개하려 합니다.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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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1 07:30 스타일 TALK

일상에서 많은 종이류를 접하고 사용하는데 한지. 베이커리에서 사용되는 종이용품과 포장봉투 등등을 패션 이미지 연출과 인테리어, 매장 연출소재로 멋지게 변신할 수도 있다는 것을 쇼룸에 적용해 보니 흥미로웠으며 사람들의 반응도 놀라웠다. 또한 비닐과 비닐끈 그리고 의류 부자재도 작품의 소재로 매력적으로 활용을 할 수 있었는데 올해 키워드 중 하나인 투명과 순수를 트렌디하게 표현하기도 했다.

패션에서는 시스루룩과 화이트 컬러가 트렌드이며 인테리어나 비주얼 머천다이징에서는 유리, 투명소재, 프리즘, 섬광등으로 순수하고 투명함이 강조하는 키워드로 패션 트렌드에서는 비닐로 유행하는 시스루룩 스커트를 표현했고 순수함은 화이트 종이등으로 쇼룸을 구성하게 되었다.

자, 그럼 베이커리에서 사용되는 종이외 용품들이 어떻게 변신하는지 현장작업과 완성된 쇼룸을 구경해 보자.

종이재료와 비닐 그리고 베이커리 용품을 방산시장에서 구입해 한국의 대표 마네킹회사에서 작업을 했다.

종이접기(동서남북) 과정


처음 작업한 종이는 한지로 종이접기를 했다. 종이접기는 동서남북 모양으로 입체감과 뛰어난 감각으로 변신했고 한지를 돌돌 말아 현대적인 이미지로 변신하기도 했다.

베이커리 비닐봉투

비닐 끈과 똑딱이 단추

그리고 베이커리에서 사용되는 빵 컵과 빵 종이받침 그리고 비닐, 종이봉투도 새로운 이미지로 표현할 수 있었다. 특히 일상에서 사용되는 비닐과 비닐 끈이 독특한 변신으로 시도를 해봤는데 비닐 끈은 목걸이로 비닐은 이 모든 재료를 받쳐주는 옷으로 재탄생되었다.

비닐은 올해 유행하는 스커트 모양(앞은 짧고 뒤는 긴 디자인)으로 시스루룩을 만들어 패션 트렌드 경향을 표현하게 되었다. 그리고 한국VM 연구회 세미나 현장 쇼룸에서 완성을 했다.

동서남북 종이접기

전체적으로 투명하고 순수한 이미지를 강조한 컬러와 비닐소재로 올해 패션트렌드와 인테리어, 매장 VM의 트렌드를 연출로 생각지도 않는 일상의 소재의 또 다른 변신에 사람들은 재미난 재료에 깜짝 놀라는 반응을 보게 되었다.

사람들의 반응을 보면서 일상에서 지나칠 수 있는 용품과 소재가 새로운 변신으로 재탄생할 수 있다는 발상의 전환이 될 수 있었으며 생활 속에서도 응용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예를 들어 조명에 종이접기로 입체감과 은은한 빛을 표현할 수도 있으며 화분의 커버로 입체감과 독특함으로 멋진 장식효과를 줄 수 있는 소재로 충분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생활속 다양한 소재들의 또 다른 변신은 흥미와 재미 그리고 독특한 디자인 감각을 표현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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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2 07:30 스타일 TALK

의류쇼핑을 위해 매장에 방문하면 매장의 연출과 진열에 따라 시선을 사로잡는 매장환경에 구매를 결심하기도 한다. 마네킹이 입은 매력적인 옷을 보고 매장에 들어가기도 하고 행거의 진열에 따라 구매하고 싶은 멋진 아이템을 찾기도 한다.

이렇게 의류매장에서 찾는 아이템이나 순간적으로 멋진 아이템을 발견하기도 하는데 가끔은 생각지도 않은 디자인을 보는 순간 매력적으로 보이고, 입고 싶게 만들며 설레게 한다. 또한 한 아이템만 구매를 하려했는데 2~3가지를 더 구입하게 되는 경우도 볼 수 있는데 이 모든 것이 의류매장 전략적인 매장 코디네이션으로 고객에게 구매의 영향을 주기도 하는 시크릿이 있다.
우선 매장 공간의 분류와 위치 및 용어를 알아보자

기본적인 매장 비주얼 머천다이징(Visual Merchandising)의 분류

고객동선과 시선으로 구성한 매장 코디네이션

최근 매장의 VP. PP, IP의 구성보다 전문적인 ZONE을 구성하고 있다.
VP 역할을 하는 Platinum zone Gold zone
PP역할을 하는 Bronze zone
IP 역할을 하는 focal point로 zone으로 나누기도 하는데 메인 Platinum zone, Gold zone을 보고 고객은 매장으로 유입된다.

그럼, 의류매장의 부분별 어떤 코디네이션을 하는지 시크릿을 엿보자.

시각적인 판매유도 마네킹 연출(Platinum zone, Gold zone(VP))

의류매장의 마네킹연출에 따라 고객의 시선을 사로잡게 한다. 디자인과 컬러를 최대한 매력적으로 연출하는데 이때 2~3가지 컬러의 아이템으로 마네킹을 연출한다는 것이다. 특히 한 컬러만 각각의 마네킹에 포인트를 넣어 연출하는데 이유는 시즌별 또는 브랜드의 메인 컬러를 부각시키고 디자인을 좀 더 시각적으로 돋보이기 위해서이다.

그럼 고객은 브랜드의 마네킹의 연출로 트렌드와 브랜드 이미지 그리고 시선을 끄는 컬러의 매력으로 발걸음을 멈추게 하여 매장 안으로 들어가게 된다. 그만큼 마네킹 연출에 따라 브랜드의 차별화 된 이미지를 강조하면서 판매를 유도하게 하는 전략적 연출이다.

시각적인 연계성 연출과 진열(Bronze zone. focal point(PP.IP))

의류매장의 두 번째 시크릿은 행거 앞 마네킹연출과 행거 진열이다. 매장에 들어 온 고객은 구석구석 매장의 옷들을 살피는데 이때 행거 앞 마네킹이나 토털로 코디한 옷이 행거 앞에 연출되었다면 밋밋한 행거주변보다 확실히 시선을 주게 한다. 뜻밖에 본 마네킹이나 토털로 코디한 옷에 관심을 가지면서 행거의 옷들을 유심히 살피게 되며 어떤 옷이 있는지 그리고 스타일의 정보를 주면서 점점 매장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진다. 즉 행거의 옷들 중 몇 가지를 행거 앞 마네킹이나 옷걸이 연출로 행거 중앙 또는 앞에 토털패션으로 제안하면 그 만큼 매장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구매의지를 유도하게 하는 방법이다.

스타일을 제안하는 행거진열(focal point(IP))

세 번째 시크릿은 행거진열이다.

예전이 행거진열은 한 행거에 한 아이템만 진열했었다.(물론 지금도 아이템별 진열을 하는 브랜드가 있다) 예를 들어 재킷, 셔츠, 바지, 스커트 등등 한 가지 아이템만 각각의 행거에 진열했다면 최근에는 한 행거에 연계성을 구축하는 전략적인 진열로 변화를 하고 있다.

예를 들어 한 행거에 재킷과 셔츠 그리고 니트와 바지 스커트 때론 소품까지 테마와 컬러를 부각하고 매치하기 좋은 아이템을 다양하게 진열한다는 것이다. 이때의 효과는 매장에서는 고객에게 같이 입으면 좋은 아이템과 스타일을 제안할 수 있으며 2~3가지 아이템을 더 구매를 하게 하는 전략적인 진열로 진열의 연계성으로 판매촉진을 유도하는 진열을 한다.
고객입장에서는 한 매장에서 쉽게 어울리는 아이템을 찾게 되고 어렵지 않게 코디할 수 팁을 행거진열에서 찾게 해준다.

이런 시각적인 연출과 진열전략으로 고객을 매장 내부로 유도하고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전달 드리고상품이 가진 감성과 스타일 메세지를 전달하는 동시에 판매를 용이하게 하고 고객은 고르기 쉽고 사기 쉬운 매장 환경으로 만드는 것이 비주얼 머천다이징의 전략이라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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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5 10:47 디스플레이 이론

디스플레이란 동물학에서는  동물에 구애표현 또는 전자분야의 그랙픽이나 화상표시로

많이 알고 있다.

디스플레이 어원은  라틴어 Displio 또는 Displicare이며,전개하다,보이다,열다 등의

뜻이 있고,전시,등의 단어로 사용하고 있다

디자인 분야에서는의 디스플레이의 의미는 상품을 미적으로 또는 매력적으로 보이도록

연출,진열하는 것이다.

여기서 알아둘 것은 VM (Visual Merchandising )이 디스플레이보다  범위가 넓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VM의 V (Visual)은 디스플레이를 말하며 디스플레이와 상호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VM이 매장 운영전략이라면 디스플레이는 전략을 수행하기 위해 VM을 실현하는 역활이다

그러므로 디스플레이는 VM을 하기 위한 작은 작업라 할 수 있다

 

예- 디스플레이는 쇼윈도나 VP스테이지에 고객의 시선을 멈추게하는  말 그대로

멋지게 연출하는 것이고 VM은 그 작업을 하기위해 소비자 라이프 스타일과

기업이미지.브랜드이미지를 반영하여 상품기획,인테리어와 조명,사인, 매장의 레이아웃등 포괄적으로 매장전체를 고객에게 부각시키는 시각적인 기획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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