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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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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view블로거대상 엠블럼
2015.10.17 07:42 생활 속 웃음

최근에 사진촬영은 카메라보다 스마트폰으로 자주 촬영을 합니다. 항상 손에 쥐고 있어 언제든지 촬영이 용이해 어느 순간부터는 늘 가방에 소지했던 카메라 사라졌죠. 그리고 휴대하는 스마트폰으로 촬영하고 싶은 순간을 스마트폰을 활용하고 업무에서도 스마트폰으로 이용합니다. 그런데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촬영한 후 결과사진을 확인하면 어떤 날은 사진이 뿌옇게 나왔다면 원인은 ‘이것’입니다.

스마트폰 카메라 렌즈 관리에 다른 사진결과

스마트폰(휴대전화) 사진촬영 결과가 뿌옇다면 이유는 ‘이것’

 

스마트폰으로 사진촬영을 한 후 확인해보면 어떤 날엔 선명하게 또 어떤 날엔 이상하게 뿌옇게 나올 때가 있습니다. 문제가 뭘까요? 분명 흔들리지 않게 잘 초점을 잡았는데 뿌옇다면 원인은 아주 사소한 부분입니다. 은근히 많은 사람들이 모르기도 하며 알면서도 체크를 못한 부분으로 원인은 바로 스마트폰 렌즈관리에 있습니다.

스마트폰 카메라 렌즈 관리에 다른 사진결과

- 렌즈관리 여부에 따른 사진 결과비교 1

스마트폰은 항상 손에 쥐며 통화와 문자를 합니다. 손에서 하루 종일 쥐고 휴대하는 스마트폰이라 스마트폰 액정이나 카메라 렌즈에 손자국이 남습니다. 액정화면은 가끔씩 닦아주기도 하지만 카메라 렌즈부분은 세심하지 못해요. 그러다보면 렌즈부분에 손자국 및, 오염상태에서 중요한 사진이라 흔들리지 않고 촬영해도 뿌옇게 사진결과가 나오면 속상합니다.

 

렌즈관리 여부에 따른 사진 결과비교 2

사례 1

스마트폰 카메라 렌즈 관리에 다른 사진결과

자취요리를 즐겨서 조리과정을 스마트폰으로 종종 촬영을 합니다. 어느 날은 스마트폰으로 홍합 손질과정을 촬영 중 사진이 뿌옇게 나왔죠. 원인은 스마트폰 카메라 렌즈에 오염. 그래서 바로 렌즈를 닦아 다시 촬영해보니 선명하게 촬영을 할 수 있었습니다.

사례 2

최근 지인모임에서 있었던 사례입니다.

지인이 함께 했던 사람들과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촬영한 후 결과사진을 보니 뿌옇게 나온 결과를 보며 스마트폰에 문제가 있다고 했죠. 그래서 카메라 렌즈를 닦아서 다시 촬영해보라고 권하고 다시 사진촬영을 했어요. 그리고 선명한 사진결과에 놀라며 스마트폰 카메라 렌즈관리를 꼭 해야겠다고 했습니다.

 

스마트폰 카메라 렌즈가 오염된 상태

이렇듯 스마트폰의 카메라 렌즈 관리의 중요함을 잘 인지 못하는 경우를 볼 수 있었는데요. 스마트폰 카메라 렌즈부분이 깨끗했을 경우와 카메라 렌즈에 오염이 있을 때의 결과는 분명하게 다르게 나옵니다.

 

 

 

스마트폰 카메라 렌즈가 오염됐다면 스마트폰 카메라 렌즈부분을 촬영 시 체크해 닦아주면 선명한 사진결과를 얻게 됩니다.

스마트폰 카메라 렌즈 관리에 다른 사진결과

스마트폰 카메라 렌즈 관리에 다른 사진결과

카메라 렌즈가 오염이 있을 때와 닦아을 때의 상황을 비교가 테스트입니다.

 

이렇게 스마트폰 카메라 렌즈를 관리하지 않는다면 순간 중요한 사진을 망치게 되기 때문에 중요한 사진 촬영이라면 한번쯤 스마트폰 카메라 렌즈를 체크하고 세심하게 닦아주면 맑고 선명하게 사진결과를 얻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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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7 07:30 여자패션 스타일

도쿄 거리패션을 리서치 하다보면 단번에 일본에서 어떤 패션과 아이템이 유행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일본 유행패션 중 주름스커트와 쉬폰 스커트가 있는데요. 롱 주름스커트는 작년에도 유행한 스커트이지만 올 봄, 여름에는 기본적인 롱 주름스커트보다 뒤는 길고 무릎이 보이는 아치형의 라인이 유행 스타일로 거리 곳곳에서 앞길이가 짧은 주름스커트가 일본에서는 대유행입니다.

독특한 라인의 주름스커트로 유행스타일을 즐기는 몇 명의 그녀들을 만나 보았는데요. 그 중 생각만 해도 빵 터지는 그녀와의 만남이 있었습니다.

거리촬영을 하는 날,날씨는 화창했는데 가끔씩 강한 바람이 불기도 했었죠.

시부야 거리패션을 촬영하다가 아이보리색 주름스커트로 스타일링을 한 그녀는 시선을 끌 만큼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주었습니다. 그래서 촬영에 도움을 받기 위해 한국 블로거라고 말하자 그녀는 한국말로 “안녕하세요” 라고 말해 깜짝 놀라게 한 그녀였는데요. 촬영도중에도 깜짝 그리고 빵 터지는 상황이 있었습니다.

 

촬영 중 갑자기 바람이 불어서 그녀의 스커트가 붕~ 뜨는데 그녀도 저도 스커트가 날리는 바람에 서로 웃음이 나왔습니다. 바람에 스커트 자락이 날리는 모습을 보니 머릿속에 스쳐지나가는 생각은 마릴린 먼로의 영화의 한 장면이었죠. 그래서 잠시 촬영을 중단하고 그녀 앞에서 마릴린 먼로의 포즈로 액션을 취하자. 그녀, 바로 빵 터졌습니다. 그녀는 손짓으로 못한다고 하며 거리에서 서로 소리 내며 빵빵 웃었죠.^^

 

한바탕 서로 거리에서 웃으면서 유쾌한 분위기를 주었는데 잠시 후 바람이 조금 멈추자 다시 촬영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스트리트패션 촬영을 하다보면 뜻하지 않는 상황으로 서로 빵 터지며 힘든 촬영에 활기를 주기도 했습니다.

 

자~그럼 일본 거리에서 본 유행 스커트패션을 보시겠습니다.

 

스커트 앞 길이가 짧은 디자인은 일본 의류매장에서 자주 보는 아이템으로 거리에서도 유행패션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거리에서 만난 그녀도 주름 스커트로 유행스타일을 즐겼는데 그녀의 남자친구가 적극적으로 촬영에 도움을 주었습니다.^^ 시크한 네이비 재킷에 유행 컬러인 민크색의 주름스커트 스타일링으로 데이트를 즐기고 있었죠.

주름스커트 패션 외 일본에서 유행하는 다양한 스타일의 스커트패션도 거리나 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롱 탑이나 스커트에 오픈하여 안에 미니스커트나 쇼츠와 레이어드하는 스타일이 유행 )

작년부터 유행 스타일인 롱 주름스커트 및 망사스커트도 여전히 일본에서 즐겨 찾는 아이템이며 앞 길이가 짧은 다양한 소재의 스커트 그리고 옆트임이 있어 걸을 때마다 살포시 보이는 다리라인을 강조하는 디자인도 유행 스커트패션이죠.

쉬폰 언밸런스 스커트로 시크한 분위기를 주는 스타일이나 미니스커트나 쇼츠와 레이어드하여 트렌디한  이미지를 주는 스타일은 한국이나 일본에서도 유행하는 패션입니다.

 

일본 거리패션을 촬영하다가 바람 때문에 서로 유쾌하게 웃게 된 경험은 처음인데요. 그녀도 저도 서로 그날이 웃음 나며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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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2 07:40 스타일 TALK

도쿄에서 거리패션을 촬영하다보면 다양한 반응을 볼 수 있는데 외국인이 다가와 스트리트패션 사진 촬영요청에 흔쾌히 허락하는 사람도 있고 미소를 지으며 정중하게 거절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도쿄 거리에서 스트리트패션을 촬영하면 대체적으로 촬영에 도움을 주었는데 작년엔 그 어떤 사람들과도 한국말로 서로 인사하는 상황은 없었는데 올봄에는 작년과 다른 일본인들의 반응에 깜짝 놀라게 되었습니다.

 

작년에 거리패션을 촬영할 때에도 많은 분들이 촬영에 도움을 주었죠. 하지만 촬영을 원하지 않는 사람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한국에서 온 패션 블로거라고 하니 갑자기 반가운 미소를 지으면 촬영을 허락해 준 사람들이 은근히 많았죠. 그래서 일본에서 한국 드라마와 K-POP 한류열풍으로 좋은 이미지를 주어 더욱 관심을 주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올봄 도쿄 스트리트패션을 촬영하면서 놀라운 일본인의 반응에 깜짝했답니다.

작년 기억으로 한국 패션블로거라고 말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촬영 전 일본사람에게 “한국 패션 블로거입니다. 스타일을 촬영하고 싶은데 괜찮은가요?” 하고 영어로 말했다. 한국 패션 블로거라고 말하니 단번에 "안녕하세요“ 하며 한국말을 하여 깜짝 놀랐어요. 혹시 한국 사람인가 해서 ”한국 사람이세요?“ 하니 아니라고 말했는데 알고 보니 한국인이라고 해서 반가워 자연스럽게 한국말로 인사를 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어떤 사람들은 촬영을 마치고 “Thank You" 인사를 하면 상대방은 오히려 한국어로 “감사합니다” 라고 말하는 일본이도 있어 순간 당황했지만 결국 활짝 웃게 되었죠. 너무 반갑고 기쁘잖아요. ^^

또한 촬영을 마치고 혹시나 해서 한국말로 “감사합니다” 하면 일본 사람도 한국말로 "감사합니다“ 하고 따라하며 인사하기도 했었죠.

우연히 거리에서 만난 한국 사람에게 한국말로 인사를 하는 일본 사람들이 정말 반가왔습니다. 물론 거리 사진촬영에서 모든 일본사람들이 한국말로 인사를 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거의 모든 사람들이 한국에서 온 패션 블로거라고 말하니 친절하고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촬영에 더욱 도움을 주셨고 한국말로 인사를 나누게 되었죠.

가끔 명동 거리패션 촬영을 할 때도 일본 관광객은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었는데 일본 현지에서도 뜨거운(?) 반응에 정말 한국 사람으로서 은근히 기분 좋고 반가운 경험으로 그 만큼 한류열풍으로 한국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주고 있다는 느낌을 받게 되었습니다.

-- 올봄 일본패션과 새로운 패션정보가 많아서 흥미롭기도 했지만 패션거리현장에서 달라진 일본 사람들의 반응에 깜짝 놀라며 반가움이 컸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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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0 07:30 스타일 TALK

졸업앨범을 촬영하기 위해 아침부터 메이크업에서부터 헤어손질까지 최대한 예쁜 사진 촬영을 위해 분주했었고 친구들과 사진을 촬영했던 그때 그 시절의 추억은 좋았었다. 그리고 당연히 졸업앨범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었다.

이미지 사진- 다음출처

그런데 요즘의 대학 졸업생들은 졸업앨범과 졸업식에 대한 기대와 참여가 예전과 다른가 보다.

며칠 전 엄마생신날 올해 대학 졸업을 앞둔 여자조카가 졸업식에 가지 않겠다고 하는데 순간 너무 당황했다. 힘들게 명문대학에 들어가 4년 동안 지독하게 공부했던 조카로 4년 내내 장학생이었으며 미대생이지만 3개국어에 능통 그리고 책벌레(?)로 4년 동안 도서관에서 대여해서 읽은 책만 해도 리스트를 보니 전공분야부터 고서와 일반서적 등등 3백50여권이(사서 읽은 책까지 500여권) 됐다며 조카 자신도 놀랐다고 말했을 정도로 참 열심히 공부한 개성과 독특한 가치관을 가진 조카이다. 이런 조카가 당연히 졸업식에 가는 것으로 생각했는데 가지 않겠다니..... 이해되지 않았고 가족들도 섭섭해 했다.

그리고 더 당황한 조카의 말은 졸업앨범도 촬영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유를 물어보니 졸업앨범 가격도 20만원이며 사진촬영을 하기 위해 여학생은 메이크업과 헤어손질 비용으로 30만원대 비용이 들며 의상비도 50만원 이상의 비용이 드는데 친구들 역시 졸업앨범을 위해 들어간 비용이 100원대가 되었다고 하니 졸업앨범을 위해 들어가는 비용도 아깝고 졸업앨범이 꼭 있어야 하는 현실적인 이유가 없다고 한다.
중고등학생때의 앨범도 안 보는데 대학 졸업앨범은 더더욱 볼일이 없을 거라며 졸업앨범에 대한 애착이나 소장해야 한다는 이유가 없다고 했다. 그리고 취업대란으로 취업을 못하는 졸업생들이 너무 많기때문에 졸업식에 나오지 않아 예전의 졸업식 풍경이 아니라며 조카도 신입사원이라 바쁜 일정 이유도 있지만 썰렁한 졸업식에 그다지 참석하고 싶지 않다는 조카의 말이다.

예전에는 대학졸업식에 졸업앨범 촬영 때처럼 멋진 패션스타일로 졸업식장에 갔으며 그 동안 고생하신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학사모를 머리에 올려드렸는데 말이다.

하지만 요즘 대학 졸업생들은 졸업앨범도 많이 촬영을 안한다는 추세라고 하며 졸업식에도 참석 안하는 졸업생들이 많다고 하니 참 예전과 너무 다른 졸업앨범과 졸업식이 되었다는 요즘의 졸업식 이야기들은 당황스럽게 했다. 그래도 가족들은 졸업식에 참석할 것을 권했는데 조카의 선택을 기다릴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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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가족, 대학졸업, 도서관, 메이크업, 미대생, 사진촬영, 스타일, 의상비용, 조카, 졸업식, 졸업앨범, 취업, 패션, 패션스타일, 학사모, 헤어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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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1 07:30 스타일 TALK

도쿄 리서치 때마다 방문하는 백화점 및 쇼핑몰이 있는데 그 중 롯봉기 미드타운이 있다. 12월의 미드타운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화려하게 장식하는 일루미네이션을 보는 재미는 언제나 독특하고 화려했다. 그리고 각각의 매장의 연출도 빠짐없이 리서치를 하는데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에르메스 스카프 행사부스를 보게 된다.
작년에 방문했을 때도 스카프의 다양한 연출과 멋진 부스에 감탄했는데 에르메스 스카프는 여자라면 소장하고 싶을 만큼 독특하고 화려한 프린트가 매력적이지만 가격은 만만치 않아 망설이게 되는 아이템이기도 하다...ㅠ.
그리고 그곳에서 스타일리시한 미남직원의 스카프연출을 보는 순간 그 남자 앞으로 다가서게 만들었다.


그리고 절대 사진촬영이 안 되는 브랜드이기도 하는데 작년에도 사진촬영을 못하게 해서 눈으로만 담을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올겨울에는 좀 다른 마케팅을 하고 있는지 아니면 용기 있는(?) 외국인 관광객의 함박웃음에 허락했는지는 몰라도 흔쾌히 사진촬영을 허락받게 되었다.

                                  - 거울에 필자도 살짝 보인다는....^^

               직원 중 유일한 남자 직원의 스카프연출을 보니

스타일리시하고 거기다 잘 생긴 외모에 반해(^^) 다가서게 만들었는데 그 남자 직원에게 방긋 웃으면서 멋진 스카프 연출을 어떻게 했는지 물었다. 하지만 연출하는 방법까지는 알려주어도 사진 촬영까지 기대하지 않았는데 뜻밖에 파리 미남직원은 알려준다고 하면서 촬영을 허락해 주었다. 정말 친절하게 하나하나 연출법을 설명해 주었다.

           미남직원이 알려준 스카프 연출
-일반적인 90cm의 스카프가 아닌 110cm정도 되어 보이는 빅사이즈 스카프 연출로 여자는 물론 남자가 연출해도 멋스러움을 보여주는 스카프연출이다.

                                  - 스카프를 대각선으로 펼친다.

                          -스카프 2/3정도 볼륨있데 주름을 만든다.

                                - 삼각형 모양을 만든 후 목에 두른다.

 
                               -스카프 양 끝을 뒤 목에 감싸 내린다.

                       - 스카프 양쪽 끝을 삼각형모양 안쪽으로 넣는다.

                    - 길이와 연출을 조절하면서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든다.

- 남자도 스카프연출 하나만으로 단번에 스타일리시한 멋을 주는 연출방법이다.

- 응용팁으로 스카프 양쪽 끝을 밖으로 내려 리본모양으로 연출한 방법이다. 

다음날, 조식 후 숙소에 있는 세미나실에서 미드타운 명품매장에서 뜻밖에 직원이 알려 준 스카프연출을 직접 보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하자. 선후배 및 동료(13명)들은 빵 터지면서 놀라워했다. 어떻게 명품 브랜드의 행사부스를 촬영하게 됐는지 그리고 직원의 스카프연출까지 하도록 했는지 놀라운 반응과 부러운 시선도 받게 되었다..ㅋㅋ
그리고 그들의 하는 말은 “ 당신이라서 가능했던 것 같다. 어느 누가 그렇게 적극적일 수 있겠는가? ” 하면서 의미(?)있는 말도 듣게 되었다는....^^
너무나 친철했던 미남직원의 스카프연출은 앞으로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겠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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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남자직원, 롯봉기, 명품브랜드, 미남직원, 미드타운, 사진촬영, 스카프연출, 스타일, 스타일리시, 에르메스 스카프, 일본매장, 크리스마스,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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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5 07:30 여자패션 스타일

홍콩의 중심부마다 수많은 관광객과 홍콩 현지인들로 늘 북적이는데요. 그 중 옷 잘 입는 그녀들을 자주 볼 수 있는 코즈웨이베이 거리에서 개성있는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은 그녀들을 만나 봤습니다.

관광객보다 홍콩 현지인 중심으로 만나봤는데요. 이번에 만난 그녀들은 직장인들로 코즈웨이베이 근처에서 일하고 있는 직장여성들이 대부분으로 그녀들의 스타일리시하고 개성있는 패션을 보면서 홍콩여성들이 어떤 패션을 즐기고 있는지 살짝 엿볼 수가 있었습니다.

그럼, 홍콩거리에서 만난 그녀들의 패션을 만나 보실까요?

-홍콩여성들은 독특한 레깅스나 스타킹패션으로 스타일을 강조하는데요. 점심 후 회사로 가는 길에 만난 그녀도 톡톡 튀는 스타킹으로 스타일을 강조했어요. 올해 유행하는 오렌지색 스타킹으로 그녀의 여성스러운 헤어스타일만큼이나 매력적인 분위기를 주었습니다.

타임스퀘어 옆길로 가면 한국의 청담동거리처럼 고급스러운 매장과 거리풍경을 볼 수 있어요(리가든 로드). 그리고 근처에서 일하는 커리어우먼들도 볼 수 있는데 직장 여성이지만 수트 스타일보다는 스타일리시한 감각을 강조하는 그녀들을 만나 보았습니다.

-쇼츠 스타일에 최근 니트패션에서 강조되고 있는 메탈 느낌을 주는 니트웨어가 그녀를 더욱 트렌디한 분위기를 주었습니다. 참고로 홍콩 날씨는 한국의 초가을처럼 상큼한 날씨라 여성들은 쇼츠패션이나 하의실종 패션을 정말 즐기고 있어요.

-도도하고 카리스마를 보여준 그녀는 전체적으로 블랙패션을 강조했어요. 최근에 유행하고 있는 레더 레깅스로 스타일을 강조한 그녀는 시크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 슬림한 원피스로 섹시한 분위기를 강조한 그녀는 자주색 카디건의 레이어드로 섹시함과 여성스러움을 동시에 보여주는 스타일링을 했습니다.

- 한국에서도 패션에 민감한 그녀들이 즐겨 입는 스타일인 케이프재킷을 입은 그녀는 클래식한 재킷과 메탈 블랙쇼츠로 믹스매치하여 그녀만의 스타일을 강조하고 있었습니다.

- 타임스퀘어 광장에서 만난 그녀는 정말 발랄하고 적극적인 그녀였습니다. 사진촬영에서 사람들이 너무 많아 촬영이 불편했는데 그녀는 웃으면서 다양한 포즈로 적극적으로 미소를 잃지 않고 이곳저곳 이동까지 해주면서 촬영에 도움을 주었습니다. 홍콩 현지인이 아니라고 했는데요. 중국에서 관광 온 직장인으로 홍콩여행 중이라고 했습니다.

- 마지막으로 밝은 미소가 아름다웠던 그녀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배려도 많았던 그녀는 거리에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촬영이 힘들자. 본인 스스로가 사람들이 적은 곳을 제안할 정도로 친절한 그녀였어요. 미소만큼 아름다운 그녀의 패션은 체크무늬 롱셔츠에 블랙 레깅스로 꾸미지 않은 듯한 멋스러움을 보여준 그녀였습니다.

PS- 한국에서도 스트리트패션을 촬영하는 것이 어려웠는데 해외 거리에서 스트리트패션을 촬영한다는 것은 더욱 힘들었어요. 언어 문제도 있었지만 낯선 외국인이 다가와 스타일을 촬영하고 싶다는 요청에 처음에는 당황도 하고 깜짝 놀라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그녀들은 미소로 적극 촬영에 도움을 주셨고 어떻게 자신의 사진을 볼 수 있는지 사이트 주소를 알고 싶어 했습니다. 그래서 블로그 주소를 알려 주었는데 한국의 패션 블로그가 너무 궁금하다고 하면서 나중에 꼭 방문해서 본다고 했는데 ...
나름 그녀들의 멋진 모습을 담았다고 생각하는데 그녀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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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2 07:30 스타일 TALK

G20 정상회의을 축하하기 위해 포멀협회 하에 주관하는 'G20 영부인을 위한 포멀스타일 갈라 2010'에 다녀왔는데요. 개인적으로도 영광이지만 규모나 갈라쇼에 매료되어 시간가는 줄도 몰랐습니다. 이번 갈라는 100인의 디자인들이 각국 영부인에게 어울리는 이브닝드레스를 제안하고 드레스에 걸 맞는 주얼리도 제안한 패션쇼도 보여 주었습니다. 그리고 플로라 아티스트인 김영주님의 멋진 퍼포먼스로 G20 정상회의가 잘 되기 기원하며 축하하는 자리었습니다.

6시에 시작하는 갈라는 미리부터 오신 분들이 포토라인에서 플래시를 받으며 화려한 이브닝드레스와 턱시도를 보여주었는데요. 모든 분들이 스타일리시하고 매력적인 의상을 보여주어습니다. 갈라에 오신 분들은 한국의 각 분야 디자인들(패션, 보석. 플로랄, 웨딩, 디스플레이, 한복 등등) 및 연예인등 7백여 명이 참석한 갈라였습니다.

행사에 앞서 수많은 유명 인사들이 포토라인에서 사진촬영을 했는데 보통사람도 포토라인에 서 볼 수 있을지 다소 긴장도 되고 한번쯤 포토라인에서 사진을 찍어 보고 싶었지요. 그래서  지인들에게 “우리도 한번 포토라인에 서 볼까요?“ 제안하니 모두들 고개를 절레절레.... 보통사람이 포토라인은 좀  어색하고 어울리지 않는다며 거절을 했지요. 개인적으로는 이번 기회 아니면 평생 포토라인에 설 기회가 없다고 생각해 끝까지 설득해 보았습니다. 그래서 과감하게 먼저 포토라인에 서서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어 봤지요^^

포토라인에 서 보니 처음에는 긴장도 하고 쑥스럽고 어색했어요. 당연하죠. 처음이니깐요^^  하지만 조금씩 긴장이 풀리면서 다른 지인들과 자연스럽게 포토라인에 다양한 포즈도 취하게 됐아요.
제가 먼저 포토라인에 서 보니 다른 지인들도 자연스럽게 포토라인에서 사진 촬영을 하면서 멋진 포즈로 긴장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촬영을 했어요. 처음에는 연예인도 아닌데 어떻게 하느냐고 망설이고 어색했는데 용기를 내서 도전하니 보통사람도 포토라인이 두렵지 않다고 하더군요^^
디스플레이팀의 이브닝드레스는 대부분 미니드레스로 스타일링을 했어요. 사실 이브닝 드레스 정 예장은 롱드레스가 포멀(Formal)입니다. 하지만 직장인들이 일하다 파티에 참석할 경우 인 포멀 드레스(In-Formal dress)로 가볍게 파티를 즐길 수도 있지요.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롱드레스로 포멀한 정 예장으로 우아한 스타일링을 했어요.

자~ 그럼 'G20 영부인을 위한 포멀스타일 갈라 2010' 에서 본 다양한 행사를 볼까요?
갈라쇼 입장을 하기전 홀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인사를 나누고 있어요. 그래서 저도 입장 하기전 기념촬영을 했어요.

갈라쇼는 700석으로 규모도 크고 국내외 유명 인사와 디자이너들이 참석했습니다.
선배님, 동료들은 멋진 의상과 스타일링으로 그 동안 보기 힘든 또다른 매력적인 패션을 보여주었어요.
디너 매뉴중 일부분인데요. 특히 넵킨에 7캐럿 큐빗 뱃지가 있었는데 7캐럿이 행운 가져다 준다며 소장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목걸이에 활용했어요^^
필자의 의상컨셉은 블랙드레스에 반짝이는 비즈장식과 주얼리 그리고 V 네크라인으로 밤의 인 포멀 이브닝드레스로 스타일링을 했어요. 다음에는 저도 롱 드레스를 입어 볼까 합니다^^
맛있는 저녁을 먹은 후 다양한 퍼포먼스와 쇼가 이어졌는데 첫번째로 플로랄 라이프 스타일리스트인 김영주님의 플라워 퍼포먼스입니다. 테이블에 장식된 모든 플로랄 장식은 이분이 진행하셨죠.
그리고 이어진 것은 100인 디자이너들이 G20 영부인을 위한 이브닝드레스 패션쇼로  나라별 스타일을 제안한 이브닝드레스 패션쇼입니다.

다양한 어워드도 있었는데요. 특히 직업상 디스플레이부분에서 관심을 가지게 되네요^^
이번 갈라에서 베스트 드레서부분에서 1등으로 입상한 분이 한국의 미를 보여주는 이브닝드레스가 선정되었습니다. 너무 아름답죠^^

한국이 주체국으로서 한국의 디자이너들이 G20 정상회의를 축하하는 자리였지만 개인적으로 처음 포토라인에 서 보는 경험을 하게 됐는데요 긴장하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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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9 07:30 스타일 TALK

도쿄 긴자거리는 다양한 브랜드숍을 구경하기 위해 골목골목 다니며 촬영을 하는 편이다. 하지만 올 여름에는 골목길이 아니라 큰 대로변 길로 가고 있었는데 어디서 거리에 온통 향수 냄새가 자욱했다. 그래서 그 향을 따라 도착하니 한 건물에 멋진 남자 둘이 문을 지키며 고객을 맞이하고 있었다. 안에는 신디사이저 음악이 흐르고 향수냄새와 어두워서 어떤 곳인지 궁금했다. (솔직히 처음에 클럽인지 알았을 정도로 은밀한 곳이다)

다시 건물을 쳐다봤는데 아베크롬비(Abercrombie & Fitch) 매장이다. 아시아 최초 긴자에 아베크롬비 매장이 생긴 것이다. 지난봄에 이곳을 지나치지 못해서 못 봤는데 이미 작년 12월에 오픈한 매장으로 미국 브랜드다. 아베크롬비는 뉴욕스타일로 갭(GAP)과 비슷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브랜드, 가격대도 중저가로 다소 선정적인 광고 콘셉트과 마케팅전략으로 더 유명해진 브랜드로 알려져 왔다.

긴자거리에 이 브랜드를 볼 수 있어 정말 궁금했는데 역시나 놀라움을 자아냈다. 입구부터 잘 생긴 남자를 세워서 여심을 사로잡고 들어가자마자 깜짝 놀라는 장면을 볼 수 있다. 매장은 7층으로 남성, 여성층이 구분되어 있고 1층 홀에는 초콜릿 복근을 보여주는 상의를 벗은 섹시남이 고객을 맞이하는 것이다. 처음 어리둥절하고 신기해서 디카로 촬영하는데 한 남자 점원이 사진을 찍어 주겠다며 모델 옆으로 가라고 하는 것이 아닌가....

 (헐~ 너무 어색한 표정과 포즈, 좀더 자연스럽게 촬영을 해야 하는데 많이 당황했나 보다)

얼떨결에 그 남자 옆에 서서 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폴라로이드로 찍은 사진을 건네주며 활짝 웃어준다. 정말 당황했다. 근데 참 이상한 것이 모델은 절대 고객에게 손을 대지 않았다. 다른 사람 촬영을 지켜봤는데 포즈를 취하지만 고객의 몸을 대지 않고 가볍게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즉 고객이 모델의 팔짱을 끼거나 만져도 대지만 모델은 ‘노터치’를 유지하는 것이다.

매장으로 올라가기로 했다. 계단과 엘리베이터가 있는데 우선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여 7층으로 갔다. 매장은 전체적으로 어두워 다소 불편했지만 분위기는 독특함을 주었다.

각각의 계단 벽에는 남자들이 복근을 만드는 과정이나 운동하는 모습을 담은 벽화가 인상적이다.

매장의 옷과 소품은 트렌드적인 디자인이 아닌 캐주얼하고 내추럴한 디자인이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상품이다.
                      남녀 점원이 음악에 따라 춤을 추며 판매를 한다.
상품은 내추럴한 디자인이지만 점원은 전혀 다른 콘셉트로 음악에 따라 매장에서도 춤을 추며 고객에게 마치 상품을 사라고 하듯 유혹을 한다. 남자는 잘 생기고 매끈한 몸매를 보여주고 여자 점원 역시 늘씬하고 이국적인 스타일을 보여준다. 거리뿐만 아니라 매장에서 짙은 향수가 퍼지며 점원도 섹시한 모습으로 고객을 유혹하여 연인과 같이 가면 비교될 것 같은 분위기로 그들의 판매 전략이 심상치가 않다.

많은 고객은 향수와 음악 그리고 점원의 유혹에 넘어가듯 구매를 하고 쇼핑을 즐기며 그 동안 유명세를 치룬 자라나 갭 그리고 포에버 브랜드를 능가하는 멋진 마케팅전략을 보여주고 있었다. 즉 뉴욕 은밀한 카페나 클럽에 들어 온 것 같은 분위기로 긴자거리는 유혹에 흔들리고 있다. 혹 한국에도 상륙한다면 상당한 문제(?)가 예상이 될 정도로 브랜드의 광고, 이미지 마케팅이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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