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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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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 직장생활하면서 요리는 다소 귀찮은 것이기도 하지만 요리에 한번 빠지면 자신만의 요리를 즐기는 단계가 온다. 평소 요리를 좋아하는 사람에겐 싱글 생활에서도 다양한 요리를 개발하기도 하고 바쁜 직장인에겐 스피드하게 식사를 하는 노하우를 터득하게 된다. 그 동안 다양한 자취요리를 제안했지만 최근 나만의 샌드위치 만드는 방법이 사람들에게 “인생 샌드위치” 라고 극찬한 샌드위치 레시피를 소개해 본다.

 

사먹는 것보다 맛있게 나만의 샌드위치 만드는 방법

샌드위치 메인 토핑재료는 참치 샐러드이다. 그 외 치즈, 햄, 채소, 아보카도, 달걀 프라이 및 기타 재료를 추가하여 나만의 멋진 샌드위치를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재료

참치 샐러드 재료(4인분): 참치통조림 200g, 양파 2큰술, 오이피클 2큰술, 피망(파프리카) 1큰술 반, 삶은 달걀 1개, 마요네즈 4큰술, 건 파슬리 약간, 후추 약간, 소금약간

참치통조림의 액체를 제거한 후 준비한 재료를 넣어 섞어 준 후 숙성(전날 밤에 미리 만들어 준다)

기타 재료: 양상추 또는 선호 채소(깻잎 1장은 꼭), 숙성된 아보카도 2/1, 슬라이드 치즈, 슬라이드 햄, 토마토, 달걀 프라이

소스: 갈릭 마요네즈(또는 버터나 기본 마요네즈), 토마토 캐찹, 각종 과일잼

 

토핑재료를 조화롭고 맛있게 하는 것 중 하나가 식빵을 구워주는 것! 식빵을 구워주면 고소함이 한층 더한다. 그리고 식빵에 갈릭 마요네즈와 과일잼을 각각 발라준다.(갈릭 마요네즈가 없다면 버터나 기본 마요네즈)

준비한 재료를 각각 흥미롭게 쌓아주면 맛있는 샌드위치 완성!~

참치샐러드의 깊은 맛과 햄, 치즈, 달걀프라이 그리고 부드럽고 고소한 아보카도 식감이 환상적 또한 과일잼과 갈릭 마요네즈는 단맛과 고소함이 한층 더해서 모든 재료와 조화되어 “인생 샌드위치” 라는 맛을 즐길 수 있다는 것.

- 참고로 재료 준비는 전날 밤에 준비하면 출근 전 아침에 스피드하게 맛있는 샌드위치를 즐길 수 있다는 것! ^^

나만의 샌드위치를 몇 달 동안 가족, 친구, 동료들과 함께 즐겼다. 반응은 레시피를 알고 싶다며 처음 맛보는 맛있는 샌드위치라는 극찬을 받았다. (좀 자랑 같지만..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맛보며 뜨거운 반응이 있었다는 것! ^^)

 

아보카도를 활용한 과카몰리 샌드위치, 그 맛에 반하다.

과카몰리를 만드는 방법: 숙성된 아보카도 2/1, 토마토 3큰술, 양파 1큰술, 고수 1큰술, 레몬즙 한큰술, 후추, 약간의 소금(전날에 미리 준비하면 스피드하게 샌드위치 완성)

과카몰리 샌드위치 만드는 방법은 위에서 제안한 재료와 방법이며 추가로 달걀프라이보다 삶은 달걀을 슬라이스하여 추가하면 절로 미소가 나온다.

동료들에게 참치샐러드/과카몰리 샌드위치 맛보라고 하니

“ 지금까지 먹어본 샌드위치 중 최고! 인생 샌드위치!” 라며 극찬했다.

 

오랜 자취생활을 하다 보니 아침식사로  ‘어떤 재료로 더 맛있게 샌드위치를 만들어 볼까?’ 열심히 고민(?)했다. 그리고 샌드위치를 멋지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나만의 레시피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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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을 위해 비행기를 탑승하면 기내식 메뉴가 어떻게 나올지 설렘으로 기대를 합니다. 항공사마다 기내식 메뉴도 각각 다르고 장거리비행이 아닌 짧은 거리의 비행이라고 기내식 메뉴는 궁금하고 기내식이 나오는 순간이 제일 즐겁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기내식을 맛있게 즐기는 방법과 여행지 호텔 조식을 맛있게 즐기는 나만의 방법을 소개해 봅니다.

기내식 모닝빵을 맛있게 즐기는 나만의 방법

 

해외여행을 위한 첫 번째 식사는 기내식부터 시작됩니다. 올여름 도쿄여행에서 기내식에 나온 모닝빵(소프트롤)을 나만의 방법으로 맛있게 즐기는 방법으로 기내식은 물론 호텔 조식에서 빵을 즐기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기내식 중 모닝빵이 나오는 항공사가 많아요. 기본적으로 버터에 즐기기도 하지만 좀 더 맛있게 즐기는 방법으로 기내식에 나오는 샐러드와 버터 또는 메인 육류와 샌드위치를 만들어 풍미와 맛을 더한 식사를 하기도 합니다.(항공사 기내식 샐러드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모닝빵을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으면 기내식을 더 맛있게 즐길 수 있었답니다.

 

또한 국내 항공사에서는 고추장을 제공하는데요. 개인적으론 한국인이라 메인 요리에 고추장을 곁들여 매콤하게 즐겨요.^^

 

여기서 잠깐 기내에서 담요를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해 봅니다.

기내가 은근히 기온이 낮아 담요를 이용을 하게 됩니다. 이때 담요를 효과적으로 따뜻하게 그리고 불편 없이 이용하는 나만의 담요 활용법을 소개해 봅니다.

담요를 무릎에 덮기도 하고 어깨에 두르기도 하는데요. 특히 어깨에 두르면 식사를 할 때 다소 불편을 주기도 하며 고정이 잘 되지 않더라고요. 이때 담요 펼쳐서 긴부분을 양쪽 끝을 묶어 목 뒤로 고정을 하면 손도 자유롭고 무릎까지 따스함이 유지되지요. 그리고 식사할 때도 손이 자유로우며 비행시간 동안 불편 없이 전체적으로 따스함을 주어 유용했답니다.

 

호텔 조식에서도 식빵. 모닝빵에 햄,치즈 등등 각종 재료로 샌드위치를 만들어 보세요. 다양한 재료로 샌드위치를 만들면 색다르고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올여름에도 연수 숙소에서 제공되는 간단 뷔페조식에서도 모닝빵을 이용해 맛있는 샌드위치를 즐겼어요. 모닝빵을 활용한 샌드위치를 같이 갔던 사람들과 공유를 해보니 적극적으로 모닝빵을 이용해 샌드위치를 만들기도 했답니다.

 

여행의 즐거움인 먹거리의 시작, 기내식을 맛있게 즐기는 방법과 숙소 조식에서 빵을 활용한 샌드위치를 맛있게 나만의 즐기는 방법을 소개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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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하우스에서 오랜만에 지인들과 자취인이 준비한 요리로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선배와 후배가 제가 만든 요리가 먹고 싶다고 해서 초대를 했어요. 반가움에 일주일동안 설레고 선배와 후배에게 어떤 요리를 대접을 해야 할까 고민하다가 그 동안 즐겼던 자취요리 5가지와 음료를 준비해보았습니다. 모두가 맛있다고 하니 절로 미소가 나왔죠.

 

자취인이  스피드하게 만든 손님초대 요리 5가지를 소개해 봅니다.

최대한 스피드하게 만든 손님접대 요리는 대단한 요리는 아니었지만 맛은 칭찬받는 요리가 되었죠. 그래서 자취인만의 초대요리 5가지를 소개해 봅니다.

초대요리를 준비할 때 미리 메뉴를 정해서 목록을 작성하면 준비와 조리순서가 정리되어 스피드하게 요리를 할 수 있답니다.^^

 

연어롤 샐러드

연어롤 샐러드는 손님초대 요리로 빠지지 않는 메뉴입니다. 특히 연어 샐러드에 소스가 중요한데요. 소스 만드는 방법부터 소개해 봅니다. 연어 샐러드와 크로와상 샌드위치에 사용했습니다.

마요네즈 크림치즈 소스: 마요네즈 4큰술, 크림치즈 1큰술, 다진 오이피클 1큰술 반, 다진 할라피뇨 1큰술, 다진 양파 1큰술, 소금 약간, 레몬 1큰술, 후춧가루, 바질가루 약간

연어 샐러드 재료: 훈제 연어, 양상추, 양파, 무순, 소스, 레몬, 케이퍼 피클

양상추를 한입 크기로 잘라 준 후 소스를 1티스푼에 케이퍼를 올린 후 양파와 무순을 돌돌 말은 연어를 올려주면 완성~ (두 접시를 만들었습니다)

 

먹기 직전에 레몬을 뿌려주면 상큼하게 연어롤 샐러드를 즐길 수 있어요.^^

 

크로와상 샌드위치

크로와상 샌드위치는 최근에 소개한 적이 있었는데요. 이번 초대요리에도 전문 베이커리 샌드위치처럼 맛있다는 반응에 은근히 뿌듯했어요.^^

재료: 크로와상 빵, 속재료- 마요네즈 크림치즈 소스, 슬라이스 햄, 오이 슬라이스, 양상추, 토마토, 오이피클, 슬라이스 치즈

크로와상을 반으로 절개해 준 후 크림소스를 발라준다.

준비된 각종 재료를 속을 채워주면 간단하게 초대요리 완성.

 

허브 삼겹살 구이

허브 삼겹살 구이도 평소에 즐겼던 요리랍니다. 생 허브로 조리하면 좋지만 간단한 방법으로 시중판매 말린 허브를 사용해도 향과 맛이 좋아요.

재료: 삼겹살 4줄, 화이트와인 1/3 컵, 생 레몬반개 분량 즙, 말린 허브- (바질, 로즈마리, 월계수잎), 시중판매 허브소금, 후춧가루

화이트와인과 레몬즙에 말린 허브가루와 허브 소금 그리고 직접 간 후춧가루를 넣은 양념장에 삼겹살에 고루 버무린 후 1시간 이상 숙성합니다.

허브 삼겹살을 프라이팬에 구워도 맛있지만 개인적으로 기름기를 쪽 뺀 오븐 그릴에 구웠습니다. 허브 삼겹살을 더욱 맛있게 즐기는 방법으로 생 레몬즙에 허브소금을 찍어 곁들이면 매력적인 허브 삼겹살 구이를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이네요.^^

 

여기서 잠깐

시원하게 레몬 에이드를 만든 방법으로 단맛이 없는 상큼한 레몬 탄산음료입니다. 시중판매 플레인 탄산음료에 레몬즙을 넣으면 시원하고 상큼한 레몬에이드를 즐겼습니다.

 

가지 올리브유 간장볶음

가지 올리브유 간장 볶음은 평소에도 즐기는 요리로 초대요리에 꼭 빠지지 않는 메뉴입니다. 늘 지인들에게 찬사를 받았던 가지요리네요.

재료: 가지 1개, 다진 마늘 2큰술, 양조간장 2큰술 반, 올리브유 5큰술, 후춧가루

프라이팬에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를 넣어 달군 후 가지를 넣어 센불에 달달 볶는다.

 

후춧가루와 다진 마늘을 넣고 다시 달달 볶은 후 간장을 넣어 계속적으로 센불에 달달 볶아주면 중국식 향과 풍미를 더한 가지볶음 완성~

 

베이컨 오일 파스타

베이컨 오일 파스타는 요즘 개인적으로도 자주 즐기는 파스타이며 가족에게도 칭찬 받은 파스타로 이번 선후배도 감탄한 베이컨 오일 파스타랍니다.

재료: 페투치니 파스타면 4개(1.5인 분량),베이컨 5줄, 통마늘 15개(슬라이스), 청양고추 2개, 양파슬라이스(없어도 무방), 파마산 치즈, 건바질, 건파슬리, 소금

면 삶기: 물에 굵은 소금 1큰술을 넣고 파스타면을 삶는다.(삶은 육수 나중에 사용)

프라이팬에 올리브유 5큰술에 마늘 슬라이스를 넣어 구워준다. 청양고추, 베이컨을 넣어 달달 볶아준다. 삶은 면을 넣고 볶은 후 삶은 면 육수를 5큰술 넣고 달달 볶아준다.(이때 후춧가루와 허브 소금 그리고 건바질을 넣는다)

마무리로 파마산 치즈 가루 또는 파마산 치즈 덩어리를 갈아 넣어 주면 풍미를 더한 맛있는 베이컨 오일 파스타가 완성~

베이컨 오일 파스타를 맛본 많은 지인들은 파스타 전문점 맛 못지않은 맛있는 파스타라고 칭찬~^^

자취인만의 요리를 테이블에 올리니 선후배는 맛있게 보이는 예쁜(?) 요리라며 사진에 담고 기념 촬영도 했어요. 그리고 준비한 모든 요리가 근사하고 맛있다며 칭찬도 해주었어요.^^

 

초대요리 5가지 메뉴는 준비단계 1시간과 과정 및 조리시간까지 2시간 30분정도 소요된 스피드 자취인의 초대요리로 대단한 요리는 아니지만 정성껏 그리고 맛있게 준비해 본 초대요리로 모든 메뉴가 다 맛있다는 평가에 준비한 보람도 있었고 선후배와 오랜만에 만나서 즐거우니 절로 준비한 요리도 더 맛있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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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전 자취인은 가끔은 샌드위치로 아침 식사를 즐기기도 합니다. 물론 거의 밥 위주로 아침을 즐기지만 때론 색다른 아침식단 메뉴로 샌드위치를 선택하기도 해요. 그 동안 다양한 레시피로 샌드위치를 만들어 보았는데요. 최근 자취인이 즐겨 본 3가지 맛의 샌드위치를 소개해봅니다.

 

자취인이 즐겨 본 샌드위치 세 가지

 

참치샐러드 샌드위치

속재료: 참치캔 1통, 다진양파 3큰술, 청홍피망 각각 2큰술, 할라피뇨 반큰술, 오이피클 반큰술, 파슬리 약간, 후춧가루, 소금 약간, 마요네즈 4큰술

부재료: 식빵 2장, 각종채소, 슬라이스 치즈 1장(개인적으로 고다 치즈 사용)

재료를 준비해서 참치샐러드 샌드위치를 만듭니다.

통조림 참치를 활용해 만든 샌드위치는 아삭함을 주는 채소와 풍미를 더하는 치즈 그리고 오이피클을 넣은 참치 샐러드 샌드위치를 맛있게 즐길 수 있답니다.

 

남은 참치 샐러드로 제철과일과 곁들이면 더욱 좋습니다.

 

베이컨과 채소볶음 샌드위치

재료: 베이컨 2장, 달걀부침 1개(달걀 한 개), 슬라이스 치즈 1장, 오이피클 조금, 오이 슬라이스 4개, 채소조금, 양파 양송이 볶음 3큰술 분량(버터와 굴소스로 볶음)

재료를 준비해 베이컨 채소 샌드위치를 만듭니다.(식빵은 살짝 구워준다)

내용물이 풍부한 베이컨 채소볶음 샌드위치는 식감과 풍미가 매력적인 샌드위치로 특히 양파와 양송이 볶음재료가 샌드위치를 더욱 맛있게 했답니다.

 

감자와 옥수수콘 샌드위치

속재료: 찐감자 1개, 옥수수콘 2큰술, 다진 오이피클 1큰술 반, 피망 2큰술, 마요네즈 4큰술, 소금과 설탕약간(과일잼 이용 시 설탕조금, 과일잼 없으면 설탕 반큰술)으로 감자 스프레드를 만든다.

부재료: 과일잼과 크림치즈

콘샐러드 재료: 통조림 옥수수, 피망 4큰술, 양파 2큰술, 소금, 후춧가루, 설탕 1티스푼, 레몬즙 1큰술, 마요네즈로 버무려 준다.

재료를 준비해 식빵에 과일잼과 크림치즈를 바르로 감자 샐러드 샌드위치를 만듭니다.(식빵은 살짝 구워준다)

톡톡 터지는 옥수수 알갱이와 부드러운 감자와의 식감이 좋답니다. 그리고 달콤한 과일잼과 고소함을 더하는 크림치즈와의 조합이 환상적이죠.^^

 

샌드위치 세 가지 외 자주 즐기는 프렌치 토스트입니다.

꿀과 채소 넣은 달걀물에 식빵을 촉촉하게 만들어 버터에 구워주면 끝!

프렌치 토스트의 고소함과 함께 나른한 봄철 비타민을 보충해주는 채소 샐러드(올리브유와 발사믹 식초를 반반 비율로 만든 소스)그리고 치즈와 곁들이면 고소하고 상큼한 아침 식사를 할 수 있어요.- 참고로 발사믹 소스에 토스트를 찍어 먹으면 환상적이죠.^^

 

나른한 봄철 자취 직장인이 즐겨 본 샌드위치를 소개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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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베이컨 샌드위치, 샌드위치, 샌드위치 만드는법, 샐러드, 자취요리, 참치 샌드위치, 프렌치 토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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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해외출장이나 여행을 하면서 호텔에서 당황스럽고 황당하며 창피하고 빵 터지는 일을 없었다. 하지만 홍콩호텔에서 처음 경험하게 되었는데 얼마나 창피하고 자신이 바보 같았던지 한동안 멍해지고 얼굴 빨갛게 달아올랐다. 호텔 룸에서 어떤 상황이 있었을까?

홍콩갈때마다 늘 같은 호텔을 이용했었는데 이번엔 새롭게 몽콕에 있는 코스모 호텔을 이용해 봤다. 언제나 룸이 정해지면 룸으로 가서 제일먼저 하는 일은 여행가방을 정리하면서 옷을 옷걸이에 걸어 두는 일이 중요했다. 구김 없는 패션 스타일을 강조하기 위해서이다.^^

그리고 방을 둘러보았는데 방은 혼자 지내기엔 정말 큰 침대, 집에서 싱글침대를 이용하는데 해외 나가면 요래 큰 침대를 이용해 베개를 껴안고 잔다^^

호텔조식은 언제나 기대된다. 특히 평상시에도 일찍 아침을 즐기는데 하루 중 가장 많이 먹고 즐거운 시간이라 해외에서도 꼭 일찍 일어나 아침을 먹는다(7시 시간대). 그런데 홍콩에서는 밤 문화를 즐기는 일정이 많아서 투숙객들은 천천히 아침을 즐기나 보다. 레스토랑에는 항상 노부부 한 테이블만 있을 정도로 아주 조용한 분위기로 조식을 즐기게 되었다.

특히 조식을 맛나게 먹는 나만의 비법으로 호텔 조식때마다 즐기는 방법이다. 각종 채소와 햄, 버터, 잼, 등등 그날의 메뉴에 따라 다양하게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는데 하루를 든든하게 하는 여유로운 아침식사를 즐긴다.

이렇게 해외 어디서든 호텔을 이용하면서 그 동안 큰 불편이나 당황스러운 일도 없었는데 홍콩호텔 룸 화장실에서 너무 창피하고 생각만 해도 너무 어이없는 상황이 있었다.

집에서 하는 습관

두 번째 날 밤, 완전 지쳐서 호텔 룸에 도착했는데 다음 날 신을 양말을 세면대에서 빨았다. 그런데 세면대를 이용하기 전에 집에서 하는 습관처럼 물 내려가는 뚜껑을 손으로 눌러 닫아 이용하는 것을 평소처럼 했었다. 양말을 열심히 빨았는데 헹굼을 하려고 물을 내리려 하자 물 내리는 스틱이 아무리 찾아도 없는 것이 아닌가?

        -  사진은 호텔 도착했을 때 기념으로 촬영했던 화장실 내부사진

세면대 위를 이리저리 그리고 세면대 밑까지 구석구석 다 봐도 물 내리는 스틱이 보이지 않았다. 세면대 물은 검정양말을 빨아서 좀 검정색이 됐는데....ㅠ 그래서 샤워부스에서 양말을 헹구고 너무 피곤해 그냥 잤다. 낼 아침에 룸 청소하시는 분이 알아서 해결(?) 하시겠지 하고 말이다.

다음 날 아침, 즐겁게 조식을 먹고 외출준비 끝! 방문을 열자 앞 룸에서 룸 청소하시는 아줌마가 청소를 하고 계셨다. 그래서 아줌마에게 세면대를 보여주면서 어떻게 물을 내리는지 물어 보았다.

그러자 아줌마는 앞 룸 청소도구 집기에서 무언가 끄집어냈는데 슬쩍 보이는 것이 검정색이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 아~ 세면대에 물 내려가는 스틱이 없어 변기 흡착기를 사용하나?’ 라고 정말 황당하고 엉뚱한 생각을 했는데 아줌마가 꺼낸 것은....

헉! 검정 고무장갑이다.

아줌마도 세면대 물색이 심상치 않았나 보다. 검정 고무장갑을 끼시니 말이다....ㅎㅎ

검정 고무장갑을 척척 포스 있게 끼시더니 세면대로 향하신다. 그러더니 세면대 물내려가는 구멍 뚜껑을 힘껏 누르시는데 빵 열리며 물이 내려가는 것이 아닌가?

오~ 이런!!

물 내려가는 방법은 처음에 뚜껑을 내렸을 때처럼 다시 힘껏 누르면 열리는 세면대라는 사실을 순간 알게 되면서 얼마나 창피하고 당황스러운지 쥐구멍이라도 들어가고 싶었다.

이미지사진

그리고 아줌마 표정에 빵 터졌다.
아줌마 표정은 활짝 웃으면서 어깨를 들썩거리며 양손을 치켜 올려 “OK" 하신다.
아줌마가 너무 활짝 웃으시는데 나도 앞에서 빵 터졌지만 속마음은 굴욕의 순간이라는 것.
아줌마도 황당하고 웃음이 나셨나 보다. 너무나 쉬운 방법인데 말이다.

그날 하루 종일 검정고무장갑이 생각나 웃음이 절로 나왔는데 나중에 한국에 돌아와서 동료에게 이야기를 털어 놓자. 동료도 작년에 해외여행에서 똑같은 상황이 있었다고 하는데 그때는 다른 동료가 이리저리 살피다가 방법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그러면서 창피한 일은 아니라며 모를 수도 있다고 위안을 주었다.^^

홍콩호텔 룸 청소하시는 아줌마의 검정 고무장갑을 끼신 강한 포스와 스타일은 아마도 평생 잊지 못할 웃음 나는 여행의 추억으로 기억에 남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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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검정고무장갑, 몽콕, 빵터진사연, 샌드위치, 세면대, 스타일, 아줌마포스, 여행가방, 여행의 추억, 옷걸이, 청소도구, 청소아줌마, 코스모호텔, 패션, 패션스타일, 호텔조식, 홍콩호테, 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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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출장을 다녀 온 후 1kg 정도 체중이 불었는데요. 다 이유가 있더라고요. 한국에서도 평소에 아침을 잘 먹었지만 유럽의 식단은 한국보다 칼로리도 높으며 가장 큰 원인은 하루 종일 리서치로 제대로 밥을 못 먹을 수 있어 아침을 너무 든든하고 맛있게 먹다보디 체중이 늘어난 이유도 있습니다.

솔직히 해외 출장이든 여행이든 그 나라 음식을 상당히 잘 먹는데요. 다른 동료는 며칠만 지나면 처음엔 잘 먹어도 나중에는 느끼하고 비슷한 메뉴에 질려 확실히 먹는 양이 줄더라고요. 하지만 저는 나름 질리지 않게 잘 먹는 방법으로 거의 매번 3접시정도 먹습니다.^^

 

유럽 3개국 호텔 조식뷔페는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거의 비슷한 메뉴가 나오더군요. 그래서 기본적인 유럽 식단은 너무 비슷한 느낌의 식단이라고 생각하기도 했는데요, 하지만 유럽과 동양의 음식문화 차이라서 그럴 수 있겠죠?. 유럽은 빵과 치즈 또는 햄과 버터가 주식이라 비슷한 것 같아요.

기본적인 치즈는 5가지 이상으로 다양해서 한국에서 비싸서 먹지 못하는 치즈를 실컷 먹기도 했죠. 그리고 햄 종류와 소시지가 기본적으로 나옵니다. 역시 햄도 다양하고 처음 접하는 맛도 있었죠. 그리고 가장 기본적인 것은 다양한 빵 종류로 바게트, 식빵, 파이, 크로와상 등등 10가지이상 나옵니다. 그 외 다양한 건과일과 견과류 그리고 과일과 음료가 제공되는데요. 좀 아쉬운 것은 채소를 거의 보기 힘들었다는 것이 가장 아쉬운 부분입니다.

자, 그럼 유럽 3개국 호텔 조식뷔페, 어떻게 나올까요?

▶ 영국호텔 조식 식단

영국은 출장 중 첫 번째 나라인데요. 그래서 가장 기억에 남기도 합니다.
가장 맛있는 것은 치즈로 카망베르 치즈를 마음껏 먹을 수 있었죠. 한국에서는 정말 고가의 치즈라 영국에서 제대로 즐겼습니다. 베이컨과 소시지도 꽤 괜찮았습니다. 특히 영국 배 맛은 한국과 전혀 달랐는데요 부드럽고 달콤했는데 그래도 한국배가 맛있는 것 같아요. 밥 대신 식빵으로 버터와 치즈 그리고 다양한 잼을 활용해서 조식을 즐겼네요.

 

 

 

▶ 독일호텔 조식 식단

독일은 소시지가 유명한데요. 역시 소시지의 맛이 일품으로 겨자소스와 곁들여 먹으면 좋았어요. 특히 영국보다 치즈 맛이 좋았고 연어나 약간의 채소(토마토, 오이)가 있어 조금은 채소를 즐길 수 있었답니다. 독일에서부터 채소가 있어 맛있는 샌드위치를 만들었는데요. 제가 먹는 방법을 제안하자 다른 동료들도 같이 즐기기도 했습니다.

 

 

 

호텔 조식뷔페를 더욱 맛있고 질리지 않게 먹는 방법

- 플레인 요거트에 각종 과일과 잼, 견과류를 섞어 풍미 있게 먹는 방법
플레인 요거트에 기호에 맞는 씨리얼이나 과일 또는 견과류를 첨가해서 간단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 다양한 재료로 맛있는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는 방법
개인적으로 질리지 않으면서 맛있게 조식을 즐기는 방법으로 과일주스나 커피와 즐기면 정말 좋습니다. 좋은 치즈와 햄이 있어 사먹는 샌드위치보다 근사한 맛으로 즐길 수 있어요^^

 

식빵이나 바게트에 한쪽은 버터 다른 한쪽에는 잼을 발라준다.
치즈(2가지 이상으로 예를 들어 슬라이스 치즈와 카망베르치즈), 햄, 토마토, 오이, 오이피클, 케첩 외 기타(오믈렛, 소시지 등 기호에 따라) 넣어 샌드위치를 만든다.

 

▶ 파리호텔 조식 식단

요리하면 역시 파리이죠. 그래서 유럽 3개국 중 가장 음식이 맛있고 신선했으며 종류도 다양했습니다.(사진상 1차 접시라 기본적이랍니다^^) 과일도 다양하고 치즈와 햄, 소시지도 기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었죠. 튀김과 구이 요리 그리고 소스의 종류도 귀여운 일회용 병에 담겨져 있어 좋았고요. 요거트와 과일주스도 너무 다양해 모두가 만족하면서 조식을 즐겼습니다.

 

 

 

 

★ 유럽호텔 이용 시 알아두면 좋은 몇 가지

 

- 룸에 팁은 기본이죠. 하지만 동전을 베개가 아닌 다른 곳 예를 들어 사이드 테이블이나 다른 곳에 동전을 두고 외출하면 팁이라 생각하지 않아 가져가지 않습니다. 베게 외 돈은 오해를 받을 수 있어 절대 가져가지 않습니다.
- 룸에는 슬리퍼가 없습니다. 그래서 당황스러울 수 있는데요. 이럴 땐 전화나 데스크에 가서 요청하면 슬리퍼를 줍니다. 즉 원하는 사람에게만 슬리퍼를 제공합니다.

 

- 개인적으로 참 좋은 호텔 서비스로 일회용 구두약을 제공합니다. 서랍장이나 옷장에 있는데 자세히 보지 못하면 잘 모를 수 있네요. 하루 종일 걸어서 구두가 먼지가 많이 쌓이는데 여행자를 위해 일회용 구두약을 제공하니 적극 활용하게 됩니다.

- 유럽 3개국 호텔 조식뷔페를 즐기면서 한국 사람이라면 매콤한 음식과 밥으로 아침을 즐기면 좋겠지만 그럴 순 없겠어요. 하지만 최대한 호텔 조식에서 제공하는 식단을 활용하면서 든든한 아침을 한다면 음식으로 힘들지 않으며 즐겨운 여행 일정으로 맛있는 하루가 시작 될 것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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