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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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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6 07:33 생활 속 웃음

자취생활을 하다보면 생활 속에서 지양해야할 습관이 있었습니다. 바쁘다고 때론 귀찮다는 핑계로 생활 속 사소한 부분에서 지양해야 할 습관이 생기죠. 그래도 아무리 바쁘고 귀찮아도 건강과 위생 그리고 깔끔한 자취생활을 위해 10년 이상 자취생활을 하면서 몇 가지는 자취생활에서 피해야 하고 지켜야 할 생활습관을 소개해 봅니다.

 

 

자취인 생활에서 피해야 할 생활습관 5가지

1. 생수 페트병 물은 컵에 덜어서 먹기

자취인이 가장 피해야 할 생활습관 중 하나가 컵을 사용하지 않고 생수병에 입을 대고 물먹는 생활습관이네요. 설거지가 나오는 것이 귀찮아 생수병 그대로 입을 대고 마시면 남은 물과 생수병 입구에 침이 그대로 전달되어 깨끗한 생수상태가 아닌 세균으로 오염된 물이 되기 때문에 꼭 컵에 따라서 마셔야 깨끗한 물을 계속 마실 수 있답니다.

 

2. 반찬을 덜어서 먹기

자취를 하다보면 밥상을 차리는 것이 번거롭습니다. 1인식사라서 밥상은 간단하고 반찬도 종종 사먹는 반찬을 이용하기도 하는데요. 혼자 식사라서 자취인의 밥상은 반찬통 그대로 놓고 식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혼자 먹는 식사라도 반찬은 먹을 량만큼 덜어 먹는 생활습관은 중요합니다. 입을 댄 젓가락으로 여기저기 반찬을 먹으면 음식이 쉽게 상할 수 있어 반찬은 꼭 덜어 먹는 습관을 해야 하네요.

 

3. 설거지 미루지 않기

자취인은 설거지지 참 하기 싫습니다.ㅠ 오히려 부담스러운 집안 청소는 흔쾌히 하지만 이상하게 설거지는 바로 하기 싫어 자꾸 미루게 됩니다. 심하면 지난 저녁부터 아침 설거지까지 미루기도 하는데요. 이렇게 설거지통에 설거지를 미룬 식기류는 세균이 번식하고 설거지를 해도 식기류 위생상태가 좋지 않을 수 있답니다. 또한 미룬 설거지를 위해 사용하는 수세미도 세균오염이 되기 때문에 바빠도 그리고 귀찮아도 자취인은 그때그때 나오는 식기류를 스피드하게 설거지를 하면 위생적인 식기류와 수세미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4. 욕실 세숫대야 건조시키기

좁은 자취욕실이지만 관리는 꼼꼼하게 해야 쾌적한 욕실을 사용할 수 있어요. 청소는 물론 욕실을 사용 한 후 바닥에 물기를 최대한 건조시키는 것이 중요해요. 예를 들어 청소 후 청소용품을 잘 거조시키는 방법. 욕실 사용 후 욕실 문을 열러 건조시키는 방법이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이 세숫대야 관리로 세숫대야를 사용 후 물기 있는 바닥에 매일 그대로 방치하면 세숫대야 바닥과 욕실바닥에 곰팡이가 생겨서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용한 세숫대야 및 청소용품은 꼭 세워서 또는 걸어두어 건조시키는 것이 좋아요.

 

5. 청소는 청소기와 물청소까지 병행하기

청소하면 전기 청소기로 먼지만 제거하면 청소 끝이 아니랍니다. 물청소 즉 물걸레로 집안 구석구석 닦아주어야 부분 찌든 때는 물론 미세먼지까지 닦아주어 물걸레 청소가 중요해요. 시즌별 천정과 벽까지 물걸레(알코올 사용 좋아요)로 닦아주면 더욱 좋습니다.

 

오랜 자취생활을 하면서 피해야 할 생활습관과 유용했던 생활방법 등 자연스럽게 터득했던 자취생활 노하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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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
2014.06.19 07:30 생활 속 웃음

자취생활을 한다고 설거지가 많지 않을 것 같지만 직접 요리를 즐기다보니 은근히 설거지 거리가 많이 나옵니다. 바쁜 출근시간에 가끔은 설거지를 미루고 출근할 때도 있지만 요즘처럼 더운 여름엔 최대한 빠르게 설거지를 해결하는 것이 위생적으로도 좋은 것 같아요. 그래서 무더운 여름, 효율적이고 깔끔하게 해결하는 자취인의 설거지 방법을 소개해 봅니다.

 

설거지를 효율적이고 깔끔하게 하는 5단계 방법입니다. 단계설명이 구체적이라 설거지 시간이 다소 긴 것이 아닌가 생각할 수 있지만요. 식사 후 바로 설거지 5단계를 직접 하다보면 5분 안에 마칠 수 있는 방법입니다.

 

1. 기름기가 있는 그릇과 없는 그릇을 구분한다

2. 1차 세척과 불리기를 한다

3. 컵부터 설거지 한다

4. 마지막 헹굼은 따듯한 물로 한다

5. 프라이팬과 냄비는 마지막에 설거지를 한다

 

설거지를 효율적이고 깔끔하게 하는 방법 5단계로 차례로 설명해봅니다.

나름 푸짐하게(?) 차려본 자취인의 밥상입니다. 굴비구이와 얼마 전에 만들었던 갈비탕 그리고 기타 반찬입니다.

밥상에 기름진 음식이 있어 설거지를 하기 전 조리된 재료 때문에 일반 그릇에 분명 기름기와 생선 비린내가 날 것입니다.

 

첫 번째, 설거지를 할 그릇을 분리하는 단계로 기름기가 있는 그릇과 없는 그릇을 분리하고 프라이팬이나 냄비를 설거지통에 같이 넣지 않습니다. 이유는 설거지통에 함께 넣고 설거지를 하면 모든 그릇에 기름기 또는 생선 비린내가 섞여 설거지를 해도 그릇에 기름기가 남거나 비린내가 남을 수 있기 때문에 분리과정이 중요합니다.

 

두 번째, 그릇에 남겨진 음식물 찌꺼기와 기름기를 1차로 흐르는 물에 씻어주면서 분리해주면 더욱 스피드하고 깨끗하게 설거지를 마칠 수 있어요. 그리고 미루었던 설거지라면 따듯한 물에 5분정도 물에 불리면 더욱 좋습니다.

 

세 번째, 본격적인 설거지 단계로 1차로 음식물을 씻어 설거지통에 분리한 그릇 중 가장 먼저 세척해야 할 것은 컵입니다. 기름기가 없고 음식물이 남지 않는 컵부터 주방세제로 세척하면 설거지 이후 컵 이용 시 기름기도 없고 냄새도 없는 깔끔한 컵을 이용할 수 있어요.

 

생선구이 접시

주방세제로 닦은 그릇

그 외 기름기가 없는 그릇과 수저들을 세척하고 마지막에 잔여 기름기가 있고 비린내 나는 그릇을 마지막으로 세척합니다.

 

네 번째, 따듯한 물로 헹굼을 합니다.

세척한 모든 그릇은 흐르는 따듯한 물로 헹굼을 해줍니다.(기름기가 없는 컵이나 밥그릇, 기타 그릇 순서로) 흐르는 따듯한 물로 꼼꼼하게 헹굼을 하면 잔여 주방세제가 남지 않고 기름기나 비린내가 말끔하게 제거됩니다. 또한 건조도 빠르게 되어 더욱 효율적이고 위생적인 방법입니다.

다섯 번째, 기름기가 많거나 비린내가 많은 냄비, 프라이팬은 일반 그릇 설거지를 마치고 마지막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 그릇과 냄비, 프라이팬을 같이 설거지통에 설거지를 하면 기름기나 비린내가 다른 그릇에 옮겨져 난감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냄비와 프라이팬은 일반 그릇의 설거지를 마친 후 마지막에 설거지를 합니다.

마지막 헹굼 물은 온도를 높인 온수물로 헹굼을 해주면 잔여 기름기와 비린내가 최대한 제거되어 깔끔하게 마무리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설거지통과 수세미를 뜨거운 물로 마무리해주면 더욱 좋습니다.

설거지 5단계를 지켜서 설거지를 한다면 좀 더 스피드하고 효율적이며 더욱 깨끗하게 설거지를 마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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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
2014.01.11 07:46 생활 속 웃음

자취 생활을 오랫동안 하다보면 생활 속 노하우도 생기게 되더라고요. 주방관리는 물론 요리 실력도 생기며 청소 노하우와 그 외 자취생활에서의 다양한 자신만의 노하우가 생깁니다. 물론 처음엔 자취생활에서 생활 속 관리에 대한 실수도 무척이나 많았지만 오랜 자취생활을 하다 보니 어느 정도 실수를 하는 상황이 줄어들고 나만의 자취생활 노하우가 생기게 됐습니다.

자취생활을 하면 생활비도 많아지며 생활 곳곳에서 어려움이 생기게 되는데요. 최근에 자취생활을 시작한지 얼마 안 되는 초보 자취인의 생활 속 실수담에 빵 터지고 말았네요.^^

 

초보 자취인의 실수담을 들어볼까요?

 

▶난방비 폭탄 요금에 멘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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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자취생활을 시작한 겨울, 자취생활 한 달이 지난 후 8평 원룸인데 난방비 요금이 160.000원대가 나왔다며 눈가에 다크써클이 생길 정도로 난방비 폭탄요금에 멘붕을 하더라고요. 혹시나 해서 집에서 너무 따뜻하게 지내는 것이 아닌지 물어보니 퇴근 후 집에 오면 늘 반팔도 아닌 민소매와 반바지를 즐겨 입었다고 합니다. 추운 겨울철이라도 집에서 따뜻하게 보내기 위해 난방 온도를 늘 높게 유지했다고 했다고 하네요. ㅋㅋ

그래서 난방비 폭탄 요금이 나왔겠죠.

 

그 이후 자취인의 겨울철 난방비를 줄이는 노하우를 열심히 설명해주었습니다. 출근 전 외출모드로 하고 퇴근 후 약간만 온도를 높이는 것이 난방비를 줄이는 방법이라고 조언해 주었습니다. 평소에도 긴팔 상의와 긴 바지를 착용하고 수면양말도 착용, 이불로 이중을 덮어서 수면하면 따뜻하게 집에서 보낼 수 있다고 조언해주었습니다.

그 이후 다시 한 달 후 난방비 요금이 5만원대로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수건사용 후 인간의 얼굴이 아니네

자취생활에서 빨래를 세탁하는 방법도 중요한데요. 빨래를 분리해서 예를 들어 밝은 색과 어두운 색을 구분해서 세탁기에 빨래를 하는 것이 당연하지요. 초보 자취생도 빨래구분을 해서 빨래를 했는데 수건과 함께 세탁기에 세탁을 한 ‘이것’ 때문에 세안 후 기절할 뻔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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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빨래 중에 수건과 하얀색 앙고라 니트를 무심코 세탁기에서 세탁해 건조 후 수건을 사용했는데 세안 후 세탁한 수건을 얼굴에 닦은 자신의 얼굴을 보면 화들짝 놀랐다고 합니다. 거울에 비친 자신의 얼굴은 인간의 모습이 아니라고 하며 수건에 앙고라 니트 옷 털이 가득 묻어서 얼굴에도 하얀 털이 가득 묻어 짐승(?)의 얼굴이 되었다고 합니다. ㅋㅋ

 

▶ 즉석 밥을 먹는 이유

퇴근 후 초보 자취인의 장을 본 내용을 보내 유난히 즉석밥이 많더라고요. 이유를 물어보자 전기밥솥의 밥이 며칠 지나면 냄새도 나고 딱딱해져 도저히 먹을 수 없어 즉석밥을 먹게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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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밥솥에 며칠을 밥을 보온하면 당연히 냄새나고 딱딱해지죠. 하지만 잘 몰랐다고 합니다. 그래서 전기밥솥에서 바로 지은 밥을 용기에 담아 식힌 후 냉동해서 먹기 직전에 전자 레인지에 데워서 먹으면 금방 한 밥처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니 요즘엔 즉석밥을 안 먹는다고 합니다.

 

▶ 설거지는 수세미 사용?

초보 자취인과 함께 퇴근 후 마트에서 장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프라이팬과 냄비를 교체해야 한다며 주방용품코너를 가더라고요. 구입한지 얼마 안 되는 프라이팬과 냄비를 왜 교체하는지 물어보니 프라이팬과 코팅냄비가 스크래치가 너무 심해서 교체한다고 하더군요. 이상했었죠. 그래서 설거지할 때 어떤 제품으로 설거지를 하는지 물어보니 ‘이것’ 사용에 빵 터지고 말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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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거지를 할때 사용된 것은 바로 수세미로 스펀지 형태이지만 한 면이 거친 수세미가 부착된 것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깨끗하게 설거지하기 위해 박박 힘주어 설거지를 했다고 하네요. 프라이팬과 코팅냄비가 왜 스크래치가 많아졌는지 그 이유를 안 후 빵 터진 초보 자취인. ㅋㅋ

그래서 설거지할 때 주방용기에 손상 없이 깨끗하게 설거지 할 수 있는 소재와 제품을 골라주었습니다.

 

초보 자취인의 그동안의 생활 속 실수담을 들어보니 빵 터지게 만들었는데요. 그 이 후 초보 자취인은 점점 자취생활 속 노하우가 생기게 되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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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
2013.01.14 07:30 생활 속 웃음

자취 직장인은 생활 속에서 여러 가지 난처한 상황들이 많은데 최근에도 몇 가지 생활 속 난처한 상황에서 우연히 테스트 해 본 놀라운 세가지방법을 알게 되었다. 출근 전 설거지를 할때 주방세제가 떨어져 난처했고 구멍 난 고무장갑에서 고약한 냄새로 난처했던 상황 그리고 요리를 할때 비린내가 많은 어패류를 손질 한 후 깨끗이 씻었는데도 손에 남은 잔여 비린내 냄새로 불편함을 느끼기도 했다. 물론 이런 모든 상황은 자취생뿐만 아니라 초보 주부에게도 생활 속에서 사소한 불편함과 난감한 상황이 될 수도 있는데 이때 어떻게 하면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본다.

 

 

손을 씻어도 손에 냄새가 사라지지 않을 때

며칠 전 한파로 세탁기 사용이 어려워 2주 동안 쌓인 빨래로 난감했었다. 그래서 손빨래를 하려고 했는데 고무장갑이 구멍 난 사실을 깜박 잊고 빨래를 했다. 빨래를 마치고 고무장갑을 벗었는데 뜨악~~~~~~

구멍난 고무장갑 안에서 고였던 물기가 결국 오염과 악취로 가득했는데 모르고 고무장갑을 끼고 빨래를 하니 손에서 고약한 냄새가 났다. 그래서 비누로 몇 번을 깨끗이 씻었는데도 그 고약한 냄새가 은은하게(?) 손에서 계속 풍겼다. 냉장고에 레몬이 있었으면 레몬 물에 손을 잠시 담구면 냄새가 사라지는데 레몬도 없고 손을 몇 번을 씻었는데도 사라지지 않는 손에서 나는 냄새는 정말 최악이었다.

 

순간 스치는 방법 하나가 생각이 났다.

방법은 바로 항균 손 세정제였다.

최근에도 비린내가 있는 생선을 손질 한 후 손을 비누로 깨끗이 씻었는데 계속적으로 손에 잔여 비린내가 가시지 않아 주방세제 옆에 늘 있는 항균 손 세정제로 씻어보니 비누로도 제거되지 않았던 비린내 냄새가 손에서 싹~ 사라져서 깜짝 놀라게 되었다.

그래서 혹시나 해서 구멍 난 고무장갑 때문에 손에 고약한 냄새도 감쪽같이 사라지게 할 수도 있다는 생각에 손 세정제로 손을 씻어 보았다.

그랬더니 몇 번을 비누로 씻어도 가시지 않던 냄새가 정말 감쪽같이 사라져 감탄을 했으니 항균 손 세정제의 놀라운 활용은 난감한 손 냄새제거까지 한다는 사실은 생활 속에서 알게 된 대박이었다.

 

주방세제가 떨어졌을 때

 

주방세제가 떨어져서 주방세제를 구입했어야 했는데 3일 동안 계속 깜박했다. 그래서 세제 통에 물을 넣어 희석해 사용했었는데 결국 그것마자 똑 떨어져 설거지도 못하고 출근했다. 그런데.... 또 깜박하고 주방세제를 구입 못하고 집에 오니 정말 난감했었다. 설거지통에 그릇이 가득 쌓여 있는데 추워서 슈퍼에 가기도 귀찮아 그냥 더운 물에 설거지를 해보니 역시나 얼룩이 많이 보였다.

 

 

그래서 밀가루로 설거지를 해봤다. 프라이팬 기름때를 제거할 때 가끔 밀가루를 사용하기도 했는데 일반 설거지에도 사용을 해보니 생각보다 깨끗하게 설거지가 되었다.

- 밀가루로 설거지할시 헹굼을 꼼꼼하게 해야 밀가루 잔여가 남지 않는다.

 

털부츠 안에 청바지착용으로 색이 묻었을 때

며칠 전에 청바지를 구입했다. 청바지는 워싱청바지가 아니라서 세탁할 때 물빠짐이 많을 것이라고는 예상했지만 청바지로 인해 다른 옷이나 아이템에게 색이 묻어날 수 있다는 것은 생각을 못했다. 그런데 각각 양털부츠와 털 운동화와 새로 구입한 청바지를 입고 출근한 후 집에 돌아와 신발을 벗어보니 대략난감했다......ㅠ

아이보리색 양털과 하얀 털에 청바지 착용으로 인해 청색깔이 가득 묻어 있었다.

천연 양털부츠를 세탁하는 것도 난감하고 운동화의 인조 털 역시 겉은 깨끗한데 털만 세탁할 수도 없어 난처한 상황에서 번뜻 생각 난 것은 평소에 책상이나 리모컨 및 마우스를 청소할 때 사용했던 세정살균티슈였다. 세정살균티슈로 청바지에서 색이 묻은 털을 조심스럽게 닦아 보았더니 오호~~~····

착색된 털색이 연하게 빠지는 것이 아닌가!

- 세정티슈로 착색된 털을 살살 문지르며 닦아낸 후 일회용 키친타월로 세정제 물기를 닦아준다.

 

 

 

물론 새것처럼 하얗게 되지는 못했으나 난감했던 털부츠 착색을 세정티슈를 활용해보니 나쁘지 않는 결과를 보여주어 나름 생활 속에서 발견한 대박 방법이었다.

 

생활 속에서 이렇게 세가지 난감한 상황이 있게 된다면 활용하면 좋은 방법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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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고무장갑, 밀가루사용법, 비린내제거, 설거지, 세정살균티슈, 손 냄새제거법, 스타일, 실생활 유용정보, 자취생활 팁, 주방세제, 털부츠세탁, 패션, 항균 손세정제, 핸드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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