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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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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에도 일을 하는 자취인 또는 상황에 따라 자취집에서 설날을 보내는 자취인을 위해 떡국을 맛있게 만드는 방법을 소개해 봅니다. 개인적으로 가족이 가까운 곳에 사시기 때문에 매년 설날 아침엔 자취인만의 떡국을 만들었는데요. 사골 육수나 고기육수가 없어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떡국 만드는 방법이랍니다.

 

 

자취인이 즐기는 떡국 맛있게 만드는 방법

떡국 레시피는 그 동안 신정과 구정마다 즐기는 떡국 만드는 방법으로 육수는 멸치 및 건 해물로 만든 육수 베이스만 있으면 맛있는 떡국을 만들 수 있답니다. 그리고 굴을 넣고 만들기도 하고 매생이를 넣어 바다향 가득한 떡국을 만듭니다.

 

굴 떡국 만드는 방법

육수재료: 멸치, 건새우, 건홍합, 다시마

기본재료: 떡국떡 1인분, 굴 반컵 분량, 다진마늘 1큰술, 양파 1/3, 대파 조금, 까나리 액젓 1큰술, 기타(김가루)

육수를 미리 만들어 두면 좋습니다. 재료를 넣고 15분정도 끓여줍니다.

끓는 육수에 양파와 떡국떡을 넣고 3~4분정도 끓은 후 굴을 넣어 끓여줍니다.

마무리로 까나리 액젓으로 간을 하면 더욱 감칠맛 나는 떡국이 완성

기호에 따라 김가루를 넣어주면 더욱 맛있습니다.

1월1일에 굴을 넣어 시원한 맛과 향긋한 굴 향으로 사골육수나 고기육수 없이 간단하게 맛있는 떡국이 완성됩니다.

 

매생이 떡국 만드는 방법

매생이 떡국을 만드는 방법은 굴 떡국과 동일한 과정입니다.

추가재료는 매생이와 달걀지단이 넣어주었습니다.

매생이는 찬물에 가볍게 헹구어 주고 물기를 짜줍니다.

육수가 끓으면 떡국떡을 넣어 끓여주고 굴과 매생이 순 그리고 다진 마늘 넣어 3분정도 끓여줍니다.

마무리로 까나리 액젓을 넣어 간을 맞추면 완성

 

설날 아침, 자취인의 떡국과 간단 식단입니다.

남은 굴로 굴전을 만들었어요. 반찬으론 김치 하나만 있어도 충분하지만 조금 허전해서 샐러드와 곁들였답니다.

바다향 가득~ 매생이와 굴로 맛있는 떡국을 즐길 수 있답니다.^^

 

설날 아침, 부모님이 차려주는 떡국이 더 맛있지만 상황에 따라 부모님 집에서 설날 아침을 보낼 수 없다면 직접 만든 떡국을 즐겨보세요. 그리고 남은 떡국떡으로 자취생활 중 떡국이 그리울 때 다시한번 만들어보면 은근히 더 맛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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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
2014.01.31 08:00 생활 속 웃음

자취 직장인의 설날 아침밥상을 소개해 봅니다. 명절이면 귀성을 하지 않는 자취인은 명절 당일 부모님 집은 저녁에 가기 때문에 설날 아침밥상은 직접 만들었습니다. 설날에 떡국은 꼭 직접 만들어 먹는데요. 전이나 잡채 외 명절음식 등등 엄마가 만드신 음식을 늘 챙겨주셨는데 팔순이 가까우신 엄마도 명절 음식을 만드는 것이 힘들다고 하시고 바쁜 올케들의 의견으로 명절 가족모임은 외식을 하거나 간단한 일품요리 상차림으로 2년 전부터 제대로 명절음식을 먹지 못했어요. ㅠ 그래서 올 설날에도 좋아하는 동그랑땡과 잡채를 먹기 어려울 것 같아 직접 만들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설날 아침, 굴 떡국과 직접 만든 동그랑땡 그리고 간단 잡채로 자취인은 설날 아침밥상을 준비해 봤습니다.

 

자취인의 설날 아침 밥상입니다. 나름 푸짐해 보이죠?...^^

 

자취 직장인의 만든 설음식 메뉴 3가지를 소개해 봅니다.

 

동그랑땡 만들기

재료 돼지고기500g, 단단한 두부 300g, 부추 한줌, 양파 1/2. 다진 마늘 3큰술, 당근 1/3 , 고추2개, 달걀1개, 밀가루2큰술, 후추, 청주 2큰술, 설탕 반큰술, 소금, 간장 3큰술,

채소를 잘게 썰고 두부는 물기를 적당하게 제거한다.

고기와 재료를 담아 각종 양념을 넣은 후 고루 버무린다.

자취인 반찬으로 동그랑땡 외 함박스테이크로 각각 포장하여 냉동실에 얼려두면 며칠 반찬으로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사진에서 함박스테이크가 다소 탄 것처럼 보이네요...ㅋ

함박스테이크는 이렇게 평소 반찬으로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동그랑땡은 손으로 직접 동그랗게 만드는 것이 더 맛이게 보이죠. 너무 정확하게 동그란 모양이면 마치 시중판매 냉동식품처럼 보여서 개인적으로 자연스러운 모양의 동그랑땡을 만들어 봤어요. 그리고 밀가루와 달걀물에 담가서 고소하게 전을 부치면 맛있는 동그랑땡이 완성됩니다.

 

부추잡채 만들기

재료 당면 100g, 당근 1/3. 양파 1/3. 부추 한줌, 표고버섯 조금, 다진마늘 1큰술, 참기름1큰술 반, 설탕 2작은술, 깨소금, 간장, 소금으로 간 마무리

당면은 찬물에 30분정도 담근 후 끓은 물에 3분정도 삶는다.

채소를 채 썰어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볶는다.

당면과 채소를 그릇에 담아 양념을 넣은 후 채를 썬 부추를 넣어 버무린다.

완성된 부추잡채입니다. 간단 재료만으로 맛있는 잡채를 만들 수 있죠.

잡채를 맛있게 먹는 방법은 먹기 직전에 프라이팬에 살짝 볶으면 더 맛있어요. ^^

 

굴 떡국 만들기

매년 자취인의 설날 떡국은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담백한 굴 떡국입니다.

육수 만들기- 멸치, 건새우, 건홍합, 다시마로 육수를 만듭니다.

만든 육수에 떡을 넣고 끓인 후 먹기 직접에 굴을 넣어 3분 정도 끓인다.

간은 소금 간으로 하고 다진 마늘과 파를 넣고 기호에 따라 후추와 김가루, 달걀지단을 넣어주면 더 맛있어요. ^^

 

굴이 조금 남아서 굴전도 했어요.^^

자취 직장인의 설날 아침 밥상입니다. 굴 떡국과 좋아하는 동그랑땡 그리고 부추잡채를 직접 만들어 맛있는 설 아침밥상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사정으로 명절에 집에 못 가시는 자취인이라면 직접 만든 음식으로 명절 아침밥상을 준비해 보세요. ^^

 

모든 분들 즐거운 명절 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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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
2012.01.16 07:30 생활 속 웃음

바쁜 출근시간에 아침밥을 준비하는 시간도 빠듯한 자취생이나 맞벌이 부부는 아침을 굶고 출근하기도 하며 빵이나 한두 가지 반찬으로 아침을 간단하게 먹기도 하고 출근길에 김밥이나 샌드위치로 아침밥을 해결하기도 한다. 아침은 늘 분주하고 바쁘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는 아침을 꼭 챙겨 먹는데 요즘같이 추운 겨울이면 따뜻한 국물도 필요하고 든든한 아침이 하루를 힘차게 만드는데 겨울이면 사골곰탕이 아침밥을 빠르게 해주기도 했다..

매년 겨울이면 주말에 시간을 투자해서 사골곰탕을 만든다. 한번 만들게 되면 한 달 이상은 반찬이 그다지 없었도 아침을 든든하게 먹는데 아침밥은 물론 출출한 때 만둣국을 만들 수도 있으며 육수로 각종 국이나 찌개 또는 반찬에 응용할 수 있어 더욱 유용하게 이용된다.

그럼, 사골곰탕을 누구나 쉽게 만드는 방법을 소개해 볼까?

재료: 사골 2.000g 사태(양지) 500g

사골곰탕 만드는 방법

1. 사골을 찬물에 4~5시간동안 핏물을 뺀다.
2. 핏물을 제거한 사골을 2~3번 씻은 후 사골의 부피만큼 물을 넣어 30분 동안 끓인 후 물을 버린다(불순물 제거)
3. 곰솥에 사골과 물이 넘치지 않을 만큼 넣은 후 20분정도는 센불에 그리고 4시간동안 약불에 끓여 준다.

4. 첫 번째 곰탕을 만든 육수를 찬 곳에 두면 기름 층이 굳는데 이때 기름을 제거하고 육수를 따로 다른 통에 옮긴다.
5. 두 번째로 곰탕을 만드는데 다시 사골과 물 그리고 고소한 맛을 위해 사태나 양지 500g 중 절반 250g를 넣어 다시 첫 번째 방법처럼 끓인 후 식혀 굳은 기름을 제거한다.

---사태는 1시간정도 끓인 후 꺼내서 파, 마늘, 깨소금으로 양념하여 곰탕을 먹을 때 넣어 주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다.
6. 첫 번째 만든 육수와 두 번째 만든 육수를 혼합해 끓여 준다. 그러면 더욱 깊은 맛의 곰탕을 즐길 수 있다.

7. 두 번의 곰탕을 만든 사골은 세 번째 다시 더 끓여주는데 세 번째 곰탕이 가장 뽀얀 육수가 나온다. 더욱 감칠맛 나는 곰탕을 위해 나머지 사태 250g을 넣어 같은 방법으로 끓여 준다.(사골은 세 번만 우려내고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 이때 첫 번째, 두 번째 육수와 다시 혼합해 끓여주면 좋지만 번거롭다면 세 번째는 섞지 않아도 된다.

-첫 번째와 두 번째 육수를 혼합한 곰탕을 2~3분 분량으로 지퍼백에 넣어 냉동실에 보관했다.

출근하기 전 곰탕으로 든든한 아침을 빠르게 준비할 수 있었던 아침 밥상.

- 김치볶음을 할때 곰탕육수 반컵정도 넣어 볶아주면 더욱 맛나는 김치볶음이 완성.

- 사골곰탕으로 며칠동안 즐겨 아침을 먹고 출근 그리고 가끔씩 김치 볶음과 소시지 그리고 달걀프라이로 든든한 아침을 먹을 수 있었다.

- 자취녀 생일날 만든 곰탕 미역국이다. 바쁜 아침이라 빠르게 미역국을 만들었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고추와 직접 만든 김장김치와 오이지로 맛나는 생일 아침 밥상이었다.

이렇게 곰탕을 만들어 놓으면 바쁜 아침이나 냉동한 곰탕으로 먹고 싶은 날 언제든지 데워서 먹을 수 있으며 각종 요리육수와 국물요리에 응용도 할 수 있겠다. 다가오는 설날에는 맛나는 떡국을 만들 수 있으며 출출할 때 만둣국을 만들면 식당에서 먹어 본 만둣국보다 더욱 깊은 맛을 느끼게 해준다

- 사골곰탕에 국수를 말아 먹으면 김치 하나만 있어도 웃음이 절로 나오게 했다.
- 설날에 사골곰탕은 가장 유용한 육수로 떡국을 만들때 떡국의 맛을 좌우하게 한다.

- 주말이나 퇴근 후 출출할때 직접 만든 사골곰탕으로 만둣국을 만든다면 기막히 맛에 감탄만 나올뿐 더이상 이보다 맛나는 만둣국은 없을 것이다.

자취하는 사람이나 맞벌이 부부에게 이보다 더 좋은 든든하고 맛있는 추운 겨울 아침을 해결하는 방법은 없을 터. 뜨거운 사골곰탕이 바쁜 아침을 빠르고 쉽게 그리고 든든한 아침밥을 준비해 줄 것이다

            깔끔하게 기름기 제거하는 방법

사골곰탕을 만든 후 곰솥이나 곰탕을 먹는 날이면 그릇이 끈적끈적이며 기름기가 깔끔하게 제거가 안 된다. 곰탕그릇외 기름기가 잘 제거 안 되는 프라이펜, 그릇을 설거지 할때 주방세제와 밀가루를 혼합하여 닦아주면 신기할만큼 정말 깨끗하게 닦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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