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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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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8 07:28 생활 속 웃음

싱글에겐 매년 설 명절이면 조카들 세뱃돈 지출로 통장 잔고에 위험신호을 느껴 난감하지요. 설 명절뿐만 아니라 추석명절에도 조카들 용돈을 챙겨주니 명절이면 싱글에겐 그다지 기쁠 수는 없답니다. 하지만 올해 설 명절엔 조카들에게 줄 세뱃돈 지출이 반으로 줄었답니다.

 

 

그래서 올해 설 명절엔 싱글은 입가에 미소가 퍼지고 은근히 환호가 나오죠.

싱글 직장인의 설 명절 지출 내용은 부모님 용돈과 가족 설 선물 그리고 조카들의 세뱃돈을 합산하면 평균 80만 원 정도가 됩니다. 그 중 조카들의 세뱃돈 지출이 가장 컸습니다.

 

싱글이 20년 동안 조카의 세뱃돈과 용돈이 무려 2천만원 이상.!

 

오남매 중 넷째인 싱글은 언니 2명, 오빠, 남동생으로 조카들은 모두 7명입니다. 20년 이상 조카들에게 세뱃돈 및 추석명절 그리고 가끔 가족모임 및 졸업,입학 축하로 용돈을 주었답니다. 세뱃돈 지출은 평균 40만 원 정도입니다. 그 외 명절 및 용돈으로 한해 지출하는 비용은 평균 120만 원 이상인 듯하네요. 20년 이상이지만 20년만 합산해 조카들에게 용돈을 지출한 것을 합해보니 약 2천4백만원 이상을 지출했다는 사실!

(적금을 들었다면....복리에 복리,....^^)

 

조카들이 7명이다보니 조카들에게 준 세뱃돈과 용돈을 어느 날 무심코 계산을 해보니 2천만원 이상이라는 사실에 깜짝 놀라기도 했답니다.

 

조카들에게 세뱃돈이나 용돈을 줄때 가끔 조카들에게 던지는 말!

“내가 너희들에게 보험을 든 것이야! 이모(고모)가 할머니가 되면 너희들이 가끔씩 용돈을 주어야 한다! ” 하며 조카들에게 압박(?) 주기도 했답니다.^^

 

그럼 형제자매는 “억울하면 결혼해서 조카를 만들어! 그럼, 그 동안 들어 간 세뱃돈과 용돈을 다 거둘 수 있잖아!” 하는데요. 그게 쉽지 않네요...ㅋㅋ

이렇게 그 동안 조카들에게 주기만 하고 걷어 들이지 못하는 싱글이지요. 매년 조카들 세뱃돈과 용돈을 챙겨 주었는데요. 올해 설 명절엔 세뱃돈 봉투의 수도 줄고 비용도 줄어들게 되었답니다. 완전 신나요.^^

 

세뱃돈 지출이 준 이유가 몇 가지가 됩니다.

첫 번째는 조카가 직장인이 되어 세뱃돈이나 용돈을 주지 않아도 되었죠.

두 번째는 조카 한명이 유학을 가서 세뱃돈, 용돈 지출이 줄었답니다.(그래도 유학생활 용돈을 아주 가끔 보냅니다)

세 번째는 입대한 조카가 있어 세뱃돈이 줄었답니다.

그래서 올해는 조카들이 세뱃돈이 줄어들게 되었죠.

부모님 용돈과 조카 세뱃돈을 위해 은행에서 신권을 받았습니다. 다른 해보다 지폐가 확연히 줄었답니다.

 

올해 세뱃돈을 줘야 할 조카는 4명(대학생 2명 중학생, 초등학생)으로 세뱃돈 지출이 반으로 줄어 은근히 입가에 미소와 함께 조심스럽게 환호를 외치게 되었답니다.^^

 

명절은 가족과 함께 그 동안 못한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 즐겁고 맛있는 음식이 더하니 명절이 싱글에게는 즐겁습니다. 특히 올해 세뱃돈이 줄어들어 더욱 기쁘고 행복한(?) 설 명절이 되었네요.^^

 

빨리 조카들이 성장해 직장인이 되어 세뱃돈을 지출하지 않는 명절을 기대해 봅니다. 그리고 조카들에게 용돈 받는 그날을 위해.....

아... 그런데 할머니가 되겠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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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0 08:25 생활 속 웃음

TV를 보다가 설 명절에 관한 뉴스에서 흥미로운 내용을 접했다. 미혼일때 설 명절 비용은 58만원이라는 것이다. 물론 20대. 30대가 각각 설 명절 비용이 조금씩 다르기는 하나 전체적인 통계가 58만원이라는 뉴스를 접하니 설 명절 지출 비용이 정말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 뉴스에서는 기혼자들의 설 명절 지출 비용은 108만원으로 미혼자들보다 두배 정도가 된다고 하는데 기혼자들은 양쪽 부모님들(시댁, 친정)의 용돈과 설음식 비용 그리고 선물 및 세뱃돈으로 기혼자들은 양쪽 부모님의 용돈이 미혼자보다 두배의 비용이 들고 설음식 비용이 추가되어 미혼자들보다 2배 정도 차이가 나는 듯했다.

미혼자들의 설 명절 비용으로는 부모님 용돈과 가족 설 선물 그리고 조카들의 세뱃돈이 설 명절 지출인데 과연 58만원이 나오는지 직접 계산을 해보았다.

부모님 용돈- 20만원

설 선물- 10만원

조카들 세뱃돈- 28만원

설 명절 지출: 58만원

 

우선 부모님 용돈으로 20만원이 지출되고 가족 설 선물로는 간단하게 하는 편으로 부모님, 형재자매 선물로 10만원정도 비용이 부모님 용돈과 선물비용은 매년 같다. 가장 많이 지출되는 것이 조카들 세뱃돈일 것이다. 세뱃돈이 얼만큼 지출되는지 직접 계산을 해봤는데 작년 설 명절 기준을 들어본다.

조카는 모두 7명으로 대학생 4명 그리고 고등학생. 중학생, 초등학생 각각 1명이다. 4명의 대학생 조카들에게는 5만원씩 세뱃돈이 지출되었고 고등학생, 중학생은 3만원 초등학생은 2만원의 세뱃돈을 지출하게 되었다. 그래서 조카들 총 세뱃돈 지출은 그 동안 28만원이 지출되었다. 싱글인 나는 그 동안 설 명절에 부모님 용돈과 선물비용 그리고 세뱃돈으로 지출비용이 총 58만원이라는 사실에 뉴스에서 본 통계와 같아서 순간 깜짝 놀랐다.

기혼자들은 더 많은 설 명절 지출을 하긴 하나 미혼자들은 조카들에게 그 동안 뿌린(?) 세뱃돈을 결혼해 자녀들 두지 않은 이상 거둬드릴 수 없는 상황에 늘 억울해 왔다.....

조카들에게 세뱃돈을 줄때마다 은근히 한마디씩 해왔는데 싱글이 고모(이모)가 나이 들면 용돈을 챙겨야 한다면 그 동안 세뱃돈 및 용돈은 고모(이모)가 노후 보험을 들었다 생각한다고 빵 터지며 강조하기도 했다.^^

 

조카들이 많아 그 동안 세뱃돈 지출이 많았는데 올해는 설 명절엔 지출이 줄어들 예상이다. 그래서 은근히 기뻐 웃음이 난다..ㅋㅋ

올해 설 명절 세뱃돈은 두 명의 조카가 대학을 졸업했다.

그러니 더 이상 세뱃돈을 줄 이유도 없고 조카들도 바라지 않으며 오히려 어린 조카에게 세뱃돈을 줘야 하는 직장인이 되었다는 사실이다.

이젠 어린 조카들에게 세뱃돈을 주어야 할 직장인이 된 조카들이 그동안 이모의 고충을 알까 모르겠다...^^

 

올해는 조카 세뱃돈이 줄 예상으로 올해 대학을 입학하는 조카를 포함해 대학생 조카 3명의 총 세뱃돈 15만원 그리고 중학생, 초등학생 총 세뱃돈 5만원 지출 예상으로 올해 세뱃돈 지출은 20만원이 될 예상이다. 작년 28만원에서 8만원이나 줄었다. 그렇다면 설 명절 총 지출은 50만원으로 뉴스 통계에서 본 미혼자 설 명절 지출비용보다 낮다는 사실에 미소가 절로 나는 상황은 한국에서 설 명절을 지내는 싱글들이라면 세뱃돈 지출이 줄어드는 상황이 되었다면 분명 기분좋게 공감되는 싱글의 속마음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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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3 08:00 생활 속 웃음

며칠 전 뉴스를 보니 직장인 설 연휴 비용이 35만원이라는 설문지 통계를 접하게 되었다. 기혼자는 46만원이며 미혼자는 28만원으로 설 연휴 비용에 포함된 것은 부모님 용돈과 음식준비 비용 그리고 세뱃돈을 합산한 금액이었다. 뉴스를 접하면서 미혼인 설 명절 비용 28만원보다 그리고 기혼자의 46만원보다 싱글 직장인 나에게는 너무나 환상적인(?) 비용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세뱃돈이 포함된 비용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았다.도대체 사람들은 세뱃돈을 얼마씩 줄까?
물론 가족 및 개인상황에 따라 각각 다를 수 있지만 평균 설 연휴 비용에 대해 개인적으로는 바라고 싶은 설 연휴비용이다.

이미지 사진

이유는 이렇다.
부모님은 우애를 돈독히 할 수 있고 고민도 상담해주는 언니, 오빠 그리고 남동생까지 행복한 다섯 명의 형제자매를 만들어 주셨다^^
형제자매가 많다보니 조카는 7명이다. 세월은 정말 빠르게 지나 조카들은 성장해 한명은 취업생이며 3명은 대학생 그리고 고등학생, 초등생 7명의 조카들로 명절이면 용돈이나 세뱃돈으로 지출하는 비용으로 싱글은 한동안 휘청거리게 만들었다.

이미지 사진

통계로 본 직장인 설 연휴 비용이 기혼 35만원 미혼 28만원이지만 조카 많은 싱글 직장인은 통계비용보다 더 많은 설 연휴 비용이 발생하게 된다는 것. 그래서 몇 년 전부터 매번 ‘이번 조카 세뱃돈은 좀 아끼자’ 하며 굳은 결심을 하고 갔는데 세배를 하는 조카들은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얼마 주실까? 많이 주시면 좋겠는데’ 하는 눈빛을 강하게 날리며 세뱃돈을 기다리는 조카들을 보면서 굳게 결심한 마음이 한순간에 무너지면서 3만원 줄 생각이었는데 갑자기 5만원을 챙겨주는 나.......

기대 찬 조카들의 눈을 보니 무너지는 결심 그리고 과감하게 지갑을 열며 은근히 멋진 이모, 고모로 조카에게 보이고 싶은 싱글의 심정은 아마도 조카들은 모를 것이다.

조카가 한두 명이라면 큰 문제는 아닐 것이다. 하지만 조카 7명에 친척 조카까지 설 명절에 세배를 한다면 더욱 휘청거리는 명절이 될 수 있는 싱글 직장인이 된다는 것이다. 기혼자라서 음식을 준비를 하는 것도 아닌데 부모님 용돈 이십만원 그리고 조카들 세뱃돈과 선물비용을 합치면 50만원대가 넘는 설 연휴비용이 발생하는데 그렇다고 결혼해 아이들 있어 세뱃돈으로 다시 조금이나마 원금이라도 찾는다면 그다지 억울(?)하지는 않은데 싱글이라 그럴 수 없다.....ㅠ

이렇게 조카가 많은 직장인 싱글은 설 연휴로 휘청거리는데 이제는 아깝고 억울하지 않기로 생각했다. 10년 넘게 조카의 용돈과 세뱃돈을 투자라고 생각하기로 했는데 최근에는 조카들에게 이런 말을 했다. “이모(고모)가 그 동안 너희들에게 준 용돈과 세뱃돈을 잘 기억해. 나중에 내가 나이 들면 용돈으로 환원해야 한다” 라고 각인 시키는 중이다^^

먼 훗날 조카들이 연금처럼 이자 붙여서 용돈을 기대를 하고 있는 싱글인 직장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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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를 하면서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 보며 요리의 즐거움을 알게 해 주었는데 고기 요리는 쇠고기, 닭, 돼지고기를 양념하여 맛나게 만들어 봤지만 한 번도 갈비찜을 만들어 보지 못했다. 갈비찜은 역시 엄마가 만들어주신 갈비찜이 이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갈비찜이라 왠지 어려울 것 같아 시도조차 해보지 못했다. 그런데 즐겨가는 동네 정육점에서 설 명절을 위해 모든 한우를 파격세일을 한다는 문자를 받았는데 갑자기 갈비찜을 이번 기회에 저렴하게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번득 나기 시작한 것이 아닌가!
그래서 한우 갈비를 백화점이나 마트보다 50%정도 저렴하게 구입하여(2근에 3만원, 7~ 8인분 분량) 집에서 만들어 보기로 했다.

집에 냉장고에 있는 각종 재료를 모아 만들어 봤는데 와우~ 엄마가 만들어 주신 갈비찜만큼이나 맛나며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다. 그래서 바쁜 일로 고향이 못가는 자취생에게는 맛나고 엄마 손맛을 느낄 수 있는 요리이며 명절에 요리 실력을 보여주고 싶은 초보 주부에게 갈비찜으로 칭찬받게 해주는 갈비찜을 쉽고 맛있게 만드는 방법을 소개해 본다.

재료- 갈비 2근, 양파 1개, 무 1/3, 당근 1개, 대파 1개, 표고버섯 4개, 건대추 6개, 밤 12개, 청양고추1개(밤 대신 감자도 좋을 듯)

양념장- 간장 1/3 컵 좀 넘게, 마늘 2큰술, 배 1/4개 갈은 즙, 참기름 2큰술, 맛술 4큰술, 매실액 5큰술(매실이 없을 경우 설탕 4큰술), 물엿 4큰술, 설탕 1큰술, 후추

- 갈비를 찬물에 2시간정도 핏물을 제거하는 것이 깔끔한 맛을 내게 한다.

- 핏물을 제거하는 시간에 양념장을 만든다.
배를 갈은 즙과 간장 외 양념장 만드는 재료와 섞는다. 배가 없을 경우 사과나 기타 단맛나는 과일을 갈아서 넣는다.

- 물에 갈비를 넣고 끓기 시작한 시점에서 5분정도 끓여준다. 그러면 불순물과 잡내가 제거된다. 끓을 때 불순쿨거품을 거내내면 더욱 좋다.
- 갈비를 찬물에 헹군다. 그러면 고기에 탄력이 생기면서 양념할 때 좋다.

- 물기를 뺀 후 갈비에 양념장을 넣어 섞어 준 후 30분~1시간정도 재워둔다.

- 조림할 때 각종 채소를 넣어 양념을 골고루 섞어 준 후 물 1컵 반을 넣고 20분 동안 센불에 그리고 1시간 정도 약불에 뭉근하게 끓여준다.
- 먹기 직전에 대파와 고추를 넣어 마무리를 한다.

- 드디어 자취생이 처음 만들어 본 갈비찜이다. 너무나 기대되며 맛은 어떨까 궁금했다.

- 무, 당근 그리고 밤이 폭~ 잘 익어 보기만 해도 꿀꺽 ~

- 야들야들한 고기육질을 보니 제대로 양념과 잘 조화되어 보이는데 성공한 듯 보인다.

- 갈비뼈와 고기가 분리되는 순간! 당장 먹고 싶게 만들었다.^^

맛은....

엄마가 만들어주신 갈비찜만큼이나 환상적이며 양념이 쏙쏙 잘 익혀진 고기육질 그리고 무와 당근 그리고 밤까지 맛나는 식감은 자취생이 처음 만든 갈비찜이 성공했다는 것을 맛으로 증명해 주었다^^

                                         응용편- 매운 갈비찜

남은 갈비찜에 매콤함을 주고 싶다면 고추장반큰술에 고추가루, 다진마늘, 물엿을 추가해서 볶아주면 매운갈비찜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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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갈비찜 만드는법, 갈비찜성공, 매운갈비찜, 설명절, 스타일, 양념장, 요리, 자취녀, 정육점, 초보주부의요리, 칭찬받는요리,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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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2 08:00 스타일 TALK

명절은 가족, 친지들과 오랜만에 만나는 자리이며 특히 설명절은 새해, 가족과 친지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한 해 동안 좋은 일과 복을 기원하는 세배도 하고 덕담도 나누는 자리가 된다. 부모님과 친척들에게 멋진 모습도 보여주고 싶어 설 명절에는 추석명절보다 새 옷으로 새로운 모습으로 가족과 친지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기도 하다. 그래서 설명절에는 아동복부터 성인복까지 추석보다 설이 다가오면 의류매장에 매출이 높은 이유도 있다. 그 만큼 새해 모든 분들에게 새 옷으로 인사를 드리고 새로운 마음다짐으로 좋은 옷과 스타일로 신중해지는 것이다.

명절에 한복을 입으면 더욱 좋겠지만 사실상 한복은 젊은 사람들은 거의 입지 않으며 요즘에는 어르신도 잘 입지 않는다. 한복보다 정장과 가벼운 세미 정장 또는 젊은 층은 캐주얼을 입기도 하지만 때론 명절에 가족이나 친지들에게 걱정이나 난감한 상상을 주는 옷차림을 하기도 한다. 그래서 옷차림으로 상대방에게 최근 자신의 생활을 보여주기도 하며 때론 오해도 받기도 하는데 그 만큼 명절에 옷차림이 중요한 것이다.

예를 들어 보자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자면 가끔 집안 행사가 있어 모임이나 부모님 집을 방문할 때 피곤하고 자주 보는 가족이라 대충 입고 민낯으로 가족을 만나게 되면 어김없이 가족들이 말한다.

“ 얼굴이 왜 그래? 무슨 일 있어?”

“ 요즘 일이 잘 안 풀려?”

“ 잘 먹고 다니지 너무 말랐다”

등등 가족들이 걱정하는 말들이 여기저기에서 들린다.

특히 명절에는 가족은 물론 친척도 보는데 명절에도 비슷한 말을 들은 적이 많다. 명절에 가족은 물론 친인척까지 오랜만에 만나는 자리인데 귀찮다고 너무 편안한 패션이나 대충 입어 '없어 보이는' 이미지의 스타일과 화장기 없는 민낯이나 지나친 독특한 캐주얼 스타일 그리고 성의 없어 보이는 패션은 가족은 물론 친척들에게 걱정과 사실과 다른 오해를 받기도 하며 이해불가한 캐주얼 패션, 호감을 주지 못하는 패션은 욕먹는 일도 생기게 한다는 것이다.

편안해서 대충 입은 패션과 다소 허름해 보이는 성의 없어 보이는 스타일 그리고 외모를 가꾸지 않은 듯 피부와 노 메이크업으로 가족과 친척들에게 보여준다면 영락없이 잘 안 풀리는 아들과 딸 그리고 조카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부모는 성의 없는 스타일이나 허름한 옷차림에 대해 그리고 얼굴빛이 안 좋으면 친척들에게도 민망하고 마치 당신의 부족함처럼 난감해 하시며 심난해 하신다. 그래서 부모님은 은근히 “옷 좀 잘 입고 오지” 또는 “화장 좀 하고 오지 그랬어, 얼굴이 그게 뭐야“ 하면서 걱정도 하고 심기 불편해 하신다.

부모님은 특히 친척들이 모이는 자리라면 자식들(손자, 손녀)이 멋진 모습으로 걱정 없이 잘 살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 하며 친척들에게 좋은 모습으로 자랑도 하고 싶어 하신다.

부모님의 마음은 자식들이 잘 살고 있다는 모습도 보고 싶어 한다. 물론 어려운 상황일지라도 당신 앞에서 얼굴빛도 안 좋고 옷차림도 성의 없어 걱정을 주어 명절 분위기를 망치게 만들 수 있다. 특히 명절이면 부모님은 옷차림에 따라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도 몇 차례 성의 없이 대충 입는 옷차림과 민낯으로 부모님에게 걱정 또는 오해를 받은 적이 있어 이제는 가족모임이나 명절에는 예쁜 옷과 정성스럽게 메이크업을 한다. 그러면 부모님과 형제자매들이 요즘은 “얼굴이 좋다. 좋은 일 있어“ 하면서 미소를 지으신다. 조금 신경 쓰고 예쁘게 입은 스타일만으로 부모님은 기뻐하시고 안심하신다. 비록 조금 힘들고 어려워도 잘 입고 멋진 모습만으로도 부모님은 자식에 대해 안심하시고 조금은 덜 걱정하시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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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가족, 걱정, 메이크업, 명절, 민낯, 부모님, 설명절, 스타일, 예쁜모습, 옷차림, 의류매장, 정성스러운패션, 좋은 옷, 중요한이유, 친척들, 패션, 한복, 호감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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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1 07:30 스타일 TALK

입으면 기분 좋은 옷이 있다.

심리적일까?

심리적일 수도 있겠다. 하지만 필자 자신도 많이 느끼고 신기한 것은 어떤 옷을 입으면 이상하게 기분이 우울해지고 일도 잘 안 풀리는 날이 있으니 말이다. 그리고 며칠 후에 같은 옷을 입은 날에도 비슷한 느낌을 받은 적이 몇 차례 있었다. 그래서 혹 '이 옷 때문일까?'라는 의문을 가진 적이 있다.

반대로 어떤 옷은 입기만 해도 기분 좋고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아 하루 종일 미소를 짓게 하는 옷도 있다. 그리고 다음에도 역시 그 옷으로 기분도 좋은 일도 생기며 '아.. 이 옷을 입으면 행운이?'  하면서 그 옷이 소중해진적도 있었다. 이런 느낌은 다른 사람도 비슷한 경험을 했다고 하니, 이유가 뭘까?

예를 들어 보자.
지인들, 특히 매일 같이 일하는 동료들의 패션을 보게 된다면 늘 즐기는 아이템으로 스타일링을 좋아 한다. 어떤 동료는 프릴장식이나 레이스장식 등 여성스럽고 귀여운 패션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으며 어떤 사람은 시크한 아이템인 블랙 재킷이나 H라인 스커트 또는 스트레이트 팬츠로 캐리어우먼의 스타일을 좋아하고 또 어떤 동료는 세미 캐주얼과 트렌디한 아이템으로 늘 새로운 패션을 즐기는 동료도 있다. 즐기는 스타일링을 좋아하는 이유가 대부분 자신이 좋아 하는 아이템으로 스타일링을 할 경우 가장 멋스럽고 그래서 기분도 좋다는 이야기들이다. 그리고 특히 새옷을 입었을 때 그리고 새로운 스타일에 도전했을 때 더욱 좋은 기분이 상승한다고 한다. 새옷이 좋은 기운을 주는 걸까?

새해, 그리고 설 명절이면 사람들이 아이들에게 새 옷을 입히고 어른들도 새 옷이나 멋스러운 옷을 입는 이유가 새옷으로 새로운 기운과 좋은 이미지를 위해 입는 것이라 생각한다.


새옷.
새옷을 장만하게 되면 새 옷을 입는다는 것 자체가 기분 좋은 것이다. 새옷을 입는 날이면 지인들에게 멋진 스타일을 보여주게 되는 기대감과 어울린다는 말을 듣게 된다면 더욱 기분도 좋고 하는 일까지 신나게 일을 할 수 있다.

또한 새로운 스타일을 도전할 때 흥분되고 자신의 스타일을 바꾸는 것에 기대감을 갖기도 한다. 그래서 새옷으로 기분도 좋으며 새로운 스타일에 자신감도 생긴다. 그렇다고 새 옷이나 새로운 패션이 다 스타일링에 성공할 수도 없으며 반대로 호감을 주지 못할 수도 있다.

새옷은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것이 좋은 기운을 주기도 한다. 얼굴빛을 화사하고 예쁘게 보여주는 컬러가 중요하며 자신의 체형을 돋보이게 하는 디자인과 실루엣이 좋은 기운을 불러 넣어준다는 말도 있다. 그 만큼 새옷으로 트렌디하고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주면서 상대방에게 호감을 주고 좋은 일도 생기면서 스타일링에 자신감이 상승된다. 그래서 우리는 시즌별 새옷으로 멋스러움을 주며 좋은 일을 기대하는지도 모른다.

새옷이 좋은 기운을 준다면 오래된 옷은 좋은 기운을 주지 못할까? 몇 년 전 방송에서 한 패션 전문가가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너무 오래된 옷은 새옷보다 좋은 기운을 주지 못할 수 있다“라는 말을 듣기도 했는데 그 만큼 유행도 지난 옷으로 자신을 초라해 보이기하여 기분을 망치게 할 수도 있다는 말도 해석된다. 하지만 오래된 옷이라도 리폼으로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변화를 주는 방법 또는 오래된 아이템이지만 새옷이나 유행 아이템으로 믹스매치를 한다면 새로운 분위기로 연출할 수 있는 방법을 응용할 수가 있다.

입어서 기분 좋고 행운을 부르는 옷은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아이템과 컬러에 있다. 체형을 돋보이게 하거나 체형의 단점을 커버할 수 있으면서 멋스럽게 실루엣을 보여주는 아이템 그리고 얼굴색을 화사하고 생기 있게 보여줄 수 있는 컬러선택이 상대방에게도 좋은 이미지를 주면서 자신도 기분 좋은 스타일로 언제든지 자신감이 생기게 된다. 하지만 유행이라고 자신과 어울리지 않는 스타일링을 한다면 또는 외출하기 전 ‘이 옷은 아닌데’ 하면서 급하게 입고 외출한 옷이라면 하루 종일 불안할 것이다. 즉 자신도 알고(또는 모를 수 있겠다) 상대방도 알지만 무심코 코디한 옷이 기분을 상하게 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입어서 기분 좋은 옷은 새옷도 아니며 자신을 가장 돋보이게 하는 실루엣과 컬러 그리고 스타일링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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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기분좋은 옷, 기운, 믹스매치, 새해, 설명절, 스타일, 스타일링, 심리적, 유행, 자신감, 체형, 코디, 트렌드, 행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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