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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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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5 07:30 스타일 TALK

첫인상은 3초안에 판단된다는 이야기가 있다. 3초안에 상대방의 외모와 패션스타일만으로도 그 사람의 첫인상을 결정하는데 외모에서는 특히 눈(눈빛)만 봐도 어떤 성격일지 알 수 있게 되는데 차가운 성격인지 온화한 성격인지 까칠한 사람인지 눈빛만 봐도 판단이 된다고 한다. 또한 옷차림과 헤어스타일로 첫인상을 판단하기도 하는데 패션스타일로 상대방의 성향과 전체적인 이미지와 스타일을 짐작하기도 한다.

 

외모나 패션스타일로 상대방의 성격과 이미지를 첫인상으로 판단하기도 하지만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 상대방과 대화를 하면서 첫인상과 다르게 전혀 다른 성격과 스타일이도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주변에서 그리고 사회생활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첫인상은 그다지 좋지 않았는데 대화를 하다보면 매력적인 사람도 있을 것이다. 반대로 첫인상은 너무 좋았는데 지내보면 전혀 이미지로 피하고 싶은 사람도 적지 않을 것이다. 

                     이미지 사진

처음 만나게 된 사람이든 가까운 사람이든(특히 오랜 연인사이에서는 물론 부부사이에도 불편한 눈빛과 말투 그리고 행동)또는 우연히 마주치는 사람에게 기분 나쁜 눈빛과 말투 그리고 행동으로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는 세 가지 스타일 예를 들어보겠다.

 

상대방의 시선처리(눈빛)

상대방의 잘못으로 불편함이 있을 수도 있고 상대방이 자신과 다른 의견과 어떤 이유로 마음엔 안 들고 불편할 때 순간 눈빛이 달라지는 유형이 있다. 예를 들어 상대방에게 불편함을 강조하기 위해 눈을 치켜 올리거나 눈을 내려 깔고 이야기를 하거나 또는 똑바로 눈을 보지 않고 어이없다는 듯 멀리 시선처리를 하는 눈빛을 느끼게 되면 상대방은 무시당한 느낌으로 불쾌할 것이다.

불편한 시선처리를 하는 사람은 상대방을 무시하고 멸시한다는 것을 그대로 상대방에게 노출하기도 하는데 의도적으로 사람도 있으며 내면에서 상대방을 무시한다는 것을 자신도 모르게 시선처리가 되는데 속내를 그대로 드러낸다는 것을 상대방은 알게 된다. 그때 상대방은 불편한 그 눈빛을 잊지 못하고 오랫동안 상처받는다.

 

상대방의 말투(말 한마디)

잘 알고 있는 지인과 대화를 할때 또는 우연히 마주치는 사람에게 뜬금없는 당황스러운 말을 듣게 되는 경험이 있을 것이다. 특히 자신이 잘못했을 때 미안한 상황일때도 있고 별 문제가 없는 상황인데도 상대방의 말 한마디에서 불편함과 함께 상처를 받게 된다.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말은 같은 말이라도 단어 선택이나 대화를 하는 방법에 따라 상대방에게는 받아 들리는 느낌이 다르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상대방에게 불편함을 전해야 하는데 같은 말이라도 부드럽고 자존심을 크게 상하지 않는 범위에서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대놓고 무시하는 듯 경멸하는 말투 그리고 마치 이상한 사람이 된 듯 황당한 말 한마디를 던지고 가는 사람 등등 대단한 잘못을 하지 않았는데도 무시하고 경멸하는 듯한 말투와 말 한마디는 하루 종일 멍해지고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 불쾌한 상황을 만든다.

 

상대방의 행동(제스처)

상대방을 당황스럽게 하고 불편함을 주는 눈빛과 말투 외에 상대방의 행동(제스처)도 있다. 대화를 하면서 상대방이 자신과 다른 의견이나 불편함을 주었다고 팔짱을 끼고 대화를 하거나 손가락 하나를 추켜올리며 불편함을 대놓고 표현하는 사람 또는 대화를 하면서 몸과 고개를 흔들면서 마치 빈정거리는 듯 건들거리는 행동은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고 무시당하는 느낌을 강하게 받게 한다.

조심스럽고 진지하게 대화를 이끌기보다 자신의 불편함과 흥분을 대놓고 표현하는 스타일로 상대방이 혹시 잘못을 했더라도 상대방에게 미안함을 주는 것이 아니라 자존심 상하고 무시 받는 느낌을 받아 오히려 반발심을 유발하는 역효과를 미치게 된다.

 

이미지 사진

상대방이 잘못을 했더라도 또는 자신과 다른 의견 및 스타일이 다르다고 불쾌한 시선과 말투 그리고 행동으로 상대방을 무시하고 경멸하는 듯 배려와 존중 없이 자존심을 상하게 하는 유형은 상대방에게 오랫동안 상처를 담게 되는 영향을 미치게 되므로 지양되어야 할 것이다. 특히 주변에 지켜보는 사람들이 있다면 더욱 조심스럽게 말과 행동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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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7 07:30 싱글 앤드 시티

남자 조카 둘이 대학합격으로 며칠 전 가족파티를 했다. 두 녀석은 지난해에 합격을 했지만 원하는 대학에 가고 싶어 재수를 선택하면서까지 드디어 미대에 합격했다. 그 동안 지치고 힘들었던 입시생에서 멋진 미대생이 되었는데 조카들에게 이제부터는 신나는 대학생활과 자유로운(?) 미팅을 할 수 있겠다면 은근 슬쩍 “앞으로 미팅을 많이 할 텐데 좋겠다” 하며 입학을 축하해 주었다.

대학 1학년이라면 미팅을 많이 하는데 조카들에게 어떤 스타일의 여학생과 미팅하고 싶으냐고 했더니 조카들은 살짝 수줍어하면서 “예쁘면 좋죠” 라고 하는데 너무나 당연한 정답같은 답변이라 외모 빼고 성격이나 어떤 패션 스타일이 좋은지 등등 생각하는 이상형을 물어 보았다.

그랬더니 조카들의 말은 누구나 말하는 평범한 답변이었다.(요즘 세대는 좀 다른가 했더니.....)

이미지 사진- 다음 출처

“요즘 특별히 이상형을 따지고 강조하는 사람이 있나요? ‘느낌(feel)’이잖아요. 외모나 스타일 그리고 성격이 어떻든 일단 미팅에서 첫 느낌이 좋으면 사귀고 싶은 것인데 친구들도 어떤 스타일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이상형을 기대하지 않아요?... 물론 예쁜 여학생이 나왔으면 하는 기대는 꼭 있지만요...ㅋㅋ ”

느낌이라... 물론 정말 중요한데 어린 조카들에게서 듣게 되니 이상하게 어색했다.

미대생이 된 조카들은 미팅에서 만나고 싶지 않는 여학생이 있다고는 했다. 몇년 동안 화실에서 많은 여학생들과 공부하고 부딪혀서 그런지 신비감이 없단다.ㅋㅋ 그래서 미대생 여학생만 아니라면 미팅에서 특별히 기대하는 스타일은 없다고 한다.

이미지 사진- 다음 출처

조카들의 미팅에 대한 질문의 답변이 너무 단순해 좀 더 구체적으로 질문을 하게 되었다.

“ 물론 느낌이 중요하지. 하지만 성격에도 차분한 성격이나 와일드하고 왈가닥 스타일이 있고 옷차림도 귀여운 스타일, 여성스러운 스타일, 아니면 보이시한 스타일 등등 소개팅에서 만나고 싶은 여학생 스타일이 있을 것 같은데... 없어? ” 하자.

조카들은 한결같이 (대학 졸업한 조카, 졸업을 앞둔 조카 그리고 입학하는 조카 등 네명) 마치 당연한 것을 왜 묻는지 이해 할 수 없다는 듯이 말한다....ㅠ

“ 이모(고모) 외모, 성격, 패션 이 모두는 크게 중요하지 않아, 첫 느낌이 좋으면 외모가 예쁘지 않아도 성격이 좀 까칠해도 그리고 좋아하지 않는 패션이라도 일단 Feel~ 받으면 모든 게 예뻐 보이고 멋지게 보여 이모도 알잖아? ”

조카들! 질문한 이모(고모)를 당황하게 만들었는데 이모를 한방에 무너뜨리는 빵 터지는 말을 하고야 만다.

“ 이모도 항상 가족들에게 이런 말하잖아!

이미지 사진- 다음출처

- 내가 눈이 높아서 남자를 못 만나는 것이 아니라 정말 사귀고 싶을 만큼 느낌 좋은 남자를 못 만났어. 외모가 좋아도 그리고 옷 잘 입는 남자라도 ‘느낌’이 없으면 만나기 힘들어. 나이 드니 조건도 중요하겠지만 일단 ‘느낌(Feel)이 중요해-
라고 했잖아? 우리도 똑~ 같아! “

조카들의 공격(?)에 나는 눈 내리고 고객 숙이며 할 말을 잃었다.....
직장인도 아닌 이제 막 새내기 대학생의 말에서 미팅에서 ‘느낌’이 중요하다는 말에 다소 당황도 하면서 웃음이 나왔는데 시대를 불문하고 연령과 상관없이 미팅(소개팅)에선 역시나 ‘느낌’이라 것은 변하지 않는 중요한 요소임은 분명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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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9 08:24 스타일 TALK

‘남자가 좋아하는 여자 헤어스타일은 뻔~하다?’ 라고 말하는 헤어스타일은 긴 생 머리스타일일 것이다. 정말 많은 남자들은 긴 생머리를 좋아한다고 말하기도 하고 여자 스스로도 남자가 긴 생머리를 좋아한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하지만 모든 남자들이 긴 생머리 스타일을 좋아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 반대로 긴 생머리 스타일을 싫어하는 남자도 많았으며 오히려 자신만의 이미지를 멋지게 표현하는 헤어스타일을 더 선호하고 남자도 많았다.

그 동안 사회생활을 하면서 남자들에 관해 자연스럽게 알게 된 몇 가지 중 남자가 좋아하는 여자 스타일에 따라 그 남자의 성격도 알게 되었다. 특히 헤어스타일의 선호도에 따라 성격이나 이상형의 차이가 있었다. (물론 개인차가 있을 수 있겠다)
그럼, 남자가 좋아하는 스타일 중 선호하는 여자 헤어스타일로 본 남자의 성격을 엿보자.

                     생머리 헤어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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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생머리로 청순한 이미지를 강조하는 그녀에게 남자들은 은근히 여자에 대한 로망이 있다. 그래서 대부분의 남자들이 긴 생머리 여자를 보면 호감도가 높아지는데 이렇게 긴 생머리를 좋아하는 남자는 헤어스타일만 봐도 착하고 청순한 느낌이 와 닿는다고 말한다. 즉 착하고 유별난 성격이 아니라고 생각하며 연애나 결혼 후에도 신비스러움을 줄 것 같다고 하는데 남자의 성격과 이상형을 반영하는 듯하다. 즉 보수적이거나 여성에 대한 로망이 강한 성격일수록 더욱 긴 생머리를 선호한다는 것이다.

                     웨이브 헤어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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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 헤어스타일은 부드러운 이미지를 강조하기도 하고 때론 귀여운 느낌을 주는데 특히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섹시함을 준다고 한다. 생머리는 청순한 이미지라면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은 매혹적인 느낌을 주어 여성스러우면서 부드러운 이미지까지 그녀의 매력을 느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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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 헤어스타일로 단발에 앞머리를 일자로 내린 웨이브로 귀여운 이미지를 주기도 하는 스타일도 볼 수 있는데 남자는 특히 이런 스타일의 여자에게 호감을 준다. 귀엽고 사랑스럽다고 하는데 긴 웨이브 머리보다 단발로 상큼함도 주지만 보호하고 싶은 여자란다. 웨이브 스타일을 좋아하는 남자는 가정적이며 여자를 배려하는 스타일이 많았으며 때론 새침한 성격의 여자를 좋아 하기도 했다..

                       단발 헤어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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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 헤어스타일을 좋아하는 남자는 세련되고 아나운서나 앵커 스타일을 선호하는 남자로 도시적이고 지적인 여자를 선호하는 남자이다. 직장에서도 일 잘 하는 여성을 좋아하며 선호하는 이상형도 커리어 우먼 스타일을 좋아해 자신을 리드해 주고 언제든지 조언을 해주는 똑똑한 여성을 선호하는 남자가 많았다. 즉 일과 가정생활에 있어 조율을 할 줄 하는 여자라 생각한다. 성격은 까칠하지만 소심한 부분도 있어 속을 알기 힘든 사람들이 많다.

                    쇼트 헤어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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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 헤어스타일을 좋아하는 남자는 그리 많지 않다. 짧은 머리가 강해 보이고 주장이 강한 여자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쇼트 헤어스타일을 좋아하는 남자도 있는데 이유를 들어 보니 자신처럼 개성을 강조하는 스타일이며 솔직하고 대담해 어떤 어려운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딱 부러진 성격을 보게 되었다고 하며 헤어스타일에 따라 여자의 성격도 알 수 있다고 한다. 쇼트 헤어스타일을 선호하는 남자의 성격을 보면 카리스마와 냉철한 남자들이 의외로 많았고 호기심이 많다.

남자가 좋아하는 여자 헤어스타일을 그 동안 지켜보면서 남자의 성격에 따라 좋아하는 여자 스타일도 다양하고 달랐는데 특히 헤어스타일로 본 남자의 이상형과 선호도가 분명 차이가 있었다는 것. 재미로 본 남자가 좋아하는 여자 헤어스타일! 맞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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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30 07:20 스타일 TALK

낯선 곳에 가게 되며 길을 해매다 사람들에게 길을 물어 보게 된다. 하지만 무조건 아무나 길을 묻기보다 지나가는 사람들의 인상을 보고 길을 물을 때가 많다. 왠지 친절하게 말해줄 것 같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까칠해 보여 지나치고 다시 인상 좋은 사람을 찾아 길을 묻는데 지나가는 사람에게도 순간적으로 인상을 보고 다가가 길을 묻는다고 말하는 사람도 적지 않았다. 그래서 자신이 거리에서 사람들에게 길을 묻는 경험이 많다면 대체적으로 좋은 인상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도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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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만큼 인상으로 사람들은 상대방을 판단하는데 외모에서 오는 눈빛과 표정에서 첫인상을 판단하고 다음에는 목소리와 말투로 내면을 판단한다. 그리고 상대방의 행동이나 습관 등을 보면서 상대방의 성격과 어떤 스타일을 가지고 있는지 차차 알게 되는 단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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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첫인상으로 예쁜 얼굴과 멋진 패션으로 딱 봐도 호감을 주는 스타일이지만 상대방의 눈빛과 표정은 가까이 하고 싶지 않게 만드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눈빛과 표정 그리고 말투에 따라 예쁜 얼굴이 한순간에 미워 보이고 호감도가 뚝 떨어지게 하는 경우는 아무리 예쁘고 잘 생긴 얼굴이라도 나쁜 이미지를 주는데 예를 들어 보자.

평소에 신경질적이고 은근히 상대방을 무시하는 사람. 또는 이기적이고 늘 불만을 갖는 사람들의 눈빛과 표정은 자신의 내면과 성격 그리고 지금 어떤 생각을 하는지 눈빛과 표정에 그대로 나타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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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질적인 사람은 표정에서 이마나 미간에 주름이 자주 보여 부드러운 인상을 주지 못하는데 어떤 사람은 평소에 짜증을 잘 내고 매사에 불만이 많은 사람은 상대방의 별 뜻 없는 말과 행동에 민감한 반응을 보여 짜증을 내거나 분명 본인이 잘못을 했는데도 남의 탓을 하면서 불만과 과민한 신경질을 내는 표정은 예쁜 얼굴이라도 같이 일하고 싶지 않으며 어울림도 피하고 싶은 사람이 된다. 자신의 심리와 불편함이 자신도 모르게 눈빛과 표정으로 보여주게 된다.

상대방을 무시하고 잘난 척을 하는 사람은 눈초리 한쪽은 치켜 올라가고 가당치 않은 듯 한 입술모양은 상대방이 너무나도 잘 캐치하여 그 사람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자신만 모를 뿐 사람들은 표정만 봐도 다 알게 만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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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에게 늘 예쁘다는 소리를 들어서인지 자신감과 당당함이 있는데 예뻐도 배려있고 소탈한 사람도 있지만 지나치게 외모에 대한 과욕인지 아니면 지나친 외모에 대한 자신감인지 촌스러운 사람만 보면 무시하는 눈빛과 한심하다는 듯 한 표정으로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는 사람. 그리고 얼마나 능력이 좋고 돈이 많은지도 몰라도 자신보다 없어 보이는 사람에게 잘난 척과 경멸한 듯한 표정과 시선 그리고 말투로 상대방을 무시하는 사람은 더 많은 사람들에게 경멸과 미움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자신만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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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외모와 스타일에 호감을 받았던 사람이라도 한순간에 비호감으로 주게 되는 경우을 많이 보게 된다. 평소 주위 사람들에게는 친절하고 듣기 좋은 말로 상대방에게 호감을 주고 좋은 인상을 주었던 사람이 모르는 사람이나 일상생활에서는 전혀 다른 사람의 모습을 보여주는 사람도 적지 않다는 것. 사회생활에서는 너무나도 친절하고 배려있는 사람이 정작 자신의 가족에게는 신경질과 불만이 가득해 사회생활에서 보여주는 모습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며 까칠한 사람 그리고 주위 지인에게는 절대 보여주지 않는 건방진 말과 행동을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거침없이 보여주는 사람의 왜곡된 진실을 알게 된다면 머릿속을 아찔하게 만든다.

며칠 전 지하철을 기다리며 긴 의자에 앉아 고개 숙여 열심 문자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옆에 누가 다가와 신경질적인 말투로 이렇게 말한다. “ 좀 비켜 앉으세요! ” 하며 정말 기분 나쁘게 말했다. 좀 부드럽게 “ 좀 같이 앉아도 될까요? ” 하면 좋은데 말이다. 의자 옆을 보니 한 사람이 앉을 공간도 안 되고 결국 짐을 바닥에 내리라는 말인 듯 했다. 그래서 짐을 바닥에 내리고 그녀를 무심코 쳐다보았다. 아... 그런데 그녀, 내가 아는 사람이 아닌가?

순간적으로 나를 쳐다본 그녀의 표정을 잊을 수 없다. 실룩거리는 입모양과 짜증스러운 표정을.....

그녀는 사회생활하면서 몇 번 봤던 그녀로 그 당시에 느꼈던 그녀의 이미지는 예쁘면서 상냥하고 친절해 좋은 이미지를 주었다. 그랬던 그날의 그녀의 모습은 상냥하고 부드러운 그녀가 아니라 전혀 달랐고 심술과 불만이 가득한 표정으로 당황스러웠다. 그녀도 순간 놀랐는지 당황했고 지하철을 같이 가는 동안 서로 어색한 분위기는 다시는 경험하고 싶지 않았다.

사람들의 내면과 생각은 표정과 말투에서 그대로 보여주게 되는데 부드러운 표정과 말투만큼 예쁜 이미지를 늘 보여주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기도 하고 불편한 행동으로 상대방을 당황스럽게 하지만 가장 실망스러운 것은 좋은 이미지라고 생각했는데 생각지도 못한 상황에서 반전을 보여주며 당황하게 만드는 사람일 것이다.

아무리 예쁜 얼굴이라도 불편한 자신의 내면과 성격은 어느 순간에 표정이나 말투 그리고 행동으로 노출되는 법. 제 아무리 감추고 가식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해도 결국 실체를 보여주게 되는 상황이 어느 순간에 자연스럽게 자신의 내면과 성격을 감출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게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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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내면, 눈빛, 말투, 멋진패션, 반전, 배려, 성격, 스타일, 신경질적, 예쁜얼굴, 외모, 좋은인상, 지하철의자, 첫인상, 친절, 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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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7 08:00 스타일 TALK

평소에 지인 남자들에게 좋아하는 여자 스타일에 대해 질문을 하게 되면 첫 번째가 ‘예쁜 여자’ 라는 말이 당연히 나온다. 아무리 능력 있고 때론 여자가 봐도 촌스러운 패션이라도 남자는 일단 예쁜 여자를 선호하는데 최근에 결혼이 절신한 노총각에게도 질문을 할 때도 예쁜 여자와 결혼하고 싶다고 말할 정도로 대체적으로 많은 남자는 예쁜 여자에 대한 설렘과 사귀고 싶은 마음은 여자의 선호도와 조금 다른 것은 분명한 것 같다. 하지만 아무리 예쁜 여자라도 남자에게 상처를 주며 등 돌리게 하는 여자가 있다고 한다.

남자가 말하는 예쁜 여자라도 헤어지게 하는 여자 스타일이 있다는데 그 남자들이 경험한 그녀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겠다.

                  남자를 이용하는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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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여자와 사귀면서 남자의 일상이 하루아침에 바뀌기도 한다. 데이트 스케줄은 그녀에게 맞추는 배려 있는 남자가 되며 데이트 비용은 무조건 그녀를 위해 투자한다. 그녀가 커피 한잔 사주지 않는데도 그저 남자는 그녀를 위해 지갑을 여는 것에 주저하지 않는다.
예쁘니깐!
그녀를 위해 선물도 해주고 이벤트도 해주는데 그녀는 너무 좋아하고 자신도 기뻤다. 하지만 점점 그녀가 작은 선물에서의 감동보다 명품 선물을 해주면 더욱 좋아 했는데 차츰 대놓고 사달라는 그녀.

은근 슬쩍 “저 가방 내가 갖고 싶은 가방인데 ..정말 가지고 싶어”  “ 저거 사주면 내가 더 잘해줄 거야” 하면서 백화점으로 향하는 그녀에게 한번은 큰맘 먹고 그녀를 위해 선물을 했는데 그녀는 그 이후에도 툭하면 이것저것 바라는 품목이 늘어나고 있었다.

자신에게는 티셔츠 하나로 생색내고 밥 한번 사는 일 없는 그녀. 수시로 친구들 밥값과 술값까지 내주었는데 어느 날 문득, 그녀는 자신을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남자의 선물과 각종 별별 일상에서 대신 내주는 내 지갑을 사랑하는 듯 자신을 이용하는 것처럼 느끼며 더 이상 연락을 하고 싶지 않는 관계가 되었다고 한다.

         한 달 월급 몽땅 쇼핑을 즐기는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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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셔너블한 그녀, 항상 옷 잘 입는다. 솔직히 남자 대부분은 그녀의 패션에 큰 영향을 받지 않으며 그녀가 어떤 브랜드 옷을 입는지 그리고 명품인지 관심도 없으며 예뻐서 모든 것이 매력적으로 보인다.

데이트를 하면서 개인적인 이야기도 나누고 그녀의 생활습관도 차차 알게 된다. 그녀의 경제력과 생활습관을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데 그녀가 직장생활을 꽤나 했는데도 그녀는 늘 돈이 없다고 하면서 지금까지 모아둔 저축도 없다는 말을 듣게 되는 순간 남자는 많은 생각들이 머리에 스쳐간다.

그녀에게 왜 저축을 하지 못했냐고 물어 보면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스타일을 유지하기 위해 쇼핑을 즐긴다고 하면서 월급은 결혼 전에 자신을 위해 투자 그리고 결혼하게 된다면 부모님이 결혼자금을 당연히 해주어야 한다는 그녀의 말에 그 남자 이런 생각을 했다고 한다. ‘이 여자와 결혼하면 내 월급 통째로 쇼핑에 올인하는 것 아냐’ 하며 쇼핑과 과소비를 즐기는 그녀에게 실망하고 아무리 예쁜 그녀이지만 경제관념이 없으며 돈을 쉽게 생각하는 그녀를 더 이상 사귈 수 없다고 했다.

          우연히 그녀의 실체를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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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외모만큼 그녀의 세심한 행동과 말투가 남자의 마음을 녹이며 매력적이다. 깜찍하고 때론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녀가 속삭이듯 애타게 하는 그녀가 천상 여자이며 자신이 이런 여자와 만난 것이 행운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우연히 그녀의 실체를 알게 되는 일들을 경험하게 된다. 예를 들어 그녀의 친구들과 모임을 가질 때 잠시 자리를 비우거나 그녀가 통화하는 상황을 보게 될 때 너무나 다른 그녀의 모습을 보게 되었다고 한다. 자신이 없는 공간에서는 전혀 다른 행동과 말투로 친구들과 이야기하거나 통화를 하면서 거침없는 욕설과 비속어 그리고 왈가닥을 넘어 천상의 여자의 모습이 아닌 상황을 우연히 봤을 때 그 남자는 그녀에게 속았다고 생각하며 그 이후 그녀의 전화를 받고 싶지 않게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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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결혼자금, 경제관렴, 그녀의 실체, 남자의 생각, 남자이용, 데이트, 등 돌리는 여자, 명품, 사귀다.결혼, 선물, 성격, 쇼핑녀, 연락하기 싫은패션, 예쁜여자, 옷 잘 입는그녀, 외모, 월급, 천상여자, 패셔너블, 행동과말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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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1 05:00 스타일 TALK

며칠 전 후배들과 좋아하는 이상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다. 대화에서 한 후배가 이상형에 대한 10가지 선호기준 중 9가지 다 마음에 안 들어도 한 가지만 마음에 들어도 연애를 할 수 있다는 말을 하자 모두들 공감한다며 그 한 가지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말하기 시작했다. 이야기를 들으면서 사귀게 하는 이유가 사람마다 각각 좋아하는 부분이 다르고 독특하게 좋아하는 기준을 가진 사람도 있었다.


얼굴- 좋아하는 기준에 얼굴의 생김새에 따라 호감도의 차이가 많다. 잘 생기거나 예쁜 얼굴에 바로 호감도가 높아지고 사귀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이런 타입은 그 사람의 성격이나 직업에 큰 영향을 받지 않으며 얼굴만 자신이 좋아한다면 사귈 마음이 있는 사람이다. 하지만 얼굴에서도 특정 부위에 유난히 집착하는 사람도 있다. 예를 들어 눈이 예쁘지만 코가 마음에 안 들어 호감도가 떨어지거나 귀만 유심히 보는 사람 등 얼굴에 특정 부위가 마음에 들면 평범한 얼굴이라도 사귈 마음이 생긴다고 한다.


체형- 얼굴보다 체형을 보는 사람들도 있다. 너무 마른 사람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으며 통통한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 남자들은 얼굴은 보통이지만 몸매가 뛰어나거나 아니면 각선미에 반해 사귀는 사람도 있고 손이나 목선이 예뻐서 호감을 가진다. 여자들의 경우 남자의 탄탄한 몸매나 큰 키에 호감을 주고 어떤 사람은 통통한 남자가 더 매력적이며 포근한 이미지로 사귀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고 하니 사람들은 저마다 선호하는 체형이 다르다.

성격- 사람들은 성격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다. 물론 가장 중요하지만 의외로 까칠한 성격이나 냉정한 성격도 좋아하는 편이다. 즉 착한 사람보다 독특한 성격에 호감이 가지게 된다는 요즘 나쁜 남자(나쁜 여자)가 매력적인 이유가 있다. 상대방에게 무조건 잘 해주기 또는 자신의 의견을 잘 표현 못하는 성격. 그리고 소심한 사람보다 조금 튕기는 분위기 또는 도도한 성격이 오히려 상대방에게 관심을 유발하고 사귀고 싶은 마음이 생기게 한다. 하지만 가장 매력적인 성격은 자신의 성격과 잘 맞아 대화가 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은 사람을 선호한다.

목소리(말투)- 목소리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호감도의 기준이 다르다고 말한다. 목소리가 좋고 나쁘다는 기준이 아니라 목소리와 말투에서 느껴지는 이미지와 성격이 대부분 일치하여 목소리만 들어도 만나고 싶지 않는 사람이 있다 한다. 소개팅 전 통화를 한다면 상대방의 목소리만 들어도 어떤 분위기와 성격인지 알 수 있으며 싫어하는 목소리와 말투라면 만나게 돼도 자신의 생각한 분위기와 성격이 일치하여 더욱 사귀고 싶은 마음이 사라진다고 한다.

학벌- 유난히 학벌에 집착하는 사람도 있다. 특히 자신이 좋은 학벌이 아닐수록 상대방 학벌을 따지고 학벌이 좋은 사람만 사귀는 기준을 가지는 사람도 많다.

한 후배는 친구 중 대학 때부터 결혼은 무조건 학벌이 좋은 남자와 결혼한다고 했다. 그래서 그녀는 최고 학벌의 남자와 결혼했는데 시댁도 평범하고 남자는 5년째 고시생이며 친구가 돈을 벌어야 하는 상황이라 무척이나 고생을 한다고 말을 했다. 그러면서 후배의 말은 학벌이 좋다고 꼭 성공하는 것도 아니고 행복하다고 장담할 수 없다고 말한다.

직업- 직업에 따라 선호의 기준이 다르다. 아무리 외모가 출중해도 직업이 마음에 들지 않아 호감도가 떨어질 수 있으며 반대로 사람들이 비호감 외모라고 말하지만 직업이나 능력 면에서 미래를 투자할 만한 기준이라 사귀는 사람도 있다. 어떤 사람은 사랑보다 직업과 능력 때문에 연애를 시작하고 결혼 결심까지 한다고 말을 한다. 하지만 반대로 외모는 비호감이라도 배려있는 성격에 능력 있는 직업으로 연애를 시작해 결혼까지 너무 행복하게 사는 후배도 있다.

가족- 대부분 조건이 완벽해도 상대방의 가족력에 따라 연애를 포기하는 사람도 있다. 상대방은 호감이 있지만 부모나 형제자매에 따라 호감을 가졌어도 갑자기 돌변을 한다든지 자신의 원하는 가족 분위기(재산, 형제재매의 성격, 부모의 성격 등등)가 아니라면 연애를 하다가도 헤어지게 되는 경우도 볼 수 있다.

관심분야- 관심분야가 같다면 급 호감도를 높일 수 있다. 예를 들어 소개팅에서 처음에는 크게 관심도 없고 호감을 주기 어려울 상대라고 생각했는데 대화를 하면서 자신과 비슷한 관심분야나 공감되는 스토리가 있다면 상대방은 반전한다. 시간이 지날수록 대화에 집중되고 그 시간에 빠져들게 된다. 즉 같이 있는 시간이 즐겁고 공감을 할 수 있어 호감도가 증폭된다.

유머- 재밌게 이야기 하는 사람 그리고 대화에 흥미를 유발하는 사람 등 유머가 있으며 편안하게 대화를 이끌어 주는 사람에게 호감을 느낀다. 이런 타입은 데이트할 때 지루함이 없으며 대화를 할수록 매력을 보여주어 사귀게 됐다는 사람도 많다. 말 많아 피곤함을 주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말을 잘 들어 주고 그 주제에 대해 다양한 스토리를 전개해주는 사람으로 무조건 자신의 말만 많은 사람은 아니라는 것이다. 즉 상대방의 말을 잘 들어 주면서 공감 있고 유머 있는 대화로 상대방에게 즐거움과 편안함을 주는 사람을 좋아한다.

스타일- 많은 사람들이 가장 호감도를 높일 수 있는 것이 바로 스타일이라 말한다. 외모도, 성격도, 능력보다 첫 느낌은 스타일, 상대방의 멋스러운 패션으로 전체적인 스타일이 좋으면 호감을 가지게 된다고 한다. 그렇다고 트렌디하고 패셔너블한 스타일을 좋아 한다는 것은 아니다. 물론 트렌디한 스타일이라면 좋겠지만 유행을 쫓아가는 패션보다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아이템으로 분위기도 있어 보이며 세련미가 있는 스타일로 매력적인 이미지를 보여주는 사람이다. 스타일이 좋으면 외모가 다소 호감형이 아니더라도 패션 스타일이 세련되고 멋스러우면 전체적인 분위기가 좋아 호감도를 줄 수 있어 사귀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고 한다.

◈ 지금까지 사람들이 선호하고 호감을 줄 수 있는 10가지를 소개했다. 소개된 10가지 중 모든 것이 완벽한 사람이라면 더욱 좋겠지만 어디 그런 사람 만나기 쉽겠는가? 아무리 사람들이 그 사람에게 좋은 평가를 해도 자신이 싫어하는 부분때문에 호감을 줄 수 없으며 반대로 사람들에게 비호감이라도 자신이 좋아하는 한 가지기 있다면 사귀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고 하니 9가지 다 싫어도 단 한가지만 좋아도 사귈 이유가 생긴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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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8 07:30 남자패션 스타일

사람마다 자신의 좋아하는 스타일과 패션이 있을 것이다. 어떤 사람은 외모를 호감도에서 상당한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성격이나 능력을 보고 호감도를 가진다. 외모를 중요시하는 여자는 아무리 옷을 잘 입어도 외모가 자신의 선호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마음을 열지 않으며 옷을 잘 못 입어도 외모가 좋으면 일단 호감을 가지게 된다. 하지만 첫 느낌처럼 외모로 호감을 가졌지만 연애를 하면서 성격이나 패션에 대해 실망감으로 첫 느낌이 점점 사라지는 타입이 있으며 성격과 능력을 우선으로 하는 여자는 패션보다 그 남자의 성격과 미래에 대해 확신을 가지면서 호감도가 점점 증가하기도 한다. 그래도 패션에 관심이 없는 남자라면 자신이 감각 있게 스타일링을 하는 방법을 권장하고 멋진 모습으로 남자들 바꾸는 노력을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패션에 감각이 있으며 세련된 옷차림으로 호감을 가지고 연애를 시작했지만 성격이나 능력이 기대치가 아니라서 실망을 하는 사람도 많이 보았다. 하지만 대부분의 여자들은 첫 느낌으로 패션을 보게 되는데 어떻게 옷을 입고 자신의 스타일을 잘 가꾸는 사람인지에 따라 호감도가 다르다.

이렇게 크게 3가지 타입으로 여자는 남자에 대해 첫 느낌으로 연애하고 싶은 남자 스타일이지만 연애를 하면서 결과는 다를 수 있다. 하지만 여자들이 말하는 선호하는 남자의 패션에서 첫 느낌이든 앞으로 남자친구가 이런 패션을 했으면 하는 스타일이 있는데 3가지 공통된 패션이 있었다.

1. 댄디룩 스타일

가장 여자들이 선호하는 패션은 댄디 스타일이다. 댄디 스타일이란 '멋쟁이 신사 스타일'이라는 뜻으로 세련되고 클래식하지만 포멀한 정장 수트 스타일이기보다 세미 정장이나 재킷에 캐주얼한 셔츠나 베스트로 코디하거나 셔츠나 티셔츠에 베스트로 스타일링을 하는 등 캐주얼한 분위기이지만 클래식한 이미지를 주는 것이 댄디 스타일이라 할 수 있겠다. 팬츠의 선택해서 정장바지보다 슬림한 면바지(치노팬츠)를 착용하면 더욱 댄디 스타일을 돋보이게 하며 가볍게 롤업을 하여 로퍼를 착용하는 스타일이라면 멋스러운 댄디룩을 보여줄 수 있겠다.

2. 티셔츠와 청바지 스타일

두 번째로 선호하는 스타일은 청바지에 티셔츠로 코디하는 방법이다. 그렇다고 무조건 청바지에 티셔츠를 했다고 멋스럽지는 않다고들 한다. 즉 소품활용으로 다소 밋밋할 수 있는 패션을 멋스럽게 보여주는 스타일을 더욱 선호한다고 하니 예를 들어 가벼운 청바지, 티셔츠 패션에 크로스 백(또는 숄더백)으로 멋스러움을 주거나 시계나 슈즈가 스타일을 돋보이게 하는 패션을 좋아한다. 티셔츠도 특히 피케셔츠를 선호하고 줄무늬 티셔츠는 매력적인 분위기를 준다고 하며 기본 티셔츠에서도 너무 난해한 디자인과 프린트 티셔츠보다 심플하고 몸에 잘 맞는 슬림한 핏으로 청바지와 코디하면 더욱 호감도를 상승시키는 패션이라 한다.

3. 깔끔한 수트 스타일

편안하고 스타일리시한 캐주얼을 좋아하는 여성들이 많았지만 깔끔하고 세련된 수트 스타일을 좋아하는 여성들 또한 많았다. 그렇다고 무조건 수트 스타일이라고 다 선호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수트 스타일에도 선호가하는 스타일링이 있는데 몸에 잘 맞는 슬림한 핏을 보여주는 스타일을 좋아한다. 허리라인이 강조된 실루엣과 슬림한 팬츠로 젊고 세련된 분위기를 주는 스타일을 선호하고 셔츠의 코디에서는 스트라이프나 블루셔츠를 더 선호했다. 타이 코디는 화려한 패턴보다 솔리드한 디자인으로 세련된 분위기를 주는 타이를 선호하고 시계와 가방, 구두로 수트 스타일을 돋보이게 하는 코디를 더욱 선호했다.

여자들은 뛰어난 감각 있는 스타일링을 하는 남자보다, 깔끔한 스타일을 좋아하며 특히 시계는 남자의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하고 가방, 구두와 조화에 많은 관심과 스타일에 있어 중요하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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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7 08:00 싱글 앤드 시티

 

사람마다 이상형이 있다. 자신의 좋아하는 외모나 말투 그리고 취미생활과 가치관 등등 미혼들은 결혼하고 싶은 이상형이 있게 마련이다. 하지만 이상형을 만나 결혼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는 것 같다. 최근 많은 결혼한 사람들과 일을 하면서 휴식시간에 이런저런 이야기가 있었다. 싱글인 사람과 유부녀의 대화가 시작한다.

싱글들은 이상형에 대해 말을 하고 결혼한 지인들은 이상형은 만나기 힘들다고 말한다.

유부녀 1- A양 이상형을 말해주세요. 소개팅을 주선할게. 남편 친구들이 결혼 안한 사람들이 많거든요.

싱글A양 - 이상형은 당연히 있어요. 제가 눈이 크고 쌍꺼풀이 있어 남자는 좀 작고 쌍꺼풀이 없으면 좋고 말 많은 사람보다 조용한 사람이 좋아요. 통통한 사람보다 마른 사람이 좋고 능력 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일 하지 말라고 했으면 좋겠어요. 전 결혼하면 일을 그만 두고 싶거든요.

싱글 B양- 전 통통한 사람이 싫어요. 이상하게 불편하고 게이른 사람 같아요. 그래서 소개팅에 통통한 남자 나오면 30분안에 나가요. 그리고 장남이 아니었으면 좋겠어요. 너무 힘들게 살고 싶지 않거든요. 그리고 친구들과 잘 노는 사람이 좋아요.

유부녀들- 친구들과 잘 노는 사람은 피곤해 가정보다 친구를 더 좋아하고 그래서 항상 늦게 와. 그런 사람과 결혼한 친구들 맘 고생한다는 말을 자주 들어요.

싱글 c양- 키 작고 얼굴과 스타일이 별루면 호감가지 않아요. 살짝 끼 있어 보이는 남자가 매력적으로 보이거든요. 옷이라도 잘 입으면 좀 괜찮은데 스타일에 관심 없는 사람은 이상하게 싫어요.

유부녀 2- 그럼 능력도 있고 성격도 좋은데 외모가 이상형이 아니라면요?

싱글A양 _ 능력만 있다고 호감을 가질 순 없죠. 물론 성격이 좋다면 조금은 생각이 달라질 수 있겠지만 그래도 외모를 무시할 수 없어요. 능력 있는 남자는 은근히 예쁜 여자를 선호하고 여자를 무시하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자신이 외모가 안 되면 여자가 예뻐야 한다고 생각하더라고요.

싱글 B양- 맞아요. 저도 소개팅에 능력 있고 경제력이 있는 남자를 만나봤는데 잘난 척을 어찌나 하는지 너무 피곤했어요.

싱글 c양- 능력 있고 성격도 좋으면 좋아요. 외모가 중요하긴 하지만 그래도 능력과 성격은 미래를 위해 선택해야 하는데 쉽지 않더라고요. 스타일과 필~이 좋은 남자가 매력적이죠. 

싱글들을 이야기를 들은 유부녀들의 이야기를 한다. 결혼한 지 5년. 3년, 3개월이 된 유부녀들의 실라한 이야기다. 그녀들은 이상형은 이상형일 뿐 결혼과 연결되기는 힘들다고 한다. 결혼은 상황과 그 사람을 만나면서 매력적인 부분과 장점을 발견하면서 결혼을 결심하게 되며 운명이라는 것이 느낀다고 한다. 첫 만남에서는 절대 보이지않는 숨은 매력이 있다는 것이다. 그 매력을 찾는다면 결혼을 결심하게 된다고 한다.

유부녀1- 그래요 나도 싱글일 때 이상형이 당연히 있고 이상형의 남자를 만나길 기대했어요. 참 그런데 이상하게도 난 쌍꺼풀만 없는 남자만 원했는데 내 남편은 큰 쌍꺼풀이 있거든요.
처음엔 친구처럼 가볍게 만났는데 우리남편 나에게 자연스럽게 결혼이라 것을 알게 모르게 진행하고 나도 슬슬 따라가는 분위기가 되고 있는 거예요. 어느 순간 상견례를 하고 결혼날도 잡아 결혼하게 되었죠. 쌍꺼풀을 싫어했는데 난 그 남자와 결혼도 하고 아빠와 꼭 닮은 아들도 낳아서 웃으면서 살아요.

유부녀2-  키 작은 남자를 싫어했어요, 제가 키가 작아 키가 큰 남자를 선호했는데, 전 키 작은 남자와 결혼했어요. 처음엔 너무 싫고 만나기도 싫었는데 오빠가 적극적이고 항상 친절했어요. 일도 잘하고 능력이 있지만 키 때문에 데이트할 때 좀 창피도 했는데 어느 순간에 오빠가 남자로 보이더라고요. 피하고 싶었던 장남과 결혼했지만 결혼 후에도 여전히 잘해주고 집안일도 많이 도와주죠. 스타일은 여자가 잘 조언해주면 남자는 따라주고 멋진 스타일로 변해요. 그리고 결혼하니 키가 중요하지 않더라고요^^

유부녀3-  솔직히 전 외모적으로 섹시하다는 말을 많이 들었어요. 패션에 관심도 많고 만나는 남자들도 스타일이 좋았죠. 우연한 기회에 한 남자를 만나고 그 남자는 통통했어요. 개인적으로 통통한 남자를 싫어했는데 어느 날 우연히 차안에서 그 사람에게 아기들에게 느끼는 냄새가 나는 것이에요. 파우더 향인지 로션인지 너무나 부드러운 향으로 갑자기 그 남자가 다시 보였어요. 그리고 모든 편견이 깨지면서 그 남자가 좋아 졌죠. 그리고 장점만 보이면서 결혼을 결심하고 지금은 너무 자상한 남편이 옆에 있어요.

 

이야기를 들은 싱글들은 그래도 이상형과 결혼하고 싶다고 하는데 결혼한 여자들은 이상형을 바랄수록 반대인 사람과 결혼하는 이상한 법칙이 있다며 이상형보다 그리고 단점보다 장점을 발견하는 해야 하며 중요한 성격과 배려가 있는 사람이 최고의 배우자가 일 것이라 조언한다.
진짜 이상형을 바랄수록 반대인 배우자를 만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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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30 07:34 스타일 TALK

 

어릴 적 아버지의 구두를 깨끗이 광을 내며 닦았다. 이유야 용돈을 받기 위해 열심히 했지만 유난히 엄마는 우리들에게 아버지의 구두를 닦으라 하셨다. 그리고 평소에 현관에서 신발을 벗을 때 아무렇게 다리를 털며(?) 신발을 휙 벗어 던지는 습관으로 참 많이 야단을 맞아서인지 현관에 신발을 가지런히 벗어 집안으로 들어가야 했다. 그때는 왜 그래야 하는지 어려서 이해하기보다는 잔소리라고만 생각했다. 하지만 신발관리가 사회생활에서 얼마만큼 중요한지, 신발을 벗고 신을 때 그리고 현관의 정리가 생활습관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것을 나중에서야 알았다.

지하철에 자리에 앉아 상대편의 신발을 보거나 또는 거리나 사회생활을 하면서 사람들의 신발의 다양한 디자인과 컬러, 의상과의 어울림을 보기도 하지만 신발상태 그리고 신발을 어떻게 관리를 하는지 신발의 외형을 보면서 신발주인의 성격을 그대로 보여주기도 했다.

어떤 사람은 반짝반짝 구두에 광이 나고 깨끗이 관리한 신발을 보며서 눈은 그 사람의 옷차림에 머무르게 된다. 역시나 옷차림도 말쑥하게 입었으며 말과 행동도 세련된 이미지를 주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 반대로 지저분하며 구겨진 신발은 옷차림에 있어서도 그다지 호감주기 어려운 사람이 있다. 말과 행동도 거칠거나 과장하기도 한다. 물론 지저분한 신발이라고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다. 날씨나 상황에 따라 지저분할 수 있는데 평소 깨끗한 상태에 갑자기 오염된 건지 지저분한 상태에서 제 오염으로 더 지저분한지 신발의 상태를 보면 알 수 있다.

이렇게 신발의 외형으로 신발주인의 성격이 드러나고 평소의 습관을 잘 반영하고 있다. (사람들의 신발을 신고 벗을 때 모습을 관찰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알 수 있었다.) 깨끗하고 잘 관리를 하는 신발주인은 신발을 벗고 신을 때도 조심스럽게 벗고, 신을 것이고 현관에서 신발위치나 정리정돈을 잘 한다. 일에 있어서도 신중하고 계획적이며 부지런함을 볼 수 있다. 좀 까다로운 성격으로 주위사람들이 피곤할 수 있다. 하지만 성실하고 신뢰를 주는 스타일이 많은 편이다.

그럼 신발관리에 무신경한 사람은 평소 어떤 모습일까? 아마도 신발을 신을 때는 신발의 뒤부터 구겨 신으면서 억지로 신기도 하고 벗을 때는 양쪽 굽을 이용하여 손도 안대고 벗는다. 그래서 양쪽 신발 뒤 안쪽은 쉽게 낡아지거나 구김으로 형태가 일그러진 신발을 볼 수 있다. 신발을 벗은 후에도 신발이 어디로 튕겨졌는지 아랑곳하지 않으며 현관에는 신발이 어지럽게 여러 켤레의 관리 안 된 신발들이 즐비하다. 성격은 두 가지 유형이 많은데 편안하고 사람들을 좋아하는 성격이 좋은 형과 화를 잘 내거나 평소에 덜렁거려 실수가 많고 계획적이기보다는 즉흥적인 형이 많다. 두 유형 모두 정리정돈에 무신경하고 자유스럽다(?) 이렇듯 신발은 주인의 생각을 자신을 통해서 보여주기도 한다.

멋진 스타일은 신발에서 완성된다는 말도 있듯이 신발은 스타일에 완성도를 높여주는 시작과 동시에 마무리다. 멋지고 세련된 의상을 입었어도 지저분하고 구겨진 신발은 자신의 모든 이미지를 망칠 수 있다. 특히 여자보다 남자는 비즈니스에서 신발의 관리가 더 중요하고 스타일을 완성도를 높이는 아이템이으로 신발 관리가 자신의 생활습관과 성격을 그대로 보여주는 시각적 표현인 것이다.

주인을 닮은 신발, 신발이 무슨 죄가 있겠는가? 주인에 따라 일생(?)이 험난할 수 있고 구박받을 수 있으며 광채가 나도록 사랑받는 신발이 있으니 신발은 주인에 따라 자신변화를 보여주는 것뿐인데 말이다.

PS- 신발을 신고 벗은 현관부터 깔끔하고 정리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자신과 집안에 복을 준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 만큼 현관이 집에서 나가고 들어오는 첫 입구와 출구로 신발을 신고 벗는 습관과 깔끔한 신발 관리가 어쩌면 좋은 운을 부르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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