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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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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의 천국이라고 불리는 홍콩은 1월이면 메가세일이 시작됩니다. 여름엔 6월말부터 시작되어 8월말이면 더욱 세일 폭이 커지며 겨울엔 1~2월까지 홍콩전역에서 빅세일을 합니다. 2013년 12월에 방문했을 땐 어느 해보다 많은 브랜드에서 세일을 하지 않아 당황하긴 했었죠. 한국에서 특히 글로벌 SPA브랜드마다 매년 11월 말이면 세일을 시작했는데 지난해는 12월 말부터 세일을 하기 시작했어요. 홍콩도 마찬가지로 대부분의 브랜드가 세일을 하지 않았습니다. 패션 유통업계가 세일시기를 미루었던 것일까요?

 

그래도 홍콩의 몇몇 브랜드에서 세일을 시작하고 있었습니다.

 

그동안 홍콩 세일기간에 여행하면 브랜드마다 얼마만큼을 세일을 하는지 매장 곳곳에 고지를 하는데요. 한국과 다른 홍콩(중국)만의 세일표기가 있더라고요.

 

 

 

일반적으로 한국이나 그 외 해외에서 세일표기는 퍼센트(%)를 사용합니다. 하지만 홍콩은 퍼센트 표기 고지를 하기는 하나 한국과 다른 절(折)로 표기하는 매장들을 종종 보게 되는데요. % 와는 전혀 반대의 개념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3折이면 원가의 3할 가격만 받는다는 것입니다. 즉 퍼센트로 한다면 70% 세일을 한다는 의미죠.

7折이라고 고지하면 퍼센트로 30% 라는 의미인 것입니다.

물론 최근에 折 표기보다 % 로 표기하는 매장도 많습니다. 하지만 홍콩 세일기간에 여행을 한다면 브랜드마다 한국과 다른 세일 절(折) 표기에 여행자는 어떤 의미의 세일표기인지 잘 인지를 못할 수 있을 것입니다.

홍콩 세일기간에 여행을 한다면 점포에서 세일고지로 절(折)의 의미를 참고한다면 쇼핑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홍콩세일 쇼핑 시 브랜드마다 다르지만 두 개를 사면 하나를 더 주는 브랜드도 있고 한 개를 구입할 때보다 2~3개를 구입하면 세일 폭도 점점 커집니다. 

명동거리에서 본 세일고지 베너입니다. 최근 일본 관광객보다 중국 관광객이 많다보니 브랜드에서 세일고지에 절(折) 표기를 하고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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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중순에 방문했던 도쿄에서 브랜드 및 쇼핑몰, 거리샵 그리고 몇몇 백화점에서는 세일기간이었다. 한국도 세일기간이긴 하나 한국과 조금 다른 일본의 독특한 세일풍경을 볼 수 있어 흥미로웠다. 7월 중순과 다르게 7월 말부터(또는 8월초) 시작되는 상반기 마감세일 때는 발 디딜 틈 없는 쇼핑공간도 볼 수 있었는데 특히 쇼핑몰일 경우 세일 전과 후가 전혀 다른 세일 매장환경에 놀라기도 할 만큼 일본의 시즌 마감 세일기간 풍경은 거의 ‘아수라장’이라는 단어가 떠오를 만큼 대단했었다.

7월 도쿄에서 본  세일기간에도 독특한 세일풍경도 볼 수 있었는데 특히 올해는 다양한 세일 POP와 재미난 세일연출 등이 흥미로웠다.

 

♣ 도쿄에서 본 독특한 세일풍경

도쿄 세일기간은 매년 여름에 둘러보게 되었지만 올해는 백화점은 물론 쇼핑몰, 거리샵의 세일풍경은 동경연수를 같이 간 20여명의 VM 디자이너들도 놀랄 만큼 어느 해보다 쇼핑공간마다 발 디딜 틈 없을 만큼 수많은 쇼핑객으로 북적이고 있었다.

일본 세일기간의 독특한 풍경은 쇼핑몰이나 브랜드의 세일홍보를 위해 직원이 직접 매장 밖으로 나와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하는 시끌벅적한 홍보풍경을 곳곳에서 보게 되는데 한국인에게는 독특하고 흥미롭다.

한국에서 보는 세일풍경은 매장 쇼윈도나 매장 입구에 세일을 알리는 배너 및 POP로 매장 안은 북적이더라도 매장 밖에서 보는 세일은 조용한 분위기를 주지만 일본은 직원이 직접 매장 밖으로 나와 세일을 알리는 POP를 머리위로 들고 세일홍보를 하는 풍경은 한국인에게는 정신없고 어리둥절하게 만드는 세일풍경으로 일본 세일기간엔 이런 풍경은 당연한 세일풍경인 듯했다.

어떤 매장(쇼핑몰)에서는 확성기를 대동하여 더욱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직원의 모습도 종종 보게 된다.

G브랜드에서는 세일기간에 행운의 할인쿠폰을 행사하는데 쿠폰박스에 할인쿠폰을 뽑으면 세일가격에 20~50% 추가로 더 세일해주는 럭키 할인쿠폰행사는 정말 매력적이었는데 한국 패션 유통업계에서도 세일시간에 있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보기도 했다.

 

♣ 세일을 알리는 독특한 세일연출과 POP

눈물겨운 세일을 알리는 것인지.....

- 흥미롭게 본 세일 연출

- 거리매장에서 본 세일을 강조하는 연출풍경

 

POP(Point of Purchase)의 역할은 고객이 상품 및 행사 등등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를 얻게 되는 매체라고 할 수 있다. POP는 형태와 목적에 따라 쇼윈도나 매장안밖으로 현수막 형태 와 포스터형, 배너형 및 스탠드형태로 알리고자 하는 내용을 담아 상품홍보 및 행사 등을 알려주는데 특히 세일시기에는 더욱 고객에게 구매를 하고 싶은 관심과 목적을 분명하게 알려주는 것이 POP로 더욱 중요한 역할을 한다.

 

곳곳에서 본 독특한 POP 풍경

시원한 수박 이미지를 보여 준 시트 POP

일러스트로 재미나게 연출한 POP

나름 독특했던 세일 POP

롯봉기 힐 세일 POP

 

- 롯봉기힐 쇼핑장소에서 본 POP는 그 동안 보아왔던 세일 POP와 다른 독특한 디자인구성에 눈길을 사로잡았다. 각 분야 전문 매장의 직원들이 흥겹게 세일을 홍보하는 그룹세일홍보는 인상적이었다.

 

올 여름 도쿄에서 본 독특하고 흥미롭게 본 세일 현장풍경과 세일 POP를 살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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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2 07:30 여자패션 스타일

여자는 스타일을 위해서라면 힘들게 노력도 하고 투자에도 과감해 진다. 유행아이템으로 남과 다른 스타일로 자신만의 매력을 강조하기도 하고 몸매를 유지 또는 날씬한 몸매를 위해 운동 또는 의류시술까지 매력적인 이미지를 위해 말 못할 고충이 있다는 것이다. 특히 이번에 그녀들에게 들어 본 3가지가 가장 여자들을 힘들게 하고 스타일을 유지하기 위한 고충이 있었다. 그리고 그녀들을 위한 고충을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는 몇 가지 팁을 제안해 봤다.

고통이 있어도 하이힐을 신어야 하는 고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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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힐은 여자를 당당하게 그리고 스타일을 돋보이게 하는 필수 아이템이다. 이제는 하이힐을 넘어 킬힐로 최대한 키는 커보이고 몸매를 더욱 돋보이기 위해 선택하는 아이템으로 여자의 자존심을 지켜주는 기특한 아이템이 되었다. 하지만 스타일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하이힐의 불편함과 고통까지 감수하기도 하는데 무리하게 킬힐 착용으로 어기적거리는 걸음걸이로 오히려 스타일을 망치게 할 수도 있으며 발에는 온통 상처투성이로 예쁜 발을 보여주지 못하기도 한다.

그뿐이겠는가!

하루 종일 하이힐로 종아리와 발이 퉁퉁 붓고 심하게는 허리와 골반에 무리가 와서 통증을 유발하기도 하는 것이 하이힐 착용의 부작용들 이다.

하이힐로 힘든 하루가 집에 오면 하이힐을 벗고 바닥에 발이 닿는 순간 고통에서 해방되고 발의 편안함에 날아갈 것 같은 기분이다. 하지만 여자는 그 다음날에도 다시 하이힐을 선택하고 외출한다. 스타일을 돋보이게 하고 키도 커 보이기 때문 아니겠는가! 이것이 여자가 스타일을 유지하기 위해 고통을 감수하는 고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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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하이힐은 매력적인 스타일을 강조한다. 하지만 매일 신는 것 보다 하이힐과 단화를 번갈아 신는다면 몸에 무리를 최소화 하면서 다양한 스타일을 보여줄 수 있다. 단화에 어울리는 스타일링으로 또 다른 스타일과 매력을 주는 방법 그리고 하이힐로 섹시한 이미지를 주는 스타일링으로 늘 하이힐 스타일의 그녀보다 자연스럽고 편안한 스타일로 변화를 준다면 더욱 매력적이다.

날씬한 몸매를 보여주고 싶은 그녀들의 고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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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한 몸매를 보여주고 싶어 다이어트도 하고 맛있는 음식도 참아야 하는 고통은 그녀들을 힘들게 한다. 여자들은 신이 내린 멋진 몸내보다 체형의 단점이 많은 그녀들이 더욱 많다는 것. 몸매에 자신감이 없는 그녀들은 멋진 스타일을 위해 또는 슬림한 핏의 아이템을 입기 위해 눈물나는 다이어트도 하지만 정말 어렵고 시간도 좀 걸린다. 그래서 그녀들이 선택한 것은 보정속옷으로 최대한 날씬한 몸매를 보여주고 싶은데 삐죽 나온 옆구리 살이나 볼록 나온 뱃살이 스타일을 망치다고 해서 선택한다. 하지만 더운 여름에 보정속옷은 정말 불편하고 갑갑하지만 매력적인 스타일을 위해서는 땀 흘리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그녀들은 말한다. 하지만 삐죽나옷 살들이 보정속옷으로 커버가 될 수는 있겠지만 근본적으로 몸매를 교정하기는 힘들다. 시간이 좀 걸리지만 자세와 습관으로 다이어트 효과를 주는 방법을 활용하는 것도 좋다.

- 음식조절이나 운동으로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생활 속에서 몸매를 슬림하게 만들어주는 습관도 좋다. 예를 들어 평소에 자세를 똑 바르게 유지하고 늘 몸을 긴장하는데 배에 힘을 주고 힙업을 하는 긴장감을 주는 습관이 돈 들이지 않고 다이어트 효과를 줄 수 있다. 그리고 많이 움직이고 걷는 것을 좋아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다이어트 효과를 주면서 보정속옷이 필요 없게 한다.

옷 잘 입는 그녀가 되기 위한 쇼핑의 고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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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스타일을 유지하기 위해 늘 패션에 관심을 가지며 밥값은 아껴도 쇼핑에는 과감한 투자에 망설임이 없다. 남보다 개성 있는 패션으로 옷 잘 입는 그녀가 되고 싶으며 그에 따른 쇼핑의 결과로 통장이 텅텅 비는 것을 감수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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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상품이 나오면 남보다 먼저 입고 싶고 세일을 하면 정신 줄을 놓을 정도로 사드린다. 이렇게 스타일을 위해 수시로 사드린 아이템들은 몇 번 입지도 않으며 또 다른 쇼핑 아이템으로 옷장 속은 늘 뒤죽박죽이다. 그래도 그녀들은 옷 잘 입는 그녀가 되기 위해 그리고 유행패션을 즐기는 그녀로 상대방에게 보여줄 수는 있겠지만 사실상 스타일을 유지하기 위해 그녀의 통장은 텅텅 비고 정작 중요한 모임과 스타일을 강조해야 할 상황에는 입을 옷이 없는 그녀들이 많다는 것이다. 이유는 너무 유행에 집착하거나 싼 옷을 좋아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패션아이템에 많은 투자를 해도 정작 스타일을 돋보이게 하는 아이템이나 세련미를 주는 아이템이 없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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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옷을 많이 사도 결정적인 순간에 입을 만한 옷을 찾지 못한다면 클래식한 아이템을 몇 가지 준비하는 것이 좋다. 캐주얼하고 유행에 민감한 아이템은 가볍게 즐기며 베이직한 아이템으로 적절히 스타일링 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정말 투자해야 할 아이템은 클래식하거나 독특한 개성 있는 디자인 아이템이 있어야 한다. 클래식한 아이템은 어떤 장소에서나 분위기를 주는데 예를 들어 심플한 원피스는 어느 장소에서도 무난하고 좀 더 변화를 주고 싶다면 원피스에 재킷이나 카디건으로 변화를 줄 수 있어 다양한 변신이 가능한 아이템이다. 개성 있는 디자인이 가미된 아이템은 하나만 입어도 멋스럽고 세련미를 주어 한 두가지 멋지고 개성 있는 디자인은 스타일을 돋보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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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0 07:30 스타일 TALK

멋진 아이템이고 새로 산 아이템인데 생각지도 않게 촌스럽거나 후회되는 패션쇼핑 품목들이 누구나 한번쯤 몇 가지는 일을 것이다. 저렴하게 구입했는데 한두 번 사용하고 버리게 되는 아이템도 있으며 유행 아이템이라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면 지나간 스타일 그리고 매장에서는 분명 멋진 분위기인데 집에서 입어보면 완전 다른 분위기 등등 구입하고 후회되는 다양한 패션 아이템들이 있다.

패션 아이템을 구입하기 전에 몇 가지 체크한다면 후회 없는 쇼핑이 될 수 있다.

1. 2년 동안 유행한 아이템을 구입하는 실수

퇴근길에 지하철에서 유난히 어색하고 촌스러운 스타일로 눈에 확 들어오는 패션을 보았다. 그녀가 입은 옷은 2년 전 유행했던 파워숄더 재킷으로 디자인은 처음 파워숄더 재킷이 유행할 당시 높게 치솟은 어깨 뽕! 2년 전만 해도 가장 스타일리시하고 시크했던 디자인이지만 올해는 왠지 촌스럽고 지나간 패션처럼 패셔너블하지 않았다. 그 이유는 파워숄더 스타일도 해가 갈수록 완만해지고 어깨의 실루엣도 살짝 올려주는 정도로 자연스럽게 변화했기 때문이다. 그래서인가 그녀의 높은 어깨 뽕은 진부하고 다소 촌스러운 분위기까지 지나치게 높은 파워숄더도 이제는 지나간 유행이라는 것을 실감하게 되었다.

유행이란 것이 매 시즌마다 새로운 스타일과 트렌드를 보여 주기 위해 유행을 즐기지만 그 유행으로 지갑을 열게 만들고 쇼핑지출을 늘게 하는 원인도 있다.
그래도 2년 정도 유행했던 아이템을 계속해서 즐기는 것은 다소 지나간 스타일을 보여주기도 하며 뒤 늦게 즐기는 것은 나중에 후회가 된다.

특히 시즌마감일때 유행아이템을 파격 세일한다고 덥석 구입한다면 다음 시즌에 그 옷은 이미 지나간 유행 아이템이 될 수 있으며 새로운 디자인과 트렌드의 변화로 의외로 입지 않는 경우가 된다. 그렇다면 돈만 날리고 입지 않는 옷장 속 장식품만 되게 만들 수 있다.

2. 싸다고 단번에 구입하는 실수

요즘은 거리에서나 쇼핑몰에서 5천 원짜리 티셔츠, 만 원대 신발 등등 지갑을 열게 하는 싼 패션 아이템들이 가득하다. 잘 만 고르면 싸고 좋은 아이템도 있지만 거의 드물다. 티셔츠일 경우 싸다고 구입했는데 2~3번 입으면 목, 소매가 늘어지고 니트일 경우 몇 번 입지도 않고 보풀이 심하고 세탁을 하면 변형이 되어 입기 곤란한 것들이 많다.

신발도 역시 마찬가지! 예쁘고 저렴한 가격이 매력적이지만 착용하면 발냄새가 심하며 걸을 때 균형과 불편함을 느끼지만 디자인이 예쁘다고 참고 신는다. (물론 디자인과 품질 정도에 따라 다를 수 있음)

싸다고 가볍게 지갑을 열게 하는 아이템들이지만 그 만큼 후회와 실수를 경험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 그 돈 모아 제대로 된 아이템 한 가지을 구입하는 것이 훨씬 오랫동안 즐길 수 있으며 후회도 없다. 그래서 싸다고 무조건 여러 개 구입하는 것보다 꼼꼼히 따져가며 다른 아이템과 매치가 잘 할 수 있는지 그리고 소재와 박음질의 확인 등으로 구입하는 것이 돈을 아끼는 방법이 된다.

사람들은 가끔 이런 말을 한다. “ 싼 것이 비지떡이더라” 라고 하면서 싸다고 구입한 것들은 몇 번 입지도 못하며 버리게 된다고 한다.

3. 매장의 거울의 마술에 의해 구입하는 실수

매장의 마네킹이 입은 멋지다. 당연히 판매를 유도하기 위해 전략적인 코디와 트렌드를 보여준다. 마네킹에서 보여준 멋진 스타일이나 행거에서 발견한 독특한 디자인, 그래서 한번 입어보고 싶고 스타일링을 하고 싶다. 그래서 원하는 아이템을 입고 나와 거울에 자신의 모습을 확인하는데 여기서 거울의 마술을 경험하게 된다. 거울에 비친 모습은 날씬하고 조명으로 예쁘고 멋지게 보여 단번에 그 아이템의 매력에 빠진다. 하지만 나중에 집에 와서 다시 입어 보고나 외출할 경우 이상하게 생각보다 멋지거나 날씬하게 보이지 않다면 매장의 거울의 마술에 속은 것이다. 매장에서의 거울은 집에서 보는 거울과 조금 다르다는 것, 조명에 의해 예쁘게 보이고 날씬하게 보이기 위해 거울의 각도와 일반 거울과 달라 멋지게 보인다. 그래서 멋지게 보여준 거울의 모습으로 흥분하고 구입하지만 나중에 후회가 된다는 것이다.

쇼핑에 자신이 없을 때 자신의 스타일과 체형에 대해 잘 알고 있고 정확히 판단해 줄 지인과 쇼핑하는 것이 후회 없는 쇼핑이 될 것이다. 매장의 거울은 마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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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2년 유행, 거울마술, 구입하면, 마네킹, 매장거울, 세일, 쇼핑의 기술, 실루엣, 실수, 싸구려, 아이템, 유행스타일, 조명효과, 트렌드, 파워숄더, 패션쇼핑, 후회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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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2 07:30 스타일 TALK

최근 여름 막바지 세일을 백화점이나 브랜드에서 하고 있지만 그닥 세일 폭이 만족스럽지는 않다. 어떤 브랜드는 세일을 하지 않으며 세일을 하더라도 10~30%가 고작, 물론 그나마 세일을 해서 그 동안 사고 싶은 상품을 저렴하게 구입을 하지만 시즌 마감이라면 50%는 해야 고객이 만족하고 더욱 저렴하게 구입하는데 한국에서는 쉽지 않다. 그건 백화점이나 일반 브랜드, 쇼핑몰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물론 브랜드마다 세일을 과감하게 시행하는 브랜드도 있지만 많지 않으며 매대나 아울렛에서만 50% 이상의 세일 상품을 살 수 있다는 것이다. ( 서울시에서는 '서울 그랜드 세일'을 54일 동안 한다고 했는데 얼마만큼 세일홍보와 세일 퍼센트를 하는지 지켜봐야 하겠다 )

하지만 일본은 시즌 마감이면 정말 대단하게 세일을 하는 것 같다. 특히 브랜드나 대형 쇼핑몰에서 더욱 세일폭이 커서 한국과 비슷한 가격대 브랜드가 50% 이상 세일을 하는 편이다. 이번에 하라주쿠에 있는 라포레 쇼핑몰에서 세일현장을 보고 정말 화끈한 세일 현장을 보게 되었다. 평소 자주 가는 쇼핑몰이지만 세일할 때는 매장 전과 후가 다른 환경을 볼 수 있는 곳이다. 세일 기간도 5일정도로 짧게 하여 더욱 고객들이 열광하고 거리근처와 매장이 아수라장이 될 정도이다.

하라주쿠에 있는 라포레를 소개하자면 동대문 두타와 비슷해 디자이너 숍이 많은 곳이고 백화점보다 저렴하지만 퀼리티가 높아 디자인력과 가격대가 만만치 않다.(백화점에 입점한 브랜드도 많다) 하지만 세일을 시작하면 같은 백화점이나 거리 숍에 입점 또는 같은 브랜드라도 라포레에서는 전혀 다른 마케팅으로 세일을 한다는 것이다. 분위기를 비교한다면 남대문시장 분위기가 도쿄에서도 볼 수 있다는 것이다.(솔직히 남대문시장보다 더 심한 판매 현장이다)

세일 전날 라포레 입구 모습으로 평범하고 조용하다. 하지만 다음날 방문했을 때 이곳은 아수라장이 되어 있었다.
입구는 갑자기 매대와 행거가 나와있고 시장인지 쇼핑몰인지 구분이 안 될 정도로 사람들이 몰려 있다. 세일 상품가격이 일단 파격적이다.
 라포레의 상징인 계단 스테이지는 고급스러움은 사라지고 마네킹대신 사람들의 홍보 스테이지로 변했다.
각각 자신들의 점포를 홍보하고 세일과 위치를 안내한다.
 깨끗했던 매장분위기는 사라지고 홍보물과 수 많은 고객들이 매장을 메우고 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브랜드를 전날에 촬영한 모습으로 독특한 분위기를 준다. 하지만....
전날 마네킹에 연출한 상품은 70% 세일을 하여 행거에 걸려 있다.( 같은 옷인데 백화점에서는 60% 이다 ㅠ )
전날에 봤던 상품이 다음날 70% 세일을 하다니... 세일도 파격적이다.
매장 골목골목마다 사람들이 북적이고 특히 점원들의 홍보는 그야말로 필사적이다.
마네팅(바디)는 상품을 돋보이게 하기는 커녕 매장을 위치를 알려주는 안내표시로 변하고 점원들의 외치는 소리로 매장안은 귀가 따가울정도다.
사람들은 세일폭이 커서 그 동안 사고 싶은 상품을 저렴하게 구입하는 찬스를 가지게 되며 쇼핑또한 즐거울 수밖에 없지 않겠는가?
고객도 즐겁고 판매하는 사람들도 세일기간을 즐기고 있었다.
필사의 외침과 각종 이벤트로 점포를 홍보하고 고객에 즐거움까지 주는 점원들의 노력이 웃음과 쇼핑의 재미를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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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Laforet, 라포레, 백화점, 브랜드, 상품가격, 세일, 세일기간, 쇼핑몰, 시즌마감, 일본세일, 점원들, 파격세일,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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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1 07:30 스타일 TALK

여름 세일이 시작되었다. 세일을 하면 그 동안 구입하고 싶은 아이템을 저렴하게 살 수 있는 절호의 찬스이며 기다리던 세일이라 지갑을 열게 만든다. 그래서 백화점에서는 각종 이벤트와 사은품으로 고객을 유혹하고 세일이라 고객은 흥분하여 생각지도 않는 상품까지 사고야 마는 일들도 많게 된다. 특히 의류를 구입할 때는 같이 쇼핑하는 파트너에 따라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아이템을 구입할 수도 있고 반대로 파트너 때문에 엉뚱한 디자인과 마음에 들지 않지만 파트너의 말 한마디로 어떨 결에 구입하는 것도 있다. 거기다 세일로 흥분으로 더 많은 상품을 구입하여 다음 달에 카드대금 용지를 보는 순간 어처구니없을 때도 있을 것이다. 세일 때나 평소 쇼핑 시 파트너에 따라 자신의 스타일과 카드대금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럼 쇼핑할 때 어떤 파트너와 쇼핑을 하면 자신의 스타일을 돋보이게 하면서 현명하게 쇼핑을 할까?

쇼핑할 때 도움이 되지 않는 파트너

1. 친하지 않는 사람

쇼핑은 대분은 친한 사람과 쇼핑하는 것이 마음도 편하고 쇼핑할 때도 즐겁다. 하지만 가끔 친하지 않는 사람과 우연치 않게 쇼핑을 하게 되는 경우도 있는데 상대방에 따라 자신에게 어울리는 아이템과 디자인을 추천하는 사람도 있지만 전혀 엉뚱한 것을 추천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이유는 친하지 않아 자신의 스타일을 잘 파악하지 못하며 금적적인 부분을 모를 수도 있다. 그래서 멋진 옷이라고 가격을 무시하고(고가인 옷) 추천하거나 상대방의 스타일보다는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일을 추천하게 된다. 물론 친한 사람보다 더 정확하게 어울리는 디자인을 추천하는 경우도 볼 수 있다. 이런 파트너라면 다음에 쇼핑을 할 때도 같이 쇼핑하는 것이 도움이 되지만 대부분의 친하지 않는 사람은 상대방의 스타일을 잘 파악하지 못해서 개인취향의 스타일을 추천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마음 약한 사람은 마음에 들지 않아도 어쩔 수 없이 구입해 나중에 후회를 하게 만들게 된다.

2. 패션 감각이 없는 사람

자신도 패션 감각이 없는데 쇼핑 파트너도 감각이 없는 사람이라면 정말 난감하다. 자신에게 어울리는 아이템과 디자인이라도 쉽게 추천하기 힘들고 오히려 촌스럽거나 어울리지 않는 디자인을 추천한다. 조언을 부탁하면 “어울려“라는 말에 파트너는 ” 어...어울리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라는 말로 쇼핑을 힘들게 만든다. 가끔 점포 점원의 상담이 도움이 될 수도 있을 수도 있겠지만 솔직히 점포에서는 매출을 위해 무조건 예쁘고 잘 어울린다는 말을 하기도 한다. 그래서 쇼핑할 때 파트너의 조언으로 구입을 결정하기도 하고 점원의 말에 따라 구입을 결정하기도 할 것이다. 하지만 집에 와서 가족의 반응은 매장에서의 반응과 사뭇 다르고 외출 시 지인들의 반응도 역시 새 옷인지 늘 입던 옷인지 무관심에 무반응을 보이게 한다. 파트너가 패션 감각이 없는 사람은 자신의 스타일에 대해서도 감각적인 조언을 할 수 없다.

3. 기분파 들러리인 사람

기분파 파트너는 자신의 생활 패턴 즉 쇼핑 패턴을 상대방에게 강요하는 경우가 많다. 늘 즉흥적으로 쇼핑하고 상품을 구입하며 멋지고 예쁘면 충동구매를 하는 사람이다. 이런 파트너는 상대방에게도 자신의 패턴을 적용하여 무조건 사라고 하며 멋지다고 바람잡이를 한다. 자신 또한 흥분하고 예쁘다는 말에 즉흥적으로 구입하고 이것저것 흥분해서 더 많은 상품을 구입하게 된다. 거기다 기분파 파트너는 “기분인데 한턱 쏴“라는 말을 하면서 먹을거리까지 책임지게 만들게 한다. 기분 좋게 쇼핑도 하고 돈도 썼는데 집에 오면 마음은 허전하고 이상하게 후회가 온다. 흥분해서 옷을 샀는데 과연 내게 잘 어울리는지 그리고 과소비를 한 건 아닌지에 대한 불안감으로 씁쓸하다. 기분파 파트너는 자신의 스타일도 망치고 금전적으로 후회를 하게 만든다.

쇼핑할 때 도움이 되는 파트너

쇼핑 시 도움이 되는 파트너는 위 내용 3가지 파트너와 반대가 될 것이다. 친한 사람일수록 자신의 스타일을 그 동안 지켜보면서 어울리는 스타일에 대해 정확하게 조언해주며 경제력까지 고려하여 가장 좋은 선택을 하게 해준다. 패션 감각 있는 파트너라면 더욱 멋진 파트너다. 트렌드나 유행에 대해 조언해주고 상대방을 돋보이게 하는 아이템과 디자인에 대해 솔직한 조언을 해 주어 꼭 필요한 옷을 선택하게 만들어 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기분파 보다 신중한 파트너는 쇼핑할 때 흥분하지 않으면서 지인에게 어울리는 것은 적극 추천하고 어울리지 않는 것에 대해 과감하게 “NO”라는 말을 한다. 그래서 필요 없는 지출을 막아주고 자신을 돋보이게 하는 아이템과 실루엣을 결정하게 해준다.

▣ 멋진 쇼핑 파트너는 자신의 스타일을 돋보이게 만들어 주고 쇼핑을 즐겁게 하며 통장에게 미안하지 않게 현명한 조언을 해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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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감각, 과소비, 기분파, 들러리, 바람잡이, 세일, 쇼핑, 쇼핑파트너, 스타일 망치는, 조언, 충동구매, 취향, 친하지 않는 사람, 친한친구, 카드값, 흥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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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9 07:30 스타일 TALK

 

쇼핑은 누구나 즐겁다. 구입하고 싶은 아이템을 사는 기쁨과 스타일을 돋보이게 하는 옷을 산다는 것은 기쁨이지만 심심하다고 또는 스트레스 해소로 쇼핑을 한다면 후회하기도 하는 것이 쇼핑의 단점이라 할 수 있겠다. 그 만큼 쇼핑은 우리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줄 수 있지만 다음 달 카드 값 지출에 대해 불편함이 있다. 그렇다면 돈을 써도 이왕이면 폼나고 경제적이며 현명한 쇼핑을 해야 하는데 그 방법을 체크하여 생활의 필요한 것과 스타일을 돋보일 수 있는 쇼핑 방법을 점검해 본다.

 

그럼 돈을 써도 스타일이 돋보이지 않는 쇼핑습관 5가지, 나도 해당될까?

1. 싸구려만 산다

싸구려를 산다고 잘못된 쇼핑이라고 할 수 없다. 싸구려 즉 저렴한 것이라도 꼼꼼히 따져 산다면 브랜드 못지않게 좋은 것을 고르는 행운이 있다. 시즌 지난 상품이나 우연히 반짝 세일로 만 원대에 구입하여 지금껏 너무 잘 사용하는 것들이 많은 편이다. 생각보다 소재나 박음질이 가격대비 좋은 것이 찾을 수 있다.
하지만 모든 의류와 소품을 저렴한 것만 사는 것은 스타일을 망치는 이유가 있다. 저렴해서 순간적인 기분으로 무조건 사드린 옷은 옷장에 가득하지만 막상 입을 옷이 없는 경우가 많다. 특히 중요한 모임과 특별한 장소에서 입어야 하는 옷을 찾기 어렵고 입는다고 해도 옷태가 나지 않는 경우가 있을 것이다. 거울을 보면 싼 티가 나고 스타일이 나올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싸구려를 사야 하더라도 가볍게 입을 수 있는 이너웨어나 유행 액세서리는 저렴하게 구입해도 좋지만 기본적으로 실루엣을 돋보이게 하는 재킷이나 스커트 그리고 바지정도는 싸구려보다 제대로 된 핏과 디자인 그리고 좋은 소재를 선택하는 것이 싸구려와 매치해도 싼티나지 않는 방법이다.

2. 세일하면 무조건 사고보자

세일은 유혹적이고 기쁨이 될 수 있다. 그 동안 기다린 디자인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 즐겁고 경제적이다. 하지만 세일이라면 명품이라도 무조건 사고보자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A양은 국내 브랜드부터 명품까지 세일이라면 일단 사는 습관이 있다. 계절과 상관없이 구입을 할 때도 있고 이때 아니면 살 수 없다는 강박으로 구입하지만 사실 구입한 상품을 잘 사용하지 않는다. 계절 지난 옷과 당시 유행하는 디자인이라서 구입했지만 막상 다음 시즌에 새로운 유행과 디자인으로 구입한 것보다 그 시즌에 어울리는 트렌드에 맞게 입어 세일할 때 구입한 것은 착용도, 사용도 하지 못하는 경우를 볼 수 있었다. 구입한 것은 옷장에 애물단지만 된다고 했다.

세일할 때 유행보다는 앞으로도 계속 착용할 수 있는지 여부를 따져 구입하는 것이 좋다. 유행보다는 기본적인 디자인을 선택하고 다른 옷과 매치가 용이한지 따져봐야 한다.

3. 소품보다는 옷이 더 중요하다

옷장에 옷은 정말 많다. 옷을 입고 그 옷에 맞는 구두나 가방 그리고 소품이 어울리는 것이 없어 아무거나 걸친다면 멋진 옷이라도 완성된 스타일이라 말할 수 없다. 옷에만 투자하고 소품인 가방이나 구두 그 외 액세서리 및 소품은 투자를 하지 않는다. 즉 옷만 잘 입으면 된다는 생각이지만 스타일은 옷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다. 옷에 어울리는 소품이 옷을 돋보이게 하고 전체적인 스타일을 멋스럽게 완성하는 것이다. 아무리 옷에 대단한 투자를 해도 어울리지 않는 소품은 스타일을 망치게 하는 것이다.

4. 인터넷 쇼핑몰에서만 구입한다

인터넷 쇼핑몰은 대단한 매력이 있다. 가격도 저렴하고 쇼핑할 시간이 없는 사람에게 더 없이 좋은 편안한 쇼핑이 된다. 모니터 화면에 보이는 상품은 멋지고 거기다 가격도 매력적이다. 그리고 구입하고 막상 상품을 본다면 실망이 크다. 화면에서 보는 상품과 분위기가 다르고 생각보다 컬러나 디자인 그리고 사이즈가 맞지 않으며 자신에게 어울리는 것이 아닐 수 있다. 그래서 반품도 하지만 스트레스다. B양은 인터넷 쇼핑몰 마니아로 늘 구입과 반품으로 중독자가 되었다. 특히 옷은 사진과 다르다고 자주 반품하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는데 그렇다면 왜 굳이 인터넷 쇼핑에 열광하는지 이해하기 어렵다. 저렴하다는 이유로 쇼핑을 즐기지만 솔직히 의자에서 보는 쇼핑보다 조금 시간을 투자해 오프라인 매장에서 옷을 입어보고 핏과 소재를 따져가면서 선택하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한다.

물론 온라인 쇼핑은 매력적이지만 가볍게 입을 수 있는 옷을 선택하는 것이 좋으며 소품경우 헐값에 보석 같은 아이템이 있다면 구입하는 것이 현명하다.

5. 옷 사이즈는 몸에 맞추면 된다

매장에서 많은 사람들이 옷을 입어보는 모습을 자주 본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피팅룸에서 나오는 사람들은 사이즈가 작아도 구입하는 경우를 자주 목격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몸보다 옷이 작아야 한다는 강박에 또는 살을 빼고 입으면 된다는 생각으로 사이즈가 작아도 구입을 하기도 한다. 그것이 아마도 사회적으로 날씬함을 강조하고 작은 사이즈가 맵시가 난다고 오해에서 선택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자신의 체형보다 한 치수 작은 옷을 선택한다면 실루엣은?
재킷은 어깨선보다 볼록 나온 팔뚝이 도드라지게 보이며 바지 뒤태는 살집이 보인다면 스타일을 망치게 된다. 다이어트해서 입으면 된다는 생각, 자신의 사이즈보다 작게 입어야 날씬하게 보인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사이즈에 강박에 벗어나 자신의 체형을 파악하고 단점을 커버하거나 체형맞게 자신을 돋보이게 하는 사이즈와 디자인을 찾아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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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사이즈의 압박, 세일, 소품활용, 쇼핑, 쇼핑습관, 스타일, 싸구려, 인터넷쇼핑몰, 저렴, 체형,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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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31 09:22 스타일 TALK

 

백화점이나 좋아하는 브랜드에서 세일을 시작한다면 그 동안 구입하고 싶었던 상품을 저렴하게 살 수 있어 즐거울 수 있다. 거기다 시즌 마감이라면 빅 세일로 저렴하다고 생각지도 않는 지출이 많아지기도 한다. 그리곤 다음날 바로 후회하기도 하고 싸다고 필요하지도 않는 상품까지 구입을 하여 다음 달 카드 대금이 걱정되기도 한다.
물론 세일은 즐겁고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 기분 좋다. 특히 좋아하는 상품이나 사고 싶었던 상품이 세일한다면 그 기회는 놓칠 수 없다. 하지만 문제는 정말 사고 싶은 상품을 포함한 생각지도 않은 상품까지 얼떨결에 구입하는 것에 후회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럼 세일기간에 우리들의 모습이 어떤가?

예를 들어 백화점이 시즌 세일을 한다. 그리고 세일 상품이나 브랜드를 찾아간다. 사고 싶었던 상품이 있으면 다행인데 불행하게도 유행 또는 인기아이템은 세일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래도 세일이라 원하지 않았던 상품을 구입하거나 매대에 상품이라도 건지겠다는 심리로 눈은 동공이 풀리면서 즉흥적으로 구입하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 또 다른 경우에는 원하는 상품을 구입하고 세일이라 이것저것 흥분하여 다른 상품을 보면서 ‘이때다‘ 싶어 생각지도 않는 아이템을 구입하거나 기분으로 사야겠다는 심리로 더 많은 상품을 구입하게 될 것이다.
특히 옷 구입은 더더욱 사람들이 쇼핑실수가 많은 편이다. 빅 세일로 아수라장이 되는 상황에 더 흥분하여 구입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아 자신에게 어울리지도 않는 디자인이나 사이즈까지 없는데도 불구하고 사야겠다는 군중심리로 일단 ‘사고보자’라는 자신의 합리화로 구입을 하기도 한다. 그리고 구입 후 후회막심!

그 옷은 저렴하게 구입했어도 옷장에서 어울리는 옷과 매치하기 힘든 아이템 그리고 사이즈가 안 맞는 큰 사이즈나 작은 사이즈 ‘살을 빼면 입을 것이다‘ 라는 옷까지 저렴해서 구입한 옷은 수선해도 옷태가 나지 않을 수 있고 다이어트에 실패하여 옷장에 장식품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억지로 한번쯤 입을 수 있겠지만 다른 옷과 매치하기 어렵고 체형에 맞지 않아 더 이상 찾지 않는 옷이 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후회막심! 흥분한 기분으로 구입한 세일 쇼핑으로 다음 달 카드 대금에 걱정과 근심으로 힘든 나날이 된다.

그럼 세일 때 현명하게 쇼핑하는 방법을 체크해보자

1. 원하는 상품이 세일한다면 목록을 정한다
필요한 상품의 목록을 정해서 쇼핑을 하는 것이 좋다. 세일기간은 사람도 많고 세일 기획 상품도 더 많아지게 된다. 이럴 때일수록 자신에게 꼭 필요한 상품만을 집중한다. 물론 저렴하고 품질이 좋으며 매력적인 상품이 자극될 수 있겠지만 필요한 상품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2. 세일기간을 피해본다
세일이라 많은 사람들이 저렴함에 흥분한다. 필요하지 않는 상품이라도 남들도 사니깐 무조건 구입하는 경우가 많다. 아무리 착한 가격이라도 필요하지 않는 것은 집에 귀찮은 짐이 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구입하는 상품이라도 자신에게 필요하지 않는다면 외면해야 한다. 그리고 세일기간을 피해본다. 인기상품과 유행상품은 세일제외일 경우가 많다. 평소에 구입하다면 꼼꼼하게 체크할 수 있고 편안한 쇼핑으로 상품에 집중 할 수 있다.

3. 식품은 유통기간을 확인한다
세일 상품 중 식품도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다. 특히 가공식품이나 수입상품은 더 많이 세일을 한다. 저렴하다고 무조건 구입하기보다는 유통기간을 체크해야 한다. 대부분 가공식품은 유통기간이 임박한 상품이 많은 편이다. 꼼꼼하게 유통기간을 확인 것이 좋다.

4. 옷 구입 시 유행보다 베이직한 아이템을 선택한다
옷을 구입할 때는 옷장의 옷들과 잘 매치가 되는 옷을 구입한다. 아무리 저렴하게 나온 유행상품이라도 자신의 체형과 옷 매치가 어려운 디자인은 피하는 것이 좋다, 또한 유행 아이템이 세일한다고 구입하는 것은 고려해야 할 것이다. 유행 핫 아이템은 이미 대중적이며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착용할 것이다. 그렇다면 다음 시즌에도 그 옷이 유행할까? 신중히 생각해야 한다. 다음 시즌에도 입을 수 있는 아이템과 기본적인 베이직한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유행 아이템은 일시적이지만 베이직한 기본 아이템은 오랫동안 옷장의 옷과 매치할 수 있어 저렴하게 세일 상품으로 멋스럽게 연출을 할 수 있다.

5. 친구와의 쇼핑을 자제한다
세일기간에 쇼핑을 한다면 친구나 지인들과의 쇼핑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친구는 바람잡이가 될 수 있다. 어떤 상품이건 저렴하다면 주위에서 “ 야 너무 싸다 당장 사라” 또는 “너무 싸다 이때 구입해“ 등 주위에서 부추긴다. 내 돈이 나가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이 지불하는 것에 대해 주위사람은 편안하다. 그래서 세일로 기분은 업! 자신도 모르게 카드를 내밀게 되고 기분으로 동행한 지인에게 먹을거리까지 해결해 주는 친절까지, 금전적으로 손해가 막심하다. 친구와 세일기간에는 자제하는 것이 좋다.

6. 세일로 흥분하지 않는다

세일 때면 저렴하다는 이유로 흥분하고 하나라도 더 싸게 구입하고자 구매욕이 높아지게 된다. 지갑이 열리고 카드를 내밀면서 당시는 즐겁지만 후유증은 오래간다. 흥분하지 말자. 그리고 꼼꼼하게 체크한다. 분명 필요한 것이 있을 것이고 저렴해서 즐거울 수 있지만 잠시 생각하자. 내게 정말 필요한 것인지를...

세일은 참을 수 없는 유혹이기도 하다. 그 동안 구입해야 할 상품을 저렴하게 살 수 있어 기분 좋은 쇼핑이 된다. 하지만 자신이 원하지도 않는 상품에 흥분과 대중 심리도 사야한다는 압박감으로 우리는 뜻하지 않는 지출을 하게 될 수 있다. 그 지출이 기분 좋고 필요한 상품을 저렴하게 구입한다면 문제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자신도 모르게 세일로 합리적이고 꼼꼼하게 체크를 못해 경제적으로 문제가 생긴다면 세일 때 무분별하게 구입한 상품은 쉽게 즐겨 찾지 않게 될 것이고 후회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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