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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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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2 07:36 생활 속 웃음

수건을 세탁하고 말끔하게 건조해도 수건에 쉰내가 날 때가 있습니다. 장마철도 아닌데 수건마다 쉰내가 난다면 분명 무슨 문제가 있을 것입니다. 며칠 전 자취초보인 후배가 수건을 깨끗하게 세탁하고 잘 건조를 했는데요. 수건마다 쉰내가 난다며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후배에게 한 가지 질문을 던졌습니다.

 

장마철도 아닌데 세탁 후에도 수건에 쉰내가 나는 이유

 

후배가 수건에 쉰내가 난다는 말을 듣는 순간 자취생활을 오랫동안 한 사람으로서 딱 한 가지 이유가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질문한 것은?

“ 혹시 사용했던 젖은 수건을 바로 빨래 수납통에 넣어 버려나? ” 하자.

후배가 놀라며 “어떻게 아셨어요! 저 사용한 수건은 바로 빨래통에 그냥 넣는데요.”

세탁해도 수건에 쉰내가 나는 이유는 바로 평소 생활습관입니다.

 

생활습관 사례1- 사용했던 젖은 수건을 빨래 수납통에 그대로 넣어 버리면 젖은 수건에서 세균이 번식해 쉰내를 유발하고 다른 빨랫감에도 영향을 미치더라고요.

생활습관 사례2- 빨래통이 아닌 세탁기를 마치 빨래통처럼 사용하는 스타일도 있는데요. 역시 젖은 수건을 밀폐된 세탁기 안에 빨랫감을 며칠 넣어두면 세균번식으로 역시 쉰내가 납니다.

생활습관 사례3- 욕실에 사용한 수건을 귀찮아서 여러 개를 무심코 걸어두는 습관도 수건에 쉰내를 유발해요. 욕실에 습도가 많아 젖은 수건을 여러 개 걸어두면 건조가 잘 되지 않아 쉰내가 납니다.

 

수건에 쉰내를 예방하는 방법

장마철도 아닌데 수건에 쉰내가 나는 이유는 세 가지 생활습관 사례를 피하는 방법입니다.

젖은 수건을 빨래통에 그대로 방치하지 않고 건조대에 건조 후 세탁물을 모아 세탁하는 생활습관

욕실에서 사용한 수건을 여러 개 걸어두지 않고 사용했던 수건이라도 잘 펴서 걸어두는 생활습관

쉰내 나는 수건을 삶아서 세탁하는 방법이 가장 좋지만 다른 방법으로 마지막 헹굼은 뜨거운 물에 헹구고 식초 반큰술 넣어 헹굼을 하면 쉰내를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바싹 말려주면 뽀송뽀송 쉰내 없는 말끔한 수건을 사용할 수 있답니다.^^

 

자취생활을 오랫동안 하다 보니 생활습관 문제점 확인하고 자연스럽게 터득한 수건 쉰내 예방방법으로 평소 수건 사용 후 무심코 했던 생활습관이 수건에 쉰내를 유발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네요. 그래서 자취초보 후배에게도 명확하게 문제점을 알려주었던 자취인의 수건관리, 생활 속 팁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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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6 07:30 생활 속 웃음

분주한 출근 시 스타일링을 위해 다양한 아이템과 코디를 하게 된다. 하지만 세탁 후 미리 관리를 하지 못한 구김이 많은 아이템은 출근 시간대 더욱 난감을 주는데 특히 미리 다리지 않는 구김이 많은 셔츠는 다리기는 과정도 다른 아이템보다 더 까다롭다. 바쁜 아침 구김 많은 셔츠에 물분무기를 분사하여 셔츠를 다리면 출근 시간을 지체하게 만들고 번거롭다. 하지만 물분무기를 사용하지 않아도 언제든지 스피드하게 구김 많은 셔츠를 다리는 나만의 셔츠 관리 방법을 소개 해본다.

 

 

♣ 물분무기 사용 없이 셔츠를 깔끔하게 다리는 방법

 

세탁 후 건조과정이 중요

손빨래 또는 세탁기 사용이후 탈수를 하다보면 의류에 많은 구김이 생기기 마련.

하지만 건조 과정에서 구김을 미리 예방하지 않으면 모든 의류들이 구김상태에서 건조되어 세탁 후에도 깔끔하게 스타일링을 하기 어려운 상태가 되며 다림질 과정도 까다롭게 만든다. (구김이 많은 셔츠는 스팀 다림기도 해결 못함)그렇다면 건조 시 구김을 예방하는 방법을 미리 손질해두면 더욱 효과적이겠다.

탈수한 의류를 건조 전 탁탁 털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건조 후 구김이 많아지는 셔츠(외 건조 후에 구김 많은 의류)건조는 옷걸이에 걸어 건조하는 방법이 좋다.

건조 시 손질 전 셔츠 상태건조 전 손질 후 구김이 어느 정도 펴진 셔츠 상태

그리고 건조 전 탈수로 인한 셔츠의 구김을 1차 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으로 셔츠 곳곳을 사방으로 당기면서 구김을 펴주면 건조 후에도 어느 정도 구김이 예방된다.

이 방법은 최대한 구김을 방지하고 싶은 의류의 모든 아이템에 적용하면 건조 후에도 최대한 구김을 예방하는 방법이다.

 

셔츠는 반 건조 상태에서 다림질을 한다

셔츠 또는 일반 다림질이 필요한 아이템은 반 건조 상태에서 다림질을 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물분무기를 사용하지 않아도 스피드하고 깔끔하게 다릴 수 있는 방법이다.

위 셔츠는 세탁기에서 탈수 후 바로 건조한 셔츠로 구김이 많다

물분부기를 여러 번 분사를 해야 다림질도 최대한 구김이 펴진다.

하지만 부분적으로 구김이 남았고 구김이 많고 다리기 어려운 소매단 부분은 역시 어렵다는 것!

 

반 건조된 상태에서 다림질한 셔츠

세탁 후 셔츠가 40~50%로 건조된 상태에서 다리질을 하면 물분무기를 사용하지 않아도 깔끔하고 스피드하게 다림질을 할 수 있다.

의류에 적당히 수분이 있는 상태에서 다림질을 하면 더욱 깔끔하고 스피드하게 셔츠를 다릴 수 있고 다림질하기 난감한 소매단이나 칼라부분도 깔끔하고 스피드하게 다릴 수 있다.

PS- 비교한 셔츠 소재는 모두 면 100%

 

완전 건조 된 셔츠 관리 후 소매단반건조 셔츠 관리 후 소매단 상태

세탁 후 구김이 많은 의류를 건조 시 미리 구김을 예방하는 방법을 활용한다면 출근 및 외출 시 다림질을 하지 않아도 구김 없는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으며 다림질을 해야 할 의류는 반 건조 상태에서 미리 다림질을 한다면 더욱 깔끔하게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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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30 07:30 생활 속 웃음

많은 빨래를 세탁을 한 후엔 빨래 건조대가 부족할 때가 많았다. 그래서 옷걸이에 옷을 걸어 방에서 건조하기도 하고 양말은 방바닥에서 건조할 때도 있었는데 그때마다 부족한 빨래 건조대가 아쉬웠다. 그래서 적어도 양말이나 속옷 또는 기타 작은 소품 빨래를 방이나 방바닥에 어수선하게 건조시키지 않을 미니 건조대를 직접 만들어 봤다.

 

재료는 바로 세탁소 옷걸이로 재료도 간단! 만드는 방법도 쉬운 미니 원형 건조대를 만들었는데 직접 며칠 사용해 보니 절로 감탄이 나올 정도로 실용적이고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었다.

 

세탁소 옷걸이로 만든 미니 원형 빨래 건조대 만들기

세탁소 옷걸이 4개와 니퍼를 준비한다.

- 옷걸이 두 개를 1차, 길고 동그랗게 만들고 옷걸이 고리부분을 위로 세워준다.

- 옷걸이 두 개를 겹쳐 2차로 동그랗게 원형모양이 나오도록 만든다.(건조대가 휘지 않게 하기 위해 두 겹 사용)

- 옷걸이 한 개는 길고 곧은 부분을 니퍼로 절단하여 원형 중앙부분 양쪽을 니퍼로 고정이 되도록 구부려준다. (원형모양 지지대 역할과 건조대 라인이 된다)

- 옷걸이 고리 부분을 니퍼로 곧게 펴준 후 다시 좁고 길게 고리를 만들어 준다.

- 옷걸이 나머지 한 개는 원형 건조대 고리에 끼워준다. 마지막 옷걸이 활용은 건조대 고리역할을 하는데 이때 옷걸이를 그대로 사용하면 미끄러워 중심을 잡지 못한다.

- 원형 건조대를 중심잡기 위해 옷걸이 양쪽 끝부분을 니퍼로 구부려 주면 최대한 중심을 잡아 준다.

- 미니 건조대가 완성되면 빨래를 걸 수 있는 빨래집게에 클립을 고정해 건조대에 걸어 주면 미니 원형 건조대가 완성된다.(빨래집게에 구멍이 없다면 클립고정을 안하고 그대로 빨래집게를 사용할 수 있다.)

 

완성된 미니 빨래 건조대

 

원성된 미니 빨래 건조대는 소형 빨래인 양말이나 속옷 그리고 기타 작은 사이즈의 아이템을 건조시킬 수 있어 빨래 건조대가 부족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많은 빨래로 건조대가 부족할 때 세탁소 옷걸이로 만든 미니 원형 건조대를 기본 건조대 끝에 걸어서 양말을 건조해 봤다.

원형 건조대에 양말을 걸어 건조해 보니 건조도 더욱 쉽게 되었다.(빨래집게를 원형 건조대 라인에 따라 더 많이 사용하면 더 많은 양말을 건조할 수 있다) 속옷 건조는 공개할 수는 없지만 건조도 쉬워서 정말 유용하게 사용되었다.

 

미니 원형 건조대는 기본 건조대에서 활용할 수도 있으며 사이즈가 작고 이동이 편리해 방에서도 간편하게 건조할 수 있다. 또는 캠핑 및 휴가지에서 조립도 할 수 있는 기능(?)도 있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미니 빨래 건조대가 될 수 있어 생활 속 작은 빨래를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미니 건조대이다,

물론 판매되는 미니 빨래 건조대도 있지만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 기쁨은 그것과 비교되지 않는 나만의 즐거움이 있다는 것!

 

세탁소 옷걸이의 색다른 변신으로 만든 미니 빨래 건조대는 감탄 절로! 정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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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30 07:30 스타일 TALK

며칠 전에 송년회 모임이 있었는데 선후배님과 한해를 마무리하며 신년 계획을 발표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패션업계 디자이너와 컨설팅, VM 연구소 외 다양한 디자인계열 대표님들이 참석한 송년모임에서 스타일에 관한 주제는 빠질 수 없는 이야기로 대화를 나누다가 너무나 뜻밖의 말에 깜짝 놀라게 되었다.

저녁을 먹으면서 이런저런 패션관련 이야기를 하다가 개인적으로 옷에 대한 궁금한 점을 털어 놓았다.

" 요즘 저는 이런 생각을 해요. 어떤 옷을 입으면 굉장히 기분도 좋고 좋은 일이 생기게 하는 옷이 있는가 하면 어떤 옷은 그 옷만 입으면 기분도 다운되고 불편한 일이 생기게 하는데 옷도 운을 부르게 하는 옷이 있을까요? 아니면 기분 탓일까요?” 하자. 옆 자리에 앉아 계신 스타일, 이미지 컨설팅회사의 대표님이 이야기를 하셨다. 

“옷도 좋은 기분을 느끼게 해주며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스타일이 있죠, 그런 아이템은 입어서 몸에 잘 맞고 편하고 누가 봐도 딱 어울리는 느낌을 주는 옷인데 언제나 기분 좋게 만들어 주게 해요. 옷도 자신을 돋보이게 하고 운도 따르게 해주는 역할도 당연히 한답니다. 외모가 비슷한 사람이라고 트렌디한 옷을 입은 사람이나 깔끔한 패션에 더 호감을 주게 되는 것처럼 옷은 그 사람의 분위기나 느낌을 좌우하게 되는데 그만큼 어떤 옷으로 스타일을 강조하느냐에 따라 호감과 좋은 운을 부르게 하죠”

그래서 더 궁금했던 질문을 했다.

“ 맞아요.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옷은 기분도 좋게 하는 것 같아요. 그런데 잘 어울렸고 기분 좋았던 옷이 일 년후나 몇 년 후에 입으면 처음 입었을 때 좋았던 느낌이 아니더라고요. 즉 새 옷보다 해가 지난 옷을 입으면 어색하고 가끔은 기분도 다운되는데 왜 그럴까요?  단지 새 옷과 오래된 옷이라는 기분 차이일까요? 하자.

대표님의 답변에 깜짝 놀랐다.

그분의 답변을 정리하자면 이랬다.

새 옷은 옷장 속에 오랫동안 보관한 옷보다 새롭고 좋은 기운을 준다고 한다. 즉 오래된 옷일수록 어두운 옷장에 있어 좋은 기운보다 어둡고 습한 기운 그리고 좋은 기운이 사라지게 만들어 입었을 때 산뜻한 기분을 느끼기 힘들다고 한다. 그래서 새 옷을 입는 것이 좋은 기운을 준다고 했는데 그렇다고 늘 새 옷을 입는 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지만 오래된 옷도 새 옷처럼 입을 수 있다고 했다.

방법으로는 새 옷과 지난 옷을 같이 걸어두거나 보관하는 방법으로 새 옷에 있는 좋은 기운을 오래된 옷에 전해지도록 하는 방법인데 같이 걸어 두면 손이 안가는 옷도 새 옷과 같이 레이어드를 할 수 있어 자주 입으면서 새 옷처럼 기분 좋은 옷이 된다고 한다.
두 번째는 오랫동안 옷장 깊숙하게 보관했던 옷을 털어주는 습관과 세탁해 보관했던 옷이라도 가끔씩 세탁하거나 통풍이 잘 되는 곳이나 햇빛에 말려주면 좋은 기운을 받아들이면 곰팡이와 진드기를 예방할 수 있어 새 옷처럼 기분 좋게 그리고 즐겨 입는 아이템이 되며 더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다고 했다.
세 번째는 리폼으로 새로운 디자인으로 재 탄생시켜 새 옷처럼 입는 방법이며 네 번째는 자주 옷장정리가 필요한데 거의 입지 않는 옷은 과감히 버리며 정리 정돈된 깔끔하고 청결한 옷장을 관리하는 것이 자주 새 옷을 구입해 입는 것보다 효과적이며 중요하고 좋은 방법이라고 하셨다.

대표님의 이야기를 듣고 보니 정말 놀라웠다.

새 옷이라 기분 좋은 것도 있지만 새 옷에는 새로운 기운이 담겨져 좋은 느낌을 주어 자신감도 생기고 활기찬 일상을 보내지만 지난 옷은 오랫동안 옷장에 있으니 알게 모르게 옷에 쌓이는 먼지와 세균 등으로 자칫 입은 후 불편함을 주게 하고 오랜 된 옷이라는 느낌으로 기분도 다운되게 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는 것. 그래서 새 옷보다 옷장 속 오래된 옷을 입었을 때 산뜻한 기분을 느끼지 못했던 것일 수도 있다는 놀라운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이야기를 듣고 보니 오랫동안 옷장 속에 보관했던 옷은 거의 세상의 빛도 못보고 늘 깊숙한 곳에 구겨지고 옷장에 애물단지가 되어 점점 찾지 않는 옷이 되었으니 우연히 한번 입게 되면 당연히 후회되는 스타일이 되는 것을 경험했었는데 아마도 관리하지 않는 오래 된 옷에 대한 불편한 진실을 느꼈었나 보다.

새 옷은 분명 옷장 속 오래된 옷보다 새롭게 스타일을 돋보이게 하고 기분도 좋게도 하지만 새 옷에서 오는 기대감과 좋은 느낌이 좋은 일도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닐까?

기분 좋게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옷장 속 오래된 옷도 정리하고 그 동안 옷장 깊숙한 곳에 보관한 옷도 툴툴 먼지 털고 세탁해서 깔끔하고 기분 좋은 옷장으로 정리를 해야겠다. 새해가 다가오니 말이다^^

아마도 새해(설 명절)에 새옷을 입는 이유는 지난해 불편했던 모든 기운을 털어내고 새 옷을 입어 좋은 일을 기대하면서 새롭게 출발하고 싶은  의미가 담겨진 것이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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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기분좋은 옷, 놀라운이야기, 대표님, 리폼, 새옷, 새해, 세탁, 송년회, 스타일, 오래된옷, , 옷의 기운, 옷장, 옷장정리, 좋은 느낌, 컨설팅, 트렌드,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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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6 08:00 생활 속 웃음

이불빨래는 큰 욕조에 다이어트 효과가 있을 정도로 열심히 밟아 가며 시원하게 세탁하는 방법이 제일 좋지만 솔직히 너무 힘들다. 그래서 세탁소에서 이불을 세탁할 수도 있지만 가벼운 이불은 집에서 세탁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특히 여름이면 땀으로 끈적일 수도 있고 자주 세탁하지 않으면 불쾌감과 세균과 진드기로 피부를 자극할 수 있어 자주 이불빨래를 해야 하는데 물론 사계절 편안한 잠자기와 쾌적함을 위해 이불을 자주 세탁해야겠지만 여름이면 더 자주 이불빨래를 해야 쾌적한 잠자리를 유지하게 한다. 그래서 그 동안 이불빨래를 더욱 효과적으로 오염을 제거하면서 이불 손상을 최대한 방지하는 나만의 몇 가지 팁이 있는데 이 방법은 드럼세탁기가 아니라 일반 세탁기로 몇 년간 이불세탁을 하는 방법으로 세탁기 이불을 넣기 전 후 꼭 체크하면 좋은 방법으로 깔끔하게 그리고 이불 손상을 줄이는 방법이다.

이불빨래 세탁기 넣기 전 중요한 몇 가지 팁

여름 이불은 소재도 가볍고 솜이 거의 없는데 사진에서 보는 이불 샘플은 여름에 인기 있는 지지미원단으로 가볍게 솜이 있는 이불로 세탁한 방법 예. 가을, 겨울 이불도 물세탁해도 무방한 소재라면 같은 방법으로 이용하는 세탁 팁이다.

1. 이불을 세탁하기 전에 충분하게 털어준다

이불을 장시간 사용하다 보면 먼지나 진드기가 많을 수 있다. 이때 빨래 전 이불을 팍팍 털어서 최대한 먼지나 진드기를 제거해서 세탁하는 것이 더욱 깨끗한 세탁을 하게 된다.

2. 이불은 접어 돌돌 말아준다

            - 위 사진은 이불을 말고 겉에 다시 침대 커버를 말은 것

세탁기에 넣기 전 이불을 접어 돌돌 말아주는 이유는 세탁기에서 이불이 엉키지 않으면서 이불에 손상 없이(찢어짐) 자연스럽게 세탁을 해주는데 이 방법을 처음에 몰랐을 때는 세탁기에 이불을 대충 뭉쳐 넣었는데 세탁기에 무리가 왔었다.

 

뭉쳐 있는 이불부피가 커서 갑자기 세탁하다가 세탁기가 덜커덩 거리면서 멈추는 것을 볼 수 있었는데 나중에 세탁기를 열어보니 이불이 너무 뭉치고 엉겨 세탁기에 무리를 주었다는 것을 알았다.

 

- 헹굼할때 이불의 세탁 이불 모양으로 잘 유지하며 뭉치지 않는다.

- 마지막 탈수 후 이불과 침대커버가 엉키지 않고  세탁기 통에서 모양을 잘 유지하고 손상 없이 탈수되었다. (일반세탁기의 브랜드마다 따라 다소 다를 수 있다)

그래서 이불을 세탁기통 안이 둥글고 세탁기가 좌우로 움직임 방향으로 이불도 동그랗게 돌돌 말아 넣어 봤는데 순조롭게 세탁을 하는 것을 경험하게 되어 그 다음부터 이불은 돌돌 말아 세탁하기 시작했다.(이불 외 길이가 긴 커튼 세탁도 같은 방법으로 세탁한다)

3.이불 넣기 전 세탁기에 물을 소량으로 메뉴를 선택하고 액체세제를 이용한다

이불빨래는 부피가 많아 가루세제보다 액체세제가 세제 잔여분을 최소로 할 수 있으며 특히 처음에 물량을 소량으로 하고 거품을 만들어 주는 것이 좋다. 이유는 액체세제라도 물과 세제가 충분하게 융해되는 것이 좋다. 그럼 오염을 잘 제거하고 세제 잔여물이 남지 않게 하는데 액체세제가 아닌 가루 세제도 같은 방법으로 이용하면 좋다.

4. 거품이 생기면 다시 물량을 조절한다

세제와 소량 물로 충분히 거품과 세제융해가 되었다면 돌돌 말은 이불(침대커버) 세탁기 안에 넣고 다시 물량을 중(中)으로 물량을 늘려 빨래코스를 한다.(처음부터 물량을 대(大)로 하면 오염제거가 다소 낮을 수 있다) 빨래코스가 끝나면 헹굼부터는 물량을 대(大) 메뉴로 설정해 헹굼을 3~4번 헹군다.

5. 세탁 마무리

날씨가 화창하고 햇빛이 좋은 날은 굳이 섬유 유연제가 필요하지 않다. 여름 이불은 부드러움보다 햇빛에 잘 말린 이불이 다소 까칠하지만 스킨에 쾌적함으로 오히려 느낌이 좋다. 하지만 세탁하는 날 날씨가 흐리고 습도가 높다면 따뜻한 물에 섬유 유연제나 식초를 첨가해 마지막 헹굼을 하는 것과 확실하게 탈수하는 것이 불편한 냄새를 방지 할 수 있겠다. 그리고 이불이 건조되면 다시 건조된 이불을 털어주면 세탁하면서 달라붙은 먼지가 제거되어 더욱 깔끔하고 쾌적한 수면에 도움을 준다.

간단 설명
1. 이불을 세탁 전 먼지를 털어준다
2. 세탁 전 세탁기 안에 소량물과 세제로 거품을 만든다
3. 이불을 말아 넣고 물량을 중(中) 매뉴로 늘려 빨래를 한다
4. 헹굼은 최대한 물량을 늘려 세제 잔여를 제거한다
5. 건조 후 다시 이불을 털어 잔여 먼지를 제거한다


◈ 이불빨래, 세탁기(일반세탁기)이용 시 그리고 세탁 전 후의 몇 가지 팁을 한번 활용해 보세요. 이불이 손상되지 않으면서 세탁기 고장이 없이 여름밤을 깔끔하고 쾌적하게 만들어 줍니다^^


안녕하세요. 머쉬룸M 입니다.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래 손가락 모양의 추천을 눌러 주시면 더 좋은 글을 볼 수 있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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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거품내기, 건조, 세재, 세탁, 세탁기, 세탁팁, 수면, 액체세재, 여름이불, 이불, 이불말기, 이불빨래, 이불털기, 일반세탁기, 헹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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