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머쉬룸M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DNS Powered by DNSEver.com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68,545,659total
  • 2,052today
  • 3,933yesterday
2009 view블로거대상 엠블럼
2013.02.20 07:30 스타일 TALK

옷은 스타일을 매력적인 실루엣을 만들어 주기도 하며 체형의 단점을 보완해주기도 하는데 옷의 디자인과 컬러를 어떻게 코디네이션을 하느냐에 따라 스타일을 좌우하게 된다. 옷이 전체적인 스타일에 70%를 좌우한다면 30%가 소품의 선택과 스타일링에 따라 매력적인 스타일을 완성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하지만 30%의 소품연출 역할이 의상과 자신의 이미지 그리고 상황에 맞지 않는 선택을 했다면 아무리 멋진 옷을 입었어도 소품연출 하나가 뜻하지 않게 스타일을 망치게 할 수 있으며 촌스럽고 우스꽝스러운 분위기를 주게 하는 결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소품연출 중 가장 비중 있는 역할을 하는 것이 가방으로 가방도 옷과 같이 T.P.O(시간:Time. 장소:Place. 목적: Occasion)에 따라 격식에 맞는 가방을 선택을 한다면 세련미를 은은하게 풍기게 되며 멋스럽고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로 의상 못지않게 강조되는 부분이다.

하지만 최근 T.P.O를 고려하지 않는 스타일을 종종 볼 수 있다. 이유는 격식보다 자신의 개성 그리고 자유스러운 스타일이 부각되고 있는 스타일 경향으로 T.P.O에 상관없이 자신만의 스타일을 강조하려는 추세다. 그 중 소품선택 시 명품가방 하나만으로 옷차림은 물론 T.P.O와 무관하게 자신만의 명품패션을 강조하려는 그들을 종종 볼 수 있다.

특히 명품가방만으로 T.P.O를 고려하지 않거나 의상과 어울리지 않아도 착용만으로 스타일이 돋보일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T.P.O 및 의상 그리고 체형과 상관없이 명품가방 하나만 착용했다고 명품패션이 돋보일 순 없다. 오히려 스타일을 망치는 주범이 될 수 있으며 촌스럽고 엉뚱한 이미지만 노출될 수 있는 몇 가지 사례를 들어보겠다.

 

의상과 어울리지 않는 명품가방패션

                                    -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사진

 

1. 러블리한 패션을 강조하고 싶은 날 소프트한 컬러와 귀여운 디자인으로 의상과 구두를 코디네이션하고 앙증스러운 소프트한 컬러 가방으로 마무리했다면 완벽한 러블리한 패션이다. 하지만 평소 명품가방을 즐기고 있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명품브랜드 로고가 가득한 패턴의 켄버스 쇼퍼백(쇼핑백처럼 사각형의 큰 가방으로 소지품이 많이 들어가는 빅백의 일종)을 착용했다면 우스꽝스럽고 명품백만 강조된 촌스러운 스타일이 되고야 만다.

2. 해외여행으로 공항패션이 강조되는 요즘 공항에서 캐리어와 캐주얼 옷차림에 명품 크러치백을 들었다면 정말 우스꽝스럽고 촌스러운 패션이 될 것이다.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사진

3. 격식을 차려야 하는 디너모임에 의상은 레드카펫(?)차림인데 가방착용은 커다란 빅백의 명품가방이라면 자신의 스타일은 없고 명품가방만 강조하고 싶은 이미지만 주게 된다.

 

세트 맞춤 스타일을 즐기는 명품패션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사진

              - 명품가방 착용에 똑같은 로고의 다른 소품을 연출했다면?......촌스럽다.

 

스타일에 깔맞춤으로 컬러로 세트 스타일링을 하면 옷 잘 입는 이미지를 준다고 한다. 하지만 최근 깔맞춤 스타일링보다 자신만의 컬러 코디네이션으로 개성을 강조하는 시대가 되어 굳이 의상과 소품 컬러를 맞추기보다 의도되지 않는 컬러의 믹스매치 코디네이션이 옷 잘 입는 이미지를 주고 있다. 명품패션도 마찬가지!

명품브랜드의 로고가 선명한 가방과 함께 모자나 벨트 또는 구두로 어떤 브랜드를 착용하고 있는지 세트 코디네이션을 하면 솔직히 경제적으로 여유있는 사람이라고 인식되거나 매력적인 이미지를 주기보다 촌스럽고 보여줄 자신의 스타일은 ‘명품브랜드 로고’만이란 생각만 들게 한다.

 

체형을 고려하지 않는 명품가방패션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사진

- 비슷한 체형의 가방 연출로 가방의 크기에 따라 각각의 스타일 이미지를 좌우한다

 

체형을 고려하지 않는 의상의 선택도 어색하고 불편함을 주지만 가방의 사이즈 선택도 체형의 단점을 노출하게 된다. 명품가방을 강조하고 싶다고 또는 좋아하는 가방사이즈라도 자신의 체형과 어울리지 않는다면 부담스러운 스타일이 되고야 만다. 예를 들어 작고 왜소한 체구에 큰 짐을 지고 있는 듯 몸집만큼이나 큰 명품 빅백을 착용했다면 가방이 자신의 체형단점을 그대로 강조될 뿐 자신만의 매력적인 스타일은 사라지게 된다. 반대로 몸집이 큰 체형이 명품가방이라고 작고 러블리한 체인백은 착용하거나 소형 토트백을 착용한다면 자신의 큰 체형만 더욱 강조하는 어색한 이미지만 강조될 것이다 가방도 자신의 체형과 스타일을 고려한다면 한눈에 멋스러운 스타일을 표현해 준다..

 

멋진 옷을 입었어도 옷과 체형 그리고 상황에 따라 어울리지 않는 명품가방은 자신의 스타일을 촌스럽게 할 수 있으며 명품가방이 오히려 자신만의 매력적인 개성과 스타일 그리고 이미지를 밀어내는 역효과를 줄 수 있는 소품선택이 될 수 있다.

 

                                머쉬룸M의 글을 구독 하는 법- 구독+해 주세요   

                                       손가락 모양 추천 ^^  

                                                        

저작자 표시
신고
'HanRSS'로 구독하시려면 옆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
posted by 머쉬룸M
2013.02.16 08:16 스타일 TALK

입춘이 지났지만 여전히 기온은 봄의 복병 꽃샘추위가 교차하는 추위가 이어지는 요즘이다. 추워서 칙칙한 겨울옷을 입어야하는 계절이 교차하는 환절기에 봄옷을 입기에 애매하다면 겨울의류이지만 봄패션을 즐기는 방법을 활용할 수 있는데 의류나 소품으로 봄 컬러로 포인트를 스타일링을 한다면 환절기에 상큼하고 여성스러운 봄패션을 즐길 수 있겠다.

봄패션을 좀 더 일찍 즐기고 싶다면 최근 방영되는 드라마들 중 여배우들의 패션에서도 그 팁을 엿볼 수 있다.

 

◈ 의류에 봄 컬러로 포인트 주기

옷장 속 어두운 겨울 외투보다 밝고 화사한 컬러 외투 선택만으로 봄 패션을 즐길 수 있다. 따스한 모직코드나 패딩코트 등등 외투 컬러만 밝은 컬러로 스타일링만 해도 기분은 미리 봄을 즐기는 기분을 주며 따스하게 환절기 봄패션을 즐길 수 있다.

 

외투로 밝고 화사한 봄패션을 즐기는 방법

- 내딸 서영이-최호정이 패션. 7급 공무원- 최강희패션. 오자룡이 간다-  오연서 패션

- 겨울외투의 컬러를 밝고 비비드한 컬러로 스타일링 한다면 따스하면서 봄패션을 미리 즐길 수 있다.

              - 다음 이미지 사진자료 편집함(중간 중간 소장 자료사진 첨부)

봄 스타일 외투 패션 코디 예

             - 백년의 유산- 유진패션. 야왕- 수애패션과 김성령 패션. 내딸서영이-이보영패션  

             - 소프트한 컬러로 봄패션을 즐기는 방법도 있으며 유행 패턴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다.

 

이너웨어로 컬러 포인트를 주는 방법

                                     -드라마에서 보는 이너웨어 포인트 컬러 연출

 

마땅하게 밝은 외투가 없다면 이너웨어로 컬러 포인트를 줄 수 있겠다. 어두운 외투 안에 밝은 컬러나 컬러풀한 이너웨어로 레이어드를 해 본다면 한층 밝고 상큼한 봄패션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이겠다. 겉옷과 대비되는 밝은 컬러나 비비드한 컬러의 레이어드가 한층 상큼한 이미지를 준다.

 

◈ 소품으로 봄 이미지 주기

                               - 드라마 여배우의 소품 연출 팁과 자료 사진으로 본 소품 연출

 

옷장에 밝고 컬러풀한 외투가 없다면 또는 마땅한 봄 컬러의 이너웨어가 부족하다면 소품으로 화사한 봄 컬러로 포인트를 주는 방법이 있다. 예를 들어 목도리, 스카프, 벨트, 스타킹, 모자, 그리고 가방 등등 소품에 비비드한 컬러만 주어도 스타일이 밝아지면서 포인트를 살려주어 봄패션 이미지를 강조할 수 있겠다.

 

봄을 기다리는 추운 환절기에 좀 더 빠르게 봄패션을 즐기고 싶다면 상큼한 봄 컬러로 나만의 봄 스타일링을 즐겨보자.

 

                                    

                                머쉬룸M의 글을 구독 하는 법- 구독+해 주세요   

                                       손가락 모양 추천 ^^  
                         

저작자 표시
신고
'HanRSS'로 구독하시려면 옆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
posted by 머쉬룸M
2010.10.07 07:30 스타일 TALK

가방과 구두 그리고 소품은 스타일에 있어 중요한 아이템이다. 세 가지 아이템만으로도 충분히 스타일리시하며 의상과 어울리는 코디라면 더욱 멋스럽고 슬림하게 때론 길게 보여주기도 한다. 멋진 의상을 입었어도 가방과 구두가 어울리지 않는다면 어색함을 주고 작은 키를 어쩌면 더 작게 보이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의상과 함께 가방과 구두 컬러만 맞추어도 멋스러우며 다리도 길게 그리고 전체적으로 슬림한 효과를 줄 수 있다. 더불어 소품인 스카프나 머플러를 활용하면 시선이 상체를 강조해 키가 커 보이며 옷차림에 포인트를 살려 멋스러운 이미지를 줄 수 있다. 가끔 멋스러운 옷차림을 사람들을 볼 때면 의상과 잘 어울리는 가방이나 구두의 컬러를 맞추어 자연스럽고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주며 소품으로 포인트를 주어 세련된 이미지를 주는데 그 만큼 가방, 구두, 소품이 스타일에 미치는 영향은 대단할 수 있다.

자, 그럼 가방, 구두 그리고 소품이 스타일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알아본다.
( 참고로 사진들은 필자와 동료들로 그 동안 촬영한 사진 모음이다 )

1. 가방과 구두가 스타일에 미치는 영향

의상과 가방 그리고 구두의 선택에 따라 스타일을 길고 슬림하게 보여주기도 하며 멋스러움을 부각하기도 한다. 하의와 구두와 컬러를 맞추면 다리가 길고 슬림한 효과를 줄 수 있으며 가방과 구두의 컬러를 맞추면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주기도 한다. 즉 의상의 컬러를 맞게 가방이나 구두를 매치하면 스타일을 더욱 멋스럽고 세련미를 줄 수 있으며 가방과 구두컬러만 같은 컬러를 유지해도 옷차림은 단번에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준다.

사진 1, 2: 같은 핀턱주름이 있는 팬츠이지만 구두와 가방 그리고 상의에 따라 분위기가 다르게 보여 질 것이다.
1번 사진: 가방과 구두 컬러를 맞추고 팬츠컬러에 구두컬러를 맞추게 된다면 전체적으로 슬림한 효과를 준다.
2번 사진: 구두와 상의 컬러를 맞춘 코디로 전체적으로 통일감이 있지만 다소 다리가 짧게 보이게 한다.
사진 3, 4번: 같은 팬츠이지만 3번은 벨트, 팬츠, 구두의 컬러를 맞추어 더욱 슬림하고 길게 보인다(참고로 필자는 키 작은 여성이다)
4번은 가방과 구두 컬러를 맞추고 상의 단추를 여며 허리라인을 슬림하게 코디하면 전체적으로 날씬한 효과를 줄 수 있다.

1번 사진: 키 작은 여성으로 과감하게 단화를 신었지만 매력 있는 코디로 재킷은 카라에 포인트를 주어 상체를 강조하고 재킷과 가방 그리고 구두컬러를 맞추어 코디하여 작은 키이지만 스타일리시한 코디로 완성
2번 사진: 역시 키 작은 여성으로 전체적으로 슬림한 의상에 가방과 구두의 컬러를 통일한다.
3,4 번 사진: 상의와 가방 또는 구두 컬러를 통일해 전체적으로 길게 보여주는 코디로 완성

2. 소품이 스타일에 미치는 영향

가을 연출로 필수 아이템인 스카프와 머플러가 밋밋한 의상에 단번에 스타일에 멋스러움을 부각하게 된다. 그 만큼 소품이 옷차림에 포인트를 주고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주니 가을에는 더욱 필요한 아이템이 될 것이다.

1, 2번 사진: 머플러 연출로 머플러를 양쪽으로 길게 연출하면 시선이 상하로 움직여 보여 전체적으로 길게 보여줄 수 있으며 머플러를 의상과 대비되는 컬러를 연출하면 역시 상체를 강조에 키가 커 보이는 효과를 줄 수 있다.

3, 4 번: 프티(쁘띠) 스카프를 활용하여 목선에 포인트를 주는 연출로 상체를 강조하고 옷차림에 포인트를 주어 올가을 옷차림에 멋스러움을 강조할 수 있다.

이처럼 의상과 잘 매치되는 가방과 구두 그리고 소품으로 스타일에 멋을 돋보이고 멋을 주는 것으로 1번 사진처럼 의상의 무늬 중 하나의 컬러를 선택해 구두를 매치하기도 하며 2번 사진처럼 전체적으로 같은 컬러에 톤을 다르게 의상을 연출하고 벨트나 구두를 매치하거나 3번은 전체적으로 블랙 톤으로 의상을 통일하고 머플러를 길게 그리고 머플러 컬러 중 구두의 컬러를 매치해 길고 슬림한 효과를 줄 수 있다. 그리고 마지막 4번 사진은 같은 컬러의 의상과 포인트를 주는 소품으로 좀 더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돋보이게 한다.
◈ 올가을 의상과 가방, 구두, 소품의 컬러코디 매치로 스타일의 완성도를 높여본다.




                        ♥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모양
 
추천버튼과 구독을 눌러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저작자 표시
신고
'HanRSS'로 구독하시려면 옆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
posted by 머쉬룸M
2010.05.09 12:00 여자패션 스타일

과거 우리는 꽃무늬 아이템을 촌스러운 패션이라 생각했다. 마치 할머니가 밭에서 일할 때 입는 일 바지(일명 몸뻬바지)나 티셔츠를 연상하게 할 정도였으니 말이다. 하지만 패션에서 꽃무늬가 올 시즌 트렌디한 인기 아이템이 되었으니 로맨틱하고 사랑스럽게 여심을 흔들고 있다. 아직은 한국에는 꽃무늬 아이템이 어색해 몇몇 패션피플만이 즐겨하고 있지만 일본여자들에게는 인기 아이템으로 머리에서 발끝까지 꽃무늬를 즐겨 코디한다.

                일본 꽃무늬 아이템 스트리트 패션

1 원피스 스타일

꽃무늬는 역시 원피스로 스타일링 하는 것이 가장 여성스럽고 로맨틱하다. 특히 하늘하늘한 시폰 원피스는 꽃무늬를 가장 돋보이게 하고 극대화 시켜서 여성스럽게 스타일링을 할 수 있다.


2. 스커트 스타일

좀 더 귀엽고 사랑스럽게 표현하고 싶다면 꽃무늬 스커트를 입어 본다. 파스텔 계열부터 비비드한 컬러까지 꽃무늬가 더해진 스커트는 로맨틱하다. 꽃무늬 스커트를 코디할때는 상의는 단색으로 매치하면 좋은데 청재킷, 청셔츠, 카디건 등으로 코디해 본다.


3. 보디수트(점프수트)

꽃무늬가 보디수트와 만나 트렌디한 스타일로 변신했다. 그 동안 보디수트는 단색이 주가 되었지만 올 시즌에는 꽃무늬 보디수트가 대세! 큰 무늬부터 잔잔한 꽃무늬로 화사함을 보여줄 수 있다.보디수트는 소품활용과 디자인에 따라 멋을 더하게 한다.


4. 소품 스타일

온통 꽃무늬 아이템이 인기 있어 머리부터 발끝까지 꽃무늬 아이템이 다양해졌다. 머리에는 꽃무늬 리본과 모자. 꽃무늬 의상 그리고 구두, 가방까지 다양한 꽃무늬 소품들 즐기고 있다.(물론 머리에서 발끝까지 꽃무늬로 스타일링을 한다면 정말 촌스럽다)




          꽃무늬를 촌스러움에서 스타일리시한 트렌드로 올 시즌 한번 즐겨 본다.
                           


                              머쉬룸M의 글을 구독 하는 법- 구독+해 주세요
 
손가락으로 추천버튼과 구독을 눌러주세요. 즐거운 하루가 시작됩니다^^


저작자 표시
신고
'HanRSS'로 구독하시려면 옆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
posted by 머쉬룸M
TAG 꽃무늬, 보디수트, 소품연출, 스커트, 스타일리시, 스트리트패션, 원피스, 촌스럽다. 스타일링, 플라워 아이템
Trackback 1 Comment 11
2010.04.27 07:30 스타일 TALK

상대방에게 섹시하다. 예쁘다는 말은 기분 좋은 말이다. 하지만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더 듣기 좋은 말이 ‘스타일이 좋다’ 라는 말이 솔직히 듣기 좋다는 생각이 든다. 스타일이 좋다는 것은 자신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것으로 헤어스타일, 메이크업, 옷차림, 매너 등등으로 판단하고 사회적으로 상대방에게 호감을 주고 가끔 스타일에 따라 상대방의 능력까지 판단하게 만드는 것 같다. 특히 옷차림은 따라 상대방에게 ‘옷 잘 입는다‘는 말도 들을 수 있고 무언의 말로 “오늘 아침 늦게 일어났어“ 라고 말을 듣게 된다면 그 날 스타일이 상대방에게 좋은 느낌이 아니라는 말과 같다. 이렇게 사람들은 스타일로 상대방을 판단하고 특히 옷차림으로 옷 잘 입는 사람인지 아니면 옷을 잘 못 입는 사람인지 은근히 상대방에게 기준을 갖게 한다.

옷을 잘 입는 사람들은 솔직히 이 글이 평범하고 쉬울 수도 있겠다. 평소나 바쁜 스케줄에도 스타일에 민감하고 그 동안 스타일에 대해 관심과 연습으로 어떤 상황에도 잘 입을 것이다. 하지만 옷 잘 입는 사람도 넘치는 자신감으로 실수를 하기도 상대방에게 불편한 옷차림을 보여주기도 한다. 그래서 어떤 상황이든 옷을 잘 입고 싶은 분 그리고 잘 입는 코디법에 어려움이 있거나 바쁜 시간에 스피드하고 쉽게 연출 할 수 있는 코디법 4가지를 소개해 본다. (옷장 속 코디 예로 정장보다 캐주얼 스타일로 코디를 해본다)

1. 컬러 코디법

컬러 코디법은 쉬우면서도 은근히 어려움이 있다. 잘 맞는 컬러는 세련된 이미지를 주지만 자칫 컬러매치에 따라 촌스러움과 부담스런 컬러매치가 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간단하게 생각하자. 컬러매치가 어렵다면 무조건 동일한 컬러로 코디하는 방법이 제일 쉽다. 모노톤으로 전체적으로 톤이 다르게 연출 할 수 있고 베이직, 컬러 등 톤만 다르게 코디하는 것이 실패 없는 컬러코디가 된다. 무늬 또한 동일한 컬러를 선택해 본다.

- 코디 예: 누드컬러이지만 상의, 하의의 톤을 다르게 하고 소품도 비슷한 컬러로 연출하면 세련되고 우아한 스타일을 보여줄 수 있다.
- 전체적으로 모노톤이지만 이너웨어에 프린트를 강조하면 상체가 강조되어 시선이 위로 길게 보이는 효과를 주고 포인트로 컬러감이 있는 소품을 이용하면 멋스럽다.

2. 무늬 코디법

무늬 아이템 옷을 잘 입으면 정말 멋쟁이가 된다. 최근에는 단색보다 무늬나 캐릭터가 있는 티셔츠, 셔츠 등등이 트렌드가 되고 있는데 무늬 옷을 잘 입는 방법은 무늬에 있는 컬러 중 하나를 선택해서 다른 아이템과 믹스매치하는 것이 가장 쉬운 방법이다. 그 아이템이 옷 이 될 수 있고 소품이 될 수 있다. 무늬의 컬러를 이용해서 코디를 한다면 멋스러운 코디네이션을 완성할 수 있다.

- 무늬 옷을 선택할 때 가장 쉬운 방법은 무늬 컬러에 있는 하나의 컬러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쉽다. 하지만 주의해야 할 것은 체형에 따라 컬러를 선택해는 것이 좋은데 상체가 통통하다면 하의에 무늬 옷의 컬러 중 어두운 것을 선택해야 상체가 슬림하게 보인다. 카디건을 오픈하고 롱 목걸이를 길게 연출하면 더 날씬한 효과를 준다.
- 상체는 날씬하지만 하체가 통통하다면 무늬를 상의에 포인트를 주고 상체를 슬림하게 보이게 무늬 중 어두운 컬러를 선택하여 겉옷을 레이어드하면 전체적으로 슬림한 효과를 준다. 바지경우 바지단 아래가 좁아지는 디자인이 날씬한 효과를 준다.

3. 소품 코디법

소품에는 액세서리나. 스카프, 머플러, 가방, 구두가 있다. 소품을 잘 활용하는 방법은 옷차림에 어울리는 소품도 물론 중요하고 옷차림에서 하나의 컬러를 선택해 소품을 결정하는 것 이 좋다. 옷에 있는 컬러 구두, 또는 옷에 있는 컬러 가방, 그리고 옷에 있는 컬러 중 하나를 선택한 액세서리, 스카프를 통일한다면 스타일리시한 옷차림이 된다. 물론 옷차림에 컬러가 없어도 컬러감 있는 소품만으로 멋스럽게 연출하기도 한다.


- 소품을 멋스럽게 활용하는 방법의 하나는 상의 컬러중 하나를 선택하여 가방과 같은 컬러를 선택하거나 옷에 있는 컬러 중에 하나를 선택하여 가방이나 신발을 같은 컬러를 착용한다.
- 하의 옷 컬러를 같은 컬러로 신발을 선택한다. 하의와 같은 컬러의 신발을 선택하면 특히 스커트 착용할 경우 더욱 날씬한 효과를 주고 가방과 같은 컬러를 한다면 더욱 스타일리시하며 매력적으로 보인다.
- 가방과 신발을 같은 컬러로 코디한 예로 의상과 보색으로 가방이나 신발을 선택하는 것도 멋스러움을 준다.

4. 날씬 코디법

자신의 체형에 만족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고 분명 문제 부위가 있다. 전체적으로 통통한 사람이라면 이너웨어를 상의, 하의를 같은 컬러로 통일하고 겉옷을 다른 컬러로 코디해 이너웨어가 11자로 길게 연출하면 날씬하게 보이며 하체가 통통한 사람들이 특히 많은데(필자도 해당) 이럴 때는 하의 스커트를 선택할 때는 타이트한 것 보다 A라인 스커트(티어드 스커트, 주름스커트)가 하체를 날씬하게 보이며 허벅지가 굵고 다리가 짧다면 청바지를 선택할 때는 스키니 진보다 부츠컷 진이 훨씬 슬림하고 길게 보인다(물론 하이힐을 착용하면 더욱 효과 있다)

- 특히 하체에 자신없다면 스커트는 타이트한 것 보다 볼륨이 있는 스커트, 그리고 허리라인을 위로 연출하면 하체를 슬림하고 길게 보이게 한다. 상의는 비슷한 컬러 또는 무늬로 통일하여 상체를 강조한다.
- 무늬 이너웨어에 짧은 짙은 컬러의 겉옷으로 슬림하게 상의를 연출하고 하의는 부츠컷 청바지로 코디하면 전체적으로 날씬한 효과를 준다.





                            머쉬룸M의 글을 구독 하는 법- 구독+해 주세요
 
손가락으로 추천버튼과 구독을 눌러주세요. 즐거운 하루가 시작됩니다^^


저작자 표시
신고
'HanRSS'로 구독하시려면 옆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
posted by 머쉬룸M
TAG 날씬한 코디, 무늬매치, 소품연출, 쉬운 코디법, 스타일이 좋다, 옷차림, 체형, 컬러매치, 코디법, 패션정보, 하체
Trackback 0 Comment 17
2010.02.08 08:10 스타일 TALK

일상에서 많은 사람들의 옷차림에서 다소 안타까운 스타일이 있다. 조금만 관심 있게 체크하면 더 좋은 스타일이 완성 될 수 있는데 작은 부분에서 스타일이 망가지는 것들이 있다. 사소할게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스타일이란 작은 부분에서 흠이 생길 수 있는 것이다. 무심코 지나갈 수 있고 바빠서 또는 상황에 따라 어쩔 수 없이 실수도 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외출하기 전 옷차림과 전체적인 스타일을 거울을 보면서 한번쯤 체크해야 한다.

그럼, 스타일이 구겨지는 옷차림을 외출 전 체크해 본다.

1. 보풀이 심한 아이템

보풀이 많은 아이템은 상황별 장소에서 많이 보게 되는 스타일 구겨지는 옷차림이다. 특히 겨울에는 니트 아이템을 즐겨 더욱 심한데 니트 머플러나 니트 옷에 많이 발생한다. 어떤 사람은 옷을 잘 입었지만 보풀이 심한 머플러로 참 없어 보이게 하는 대표 아이템이라 할 수 있다. 가끔 남자나 여자 옷차림에서 좋은 옷과 디자인이 좋아도 보풀이 심한 머플러를 착용하는 모습을 볼 때 보풀을 제거하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로 안타깝다. 니트 옷도 마찬가지다. 옆구리나 소매 그리고 전체적으로 보풀이 있는 니트 옷은 역시나 사람들에게 깔끔하고 멋진 스타일을 보여주기 난감한 패션이다. 그 만큼 보풀이 심한 스타일은 전체적으로 스타일을 멋스럽게 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풀이 있는 아이템은 피하고 보풀이 있는 것은 그때그때 제거해서 세련된 옷차림을 보여주자.

보풀제거 팁_ 보풀제거기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지만 간단하게 일회용 면도기로 제거한다면 손쉽게 보풀이 제거된다.

2. 구김이 많은 옷

구겨진 옷은 자신의 생활습관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다. 아침, 출근해서 또는 상황에 따라 구겨진 옷은 어쩌면 자신의 귀차니즘과 깔끔하지 못한 인상 그리고 능력 없어 보이는 사람으로 비추어질 수 있겠다. 구겨진 옷은 보는 순간 상대방은 왜 이 옷을 입고 나왔는지 이해하기 힘들며 상대방의 습관(예를 들어 옷을 아무 곳에 벗어 던지는 습관이나 세탁을 한 옷이라도 정리를 하지 않고 그대로 방치하는 습관)을 보여주는 스타일로 외모가 뛰어나도 구겨진 옷차림으로 이미지를 실축하게 되게 한다.

구겨진 옷을 피하는 팁- 옷을 세탁한 후 건조할 때 털어서 반듯하게 건조하고 건조 후에도 잘 개어서 수납한다. 옷의 소재에 따라 다림질도 해야 하고 입었던 옷이라도 옷걸이에 걸러 구김을 방지해야 한다.

3. 향기롭지 못한 냄새

옷에서 세탁을 하지 않아 땀 냄새나 찌든 냄새. 담배 찌든 냄새가 나는 경우는 주위사람에게 불편함을 준다. 세탁을 잘 하지 않는 옷이나 음식냄새가 배어있는 옷은 자신은 잘 모를 수 있겠지만 통풍이 잘 안 되는 장소에서는 향기롭지 못한 냄새로 가까이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옷 뿐만 아니겠다. 머리를 감지 않아 불편한 냄새 또한 은근히 불편함을 줄 수 있다.

향기롭지 못한 냄새를 피하는 팁- 면 소재 옷은 자주 세탁하고 땀 흡수가 잘 안 되는 옷은 옷에 얼룩과 좋지 않는 냄새가 나므로 피하거나 자주 세탁한다. 음식냄새가 배어 있는 옷은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냄새를 빼주거나 다음 날 바로 입지 않는 것이 좋다.

4. 체형에 맞지 않는 피팅

자신의 사이즈보다 크게 입는 것도 남의 옷을 입은 것처럼 어색하고 초라해 보이는 경우도 있다. 특히 마른 사람들이 스타일링을 실수한다. 또한 통통한 체형이 지나치게 타이트한 옷이나 자신의 체형보다 작은 사이즈는 보는 사람이 불편할 수 있고 난감하기도 한다. 아무리 유행이고 좋아하는 스타일이라도 자신의 단점까지 보여줄 필요가 있겠는가? 단점을 커버하면서 스타일을 보여주는 자신에게 맞는 스타일을 찾자. 요즘은 사이즈가 맞아도 청바지의 밑위가 짧아 속옷이 보이거나 보고 싶지 않는 부분(?)까지 봐야 하는 상황도 있어 당황스런 스타일을 보여줄 수 있다.

체형에 맞는 스타일링 팁- 옷은 피팅이 좋아야 한다. 어깨선에 사선 주름이 생기지 않는 핏을 찾고 겨드랑이에는 가로줄이 생긴다면 사이즈에 맞지 않는 것이다. 셔츠를 입었을 때 단추부분이 벌어진다면 역시 사이즈가 맞지 않는 것이다. 하의는 가랑이에 가로줄이 생긴다면 너무 작은 사이즈이고 팬티라인이 생기는지 여부를 따져야 한다. 앉았을 때 속옷이 보인다면 피하는 것이 좋다.

5. 의상에 어울리지 않는 소품연출

옷차림에 자신이 없어 이것저것 과도한 소품을 착용하는 실수를 많이 보게 된다. 부담스럽고 너무 화려한 액세서리는 스타일에 촌스러움을 주기도 하고 대화에 집중하기도 어렵기 때문이다. 구두나 가방의 스타일링에서는 의상에 맞는 디자인과 소재를 선택해야 한다. 캐주얼 복장에 클래식하고 반짝이는 가방과 구두, 그리고 드레스나 슈트에 복장에 큰 사이즈 캐주얼 가방과 전투화 같은 두꺼운 굽은 절대 어울리지 않는다. 심플한 복장일수록 구두와 가방도 단순한 것이 좋다.

의상에 어울리는 소품 활용 팁- 액세서리는 한두 포인트로 정한다. 예를 들어 귀걸이에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목걸이는 제외하고 가벼운 팔찌나 브로치로 마무리하는 것이 좋다. 목걸이에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귀걸이는 작고 심플한 디자인을 선택한다. 구두와 가방은 의상의 디자인과 실루엣에 따라 정장과 캐주얼을 구분해서 선택하고 구두와 가방의 컬러를 맞추면 우아한 분위기를 주고 하의 색과 맞추면 길어 보인다. 액세서리나 스카프, 머플러의 색을 구두와 가방을 맞춘다면 세련된 분위기를 준다.

6. 상황에 맞지 않는 옷차림

상황에 따라 옷차림은 자신을 돋보이게 할 수도 있고 자신감을 주기도 한다. 하지만 난감하게도 너무 돋보이는 옷차림이 있다. 정장을 해야 하는 장소에 캐주얼 차림이나 화려함이나 별난 스타일이 지나쳐 혼자만 튀는 옷차림은 웃음거리나 눈살이 따가울 수 있다. 반대로 편안함을 즐기고 가벼운 옷차림이 필요한 장소에서는 정장이나 섹시한 옷차림 또한 엉뚱하고 당혹스러울 수 있다. 예를 들어 간단한 산책이나 스포츠를 즐기는 모임에 원피스나 하이힐을 신고 오는 사람들 의외로 참 많다는 것이다.

상황별 스타일링 팁- 모임의 특성과 장소에 따라 의상과 소품을 정해 스타일링을 한다. 특히 낮과 밤에 따른 스타일링을 다르게 하면 좋은데 예를 들어 낮에는 포멀하고 심플한 옷차림이 좋으며 밤에는 화려함을 강조해도 좋다.

 

어떤 사람들은 이런 말을 한다. “옷이야 편하고 내 맘대로 입으면 된다. 남의 눈이 무슨 상관이야” 하기도 한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세상은 혼자 사는 것이 아니며 사람들의 눈 그리고 그 눈으로 판단해서 말하는 것들이 무섭다. 자신이 좋아 입는 옷이지만 상대방은 그 스타일이 불편하고 당황스러워 자신의 이미지를 실축하게 만들 수 있는 것이다. 스타일도 비즈니스이고 자신의 가치관, 좋은 인상 그리고 자신의 모든 것을 스타일로 판단하게 되는 기준이 되기도 하는 것이다.
스타일, 아무리 멋지고 고가의 옷을 입었어도 그 옷에 어울리지 않는 작은 부분과 실수에서 스타일이 구겨지고 때론 생각지도 않게 옷차림으로 자신을 판단하는 기준이 될 수 있어 외출 전 한번쯤 체크해 본다.


머쉬룸M의 글을 구독 하는 법- 구독+해 주세요

손가락으로 추천버튼과 구독을 눌러주세요. 즐거운 하루 됩니다^^

저작자 표시
신고
'HanRSS'로 구독하시려면 옆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
posted by 머쉬룸M
TAG 구겨진 옷, 냄새나는 옷, 보풀제거, 상황별 옷차림, 소품연출, 스타일, 스타일링, 체형, 피팅
Trackback 2 Comment 16
 <PREV 1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