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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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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5 07:30 스타일 TALK

하의실종패션이 올여름 더욱 인기 있는 패션아이콘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것을 거리를 걷다보면 이제는 자연스럽게 보게 되는 패션이 되었다. 자신만의 각각의 개성 있는 스타일링으로 다양한 스타일링을 엿볼 수 있으며 각선미를 돋보이게 하는 섹시함도 있다.

기본적인 하의실종패션이라 하면 상의가 길면서 하의는 쇼츠로 스타일링을 하여 마치 하의를 안 입는 듯 슬며시 쇼츠가 노출하게 연출하여 각선미를 강조하고 섹시한 이미지를 주는 것이다. 그리고 상의 옷(컬러나 디자인)과 쇼츠 그리고 스타일링에 따라 다양한 변화와 이미지를 주기도 한다.

또 다른 하의실종패션으로 쇼츠를 입지 않았지만 상의 길이가 길어 원피스처럼 스타일링을 하여 레깅스나 스타킹으로 캐주얼하면서 섹시한 느낌을 강조하기도 하는데 자칫 잘못 연출하면 예를 들어 상의 길이가 어중간한 길이로 민망한 스타일로 불편한 이미지를 보여주기도 한다.

며칠 전에도 퇴근 길, 지하철 계단에서 너무나 민망하고 시선을 피할 수밖에 없는 하의실종패션을 한 그녀, 쇼츠 착용없이 티셔츠 길이가 너무 짧아 도대체 의도(?)된 하의실종패션인지 모르겠지만 그녀는 당당하게 계단을 올라가고 있었다. 그래서 그녀의 당황스러운 스타일에 나도 모르게 그녀 뒤에 서서 그녀를 가려주며 올라가게 되었다.
아무리 유행하는 하의실종패션이라도 상대방에게 불편함과 민망함을 준다면 시선을 피하고 싶은 비호감으로 만들게 되는 것이다.

불편한 하의실종패션은 체형이나 스타일링에 따라 민망함을 준다.

이미지 사진

이미지 사진

원피스라고 보기엔 너무 짧아 보이는 미니 상의 스타일링.
상의 길이가 너무 짧아 미니 스타일링처럼 보이며 분명 하의실종패션이지만 이상하게 민망해 보여 시선을 피하고 싶은 스타일도 있다. 날씬한 하체도 스타일링에 따라 민망하게 보이기도 하는데 하체가 통통하다면 더욱 단점이 강조되어 난감한 스타일을 보이기도 한다. 물론 통통한 하체라고 하의실종패션을 즐기지 못할 이유는 없다. 자신의 단점을 커버하면서 스타일링을 할 수 있는데 상의 옷 색과 레깅스, 스타킹을 비슷하게 컬러나 톤을 조절하여 단점을 보완해 주는 스타일링을 한다면 멋스럽게 하의실종 스타일을 즐길 수 있다. 하지만 맨다리나 컬러풀한 레깅스, 스타킹 또는 화려한 무늬 레깅스의 스타일링은 단점이 더욱 강조되는 스타일링이 된다.

체형의 단점에서 자신의 다리가 휜 다리라면 하의실종패션을 조심스럽게 또는 자제하는 것이 좋다. 휜 다리는 스커트나 팬츠보다 단점을 부각할 수 있어 신중하게 스타일링을 하는 것이 좋다. 굳이 하의실종패션을 즐기고 싶다면 구두선택을 앵클부츠 스타일링이나 발목을 감싸는 샌들로 단점을 어느 정도 시선을 분산시키는 효과를 볼 수 있겠지만 신중하게 선택해야할 패션이다.

- 하의실종패션은 분명 유행이며 다양한 스타일링으로 즐기면서 남다른 개성과 패션을 부각하지만 누구나 다 어울리며 섹시하고 매력적인 느낌을 줄 수 없는 것 같다. 그 만큼 위험(?) 부담을 주기도 하는 패션으로 자신의 체형을 돋보이고 때론 보완해주는 스타일링으로 올여름 하의실종패션을 즐겨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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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5 08:00 스타일 TALK

여자패션에서 스타킹, 레깅스 아이템은 스타일링에서 빠질 수 없으며 각선미를 돋보이고 섹시한 분위기까지 스타일링을 완성하는 최선의 아이템이다.
최근에는 살색, 블랙컬러에서 다양한 무늬와 컬러풀함으로 다채로운 디자인과 컬러로 의상에 맞추거나 스타일에 포인트 연출을 하기도 하며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는 것이다. 그래서 요즘 거리에서는 화려하고 개성 넘치는 레깅스패션과 스타킹 패션이 각선미를 돋보이게 하고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는 매력적인 스타일을 엿볼 수 있다.

반면 다소 어색하고 아쉬운 스타일도 볼 수 있는데 자신이 선택하고 스타일링한 레깅스, 스타킹패션이 어쩜 매력적인 모습이 아닐 수도 있어 체형에 따라 그리고 의상에 따라 적절한 레깅스와 스타킹의 선택이 중요한 것 같다.

- 레깅스, 스타킹의 패션에서 가장 불편한 스타일은 낡아 보이는 스타일링으로 우연인지 아니면 알면서 급해서 외출한지는 모르나 스타일을 망치는 보기 싫은 레깅스, 스타킹은 외출전 한번쯤 체크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그럼 거리에서 본 레깅스, 스타킹 패션의 좋은 예와 아쉬운 예를 비교해 본다.

레깅스는 기본적으로 블랙컬러가 주된 컬러이지만 소재와 투명도 그리고 컬러에 따라 분위기도 다르다. 요즘에는 면소재 레깅스보다 스타킹처럼 즐기는 레깅스가 가장 인기 있는데 불투명, 투명에 따라 분위기가 다르며 컬러에 따라 화려함을 주기도 하고 스타일에 다양함을 주기도 한다.

- 레깅스는 면소재가 기본적으로 즐겨 하는 소재이지만 면소재 특성상 체형에 맞지 않아 헐렁하고 두꺼우며 피팅감이 없는 선택으로 스타일을 망치게 하여 매력적이지 못한 분위기를 주기도 한다. 각선미를 돋보이는 피팅 소재를 선택 한다.

- 요즘 컬러 레깅스가 유행이지만 의상과 분위기에 따라 선택해야 겠다. 두 사진은 같은 블랙 상의에 스니커즈 신발이지만 컬러의 선택에 따라 선호도 다소 다르다. 스타킹에만 컬러 포인트를 주는 스타일링보다 신발과 같은 색상 또는 의상, 소품과 매치되는 컬러를 선택한다면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줄 수 있다.

- 가벼운 소재의 원피스, 스커트라면 레깅스의 소재도 가벼운 느낌을 주는 것이 더욱 매력적이지 않을까?

- 통통한 하체라면 하의와 분리되는 컬러 레깅스보다 하의와 동일한 컬러 레깅스가 보다 자연스럽다.

- 화려한 무늬 레깅스로 스타일링을 하고 싶다면 상의보다 하의에 컬러 무게감을 주는 것이 멋스러운 스타일을 돋보이게 한다.

- 하의와 같은 컬러로 스타일링하기도 하지만 무늬와 의상의 선택에 따라 호감스타일이 다른 듯하다. 첫번째 예는 컬러는 하의와 맞게 스타일링을 했지만 큰무늬가 소프트한 하의와 어울리지 않아 매력적인 분위기는 아닌듯. 하지만 두번째 예는 모자, 신발 그리고 데님과 잘 어울리는 스타일링으로 포인트를 강조한다.

 

스타킹은 이제는 살색보다는 기호에 따라 컬러, 무늬, 소재의 다양성으로 각선미를 돋보이는데 최근에는 컬러나 레이스 스타킹으로 스커트 스타일에 각선미를 강조하고 데님쇼츠에 섹시한 분위기까지 다채로운 스타킹 패션을 볼 수 있다.

- 쇼츠에 무겁고 두꺼워 보이는 소재보다 가벼운 느낌인 투명도가 있는 소재가 더욱 매력적으로 보인다.

-스타킹의 컬러, 무늬 스타일링에 따라 각선미가 강조하게 될 수도 있고 전체적으로 포인트를 주는 패션이 되는 것 같다.

- 망사 컬러스타킹에 양말로 레이어드하면 남과 다른 개성을 표현하게 된다.

- 데님쇼츠에 줄무늬 스타킹은 기본적인 블랙 스타킹보다 섹시한 매력을 표현해 준다.

올봄 , 여름 다양한 디자인과 컬러 그리고 나만의 개성을 강조하는 소재의 레깅스, 스타킹으로 각선미를 강조하는 스타일링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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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0 07:30 여자패션 스타일

아줌마 패션하면 대체적으로 체중의 불편함과 나이가 들수록 넉넉한 실루엣을 입기도 하고 컬러풀하고 화려한 무늬를 좋아하는 편이다. 그래서 스타일만 봐도 아줌마패션이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일본에서 본 아줌마 패션은 한국과 비슷한 부분도 있으며 일본 아줌마의 전형적인 패션도 볼 수 있다. 일본 아줌마의 패션은 한국과 좀 다르다면 화려한 무늬패션보다 컬러 포인트 스타일을 좋아하며 적극적인 소품 활용을 즐겨 한다.

도쿄거리에서 본 일본 아줌마의 패션을 보자

1. 쇼츠, 미니스커트도 즐긴다

일본 아줌마는 쇼츠 또는 미니스커트도 즐겨 하는 패션을 볼 수 있다. 쇼츠나 미니스커트에 부츠로 스타일링하기도 하며 레깅스로 편안한 스타일링을 보여주는데 한국 아줌마의 패션에서는 거의 볼 수 없는 스타일을 과감하게 즐겨 하는 모습을 보기도 한다. 때론 10~20대 초반이 즐겨하는 유행 미니스커트로 가끔씩 보게 되는데 솔직히 당황스럽기도 하지만 일본 아줌마의 과감한 스타일이 대단하기도 했다.

2. 컬러 포인트를 주는 패션을 좋아한다

옷차림에서 중요한 포인트는 역시 컬러가 된다. 일본 아줌마의 패션에서 많은 사람들이 컬러 포인트를 주는 스타일을 자주 보게 된다. 의상에서 컬러풀한 이미지로 포인트를 주기도 하고 소품으로 포인트를 주기도 하는데 비비드한 컬러는 얼굴빛을 화사하게 하여 밝고 경쾌한 분위기로 어느 정도 나이가 있다면 컬러 포인트 연출이 세련된 이미지를 강조하기도 한다.

3. 무늬 중 스트라이프를 좋아한다

한국 아줌마는 대체적으로 나이가 들면 화려한 무늬패션을 좋아한다. 화려한 무늬는 컬러풀한 아이템처럼 얼굴빛을 화사하게 하기도 하는데 일본 아줌마들은 화려한 무늬보다 컬러풀한 단색의 아이템 또는 베이직한 아이템을 선호한다. 무늬는 소품으로 활용하여 즐기며 무늬 중 스트라이프를 좋아해 젊고 발랄한 이미지를 강조하기도 한다.

4. 머플러 활용은 필수 패션

멋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하기 위해 몇 가지 중요한 아이템이 있는데 가방이나 구두로 세련된 분위기를 주기도 하고 액세서리나 머플러, 스카프 등 소품으로 스타일리시하게 연출을 하기도 한다. 특히 일본 아줌마는 머플러나 스카프로 스타일을 멋스럽게 연출하는 방법으로 즐겨 스타일링을 한다. 사계절 대체적으로 즐겨 활용하는 머플러는 멋스러운 옷차림에서 거의 빠지지 않는 중요한 아이템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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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4 07:20 여자패션 스타일

몇 년 전만 해도 패딩점퍼 하면 오리털 (구스다운)이 울룩불룩 하게 빵빵한 패딩점퍼가 추운 겨울패션에 최고의 방한의류가 되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울룩불룩한 패딩점퍼는 뚱뚱해 보이고 스타일을 돋보이지 못하게 만들고 있다는 문제점으로 초경량 패딩 점퍼가 나오고 디자인도 최대한 슬림하고 다양한 디자인으로 패딩패션에 변화를 주고 있다. 실용적이며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패딩점퍼는 방한의류 및 겨울패션을 이끄는 중요한 아이템으로 자리 잡으면서 패딩점퍼를 보다 예쁘게 그리고 날씬하게 스타일링을 할 수 있도록 최근 패딩점퍼의 다양함과 날씬하게 보여주는 디자인들이 선 보이고 있다.

패딩점퍼에 오리털만 패딩의 장점을 부각했다면 최근에는 솜에서 부터 털 트리밍까지 소재와 디자인의 다양함과 패딩의 스티치까지 선택의 폭이 확대 되면서 패딩패션의 전성기를 보여주고 있다.

패딩점퍼를 좀 더 예쁘고 날씬하게 입는 방법이 없을까?

▶ 디자인과 실루엣으로 좀 더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하면 좋다. 일반적으로 패딩하면 부피감으로 뚱뚱해 보이는 것이 사실이다, 깡마른 사람도 패딩코트를 입으면 영락없이 뚱뚱보처럼 보이니 말이다. 그 만큼 패딩자체가 부피감으로 아무리 날씬해도 날씬함이 강조되지 않을 터, 하지만 그렇다고 밀면 구를 것 같이 빵빵한 패딩을 입을 수 없다.
▶ 얼마 전까지만 해도 패딩점퍼는 방한전용 겉옷으로 밋밋하고 오리털을 빵빵하게 넣은 심플한 패딩이 주류였으며 오리털을 많이 넣어야 비싸고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패딩점퍼를 입은 사람들은 마치 풍선 같은 이미지로 거리마다 누가 누가 오리털이 많이 들어 간 옷인지 경쟁을 하듯 거대 패딩점퍼가 인기 있었다. 하지만 어느 순간, 거대 패딩점퍼는 스타일을 망치는 주범이 되었다. 뚱뚱해 보이고 멋스럽지 않으며 스타일링도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패딩의 새로운 변신이 필요할 때 초경량 슬림 패딩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 부피감은 감소하면서 가볍고 슬림하게 패딩패션을 즐기게 되었다. 패딩패션을 더 멋스럽게 만들어주는 다양한 트리밍 디자인이 패션피플들에게 매력적인 패딩패션 되었다. 거기다 검정이나 흰색의 패딩점퍼에서 컬러풀하고 다양한 길이와 디자인으로 그 동안 소장하고 있던 패딩점퍼는 이제는 더 이상 입을 수 없게끔 만들어 버렸다.

이제 사람들은 패딩을 단지 방한용이 아닌 겨울패션을 가볍고 날씬하게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해주는 패딩패션을 즐기기를 원한다.


▶ 부피감을 강조하기보다는 디자인과 컬러에 더 주목을 하고 이왕이면 날씬하게 입기를 원하다. 그래서 최근 패딩패션은 허리를 강조하는 실루엣이나 벨트디자인으로 슬림한 효과를 주는 디자인이 인기 있으며 퍼(모피)를 이용한 트리밍 디자인으로 패딩점퍼를 스타일리시한 겨울 필수 아이템으로 선택받고 있다.



디자인으로 멋스럽고 날씬하고 패딩을 즐기는 방법도 있지만 패딩과 이너웨어의 컬러 레이어드로 보다 더 슬림한 효과를 주는 방법도 있다.

▶ 컬러대비로 날씬한 효과를 주자는 것이다. 즉 패딩의 컬러와 이너웨어의 컬러를 동색계열이라면 톤을 확실하게 다르게 주어 코디를 하거나 패딩과 이너웨어의 컬러를 대비가 되도록 컬러를 다르게 연출하는 방법이다. 겉옷과 이너웨어의 컬러대비 효과가 슬림함과 길게 보이게 하는 기특한 코디가 될 수 있다. 시선 적으로 겉옷과 이너웨어의 컬러차이로 이너웨어 컬러에 시선이 집중하게 된다. 물론 점퍼를 오픈해야 효과적일 것이다.

▶ 컬러대비효과로 슬림한 효과를 주었다면 더더욱 길게 보여주고 싶다며 후드 티셔츠를 장식이 아닌 모자로 이용하여 트렌디한 후드패션을 보여준다. 그 외 슬림하고 길게 보여주는 연출로 목도리를 길게 연출하는 방법이나 컬러풀한 머플러, 목도리로 포인트를 주는 스타일링을 이용할 것.

▶ 마지막으로 패딩을 예쁘게 입으면서 날씬함을 강조하는 스타일링으로 하의를 타이트하고 슬림한 아이템으로 연출해야 패딩패션을 멋지게 보일 수 있을 것이다. 패딩자체가 부피감이 있어 하의를 타이트하게 입어주는 것이 밸런스가 맞다. 상의, 하의 둘다 볼륨감을 주게 된다면 전체적으로 뚱뚱하게 보여 절대 매력적이지 못하다. 하의는 스키니 진이나 또는 레깅스에 부츠라면 각선미도 강조 되면서 날씬하게 보여줄 것이며 쇼츠(미니스커트)에 타이즈나 부츠 또한 여성스러움을 준다. 이때 롱 패딩보다 엉덩이를 살짝 덮어 주는 길이나 허벅지선 길이 패딩이 스키니 진이나 쇼츠( 미니스커트)패션을 멋스럽게 연출해 준다.


♣ 패딩점퍼, 이제는 부해 보이는 패션에서 따뜻함과 다양한 디자인으로 멋스럽게 스타일링할 수 있는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그렇다면 올겨울 패딩패션으로 따뜻하고 가볍게 그리고 날씬하게 패딩점퍼를 즐겨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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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겨울패션, 날씬하게, 따뜻하게.스타일링, 목도리, 미니스커트, 쇼츠, 스키니진, 예쁘게, 오리털, 초경량, 컬러대비, 패딩점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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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7 07:30 여자패션 스타일

한 동안 화이트셔츠에 푹 빠져 스타일링에 있어 필수 아이템이었다. 물론 지금도 가끔씩 입지만 화이트셔츠를 뒤로 하고 최근 즐겨 입는 1순위 아이템이 블라우스가 되고 있다. 솔직히 블라우스를 즐겨 입지 못했는데 갑자기 블라우스가 요즘 스타일링에 있어 멋스러움을 주고 있다는 사실을 새삼 느끼고 있다. 블라우스를 즐겨 입지 못한 이유 중 하나는 셔츠보다 세련되고 시크한 분위기가 어려우며 티셔츠보다 불편함이 있고 과장된 리본장식이나 러플장식으로 부담되었던 것이 사실이다. 그리고 디테일이 화려한 톱보다 다소 밋밋한 연출을 보여주어서 그 동안 즐겨 입지 못한 이유가 있었다. 물론 블라우스는 우아하고 여성스러움을 돋보이게 하는 다양한 디자인이 있지만 특히 여름부터 블라우스 디자인이 심플하고 세련되며 컬러 또한 베이지부터 아이보리를 필두로 중성적이 컬러와 디자인이 옷 좀 입는 여자들 사이에 셔츠보다 인기 있는 블라우스 디자인이 하나가 있다. 
여자들 사이에 있기 있는 블라우스는 바로 버튼다운 블라우스로 셔츠처럼(카라가 있고 단추가 있는 블라우스) 보이지만 소재나 컬러 그리고 디테일 등이 클래식한 블라우스처럼 입을 수 있어 오피스 룩이나 세미 정장스타일 그리고 캐주얼까지 모든 아이템과 잘 어울린다. 그 만큼 어디에도 매치하기가 좋고 까다롭지 않아 더욱 버튼다운 블라우스의 매력이 돋보이고 있다.

- 첫번째는 밝은 브라운 컬러의 버튼다운 블라우스로 셔링과 골드색 단추로 장식효과를 준 블라우스다. 슬림팬츠에 밸트를 활용하여 하체를 길게 스타일링 했다.
- 두번째는 세미 배기팬츠에 스트라이프 블라우스로 매니시한 분위기를 줄 수 있는 스타일링이다.
- 필자가 최근 일을 할때 입는 스타일링 중 버트다운 블라우스로 코디한 예시로 필자는 키 작은 여자다. 길고 키가 커보이는 연출로 상의는 밝거나 무늬로 상체를 강조하는 스타일링을 했으며 더욱 슬림하고 길게 연출하기 위에 밝은 색 상의에 허리선 보다 높게 벨트로 코디하여 더욱 하체를 길게 보이는 연출을 했다. (두가지 스타일에서 벨트의 위치에 따라 하체 길이가 달라 보일 수 있다)

그럼, 버튼다운 블라우스를 어떻게 연출하면 좋을까?

버튼다운 블라우스는 어떤 아이템을 매치하느냐에 따라 분위기도 다르고 멋스러움도 다를 것이다. 기본적으로 잘 어울리는 아이템 3가지와 코디를 해본다.

1. 팬츠와 코디하기

버튼다운 블라우스는 세미 배기팬츠와 코디하면 시크한 분위기를 줄 수 있어 어느 장소에도 멋을 표현할 수 있다. (정장바지에도  잘 어울린다)아이보리 블라우스에 네이비나 블랙으로 코디하면 미니멀한 이미지와 캐리어우먼의 도시적인 이미지를 더욱 강조 할 수 있다. 보다 부드럽고 가을 이미지를 보여주고 싶다면 카멜색이나 카키색의 팬츠로 코디를 할 수 있으며 톤 온 톤으로 같은 색계열로 코디하면 세련미를 줄 수 있다. 이때 벨트를 착용한다면 더욱 멋스러움이 강조 된다.

2. 데님과 코디하기

스타일링에서 데님은 빠질 수 없는 아이템이다. 특히 버트다운 블라우스와 코디를 한다면 매니시한 분위기를 주면서 심플하지만 그 멋은 화려한 장식보다 돋보이는 스타일을 보여 주 룻 있다. 카멜색 블라우스와 블루 청바지는 멋스러움을 주고 브라운 가죽재킷과 레이어드를 한다면 가을 이미지에 제격이다. 쇼츠에 롱 카디건으로 스타일링을 하면 실루엣이 길게 보여 멋진 각선미가 부각되며 블랙 블라우스와 쇼츠 그리고 부츠로 코디한다면 섹시한 분위기로 가을에 돋보이는 스타일링을 보여 줄 수 있다. 데님과 버튼 블라우스를 코디할 때 단추를 2~3개 오픈하면 버튼다운 블라우스의 매력이 한층 부각된다.

3. 스커트와 코디하기

버튼다운 블라우스가 라운드네크라인 블라우스나 프릴 또는 리본 장식 블라우스보다 여성미를 돋보이지 못한다는 생각을 한다면 스커트와 코디를 하면 그 생각을 접게 된다. 사랑스러운 프릴, 리본보다 섹시함을 강조할 수 있으며 세련된 이미지를 더욱 부각할 수 있다.

단추를 두세 개 오픈에 A라인 스커트나 플리츠 스커트와 코디하면 사랑스럽고 성숙한 이미지를 줄 수 있으며 좀 더 여성미를 부각하기 위에 드레이프 스커트와 허리를 강조하는 코디를 하면 어느 아이템 스커트보다 여성미를 부각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올 가을 시즌에 유행하는 롱스커트와 코디를 해보는 것도 개성 있는 스타일을 보여 줄 수 있다.

▣- 버튼다운 블라우스는 올 가을, 겨울시즌 트렌드 중 미니멀한 스타일이 어느 해보다 부각하고 있는데 트렌드를 반영한 듯 심플하지만 세련미를 강조하는 버튼다운 블라우스가 올 가을 여심을 흔들고 있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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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가을패션, 데님, 미니멀리즘, 배기팬츠, 버튼다운 블라우스, 쇼츠, 스커트코디, 옷 좀 입는 여자, 청바지, 트렌드, 팬츠, 화이트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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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5 07:30 여자패션 스타일

어느 해보다 올해는 핫팬츠 즉 쇼츠가 인기 있는 아이템으로 전 세계적으로 핫팬츠 열풍! 그래서 유난히 올해는 거리에서 핫팬츠로 스타일링하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볼 수 있으며 다양한 아이템과 코디를 하기도 한다. 가볍게 누구나 즐겨 입는 티셔츠와 코디를 하기도하며 셔츠와 레이어드하여 핫팬츠의 매력을 돋보이기도 하는데 일본에서 본 핫팬츠 스타일링은 티셔츠와 코디를 하기도 하지만 특히 에스닉한 블라우스나 볼륨감 있는 블라우스로 코디를 하는 스타일을 많이 볼 수 있다. 특히 더운 여름에는 즐겨하지 않는 레깅스로 레이어드하는 스타일링은 다소 답답한 스타일로 보였지만 일본 여성들은 레깅스와 코디하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았다. 일본 거리에서 본 핫팬츠 스타일링은 어떻게 하는지 다양한 장소에서 촬영해 봤다.(신주쿠,하라주쿠, 시부야)

                일본거리 핫팬츠 스타일

1. 티셔츠와 스타일링
일본 티셔츠 유행은 어깨를 드러내는 스타일이 유행하고 있으며 슬림한 티셔츠보다 박시한 스타일로 레이어드하여 핫팬츠와 코디를 하고 있다. 프린트 티셔츠부터 빈티지한 디자인으로 밋밋할 수 있는 티셔츠 스타일을 다양한 아이템과 레이어드하고 있다.



2. 블라우스와 스타일링
좀 더 로맨틱하고 여성스러움을 강조하기위해 핫팬츠와 블라우스로 스타일을 강조한다. 그래서 에스닉한 디자인이나 시폰소재 그리고 프릴장식 블라우스로 여성스러운 분위기로 연출하고 여름소품으로 포인트를 준다.


3. 레깅스와 스타일링
뜨거운 여름에도 레깅스(스타킹)를 즐겨 착용하는 것을 자주 볼 수 있는데 스커트는 물론 핫팬츠에도 덥고 습도가 높아 끈적거리는 날씨에도 레이어드 필수 아이템인 레깅스를 정말 좋아하는 것 같다. 처음에는 다소 답답하기도 했는데 며칠 거리에서 보다보니 자연스러워졌다.

4. 슈즈와 스타일링
핫팬츠와 어울리는 슈즈로는 역시 글래디에이터가 제격이다. 핫팬츠의 섹시함과 길게 보여주는 각선미에 글래디에이터 슈즈가 한층 돋보이는 스타일을 완성하게 해준다. 특히 일본에서 핫팬츠에 부츠로 스타일링을 하는 모습을 자주 보는데 글래디에이터만큼이나 스타일을 매력적으로 표현해준다.


▣- 한국과 스타일링은 조금씩은 다른 경향이다. 특히 블라우스나 레깅스 레이어드는 일본여자들이 즐겨하는 스타일링이고 부츠 착용 또한 스타일링에 있어 차이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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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글래디에이터 슈즈, 레깅스, 레이어드, 블라우스와핫팬츠, 쇼츠, 슈즈스타일링, 스타일링, 여름패션, 유행, 일본거리, 티셔츠와 핫팬츠, 핫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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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4 07:00 여자패션 스타일

여름이면 누구나 즐겨 찾는 아이템은 역시 티셔츠일 것이다. 티셔츠는 간편하고 스타일링이 쉬워 외출할 때 가장 먼저 선택하는 아이템이지만 스타일링을 할 때면 단순한 티셔츠라 더 고민스럽기도 한다. 티셔츠로 코디하는 아이템은 바지 아니면 스커트인데 더위로 레이어드도 하기 힘들고 옷차림자체가 심플할 수 없어 그 만큼 하의의 선택이 티셔츠 스타일링에 있어서 결정적이다. 특히 스커트보다 팬츠를 선택할 때는 고민되고 어떤 팬츠를 입어야 티셔츠를 멋스럽게 코디를 알까 외출 전 망설이게 될 것이다. 이때, 그런 고민을 날려주는 티셔츠와 팬츠를 더욱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해주는 코디법을 참고한다면 올 여름 티셔츠를 패셔너블하게 입는 방법을 찾게 될 것이다.

1. 배기팬츠

단순하고 심플한 티셔츠에 품격을 부여하게 되는 아이템으로는 배기바지가 제격이다. 단순한 바지의 실루엣과 디자인에 비해 배기바지는 티셔츠와 코디를 할 때 더욱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주고 티셔츠를 멋스럽게 연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 드레시한 배기팬츠는 비즈니스 스타일에도 잘 어울리며 언밸런스 티셔츠나 A라인 디자인을 선택하면 멋스럽게 코디가 완성된다. 이때 재킷에 소매를 올려 연출하거나  금속장식이나 비즈장식이 있는 베스트를 레어어드를 한다면 한층 배기팬츠를 돋보이게 한다.

- 배기팬츠를 캐주얼하게 입는 방법으로는 7부 길이 팬츠나 팬츠를 롤업하여 티셔츠와 코디를 해본다. 트레이닝 배기팬츠에는 박시한 티셔츠를 선택하면 스포티하면서 경쾌한 분위기를 주며 디테일이 강조된(셔링)배기팬츠는 티셔츠를 슬림한 것을 선택해야 멋스럽다.

2. 치노팬츠

티셔츠에 치노팬츠는 스키니 진보다 시원하고 복사뼈가 살짝 보이는 길이가 멋을 준다. 티셔츠와 찰떡궁합으로 디자인에 따라 크롭트 디자인을 선택하면 시크한 분위기를 주고 롤업을 한다면 캐주얼하고 상큼한 이미지를 줄 수 있다.

- 크롭트 디자인이나 롤업팬츠에 어울리는 티셔츠는 루스한 디자인이 좋은데 (일명 가오리 티셔츠) 최근에는 티셔츠에 자연을 담은 동물무늬나 나뭇잎 등등이 인기 있다. 치노팬츠의 컬러에 따라 티셔츠의 무늬나 컬러를 정하고 글래디에이터 단화나 옥스퍼드슈즈 그리고 페도라 등으로 마무리를 해본다.

3. 쇼츠

올 여름은 어느 해보다 쇼츠가 섹시한 스타일을 보여주는데 티셔츠는 쇼츠와 잘 어울리는 아이템일 것이다. 가볍게 데님쇼츠로 스타일링 한다면 경쾌하고 면(또는 혼방) 쇼츠로 코디를 하면 귀엽고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보여준다.

-데님쇼츠는 티셔츠선택이 중요하다. 쇼츠일수록 티셔츠는 헐렁하고 박시한 디자인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이유는 팬츠가 짧고 타이트한데 상의까지 타이트하면 자칫 촌스러움을 주기 때문이다. 가급적 데님쇼츠에 타이트한 티셔츠는 피하는 것이 좋다.

-면 소재 쇼츠는 데님보다 부드러운 이미지를 준다. 톱이나 심플한 디자인 티셔츠에 가벼운 카디건으로 레이어드한다면 여성스럽고 스포티하게 즐기고 싶다면 무늬나 콜라주 티셔츠를 선택해 본다.

4. 청바지

티셔츠와 청바지코디는 어떤 아이템과 비교 할 수 없는 캐주얼하지만 섹시함을 경비한 스타일을 준다. 스키니 진부터 보이프렌드 진 그리고 스트레이트 진까지 모든 데님 진에 잘 어울리는 아이템이다. 특히 최근에는 빈티지 워싱데님의 제깅스에 박시한 티셔츠를 코디하여 각선미를 돋보이게 하는 스타일링과 헐렁한 보이프렌드 진에 짧은 톱과 레이어드하는 티셔츠 코디법이 트렌드가 되고 있다.

- 스키니 진(제깅스)은 더운 여름에도 꾸준히 인기 있는 아이템이다. 어떤 아이템과도 잘 어울리는 스키니 진은 여름에 티셔츠와 만나면 또 다른 멋을 준다. 톱을 겹쳐 레이어드를 할 수 있으며 여름 재킷과 코디하면 시크하게 외출할 수 있다.

- 보이프렌드 진은 여름이면 롤업해서 스타일링하는 것이 이제는 자연스러운 여름패션이 되고 있다. 이때 너무 박시한 디자인은 자칫 통통해 보이므로 티셔츠는 살짝 슬림한 것이 좋다. 톱으로 레이어드를 하거나 베스트를 활용하면 한층 보이프렌드 진의 멋을 보여줄 수 있다.

▣ 올 여름 티셔츠는 피하기 힘든 아이템으로 자주 입어야 하는 아이템이다. 티셔츠를 돋보이게 할 수 있는 팬츠선택으로 다양한 스타일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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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데님쇼츠, 롤업, 면 쇼츠, 면바지, 배기팬츠, 보이프렌드 진, 쇼츠, 스키니진, 스타일리시, 스포티, 여름패션, 청바지, 치노팬츠, 캐주얼스타일, 크롭트팬츠, 팬츠.티셔츠 스타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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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4 07:30 스타일 TALK

무더위가 시작되는 여름이 다가오고 있다. 올 여름에는 어느 해보다 미니스커트와 쇼츠가 거리를 휩쓸고 있을 정도로 짧은 길이의 하의가 트렌드가 되고 있지만 어쩔 수 없이 즐길 수 없는 사람도 있다. 여름이면 더위 속에서 민소매를 즐기지만 문제부위가 있다면 민소매를 꺼려해 긴소매 옷으로 삐질삐질 더워도 참는 여자들이 많을 것이다. 문제부위는 바로 팔! 통통하거나 탄력이 없어 늘어진 팔뚝 그리고 팔에 점이 많아 반팔조차 입는 것을 거부 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팔 뿐이겠는가! 다리도 역시 마찬가지로 문제부위로 통통하거나 혈관이 두드러지게 보이고 셀룰라이트가 있다면 짧은 하의는 입고 싶어도 꺼리게 될 것이다. 이런 문제부위를 최대한 커버하면서 민소매와 짧은 하의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 본다.


      민소매, 쇼츠를 입을 때 문제부위가 있다면


◆ 팔, 다리가 희고 통통하다면?

얼굴 피부색이 하얗고 깨끗하면 청순하고 화장을 가볍게 해도 내추럴 할 것이다. 하지만 체형에 있어서 여름에 반팔이나 민소매 그리고 미니하의를 입을 때는 때론 하얀 피부가 불편할 때가 있으니 바로 옅으면서 통통한 체형이다. 팔이 통통해서 민소매를 입고 싶어도 반팔이나 7부 소매를 입기도하고 긴팔 옷을 입을 때도 있다. 다리도 마찬가지로 미니는커녕 긴 바지로 여름을 나기도 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렇다면 어떻게 문제부위를 커버하면서 민소매나 미니스커트(쇼츠)를 즐길까?

      - 무늬 팬츠나 큐롯팬츠가 단색이나 타이트한 팬츠보다 다리를 강조하지 않는다.
           - 무지와 무늬의 옷차림에서 단색보다 무늬에 시선이 더 가게 된다.
            (미흡한 포토샵으로 다소 포토샵에 시선이 갈 수도 있다는....ㅎ)
- 무지와 무늬 타이트 쇼츠를 비교하면 역시 무늬에 시선이 가면서 다리보다는 쇼츠에 시선이 집중된다.
우선 사람들의 시선에 대해 말해보자. 사람들은 어두운 색보다 밝은 색에 시선을 집중시키고 무지보다 무늬에 시선을 준다. 즉 강조하고 싶은 곳에 밝고 무늬를 선택하고 시선을 피하고 싶은 곳에 어두운 색과 단색을 선택해야 한다는 것이다. 에를 들어 시선을 피하고 싶은 허리라인에서는 어두운 색이 좋다는 것을 말한다.

자, 그럼 팔이 하얗고 통통한 사람은 민소매를 입을 때 어떻게 선택할까?

팔을 강조하고 싶지 않다면 중앙인 즉 몸체를 밝고 무늬가 있는 옷을 선택해야 한다. 그러면 시선이 팔에 머무르지 않고 중앙에 시선을 준다. 특히 흰색바탕에 무늬는 더욱 시선을 중앙으로 주어 효과적이다. 민소매에서도 어깨끈이 가는 것보다 살짝 어깨를 감싸는 디자인이 좋고 네크라인은 보트넥이나 라운드넥이 좋다.

- 같은 블랙의 민소매이지만 무지와 무늬 옷의 비교로 무늬 옷을 입을 때 팔이 더 가늘게 보이며 어깨를 살짝 덮는 것이 팔을 더 슬림하게 보이게 한다.

하지만 항상 밝은 옷을 입을 순 없다. 블랙을 입고 싶을 땐 액세서리를 활용해 본다. 악세서리가(롱 목걸이) 무늬효과를 주어 시선을 중앙으로 집중해 무늬처럼 효과를 준다. 또한 어두운 바탕에 무늬또한 비슷한 효과를 줄 수 있다.

다리가 하얗고 통통하다면?

다리가 하얗고 통통하다면 검은 피부보다 다리가 더욱 통통해 보인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여름 전 썬텐을 하기도해 최대한 다리를 슬림하게 만들어주는 노력을 하기도 한다. 그 만큼 피부색이 다리라인을 좌우하기도 하지만 매 시즌 썬텐을 할 수 없다면 스타일링으로 커버하는 방법을 선택해야 할 것이다. 우선 피해야 할 컬러는 역시 어두운 컬러로 어두운 하의를 입을 경우 하얀 다리가 더 강조되어 더 통통해 보인다. 그리고 타이트한 스커트, 쇼츠는 통통한 다리를 더 강조하게 되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그렇다면 최선책은?

- 데님쇼츠도 다리가 통통하다면 피트한 것 보다 커프스 팬츠나 밝은 색이 다리를 슬림하게 보이는 효과를 준다.
- 스커트는 볼륨스커트나 무늬 스커트가 통통한 다리를 날씬하게 보이게 한다.
스커트, 쇼츠는 밝고 볼륨 있는 디자인을 선택한다. 타이트스커트보다 볼륨 스커트, 타이트한 쇼츠보다 커프스팬츠나 큐롯팬츠, 어두운 컬러보다 밝은 컬러 그리고 무늬가 있다면 더욱 효과적으로 하얗고 통통한 다리를 볼륨과 무늬가 다리를 커버하게 하고 슬림한 착시효과를 준다.

◆ 팔, 다리에 점이나 혈관색이 불편하다면?

팔, 다리에 점(주근깨)이 유난히 많다면 또는 푸른색 혈관(하지정맥류)이 두드러지게 보이거나 셀룰라이트로 울퉁불퉁한 다리라면 무늬 옷을 선택하면 효과적이다. 무늬가 화려할수록 그리고 무늬가 클수록 무늬에 시선이 집중되어 문제부위의 시선을 피할 수 있다. 팔에 점이 많다면 밝고 큰 무늬로 선택해 상의 또는 하의 옷 중앙으로 시선을 주게 배치한다. 다리에 혈관이나 셀룰라이트도 역시 어느 정도 커버된다. 그래서 짧은 하의가 입기 난감하다면 무늬 옷을 선택하여 시선을 무늬에 집중시킨다.

- 다리에 푸른색 혈관이나 점 그리고 셀룰라이트가 있다면 무늬 스커트를 입어 본다.


올 여름 민소매와 짧은 하의를 그 동안 문제부위로 꺼려했다면 이제는 문제부위를 커버할 수 있는 스타일링을 시작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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