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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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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3 07:30 남자패션 스타일

도쿄의 하라주쿠 거리는 일본 남녀들의 독특한 의상과 스타일링으로 외국인의 시선을 다시 한번 뒤를 돌아보게 할 정도로 개성 있는 패션에 깜짝 놀라게 하는 거리이다.

특히 토요일의 하라주쿠 거리는 메이신궁 근처(하라주쿠 지하철 주변)에서 독특한 패션을 볼 수 있으며 하라주쿠 거리 곳곳에서도 개성 있는 그들의 패션을 만날 수 있는데 알려지지 않은 숨은 골목 거리에서는 또 다른 개성있는 패션과 색다른 쇼핑거리 풍경을 볼 수 있는 곳이 있다.

이곳은 다케시타 거리 끝 맞은편 골목부터 오모테산도 거리 초입 골목(랄프로렌 건물 뒤쪽)까지 이어지는 쇼핑거리로 은근히 남자들이 쇼핑을 즐기는 곳이다.

이곳 거리는 몇 년 전에 알게 된 쇼핑거리로 평일 저녁에만 가서 사람들의 패션보다 거리 숍만 봤었는데 이번 겨울에 토요일 낮에 가보니 평일 저녁과 다른 분위기를 주어 독특한 패션과 거리풍경에 시선을 사로잡게 했다.

트렌디한 패션보다는 전형적인 일본 스타일을 강조하는 사람들의 패션과 패션매장을 보니 일본 남자들이 즐겨 찾는 쇼핑거리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거리 옷가게들은 주로 남성의류 숍이 많았는데 여성의류도 다양하게 쇼핑할 수 있는 거리로 남녀 모두 쇼핑을 즐길 수 있으며 저렴한 가격대가 매력적이기도 하다.

               거리에서 만난 일본의 개성 있는 남자패션

- 빈티지한 패션을 강조하면서 남다른 개성으로 스타일링이 독특함을 강조한 패션

- 부츠 컷 데님이 시선을 주었던 그는 소품활용과 스타일링이 자신만의 개성을 강조했다.

- 멀리서 그의 패션은 시선을 끌게 했다. 독특한 레이어드라는 느낌을 준 것은 니트와 재킷과의 연출로 니트 하단의 수실이 특별한 스타일을 강조했기 때문이다.

-하라주쿠 거리에서 볼 수 있는 독특한 패션으로 특히 헤어스타일과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신발이라는 것. 하지만 반전으로 귀여운 인형소품 연출이 그 남자의 개성을 엿볼 수 있었다. 그리고 이 남자의 여자친구의 패션도 볼 수 있었다.

- 남자 친구와 커플룩을 강조하는 것인가? 전형적인 일본 펑키룩을 그녀에게서 볼 수 있었다.

- 살짝 모범생 스타일링으로 베이직한 컬러가 돋보이며 머플러와 구두의 컬러를 맞추면서 도령님 스타일을 강조했다.

도쿄 하라주쿠 뒷골목의 거리풍경은 일본 남자들의 개성 있는 패션을 볼 수 있으며 쇼핑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거리로 일본 젊은 층이 즐기는 스타일과 아이템을 엿볼 수 있는 색다른 거리풍경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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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에 우연히 홍콩 몽콕 근처를 지나가다가 발견한 재래시장, 그 곳에서는 저렴하고 다양한 패션 아이템과 문구제품 그리고 각종과일상점 등 그 동안 봤던 그 어떤 재래시장보다 멋진 곳으로 기억되어 올해 여름에도 그 시장을 찾았지만 일정이 짧아 찾다 포기하고 아쉬움을 달랬다.

 

몽콩 주변에는 유명한 마켓들이 많은데 야시장도 있고 운동화 마켓이나 레이디마켓 그리고 금붕어시장 등 여행책이나 인터넷에서도 많이 알려진 시장들이다. 하지만 찾고 있던 시장은 시장 이름도 모르고 거리 이름도 모른 채 4년 전 기억을 더듬어 이번 겨울에 꼭 찾기로 했다.

 

몽콕역에서 내리지 않고 몽콕주변 역인 프린스 에드워드 역에 내려 주변을 탐색하기 시작했다. 몽콩방향으로 거리 구석구석 40분정도 찾아 헤맸는데 드디어 그렇게 찾고 싶었던 시장을 보게 되어 너무나 기쁘고 흥분도 되었다.

알고 보니 시장이름은 ‘파엔 마켓’ (FA YUEN STREET MARKET) 이라는 것을 이번에 알게 되었는데 여행자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재래시장을 구경해 보자.

 

 

파엔 마켓은 유명 몽콕 상권과 좀 떨어져 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몽콕역 B3 출구역에서 나와 고가 다리를 이용하면 파엔 거리 방향으로 가서 계단을 내려가면 바로 시장을 볼 수 있다.

                               -고가 다리에서 본 재래시장 풍경

 

파엔 마켓은 관광객보다 홍콩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시장으로 청과물은 물론 패션매장과 문구매장 그리고 각종 용품들을 구경 할 수 있는 전형적인 홍콩 재래시장으로 여행자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아 홍콩여행에서 또다른 재미와 흥미를 느끼게 해주었다.

 

 

 

그래서 그런지 그 어떤 홍콩의 명품 쇼핑몰보다 재미있고 신나게 구경할 수도 있었는데 4년 전에 놓쳤던 시장풍경과 깜찍한 기념품이나 저렴하게 쇼핑할 수 있는 아이템을 찾을 수 있었다.

 

 

 

시장 초입에는 다양한 과일상점이 눈에 띄는데 과일 진열을 보면 홍콩 재래시장만의 진열이 독특해 웃음을 주었다(직업상 눈여겨봤다는..^^)  홍콩에서 열대과일은 정말 저렴하다. 그래서 재래시장에서 꼭 과일을 구입하는데 거리에서 출출할때 먹으면 정말 좋다.

 

 

 

 

그리고 패션매장도 많은데 은근히 트렌디한 아이템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되어 유행하고 있는 레깅스(레더패치 레깅스 만 오천원)도 구입하게 되었다.

 

 


 

특히 신발매장이 많은데 몽콕의 운동화 마켓과 달리 유명브랜드는 없다. 하지만 저렴하게 트렌디한 구두, 부츠, 운동화를 쇼핑할 수 있는데 개인적으로도 이만 칠 천원에 인조가 아닌 스웨이드 구두를 샀다^^

여기저기 둘러보면서 재래시장풍경과 재미난 상품도 있어 한참을 구경하기도 했다.

 

 

- 기념품과 동료에게 선물하고 싶은 비즈장식의 열쇠고리로 조명을 받으면 더욱 아름답고 귀여운 수공예품이다.(개당 4천원)

 

-생활용품매장에서는 강력 타일고리를 열심히 설명했는데 사람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역시 시장풍경은 재밌다. 또다른 곳에서는 무거운 무게도 견디는 강력 고리를 설명하는데 직접 무게를 들어보니 정말 무거운데 튼튼하게도 고리는 고정되어 있어 많은 사람들의 구매를 하는 모습도 보게 되었다. 지금 생각해보니 구입할걸~~~~~후회막심...ㅎ

 

 

4년 전에 우연히 알게 되었던 숨어 있는 홍콩의 재래시장을 다시 찾게 되어 기쁘고 흥분되어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르고 재래시장 구경에 빠지게 되었는데 명품 쇼핑몰을 구경하는 것보다 흥미진진한 시장풍경이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며 현지인들의 생활 속 시장풍경을 다시 찾게 되어 기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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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3 07:30 스타일 TALK

명동거리를 걷다보면 정말 수많은 관광객들을 보면서 명동거리가 얼마만큼 관광객에게 인기 있는 관광명소인지 실감하게 되는데 쇼핑과 먹거리 그리고 노상 상점들의 독특함을 즐길 수 있는 한국 대표 관광지역이다. 패션 브랜드는 물론 명동거리는 유난히 화장품 가게들이 밀집되어 있는데 그 만큼 관광객들이(특히 일본관광객) 한국 화장품을 선호하며 가장 구입하고 싶은 상품이기도 하다. 그래서 명동거리 구석구석 많은 화장품 가게들 앞에는 관광객들이 몰려 있다.

관광객이 많이 찾는 상점이라 직원들은 당연히 유창한 일본어나 중국어를 하는데 한국 사람들이 지난가면 모른척, 쳐다보지도 않으며 당연히 말을 건네는 일도 없다. 하지만 관광객은 바로 알 수 있어 지나가는 관광객에게 샘플을 준다며 매장으로 들어가라고 한다.

이렇게 화장품 가게에서는 관광객에게 샘플을 주면서 매장에 들어오라고 적극적인 판촉하는 모습을 보는데 그 만큼 명동거리에 많은 화장품들과의 경쟁으로 더 많은 고객을 확보하기위해 화장품 입구는 시끌벅적 홍보와 호객행위로 명동거리에서만 볼 수 있는 장면이기도 하다. 하지만 점점 호객행위가 지나칠 정도로 불편한 상황들은 자주 목격되기 시작했다.

2주 전 명동거리거리 초입에서 봤던 상황이다. 몇몇 화장품 가게 직원이 매장 입구에서 관광객들에게 샘플을 준다고 적극적으로 판촉을 하다가 고객이 들어가지 않겠다는 의사를 보였는데도 팔을 잡아끌어 매장으로 거의 끌고 가는 모습도 볼 수 있었고 더 심한 직원은 관광객의 등을 잡고 매장으로 떠미는 모습까지 정말 당황스러운 장면에 보는 사람도 관광객에게 미안한 느낌을 주었다.
어떤 관광객은 마지못해 어이없는 웃음으로 들어가는 사람도 있었고 어떤 관광객은 직원의 팔을 뿌리치며 찡그리는 얼굴로 불편함을 전하는 모습도 봤는데 정말이지 화장품 가게 직원을 말리고 싶을 정도였다. 2주 전에는 그날만 직원들이 다소 오버한 호객행위일 것이라 믿고 싶었다. 하지만 그 이후에 몇 차례  방문했을 때도 비슷한 장면들을 보게 되었다는 것이다. 관광객에게 너무 집요하게 매장에서 쇼핑을 하라고 강요하는 모습을 보면서 명동거리의 화장품 가게들이 관광객들에게 불쾌감을 주는 호객행위를 보면 한국 사람이 봐도 불쾌감을 주는데 외국인 관광객은 어떤 기분이겠는가?

물론 모든 화장품가게나 직원들이 이렇게 지나친 호객행위를 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즐겁게 한국에서 쇼핑을 하고 한국의 거리와 문화를 체험하고 있는데 몇몇 브랜드와 직원들의 불편한 행동때문에 자칫 브랜드 이미지나 기업 이미지 그리고 더 나아가 한국의 이미지를 그들 때문에 관광을 망치게 할 수 있으며 불쾌감까지 줄 수 있다는 것이다.

꼭 이렇게까지 수많은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명동거리에서 시장에서도 안 하는 호객행위를 해야만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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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5 07:30 스타일 TALK

명동거리는 언제가도 북적이고 활기가 있는 곳이다. 거리에서 사람들의 자신만의 개성 있는 패션도 볼 수 있고 패션의 메카를 보여주는 듯 트렌디한 로드숍까지 다양함과 즐거움을 주는 쇼핑거리이기도 하다. 가끔은 거리에서 각종 행사도 자주 보게 되는데 상품을 홍보하는 이벤트나 지역 특산물 또는 단체를 홍보하는 이벤트 및 홍보행사도 자주 볼 수 있는 곳이 명동거리이다. 그런데 지난주 우연히 명동거리에서 그 동안 볼 수 없던 독특한 거리 퍼포먼스를 보게 되었다. 홍대거리에선 자주 보는 퍼포먼스를 명동거리에서 보다니 의외였다.

명동에서의 깜짝 퍼포먼스 공연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으며 지나 가다도 단번에 멈추게 만들었다.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그들의 의상과 퍼포먼스에 깜짝!

마치 호러 영화에서 방금 나온 듯한 싸늘한 의상과 분장 그리고 그들의 퍼포먼스는 소름이 돋을 정도로 파격적이었다. 하지만 몇 분도 안 돼, 웃음이 나오면서 퍼포먼스에 빠져들게 했다. 한사람, 한사람의 의상과 표정 그리고 행동이 엽기적이면서 코믹했는데 알고보니 연극배우들의 퍼포먼스로 거리에서 연극(서울탱고)을 홍보하는 퍼포먼스인 것이다.

퍼포먼스를 하면서 관계자 한사람이 살짝 연극내용을 소개 했는데 들어 보니 요즘 사회에서 이슈되는 사교육과 반값등록금 그리고 성형중독 등외 병들어가는 사회의 여러 모습을 블랙 코메디적으로 해학과 풍자로 입체적인 기법으로 관객과 소통하고 싶다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 세계 최초 소극장 블랙버스터 연극이라 말하는데 그들의 퍼포먼스는 명동거리의 사람들의 발길을 멈추게 할 정도로 독특했다. 독특한 캐릭터와 의상과 분장은 지나가는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하고 흥미와 재미를 주어 명동거리의 또 다른 모습을 보게 되었다.

명동거리에서 이렇게 독특한 퍼포먼스를 볼 수 있다는 명동거리문화에 또 한 번 놀라기도 했는데 기업에서 상품을 소개하는 행사보다 직접 연극배우들이 거리에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거리 공연이 명동거리를 더 즐겨 찾고 싶은 거리로 만들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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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명동거리, 분장, 블랙버스터, 서울탱고, 쇼핑거리, 연극배우, 우연히 본, 의상, 패션, 패션메카, 패션에 깜짝, 퍼포먼스, 해학과풍자,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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