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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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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을 하다보면 몇 곳의 쇼핑장소에서 쇼핑을 즐기게 됩니다. 매장에서 몇 가지 물품을 선택해 계산을 마치면 대부분의 여행지 나라에서 한국과 다른 특별한 이미지를 받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일본여행에서 쇼핑을 마치면 좀 다른 이미지를 받게 됩니다. 특히 올해 도쿄여행 중 계산대 직원이 쇼핑백을 마무리하는 과정을 보며 은근히 감탄하게 되었네요.

도쿄여행 중 계산대 직원의 쇼핑백 마무리에 감탄

 

일본여행에서 쇼핑 후 계산을 마치면 직원이 쇼핑백을 들고 매장 입구까지 안내한 후 90도 각도로 미소를 지으면 쇼핑백을 건네주는 상황은 여행자에게 다소 당황스러울 만큼 친절함에 감동을 자아내게 합니다. 이렇듯 일본에서 쇼핑을 마치는 순간 한국은 물론 그 외 다른 나라에서 볼 수 없는 직원의 친절함에 깜짝 그리고 감동을 하게 되는 순간을 일본 여행을 하다보면 종종 느끼게 되었습니다.

 

어떤 매장에서는 나이드신 직원이 쇼핑백을 매장입구까지 안내하며 90도 각도로 인사를 해 정말 당황스러운 경험도 있을 만큼 일본에서의 직원의 부담스러운 친절함에 살짝 난감한 순간도 많았는데요. 일본에서 이렇듯 고객에 대한 직원의 서비스 교육이 철저한 듯 합니다.

 

올 여름에는 특히 계산대에서 직원이 쇼핑백을 깔끔하게 정리해주는 관리에 감탄하게 되었습니다.

몇 가지 구매물품을 계산대에서 직원이 쇼핑백에 물품을 담은 후 쇼핑백을 정리하더라고요. 즉 물품보다 다소 여유 있는 비닐 쇼핑백을 물품사이즈에 맞게 쇼핑백을 접어 테이프를 처리를 한 후 건네주었습니다. 쇼핑백을 들어 보니 물품이 움직이지 않게 알맞은 사이즈로 변경되어 들고 다닐 시 정말 편했습니다. 직원의 작은 배려는 쇼핑객에게 알맞게 들고 다닐 수 있는 사이즈로 재포장을 해준 서비스였습니다.

 

이런 상황은 다른 쇼핑장소에서도 비슷한 현황이었습니다.

문구코너에서 카드를 구입한 후 계산대에 가니 직원이 카드 크기에 맞게 쇼핑백을 접어 마무리한 후 고객에게 건네주니 가방에 소지하기 편리함이 있었습니다.

 

일본여행에서 쇼핑을 마치는 순간, 직원의 작은 배려가 은근히 감동을 받았던 사례로 고객입장에서 기분 좋은 느낌과 직원의 쇼핑백 정리를 해주는 서비스에 작은 감동을 받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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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
2013.08.11 07:50 스타일 TALK

일본에서 쇼핑을 하다보면 쇼핑품목을 쇼핑백에 담아 주는데 이때 한국과 다른 쇼핑백 밀봉 방법을 볼 수 있다. 한국에서 백화점이나 거리 브랜드 매장 및 기타 매장에서 쇼핑품목을 쇼핑백을 담으면 환경보호로 100원을 지불하며 직원은 쇼핑물품을 쇼핑백에 담아 쇼핑백 입구 중앙에 접착테이프로 고정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일본에서 쇼핑을 하다보면 쇼핑백을 지불하지 않으며 쇼핑백 밀봉방법이 한국과 다르다. 비닐 쇼핑백은 대부분 한국처럼 쇼핑백 중앙에 접착테이프로 밀봉하지만 종이 쇼핑백은 대부분 손잡이 옆부분에 접착테이프로 고정을 하는 방법이 한국과 달랐다.

 

한국에서는 쇼핑백 입구 중앙에 접착테이프로 고정하는데 일본은 왜 쇼핑백 손잡이에 테이프를 고정해주는지 늘 궁금하게 되었다.

이유가 뭘까?

 

 

그 동안 쇼핑백 밀봉방법이 궁금했는데 올여름 일본서 쇼핑 후 계산대에서 직원이 쇼핑백 손잡이에 테이프를 고정하고 있어 직원에게 왜 손잡이 부분에 고정을 하는지 물어 보게 되었다.

직원의 답변은 “쇼핑백이 벌어지는 방지하고 물건을 꺼낼 때 쇼핑백이 찢어지지 않게 손잡이에 테이핑을 합니다.” 라고 답을 주었다. 물론 매장 직원 한사람에게 질문하고 답변을 받은 것이지만 듣고 보니 고객입장에서 나중에 쇼핑백을 오픈할 때 이해되고 공감되는 부분이었다. 그 이유로 일본여행을 하다보면서 몇 곳에서 쇼핑을 하다 보면 쇼핑백 입구 중앙 밀봉보다 손잡이에 고정되어 쇼핑백 입구를 쉽게 열어 다른 쇼핑물품을 넣을 수 있어 효과적이긴 했다.

그리고 쇼핑백 입구가 찢어지지 않아 좋긴 했다

 

테스트를 해보면.

 

 

쇼핑백 입구 중앙에 접착테이프를 고정하고 5분 후에 쇼핑백을 열려고 하니 쇼핑백 입구부분이 찢어졌다.

 

그렇다면 한국에서는 왜 쇼핑백에 입구 중앙에 밀봉을 할까?

며칠 전 백화점 한 의류매장에서 옷을 구입했는데 직원이 쇼핑백 중앙에 접착테이프로 고정하고 있었다. 그때 직원에게 같은 질문을 했는데 직원의 답변은 이랬다.

“쇼핑백 입구 중앙을 고정해야 쇼핑백이 벌어지지 않아요. 쇼핑백이 벌어지면 고객이 불편할 수 있어 쇼핑백 중앙에 고정을 해줍니다.” 라고 답변을 해주었다.

그래서 “다른 매장 직원도 같은 생각이세요? 하자.

“물론 당연하죠. 고객이 먼저 쇼핑백에 테이프로 고정해 달라고 합니다.^^ ”

한국도 역시 쇼핑백이 벌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방법이긴 하나 일본과 차이가 보인다.

 

물론 매장 직원 한사람에게 질문하고 답변을 들어 본 결과이지만 각각의 장단점이 있을 것으로 어떤 방법이 고객에게 편리함을 주는지는 고객입장에서 판단해야 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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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

일본에서 쇼핑을 하다보면 한국과 조금 다른 쇼핑문화가 있다. 그 동안 일본에서 쇼핑을 하면서 한국과 다른 매장직원이 고객을 대하는 몇 가지 행동 그리고 쇼핑을 마친 후 풍경 등등 소개해 본다.

 

1. 의류매장 피팅룸 이용 시

일본서 쇼핑을 하면서 한국과 다른 분위기는 매장에 입점한 고객이 상품을 둘러볼때는 한국처럼 적극적인 접객을 하지 않는다. 하지만 직원의 안내가 필요할 때는 직원은 적극적으로 상품정보와 안내를 한다. 마음에 드는 상품이 있어 피팅룸을 이용할때 특히 단추가 많은 셔츠나 블라우스를 피팅하고 싶을 때 한국에서 한 번도 직원이 셔츠 단추를 풀어준 적은 없었다

일본 백화점 및 의류매장에서 피팅룸 이용 전 사례로 여러 의류매장에서 셔츠나 블라우스를 피팅하고 싶다고 하면 피팅룸을 안내해 주면서 그 앞에서 셔츠나 블라우스 단추를 모두 오픈해 주고 옷을 건네준다. 한국 의류매장에서는 볼 수 없었던 직원의 친절에 기다리는 짧은 순간이지만 한국인에겐 익숙지 않아 조금은 어색했다.(물론 SPA 매장은 제외)

 

2. 구입한 상품상태 확인 절차

한국에서 쇼핑한 후 계산대에 가면 계산 완료하고 바로 쇼핑백에 구입물품을 담아 주는 것이 일반적이다. 일본에서 쇼핑을 하게 되면 구매가 결정된 상품을 계산대에서 직원은 상품 사이즈 확인과 상품 상태를 확인하는 절차를 한다. 의류매장은 물론 그 외 다른 상품의 매장도 마찬가지로 저렴한 상점 외에 대체적으로 많은 상점에서는 상품 상태를 고객에게 직접 확인 시킨다.

 

3. 계산할 때

한국에서 현금결제 시 거스름돈으로 지폐를 고객에게 줄 때 지폐를 확인해주며 돈을 건네주지 않은 경우가 많았다. 일본에서 계산을 마친 후 지폐 거스름돈을 받게 되면 직원은 고객 앞에서 지폐 한 장 한 장 세면서 마치 고객님한테 정확히 거스름돈을 주고 있다고 확인하는 듯 지폐를 고객 앞에서 한 장 한 장 세면서 돈을 건네주는 모습은 한국과 다르다.

 

4. 쇼핑백 정리

계산을 마치고 구입상품을 쇼핑백에 담은 후 쇼핑백 정리가 한국과 다르다. 한국에서 쇼핑백 정리는 쇼핑백 입구(종이, 비닐 백)중앙에 접착테이프를 고정하지만 일본은 쇼핑백 손잡이 한쪽에 접착테이프를 고정하는 방법이 한국과 다르다. 이유가 뭘까?

나중에 쇼핑백을 오픈할 때 쇼핑백이 접착테이프로 손상되지 않아 좋기는 했다.

또한 비오는 날엔 쇼핑백에 비닐 포장을 해준다.

 

5. 고객에게 인사하기

 

쇼핑을 마치면 직원은 쇼핑백을 들어주며 매장 밖 동선까지 나와 쇼핑백을 고객에게 건네준다. 그리고 고객에게 90도 각도로 몇 번씩 인사를 하는데 외국인이라서가 아니라 모든 고객에게 몇 번씩 90도 각도로 인사하는 직원의 행동은 한국과 달랐다.

 

지금까지 한국과 다른 일본 쇼핑문화를 살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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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8 07:30 스타일 TALK

좀 더 저렴한 가격으로 트렌디한 패션 아이템을 즐기는 중저가 브랜드의 소비층이 늘어나면서 해외 중저가 브랜드는 물론 국내 중저가 브랜드가 활성화되는 요즘이다. 빠른 유행패션으로 고가의 브랜드보다 중저가 브랜드로 한 시즌 트렌드한 아이템으로 유행패션을 즐기는 소비층, 베이직한 아이템 역시 중저가 브랜드에서 저렴한 가격대로 한 시즌 가볍게 즐기는 소비층이 많아졌다.

글쓴이도 유행 아이템은 한 시즌 가볍게 즐기기 위해 저렴한 가격대의 중저가 브랜드를 선호해 그 동안 중저가 브랜드 쇼핑을 즐겨 했다.

하지만 중저가 쇼핑을 할때마다 세일 전과 후 쇼핑을 마치고 계산대에 가면 쇼핑백에 대한 직원의 멘트가 달랐다.

 

아마도 중저가 브랜드를 자주 쇼핑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세일 전과 후 쇼핑백 이용에 대한 불편하고 이해불가한 상황을 분명 느꼈을 것이다.

즉 세일 전에는 쇼핑백에 물품을 담으면서 직원은 구입 날짜 안에 교환이나 환불을 할 수 있다는 멘트를 하면 쇼핑백을 지불해야 하는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하지만 세일기간엔 세일 전에 공짜로 주었던 쇼핑백을 세일 기간엔 갑자기 환경보호를 위한다고 쇼핑백 100원을 구입해야 한다는 멘트에 소비자는 황당하다.

왜! 세일 전과 후 쇼핑백 이용이 다른가?

 

세일기간에 쇼핑을 마치고 계산대에 가면 직원은 이런 말을 한다.

“ 쇼핑백을 구입하시겠습니까? 환경보호로 쇼핑백은 100원입니다 ”

라고 말이다. 세일 전에는 쇼핑물품을 당연히 쇼핑백에 담아 주었는데 세일을 하면 쇼핑백 지불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어떤 브랜드에서는 세일시기에는 종이 쇼핑백에서 비닐 쇼핑백으로 바뀌는 브랜드도 있다)

이건 무슨 마케팅(?)인가?

 

세일하기 전 정상 상품을 구입하면 쇼핑백을 공짜로 주고 세일시기에는 쇼핑백 구입을 하라는 상황은 이해할 수 없다. 물론 환경보호를 위해 한국의 유통업계에서는 쇼핑백을 지불해야 하는 곳이 많으며 당연하다고 인식되어 있는데 일부 국내외 중저가 브랜드에서는 세일때만 쇼핑백을 지불해야 한다니 어이없다.

참고로 홍콩의 예를 들자면 홍콩은 슈퍼마켓이나 편의점에서는 쇼핑백을 구입해야 하지만 그 외 패션매장에서는 공짜로 쇼핑백에 물건을 담아주며 한국에도 입점 되어 있는 똑 같은 중저가 브랜드이지만 세일기간에도 홍콩은 쇼핑백 값을 지불하지 않았다.

환경보호에 민감한 일본도 쇼핑백을 지불했던 경험은 없었는데 좀 의외다.

하지만 유독 한국의 국내외 일부 중저가 브랜드는 세일기간에 쇼핑백 가격을 지불해야 하는지 이해불가다. 세일 전과 후 똑같이 쇼핑백을 구입해야 하는 시스템이던지 아니면 무료로 쇼핑백을 이용해야 하는데 왜 세일 전과 후의 쇼핑백 이용을 다르게 하는 이유와 의도가 불편하다.

 

최근에 국내외 중저가 브랜드에서 세일 전과 후 사례를 이야기해본다.

세일 기간에 더욱 저렴해진 셔츠 두 개를 구입하고 계산대에 가니 환경보호를 위해 쇼핑백을 구입해야 한다면 100원을 지불해야 한다는 직원의 말에 솔직히 맘 상했다. 세일 전에는 무료로 쇼핑백을 주었는데 말이다.

그리고 쇼핑 중간에 계산대에서 신상품을 구입한 고객에겐 무료로 쇼핑백에 물품을 담아 주었는데 세일 상품을 구입하니 직원이 환경보호 이야기를 하면서 쇼핑백 지불을  이야기를 하니 기분 나빠 가방 속 비닐 서류봉투에 셔츠를 담아 가방 속에 넣었다.

100원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세일 전과 후 다른, 브랜드의 쇼핑백 이용해 대한 불쾌함으로 쇼핑백 구입하지 싫었고 세일 상품을 구입했다고 솔직히 차별받는 느낌을 받아 기분이 나빴다.

또 다른 중저가 브랜드에서는 봄 신상품을 둘러보고 트렌디한 물품을 구입하니 계산대에서는 자연스럽게 쇼핑백에 물품을 담아 주었다. 그 전에 세일기간엔 쇼핑백을 100원을 받았는데 말이다.

그래서 너무 궁금해 직원에게 질문을 던졌다.

“ 신상품을 구입할 땐 쇼핑백을 무료로 주는데 왜 세일기간엔 쇼핑백을 사야 하나요?”

하자. 직원은 자동적으로 “환경보호를 위해 쇼핑백을 구입해야 합니다.” 라고 말한다.

전혀 앞뒤가 맞지 않는 멘트이다. 그래서 다시 질문을 했다.

“아니... 아는데요. 정상가격의 상품을 구입할 땐 무료로 쇼핑백을 주는데 왜 세일때는 쇼핑백을 구입해야 하는지를 말하는 것입니다. 세일전이나 세일 후 동일하게 쇼핑백을 구입하게 하던지 아니면 무료로 제공하던 조건이 같아야 하잖아요! 왜 세일때만 갑자기 환경보호를 이야기하면서 쇼핑백을 구입하라고 하는 이유가 뭡니까?”

라고 하자.... 직원은 당황하면서 아무 말을 못했다.

 

직원의 당황하는 모습을 보니 쇼핑백에 대한 중저가 브랜드의 불편한 진실이 숨어 있는 듯 씁쓸한 느낌만 받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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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매장직원, 브랜드 세일, 세일기간, 쇼핑백, 스타일, 유로 쇼핑백, 중저가 브랜드, 패션, 환경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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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 3일 동안 홍콩여행을 마치고 인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짧은 일정에 많은 곳을 리서치를 하다 보니 모두가 지쳤습니다. 밤 10시, 공항에 도착해서 서로 인사를 나누고 각자 집으로 향하는 리무진 버스를 탔습니다.

집에 도착해서 짐을 풀고 밤 12시 쯤 휴대폰을 보니 홍콩에 같이 간 선배의 부재중 전화가 왔더라고요. 그래서 늦은 시간에 왜 전화를 했는지 궁금해서 통화를 했습니다.

선배의 통화 첫 마디는 “나, 어떻게 공항 화장실에서 쇼핑백을 두고 왔어” 라고 하는 것이 아닙니까! 홍콩에서 거의 쇼핑을 하지 않았던 선배가 유일하게 큰맘 먹고 구입한 신발과 몇 가지 선물을 담은 쇼핑백을 잃어 버렸다니 정말 당황스럽고 안타까웠죠....ㅠ

 

한국 출발 전 선배 가방

이미지 사진

선배는 소형 캐리어 여행가방이라 홍콩서부터 구입한 앵클부츠와 선물이 들어 있는 쇼핑백을 손에 들고 있었는데 인천공항 도착 후 일행과 인사를 한 후 리무진을 타기 전 화장실을 갔는데 화장실 안 뒤 선반에 쇼핑백 두고 아무생각 없이 캐리어 가방만 들고 나가 리무진을 탔다고 합니다. 리무진 버스를 타는 동안에도 전혀 쇼핑백 인식이 안 될 정도로 피곤한 상태로 집 근처 버스 정류장에 도착했는데 손이 허전해서 보니 그때서야 쇼핑백이 사라진 것을 알게 되었다며 선배는 순간 당황하고 어이없어 앞이 깜깜하고 멘붕상태가 되었다고 합니다.

 

지금껏 뭐하나 잃어버린 적이 없는 선배는 기막히고 즐겁게 다녀 온 첫 홍콩여행이 순간에 ‘최악의 여행이었던가.’ 하고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리고 한참동안 선배와의 통화가 이어졌습니다.

집으로 향하는 택시에서 114에 물어 인천공항 유실물관리소 번호에 전화를 했답니다. 전화를 하니 ARS 음성만 나오고 아침 9시에 문의하라는 멘트만 나와서 답답하고 안타까워서 114에 다른 번호가 있는지 알려 달라고 2번 정도 같은 사람에게 통화를 했는데 114 안내원은 몇 번씩 같은 사람이 계속해서 다른 번호를 알려달라고 하니 결국엔 불친절하고 불쾌할 만큼 짜증을 내면서 다른 번호는 알 수 없다고 말해 더욱 황당했다고 합니다....ㅠ

 

몇 번씩 다시 전화를 해도 직접 받는 안내원의 음성은 들을 수 없어서 안절부절못하니 택시아저씨가 032-114에 물어서 인천공항 대표전화를 알려 달라는 말 한마디에 전화로 알게 된 인천공항 대표전화로 전화를 했다고 합니다.

 

대표전화를 하니 기계음인 아닌 직접 안내원이 받아 너무 기쁘고 조금은 안정이 되어 유실물관리소에 혹시 1시간 전에 들어 온 유실물이 없느냐고 물었더니 안내원 역시 아침 9시 직원이 나와야 확인된다고 말해 절망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잠시 후 안내원이

“정확히 어디서 분실하셨어요” 하자 선배는 정확한 위치를 기억해 몇 번 케이트 M 햄버거 옆 작은 화장실 몇째 칸이라고 말하자. 안내원은 “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하고 10초 후에 “ 근처 안내 데스크에 전화를 해보니 분실가방이 들어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어떻게요.“ 하며 안내원도 안타까운 음성을 듣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더니 다시 ”제가 다른 데스크에 다시 전화를 해볼게요.“ 하고 다시 15초 후에 ” 저기 혹시 파란색 상자와 과자. 액자가 들어 있는 브라운 쇼핑백인가요“ 말하자.

선배는 너무나 놀라고 기뻐서 “ 맞아요. 정말 있어요? ” 하고 떨리고 기뻐서 어쩔 줄 몰랐는데 순간 안내원의 친절함에 더욱 감동을 받았다고 합니다.

 

화장실에서 누군가 쇼핑백을 근처 안내데스크에 두고 갔다고 하며 찾게 되어 다행이라고 말하는 안내원 그리고 쇼핑백을 안내 데스크에 보내 준 그 누군가가 정말 더 고마웠다고 합니다. 특히 늦은 밤 12시가 가까운 시간에 쇼핑백을 분실한 고객을 위해 여기저기 전화를 해준 안내원 덕분에 절망에서 해방을 시켜준 그녀. 물론 다음 날 유실물관리소에 전화하면 확인하여 분실한 가방을 찾게 되겠지만 찾기 전 불안하고 지옥(?)같은 밤을 지내지 않게 만들어 준 인천공항 통화 안내원인 ‘이채O님’을 정말 칭찬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솔직히 늦은 시간에 유실물관리소도 문을 닫은 상황에 다음 날 아침에 유실물관리소에 전화하라는 멘트가 기본적인 응대일터, 하지만 그녀는 고객의 안타까움과 절실함을 잘 알고 있기에 적극적으로 고객을 응대하고 가방을 찾는 일에 열심히 처리해주었다는 것과 어떻게 유실물관리소에서 가방을 찾는 방법까지 일일이 설명해 주고 문제가 생기면 자신의 이름을 말하고 도움을 청하라고 하는 그녀의 말에 선배는 너무 감동을 받았다고 합니다.

 

선배가 쇼핑백을 찾고 커피를 마시며 문자로 기뻐서 사진보내 주었죠.

그리고 이틀 후 인천공항 유실물관리소에서 쇼핑백을 찾았다고 통화를 하며 쇼핑백을 찾아서 정말 기뻤는데 유실물관리소 안 광경에 경악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한 달만 보관하는 수백 개의 유실물을 보니 정말 수많은 사람들이 인천공항에서 분실을 하는 상황이라며 커다란 캐리어는 물론 몸집만한 거대 가방 그리고 사소한 빵 봉지까지 가지각색의 유실물을 보니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 풍경이라고 하더군요. 정말 많은 사람들이 공항에서 소중한 물건을 분실을 하나 봐요....ㅠ

 

유실물을 찾고 통화를 한 안내원을 찾았는데 휴무일이라 만나서 고마움을 전하지 못해 안타까움이 컸다고 합니다. 화장실에서 쇼핑백을 안내데스크에 두고 간 사람이 첫 번째로 정말 너무 고마운 사람이고 늦은 밤에도 가방을 분실한 안타까운 고객의 마음을 헤아려 친절하고 적극적으로 도와준 안내원의 통화까지 아직은 고마운 사람이 더 많은 살맛나는(?) 세상이라 생각하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인천공항에서 일어난 선배의 분실물 그리고 극적으로 쇼핑백을 찾게 된 상황은 잊지 못할 홍콩여행의 에피소드가 되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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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114, 가방분실, 쇼핑백, 스타일, 에피소트, 유실물관리소, 인천공항, 인천공황 대표전화, 통화안내원, 패션, 홍콩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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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30 07:30 생활 속 웃음

직장인 주부 또는 자취하는 직장인 여성이라면 퇴근 후에 맛있는 음식재료 준비를 위해 장을 보곤 합니다. 그래서 장바구니를 평소에 가방에 넣고 다니는 사람도 있으며 장바구니를 준비하지 못한 사람은 쇼핑백을 구입하기도 하죠. 그런데 장바구니가 없으면 이상하게 쇼핑백 값 지불이 아무리 작은 돈이라도 아깝네요. 개인적으로 주부는 아니지만 자취하는 직장인으로 주부만큼 자주 장을 봅니다. 그래서 평소에 가방 속에 늘 장바구니를 넣고 다니는데요. 가방을 열 때마다 장바구니가 너무 난감하게 눈에 띄어서 늘 신경 쓰였죠.

장바구니도 다양한 디자인이 많은데 지퍼나 잠금 버튼이 있어 작은 모양으로 가방 속에 넣기도 하지만 장바구니 커버가 없을 경우 또는 커버를 잃어 버렸을 경우 가방 속 장바구니 모습은 늘 구겨지고 밉상 상태로 있어서 장바구니를 작고 멋지게 커버를 만들 수 있는 생활 속 재활용 소재가 없을까 고민을 했지만 찾을 수 없었답니다.

그런데 우연히 대형문구점을 갔었는데 우레탄 소재(고무와 비슷한 느낌)의 얇은 판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우레탄 판을 보자마자 번뜻 떠오른 것이 ‘장바구니 홀더’ 이었습니다. 당장 구입하여 집에서 스피드하게 장바구니 홀더를 만들어 봤습니다.

만든 장바구니 홀더(커버)를 보면서 미소가 절로 나왔네요.....^^

 

어떻게 만들었는지 보실까요?

 

재료: 우레탄 판(EVA 원단)1장. 가위, 문구칼, 헤어고무줄, 실, 종이, 자

 

만드는 법

 

- 장바구니를 접어 돌돌 말아주어 둘레 길이를 실로 체크한다.

- 사이즈를 체크한 후 종이에 사이즈를 그려주고 한쪽 윗부분 중앙에 여밈을 할 수 있는 기둥을 만들어준다.

- 종이를 모양대로 자른 후 우레탄 판에 그대로 자를 대고 칼로 커트한다.

- 커트 한 후 여밈을 할 수 있는 다른 한쪽에 기둥 폭 사이즈로 일자로 절개해준다.

- 돌돌 말아 준 장바구니를 홀더에 넣고 말아서 고정하고 헤어 고무줄로 마무리를 한다.

 

자~ 그럼 10분 완성! 장바구니 홀더가 완성됩니다.

 

 

소재가 영구적인 소재가 아니라서 오래 사용하다보면 낡아질 수 있는 소재이기는 하나 우레탄 판이 500원대로 저렴하고 컬러도 다양하여 언제든지 가볍게 교체할 수도 있어 기호에 따라 다양한 컬러로 장바구니 홀더를 만들 수 있습니다^^

 

완성된 장바구니 홀더를 가방에 넣고 다녀보니 직장에서 가방을 열었을 때 마치 패션 소품처럼 멋진 모습을 드러냈고 퇴근 후 장을 볼 때 장바구니를 꺼낼 때도 나만의 장바구니 홀더를 보면서 쇼핑을 즐겁게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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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8 07:30 스타일 TALK

최근에 한 방송프로에서 짝퉁 쇼핑백이 잘 팔린다는 내용을 보게 되었다. 명품 쇼핑백은 물론 짝퉁으로 만든 쇼핑백이 브랜드 가치에 따라 3만 5천원까지 판매된다고 하며 요즘 명품 쇼핑백으로 품위를 유지하고 명품 패션을 강조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는 내용으로 최근 명품패션이 자신의 가치를 돋보인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심리와 실태를 보여준 내용이었다.

- 사람들은 쇼핑백을 보면서 그 사람이 어떤 브랜드를 선호하고 때론 경제적인 능력까지 판단하는데 사람들은 눈으로 보여주는 겉모습으로만 상대방을 판단하기도 하는 심리가 있다.

이런 현상은 ‘립스틱 효과’ 라고 하는데 립스틱 효과라는 용어가 나온 것은 미국에서 불황기에 나온 용어로 명품 화장품을 사용하고 싶은데 가격이 만만치 않아 사람들에게 쉽게 노출이 간단한 립스틱만 사용해도 사람들에게는 마치 명품 고가의 화장품을 애용하는 사람처럼 보이게 하는 효과를 줄 수 있다고 하는 사람들의 심리를 반영하는 용어이다.

     - 파리 현지에서 촬영한 명품 쇼핑백 사진- 한국에서 3만 5천에 판매한다

특히 립스틱 효과로 최근에는 명품 브랜드를 즐기고 싶지만 경제적으로 부담스러워 명품 쇼핑백만으로도 명품패션을 즐기는 사람처럼 효과를 준다고 한다. 일상에서 명품 쇼핑백을 일부러 들고 다니기도 하고 어떤 사람들은 짝퉁 쇼핑백을 구입해서라도 수백만원짜리 가방 대신 명품브랜드 이미지로 쇼핑백만으로 품위를 유지하고 명품패션을 즐겨하는 것처럼 보여주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다.

이미지 사진

어떤 사람은 명품쇼핑으로 쇼핑백을 드는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의 명품 쇼핑백을 드는 사람은 쇼핑백만 명품이고 안에 내용물은 전혀 아니라는 것이다. 즉 명품 쇼핑백을 드는 것 자체로 ‘있어 보이는’ 효과를 주면서 마치 자신이 명품을 즐겨하는 사람으로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심리로 짝퉁 쇼핑백이라도 구입해 럭셔리한 이미지와 자신의 가치를 높이고자 명품 쇼핑백을 은근히 노출하고 싶은 심리를 보여준다.

이미지 사진

하지만 명품 쇼핑백을 들었다고 자신이 명품족이고 좀 있어 보이는 것처럼 스타일을 강조하는 사람도 황당하지만 명품 쇼핑백을 들고 다니는 사람을 보며 은근히 명품 스타일이라고 착각하는 사람도 많다는 것이다. 즉 이런 심리가 ‘립스틱 효과’로 명품가방을 들지 않았는데 명품 쇼핑백만 들어도 비슷한 효과를 본다는 심리인데 그래서 사람들은 짝퉁 고가의 쇼핑백을 3만 5천원을 주고 구입해서라도 명품스타일을 즐기는 것처럼 사람들에게 시선을 받고 은근히 효과를 받아 사람들이 명품 가방이 아닌 짝퉁 명품 브랜드 쇼핑백이라도 들고 싶은 것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이미지 사진

명품패션이 최근 들어 선호하고 소장하고 싶으며 품위유지를 위해 보여주고 자신감을 준다고 말하지만 한낱 종이가방으로 명품패션을 강조한다는 것은 ‘모양만 좋고 속이 텅텅 빈 강정 아니겠는가?’ 아무리 사람들이 명품패션을 선호하고 관심을 받는 스타일이라고 하지만 자신의 가치를 한낱 종이 가방으로 표현한다는 것이 겉모습을 강조하는 요즘의 명품을 부러워 하는 사회시선이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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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립스틱효과, 명품, 명품브랜드, 명품쇼핑백, 명품패션, 쇼핑백, 스타일, 심리, 종이가방, 짝퉁, 짝퉁쇼핑백, 패션, 품위유지, 화장품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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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0 07:30 스타일 TALK

옷가게에서 감동?
뭐가 있을까? 옷가게 또는 일반 점포에서 판매원에게 그다지 감동 받을 일은 솔직히 없다. 판매원은 상품을 팔기 위해 온갖 상술과 고객에게 상품을 팔기 위해 노력한다. 그리고 판매원의 상술이든 자신의 상품만족이든 구입을 하지만 비가 오는 날이면 난감할 때가 있을 것이다.

가끔 비오는 날도 쇼핑을 하기도 한다. 특히 비가 많이 오는 날에 옷이라도 구입한다면 난감하기도 하는데 혹시나 새로 산 옷(상품)이 젖을까봐 가슴에 안고 집으로 가기도 하는 불편을 느낀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그런데 작년에 일본에 갔을 때 비오는 날에 옷가게에서 서비스를 받아 기분 좋았고 별것 아닌 것 같지만 고객을 위하는 마음이 담아 있어 좋은 기억을 남겨주었다.
그리고 올 봄, 도쿄에 갔을 때 하루 종일 비가 오는 날이 있었다. 이렇게 비가 오면 관광도 힘들고 거리에서 3kg정도 되는 카메라와 우산을 들고 촬영하기 어렵고 힘들기도 하다. 그래서 백화점이나 쇼핑센터에서 이런저런 구경과 패션 트렌드를 보게 되는데 솔직히 오랜 시간 구경하게 되면 사고 싶은 옷도 있게 마련. 참다 참다 결국 가장 마음에 드는 옷 하나를 구입하게 되는데 이번에도 역시 옷가게에서 비 오는 날에만 받는 서비스를 받았다.

물론 대단한 서비스도 아니고 작은 배려이지만 정말 고객 입장에서는 중요한 서비스이기도 하다.

비오는 날, 일본 옷가게 서비스와 레인패션을 보자.

비 오는 날, 일본 옷가게에서 서비스 해주는 것은 쇼핑백에 다시 비닐커버를 해주는 것이다. 작년에도 서비스를 받으면서 혹 일시적인 서비스인가 생각했지만 올 봄에도 역시 같은 서비스로 쇼핑백에 다시 비닐커버를 해주었다. 비는 오지만 구입한 옷이 젖을까봐 걱정 없이 숙소에 도착하고 작은 배려에 감동받았다.

쇼핑센터에서도 판매원이 비닐커버를 해주는 장면을 쉽게 볼 수 있었고 비가 많이 내리지도 않았는데 당연히 서비스를 해주고 있었다.

거리에서도 비닐커버를 한 쇼핑백을 쉽게 볼 수 있었다. 일본 사람들이 비오는 날이면 당연하게 받는 서비스로 생각하고 있다. 물론 비닐커버 서비스는 당연히 해주는 옷가게도 있지만 혹시 매장에서 서비스가 없으면 고객이 얼마든지 비닐커버를 요청하면 비닐커버를 해준다.

- 한국에도 이런 서비스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물론 이런 서비스를 해주는 점포가 있을 수 있지만 개인적으로 받아 본 경험이 없다. 패션 아이템도 그리고 패션이 아닌 아이템이라도 비오는 날 이런 서비스는 고객입장에서는 정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혹시 이런 경험을 받으신 분이 있다면 댓글을 남겨주세요)



자~ 그럼 일본에서는 올해 어떤 레인부츠가 유행할까?

몇 년 전만 해도 레인패션에 관심도 없고 옷차림에 레인패션이 중요한 아이템이 아니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비오는 날에도 패셔너블하게 우산과 레인부츠로 멋스러움을 보여주는 것이 하나의 트렌드가 되고 있다. 작년까지만 해도 레인부츠는 알록달록 무늬 레인부츠가 유행했다면 올해는 단색의 레인부츠가 대세이다. 단색도 컬러감이 있는 튀는 레인부츠부터 모노톤이나 옷차림에 너무 튀지 않는 컬러를 선택하는 것이 올해 레인패션 트렌드이다.

                            컬러 레인부츠

이제 무늬가 있는 알록달록 레인부츠는 이제는 너무 아동 레인부츠처럼 느끼는 스타일이 되고 있어 최근에는 무늬보다 컬러풀한 심플한 색이 멋스러움을 주고 있다.

                        모노톤과 단색 레인부츠

컬러감보다 시크하고 세련된 모노톤이나 베이직한 컬러로 의상에 맞는 그리고 너무 튀지 않는 컬러로 레인부츠를 착용하는 것이 최신 레인패션 트렌드 동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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