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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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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2 07:34 스타일 TALK

최근에 업계마다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MD구성이 흥미롭습니다.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매장의 상품구성을 살펴보면 리빙을 비롯한 생활전반 스타일을 제안하는 전문매장이 점점 늘어나고 의류매장에서도 의류 외 생활용품도 연계하여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기도 하죠. 최근에 신사동 가로수길에서도 의류는 물론 다양한 생활용품을 제안하는 가게를 둘러보게 되었습니다.

 

가로수길에서 흥미로운 본 라이프스타일 매장

 

지인들과 약속이 있어 신사동 가로수길을 걷다가 쇼윈도 연출에 발길을 멈추게 되었습니다. 의류매장인지 아니면 리빙매장인지 궁금하게 되었죠.

매장에 입점하여 흥미로운 매장구성 환경에 직원에게 촬영허가를 받아 층별로 구경하게 되었습니다.

 

1,2층은 패션잡화와 3,4층은 각종 생활잡화 층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의류잡화 매장으로 트렌드를 제안하는 상품들을 둘러 볼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관심있게 본 층은 리빙/ 배딩/ 생활잡화 층으로 주로 침구와 식기류, 가구와 빈티지 용품 등등을 흥미롭게 구경했답니다.

직원의 촬영허락으로 촬영해 본 상품과 이미지 구성을 구경해 봅니다.^^

 

가로수길에서 본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매장을 구경해보았는데요. 로드샵 및 쇼핑몰에서도 살펴보면 아이템 전문매장도 있지만 최근엔 패션과 생활전반의 스타일을 제안하고 다채롭게 쇼핑할 수 있는 멀티 편집샵이 많아 졌네요.

이렇게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매장은 고객이 한 매장에서 패션은 물론 생활전반의 다양한 스타일을 둘러보는 재미를 느끼게 되는 쇼핑패턴으로 요즘 달라진 유통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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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4 07:40 스타일 TALK

두 달 전 의류매장에서 재킷을 구입했었다. 재킷을 고르다가 마음에 드는 재킷을 입어보았는데 직원이 요즘 가장 잘 나가는 재킷이라고 강조를 했었다. 그래서 고객입장에서 이야기를 했다. “가장 잘 나가는 재킷이라면 혹시 많은 고객들이 구입했을 것 같은데 혹시 너무 잘 팔려서 길에서 우연히 똑 같은 재킷을 입은 사람을 종종 보게 되면 난처한데요... 똑같은 옷을 입은 사람을 지나가다가 보면 솔직히 민망해 시선을 피하게 되더라고요,,^^ ” 라고 하니 직원은 빵 터지며 이런 말을 했다.

이미지 사진

“ 잘 팔리는 옷이라 혹시 똑 같은 옷을 입은 사람을 만날까 걱정하시는 고객은 처음이네요. ” 하며 서로 웃었다. 

“ 제가 의류판매 10년 경력인데 그 동안 두 번정도일까? 거리에서나 어떤 장소에서도 제가 판매한 브랜드의 옷을 입은 옷은 물론 방문했던 고객도 거의 만나지 못했어요. 의류매장의 수가 수천 개가 되는데 똑 같은 옷을 입는 사람을 만나는 일은 거의 없죠, 저도 그 동안 방문고객도 수천 명인데 매장이 아닌 다른 곳에서 우연히 고객이 저를 알아보는 경우도 없고 제가 판매한 옷을 입었던 사람도 거의 만나기 어려웠는데 잘 팔리는 아이템이라고 똑 같은 옷을 입은 사람을 보는 확률은 거의 희박합니다.” 라며 웃으면서 잘 팔리는 재킷 구입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강조했다. 서로 흥미롭고 재밋는 대화를 했다. 하지만 구매를 결정해야 할때는 좀 달랐다.

마음에 드는 재킷이라 이미 구입결정을 했는데 그 당시에도 직원은 잘 어울린다는 말을 적극적하니 다소 불편함이 있었다.

 

그리고 두 달 후 같은 매장에서 쇼핑을 하게 되었는데 재킷을 구입했던 매장 동선라인에서 행거의 옷을 둘러보았다. 그러자 잠시 후 매장 직원이 다가왔다.

“ 고객님 안녕하세요. 저 고객님을 기억하고 있었요.” 라고 하는 것이 아닌가?

두 달 전 직원에겐 그때 나눈 대화가 독특해 두 달 전에 방문했던 고객을 알아본 것이라고 한다. 두 달 전에 한번 방문한 고객을 기억해주는 직원의 고객관심에 솔직히 고맙기도 했다.

 

여름 전 가볍게 입을 수 있는 카디건을 둘러보고 있었는데 직원은(매니저) 몇 가지 추천을 해주며 스타일을 체크해주었다.

몇 가지 옷을 입을 때마다 반복적으로 매니저를 비롯해 두 명의 직원이 고객의 스타일에 적극적인 접객이 있었다.

“ 어머! 너무 잘 어울리고 예뻐요!. ”

“ 귀여워요 ”

“ 스타일에 잘 맞는 카디건이네요” 등등 지나칠 정도로 직원들의 적극 공세(?)에 순간 기분 좋은 것이 아니라 불편하고 뻔~한 상술적인 멘트처럼 들리니 직원들에게 조심스럽게 고객입장을 전달하는 말을 했다.

 

“ 저기요.. 직원 세분이 너무 적극적으로 접객하니 좀 불편하네요. 편안하게 스타일을 살펴볼게요 ” 하자. 매장 매니저는 순간 당황하며 두 명의 직원에게 다른 매장업무를 하도록 했다.

그리고 잠시 어색한 분위기가 있었지만 상품을 편안하게 쇼핑을 하고 몇 가지 카디건을 입었을 때마다 직원은 미소만으로 고객이 스타일을 체크하도록 기다려주었고 필요시 응대만 했다. 그리고 원하는 카디건을 구입했다.

 

쇼핑하면서 고객이 쇼핑에 불편함을 느낄 정도로 지나치게 상품설명을 하거나 과도한 반응에 불편한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아마도 직원입장에서는 판매매출에 대한 민감함으로 더욱 지나친 고객 접객을 하는 이유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고객입장에서는 직원의 지난친 상품설명 및 응대보다는 조용히 그리고 신중하게 상품을 살펴보기를 원하는 요즘의 쇼핑 패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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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2 07:30 스타일 TALK

최근 지인들을 만나면 같은 질문을 했는데 “쇼핑 후 가장 후회되는 자신의 행동은?” 이라는 질문이었다. 사람들 반응으로 쇼핑 후 구입 한 제품에 후회하고 자신의 행동에 후회된 이유 등등 알고 싶었는데 그들에게 다양한 답변들을 듣게 되었다. 쇼핑 실패를 부르는 행동 답변 중 5가지 유형이 많이 나왔는데 그 중 가장 많이 나온 답변 1위가 입어보지 않고 구입한 옷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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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갈아입는 것이 귀찮아 거울에 대충 옷을 대어 보는데 매장의 은은히 조명과 멋지고 날씬하게 보이는 마법거울에 예쁘게 보이며 어울린다고 생각해 구입을 했지만 집에서 다시 보면 전혀 다른 느낌의 실루엣과 피팅감도 좋지 않으며 어울리지 않는 이미지를 강하게 받았을 때 쇼핑 실패를 느끼게 한다.

 

두 번째 행동- 매장 직원의 말 한마디이다.

살까 말까 망설이고 있을 때 매장 직원의 말 한마디는 정말 중요한데 달콤한 여러 유혹적인 말에 구매를 결정하기도 하지만 단번에 구매를 결정하는 말 한마디가 있다.

“ 이 제품 딱 하나밖에 안 남았어요.” 라는 말에 고민 끝!

바로 구매하게 되는데 이렇게 구매한 상품일수록 나중에 꼭 후회되게 만든다.

 

세 번째 행동- 기분에 따라 충동구매를 한 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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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기분에 따라 쇼핑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기도 하는 스타일이 있으며 목돈이 생겼거나 월급날 기분 좋아 충동구매를 하는 스타일 등 기분에 따라 쇼핑을 즐기는 유형일수록 쇼핑 실패가 많은 법. 충동구매로 구입한 제품은 대체적으로 자세히 살피지 않고 기분따라 구입했기 때문에 결국 나중에 급 후회하게 한다.

 

네 번째 행동- 새로운 스타일의 시도

늘 비슷한 이미지와 스타일에 변화를 주고 싶을 때가 있다. 그래서 그동안 선호하지 않았던 스타일에 도전하여 사람들에게 새로운 이미지와 변화를 주려 했지만 사람들의 반응이 좋지 않을 경우가 많다, 물론 새로운 도전이 성공하는 사람도 있지만 성공률이 아주 낮다는 것.너무나 큰 변화를 주는 새로운 스타일은 쇼핑 실패를 부른다.

 

다섯 번째 행동- 싼 맛에 여러 벌 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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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옷가게마다 저렴한 옷들로 구성된 행거가 발길을 멈추게 한다. 3천원부터 만원선의 옷들의 가격에 놀라며 2~3만원만 투자해도 여러 벌을 살 수 있어 충동구매로 이어진다. 하지만 나중에 싼 맛에 여러 벌을 산 옷들을 펼쳐 보면 입을만한 옷이 없다. 소재나 컬러 또는 디자인, 무늬 등등 자세히 보니 싼 티가 확실하게 보이는 옷이라고 느낄 때 또는 한번 세탁 후 다시는 입지 못하는 형태가 되었을 때 급 후회하게 하게 만든다.

 

쇼핑 실패를 부르는 5가지 행동 중 2가지 이상 해당된다면 쇼핑패턴을 개선해야 할 유형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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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9 07:30 스타일 TALK

옷을 구입하기 위해 의류매장을 방문하게 되면 수많은 옷을 보면서 어떤 옷이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옷인지 그리고 트렌디한 디자인인지 매장에서 옷들을 관찰하며 쇼핑을 즐긴다. 매장 직원은 방문한 고객에게 스타일을 제안하고 상품정보를 알려주기도 하는데 고객의 취향과 스타일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맞춤형 응대를 하기도 하며 고객의 스타일을 파악하기 위해 유형별 제안과 응대가 있다.

수많은 고객을 응대하는 매장 직원은 판매를 하다보면 난감한 고객도 있으며 기분 좋은 베스트 고객이 있다고 하는데 베스트고객은 물론 판매 매출을 올려주는 고객이기도 하나 아무리 매출을 올려주는 고객일지라도 직원을 힘들게 하는 난감하고 불편한 고객이 있는가 하면 구매를 하지 않아도 기분 좋은 고객이 있다고 하는데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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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매장 직원이 말하는 난감한 고객 VS 베스트 고객의 차이

 

직원의 응대에 따른 고객의 반응

매장에 고객이 들어오면 직원은 경쾌하게 인사를 한다. 예를 들어 “어서 오세요” 또는 “ 찾는 디자인이 있으신가요” “ 천천히 보세요” 등등 브랜드마다 그리고 직원 스타일마다 고객을 응대하는 인사가 조금씩 다르다. 그런데 반갑게 인사를 하는데 고객은 들은 척도 안 하고 무시하며 옷을 보는 고객도 있다. 다소 무안한 고객이지만 그래도 고객이 옷을 보는 동안 필요한 상품정보를 위해 말을 건네면 질문이나 말을 하지 말라는 듯 직원 말을 무시하며 시선도 마주치지 않고 옷만 보는 고객을 보면 무안하면서 순간 직원은 이런 생각을 한다고 한다.

‘ 이 고객은 직원의 말이 귀찮고 불편해 하는 고객이다. 더 이상 말을 하면 안 되겠다’ 라는 생각을 하며 고객이 편안하게 쇼핑하도록 뒤로 물러서게 한다고 하는데 옷을 선택해 계산을 할때도 직원을 무시하는 듯하 말투와 냉냉함이 은근히 무시당하는 기분을 느끼며 자존심이 상한다고 한다. 적어도 직원이 인사를 하면 눈이라도 마주치며 가볍게 인사를 나누면 좋은데 말이다.

 

반대로 직원의 인사를 하면 고객은 미소를 지으며 가벼운 인사를 하고 옷을 보는 동안 직원이 상품에 대해 설명하면 자신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정보에 귀기울이며 쇼핑을 즐기는 고객 유형으로 대체적으로 이런 유형의 고객은 직원에게도 상냥하다. 비록 구매를 하지 않더라도 자연스럽게 직원은 더 친절하게 응대를 하게 만든다고 한다.

 

고객 쇼핑패턴에 따른 직원의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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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벌을 입고 구입을 하지 않는 고객이 많다. 의류매장에서는 당연히 있을 수 있는 상황이며 고객이 여러 벌 입어 봐도 만족하는 옷이 없다면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매장의 옷마다 사이즈별로 다 입어보고 다 예쁘다고 했는데 결국 다른 매장에서도 입어 봐야 한다며 가버리는 고객이란다. 어떤 고객은 이것저것 다 입어보고 까다롭게 하더니 한마디 하고 가버리는 고객으로

“ 옷이 너무 비싸네요. 제가 생각한 가격대가 아니라서 다음에 올게요” 라고 하는데 브랜드 이미지나 가격대를 어느 정도인지 알고 방문했을 텐데 다른 고객의 응대도 제대로 못하고 힘겹게 응대했는데 결국 옷이 비싸다고 하며 미안한 표정 없이 당당하게 나가버리는 고객을 볼때 직원은 허무하고 힘 빠지며 황당하다고 한다.

 

그럼 직원에게 베스트 고객은?

옷을 천천히 둘러본 후 자신에게 어울리는 한두 아이템을 선택해 입어보고 원하는 스타일이라면 두말없이 구입하는 고객이다. 이런 고객 유형은 자신의 체형과 어울리는 디자인과 스타일을 파악하는 고객으로 결정도 빠르고 직원의 조언이나 상품설명도 필요 없는 고객으로 직원에게도 친절하고 까다롭지 않는 베스트 고객이라 말한다.

 

의류매장 직원의 말을 들어보니 잠시 나는 그 동안 매장에서 ‘어떤 고객이었나’ 하고 생각하게 되었다. 의류매장에서 혹시나 ‘고객은 왕’이라고 무조건 대접받으려 하고 판매직원의 친절을 당연한 것으로 그리고 직원을 힘들게 한 까다로운 고객은 아니었는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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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고객응대, 구매, 난감고객, 매장직원, 베스트고객, 쇼핑패턴, 스타일, 의류매장, 직원, 친절,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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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8 07:30 스타일 TALK

패셔너블한 스타일을 유지하기 위해 사람들은 패션 아이템 중 의상을 가장 많이 구입하고 지출도 봉급자라면 월급에서 꽤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데 의상비용보다 가장 투자 금액으로 지출되는 것은 아마도 가방일 것이다. 제한된 경제력 속에서 자신의 스타일을 강조하고 한가지로 패션 투자 품목 중 합리적으로 스타일을 강조하는 것이 명품 가방의 선택이다. 명품 가방은 로고(브랜드)나 유행 디자인이라면 의상보다 더욱 눈에 띄며 어떤 브랜드이고 가격대는 어느 정도 수준인지 알 수 있어 사람들은 명품가방에 열광하며 과시욕과 보여주는 역할 수단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의상은 저렴한 브랜드를 입어도 가방만큼은 명품으로 강조하는 양극화된 쇼핑패션과 스타일을 강조하는 요즘의 현실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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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만큼 명품가방은 이젠 일반화된 스타일이 되면서 어떤 사람이 어떤 브랜드의 로고를 강조하는 가방을 들었는지 그리고 얼마짜리 가방인지 누구든지 알아봐주는 명품 브랜드를 광고하듯이 착용하게 되었다.

그런데 고가의 명품가방일수록 가방의 무게는 일반가방의 무게보다 2배 이상 무겁고 가죽 소재도 부드러워 조금만 스쳐도 스크래치가 나는 가방이 많은데 명품가방의 단점이기도 하다. 그래도 명품 브랜드이고 소장가치가 있어 구입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가방이 무겁다고 그리고 가방에 상처가 날 것 같아 수백만원짜리 가방을 거의 들지 않는 사람들이 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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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를 자세히 들어보니 멋진 디자인에 단번에 거금을 투자한 가방이었는데 한두 번 들고 다녀보니 어깨와 팔에 통증이 있을 만큼 무거운 가방이란다. 가방자체도 무거운데 소지품까지 넣으면 마치 무거운 모래주머니를 들고 다니는 것처럼 고생스러운 외출이 되어 더 이상 들고 싶지 않게 되었고 오히려 저렴하고 가벼운 천소재 가방을 즐겨 들게 되었다는 말은 정말 황당했다. 6개월 할부로 구입한 명품가방은 카드할부가 통장에 나갈 때마다 들지도 않는 명품가방이 애물단지로 보이며 후회막심으로 다시는 아무리 멋진 가방이라도 무거운 명품가방을 선택하지 않을 것이라 한다.

또 어떤 사람들은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가죽소재의 명품가방에 매료되어 거금을 투자해 구입했는데 착용 첫날, 사람들과 스치면서 가방도 스치게 되었는데 여기저기 상처가 난 명품가방에 억장(?)이 무너졌다고 했다. 그 이후 가방에 더 이상 상처를 줄 수 없고 아까워서 들고 다니지 않게 되었다는 말에 황당했다. 안 들고 다닐 거면 왜 명품가방을 샀는지 이해불가다.

 

사람들에게 명품가방으로 시선을 받고 싶고 명품스타일을 강조하기 위해 명품가방을 구입하는데 명품가방이 가방무게와 상처가 날까봐 들고 다니지 않다는 이유가 황당할 뿐이다.

명품가방이 명품패션을 강조하기도 하지만 때론 불편과 걱정거리가 되는 돈만 날리는 애물단지가 되어 버리기도 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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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가방무게, 가방손상, 들지 않는 이유, 명품가방, 명품스타일, 브랜드 로고, 쇼핑패턴, 스타일, 의상비용, 패셔너블, 패션, 패션아이템, 패션투자, 황당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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