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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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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9 19:18 끄적끄적

갤노트7을 반납하고 갤S7로 교환을 했습니다. 조금 더 갤노트7을 사용하고 싶었지만 10월 29일부터 갤노트7의 배터리 최대 60%까지만 충전되고 자동으로 충전이 차단된다는 연속 문자를 받게 되었죠. 그래서 원활한 업무를 위해 바로 갤노트7을 반납결정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한참을 어떤 기종으로 교환할지 망설이게 되었지만 결국 선택은 갤S7가 되었습니다.

                  갤노트7 반납하고 갤S7로 교환해보니

 

갤노트7을 조금 더 사용하고 싶었지만 10월 29일부터 배터리 최대 60%까지만 충전된다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10월 28일에 충전하지 않는 상태에서 29일 당일 바로 충전을 해보니 정말 60%까지만 충전이 되더군요..ㅠ

그래서 업무 및 일상 휴대폰 사용에 있어 어려움이 예상되어 29일 바로 갤S7로 교환하게 되었습니다.

 

갤노트7 반납하고 갤S7로 교환한 결정적인 이유

물론 몇 가지 휴대폰을 테스트를 하며 체험을 해보았습니다. 기준은 사진 화질만으로 테스트해보았죠. 프리미엄 사양도 중요하지만 국내외 업무상 및 개인적으로 스마트폰 촬영이 중요한 이유였죠. 사진 결과물로만 판단하기 위해 첫 번째로 체험한 스마트폰은 LG V20입니다. 사진화질이 정말 좋았어요. 그래서 많이 망설이게 한 제품입니다. 그리고 지인 아이폰7도 살펴보고 사용감이나 사진도 살펴보았지만 개인적으로 갤노트 시리즈를 사용했기에 부담스러웠습니다.

 

그리고 갤S7과 갤S7엣지를 체험 매장에서 촬영해보니 갤S7엣지 보다 갤S7가 개인적인 느낌으로 어두운 곳 촬영에서 조금 밝게 나와서 갤S7로 결정한 이유입니다.(좁은 체험공간에서 잠시 결과물을 비교한 것으로 상황과 촬영기법, 개인차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물론 갤S7엣지가 갤S7보다 사양이 좀 더 좋고 갤노트7과 비슷한 디자인이지만 갤S7로 교환을 한 결정적인 이유였습니다. 또한 갤S7(엣지),노트5로 교환하면 내년에 출시되는 갤S8, 노트8로 교체할 경우 할부금 50% 면제조건(그다지 매력적인 조건은 아님)이 있어 갤S7로 교환한 이유였습니다.

 

2016, 9월 27에 3년 동안 사용했던 갤노트3가 망가지면서 임대폰 2주 사용. 그 후 갤노트7을 10월29일 오전까지 사용 그리고 갤S7 스마트폰까지 30일 동안 3개의 스마트폰을 연이어 교체 및 교환을 하니 이젠 지쳤습니다.

 

갤노트7을 반납하면서 데이터(특히 20개의 어플)를 옮길 수 있어 좋았지만 그래도 하나하나 어플 20여개를 로그인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으로 하루 종일 어플들 로그인에 집중하다보니 머리가 쥐가 날 정도였습니다.

 

30일 동안 기존 사용했던 스마트폰 까지 총 4개의 스마트폰을 거치다보니 지치면서 힘들었습니다. 가장 귀찮고 스트레스를 받았던 교환 스트레스와 어플들 로그인 작업이 갤S7에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갤노트7보다 사양(기능)과 사용감이 아쉬운 갤S7이지만 이젠 적응하면서 익숙해져야 겠죠?........

 

 

관련글- 갤럭시노트7을 교환하고 싶지 않는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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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
2016.10.21 20:34 끄적끄적

3년 정도 사용한 스마트폰이 회생불가한 상태가 되어 임대폰에 이어 갤럭시 노트7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스마트폰 교체 일주일도 안 되어 단종 소식에 망연자실 상황을 맞게 되었죠. 현재까지도 새로 구입한 갤럭시 노트7을 사용하지만 단종과 함께 환불 또는 교환을 해야 할 상황이지만 환불과 함께 다른 기종의 스마트폰으로 다시 교체하고 싶지 않는 이유가 있습니다.

                         갤럭시노트7을 교환하고 싶지 않는 이유

 

노트3, 임대폰 노트2 그리고 노트7을 사용하다보니 사진에서 확인할 수 있을 만큼 노트7의 사진 선명도가 뚜렷하죠.

9월말에 그 동안 사용했던 갤노트3가 전원이 껴지지 않을 정도로 문제가 생겨 새로운 스마트폰으로 교체할 상황이 되었죠. 그 당시만 해도 갤노트7이 발화사고로 다시 출시되는 새로운 갤럭시 노트7을 구입하기 위해 임대폰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2주 동안 임대폰을 사용 한 후 다시 출시 된 갤노트7을 구입을 했죠. 그리고 일주일도 안 되어 단종 소식과 함께 환불과 함께 다른 기종으로 교체해야할 상황이 되고 말았습니다.

갤노트7을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지만 사용하면서 무척이나 좋았습니다. 갤노트3에서 갤노트7은 절로 감탄할 만큼 사용감과 선명한 사진 그리고 빠른 실행 등등 만족도 100%였습니다. 그래서 다른 기종으로 교체해야 할 상황이지만 정말 바꾸고 싶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상황은 무조건 갤노트7을 반납해야 하고 또 다시 스마트폰을 교체해야 했죠.

특히 기내 반입 금지 등 해외여행에 불편을 준다는 문자도 받고 올해 12월 31일 까지 갤럭시 노트7을 반납(환불과 교체)을 해야 하는 상황을 받아 들여야 하니 어이없고 황당한 것은 접어두고 정말 귀찮은 과정을 다시 시작해야 하기 때문이죠.

 

갤럭시 노트7을 교환을 하고 싶지 않는 진짜 이유

더 좋아진 S펜으로 갑자스러운 상황 즉 빠른 시안 스케치를 보여줄 때 좋았습니다.

갤노트7을 교환하고 싶지 않은 첫 번째 이유는 갤노트7을 사용해보니 사용자 입장에서 기능에 대한 만족감입니다. 디자인은 물론 선명한 사진과 빠른 실행, 다양한 기능 등등 ‘이 보다 더 좋은 스마트폰이 있을까?’ 할 만큼 최고 사양이라고 생각이 드니 정말 교환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교환한다면 이보다 하위 기종인 갤노트5 또는 S7, S7 엣지로 교체를 해야 했죠. 물론 새롭게 출시된 아이폰7도 있고 LG V20도 있지만 아직까지 어떤 기종의 스마트폰으로 교체해야 할지 결정을 못하고 있습니다.

 

갤노트7을 교환하고 싶지 않는 결정적인 이유는 바로 ‘교환 피로도’입니다.

그 동안 사용한 휴대폰이 완전 고장나서 임대폰을 사용하게 되니 중요한 어플들을 다시 임대폰에 다운로드를 하는 과정으로 가장 스트레스를 받는 부분이 어플 아이디와 비번 특히 비번이 생각나지 않아 인증번호를 받아 로그인을 하는 과정이었죠. 또한 망가진 휴대폰이 전원이 껴지지 않아 전화번호 데이터가 모두 잃어버려서 그 과정 또한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한가득 기대를 준 갤노트7로 교체 후 또 2주 만에 다시 같은 과정을 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또!

갤노트7 단종 결정에 다시 스마트폰을 교체하면 새 스마트폰의 적응과정과 함께 20여개의 어플과 로그인 확인 작업을 또 해야 하는 절차가 스트레스를 받게 할 만큼 귀찮고 피로감 예상이 엄습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갤노트7을 교환하고 싶지 않은 진짜 이유이네요. 아마도 갤노트7을 구입한 특히 두 번 연속 교환했던 사용자라면 저와 비슷한 마음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갤노트3에서 임대폰(갤노트2)을 걸쳐 갤노트7 그리고 다시 교환해야 할 스마트폰....

짧은 시간에 몇 번의 스마트폰 교체가 피로감을 점점 가중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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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7 07:42 생활 속 웃음

최근에 사진촬영은 카메라보다 스마트폰으로 자주 촬영을 합니다. 항상 손에 쥐고 있어 언제든지 촬영이 용이해 어느 순간부터는 늘 가방에 소지했던 카메라 사라졌죠. 그리고 휴대하는 스마트폰으로 촬영하고 싶은 순간을 스마트폰을 활용하고 업무에서도 스마트폰으로 이용합니다. 그런데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촬영한 후 결과사진을 확인하면 어떤 날은 사진이 뿌옇게 나왔다면 원인은 ‘이것’입니다.

스마트폰 카메라 렌즈 관리에 다른 사진결과

스마트폰(휴대전화) 사진촬영 결과가 뿌옇다면 이유는 ‘이것’

 

스마트폰으로 사진촬영을 한 후 확인해보면 어떤 날엔 선명하게 또 어떤 날엔 이상하게 뿌옇게 나올 때가 있습니다. 문제가 뭘까요? 분명 흔들리지 않게 잘 초점을 잡았는데 뿌옇다면 원인은 아주 사소한 부분입니다. 은근히 많은 사람들이 모르기도 하며 알면서도 체크를 못한 부분으로 원인은 바로 스마트폰 렌즈관리에 있습니다.

스마트폰 카메라 렌즈 관리에 다른 사진결과

- 렌즈관리 여부에 따른 사진 결과비교 1

스마트폰은 항상 손에 쥐며 통화와 문자를 합니다. 손에서 하루 종일 쥐고 휴대하는 스마트폰이라 스마트폰 액정이나 카메라 렌즈에 손자국이 남습니다. 액정화면은 가끔씩 닦아주기도 하지만 카메라 렌즈부분은 세심하지 못해요. 그러다보면 렌즈부분에 손자국 및, 오염상태에서 중요한 사진이라 흔들리지 않고 촬영해도 뿌옇게 사진결과가 나오면 속상합니다.

 

렌즈관리 여부에 따른 사진 결과비교 2

사례 1

스마트폰 카메라 렌즈 관리에 다른 사진결과

자취요리를 즐겨서 조리과정을 스마트폰으로 종종 촬영을 합니다. 어느 날은 스마트폰으로 홍합 손질과정을 촬영 중 사진이 뿌옇게 나왔죠. 원인은 스마트폰 카메라 렌즈에 오염. 그래서 바로 렌즈를 닦아 다시 촬영해보니 선명하게 촬영을 할 수 있었습니다.

사례 2

최근 지인모임에서 있었던 사례입니다.

지인이 함께 했던 사람들과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촬영한 후 결과사진을 보니 뿌옇게 나온 결과를 보며 스마트폰에 문제가 있다고 했죠. 그래서 카메라 렌즈를 닦아서 다시 촬영해보라고 권하고 다시 사진촬영을 했어요. 그리고 선명한 사진결과에 놀라며 스마트폰 카메라 렌즈관리를 꼭 해야겠다고 했습니다.

 

스마트폰 카메라 렌즈가 오염된 상태

이렇듯 스마트폰의 카메라 렌즈 관리의 중요함을 잘 인지 못하는 경우를 볼 수 있었는데요. 스마트폰 카메라 렌즈부분이 깨끗했을 경우와 카메라 렌즈에 오염이 있을 때의 결과는 분명하게 다르게 나옵니다.

 

 

 

스마트폰 카메라 렌즈가 오염됐다면 스마트폰 카메라 렌즈부분을 촬영 시 체크해 닦아주면 선명한 사진결과를 얻게 됩니다.

스마트폰 카메라 렌즈 관리에 다른 사진결과

스마트폰 카메라 렌즈 관리에 다른 사진결과

카메라 렌즈가 오염이 있을 때와 닦아을 때의 상황을 비교가 테스트입니다.

 

이렇게 스마트폰 카메라 렌즈를 관리하지 않는다면 순간 중요한 사진을 망치게 되기 때문에 중요한 사진 촬영이라면 한번쯤 스마트폰 카메라 렌즈를 체크하고 세심하게 닦아주면 맑고 선명하게 사진결과를 얻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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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7 07:30 남자패션 스타일

사람들은 그를 말할 때 ‘도령님 스타일’라고 말한다. 대기업에 다니는 30대 초반에 스마트한 인상, 키도 180cm도 넘으며 패션은 깔끔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강조하는 스타일을 즐겨 입는 남자인데 그래서 사람들은 엄친아 스타일을 강조하는 그를 가리켜 도령님 스타일이라고 말한다. 누가봐도 매력적인 남자이지만 안타깝게도 여자 친구가 없다. 
조금씩 친해지면서 자연스럽게 소개팅을 주선해 달라고 부탁할 정도로 친근함을 주었지만 그 남자의 사생활에 대해 전혀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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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대화를 하다가 그 남자 휴대폰이 울린다. 전화를 받고 있는 모습을 무심코 보다가 자세히 보니 휴대폰이 일반폰(당연히 스마트 폰이라 생각했다)인 것이 아닌가?
너무 의외였다. 평소 스타일로 봐서는 당연히 최신형 스타일을 좋아하는 남자인데 휴대폰은 그 남자와 어울리지 않는 분위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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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왜 스마트폰이 아니냐고 묻자. 그 남자는 11년 동안 번호를 바꾸지 않았고 번호를 유지하고 싶어서 그 동안 비싸게 휴대폰을 교체해 왔다고 한다. 11년 동안 유지한 번호이고 스마트폰보다 일반폰이 더 좋다고 한다.

좀 이상했다. 어차피 2013년이면 010으로 번호를 바꾸어야 하는데 스마트폰보다 일반 폰이 좋다며 번호도 바꾸고 싶지 않는 이유가 뭔가 있을 것 같아 추궁(?)하기 시작했다.

“ 혹시 오래전에 헤어진 여자 친구의 연락을 기다리는 것 아닌가요? " 하고 묻자. 좀 당황한 듯 하지만 아니라고 부인한다. 그러면서 그 남자의 말

“ 저, 그 동안 사귀였던 여자 친구들에게 가끔씩 연락이 와요 ” 한다. 참 이상한 관계들???

한명도 아닌 몇 명의 예전 여친들과 연락을 하다니 좀 이해할 수 없었다. 헤어진 남녀가 몇 년 동안 연락을 한다는 것은 아직도 서로 연인감정이 남아 있다고 생각했다. 그것도 몇 명의 여자 친구라고 한다. 그래서 헤어졌는데 왜 서로 연락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하자. 그 남자의 말

“ 여자 친구들은 지금 다 남자친구가 있어요. 저만 싱글이지만요. 그냥 안부정도만 통화나 문자만 주고받는데 친구처럼 그럴 수 있잖아요” 라고 말하는데 더욱 이해할 수 없었다. 예전 여자 친구가 남자친구까지 있는데 왜 헤어진 남자에게 안부 전화와 문자를 하는 걸까?

그래서 이렇게 말했다.

“ 헤어진 여자들이 지금 양다리를 걸치는 듯 하네요. 현재 남자친구도 사랑하지만 그 여자들은 여지를 남겨두는 것입니다. 혹시나 현재 남친과 헤어지면 언제든지 자연스럽게 연락할 수 있고 다시 친구사이가 될 수 있기 때문이죠. 문제는 당신인데 지금 여자 친구가 없다고 헤어진 여친들의 연락을 받아주면 앞으로도 여자 친구를 사귀는 것이 어렵게 됩니다 ”

그러자 그 남자의 말

“ 사실 한 여자에게 다시 만나자고 말하고 싶어요. 연애시절에 제가 사회 초년생이라 너무 바빠서 잘 못해서 헤어졌는데 요즘 문자오면 다시 만나자고 말하고 싶은데 남자친구가 생겼다고 하네요. 그래서 말을 못하겠더라고요”

도대체 그 여자는 왜 남자친구까지 있는데 헤어진 남자친구에게 연락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 그 남자도 그렇지, 헤어진 여친에게 연락이 왔다고 반갑게 받아주고 안부를 주고받는지 이 남자도 미련이 많은 가 보다.

그래서 정말 다시 만나고 싶다면 한번쯤 용기 내어 다시 만나자고 말해보라고 말했지만 솔직히 적극적으로 권하지는 않았다. 헤어진 연인이 다시 시작해서 잘 된 커플이 없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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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령님 스타일로 사람들에게 호감을 주고 매너 좋은 그 남자가 11년 동안 휴대번호를 바꾸지 않고 유지하는 이유가 혹시 헤어진 여자 친구들의 연락을 기다리며 번호를 바꾸지 않은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었지만 그 남자는 아니라고 말한다. 하지만 이상하게 여자의 직감으로 기다리는 눈치인 것 같은데 말이다^^

개인적으로 휴대폰 번호는 처음 받은 번호 그대로 유지하는 사람 중 한 사람이기도 하다. 가끔 사람들은 트렌디한 감각과 패션을 강조해야 할 사람이 휴대폰 번호는 올드(?) 하다며 핀잔을 받기도 했지만 나 역시 너무 오랫동안 사용한 번호라 바꾸고 싶지 않았다. 오랜 사회생활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났는데 가끔 만나보고 싶은 사람도 있었다. 번호를 유지하다보니 너무나 반가운 지인들에게 연락을 받아 기뻤던 일도 많았다. 그리고 오래전에 헤어진 남자친구에게 연락도 받은 적도 있어 당황한 적도 있다. 물론 기다리는 사람에게 연락을 받기 위해 번호를 유지하는 것은 아니었는데 말이다.

이렇게 휴대폰 번호를 오랫동안 바꾸지 않으면 소식을 알 수 없는 사람들에게 우연히 연락이 오는 경우도 있어 반갑기도 했다. 하지만 이상하게 도령님 스타일의 그 남자는 혹시 헤어진 연인을 기다리며 번호를 바꾸지 않고 유지하는 것 같았는데 끝까지 추궁(?)해도 아니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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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11년, 기다림, 남자스타일, 남자친구, 도령님스타일, 소식, 스마트폰, 엄친아, 연락, 연애, 연인, 커플, 트렌디한, 헤어진 여자친구, 휴대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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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5 07:30 스타일 TALK

요즘 모임이나 직장 그리고 가족모임에서 40대의 그녀들 대화에 자주 나오는 내용은 바로 '노안'이다. 남보다 더 일찍 찾아 온 노안으로 특히 거리가 있는 사물은 평소에도 잘 보이는데 노안이 시작되면서 가까운 사물이나 글이 흐릿하게 보이는 현상으로 생활에 불편을 준다. 특히 책이나 신문 그리고 문서를 볼 때 고개가 뒤로가며 시선을 멀리하고 밥을 먹을 때는 반찬이 흐릿하게 보여 어떤 모양과 컬러인지 난감할 때 노안이라는 것을 실감하게 된다고 한다. 하지만 그녀들은 돋보기를 사용하고 싶지 않다고 한다.
이유는 아직은 40대 초반 (경우에 따라 30대 후반도 있다)인데 돋보기를 사용하는 것이 상대방에게 나이 들었다는 이미지를 주고 싶지 않으며 스타일에 있어 굴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사람들에게 자신이 돋보기를 착용하는 모습을 보게 되면 왠지 젊어 보이는데 벌써 노안이라는 이미지를 주고 싶지 않으며 돋보기를 착용하면 사회적으로 퇴보되는 느낌을 받아 불편을 주어도 최대한 돋보기 착용을 미루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노안은 자신도 모르게 노안이라는 것을 보여주게 되는 순간이 오는데 특히 스마트폰 사용자에게서 여실히 드러나게 한다.

스마트폰은 글이나 사진을 자세히 보고 싶으면 손가락으로 화면을 늘려 자유롭게 보는데 이런 습관이 생활 속에서 노안이라는 것을 절실히 느끼게 되는 순간 빵터진다.

그녀들이 말하는 생활 속 황당한 손짓 '노안으로 인한 스타일 굴욕'을 들어 보겠다.

첫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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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이야기는 둘째 언니 이야기로 40대 중반에 노안으로 깜짝 놀라게 한 사건이라고 한다. 그리고 가족은 이야기를 들으며 모두 쓰러질 정도로 웃어 버렸다.

언니는 평소처럼 거실 바닥에 엎드려 물걸레 청소를 했는데 티비 앞에서 티비 속에 나온 글이 잘 보이지 않아 자신도 모르게 스마트폰처럼 손가락으로 화면에 대고 늘리는 손짓을 했다고 한다. 순간 ‘확대했는데 왜 크게 보이지 않지?’ 하고 이상하게 생각했다고 한다. 하지만 잠시 ‘헉! 내가 무슨 짓을 한거야 스마트폰이 아니잖아’ 하며 너무 당황하고 바닥에 주저앉아 기막혀 웃어 버렸다고 한다.

두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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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사물이나 글이 잘 보이지 않는 노안 그녀들은 특히 책이나 신문을 볼 때 정말 불편하다고 말한다. 그래서 핸드폰을 이용할 때나 책을 볼 때 거리를 두고 보는 습관이 생겨 노안의 전형적인 행동을 한다.  하지만 그런 자신의 모습을 사람들에게 보이고 싶지 않은데 어느 날 은행에서 대기 중 잡지를 보는데 관심 있는 내용이라 자세히 보고 싶은데 도대체 글이 잘 안 보인다. 그래서 자신도 모르게 손가락으로 책 내용 부분을 쭉 벌리는 순간 ‘아이고 스마트폰이 아니라 책이지, 내가 뭘 하는 거야’ 하며 혹시나 사람들이 자신의 황당한 모습을 봤을까 은행을 나가고 싶었다고 한다.

세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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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인터넷을 즐기는 선배. 요즘 작은 모니터가 갑갑하다고 한다. 모니터에서 보는 각종 정보를 자세히 보고 싶은데 노안으로 대형(?) 모니터가 필요하다는 그녀가 어느 날 호기심 있는 내용을 구체적으로 보고 싶어 클릭했는데 글자크기가 다른 포스팅보다 작아 잘 보이지 않았다. 그녀 역시 모니터를 대고 양 엄지손가락을 쫘~ 늘렸다는 그녀, 잠시 후 그녀는 확대되지 않는 모니터 앞에서 멍 때린다. 그리고 한숨이 나오며 두 손으로 얼굴 가리고 자신의 노안과 스마트폰의 부작용(?)에 넋 나간다.

네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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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을 착용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부모님이나 할머니, 할아버지가 신문이나 밥을 드실 때 안경을 벗거나 안경을 머리위로 올리는 모습을 보게 되는데 젊은 시절에는 안경이 잘 보이게 하는 도구인데 왜 안경을 벗고 글을 읽고 밥을 드셔야 하는지 이해 못했다고 한다. 하지만 자신에게 노안이 찾아오면서 이유를 알게 되었다고 하는데 눈에 근접한 모든 것은 노안으로 잘 보이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신문이나 밥을 먹을 때 자신도 자연스럽게 안경을 벗는다고 한다. 그런데 자인들과 모임에서 넘 깜짝 놀라게 되는 상황, 음식 매뉴책을 보는데 글씨가 잘 안보여 자신도 모르게 안경을 머리위로 올려 매뉴책을 가까이 보는 순간 ‘헉! 할아버지 모습 그대로 나도 하는 구나‘ 하며 무척이나 당황하고 나이 들은 자신의 모습에 이젠 정말 돋보기를 사용해야하나 고민중이라 한다.

▶요즘은 노안도 더 빨리 찾아오는 것 같다. 30대 후반부터 시작해 40대가 되면 돋보기가 필요 하는 자신의 모습에 무척이나 당황하는데 그래도 아직은 지인과 동료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으며 젊게 보이고 싶고 불편해도 스타일 유지를 위해 돋보기 착용이 많이도 부담스럽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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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그녀들의 손짓, 노안, 돋보기, 모디터, 모임, 스마트폰, 스타일, 스타일굴욕, 스타일유지, 안경착용, 책내용, 티비화면, 확대보기, 황당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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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4 07:30 생활 속 웃음

지하철에서 사람들은 어색함과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핸드폰으로 각각의 활용도로 통화나 문자 또는 음악이나 디엔비시청 등 다양한 모습이 이제는 자연스럽다. 최근에는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다양한 정보와 손 안의 인터넷세상으로 하나의 ‘혼자서도 즐기는 놀이문화’가 될 정도로 스마트폰의 열기는 뜨겁다.

이런 뜨거운 열기는 사람들의 대화를 스마트폰에 쏠리게 하여 대화의 내용이 스마트폰에 대한 이야기로 대화의 전부가 되는 듯한 상황도 자주 볼 수 있으며 반면에 사람들의 대화를 단절하기도 했다. 가끔 커피 점에 가도 사람들은 대화보다 스마트폰을 즐기는 모습을 자주 보는데 연인이나 동료 그리고 친구들 사이에도 대화는 간단 그리고 고개 숙이고 상대방이 앞에 도는 옆에 있어도 혼자만의 놀이 세상으로 스마트 삼매경에 빠지는 모습이 요즘에 자연스럽게 다가오고 있을 정도이다.

동료들 사이에도 점심시간이면 커피를 마시며 스마트폰에 대한 대화가 주가 되고 있다. 스마트폰에 관한 새로운 정보, 어플을 다운 받는 법 또는 활용하기 좋은 정보 나누기 그리고 스마트폰을 처음 구입한 사람들의 스마트폰의 각종 컨텐츠 활용, 숙시해야 할 부분 등등 질문과 질의 등등 요즘 대화의 관심은 대체적으로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스마트폰 이야기이다. 스마트폰의 인기는 패션보다 전파가 빠르고 많은 사람들이 유행 모발일 트렌드를 즐기고 있는 사실에 놀랍다.

이러한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은 명절에도 어김없이 나왔다.

가족과 친척들이 오랜만에 만나는 명절에 새해 덕담과 인사는 어느 해보다 간단하게 마무리하고 바로 스마트폰을 꺼내면서 각자의 스마트폰에 대한 대화가 이어진다. 올 명절에는 대화 내용이 다르다는 것이다.

가족과 친척들은 스마트폰에 관한 정보와 활용하는 방법 그리고 생활의 편리함을 강조하면서 스마트폰을 소지한 사람은 물론 스마트폰을 소지 하지 않아도 관심을 가진 가족, 친척들까지 대화에 빠지며 시간가는 줄 모르고 대화에 심취했다. 이런 모습을 지켜본 부모님은 “ 야! 스마트폰 없는 사람은 무슨 이야기인지 모르겠다. 완전 왕따 되는 분위기인데?” 하면서 조금 섭섭해 하셨다. 그리고 하루 종일 약국에 있는 큰언니는 “맞아 요즘 스마트폰 없으면 대화에서 밀리는 분위기더라 며칠 전에도 동창모임에 나갔는데 나이 많은 아줌마들인데 스마트폰을 사용하더라. 나는 약국에만 있어 필요성을 모르는데 말이야. 요즘 스마트폰 없으며 대화에도 낄 수 없더라. 솔직히 거의 하루 종일 약국에 있다 보니 크게 필요성을 못 느껴” 하면서 큰언니 스마트폰은 인터넷 정보를 실시간 필요한 사람이나 일반 모바일에 없는 문서작업이나 스마트폰에만 제공되는 다양한 컨텐츠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 도움이 된다고 했다.

큰언니의 말도 맞는 말이다. 굳이 스마트폰이 필요하지 않는 사람도 있는데 남들이 사용하고 유행이라고 구입하는 사람도 있다. 그래도 스마트폰으로 다양한 정보를 손 안에서 실시간 볼 수 있으며 활용하는 사람이 더 많은 듯하다. 예를 들어 영업하는 사람이나 사업을 하는 사람 그리고 상황에 따라 실시간 인터넷(메일, 검색, 문서 등등)을 이용하는 사람에게는 정말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이다.

개인 사업을 하는 남동생은 스마트폰으로 실시간으로 공장 CCTV를 볼 수 있고 밖에서도 급하게 파일을 메일로 보내야 할 상황에 오프된 집 컴퓨터를 스마트폰으로 원격 조정하여 문서를 볼 수 있으며 내용을 밖에서도 집 컴퓨터 파일 내용을 메일로 보내는 작업, 밖에서 급하게 확인해야 할 파일 등등 그리고 실시간 일하면서 스마트폰으로 각종 간단 문서 작업하여 메일로 보낼 수 있다며 스마트폰의 장점을 강조하기도 했다.

이런 말을 들은 가족과 친척들은 스마트폰이 이렇게 대단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 감탄을 했다.

물론 스마트폰을 제대로 활용하고 정말 필요한 사람들에겐 정말 기특하고 스마트폰을 100% 활용하는 사람이겠다. 하지만 스마트폰을 구입하려면 일반 단발기보다 요금 즉 약정요금이 만만치 않다. 인터넷 사용에 따라 금액이 다르며 단발기 할부도 다르다. 일반적으로 스마트폰을 구입한다면 최소 한 달 요금이 7만 원 이상이 된다는 것(약정 내용이나 이동통신 회사마다 다를 수 있음) 일반 모바일보다 요금이 만만치 않다. 평소 핸드폰을 자주 사용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스마트폰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으며 돈이 아깝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마트폰 사용자가 점점 늘고 있는 것은 모바일 트렌드이기 때문일까?

.... 아무튼 올 명절은 스마트폰으로 대화의 1순위가 되었다는 것은 정말 특이한 명절 분위기가 되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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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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