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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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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view블로거대상 엠블럼

영국하면 우리는 신사의 나라라고 떠올리죠. 왠지 멋진 슈트와 젠틀한 분위기를 준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거리패션을 보게 되면 포멀한 정장 슈트를 입은 남자보다 캐주얼하고 스포티한 옷차림이 참 많습니다. 물론 클래식한 슈트를 입는 사람들도 당연히 있지만 생각보다 많지 않으며 대부분 직장인이고 슈트보다는 세미 스타일을 좋아하거나 캐주얼 스타일을 더 즐기는 편이죠. 생각보다 젠트한 슈트패션보다 어느 유럽나리보다 캐주얼패션을 더 좋아합니다. 그래도 스타일리시한 매력적인 패션도 거리에서 많이 볼 수도 있었습니다.

특히 캐주얼 스타일은 후드티셔츠로 레이어드하는 스타일은 영국남자의 패션에서 중요한 듯해요. 많은 사람들이 후드티셔츠를 즐기며 후드티셔츠의 모자를 활용하는데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모자를 직접 스타일링하는 유행을 즐기는 모습을 보면서 영국 캐주얼패션에 중요한 아이템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후드 티셔츠(점퍼) 스타일

                                 
                                 세미 클래식한 스타일

세미 스타일로 매력적인 분위기를 주는 남자의 패션을 보면서 ‘옷을 참 잘 입는다‘라고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캐주얼 아이템과 클래식한 아이템으로 믹스 매치하여 스타일을 부각하는 남자도 있으며 심플하지만 강한 포스를 보여주는 남자패션 등 개성을 강조하는 스타일을 보여주기도 했죠. 

             남자의 포스가 느끼게 된 패션

스타일리시한 남자도 참 많아요. 다채로운 아이템으로 레이어드하여 시크하면서 매력적으로 영국 남자의 독특한 패션을 강조하기도 합니다.

영국남자는 역시 신사의 나라인 것은 분명하네요. 독일, 파리의 거리에서 마주친 남자들을 비교한다면 거리에서 약간의 부딪침이 있으면 독일 남자는 무표정에 그냥 지나치고 파리남자는 눈빛으로 미안하다는 표정을 합니다. 하지만 영국남자는 미소로 미안하다는 말을 꼭 하는 것을 경험했는데 그래서 영국남자가 젠틀하고 매너가 좋다고 하는지도 모르겠네요^^  그래서 유럽을 다녀오면서 지금 생각해 보면 영국남자는 대체적으로 부드럽고 상냥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신사의 나라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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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
2010.06.14 07:00 여자패션 스타일

여름이면 누구나 즐겨 찾는 아이템은 역시 티셔츠일 것이다. 티셔츠는 간편하고 스타일링이 쉬워 외출할 때 가장 먼저 선택하는 아이템이지만 스타일링을 할 때면 단순한 티셔츠라 더 고민스럽기도 한다. 티셔츠로 코디하는 아이템은 바지 아니면 스커트인데 더위로 레이어드도 하기 힘들고 옷차림자체가 심플할 수 없어 그 만큼 하의의 선택이 티셔츠 스타일링에 있어서 결정적이다. 특히 스커트보다 팬츠를 선택할 때는 고민되고 어떤 팬츠를 입어야 티셔츠를 멋스럽게 코디를 알까 외출 전 망설이게 될 것이다. 이때, 그런 고민을 날려주는 티셔츠와 팬츠를 더욱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해주는 코디법을 참고한다면 올 여름 티셔츠를 패셔너블하게 입는 방법을 찾게 될 것이다.

1. 배기팬츠

단순하고 심플한 티셔츠에 품격을 부여하게 되는 아이템으로는 배기바지가 제격이다. 단순한 바지의 실루엣과 디자인에 비해 배기바지는 티셔츠와 코디를 할 때 더욱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주고 티셔츠를 멋스럽게 연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 드레시한 배기팬츠는 비즈니스 스타일에도 잘 어울리며 언밸런스 티셔츠나 A라인 디자인을 선택하면 멋스럽게 코디가 완성된다. 이때 재킷에 소매를 올려 연출하거나  금속장식이나 비즈장식이 있는 베스트를 레어어드를 한다면 한층 배기팬츠를 돋보이게 한다.

- 배기팬츠를 캐주얼하게 입는 방법으로는 7부 길이 팬츠나 팬츠를 롤업하여 티셔츠와 코디를 해본다. 트레이닝 배기팬츠에는 박시한 티셔츠를 선택하면 스포티하면서 경쾌한 분위기를 주며 디테일이 강조된(셔링)배기팬츠는 티셔츠를 슬림한 것을 선택해야 멋스럽다.

2. 치노팬츠

티셔츠에 치노팬츠는 스키니 진보다 시원하고 복사뼈가 살짝 보이는 길이가 멋을 준다. 티셔츠와 찰떡궁합으로 디자인에 따라 크롭트 디자인을 선택하면 시크한 분위기를 주고 롤업을 한다면 캐주얼하고 상큼한 이미지를 줄 수 있다.

- 크롭트 디자인이나 롤업팬츠에 어울리는 티셔츠는 루스한 디자인이 좋은데 (일명 가오리 티셔츠) 최근에는 티셔츠에 자연을 담은 동물무늬나 나뭇잎 등등이 인기 있다. 치노팬츠의 컬러에 따라 티셔츠의 무늬나 컬러를 정하고 글래디에이터 단화나 옥스퍼드슈즈 그리고 페도라 등으로 마무리를 해본다.

3. 쇼츠

올 여름은 어느 해보다 쇼츠가 섹시한 스타일을 보여주는데 티셔츠는 쇼츠와 잘 어울리는 아이템일 것이다. 가볍게 데님쇼츠로 스타일링 한다면 경쾌하고 면(또는 혼방) 쇼츠로 코디를 하면 귀엽고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보여준다.

-데님쇼츠는 티셔츠선택이 중요하다. 쇼츠일수록 티셔츠는 헐렁하고 박시한 디자인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이유는 팬츠가 짧고 타이트한데 상의까지 타이트하면 자칫 촌스러움을 주기 때문이다. 가급적 데님쇼츠에 타이트한 티셔츠는 피하는 것이 좋다.

-면 소재 쇼츠는 데님보다 부드러운 이미지를 준다. 톱이나 심플한 디자인 티셔츠에 가벼운 카디건으로 레이어드한다면 여성스럽고 스포티하게 즐기고 싶다면 무늬나 콜라주 티셔츠를 선택해 본다.

4. 청바지

티셔츠와 청바지코디는 어떤 아이템과 비교 할 수 없는 캐주얼하지만 섹시함을 경비한 스타일을 준다. 스키니 진부터 보이프렌드 진 그리고 스트레이트 진까지 모든 데님 진에 잘 어울리는 아이템이다. 특히 최근에는 빈티지 워싱데님의 제깅스에 박시한 티셔츠를 코디하여 각선미를 돋보이게 하는 스타일링과 헐렁한 보이프렌드 진에 짧은 톱과 레이어드하는 티셔츠 코디법이 트렌드가 되고 있다.

- 스키니 진(제깅스)은 더운 여름에도 꾸준히 인기 있는 아이템이다. 어떤 아이템과도 잘 어울리는 스키니 진은 여름에 티셔츠와 만나면 또 다른 멋을 준다. 톱을 겹쳐 레이어드를 할 수 있으며 여름 재킷과 코디하면 시크하게 외출할 수 있다.

- 보이프렌드 진은 여름이면 롤업해서 스타일링하는 것이 이제는 자연스러운 여름패션이 되고 있다. 이때 너무 박시한 디자인은 자칫 통통해 보이므로 티셔츠는 살짝 슬림한 것이 좋다. 톱으로 레이어드를 하거나 베스트를 활용하면 한층 보이프렌드 진의 멋을 보여줄 수 있다.

▣ 올 여름 티셔츠는 피하기 힘든 아이템으로 자주 입어야 하는 아이템이다. 티셔츠를 돋보이게 할 수 있는 팬츠선택으로 다양한 스타일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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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8 07:20 남자패션 스타일

 

최근 남성들에게 자주 듣는 말이 “정장은 쉬운데 캐주얼 스타일링은 어렵다”라는 말을 하면서 정장은 셔츠와 넥타이만으로 간단하게 연출하고 출근해 크게 어려움이 없지만 주말이나 휴일에는 캐주얼을 입고 싶지만 어떻게 잘 입어야 하는지 어렵다는 말을 한다. 캐주얼은 겉옷에서 바지, 이너웨어 간단한 소품까지 챙겨야 하는 스타일링이 정장보다 어렵게 느끼는 것이 아마도 남자들의 고민인 것 같다.


평소에 비즈니스 캐주얼이나 캐주얼을 즐기는 사람은 자주 스타일링을 하기 때문에 손쉽게 스타일링을 할 수 있지만 평소에 정장을 하는 사람에게는 다소 캐주얼 옷차림이 어려울 수 있다. 그래서 캐주얼을 세련되고 멋스럽게 스타일링을 하는 방법을 몇 가지 팁을 봄패션 스타일링으로 참고하면 올 봄 멋진 남자 패션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1. 재킷, 블레이저 스타일링

재킷과 블레이저로 스타일링을 해보자. 빈티지한 청바지에 화이트 셔츠 그리고 블랙재킷만으로 멋스러움을 주는 것이 재킷으로 재킷은 슈트의 재킷이 아닌 캐주얼 재킷으로 세미 스타일과 캐주얼 스타일 모두 스타일링하기 쉬우며 블레이저는 고급스러운 유럽피안 스타일을 보여주는 것으로 특히 남색에 골드 단추가 있으면 정통적인 블레이저 스타일을 보여준다.
재킷은 몸에 잘 맞는 실루엣을 선택하는 것이 좋은데 예를 들어 너무 헐렁하면 아저씨 패션을 보일 수 있어 몸에 잘 맞고 허리라인을 강조하는 실루엣이 좋다.

-재킷은 기본적으로 블랙이 무난하게 스타일링 하는 컬러며 화이트, 스트라이프 셔츠와 연출하면 멋스러움이 돋보이며 베이지 컬러는 부드럽고 세련미를 주는 컬러로 기본 면바지(치노팬츠)나 청바지로 코디를 해본다. 좀 더 스타일리시하게 보이고 싶다면 베스트나 카디건을 레이어드하고 보타이나 스카프로 포인트를 준다.

- 블레이저는 정통적인 남색에서 회색 및 패턴 재킷까지 다양하게 즐겨본다. 특히 남색은 스트라이프 셔츠나 티셔츠와 잘 어울리며 피켓셔츠(폴로셔츠)는 세련미가 돋보이는 크루즈 스타일을 보여준다. 패턴(체크무늬)이 있는 재킷은 무늬 중 하나의 컬러를 선택해서 이너웨어나 바지 컬러를 동일하게 맞추면 멋스러움을 준다. 신발은 모카신을 착용하면 더욱 좋다.

- 라이딩 재킷은 터프하면서 강한 남자의 포스를 준다. 청바지와 매탈소재 소품 그리고 티셔츠와 청셔츠로 레이어드하거나 가볍게 티셔츠로 코디한다면 개성이 돋보인다.

2. 스포티 스타일링

재킷보다 스포티한 스타일을 좋아한다면 점퍼로 캐주얼하게 스포츠 룩으로 스포티하게 스타일링을 한다. 점퍼를 젊고 멋스럽게 코디하기 위해서는 레저웨어 점퍼처럼 박시하고 넉넉한 스타일은 일명 '노티' 패션이라는 것을 보여주기 때문에 슬림한 디자인을 선택하고 세련미를 주고 싶다면 사파리 스타일이나 길이가 짧거나 디테일이 가미된 디자인을 선택하면 좋다. 예를 들어 지퍼 장식이나 포켓장식이 있다면 멋스럽게 스타일링을 할 수 있어 좋다. 활동적이고 경쾌한 스타일로 스포츠 룩을 즐길 수 있다. 이때 컬러감을 주고 소품활용이 필요하겠다.

- 베이직한 캐주얼한 점퍼로 후드 티셔츠나 점퍼와 코디하고 이너웨어로 스트라이프나 체크셔츠로 레이어드 한다.

- 올해는 월드컵이 있는 해로 스포티한 캐주얼을 즐겨 본다. 컬러풀한 재킷에 청바지, 트레이닝 팬츠 그리고 소품으로 컬러감을 주고 스니커즈나 화이트 운동화로 포인트를 준다.

3. 컬러 포인트 스타일링

대부분 남자 스타일링에서 어둡고 칙칙한 옷차림을 많이 볼 수 있는데 스타일링이 어렵다면 심플하고 간단하게 원포인트 컬러를 주어 전체적으로 동일 색상으로 코디하면 멋스럽고 옷차림에 자신이 없거나 컬러 옷에 자신 없다면 컬러 포인트를 한곳만 주어 세련미를 주는 스타일링을 해본다. 그렇다면 옷차림에 컬러로 포인트를 주어 밋밋한 옷차림에 활력과 생기 있는 스타일을 보여 줄 수 있다.

블랙, 그레이, 네이비 등 무난한 색의 겉옷을 택했다면 그린, 레드, 오렌지 등의 컬러 셔츠를 입어 본다. 재킷 안에 티셔츠를 받쳐 입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체크나 줄무늬 셔츠를 활용하면 좋다.

- 그린으로 컬러 포인트를 주어 아우터로 컬러를 주거나 팬츠로 컬러감을 줄 수 있다.

- 단색 겉옷에 이너웨어와 소품으로 한가지 컬러를 주어 안정감 주는 스타일링으로 소품활용을 해본다.

4. 팬츠 스타일링

팬츠의 스타일에 따라 전체적인 분위기가 달라지는 것이 팬츠로 최근에는 넉넉한 스타일보다 피트하고 슬림하게 팬츠를 선택하는 것이 세련된 이미지를 준다. 배나 허벅지에 결점이 있다면 허리부분에 두 줄 주름이 잡힌 투턱(two tuck)보다는 바지주름이 하나인 원턱(one tuck) 팬츠가 날씬하게 보이며 보통체형이라면 주름이 아예 없는 노턱(no tuck) 팬츠를 택하는 것이 좋다. 일명 배바지라 불리는 밑위가 긴 디자인은 피하고 슬림하게 입어 본다.

-최근에는 바지 밑단을 롤업을 하는 스타일이 트렌드로 청바지나 치노팬츠를 롤업하여 로퍼, 모카신(Moccasin) 신어 본다. 롤업을 하지 않아도 팬츠를 슬림한 라인을 선택한다.

5, 소품활용 스타일링

패션을 완성하는 소품 아이템으로 신발, 가방, 스카프, 머플러, 시계, 액세서리 등이 있다. 평소에는 딱딱한 서류가방과 정장 구두는 잠시 잊고 캔버스 신발이나 로퍼, 캐주얼 신발로 개성 있게 스타일링을 한다. 가방에 있어 주머니가 달린 캐주얼 백이나 메신저 백 그리고 빅백으로 한껏 멋을 주고 패션 안경으로 멋쟁이 남자로 연출해 본다.

- 소품은 옷차림 중 동일한 컬러를 선택하면 세련미를 주고 소품으로 포인트 컬러 준다면 개성과 매력적인 스타일을 보여 줄 수 있다.

정장보다 캐주얼 스타일링이 어렵다는 남자들의 이야기에서 캐주얼을 쉽고 멋스럽게 코디하는 방법을 소개해 봤다. 옷차림은 여자 또는 남자나 기본적인 컬러 스타일링, 소품활용 그리고  디자인과 실루엣으로 자신을 돋보이게 하는 스타일링은 중요하다. 비즈니스 캐주얼을 즐기는 남자나 일상에서 캐주얼을 즐기고 싶은 모든 남자들에게 멋스러운 캐주얼 스타일링으로 올 봄에 도전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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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1 07:20 스타일 TALK

 

올해 패션경향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실용주의와 로맨틱 패션이다. 그 동안 몸매를 강조하는 실루엣과 과도한 장식이 강조하는 디자인보다 내추럴하고 편안하며 자연스러움으로 헐렁하거나 실용적인 디자인이 부각되고 있으며 또한 봄을 기다리는 여성스러움을 보여주는 시스 룩이나 레이스로 섹시함을 보여주는 것이 올해 패션 경향이다.

                                                            wangtomboy 2010
                    그럼 , 2010년 상반기 유행할 컬러와 패션트렌드를 알기 쉽게 정리해 봤다.
                    (오랫동안 준비한 포스팅이라 좀 내용이 많아졌네요. 천천히 읽어 보세요^^)

                                         컬러

2010년 패션 컬러경향은 자연적인 컬러가 주류가 되면 봄을 표현하는 소프트한 컬러 또한 여심을 사로 잡는다. 그 외로 미래적이며 남미의 민족적인 컬러가 포인트가 된다.

                                스포티 룩 스타일

                                        Wang, hermea, y3
실용주의 패션으로 스포티한 웨어가 트렌드가 된다. 스포츠 룩으로 발랄하고 경쾌한 스타일과 작업복처럼 거칠고 보이시한 유니섹스가 올해 유행될 전망이다. 특히 청바지 패션은 거칠게 찢어진 스타일과 패치를 한 스타일인 빈티지한 패션이 유행되며 레이어드하는 패션이 트렌드가 된다.

                             베이지 & 카키색 패션

                              AlexanderWang, D&G,  Balmain, chai
겨울패션에서 눈에 띄는 컬러가 카키색의 점퍼였다. 거리에는 퍼 트리밍 카키색의 점퍼가 유행 컬러가 될 정도였으니 말이다. 그 만큼 자연적인 내추럴한 색이 올해 상반기에도 인기 컬러다. 카키색과 함께 베이지색도 유행하여 사파리룩과 밀리터리룩이 올 시즌 런웨이에서 메인컬러가 되고 있다.

                               남자친구 옷 패션

                                      RalphLauren, D&G 
올해 상반기 여자 패션 중 독특한 패션이 남자친구 옷 입기? 즉 그 만큼 헐렁하면서 박시한 실루엣을 여성패션에 적용한 것으로 아우터로 테일러드 재킷은 지난해 어깨를 강조하는 디자인보다 T실루엣으로 어깨에 힘이 빠진 디자인이 유행되며 셔츠로 연출하고 슬림하기보다는 넉넉한 사이즈로 남자 옷처럼 연출하는 것이 유행한다. 재킷과 셔츠를 팔꿈치까지 걷어 올려 캐리어우먼의 스타일로 연출하고 하의는 슬림하게 또는 짧게 연출하여 밸런스를 준다. 바지(특히 청바지)인 '보이프렌드 스타일 팬츠(boyfriend-fit pants)' 는 또한 몸매를 들어내기보다는 헐렁하게 접어 입어 남자친구 바지를 입은 듯 연출하는 실루엣이 트렌드를 예감할 수 있다. 보이프렌드 바지와 연출할 때는 상의는 피트하게 입을 수도 있고 셔츠, 베스트로 레이어드를 해본다.

                                프린트 패션

                                    ashsish, DKNY, Dianevon, etro
올해 상반기는 어느 해보다 프린트가 강세가 될 전망이다. 꽃무늬부터 기하학적인 무늬 그리고 캐릭터 무늬까지 프린트로 스타일에 포인트를 주는 패션이 유행한다. 특히 봄에는 플러롤 프린트의 시스 룩부터 다양한 무늬로 밝고 경쾌하게 때론 로맨틱하게 여성스러운 프린트로 우아함을 준다.

                               란제리 룩 패션

                                               Dior, Wang 외..
란제리 룩이라 함은 시스 룩과 비슷하며 레이스와 함께 살이 비치는 디자인을 말하는 것으로 겉옷인지 속옷인지 알수 없는 패션이 올해 등장한다. 그렇다고 속옷처럼 스타일링을 하기보다는 살짝 속살이 비치며 섹시하게 연출하는 로맨티시즘으로 표현하는 것이다. 자연스럽게 섹시함을 노출하는 패션이다.

                                       미니 반바지

경기가 어려워지면 스커트길이가 짧아진다고 했던가? 올해 하의길이는 미니길이가 대세이며 특히 마이크로미니 반바지가 미니스커트보다 유행될 전망이다. 짧은 반바지를 연출할 때는 상의는 루주하게 엉덩이를 가리는 길이나 헐렁하게 입는 것이 어울리며 레이스업 앵클부츠나 발목에 근이 있는 샌들과 잘 어울린다.

                                       무릎양말

작년, 부츠패션에서 핫 아이템이 무릎까지 오는 싸이하이 부츠가 유행했다. 그 유행 그대로 봄, 여름에는 싸이하이 부츠의 분이기를 이어 무릎길이 양말이 유행한다. 특히 하의가 짧은 반바지에 무릎양말은 캐주얼한 분위기에 멋스러움을 부츠대신 양말로 연출하는 것이 올 상반기 유행될 패션이다. 

                          레이스업 앵클부츠와 나무 굽

                                      D&G, chanel, Louis Vuitton
지난해 레이스업 부츠와 워커힐 부츠 그리고 칼 힐이 핫 아이템이었다. 그 영향은 올해도 반영되어 레이스업 부츠는 발가락이 보이는 디자인으로 봄을 기다리며 워커힐 부츠 또한 스터드 장식으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아이템이다. 특히 소재는 가죽부터 레이스, 망사 등등으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소재가 유행하고 장식 또한 다양하다. 칼 힐은 여전히 올해 유행하며 심플한 디자인보다 장식이 강조되며 특히 ‘클로그(clog)인 나무재질과 코르크의 두툼한 나무 굽(웨지힐)을 눈여겨봐야 할 것이다.

                                        빅 백

                                                             Gucci, Brioni
실용주의 패션 경향으로 작은 백보다 빅백이 트렌드가 될 전망이다. 앙증맞고 작은 백은 평소에 착용하기 힘들지만 빅백은 멋스러움과 실용적인 면에서 올해는 특히 배낭스타일부터 여행 가방처럼 큰 사이즈의 다양한 디자인인 빅백이 유행한다.

                                   헤어스타일

                       
작년에 강타한 물결 웨이브스타일과 정수리까지 올린 머리인 단고(사과머리) 스타일이 올해도 여전히 인기 헤어스타일이다. 롱 헤어 스타일링에서 눈에 띄는 스타일은 거칠게 땋은 머리를 한쪽으로 연출하여 여성스러움을 강조하는 스타일이 많은 런웨이에서 보이고 있다. 그 외로 거칠게 부풀린 웨이브 또한 트렌드가 된다. 최근 드라마에는 ‘파스타’의 공효진과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의 박진희가 거친 웨이브를 보여주고 있다. 숏커트에서는 가볍게 웨이브로 스타일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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