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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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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 전에 몇 가지 물품들을 미리 준비해보니 유럽여행에서 정말 유용하게 사용했습니다. 소개할 물품들은 유럽여행은 물론 그 외 해외여행에서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과연 어떤 물품들을 준비했기에 유럽여행에서 유용하게 사용했을까요?

가장 기특하게 사용했던 것은 바로 세면용품 수납통입니다.

 

 

해외여행에서 세면용품 수납통 준비?

해외여행 준비물에서 다소 의아한 물품인데요. 경비를 최소한 줄이기 위해 3인이 숙박해야 할 호텔 욕실에서는 유용한 수납통이 되었답니다.^^

3인이 사용해야 할 욕실 세면대 주변은 분명 복잡할 것 같아 세면용품을 정리할 수 있는 나만의 수납통을 준비해 사용해보니 세면대 주변이 한결 정리정돈이 되었고 개인적으로나 동료들도 욕실수납 사용 시 유용했었던 기특한 세면용품 수납통이었습니다.^^

 

집에 있는 멀티탭을 준비하면 좋습니다.

특히 전자용품을 많이 소지한 여행객에겐 더욱 유용하죠. 나라별 전기 콘센트 사양이 각각 달라 어댑터를 준비해야 하죠. 어댑터를 하나만 준비하면 다른 전자용품 충전을 기다려야 하는 어려움이 있는데요. 그렇다고 여러 개의 어댑터를 구입하는 것도 번거롭죠. 이때 집에서 사용했던 멀티탭을 구비하면 어댑터 하나만으로 여러 개의 전자용품을 충전할 수 있어 유용합니다. 개인적으론 휴대폰, 카메라 두 대, 탭북을 리서치 이후 당일 저녁에 충전을 완료하여 하기 때문에 정말 유용하게 사용했답니다.

 

유럽여행 전 챙겨야 할 물품 하나가 실내 슬리퍼입니다.

유럽호텔에서는 슬리퍼를 제공하지 않더라고요. 런던, 독일, 파리호텔에서도 역시 슬리퍼가 없었죠. 그래서 꼭 실내 슬리퍼를 준비해야 합니다. 슬리퍼를 준비를 안 하면 맨발로 또는 답답하게 신발을 신어야 하기 때문에 꼭 준비해야 합니다. (개인적으론 항공사에서 사용했던 슬리퍼를 호텔에서 이용했답니다. ^^)

 

시스템 백팩을 준비하면 유용합니다.

준비한 초경량 시스템 백팩은 마치 장바구니처럼 접을 수 있고 사용할 땐 백팩이 됩니다. 그래서 가방 안에 가볍게 소지하다가 쇼핑한 물품이 있다면 사용하면 유용하죠. 쇼핑백을 들고 다니면 불편할 때 시스템 백팩을 사용하면 유용해요. 개인적으론 슈퍼마켓 쇼핑을 즐길 때 백팩을 활용했습니다.^^

 

목걸이 카드지갑을 준비하면 유용합니다.

유럽여행에서 가장 유용하게 사용된 것이 바로 목걸이 카드지갑입니다. 유럽여행에서 목걸이 카드지갑 안에 지하철 카드나 지하철 이용권 그리고 비상금으로 현금지폐를 넣었습니다.(기호에 따라 신용카드) 이렇게 목걸이 카드지갑에 지하철 카드나 지하철 이용권을 넣어두면 일일이 가방을 열지 않고도 카드지갑에서 손쉽게 지하철을 스피드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

 

그리고 비상금으로 약간의 현금지폐를 보관하면 범죄(소매치기)가 많다는 나라에서는 사람이 북적이는 장소에서 가방 또는 지갑을 자주 여는 방법은 좋지 않기 때문에 안전한 방법으로 유용했어요 개인적으로 정말 도움이 되었던 상황은 파리에서 가방을 교체하면서 깜빡하고 지갑을 소지 못해 순간 난감했지만 바로 목걸이 카드지갑 안의 지하철 이용권과 비상금 50유로가 있어서 당황하지 않고 여행을 즐겼답니다.^^

 

해외여행 전 준비했던 물품 몇 가지가 유럽여행에서 유용함과 활용도에서 정말 많은 도움을 주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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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
2011.07.25 07:30 스타일 TALK

가끔 외출 전 패션을 점검 못해서 나중에 너무 당황하는 상황을 맞게 되는데 예를 들면 바쁘다보니 옷을 거꾸로 입어 난감할 때도 있으며 어느 날은 갑자기 지퍼가 고장 나거나 단추가 떨어져 아찔하기도 한다. 또 어느 날은 음식물을 흘려 얼룩으로 굴욕적인 스타일을 만들어 화장실로 직행해 세척을 하기도 한다. 정말 난감스럽지만 어쩔 수 없는 실수인 불편한 패션 사고이다. 이렇게 어이없고 의도되지 않는 것은 사소한 실수부터 상황에 따라 대형 굴욕적인 패션으로 한번쯤 경험하게 되는 당황스러운 경험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의상도 아닌 신발로 인해 내 인생의 최악의 굴욕패션과 스타일이 한순간에 구겨지는 일이 거리에서 일어났다. 신발로 스타일을 망치며 거리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은 경험도 처음이고 식은땀이 줄줄 났다.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한 달에 한번 머리를 커트하기 위해 미용실에 간다. 일요일 1시쯤 예약했는데 오전 11시부터 소나기가 퍼 붓는다. 그래서 외출 전에 평소에 집근처에 나갈 때나 비올 때 가볍게 신는 4년 전에 구입한 저렴한 슬리퍼를 신었다. 그런데 그날따라 유난히 슬리퍼가 발가락이 자꾸 삐져나오면서 슬리퍼 밴드가 느슨하다. 비도 오고 걷는 것도 불편해 점심시간이라 즐겨 찾는 국수집에서 점심을 먹고 나오니 비가 거의 멈추는 듯했다. 그리고 미용실로 향했는데 집에서 미용실 거리는 15분 정도 5분정도 걸었는데 갑자기 오른쪽 슬리퍼가 발이 앞으로 빠지며 밴드가 더 넓어졌다. 자세히 보니 밴드부분이 곧 떨어질 것 같았는데 그래도 근방 떨어지지 않을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몇초 후 슬리퍼 밴드가 툭 떨어지면서 땅바닥에 발바닥이 닿았다.

이런 난감한 상황이...

슬리퍼는 밴드 하나로 발을 고정하고 있었는데 밴드가 떨어졌다면 대체할 상황도 아니고 완전 불쌍한 상황 그 자체이다. 지나가는 사람들도 놀라고 개인적으로도 굴욕적인 상황인데 머릿속에 스쳐가는 생각은 ‘테이프로 고정해야 겠다‘ 라는 생각으로 바로 앞 나쵸 전문점에서 상황을 설명하고 박스 테이프를 구해 적당히 밴드를 고정했는데 음식점 주인도 빵 터지고 고맙게 테이프를 이용하게 해주었다. 순간 위기 대처능력이 나름 좋다고 생각했다.

굴욕적인 상황이지만 근처 신발가게가 있어 조심스럽게 이동했는데 다시 굴욕 2탄이 벌어졌다. 테이프를 창피하지 않고 티나지 않게 가볍게 한 것이 문제가 되어 다시 밴드가 떨어졌는데 한 번도 아닌 두 번씩이나 거리에서 난감하고 얼굴 가리고 싶을 정도로 울고 싶었다. 털어진 신발을 한손에 들고 절뚝거리며 이번에는 액세서리 숍에 들어가 다시 상황을 설명하고 테이프를 요청했다. 아... 근데 이번에는 투명 테이프가 아닌 누런 테이프로 완전 티나게 테이프를 다시 감아야 했다 ㅠ

미용실까지 10분이면 도착인데 혹시나 또 밴드가 떨어질까 봐 어기적거리는 걸음으로 조심스럽게 걸으니 사람들에게 더 관심을 받았고 사람들은 걸음걸이에 나의 신발을 보게 되었다는.... 사람들 당황한다.

나름 당당한 패션을 자부했던 내가 인생 최악의 패션 굴욕사건이다. 슬리퍼에 투명 테이프와 누런 테이프를 감고 어기적거리는 걸음을 걷는 여자 스타일을 보는 것은 정말 쉽지 않는 모습이지 않겠는가?

미용실까지 10분이면 도착인데 그 시간이 10시간처럼 길고 역경(?)의 길이 되었다. 그리고 가까운 신발가게에 들어가 저렴하고 하지만 밴드가 혹시나 떨어져도 이중 밴드로 절대 굴욕상황을 맞게 되지 않는 슬리퍼를 만원주고 구입했다.(점원이 신발을 보고 웃음을 참고 있었다.ㅠ) 하지만 이제는 당당하게 거리를 걸으며 미용실에서 커트했는데 그 시간은 내 마음도 잘려나가는 느낌으로 창피하고 울고 싶었다. 진짜로...

머리를 커트하고 거리에 나오니 햇빛이 보였다.
그리고 몇 시간 전 굴욕적이고 너무 창피한 상황이 갑자기 웃음이 나오며 황당한 스타일 굴욕사건에 빵 터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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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

유럽 출장을 다녀 온 후 1kg 정도 체중이 불었는데요. 다 이유가 있더라고요. 한국에서도 평소에 아침을 잘 먹었지만 유럽의 식단은 한국보다 칼로리도 높으며 가장 큰 원인은 하루 종일 리서치로 제대로 밥을 못 먹을 수 있어 아침을 너무 든든하고 맛있게 먹다보디 체중이 늘어난 이유도 있습니다.

솔직히 해외 출장이든 여행이든 그 나라 음식을 상당히 잘 먹는데요. 다른 동료는 며칠만 지나면 처음엔 잘 먹어도 나중에는 느끼하고 비슷한 메뉴에 질려 확실히 먹는 양이 줄더라고요. 하지만 저는 나름 질리지 않게 잘 먹는 방법으로 거의 매번 3접시정도 먹습니다.^^

 

유럽 3개국 호텔 조식뷔페는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거의 비슷한 메뉴가 나오더군요. 그래서 기본적인 유럽 식단은 너무 비슷한 느낌의 식단이라고 생각하기도 했는데요, 하지만 유럽과 동양의 음식문화 차이라서 그럴 수 있겠죠?. 유럽은 빵과 치즈 또는 햄과 버터가 주식이라 비슷한 것 같아요.

기본적인 치즈는 5가지 이상으로 다양해서 한국에서 비싸서 먹지 못하는 치즈를 실컷 먹기도 했죠. 그리고 햄 종류와 소시지가 기본적으로 나옵니다. 역시 햄도 다양하고 처음 접하는 맛도 있었죠. 그리고 가장 기본적인 것은 다양한 빵 종류로 바게트, 식빵, 파이, 크로와상 등등 10가지이상 나옵니다. 그 외 다양한 건과일과 견과류 그리고 과일과 음료가 제공되는데요. 좀 아쉬운 것은 채소를 거의 보기 힘들었다는 것이 가장 아쉬운 부분입니다.

자, 그럼 유럽 3개국 호텔 조식뷔페, 어떻게 나올까요?

▶ 영국호텔 조식 식단

영국은 출장 중 첫 번째 나라인데요. 그래서 가장 기억에 남기도 합니다.
가장 맛있는 것은 치즈로 카망베르 치즈를 마음껏 먹을 수 있었죠. 한국에서는 정말 고가의 치즈라 영국에서 제대로 즐겼습니다. 베이컨과 소시지도 꽤 괜찮았습니다. 특히 영국 배 맛은 한국과 전혀 달랐는데요 부드럽고 달콤했는데 그래도 한국배가 맛있는 것 같아요. 밥 대신 식빵으로 버터와 치즈 그리고 다양한 잼을 활용해서 조식을 즐겼네요.

 

 

 

▶ 독일호텔 조식 식단

독일은 소시지가 유명한데요. 역시 소시지의 맛이 일품으로 겨자소스와 곁들여 먹으면 좋았어요. 특히 영국보다 치즈 맛이 좋았고 연어나 약간의 채소(토마토, 오이)가 있어 조금은 채소를 즐길 수 있었답니다. 독일에서부터 채소가 있어 맛있는 샌드위치를 만들었는데요. 제가 먹는 방법을 제안하자 다른 동료들도 같이 즐기기도 했습니다.

 

 

 

호텔 조식뷔페를 더욱 맛있고 질리지 않게 먹는 방법

- 플레인 요거트에 각종 과일과 잼, 견과류를 섞어 풍미 있게 먹는 방법
플레인 요거트에 기호에 맞는 씨리얼이나 과일 또는 견과류를 첨가해서 간단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 다양한 재료로 맛있는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는 방법
개인적으로 질리지 않으면서 맛있게 조식을 즐기는 방법으로 과일주스나 커피와 즐기면 정말 좋습니다. 좋은 치즈와 햄이 있어 사먹는 샌드위치보다 근사한 맛으로 즐길 수 있어요^^

 

식빵이나 바게트에 한쪽은 버터 다른 한쪽에는 잼을 발라준다.
치즈(2가지 이상으로 예를 들어 슬라이스 치즈와 카망베르치즈), 햄, 토마토, 오이, 오이피클, 케첩 외 기타(오믈렛, 소시지 등 기호에 따라) 넣어 샌드위치를 만든다.

 

▶ 파리호텔 조식 식단

요리하면 역시 파리이죠. 그래서 유럽 3개국 중 가장 음식이 맛있고 신선했으며 종류도 다양했습니다.(사진상 1차 접시라 기본적이랍니다^^) 과일도 다양하고 치즈와 햄, 소시지도 기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었죠. 튀김과 구이 요리 그리고 소스의 종류도 귀여운 일회용 병에 담겨져 있어 좋았고요. 요거트와 과일주스도 너무 다양해 모두가 만족하면서 조식을 즐겼습니다.

 

 

 

 

★ 유럽호텔 이용 시 알아두면 좋은 몇 가지

 

- 룸에 팁은 기본이죠. 하지만 동전을 베개가 아닌 다른 곳 예를 들어 사이드 테이블이나 다른 곳에 동전을 두고 외출하면 팁이라 생각하지 않아 가져가지 않습니다. 베게 외 돈은 오해를 받을 수 있어 절대 가져가지 않습니다.
- 룸에는 슬리퍼가 없습니다. 그래서 당황스러울 수 있는데요. 이럴 땐 전화나 데스크에 가서 요청하면 슬리퍼를 줍니다. 즉 원하는 사람에게만 슬리퍼를 제공합니다.

 

- 개인적으로 참 좋은 호텔 서비스로 일회용 구두약을 제공합니다. 서랍장이나 옷장에 있는데 자세히 보지 못하면 잘 모를 수 있네요. 하루 종일 걸어서 구두가 먼지가 많이 쌓이는데 여행자를 위해 일회용 구두약을 제공하니 적극 활용하게 됩니다.

- 유럽 3개국 호텔 조식뷔페를 즐기면서 한국 사람이라면 매콤한 음식과 밥으로 아침을 즐기면 좋겠지만 그럴 순 없겠어요. 하지만 최대한 호텔 조식에서 제공하는 식단을 활용하면서 든든한 아침을 한다면 음식으로 힘들지 않으며 즐겨운 여행 일정으로 맛있는 하루가 시작 될 것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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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6 07:40 남자패션 스타일

남자에게 여름은 어느 계절보다 스타일링이 힘들 것이다. 노출도 많고 옷차림도 가벼우며 스타일링 하는 것 자제가 덥고 부담스럽지만 자칫 그 부담이 스타일을 망치며 이미지에서도 남자의 매력을 뚝 떨어지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여름패션이 남자에게 더 힘들지만 그렇다고 자신의 스타일을 망칠 수 없다. 여름이면 꼭 볼 수 있는 남자패션 중 여름에 즐겨하는 반바지, 롤업바지, 헤어스타일과 양말착용 그리고 신발선택이 여름패션을 좌우하게 한다. 아이템선택과 스타일링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스타일은 전혀 다른 분위기가 될 수 있다.

여름에 스타일과 매력을 감소하게 만드는 여름 남자패션에 대해 여자들에게 질문을 해봤는데 5가지가 있었다.

1. 반바지에 긴 양말 꼭 신어야 할까?


여름이면 남녀노소 누구나 반바지를 즐긴다. 특히 남자는 여자처럼 노출이 많은 패션을 즐기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여름은 남자에게는 더 힘든 계절이다. 여름에 즐길 수 있는 반바지는 산책할 때도 부담 없는 패션이고 가벼운 외출 시에도 스타일링만 잘 한다면 멋진 여름패션을 보여주는 아이템이다. 물론 반바지는 일반 바지보다 더 캐주얼하고 스포티해 다소 스타일링이 부담스럽거나 스타일링이 반바지로 인해 스타일을 망칠 수도 있다. 그 예가 바로 양말착용이다. 반바지에 신발은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운동화부터, 샌들, 슬리퍼(플리플랩(쪼리))까지 반바지에 어울리는 신발이다. 특히 반바지에 운동화를 착용하는 스타일을 자주 보는데 꼭 양말이 발목 위까지 오는 길이를 착용하는 사람들을 쉽게 보게 된다.(그래도 샌들에 양말보다는 양반??) 긴 양말을 착용하는 사람은 아저씨패션이라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이제는 아저씨도 멋쟁이가 많은데 이상하게 젊은 사람들이 오히려 긴 양말을 착용한다. 정말 매력이 팍팍 떨어진다. 반바지 스타일에 양말을 안 신거나 발목 위 긴 양말보다 발목 아래로 오는 길이가 훨씬 멋스럽고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다.

2. 바지허리선 위치에 따라 스타일이 좌우된다

요즘은 배위로 가득 추켜올린 배바지를 입는 사람들은을 이제는 쉽게 볼 수 없다. 그 만큼 배바지가 스타일을 망치는 주범이고 남자들도 배바지가 얼마나 엉뚱하게 보이는지 알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래도 은근히 배바지를 연출하는 남자들이 있다. 물론 배위로 가득 올리지는 않지만 습관처럼 바지를 올려 입는 남자들이 있다는 것. 바지를 치켜 올려야 편하다고 생각해 은근히 바지 허리선을 올리게 된다. 나름 배바지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상대방이 볼 때는 배바지인데 말이다. 차라리 상의를 바지허리선을 덮는 것이 젊어 보이는데 말이다. 배바지를 입는 것은 단순히 바지를 추켜올리는 '습관'이다. 올리는 습관만 버린다면 당신을 젊어 보이는 매력적인 남자로 변신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3. 고시생인가?

고시원이 많은 동네에서 사는 한 지인은 자주 고시생들과 마주친다. 특히 여름에는 더위와 공부로 많이 지쳐 보이고 그래서 옷차림도 최대한 가볍다. 특히 신발은 대부분 슬리퍼, 절대 외출 신발이라고 보기 힘든 삼색줄이 있는 편한 고시생 전용(?) 슬리퍼를 즐겨 신는다. 뭐, 요즘 남녀 고등학생들도 자주 삼색줄(삼색줄 응용한 슬리퍼가 많아졌다) 슬리퍼를 즐겨 신기도 하지만 솔직히 보기는 그닥 좋지는 않다. 동네에서 자주 보는 슬리퍼는 그 만큼 편하고 공부하는 사람에게는 여름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공부하는 사람도 아닌데 슬리퍼를 왜 동네를 벗어나는 곳인 중심가에서 신고 외출을 할까?(물론 공부하는 사람도 시내에서는 피하자) 아무리 외모가 좋은 남자라도 일단 그 슬리퍼만 신으면 매력감소는 물론 스타일을 망칠 수 있다.

4. 롤업바지도 어울려야 멋스럽다

최근 거리에서 남자패션은 발목을 보이게 하는 롤업바지 스타일이 눈에 띄게 많아졌다. 작년만 해도 패셔니스타들만의 스타일링으로 바지를 발목 위까지 보이게 연출하는 남자는 드물었다. 하지만 올해 남자패션에서 최대 유행 스타일이 바로 롤업! 청바지, 면바지 등 발목을 시원스럽게 보이는 롤업 또는 7부 바지는 이젠 자연스러운 스타일로 거리에서 쉽게 볼 수 있다. 이렇게 많은 남자들이 롤업에 열광하고 즐겨하지만 누구나 다 롤업이 어울리고 멋지다고는 할 수 없다는 것이다.
체형과 바지 핏에 따라 어떤 사람은 롤업만으로 스타일리시하게 보이며 또 어떤 사람은 롤업을 해서 촌스럽거나 덩치 큰 유치원생 같다. 누구나 롤업한다고 다 어울리고 스타일리시하지 않다는 것이다. 유난히 다리가 짧거나. 통통한 다리는 롤업으로 더 다리가 짧게 보이고 발목이 두꺼워 롤업이 오히려 통통함을 강조할 수 있다. 또 외모가 너무 동안이고 통통하다면 잘못 롤업하면 덩치 큰 유치원생처럼 어색해 보인다. 거기다 롤업바지에 양말까지 길게 신거나 투박한 운동화(하이탑)라면 최악일 것이다. 발목을 드러내는 스타일은 양말을 착용하지 않거나 착용해도 발목아래 길이 디자인을 선택해야 하며 신발은 슬림한 디자인일수록 날씬해 보이고 롤업바지와 잘 어울린다.

5. 손질하지 않은 헤어스타일

                           - 헤어손질에 따라 호감도가 다르게 보인다.

최근에 남자헤어스타일을 보면 정말 멋진 컷과 스타일링으로 헤어스타일만 봐도 전체적인 스타일을 완성하는 매력남들이 늘어나고 있다. 의상이 다소 밋밋하고 평범하게 입어도 멋진 헤어 스타일링으로 완소패션을 보여주기도 하는데 그 만큼 헤어스타일이 스타일을 좌우하고 멋스러움을 보여 주기 때문이다. 남자의 헤어스타일은 컷과 컬러에 따라 다르겠지만 손질에 따라 짧은 헤어가 전혀 다른 이미지를 주기 때문에 외출 시 헤어손질이 중요하다. 하지만 샴푸 후 머리만 말리고 외출한다면 너무 평범하고 초라해 보일 수 있다. 이제는 헤어스타일도 인상과 스타일을 좌우하여 손질은 필수, 멋진 옷으로 스타일링 하는 시간투자보다 더 중요한 것이 헤어손질에 투자하는 것이 유리하다. 스타일은 옷보다 헤어스타일에 따라 남자스타일을 더 매력적으로 완성되게 한다.

▣ 스타일은 아주 작은 부분에서 스타일을 망치게 할 수도 있으며 매력을 감소하게 만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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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고시생, 긴양말, 남자의 매력, 남자패션, 롤업, 매력남. 매력 감소, 바지하리선, 반바지, 배바지, 삼색줄, 스타일, 슬리퍼, 양말, 여름패션, 이미지, 헤어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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