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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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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7 07:30 스타일 TALK

지하철을 이용하다보면 별별 사람들의 불편한 스타일에 짜증을 부르게 한다. 특히 많은 사람들이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간대일수록 불편함을 보여주는 그들이 있다. 에티켓을 지키기 위한 지하철 홍보문구도 있는데 예를 들어 휴대폰 통화 에티켓, 대화 에티켓, 좌석 에티켓 등등 대중교통인 지하철을 이용하면서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지하철 예절이 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지켜줘야 할 예절도 있지만 지하철을 이용하다보면 짜증을 부르게 하는 또 다른 불편함을 주는 스타일이 있다.

 

이미지 사진

1. 지하철을 타고 내릴 때 앞사람 밀기

사람들이 많이 이용되는 환승역이나 출퇴근 시간대 지하철을 타기 위해 줄을 서고 내릴 때는 문 입구에서 대기를 한다. 그런데 지하철 문이 열기는 순간 차근차근 타거나 내리면 되는데 앞사람 등을 손으로 밀면서 내리는 사람 꼭 있다. 급한 마음으로 앞사람의 등을 미는 사람 또는 습관적으로 앞 사람의 등을 밀며 내리는 사람 등등 지하철을 타고 내릴 때 앞사람이 등을 미는 스타일은 순간 기분 나쁘게 한다. 낮선 사람이 등을 밀면 불쾌하고 과도하게 등을 밀치는 사람은 순간 당황스럽게 하고 짜증을 부르게 한다.

 

2. 내리지도 않는데 문 입구 중앙에 서는 사람

 

이미지 사진

지하철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을 때 내리려고 문 앞에 다가가서 내릴 대기를 한다. 문 앞엔 여러 사람들이 있으면 당연히 다음 정거장에 내릴 사람들이라고 생각했건만 지하철이 다음 역에 도착해 문이 열리면 한 두 사람은 내리지 않고 문 앞 중앙에 당당히(?) 서있다. 문 앞 중앙에 서서 비키지도 않고 뻣뻣하게 서있을 때 짜증난다. 내릴 사람들을 위해 잠시 비켜주면 좋은데 문 앞을 가로막아 못 내릴 것 같아 당황해 좀 밀거나 내린다고 말까지 했는데 오히려 화를 내는 사람, 신경질을 내는 반응에 당혹스럽고 어이없다.

 

3. 기둥에 기댈 때 불편함을 주는 사람

이미지 사진- 좌석 이용자에게 불편을 주지 않기 위해 배려 있는 사람은 기둥에 기대지 않고 지하철을 이용한다.

지하철 의자 양 사이드엔 기둥이 있다. 좌석이 없을 땐 사람들은 기둥에 기대면서 이동을 하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좌석에 앉은 사람에겐 기둥에 기대는 사람들의 자세에 따라 불편함을 주기도 한다. 예를 들어 기둥에 기대면서 큰 가방착용으로 좌석에 앉은 사람은 가방에 부딪히기도 하는 불편함. 불편하다고 눈치를 주는데도 불구하고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이 편한 자세로 기둥에 기대는 스타일 그리고 기둥사이에 큼직한 엉덩이를 걸쳐서 좌석에 앉은 사람에게 난감함으로 불편함을 주는 그 상황에 기분 나빠도 말도 못하고 참는 상황일 때 점점 짜증을 부르게 한다.

 

4. 백팩 착용으로 통로를 막는 사람

이미지 사진

요즘은 백팩 스타일이 유행하여 많은 사람들이 백팩을 즐겨한다. 하지만 지하철을 이용하다보면 백팩을 착용하는 사람들 때문에 가끔은 불편함을 느낀다. 물론 백팩을 착용했다고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지하철이 만원일 때 백팩을 착용한 서 있는 사람들이 많으면 불편함을 주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상황이 된다. 특히 사람들이 만원일 때 통로 양쪽에 서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 백팩을 착용한 상황이라면 이동도 못하고 정말 난감해 지하철 이용에 불편을 주게 되는 요인이 된다.

 

5. 사람 많을 때 다리 꼬는 사람

이미지 사진

지하철 이용자가 많지 않을 땐 자유롭게 다리를 꼬아 앉기도 한다. 하지만 사람들이 많이 이용되는 시간대나 갑자기 지하철 이용자가 많아지면 자연스럽게 상대방에게 불편을 주지 않기 위해 다리를 내리는 것이 지하철 에티켓일 것이다. 하지만 지하철 안이 만원일 때도 다리를 꼬는 사람도 있으며 갑자기 지하철 이용자가 많아진 상황인데도 굳건히 다리를 꼬는 자세를 유지하는 사람이 있다. 도도한 자신의 스타일을 강조하고 싶은 건지 아니면 신발을 자랑하고 싶은 건지......ㅠ 다른 사람들의 불편은 아랑곳 하지 않고 다리를 꼬는 스타일은 얄밉고 이기적이며 짜증을 부르게 하는 사람이다.

 

지하철에서 짜증을 부르게 하는 유형, 평소의 습관과 스타일이 상대방에겐 불편을 줄 수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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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
2010.09.26 07:45 스타일 TALK

연애를 하다보면 연애 초기에 볼 수 없었던 불편한 모습과 습관들이 어느 순간부터 조금씩 보이기 시작한다. 처음에는 그 습관과 모습이 가볍게 생각했는데 연애를 하면서 점점 여자를 피곤하게 하고 마음고생까지, 결국에는 헤어지고 싶은 상황까지 만들게 된다. 문제해결을 위해 남치과 싸우기도 하고 습관과 행동에 대해 설득을 하지만 남친이 바뀌지 않는다면 그리고 여자가 헤어지는 것을 두려워 방관한다면 여자는 앞으로 골병들 각오로 연애를 지속하던가 아니면 헤어져야 한다. 그 만큼 남자의 나쁜 습관이나 행동들이 연애를 지속하기 힘들게 하는 여자를 힘들게 한다.


                     ▣- 연애 중 여자를 골병들게 하는 남자 스타일

           1. 친구들 앞에서 면박 주는 남자

연애를 하다보면 남자 친구들이나 회사 동료 및 지인들과 자주 모임을 갖게 된다. 하지만 그 자리가 불편한 사람도 있는데 사람들 앞에서 은근히 자신을 무시를 한다거나 다른 지인 여친과 비교하는 등 평소에 면박이나 무시로 여자를 난감하게 만드는 남자들이다. 예를 들어 이런 경우가 되겠다.

“이 친구가 뭘 몰라, 다른 이야기 하자”
“너 그것도 몰랐어? 신문 좀 봐라”
“너도 00씨처럼 입어봐 얼마나 예쁘니, 옷 좀 잘 입어?"
“그만 먹어, 살 좀 빼“
등등 사람들 앞에서 무시를 하고 면박을 주기도 하며 지인 여친과 비교하는 말로 상처를 준다. 그래서 불만을 이야기를 하고 사과를 받지만 그때뿐 다시 같은 실수를 사람들 만날 때마다 한다면 그 남자는 앞으로 계속 그럴 가능성이 농후한 남자로 심각하게 생각을 해야 한다. 모임자리에서 상대를 배려하기보다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우월함을 보여주는 남자이다.

          2. 친구들과 늘 모임이 있는 남자

데이트보다 친구들과 어울리기를 좋아하는 남자들이 있다. 늘 친구들과 술자리가 있다며 주말에 만나자고 하고 그래서 주말에 만나면 피곤하다든지 또는 주말에도 친구들과 함께 하자고 제안을 한다. 처음에는 사람들과 같이 만나는 것도 나쁘지 않았는데 어느 순간에 짜증이 난다. 도대체 이 남자는 나와 함께 있는 것이 불편한 것인지 아니면 친구들을 너무 좋아 하는 건지 알수 없을 정도로 늘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한다면 피곤한 남자다. 거기다 술까지 좋아하는 남자라면 술만 먹으며 전화를 해 주정을 하고 심하면 술값을 가지고 나오라는 남자라면 더 이상 만날 필요가 없는 남자이다. 결혼친구들에 말을 빌리자면 “연애 때 하는 버릇 결혼해서도 못 고친다.” 라고 하면서 데이트보다 친구 좋아하고 술을 좋아하는 남자는 바람기도 많다고 하니 분명 조심해야 할 남자다.

          3. 여친에게 손 벌리는 남자

술만 먹으면 술값을 요구하는 남자처럼 여친에게 손 벌리는 남자들이 의외로 많다. 물론 어쩌다 상황이 안 돼서 그럴 수 있다. 하지만 자주 여친에게 술값을 내라고 하는 남자 그리고 멋진 옷을 봤는데 사달라고 조르는 남자, 자신보다 월급이 많은 여친에게 은근히 선물핑계로 쇼핑을 하자고 제안하는 남자 등 여자에게 경제적으로 기대는 남자는 앞으로도 쭉~ 계속할 스타일이다. 또 다른 스타일은 자신의 돈은 아끼고 지갑을 열지 않고 늘 돈이 없다고 궁시렁거리면서 여자에게 지갑을 열게 하는 남자, 아마도 이런 남자는 여자가 더 이상 지갑을 열지 않는다면 슬며시 헤어지자고 할 남자이다.

          4. 게임을 좋아하는 남자

한 지인이 남자와 헤어진 이유가 컴퓨터 게임과 사람들과 만나면 늘 고스톱과 카드 게임으로 데이트 장소가 PC방 아니면 친구 집 놀이방(?) 이었다고 한다. 처음에는 가볍게 생각했지만 너무 지나친 게임 활동(?)으로 결국은 헤어졌다고 했다. 데이트를 하면 게임을 못해 늘 불안해하고 수시로 친구들과 연락을 하여 데이트 중간에 친구들을 만나서 게임을 즐기는 모습을 보니 더 이상 만날 필요가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헤어지 전까지 이런 문제로 싸움도 하고 충고도 했지만 그 남자는 게임에서 헤어나지 못했다고 하니 연애 중 마음고생과 스트레스로 자신이 지쳐있다는 것을 깨달게 되었다고 한다. 또 어떤 결혼한 지인은 결혼하면 아이를 생각해서 좀 나아질 것이라 생각했는데 퇴근만 하면 컴앞에서 게임만 하고 아이들과 놀아주는 일이 거의 없어 게임습관은 버리지 못한다고 했다.

    5. 패션과 자신의 스타일이 중요한 남자

한 지인은 패션 감각도 좋고 스타일도 멋스러워 연애를 시작했다. 분명 처음에 만날 때에는 그 남자의 패션과 스타일이 매력적이며 그래서 호감이 있어 사귀기로 결심했다. 하지만 연애를 하면서 그 남자의 스타일은 겉만 번지르르한 남자라는 것을 알았다. 온통 옷과 자신의 스타일만 관심을 가지며 자신의 투자는 외모에만 있는 남자라는 것을 알았다. 스타일과 함께 자신의 능력개발에도 투자하면 좋은데 사회생활이나 경제력은 무능하지만 옷 잘 입으면 호감도를 높일 수 있다며 외모에만 투자를 한다. 자신의 외모와 패션스타일만큼 여친에게도 옷차림에 대해 조언이 아닌 강요로 옷을 구입하게 만들며 자신과 데이트할 때는 비슷한 스타일을 유지해야 한다니 모델커플도 아닌데 데이트에서 스타일을 강요받는 것에 불편한 마음과 허세만 있는 남자로 생각해 결국 헤어졌는데 그녀의 말은 “데이트 하면서 모델처럼 옷을 입어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어, 그냥 나를 보는 것 그리고 데이트 자체를 즐기면 되는 것이 아닌가? ” 하면서 이런 남자 피곤해서 앞으로 계속 사귀다간 골병날 것 같아 헤어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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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4 07:30 남자패션 스타일

지난 일요일 추석행사로 쉬는 날에도 출근을 해야 했다. 일요일 아침이지만 지하철은 만원, 겨우 자리가 나서 앉았는데 바로 옆자리에도 서 있던 남자가 앉았다. 그 남자가 앉는 순간 찌든 냄새가 폴폴 나기 시작한다. 옷차림도 세련되게 입었으며 베레모를 착용한 20대 남자로 분명 겉으로 보이기엔 말쑥해 보였다. 하지만 지독할 정도로 기분 나쁜 냄새로 견디기 힘들었다.

더 어처구니없는 그 남자의 행동이 시작되었다. 손이 머리를 향해 모자 안 머릿속을 연속 긁적거리며 불편한 상황을 보여주면서 점점 나의 몸이 다른 사람 옆쪽으로 기울기 시작했다. 이유는 너무 황당하다. 그 남자는 몇 정거장을 지나도록 머리를 긁적거리면서 나중에는 긁적거리던 손을 코에 대면서 냄새를 맡는 것이 아닌가!

거기다 머릿속 이물질을 손가락으로 튕기면서 사방에 자신의 이물질을 버리고 있었다. 아니, 이럴 수가! 젊은 남자의 옷차림은 깔끔하게 보이는데 옷차림이라도 허름하면 불가피한 사정(?)이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할텐데 깔끔한 옷차림에 냄새와 이물질까지 스스럼없이 주의 사람들을 아랑곳하지 않고 이런 행동을 하였다. 도저히 불쾌하고 참지 못해 일어나 다른 칸으로 피해야 했다.

씻지 않아 불편을 주는 냄새도 있지만 비단 이런 냄새만 있는 것은 아닐 것이다.
지난 밤 또는 몇 시간 전에 먹었던 고기냄새와 술 그리고 찌든 담배 냄새까지 온 몸에서 풍기는 향기롭지 못한 냄새도 출근시간 만원인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그 사람이 옆에 있다면 피하지도 못하는 상황이라 정말 괴롭고 아침이 힘겨워진다.

이런 어이없는 상황은 공공장소나 일상에서도 볼 수 있다는 기억들이 떠올랐다.

어떤 남자는 땀 냄새가 얼마나 나는지 확인하는 습관을 가진 사람도 자주 본다. 킁킁거리며 공공장소에서 옷을 들쳐서 냄새를 확인하고 때론 황당하게 지인에게 냄새를 확인하라고 들이대는 사람도 있다. 예를 들어 결혼한 한 지인의 남편이 집에 와서 냄새나는 양말을 벗어 자신도 맡고 아내에게도 맡아보라고 하는 황당한 사연을 들어 본적이 있는데 그녀의 말은 “ 아무리 남편이지만 냄새나는 양말을 얼마나 냄새가 지독한지 맡아보는 습관이 짜증, 아이나 아내에게 내미는데 이런 이상한 습관으로 아이가 따라할까 걱정된다” 라고 하면서 남편이지만 옆에 있기 정말 싫다고 했다. 참 남자들은 이상하다. 왜 하루 종일 신었던 냄새나는 양말을 맡아 보는 것을 좋아 할까? 물론 모든 남자가 다 이런 습관을 가진 것은 아닐 것이지만 많은 남자들이 집에 오면 양말을 벗어 냄새를 맡아 본다고 하니 그것이 참으로 이상하다.......

또 어떤 사람은 식당에 가면 옆에 있기 싫은 사람도 있다. 특히 맵고 뜨거운 음식을 먹을 때 누구나 코물이 나기 마련(코감기가 걸린 사람도 가끔) 그렇다고 맛있게 먹고 있는데 느닷없이 밥 먹을 때 듣고 싶지 않는 소리인 걸쭉(?)한 코 푸는 그 소리, 정말 밥맛을 뚝 떨어지게 만든다. 좀 참아 주면 안 될까? 아니면 자리에 일어나 다른 곳에서 하면 정말 고마울 것 같은데 왜 밥상 앞에서 코를 풀어야 할까? 상대방은 그 소리로 숟가락을 놓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데 말이다.

그리고 식당에서 어깨에 하얀 가루(?)를 터는 사람, 아직 상대방은 식사를 마치지 않았는데 이쑤시개를 마음껏 이용하는 사람, 땀이 난다고 물수건으로 몸에 각종 부위를 닦는 사람 등등 평소에 능력 있어 보이고 옷차림도 세련된 사람이라도 이런 모습을 볼 경우 여자는 그 자리를 피하고 싶으며 앞으로 옆에 있는 것조차 싫어하게 된다.

- 며칠 전 한 남자가 사무실에서 손가락으로 이빨의 이물질을 제거하는 모습을 봤는데 그 손으로 간식이라면서 먹어 보라고 권했다. 이런......정말 먹고 싶지 않았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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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4 07:20 스타일 TALK

좋아하는 이성이 생기면 생활과 스타일에 많은 변화가 일어난다. 평소에 즐기지 않았던 패션을 즐기기도 하며 말투와 행동까지도 변화가 일어난다. 물론 이유는 좋아하는 사람에게 잘 보이고 싶은 마음과 자신이 상대방에게 특별한 존재라고 어필하고 싶은 마음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상대방에게 자신을 가장 돋보이게 하는 스타일과 매력을 보여주고 싶어 어 한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자신의 스타일과 습관 그리고 생활까지 변화한다.

♥-패션과 스타일의 변화

애인이 생기면 가장 큰 변화 중 하나가 패션과 스타일에 대한 관심이 갑자기 생기거나 관심도가 더욱 증폭된다. 애인이 있는 사람도 그러하고 관심 있는 상대가 나타나도 비슷한 변화가 일어나며 패션과 스타일에 대해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지게 된다는 것이다. 물론 상대방에게 잘 보이고 싶고 호감도를 높이기 위한 자연스러운 변화이고 때론 전략을 세우기도 한다.

여자의 경우 그 동안 즐겨한 아이템이나 스타일에 변화가 일어나며 옷차림에 자신감과 관심이 없던 사람도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적극적으로 패션과 자신에 스타일에 변화를 주려고 한다. 예를 들어 시크하고 다소 강한 캐릭터를 보여주는 스타일에서 여성스럽고 로맨틱한 스타일로 변화를 주기도 하고 평소에 포멀한 스타일을 즐기는 사람도 귀엽거나 스타일리시하게 옷차림에 변화를 주어 상대방에게 사랑스럽고 예쁘게 보일려고 노력과 변화를 준다.

남성인 경우도 마찬가지다.
특히 남자는 패션이나 스타일에 대해 여자만큼 관심이 없는 편이지만 좋아하는 상대가 생기면 쇼핑하는 횟수가 늘어나고 옷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 평소에 지인들이 옷을 잘 입으라고 충고를 해주어도 들은 척하지도 않던 남자도 애인이 생기면 지인들에게 패션에 대한 조언을 부탁하기도 하며 갑자기 옷가게 판매원에게 어떤 옷이 잘 어울리는지 질문도 스스럼없이 하는 변화가 일어나기도 한다. 물론 여자나 남자 공통된 특징이다.

좋아하는 상대가 생기면 전략적인 스타일을 완성하여 우연한 만남을 가장에 자신의 스타일을 보여주고 싶고 또는 자연스럽게 멋진 스타일을 갖춘 사람이라는 것을 은근히 노출하고 싶어 심리가 있다.

♥-몸매와 피부관리에 대한 관심도 변화

최근 한 후배가 좋아하는 이성을 만나게 됐다. 평소에 먹는 것을 좋아하지만 운동에는 관심도 없었는데 결혼하고 싶은 상대를 만나자 각종 운동으로 몸매관리를 하고 있다. 그래서인가 몸무게 6kg을 빼고 멋진 옷과 스타일이 돋보이는 실루엣을 보여주었다. 이제는 피부관리를 시작했다. 사랑이란 힘이 상대방의 체중과 피부까지 변화를 주었다.

그리고 신기한 것은 좋아하는 이성을 만나면 참 청결에 지나칠 정도로 관리를 잘 한다. 남자인 경우 씻는 것을 귀찮아해도 이성이 생기면 자주 샤워하고 깔끔하게 면도에 양치질은 평소보다 더 열심히 한다. 여자도 마찬가지이다. 이젠 정성스럽게 피부관리가 필수가 된다. 얼굴뿐만 아니라 반짝반짝 매끈한 피부를 보여주기 위해 바디를 정성스럽게 관리한다는 것. 몸매관리와 피부관리는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자연스러운 관심과 습관이 된다.

♥-없던 애교와 내숭이 생기는 변화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평소에 내숭이나 애교가 없던 사람도 생기게 만든다. 다른 사람의 내숭이나 애교가 꼴불견이라고 외치면서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자신도 모르게 내숭과 애교는 사랑스럽고 자신 또한 어느 순간에 똑 같은 사람이 되어가도 있다. 주위에서도 평소엔 불편하지 않는 보이스로 대화나 통화를 그리고 다소 경망스러운 행동을 했던 사람이라도 애인이나 좋아하는 상대방에게는 소름이 돋을 정도로 야릇한(?) 보이스와 눈빛 그리고 부드러운 행동으로 다른 모습을 보게 되니 역시 내숭과 애교는 연애에 있어 어쩌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변화한 말투와 행동이 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이 좋아하는 사람에게 잘 보이고 싶은 사랑의 끌림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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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관심도, 끌림, 내숭, 만남, 매력, 몸매관리, 스타일, 스타일의 변화, 습관, 애교, 애인, 연애, 연애초기, 좋아하는 이성, 패션, 피부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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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3 07:30 남자패션 스타일

결혼한 사람이든 싱글이든 평소에 불편하고 때론 짜증나게 하는 남자패션을 보게 된다. 비슷한 조건과 환경에도 가치관과 성격 그리고 습관의 차이로 다른 스타일을 보여주는데 특히 여자에게 짜증을 부르는 남자 패션과 습관들이 있다.

1. 집에 오면 허물을 벗는 남자

결혼한 여자들과 이런 저런 대화를 하다보면 남편이 흉을 보는 것 중 하나가 남편이 퇴근 후 집에 오는 순간부터 짜증난다고 하는 것이 바로 옷 벗기?

양말부터 하의 상의를 허물을 벗는 듯 줄줄 벗어 던지는 것은 옷들이다. 그것도 하나하나 벗어 거실에는 양말 그리고 침실에서 바지와 상의 등 여기저기 자신이 퇴근했다는 흔적을 남기고 소파에 누워 티비 리모콘으로 여기저기 눌러댄다. 잔소리도 이제는 지쳐서 하고 싶지도 않으며 거의 포기 상태로 옷가지들을 주어 담는다. 남자들은 왜 집에 오면 허물을 벗는 듯 옷가지들을 여기저기 벗고 정리를 안 하는 걸까? 물론 사회생활이 힘들고 집에 오면 내 세상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듯 모든 관리와 정리는 아내가 해주기를 바라고 아무것도 하고 싶어 하지 않는 것이 남자들의 습관인 것 같다. 결혼 유무를 떠나 대부분의 남자들이 집에 오면 비슷한 습관들이다.
하지만 자신의 대한 관리와 정리를 하지 못하는 사람은 사회생활에서도 비슷한 습관들이 노출 된다고 볼 수 있다. 서류나 자료를 잘 챙기지 않아 실수를 한다거나 업무나 과제에 대해 노련함이 다소 떨어진다.

- 집에서 보여주는 불편한 습관이 자신도 모르게 사회생활에 노출 된다는 것이다.

2. 잘 씻지도 않으면서 멋만 부리는 남자

씻는 것을 정말 싫어하는 남자들이 정말 많다. 물론 요즘에는 더위로 가볍게 샤워를 하지만 선선한 계절이 오면 어김없는 씻는 것에 대해 무감각해지는 것이 남자인 것 같다. 씻는 것도 싫고 옷에 대해 무관심한 남자라면 정말 최악이지만 엉뚱하게도 씻는 것은 싫어하면서 멋만 주장하는 사람도 의외로 많다. 아무리 멋을 부려도 씻기 귀찮아 하는 남자는 매력적인 향취를 절대 보여줄 수 없다. 더군다나 멋진 옷을 입었다고 하지만 자신의 습관이나 깔끔함이 어느 순간에 노출되기 마련이며 당황스러움을 겪게 한다.
- 매력남은 옷만 잘 입었다고 멋스러움이 강조 될 순 없다. 자신의 불편한 습관이 멋진 옷보다 어느 순간에 상대방도 알게 된다는 것이다.

3. 옷은 무조건 편해야 한다는 남자

남자는 패션과 자신에 대한 스타일에 대해 여자보다 민감하지 않으며 관심도 또한 높지 않다. 물론 여자보다 패션에 관심이 많은 남자는 자신이 스타일을 유지하기 위해 많은 투자와 노력을 하는 남자도 있어 매력적인 자신만의 스타일을 보여주는 멋스러운 남자도 있다. 하지만 남자 대부분은 패션에 대한 관심과 스타일보다 편안한 옷차림이 최고라고 생각한다. 옷차림은 분명 편안해야 한다. 하지만 그 편안함이 어느 장소에나 적용한다는 것은 아닐 것이다. 동네에서 가볍게 산책하는 루즈한 스타일이 아니라면 상황에 맞게 옷차림에도 전략과 자신의 가치를 돋보이게 하는 스타일이 필요할 것이다.

- 상황에 따라 사람들은 자신의 옷차림으로 기준(?)을 판단하게 한다. 가끔은 몸을 긴장하게 만드는 스타일이 매력적이고 능력 있게 보인다는 사실을 염두해야 할 것이다.

4. 매일 같은 옷을 입는 남자

가끔 매일 같은 옷을 입는 남자들을 볼 수 있다. 정말 지루하고 입을 옷이 없는가? 할 정도로 의문이다. 수트야 그럴 수도 있겠다. 하지만 셔츠와 타이까지 매일 같은 옷을 입는다면 분명 문제이고 캐주얼이나 세미 스타일에서도 늘 같은 옷을 입는다면 도대체 세탁을 하고 입는 건지 아니면 여러 벌의 같은 옷인지 알 수 없을 정도이다. 매력도 없고 개성도 없어 보이는 스타일이다. 어떤 사람은 매일 같은 옷으로 구겨지고 간혹 불편한 남자의 향기(?)가 나며 때론 상대방을 전혀 배려하지 않는 분위기도 주기도 한다.

패션에 관심도 없고 사람들에게 잘 보이고 싶지도 않는 남자다. 옷은 그저 걸치는 의상이라고 생각하며 대충 입어도 된다는 생각한다.

- 하지만 매일 또는 자주 보는 사람이라면 적어도 자신에 대한 호감과 새로움을 주는 것은 서로에게 신선함을 줄 수 있고 자신을 적극적으로 관리하는 사람이라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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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관리와 정리, 남자패션, 매력남, 멋만, 스타일, 습관, 씻기 거부, 짜증을 부르는 남자, 패션, 편한 옷, 허물을 벗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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