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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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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0 08:00 스타일 TALK

최근 패션 트렌드 중 동물 얼굴패턴 및 조류 그리고 곤충 패턴이 화려하고 큼직하게 프린트된 패션이 유행하고 있다. 특히 다가오는 여름패션엔 더욱 인기를 끌고 있는 애니멀 패턴은 비비드한 컬러 및 네온컬러로 의류에서 더욱 화려하게 표현되고 있는데 의류가 아닌 액세서리로도 유행 패턴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브로치로 트렌디한 패턴을 즐겨 보기로 했다.

 

브로치 패턴으로 부엉이를 선택했는데 올해 의류 특히 티셔츠에서 두각을 보이는 것이 부엉이 패턴이다.

 

그래서 부엉이 패턴으로 브로치를 직접 만들어 착용해 보니 지나가는 사람들은 물론 지인들의 반응과 관심이 대단했다.

 

부엉이 브로치 만드는 방법

재료: 부직포 2mm 1장. 글루건, 브로치 핀. 다양한 컬러의 비즈(투명, 네온컬러, 화이트, 블랙) 비즈는 기호에 따라 컬러를 선택할 수 있다.

1. 부엉이 패턴을 종이에 미리 디자인 한다.

2. 부엉이 실루엣을 잘라 딱풀로 부직포에 부착한다.

3. 부직포에 부엉이 이미지를 가위로 자른다.(2장)

4. 자른 부직포 2장을 글루건으로 부친다.(브로치 모양을 유지, 고정을 위해 2겹으로 한다)

5. 글루건 액을 조금씩 바르면서 비즈를 장식한다.(디자인한 부엉이 패턴을 그대로 적용하기 힘들었는데 비즈를 장식하다보니 조금 수정되었다.^^)

6. 완성된 브로치 뒷면에 브로친 핀을 글루건으로 고정하면 완성된다.(굳은 글루건 액 실들을 핀셋으로 정리한다)

 

자~ 완성된 부엉이 브로치!

한올 한올 작업한 반짝이는 비즈장식과 네온컬러 비즈가 부엉이 이미지를 화려하고 깜찍한 이미지로 완성되었다.

부엉이 브로치는 캐주얼한 데님 스타일에 더욱 잘 어울리며 스타일에 포인트는 물론 독특한 개성을 표현할 수 있다.

재킷패션에도 스타일링에 따라 어울릴 수 있다는 것!

 

처음 만들어 본 비즈장식의 부엉이 브로치를 만들어 보니 작은 비즈를 하나하나 부착하는 도중 전문가가 아니다보니 자세히 보면 아쉬운 점들이 많다.^^

비즈가 조금 삐뚤어지고 컬러 비즈의 위치 선택이 다소 아쉬운 점도 있었다. 하지만 정성스럽게 만든 부엉이 브로치를 완성해 보니 정말 뿌듯하고 예뻤다.

부엉이 브로치를 착용해 보니 사람들의 시선을 끌게 하는 멋진 부엉이 브로치가 되어서 은근히 만족스럽다. 그리고 다음에 다른 패턴으로 브로치를 만들게 되면 더 잘 만들 수 있는 자신감도 생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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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3 07:30 여자패션 스타일

키 작은 그녀들은 쇼핑을 할 때도 그리고 옷장의 옷을 선택할 때도 늘 작은 키에 신경을 쓰며 1인치라고 키 커 보이는 방법을 찾는다. 그래서 외출 시 자신의 단점을 보완해 주는 아이템과 스타일링을 하는데 물론 가장 키가 커 보이는 효과를 주는 아이템은 하이힐 것이다. 10cm 넘는 하이힐로 섹시하고 여성스럽게 표현하기도 하고 편안하게 웨지힐 슈즈 스타일로 개성을 보여 주지만 그것만으로 만족하지 않는다.

포인트를 주는 아이템과 디자인 등으로 자신의 단점을 최대한 보완해주면서 효과적으로 커 보이는 코디로 필사(?)의 노력으로 스타일을 완성하는 그녀들이 있다.

소개되는 그녀들의 키는 160cm 조금 안 되는 지인과 필자의 스타일링으로 작은 키이지만 자신만의 스타일링으로 작은 키에도 언제나 당당하다.
그럼, 키 작은 그녀들은 평소 어떻게 스타일링을 하는지 한번 보자.

상의에 포인트로 시선을 위로

그녀의 스타일링은 언제나 상의에 포인트를 주는 디자인을 선호한다. 특히 리본, 레이스 장식으로 러블리한 이미지로 스타일링을 하는 편이다.
즉 시선을 최대한 위로 올려주는 스타일링으로 상체에 포인트를 준다. 상체는 밝고 포인트를 주는 디자인으로 그리고 하체는 슬림한 효과를 주는 어둡고 심플한 코디로 상체를 강조한다.

하의와 구두의 컬러를 맞춘다

키 작은 그녀들이 자주 스타일링하는 방법으로 하의 색과 구두의 색을 같은 컬러로 매치하여 시각적으로 다리를 길게 보이도록 연출한다. 작은 키는 다리도 짧아 보여 그녀들은 최대한 하체를 길고 슬림하게 보이도록 하의와 구두의 컬러를 맞추는 스타일링을 자주 활용한다.

하이웨이스트 아이템을 선택한다

하의와 구두의 색상매치로 길게 보이는 효과만큼이나 하이웨이스트로 하체를 길게 보이는 효과도 있다. 하체를 더욱 길게 보이게 하는 하이웨이스트는 허리선보다 디자인이 허리 위에 디자인되어 상대적으로 하체를 더 길게 보이게 한다. 그 만큼 시선이 위로 향하게 해주며 길게 보이게 하는데 스커트나 팬츠로 스타일링을 한다면 효과적인 코디를 보여 줄 수 있다.

헤어에 포인트를 주는 장식

- 첫번째 사진은 거리에서 본 그녀의 헤어장식 패션

헤어스타일에 있어 헤어장식을 활용하는 방법으로 올해 유행하는 스카프 밴드로 트렌디한 분위기를 주거나 옷차림에 어울리는 헤어장식으로 헤어에 시선을 주어 포인트를 주어 본다.
시선이 머리로 향하여 작은 키도 커버해 주면서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주게 된다.

목선에 포인트를 주는 연출

상의에 시선을 주는 독특한 디자인이나 디테일로 상체를 강조하는 방법도 있으며 소품활용으로 상체를 시선을 주기도 한다. 목걸이나 브로치 등으로 시선을 주는 방법과 스카프로 포인트를 살려주는 방법으로 특히 스카프는 다양한 변화와 연출 그리고 컬러매치로 스타일링에 따라 개성을 돋보이는 분위기를 줄 수 있어 더욱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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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1 07:20 스타일 TALK

거리에서 길쭉하고 날씬한 몸매를 보면서 이제는 고단백 식습관과 운동으로 튼실한  체형에 길고 외모 또한 일부분은 성형으로 동양적인 미보다  서구화가 되고 있다. 이렇게 외모와 체형이 변하고 있지만 부모님의 유전자로 안타깝게도 노력해도 안되는 것이 있으니 바로 키다. 유전자라는 것이 노력하에 변할 수 있겠지만 많지 않다는 것이다. 얼굴과 몸매는 성형이나 운동으로 변신할 수 있지만 키는 불변이다.
한동안 웹을 뜨겁게 달군 ‘루저남’으로 네티즌들을 ‘불끈‘ 하게 만들고 루저남에 이어 루저녀까지 키 작은 사람들을 더 힘들게 했다. 하지만 더 이상 키 작은 사람들이 격분하기보다는 진정한 워너로 매력을 보여주는 것이 좋지 않겠는가?

보통의 사람이라면 모델처럼 키도 크지 않고 옷 입기가 쉽지 않다. 그렇다면 자신의 체형과 개성을 보여주는 스타일을 찾아야 한다. 키가 작아도 주눅들기보다는 단점을 보완하고 매력을 보여준다.

키가 작아도 자신만의 매력을 보여주는 능력과 멋진 스타일링으로 작은 키도 멋스럽고 스타일리시하게 한다면 워너남녀가 거듭날 수 있다.
그럼 작은 키도 날씬하고 길게 보이는 스타일링에 대해 알아보자.

헐렁한 옷을 피한다

유행 아이템이라도 키작은 사람들에게 어울리지 않는 스타일이 있다. 키가 작다면 다리를 짧게 보이게 하는 할렁한 바지나 상의는  유행이라도 피하는 것이 좋다.

아무리 패션의 관심으로 유행 아이템을 즐기고 싶어도 키 작은 사람들이 피해야 할 옷이 배기바지나 헐렁한 스타일은 키를 더 작게 보이게 하고 ‘땅콩‘ 소리를 듣게 된다. 그 만큼 헐렁한 옷은 부해 보이고 자신의 키를 더 작게 보이게 하여 단점을 강조하는 것이다. 특히 니트는 몸매를 들어내기도 하지만 큼직하거나 굵은 조직 그리고 롱 니트나 치렁치렁한 디자인은 키를 더 작게 보이게 한다. 내추럴하게 또는 편안하다고 헐렁한 패션을 즐겨도 외출할 때만큼은 헐렁한 옷은 피하는 것이 좋다.

몸에 맞는 딱 맞는 옷을 입는다

남여 몸에 잘 맞아 슬림하고 길게 보이는 것이 좋다. 특히 허리를 강조하는 라인은 허리보다 높게 연출한다면 길게 보인다.

같은 체크무늬 원피스라도 상의를 밝고 짧게 그리고 벨트를 착용하여 슬림하게 연출하면 길고 날씬하게 보인다.

키가 작을수록 몸에 잘 맞는 핏이 중요하다. 슬림한 디자인일수록 길게 보이며 날씬한 효과를 보여주기도 한다. 남자는 슈트는 기본적으로 핏이 잘 맞는 것이 매뉴얼이고 바지를 선택할 때 통이 넓은 것보다 피트한 것이 좋다 특히 스키니 진처럼 다리를 슬림하게 보여준다면 작은 키도 커 보이는 착시효과를 주지만 너무 달라붙는다면 역효과를 줄 수 있다. 키 작은 여자의 스타일링에 있어서 실수하는 것이 키가 작아 귀여움을 강조하고 싶어 그래서 장식이 많은 디자인을 선택하지만 역시나 실루엣에 역효과를 준다. 화려한 장식이 많으면 자칫 장식으로 체형의 단점을 강조할 수 있어 심플한 디자인에 소품으로 포인트를 주는 것이 작은 키를 강조하지 않는다.

상의를 돋보이게 하여 시선을 집중시킨다

상의는 밝게 그리고 포인트 컬러로 시선을 위로 연출한다.

키가 커 보이는 스타일링은 우선 사람들의 시선을 상체 즉 위로 시선을 끌어올려야 한다. 상의는 짧게 연출하고 하의는 슬림하게 입는 것이 좋으며 상의의 겉옷이나 이너웨어에 컬러 포인트를 준다. 특히 상의 하의의 컬러 대비로 상의는 밝게 하의는 어둡게 연출한다. 소품으로 상체를 강조 할 수 있는데 예를 들어 남자는 넥타이로 컬러 포인트를 주고 여자는 액세서리나 스카프로 코디한다면 시선을 위로 집중되어 길게 보이게 한다.
남자상의 선택에서 너무 짧은 길이보다는 엉덩이 선을 살짝 덮는 길이나 슬림한 디자인이라면 허벅지 중간까지도 스타일에 따라 연출한다.
여자상의는 허리선까지 오면 길게 보이는 효과를 주며 스커트나 반바지일 경우 짧게 입는 것이 좋다.

컬러매치로 길게 보이게 한다

여러분은 시선이 가는 부분이 어디일까요?  밝은 곳이 눈에 들어오고 단색보다 무늬에 시선이 간다. 그리고 상의, 하의와 같은 색이 이어지면 길고 슬림해 보여질 것이다.

사람은 밝은 곳에서 어두운 곳으로 시선이 흐르며 단색보다 무늬가 있는 것에 시선이 집중하게 된다. 그렇다면 상의는 밝고 상의에 프린트나 액세서리로 상체로 시선을 주어야 한다. 하체를 강조하는 강한 컬러보다 어두운 색이 작은 키를 강조하지 않으며 프린트 역시 하체에 있다면 시선은 짧은 다리를 더 강조 할 수 있다.


밝은 색과 무늬 있는 곳에 시선이 간다. 무늬가 있는 상의와 하의에 사람들의 시선이 집중되며 단점부분에 무늬가 있다면 강조되어 보인다.

신발로 착시효과를 준다

하의와 같은 색은 다리를 길게 보이며 오른쪽 여자 스타일사진에서 뒤에 있는 여자의 밝은색 구두보다 하의와 같은 색으로 구두를 착용했을 때 다리가 길고 슬림해 보인다.

키 작은 사람들은 역시 신발에 도움을 받아야 한다. 남자는 키높이 신발이나 신발 안에 깔창으로 다리를 길게 보여야 한다. 특히 더 길게 보이는 효과로 신발 굽을 살짝 덮는 바지길이가 좋다. 여자는 하이힐로 충분히 키를 커보이게 하지만 칼힐인 9cm가 넘는 구두는 오히려 짧은 다리를 더 강조 할 수 있고 전체적인 실루엣이 어색하므로 칼힐은 피하는 것이 좋다.
다리를 최대한 길게 보이는 효과로 남녀 모두 구두는 하의와 같은 컬러로 맞추는 것이 길게 보인다. 물론 스타일과 연출능력에 따라 신발로 포인트를 줄 수 있지만 그런 경우 의상의 포인트 색으로 선택해 본다.

 

키 작은 사람들, 나 또한 작은 키로 옷 입기가 편안하지는 않다. 하지만 옷차림에 따라 사람들은 작은 키지만 잘 인식을 못하는 경우가 있다. 열심히 일하는 모습과 자신만의 개성 있는 스타일은 작은 키도 사회생활이나 일상에 문제가 될 수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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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3 07:40 남자패션 스타일

가을부터 시작해서 겨울은 여자들의 부츠 전쟁이 시작된다. 그 해의 ‘핫’ 유행 디자인부터 기본 부츠까지 다양한 부츠패션을 마음껏 발휘한다. 부츠는 스커트부터 스키니 진에 멋을 더하며 부츠 하나만으로 스타일을 보여주기도 한다. 그 만큼 가을, 겨울 여성패션에 빠질 수 없는 아이템으로 스타일과 보온까지 개성을 보여주는 기특한 아이템이다.

가끔 강추위가 있는 날이면 거리에서 사람들의 옷차림을 본다. 여자들은 롱부츠. 털 부츠로 무장하여 보는 것 만해도 따뜻하게 보이지만 남자들의 신발은 여전히 기본 구두나 운동화를 착용하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볼 수 있다. 그래서 ‘남자들은 발 시립겠다. 부츠를 신으면 좀 따뜻할 텐데’ 하고 털 부츠까지는 아니지만 발목까지 오는 앵클부츠라도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하지만 쉽게 볼 수 없다. 더더욱 롱부츠나 털 부츠는 한국 남자패션에 거의 볼 수 없다.

                                          도쿄거리 여름 부츠 패션
 
가까운 일본을 예로 들자면 일본 남자들은 여름에도 부츠를 즐겨 신을 정도로 부츠를 즐겨 신는다. 최근에는 워커부츠 열풍으로 거리에서 남자패션의 유행 아이템이 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정도로 남자의 패션 중 부츠가 남자패션의 중요 아이템이 되고 있다. 가까운 일본도, 패션의 메카인 유럽이나 뉴욕에서도 예전부터 남자들의 부츠 착용은 자연스러운 패션이다. 하지만 유독 한국 남자 패션에 부츠는 남자들에게 부담스럽고 부끄럽게 생각한다.

왜 그럴까?
그렇다면 남자들이 부츠를 신으면 이상한가?
솔직히 여자가 보는 남자 부츠패션은 멋스럽다. 하지만 남자가 보는 남자 부츠패션은 다른가 보다.
                                           홍대 거리 부츠 패션

아마도 남자들의 인식에 남자가 부츠를 신으면 남자답지 못하다는 편견과 여성스런 패션이라는 불편한 사회적인 인식으로 남자 스스로 즐기지 못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물론 패션은 그 나라만의 독특한 패션과 트렌드가 있기 마련이다. 유행하는 아이템이라도 나라별 받아드려지는 경향이 조금씩 다를 수 있다.

                                      해외 스트릿 부츠패션과 남자패션쇼 런웨이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유행이라는 것이 자리를 잡으면서 대중화 되고 즐겨 찾는 아이템이 되고 있다는 현실을 어느 순간에 자연스러워지는 것이 패션이다. 그 예로 최근 남자 스키니 진 패션이다. 여자들의 전유물패션이라고 했던 스키니 진은 이제는 남자들도 즐겨 하는 유행 아이템이 되고 있지 않는가? 남자 스키니 진도 처음에는 여자들이 입는 패션이라고 남자들은 꺼리면서 민망한 패션이라 생각했지만 이제는 여자보다 스타일리시하게 스키니 진을 멋스럽게 입는 남자들을 거리에서 조금씩 자연스럽게 보이기 시작했다.

패션은 여자만 즐기는 것은 아니다. 특히 한국에서 남자가 패셔너블하면 색안경을 끼고 나와 다르다고 경계하고 편견을 가지기도 하다. 하지만 어느 순간에 자신도 모르게 그 패션을 즐기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될 날이 있을 수 있다. 그것이 패션이다.


                                          남자 부츠를 멋스럽게 연출하는 팁

남자가 부츠를 신을 때 바지와의 조화가 필요하다. 즐겨 신는 남자 부츠로 정강이까지 오는 짧은 부츠나 워커부츠을 선택할 경우 너무 타이트한 바지보다는 조금 바지통이 여유 있어 부츠를 신었을 때 약간 바지 하단에 볼륨감 있게 연출하는 것이 좋으며 키가 작다면 볼륨감보다 스키니 진도 무난하다. 소품으로 크로스 가방이나 모자를 착용하면 멋스럽다.

스타일 가이라면 옷차림에 멋스러움과 자신만의 개성을 보여주는 겨울 패션 아이콘, 부츠로 남자패션의 진수를 보여주자. 패션,.... 여자보다 남자에게 도전과 용기 필요 할 수 있겠다. 처음은 어색하지만 한번 시작하면 즐거움을 느끼는 것이 패션의 매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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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겨울패션, 남자부츠, 남자패션, 멋스러움, 시선, 연출, 유행패션/트랜드, 패션의 매력, 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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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4 07:40 스타일 TALK

이상적인 몸매라 하면 S라인이라고도 말하고 모래시계형이라고도 한다. 패션에서도 균형 잡힌 스타일과 실루엣이 모래시계형처럼 보이고자 노력을 하지만 쉽지 않다. 모래시계형은 어깨와 엉덩이 그리고 잘록한 허리선이 뚜렷하여 전체적으로 균형과 미를 주는 체형이지만 체형에 자신이 없는 부분이 있더라도 의상의 색과 디자인 그리고 액세서리로 충분하게 연출이 가능하다.
그렇다고 모든 옷차림에 모래시계처럼 표현하라는 것은 아니다. 디자인과 자신만의 개성을 돋보이는 여러 가지 실루엣도 있는 것이다. 자신이 원하는 실루엣을 연출하고 싶지만 문제부위의 체형으로 옷차림에 자신이 없거나 스타일을 포기하기도 한다. 그럼 문제부분의 체형을 착시효과로 커버하고 멋스럽게 옷차림을 할 수 있는 팁을 알아본다.

1. 색으로 몸매를 돋보이게 한다

자신이 통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어두운 계열의 색상을 선택한다. 그래서 모든 옷은 블랙이 주류를 이루고 피트한 실루엣보다 넉넉한 사이즈로 몸을 가리는 것으로 해결하는 것을 많이 볼 수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오히려 통통함이 강조되는 경우를 볼 수 있는데 이유가 뭘까?

이 세상에는 통통한 몸매를 어떤 비법을 활용해도 전혀 다른 몸매로 보여주기란 힘들다. 하지만 최소한 현재의 몸매보다 색의 비율을 이용해 착시효과로 좀 더 슬림하게 보이는 효과는 줄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옷차림에 색의 조화와 비율로 세련되고 날씬하게 착시 효과를 주는 방법을 알아보자.

사람은 어두운 색보다 밝은 색에 그리고 단색보다 프린트가 있는 것에 시선을 준다. 그 만큼 밝은 색과 프린트로 시선을 고정시켜 슬림하게 보이는 것이 좋다.

이너웨어를 단색으로 상의, 하의 색을 통일하고 겉옷으로 이너웨어의 컬러로 길고 슬림하게 연출한다. 이때 하의와 같은 색의 스타킹과 구두로 마무리하면 더욱 효과가 크다.

예를 들어 보자. 밝은 색이 시선을 준다면 이너웨어를 밝은 색을 선택하고 겉옷은 어두운 색으로 입는 다면 세로로 길게 보이는 착시효과로 밝은 이너웨어에 시선이 가서 전체적으로 길고 슬림하게 보이는 효과를 준다.(반대로 색을 대비하면 같은 효과를 준다)

하체가 통통한 체형이라면 상의를 밝은 색으로 입고 하의는 어두운 색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시선이 위로 가서 결점부위가 강조되지 않으며 특히 스커트 착용할 경우는 A라인이나 플레어스커트에 검정 스타킹과 검정 구두로 슬림하게 착시 효과를 주는 것이 좋다.
키자 작다면 무늬가 있는 것보다 단색으로 전체적으로 연출하는 하는 것이 길게 보인다. 혹시 지루하거나 밋밋한 분위기는 프린는 소품이나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준다.

2. 균형과 조화를 이룬다

사진 왼쪽 체형은 거리가 긴 체형으로 허리 강조하는 옷을 선택하여 허리가 더 길게 보이고 상대적으로 다리가 짧아 보인다. 스커트의 컬러와 대비되는 검정 스타킹과 구두로 낤;ㄴ한 체형이지만 어색한 옷차림이다. 두번째 사진 처럼 허리가 길다면 볼륨감을 주는 상의에 벨트를 위로 착용한다면 균형과 조화로 단점을 커버 할 수 있다.

균형과 조화를 이루는 옷차림은 세련되고 멋스럽기까지 하다. 여기서 자신의 체형을 잘 파악해야 하는데 체형에 가장 취약점을 강조하지 않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본다. 허리가 길고 다리가 짧은 체형이라면 하이웨이스트 디자인을 선택하는 것이 긴 허리를 강조하지 않으며 짧은 다리도 커버 될 수 있다. 의상에 벨트로 허리선 보다 높게 하거나 상의는 짧게 하의는 상의보다 길게 연출해서 하체를 길게 보여준다.

키가 작은 체형이라면 볼륨감이 있는 옷차림보다 몸에 잘 맞는 의상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볼륨감 있는 옷차림은 자칫 더 키가 작아 보일 수 있는데 이때 키가 커 보이는 옷차림은 짧은 재킷에 슬림한 팬츠 그리고 하이힐이 도움이 되며 모자연출을 한다면 균형과 조화로 길게 보이는 효과를 줄 수 있다.

3. 체형에 넓은 부분을 강조하지 않는다

하체가 통통하다면 하체에 시선을 끌 수 있는 컬러나 디자인은 단점부위를 강조 할 수 있다. 사진의 왼쪽 체형은 통통한 다리가 부각 될 레드색의 얇은 플레어 미니 스커트로 다리가 더 강조된다. (이너웨어를 레드색으로 하고 스커트를 어두운 컬러를 선택했다면 시선이 위로 가서 하체는 부각되지 않았을 것이다)다리가 통통할 수록 플레어 스커트를 좋은 아이템이지만 컬러는 볼륨감과 어두운 색으로 착용한다면 슬림하게 보일 수 있다. 왼쪽 체형은 종아리는 가늘지만 허벅지가 통통한 체형으로 미니 팬츠를 큐롯(와이드한 팬츠)을 선택하고 앵클부츠를 착용했다면 더 멋스럽고 다리가 슬림한게 보일 것이다.

자신의 체형에 넓은 부분 즉 통통한 부분이나 다른 사람보다 유단이 넓고 굵은 부분은 의상을 선택할 때 유심히 살펴봐야 한다. 특히 넓은 어깨나 가슴, 짧은 목선 그리고 엉덩이가 넓다면 그 부분에 포인트를 주는 색이나 디자인, 장식을 피해야 한다.
예를 들어 보자. 어깨가 넓은 사람이 파워숄더 재킷을 착용한다거나 가슴이 풍만한 사람이 프릴 블라우스, 목선이 짧은 부분에 터틀넥, 볼륨 스카프 연출 그리고 엉덩이가 큰 사람이 타이트스커트를 입는 다면 “ 저 여기가 단점이에요” 라고 말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체형에 넓은 부분에는 독특한 장식이나 색 그리고 디자인이 강조되어 시선을 주는 의상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단점이 있는 곳일수록 어두운 색과 심플한 디자인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4. 소품활용은 옷차림이 자신 없을 때 적극 활용한다

체형이 통통하고 키가 작다면 롱 목걸이를 이용하면 전체적으로 길게 보이는 효과를 준다. 이때 단색의 의상을 선택하여 액세서리를 강조하는 것이 좋다. 머플러나 벨트로 단점부위에 착시효과로 단점은 커버해 보자. 어깨가 좁다면 머플러로 어깨를 강조하고 체형에 따라 벨트 착용여부를 결정해 본다.

체형의 단점으로 옷차림에 자신이 없다면 액세서리나 소품만큼 시선을 끌어주는 것은 없다.
액세서리는 문제 부위로부터 시선을 다른 곳으로 돌려주기 때문이다. 목선이 짧다면 보트 형(가로로 긴 네크라인)이나 U자형 네크라인에 옷에 긴 목걸이로 목선을 길게 보이게 하는 효과를 줄 수 있다. 허리가 짧다면 벨트를 허리선 밑으로 내려 앞모양이 V자로 보이게 연출하면 단점을 커버 할 수 있다.

체형 결점으로 심플하고 단색으로 의상을 선택했다면 시선을 다른 곳으로 향하는 액세서리나 소품으로 옷차림에 포인트를 주자. 하지만 너무 화려하거나 2~3개의 액세서리를 복합적으로 착용하면 광대처럼 보일 것이므로 1~2개로 제한하는 것이 좋다.
 
아무리 멋진 디자인과 컬러라도 자신의 체형에 어울리지 않는다면 멋스러워서 시선을 받는 것이 아니라 어울리 않아 사람들이 쳐다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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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균형과 조화, 몸매, 문제부위, 스타일링, 시선, 액세서리 활용, 옷차림, 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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