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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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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9 07:30 여자패션 스타일

가을패션을 좀더 시크하고 옷차림을 정리해주는 색깔은 단연 블랙컬러가 될 것이다. 사계절 즐기는 컬러로 별난 디자인이나 무늬 아이템이라도 블랙 아이템과 믹스매치를 한다면 까다로운 패션을 단번에 시크하고 스타일을 완성하게 만들어 버리는 것이 블랙이 가지고 있는 파워풀이다.

블랙은 이렇게 유별난 아이템을 연출할 때나 바쁜 외출 시 심플하고 시크한 분위기를 주고 싶을 때 활용하기 좋은 컬러이며 때론 체형을 커버하고 날씬한 분위기를 주는 역할로 패션에 주목성을 강조하기도 한다.

그렇다고 무조건 만만하게 볼 수 없는 것이 또한 블랙컬러일 것이다. 자칫 블랙스타일링이 스타일을 우울하게 만들 수 있고(예를 들어 올 블랙패션) 다른 아이템과 믹스매치에 있어 블랙 아이템이 오히려 (예를 들어 블랙 스커트와 화이트셔츠 또는 파스텔계열과 블랙의 매치 등등) 스타일을 어색하게 하고 촌스러운 이미지를 주게 한다.  블랙패션은 은근히 쉬울 것 같지만 까다로운 컬러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블랙, 분명 파워풀한 색이며 패션 스타일링에 있어 빠질 수 없는 컬러로 블랙 아이템을 어떻게 믹스매치를 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분위기로 표현되는 될 수 있는데 올가을에 만난 그녀들의 패션에서 블랙 아이템으로 은근히 자신만의 개성과 믹스매치를 강조한 그녀들의 스타일링을 엿보게 되었다.

캐주얼한 스타일링으로 개성을 강조하는 그녀들

라이더재킷과 청 스커트의 매치는 다소 진부하고 뻔한 스타일일 수도 있다. 하지만 그녀는 브라운 부츠 안에 블랙 무릎선 양말로  코디네이션을 완성하여 스타일리기한 개성을 강조하였다.

프린트 티셔츠에 베스트로 레이어드 연출 그리고  찢어진 듯한 레깅스 패션이 돋보이는데 그녀의 독특한 구두가 스타일을 더욱 부각하고 있다.

밋밋하지 않게 올 블랙 패션을 즐기는 그녀들

칙칙하고 밋밋하게 보일 수 있는 올 블랙 패션을 그녀는 시스루 블라우스와 슬림한 펜슬 스커트로 여성스럽고 섹시함까지 연출하여 시크한 패션을 강조했다.

블랙 미니드레스를 즐기는 그녀는 환절기에 레이어드 아이템으로 카디건이나 재킷으로 스타일을 강조한다고 하는데 특히 블랙 미니드레스 스타일링에서 소품이 중요하다고 한다. 때론 진주목걸이나 액세서리 또는 구두에 포인트를 준다고 한다.

키가 작은 그녀는 블랙 미니드레스에 올블랙으로 연출했는데 이때 스카프로 슬림하고 길게 보이는 연출로 포인트를 준다고 한다.

타고난 체형을 선물받은 그녀는 언제봐도 멋진 스타일을 강조했다. 올가을 그녀가 선택한 스타일링은 올 블랙 스타일링으로 스타일리시한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 베스트와 호피무늬 구두로 포인트를 주었다고 한다.

컬러와 무늬로 블랙아이템과 스타일링한 그녀들

 

블랙 쇼츠에 카키색 재킷 그리고 스타일에 볼륨감을 주기 위해 머플러로 가을패션을 강조한 그녀는 특히 쇼츠를 강조하는 스타일에 구두로 포인트를 주었다고 한다.

심플한 블랙 블라우스에 카멜색 팬츠로  가을분위기를 강조했는데 키 작은 그녀가 좀 더 길고 슬림한 효과를 주기 위해 스카프로 스타일을 완성했다.

볼륨을 주는 블라우스에 슬림한 호피무늬 스커트로 올가을 트렌드를 강조한 그녀는 레이스 양말로 스타일에 포인트를 주었다.

키작은 그녀....필자이다...^^ ( '윌리를 찾아라 ' ! 사진 속 필자가 또 있다 )
배기팬츠를 좋아하지만 배기팬츠는 키를 더 작게 보이게 하여 키작은 그녀들에겐 선택하기 힘든 아이템이다. 하지만 배기팬츠도 디자인과 컬러매치 그리고 스타일링에 따라 단점이 될 수 아이템을 최대한 스타일리시하게 즐길 수 있다는 것.
단추디자인의 배기 팬츠가 좀더 길게 보여주는 역할을 하고 상의는 밝고 가을 분위기를 주는 아치형 디자인의 티셔츠와 컬러 그리고 머플러 연출로 가을패션을 강조한 스타일링이다.
 (근데 ..역시나 배기팬츠는 다리를 짧게 보이게 하는 아이템인 것 같다...ㅠ.....ㅎ )
 

블랙 아이템으로 가을패션을 자신만의 스타일링으로 연출한 그녀들을 보면서 올가을 트렌드도 볼 수 있었으며 자신만의 믹스매치하는 스타일링을 엿볼 수 있었는데 각각의 스타일링 방법은 가을패션을 강조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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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남자 의류매장에서 멋진 디자인과 코디를 보게 되면 여자이면서도 남자라면 정말 입고 싶은 패션과 스타일을 보게 되는데요. 남자패션은 여자패션보다 디테일과 디자인은 다양하지 않아도 은근히 매력적이 분위기를 주는 아이템들이 몇몇 있어 걸치기만 해도 멋진 포스가 느껴지는 아이템들 많죠.그래서 매력적인 스타일과 아이템을 보게 되면 여자라도 매니시한 스타일로 입고 싶기도 합니다. 하지만 사이즈나 라인이 남자 옷이다 보니 기분 좋게 상상만 하지요.

이렇게 멋진 남자 패션을 볼 때 남자라면 한번쯤 입고 싶은 패션도 있으며 남친이나 남편에게 또는 지인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올봄 런던, 파리 의류매장(로드숍, 백화점)에서 본 멋진 남자패션을 소개하고 싶네요.

올봄 어떤 디자인과 스타일링으로 감각적인 남자패션을 보여줄까?
유럽 남자의류매장을 구경할까요?

1. 슈트로 젠틀하고 시크한 분위기로
올봄에는 남자의 젠틀하고 멋스럽게 그리고 시크한 포스를 돋보이는 슈트패션이 매력적인 스타일링이 될 것 같아요. 능력 있어 보이며 슈트스타일링은 역시 슈트의 실루엣이 좌우되겠습니다. 몸에 잘 맞으며 바느질과 라인이 슈트패션을 더욱 멋스럽게 하겠지요. 그 다음은 셔츠와 타이의 컬러를 자신만의 독특한 매력으로 완성한다면 올봄 멋진 남자의 포스를 보여줄 것입니다.

2 세미 캐주얼로 스타일리시한 분위로
포멀한 정장슈트에서 조금 멋스럽게 재킷과 티셔츠 또는 셔츠에 스카프나 머플러 그리고 청바지나 배기팬츠, 치노팬츠로 레이어드한다면 정말 멋진 스타일을 보여주게 되는 코디가 될 것 같군요.

 

 


3. 캐주얼 스타일로 스포티한 분위기로
캐주얼하고 스포티한 스타일은 역시 청바지가 최고의 아이템이죠. 재킷에 청바지와 프린트(체크)티셔츠와 레이어드한다면 매력적이며 치노팬츠나 컬러데님과 컬러 티셔츠 그리고 밀리터리 아이템과 레이어드를 한다면 올봄 남자의 매력을 충분히 보여주게 되는 스타일이 될 것 같습니다.

 

 

 

여자가 본 유럽 남자 의류패션을 보면서 한번쯤 남자라면 입고 싶을 정도로 멋스러운 패션을 보게 됐는데요. 그래서 유럽에서 보여준 올봄 남자 스타일을 소개해 봤습니다. 올봄, 멋진 패션으로 남다른 자신만의 남자의 매력을 보여주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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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패션 트렌드 리서치를 보면서 올해 패션경향과 유행 컬러를 보게 되었다. 한국에서 이미 유행컬러 트렌드인 비비드 컬러가 유행이라는 것은 알고 갔지만 유럽 3개국 런던, 독일, 파리에서 의류매장과 쇼윈도에서 더욱 유행 컬러 트렌드를 실감하게 되었다. 유럽 3개국에서 본 유행 컬러는 역시 비비드한 컬러가 모든 의류 브랜드에서 메인컬러가 되고 있었으며 그 외 빈티지한 캐멀색이 내추럴한 이미지를 주었으며 스트라이프 무늬도 올해 더욱 인기 있는 패턴이었다. 그리고 한국과 다른 다양한 마네킹의 포즈와 연출이 매력적이며 컬러의 믹스매치가 환상적이다.

자, 그럼 유럽 3개국 런던, 독일, 파리 매장에서 본 올해 유행컬러를 보자.

1. 가장 유행하는 컬러는 오렌지색

거의 모든 브랜드에서 메인 컬러로 오렌지색이 단연 인기 컬러로 마네킹과 행거에 연출과 진열을 하고 있다. 즉 올해 가장 인기 있는 컬러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오렌지색의 상큼함이 봄의 이미지를 보여주며 그 동안 봄 컬러하면 핑크나 엘로우 색이 주가 되었지만 올해는 오렌지 컬러로 보다 싱그러운 분위기를 주는 것이 올해 컬러 트랜드이다.

 

2. 시크한 이미지를 주는 블루색과 그린색

- 파리 샹제리 루이비통매장에서 봄 디스플레이를 하고 있는 장면이다. 디스플레이어도 블루색 운동화를 착용하고 연출하고 있으며 마네킹 연출도 블루색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오렌지색에 이어 다음으로 인기 있는 컬러는 블루색 즉 코발트색 또한 올봄 유행컬러이다. 그 외 그린색으로 봄의 이미지를 보여주며 스트라이프 또는 단색의 블루색 및 그린색으로 시크하고 도시적인 이미지를 주면서 다양한 아이템으로 제안하고 있다.

 

3. 빈티지하면서 내추럴한 캐멀색

캐멀색은 대체적으로 5월이면 사파리룩이나 유럽피안 스타일을 보여주는 색이지만 올해는 봄부터 인기 있는 메인컬러로 패션 컬러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데님과 캐멀색(또는 카키색) 믹스매치로 빈티지하고 히피풍 스타일을 보여주기도 하고 세련된 이미지로 전체적으로 캐멀색으로 스타일을 제안하는 코디를 볼 수 있다.

 

◈ 올해 어떤 컬러로 트렌디하고 멋스럽게 패션을 즐겨 볼까?
패션 트렌드를 주도하고 유럽 3개국에서 본 유행 컬러로 본다면 오렌지색과, 블루, 그린, 그리고 캐멀색으로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로 컬러 트렌드를 참고 하면 좋을 듯하다.

PS -- 9일 동안 유럽출장을 다녀온 후 바로 바쁜 직장 업무로 아직 사진을 정리 못했습니다. 열심, 사진을 정리하여 보다 더 좋은 패션정보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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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8 07:30 스타일 TALK

누구나 블랙 아이템은 한두 개쯤 옷장에 있을 것이다. 블랙재킷, 블랙 팬츠(스커트, 원피스), 이너웨어 등 스타일링에 있어 꼭 필요한 블랙이며 언제든지 스타일링이 가능한 블랙 아이템들이다. 그 만큼 블랙이 주는 파워풀한 분위기와 시크한 멋 그리고 은근히 섹시함까지 주며 특별히 코디를 하지 않아도 무난하게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는 매력적인 컬러이다. 하지만 누구나 즐기고 코디가 쉽다고 하지만 누구나 멋스럽고 매력적이지 않다는 것이다. 너무 블랙을 만만하게 생각할 수 있어 자칫 블랙패션이 스타일을 망치게 할 수도 있으며 오히려 초라하거나 멋스럽지 않은 분위기를 줄 수 있다는 것이다.
블랙을 입어도 매력적이지 못하는 사람들의 3가지 특징과 블랙을 잘 입는 방법을 알아보자.


1. 블랙패션이 무조건 날씬하다는 편견

블랙은 분명 밝은 컬러보다 날씬한 효과를 주어 체형을 슬림하게 주는 효과가 있다. 블랙은 확실히 부피감 있는 곳을 축소해 주는 역할을 하지만 무조건 블랙만 입었다고 다 날씬한 효과를 기대한다는 편견을 일단 접어야 한다. 예를 들어 상체가 통통한 사람이 박시한 블랙 재킷이나 볼륨감 있는 실루엣이 통통한 상체를 커버한다고 생각하겠지만 오히려 박시한 실루엣과 볼륨감이 더 통통함을 강조할 수 있다. 차라리 허리라인이 들어간 디자인이나 심플한 디자인 그리고 이너웨어의 컬러대비를 주어야 효과적일 것이다. 하체가 통통한 사람일 경우도 블랙 스타킹으로 다리를 축소하는 효과를 주지만 스커트나 원피스 실루엣이 타이트하거나 밝은 컬러를 선택할 경우 오히려 통통한 하체를 강조하게 된다.

블랙 패션은 무조건 날씬하게 보여준다는 생각보다 어떻게 블랙 아이템을 효과적으로 코디를 하고 체형의 단점을 커버할 수 있는 컬러매치와 실루엣 선택이 중요하다.

2. 포인트 없는 올 블랙 패션

블랙패션에 포인트가 없다면 초라하고 마치 상복을 입은 것처럼 개성도 없고 섹시함보다 촌스러운 분위기를 줄 수 있다. 물론 올 블랙 패션을 잘만 코디하면 카리스마 있고 섹시한 이미지 그리고 시크한 매력을 준다. 하지만 너무 밋밋하고 개성 없는 블랙패션은 상대방에게 어둡고 침울한 분위기를 준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이때 올 블랙패션이라도 멋스러운 벨트로 포인트를 살려 세련된 이미지를 주거나 가방, 구두 또는 스카프로 컬러 포인트를 주거나 디테일이 가미된 화려한 소품으로 코디하는 것이 초라해 보이지 않으면서 시크한 분위기를 주게 된다.

3. 블랙을 유니폼처럼 스타일링하는 패션

블랙패션에 항상 등장하는 컬러매치가 화이트 아이템이다. 특히 재킷, 팬츠(스커트)로 상하 블랙스타일에 화이트 셔츠나 티셔츠로 레이어드를 하는데 자칫 블랙과 화이트 코디가 유니폼처럼 보이게 하거나 초라하게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구두까지 심플하다면 말이다.) 물론 화이트 아이템의 디자인과 톤에 따라 다른 분위기를 줄 수 있는데 너무 형광색의 화이트와 블랙의 매치가 더욱 유니폼처럼 보이거나 초라하게 보이게 한다. 화이트라도 형광색이 나는 것보다 살짝 아이보리 빛이 나는 컬러가 세련되게 보이며 디자인이 딱딱하고 사무적인 디자인보다 디테일이 가미된 디자인이 훨씬 블랙 스타일을 돋보이게 한다.

그럼 블랙패션을 어떻게 매력적으로 스타일링을 할까?

1. 전체적인 블랙 스타일링보다 단품으로 스타일링을 해본다

올 블랙으로 스타일링 하는 것보다 단품으로 블랙을 이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상체가 단점이라면 재킷과 이너웨어 컬러를 대비시켜 시선을 분산시켜 슬림한 효과를 주는 방법 또는 액세서리나 소품에 포인트를 주거나 길게 연출하여 날씬한 효과를 주는 방법 등으로 시선을 분산시키는 단품 위주로 믹스매치가 중요하며 보통의 체형이라도 올 블랙보다 단품 위주로 심플한 아이템보다 디테일이 가미된 디자인과 믹스 매치하는 것이 좋다. 특히 자신의 체형중 장점부분에 블랙으로 코디한다면 더욱 매력적인 분위기를 줄 수 있다.(예를 들어 각선미, 허리라인 등)

2. 과감한 컬러매치나 소품활용을 한다

 
 블랙을
잘 못 입으면 촌스럽고 어두운 이미지를 준다고 강조했는데 이때 컬러 아이템, 소품의 매치가 블랙패션을 멋지게 돋보이게 하게 된다. 블랙은 어느 아이템과도 매치가 쉬우며 그 만큼 활용도가 높지만 신중해야 할 컬러이다. 블랙패션이라고 모두가 시크한 것도 아니며 매력적일수도 없다. 이때 컬러 포인트를 주는 아이템으로 스타일링을 하는 방법과 무늬를 이용하는 방법 그리고 스타일시한 소품이 블랙패션을 돋보이게 해야 한다.

◈ 블랙은 확실하게 스타일을 시크하고 매력적이며 슬림한 분위기를 주는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누구나 다 잘 어울리지는 않는 듯하다. 블랙패션이 상대방에게 우울한 분위기를 줄 수 있으며 스타일을 초라하게 보이게 하는 컬러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때론 체형의 단점을 오히려 부각하게 보이게 할 수 있어 쉽게만 생각했던 블랙패션이 자칫 비호감 스타일을 보여줄 수 있다. 그래서 블랙 아이템의 선택과 코디는 어느 컬러보다 쉽지 않는 컬러가 아닌가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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