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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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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7 07:40 생활 속 웃음

 

올해는 장마가 조금 늦네요. 하지만 장마는 어김없이 오겠죠. 본격적인 장마철이 되면 일상에서 많은 불편함과 어려움이 생기는데요. 특히 장마철 시기엔 빨래건조가 쉽지 않고 습도가 높아 때론 세탁한 빨래에 퀴퀴한 냄새도 나요. 또한 주방 및 욕실은 더욱 장마철 관리가 어렵습니다. 그리고 집안도 습도가 높아서 끈적거림으로 느낌도 좋지 않죠.

 

그래서 장마 전 알아두면 유용한 몇 가지 생활 팁을 소개해 보는데요. 특히 세탁물을 건조하는 독특한 방법은 정말 유용했습니다.

 

장마 전에 알아두면 유용한 생활정보 몇 가지

 

장마 전 생활 관리 방법

장마가 시작하기 전 대청소를 미리 해두면 최대한 뽀송한 느낌을 유지할 수 있어요.

첫 번째로 욕실 청소를 깔끔하게 해두면 좋습니다. 하수구 주변이나 변기주면 및 욕실 바닥 등등 세균이 쉽게 번식되는 부분을 청결하게 청소 후 완전 건조해줍니다.

물론 장마철에도 욕실청소를 해야 하는데요. 이때는 청소 후 선풍기와 환풍기를 동시에 가동에 스피드하게 욕실을 건조하고 평소에 욕실 문을 열어두어 건조를 해주면 장마철에도 욕실을 뽀송하게 이용할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을 주었답니다.

그리고 중요한 침구관리도 장마 전 햇빛이 강한 날에 여름 침구류를 바싹 건조해주면 장마철에 최대한 뽀송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장마철 제습관리 방법

여름철 특히 장마철엔 집안 제습효과를 주면 좋은데요. 제습기가 있으면 좋은 좋겠지만 제습기가 없다면 일상의 재료로 제습효과를 얻을 수 있어요.

첫 번째는 실리카겔을 이용하는 방법으로 식품이나 생활용품에서 제습을 해주는 실리카겔을 버리지 말고 모아두어 활용합니다.

예를 들어 설탕용기 뚜껑에 실리카겔을 부착하면 설탕의 눅눅함을 예방합니다. 그 외 싱크대 안에 넣어두어도 제습효과를 주었습니다.

 

두 번째는 굵은 천연 소금이 제습효과를 줍니다.

제습효과가 있는지 확인해 볼 수 있었어요. 용기에 휴지를 깔고 소금을 넣은 후욕실과 싱크대 안에서 4일 정도 지난 후 확인해보니 제습이 되었다는 증거로 휴지가 축축해졌습니다. 휴지가 축축해져 소금이 휴지에 달라붙었네요.

 

세 번째는 신문지 활용으로 계절 지난 옷 서랍장에 신문지를 덮어주거나 옷장 겨울옷 옷걸이에 신문지를 부분적으로 끼워주는 방법 그리고 침구류에 중간 중간 신문지를 넣어주면 제습효과는 물론 진드기, 곰팡이를 예방할 수 있었습니다.

 

장마철 세탁물 건조 방법

장마철엔 세탁물이 잘 마르지 않아요. 그래서 이때 최대한 잘 마르는 방법을 활용했는데요. 장마철은 물론 여름철 세탁물을 최대한 빠르게 건조시키는 방법도 됩니다.

티셔츠를 빠르게 건조시켜주는 물병 옷걸이를 만들어 주세요.

세탁소 옷걸이를 사진처럼 구부린 후 2L 생수병을 적당한 길이로 잘라 옷걸이에 끼워주세요. 그러면 티셔츠를 빠르게 건조시켜주는 물병 옷걸이 완성~

 

빨래에서 자주 나오는 수건과 티셔츠를 세탁한 후 수건은 빨래건조 봉에 접어 건조시키는 것보다 바지 옷걸이를 활용하여 길게 건조시켜주면 수건이 더욱 빠르게 건조됩니다. 특히 장마철엔 더욱 유용했어요.

그리고 생수병 옷걸이에 티셔츠나 바지 등을 끼워서 건조하면 형태는 조금 우스꽝스러워도 건조가 정말 빨라지죠.

사진처럼 생수병 옷걸이를 활용하면 물통으로 어깨가 넓어지면서 티셔츠 밑까지 넓어져 건조가 더욱 잘 됩니다.

장마철이 길어지는 시기에 빨래를 해야 할 때 바지 옷걸이와 생수병 옷걸이를 이용하시면 최대한 빠르게 건조되고 퀴퀴한 냄새도 예방했던 방법이었습니다.

 

장마 전 미리 알아두면 유용할 자취인의 생활 팁, 도움을 많이 받았던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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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
2012.11.10 08:00 생활 속 웃음

두 달 전에 신문지로 생활 속 다양한 활용에 대한 내용을 포스팅 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신문지를 활용한 과일 보관법도 있었죠. 두 달 전 세 개의 배를 신문지로 포장해서 두 개를 먹고 나머지 한 개는 두 달 동안 냉장실 과일보관함에 방치하게 되었습니다......

 

                  두 달전 포스팅 관련글 보기--▶ 신문지의 다양한 재활용 8가지 방법에 감탄절로

 

--- 두달 전에 구독 후 바로 배를 포장한 신문지의 날짜

 

두 달동안 다양한 다른 과일을 먹고 싶어서 바로 구입한 과일만 먹게 되었고 냉장실의 배 하나는 이상하게 먹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퇴근 후 과일이 먹고 싶어 냉장실 과일서랍을 열어보니 그 동안 방치 되었던 신문지에 포장해 보관한 배의 상태가 궁금하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너무 방치한 과일이라 혹시나 배가 썩어서 곰팡이가 가득한지 또는 수분이 날아가 쪼글쪼글 한 생태가 되었는지 궁금해서 신문지에 쌓인 배를 열어보았습니다.

그런데 와우~

 

배는 진 무르지도 않았고 곰팡이도 없었으며 수분이 날아가 쪼글쪼글하지도 않는 상태였죠. 신기했습니다. 그래도 배의 속살을 자세히 봐야 상태를 알 것 같아 잘라보았습니다.

배를 잘라보니 수분도 풍부하고 전혀 무르고 까맣게 변질되지 않는 하얀 속살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식감과 맛을 봐야겠죠!

배를 먹어보니 깜짝!

달콤하고 아삭한 식감에 깜짝 놀라게 되었습니다.

두 달 동안 신문지에 쌓아서 보관된 배는 정말 맛있고 아삭했습니다.

신문지에 보관하지 않는 다른 과일인 사과나 귤은 일주일 정도가 되었는데 비닐에 보관하니 사과는 조금씩 신선도가 떨어진 상태가 되었고 귤 역시 수분이 날아가 겉 표면이 쪼글거리거나 진 무르게 된 귤도 있었습니다.

 

배를 신문지에 포장하니 두 달이 지났는데도 상하지도 않고 수분과 아삭함도 유지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과일을 신문지에 포장해 보관하는 방법이 얼마나 효과적인지 직접 경험해 보니 놀랍고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6일 전에 바나나를 구입했는데 몇 개를 먹고 나머지를 세탁소 옷걸이를 활용하여 바나나를 베란다에 걸어 두었죠. 하지만 지방에 오픈 작업이 있어 정신없어서 바나나가 베란다에 있다는 사실을 깜빡 잊고 5일 방치했습니다.

출장 후 늦은 밤에 베란다를 열어보니 그때 바나나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세탁소 옷걸이에 걸어두었던 바나나가 정말 신기하게도 까맣게 변하지 않는 상태에 놀라게 되었습니다. 바나나를 실내에 방치했다면 2일정도만 지나도 까맣게 변하는데 세탁소 옷걸이에 걸어서 실외에 보관해 보니 표면이 까맣게 변하는 상태를 방지하고 있었습니다.

테이블에 하루 보관한 바나나가 조금 더 까맣게 변했습니다.

그래서 바나나 보관에 대해 궁금해서 실외에서 5일 동안 걸어서 보관한 바나나 한 개를 실내 테이블에 몇 시간동안 방치하니 다음 날 6일째, 실내에 테이블에 있던 바나나는 바로 검정 반점이 많아지고 전체적으로 칙칙하게 변했습니다. 6일 동안 베란다에 걸어 둔 바나나는 변색속도가 느렸죠.

바나나를 실외에서 걸어 둔 것과 실내 테이블에 보관한 바나나를 비교해보니 실내에 보관된 바나나가 빠르게 색이 변화한다는 것을 눈으로 확인될 수 있었습니다.

왼쪽이 실내에서 하루  테이블에 보관한 바나나이고 오른쪽은 6일째 베란다에서 걸어서 보관한 바나나로 걸어서 보관한 바나나가 껍질 표면은 물론 과실 안 색과 식감도 더 좋았습니다.

 

이렇게 과일은 어떻게 보관하는지에 따라 신선도나 식감 그리고 신선도를 보여주는 변질, 변색 여부가 결정되는 듯합니다. 과일을 구입하고 바로 먹으면 더 좋겠지만 때론 상황에 따라 바로 먹을 수 없을 때 과일을 신문지에 포장하여 보관하면 신선도가 유지되고 바나나는 도구를 활용하여 걸어서 실외에 보관하면 좀 더 노란색의 표면과 달콤함을 더욱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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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
2012.09.10 07:30 생활 속 웃음

집에서 구독하는 신문지나 지하철에서 봤던 여러 신문지를 그 동안 버렸다면 앞으로 무조건 다 저리기보다 일부분을 실생활에서 다양한 부분에 재활용한다면 웃음절로 나오는 유용한 소재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지금부터 신문지를 어떻게 실생활에서 활용하는지 8가지 방법을 소개해 드립니다.

 

청소도구 소재로 활용하기

청소를 할 때 대체적으로 걸레를 사용하는데요. 최근엔 청소용 티슈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걸레는 청소 후 세탁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고 청소용 티슈는 비용이 발생하는데 신문지를 활용하면 세제 없이 깨끗하게 청소를 할 수 있습니다.

유리창 청소

얼룩이 많은 거실 유리창

- 신문지를 한 장씩 구겨서 유리창에 물 분부기를 뿌린 후 닦는다.

 

신문지로 청소한 깨끗해진 유리창

유리창에 걸레나 일반 휴지로 청소하면 얼룩이 지는데 세제 없이 물과 신문지만으로 깨끗하게 닦여집니다.

 

먼지 청소

먼지 청소부분은 특히 손이 닿지 않는 틈새나 가구 윗부분 그리고 침대 밑이나 소파 밑 먼지를 청소할 때 신문지에 촉촉하게 물을 뿌려 청소를 하면 깔끔하게 먼지제거를 할 수 있다.

- 먼지 청소도구 만들기

세탁소 옷걸이를 길게 펴서 신문지를 옷걸이에 말아 분무기로 물을 촉촉하게 적신 후 고무줄로 앞부분을 고정한 후 먼지를 제거하고 싶은 곳을 청소한다.

 

생선구이 시 덮개로 활용하기

 

생선을 구울 때나 양념이 많은 요리를 조리할 때 여기저기 기름과 양념이 튀길 때 접은 신문지를 덮개로 활용한다. 신문지로 덮개를 한다면 조리시 생선구이는 바삭하게 구워지며 양념조리에서는 수분조절이 되어 맛있게 조리가 된다. 주방도구인 뚜껑을 이용하면 수분이 많아져서 재료의 바삭함이 감소되고 특히 요리 후 난감한 주방뚜껑이 되는데 신문지를 활용하면 뚜껑 설거지를 안 해도 좋고 주방주변도 깔끔해지며 생선구이 할 때는 집안에 비린내 냄새를 어느 정도 방지해준다.

(센불 조리 시에는 신문지 덮개 위험)

 

과일보관

 

 

과일을 신문지에 포장하여 보관하면 수분증발 예방으로 냉장고에서 오랫동안 보관을 할 수 있다.                                                                                                                

 

패션 아이템을 보관 및 수납도구로 활용하기

 

니트 옷걸이 만들기

니트를 세탁소 옷걸이로 오랫동안 걸면 어깨부분이 뾰족하게 나와 매끄럽지 않는 실루엣이 나올 수 있습니다. 이때 일반 어깨부분이 넓은 옷걸이가 없다면 세탁소 옷걸이에 신문지로 패드를 만들어 주면 효과적으로 니트 보관이 용이해집니다.

점선은 접는 위치 선이고 실선은 접는 부분

스템플러나 접착테이프로 신문지 고정

 

- 신문지 한 장을 두 번 접어 위 사진처럼 접고 옷걸이에 고정한다. (점선은 접는 위치이며 실선은 접는 부분)

 

니트보관 활용

니트를 구김 없이 그리고 습기와 좀벌레 방지로 신문지를 활용하면 오랫동안 니트보관을 할 수 있다.

옷장정리 활용

옷 서랍장에 방습, 방충제가 없어도 신문지로 수납, 관리하는 방법으로 서랍장 바닥에 신문지를 깔아서 옷을 수납하면 습기 방지, 좀벌레를 방지할 수 있다.

여기서 잠깐!

나만의 티셔츠 접는 팁을 소개해 드립니다.

수년 동안 옷을 수납할 때 활용한 방법으로 하드보드지로 받침대를 만들어 옷을 접을 때 활용. 깔끔하게 수납하기 위해 만든 도구로 주름 최소화와 수납이 용이해 옷장정리

및 수납할 때 활용하는 옷 접는 받침대.

 

가방모양 유지 및 보관 활용

신문지 한장을 펼치고 여러장의 신문지를 주름을 주어 돌돌 말아 둥글게 모양을 만든다.

 

 

가방의 소재나 형태에 따라 사용하지 않는 가방은 찌그러지고 가죽구김이 생기는 가방이 있습니다. 이때 신문지를 활용하여 가방모양을 고정하는 도구를 만들면 형태도 유지하면서 가죽 구김도 방지되어 깔끔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신문지 무조건 다 버리지 마세요. 실생활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소재로 웃음, 감탄절로 그리고 뿌듯해지는 생활 속 기특한 소재라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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