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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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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0 07:32 스타일 TALK

최근에 거리에서 사람들의 신발을 관심 있게 본다면 어떤 신발이 유행하고 있는지 바로 확인되며 눈에 띄는 신발이 슬립 온 슈즈(slip on shoes) 일 것입니다. 슬립 온 슈즈 디자인을 보면 초중고등 학창 시절에 신었던 실내화와 비슷한 느낌을 줄 만큼 슬립 온 슈즈는 모양만 봐도 ‘편안한 신발’ 이라고 이미지를 주는 신발 디자인이죠. 슬림 온 슈즈의 의미는 발이 미끄러져 들어가는 신으로 끈이나 장신이 없는 신발로 그 만큼 심플하고 편안한 신발이라고 할 수 있겠어요.

 

구글 이미지 참고

슬립 온 디자인의 특징은 신발 양 옆면에 밴드 디테일이 꼭 있다는 점! 그래서 더욱 편하며 발등을 편안하게 감싸주는 디자인이 전형적인 슬립 온 신발의 특징입니다.

 

2014 패션 트렌드를 살펴보아도 하이힐보다는 실용적이면서도 스타일도 완성해주는 편안한 운동화나 슬립 온 스타일의 신발이 트렌드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었는데요. 아마도 매년 트렌드를 선도했던 아찔한 하이힐은 스타일을 완성하는 ‘잇 아이템’에서 밀려나 굽이 낮고 편안하면서도 스타일을 살려주는 신발 디자인이 패션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더욱 사랑 받는 아이템이로 부각 되고 있습니다.

그만큼 이젠 편안하게 신으면서 스타일도 살리는 단화 신발이 최근 트렌드인데요. 그 중 최근에 남녀 모두에게 관심 받으며 즐겨 신는 신발이 바로 슬립 온 슈즈입니다.

작년부터 슬립 온 신발을 신어보았는데요. 편안하고 장시간 큰 불편이 없어 정말 자주 신는 신발로 올해도 즐겨 신는 '잇 아이템' 입니다.

 

올해는 더 다양한 소재 및 패턴 그리고 컬러와 장식이 추가된 슬립 온 슈즈가 선보이면서 선택의 폭도 넓어지고 패턴이나 컬러로 스타일링을 보다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구글 이미지 참고

드라마의 주인공 및 많은 배우들도 슬립 온 신발을 신기도 하며 유명 연예인들의 공항패션에서 살펴보니 역시 슬립 온 슈즈를 많이 신더군요.

 

최근 즐겨 신는 슬립 온 신발로 전형적인 슬립 온 슈즈의 스타일보다는 장식이 추가된 디자인이나 앞코가 뾰족한 슬립 온 신발을 더 즐기고 있습니다.

 

편안한 착용감으로 나만의 슬립 온 슈즈 스타일을 올해 즐겨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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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7 07:30 스타일 TALK

구두를 구입할 때 오후에 구입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이유는 발이 어느 정도 붓기가 있는 오후에 선택하면 편안하게 신을 수 있는 상태를 체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가끔 퇴근 후 구두를 구입할 때가 많은데 예쁜 구두를 보면 의자에 앉아 신어보려다가 순간 움찔해진다. 혹시나 하루 종일 신어서 신발을 벗으면 발 냄새가 날 것 같아 난감하고 직원 앞(특히 남자 직원이라면 더욱)에서도 불편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구두매장에서 새 신발을 신어 볼 때마다 순간순간 난감하고 직원에게도 미안할 때도 있었는데 아마도 구두매장을 방문한 많은 사람들도 비슷한 경험을 했을 것이다.

이미지 사진

그런데 최근에 샌들을 구입하고 싶어 구두매장을 저녁에 갔었는데 예쁜 샌들이 있어 신어 보려고 의자에 앉았는데 발 냄새가 날 것 같아 신발을 벗으면서 난감했었다. 그래서 직원에게 발 냄새가 나는 것 같아 좀 미안하다고 말했더니 직원의 말에 빵 터지고 말았다.

“ 구두매장에서 일하다보면 발 냄새에 대해 무감각해 집니다. 구두매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경력이 많은데 그 동안 수천 명의 고객에게 신발을 신겨 드리면서 발 냄새에 대한 후각을 잃게 되었죠..ㅎㅎ 오히려 고객님의 향수는 느끼면서도 발 냄새는 잘 느끼지 못합니다. 걱정하시지 말고 편안하게 신어 보세요” 라는 말에 깜짝 놀라며 그 자리에서 빵 터지고 말았다.

이미지 사진

너무 의외의 반응과 말에 놀라서 혹시나 고객에게 편안함을 주기 위해 발 냄새를 느껴도 모르는 척 하는 것이 아닌가 다시 질문을 하니 정말 고객의 발 냄새를 잘 느끼지 못한다고 하며 발 냄새보다 고객이 구두를 신어 볼때 사이즈 상태를 살피는 것이 더 중요해 발 냄새에 대해 신경을 쓰지 않을뿐더러 냄새도 잘 느끼지 못한다고 했다.

정말일까?...........

그래서 다른 질문을 해봤다.

이미지 사진

“그럼 구두매장에서 일하시면서 불편한 고객은 어떤 사람이에요” 하자. 단번에 불편한 고객 유형을 말한다.

“ 직원을 무시하는 고객이죠. 구두매장에서 판매하는 직원이라고 은근히 반말하고 무시하는 고객이 정말 많습니다. 저희도 열심히 일하는 직장인인데요.... 그리고 불편한 고객은 반품하는 고객인데 물론 디자인이 마음에 안 들어 반품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반품한 구두를 보면 구두 굽이 상당히 많이 신었던 흔적으로 굽이 많이 낡아졌는데도 신어 보니 너무 불편하다며 교환도 아닌 반품을 우기며 요구하는 고객이 가장 당황스럽게 하는 불편한 고객입니다...”

아니! 의류매장에서도 몇 번씩 입었던 옷을 변심해 반품하는 고객이 많다고 하는데 구두매장에서도 구두 굽이 많이 신었던 흔적이 있는데도 불편한 구두라며 반품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니 정말 양심 없는 사람들 많나 보다.

 

구두매장에서 직원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는데 그래도 고객입장에서 놀라운 이야기는 역시 고객의 발 냄새에 대해 무감각해졌다는 직원의 말이다. 진실인지 아니면 고객을 배려한 멘트인지 모르나 정말 구두매장에서 오랫동안 일하며 직업병처럼 발 냄새만 무감각해졌다면 앞으로 구두매장에서 구두를 신어 볼때 발 냄새가 나도 조금은 걱정 안 해도 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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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7 07:30 스타일 TALK

가끔 이런 꿈을 꾼다.
아찔한 절벽에서 끝도 보이지 않으며 하염없이 떨어지는 꿈 “으악“ 하고 꿈에서 깨어나기도 하고 어느 날은 꿈속에서 이상한 엘리베이터가 보이며 그 안으로 들어가게 된다. 그리고 엘리베이터는 갑자기 어둠속으로 급속하게 쭉~ 떨어지는 꿈도 자주 꾸기도 한다. 이렇게 상황별 장소에 따라 자신이 떨어지는 꿈은 어릴 적에는 키가 크려고 그런 꿈을 꾼다고 하지만 성인에 되어도 이상하게 자신이 깊은 곳으로 떨어지는 꿈을 꾸기도 한다. 자신의 심리를 꿈에서 표현하는지는 몰라도 가끔 떨어지는 꿈을 지금도 꾸게 된다.

앞코가 뾰족한 구두로 스타일링한 그녀들의 도도한 스타일 그러나......

특히 엘리베이터를 타고 떨어지는 꿈이 지금도 가끔씩 꾸는데 혹시 현실에도 일어나는 것이 아닌가 하며 엘리베이터를 타면서 늘 불안감이 머릿속을 순간순간 스쳐가기도 했다. 그런데 정말 처음으로 엘리베이터가 고장 나서 난감하고 불안한 상황을 경험하게 되었다.

월요일, 5시간 이상 긴장된 회의와 브리핑으로 끝날 때쯤 모두가 지쳐있었다. 그리고 회의가 끝난 후 절친 동료 4명과 남은 이야기를 하기 위해 커피숍에 가기로 했다. 6층에서 엘리베이터를 탔으며 우리는 B1층 버튼을 눌렀다. 6층 엘리베이터 안에 모두 10명이 탔다. 3층에서 5명이 내리고 우리는 B1층에 내리려고 하는데 갑자기 1층에서 엘리베이터가 덜컹하며 흔들리며 멈추었다.

우리는 순간 엘리베이터가 고장 났다고 생각하고 1분 뒤 비상벨을 눌렀다. 그런데 스피커 음성은 사람의 멘트한 음성이 아닌 녹음된 음성으로 “ 잠시 기다려 주세요. .....”라고 말하니 더 불안했다.(아직 엘리베이터 고장을 안전실에서 모르는 걸까?)

우리는 더욱 불안했고 순간 별별 생각을 하게 되었다.

‘ 어..이러다가 엘리베이터가 떨어지는 것 아냐 ’

‘ 꿈에서도 이런 상황 많았는데 혹 현실로..’

‘ 그래도 다행이다. 1층인데 내려가 봤자 한층만 내려가네’

등등 머릿속이 복잡해지고 공포 분위기다.

1초가 10분처럼 길게 느껴지며 밖에서 사람들이 우리를 구출(?)해주길 바랬다.

개인적으로 밀폐된 장소를 싫어해 약간의 폐쇄공포증도 있다. 그래서 갑갑하고 호흡도 불안해 졌는데 절친 동료들의 엉뚱한 행동에 모든 불안감이 사라지면서 그녀들의 행동에 빵빵 터지며 엘리베이터 안은 개그(?) 상황이 되었다.

항상 세침하고 똑똑한 그녀가 갑자기 신발을 벗는다.

“ 아 어떻게 발에서 열이 나고 땀이나 차가운 바닥이 필요해” 하면 그녀의 발가락을 모두가 봤다. 우리는 그녀의 발가락을 보면서 웃음을 참지 못했다. 통통한 그녀의 발가락이 너무 웃기며 신발을 벗은 그녀의 모습에 빵 터졌다. 그리고 다음에 한 동료는 바람 부는 월요일에 시크하게 트렌치코트로 스타일링 했는데 그녀가 엘리베이터 바닥에 주저앉았다.

동료들은

“왜 그래 엘리베이터에도 CCTV가 있어 스타일 완전 구겨지는데 우리는 연출팀이잖아^^ ” 했다. 그러자 그녀들은

“ 너무 긴장되고 불안한지 서 있는 것이 힘드네, 그리고 스타일이고 뭐고 포기하고 싶어 이런 상황에서 스타일을 유지하기 힘드네..ㅎ ” 한다. 그리고 다른 동료들도 갑자기 바닥에 주저앉기 시작했다. 그날 반짝이 스타일리시한 의상으로 시선을 받은 그녀도 주저앉고 늘 배려 있고 스타일을 유지하는 그녀도 따라 앉았다.

나름 도도하고 스타일과 이미지를 강조하는 그녀들이 이런 상황에 모두가 망연자실한 것인가!

그 동안 보지 못했던 너무 인간적인 그녀들의 모습을 디카에 담았다.
디카 사진을 그녀들에게 보여주었더니 그녀들 배꼽잡고 웃으며 빵빵 터졌는데 너무 웃어 엘리베이터가 더 흔들렸다. 자신들의 위기상황에서 이런 모습을 보니 기념이라면 꼭 사진을 달라고 하며 웃느랴 정신 없다.  이때..

엘리베이터 문이 열기는 순간 너무 흥분했는지 사진이 많이 흔들렸다^^

그리고 엘리베이터가 멈춘 10분 후 드디어 안전실에서 엘리베이터 문이 열어주었다.

모두가 안심하고 기쁨 마음으로 그날의 이야기를 더 하고 싶어 커피숍으로 향했다.

우리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 순간 모두가 불안하고 별별 생각을 했는데 그녀들의 엉뚱한 행동으로 공포의 시간을 웃으면서 잊을 수 있었고 모두가 빵 터지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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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1 08:00 스타일 TALK

어느 날 이상하게 선택한 옷으로 하루의 기분이 좌지우지되기도 한다. 급해서 아무렇게 입어 하루 종일 옷차림으로 기분이 우울해지고 빨리 집에 가서 옷을 벗고 싶을 때도 있다. 특히 신경을 쓰지 않고 외출했다가 우연히 사람을 만나기도 하고 중요한 장소에 갑자기 가야 하는 일이 생길 때 옷차림으로 이미지를 망치기도 할 때도 있었을 것이다. 이런 상황에 정말 당황하고 자신이 초라하게 보여 이미지를 나쁘게 보여 옷차림을 원망한다. 그 만큼 패션이 일상에 많은 부분이 기분과 일 그리고 상황에 따라 중요하고 패션이 복을 부르고 운을 나쁘게 하는 것일 수도 있다. 그렇다면 평소에도 기분 좋게 복을 부르는 패션에 대해 스타일링을 해보면 어떨까?


물론 법칙도 아니며 다 적용한다는 것은 아니지만 한번쯤 생각해도 좋을 듯하다. 

1. 옷차림에 컬러 포인트를 준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날씬함을 강조하기 위해 어두운 색을 즐겨 입게 된다. 전체적으로 어두운 색으로 연출한다면 상대방에게 강한 이미지로 부드럽게 보이지 않아 거리감을 줄 수 있다. 그렇다면 비즈니스나 일상에 호감도감 떨어지며 소개팅에서도 밝은 옷보다 어두운 옷이 호감도를 떨어지게 할 수 있다. 사람들은 어두운 색보다 밝은 색에 호감을 주며 부드러운 이미지를 느껴서 밝은 색으로 연출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항상 밝은 색으로 옷 입기란 어려울 수 있어 옷차림에서 무채색이나 어두운 색에 컬러 포인트만 주더라도 한결 세련되고 좋은 이미지로 상대방에게 호감도를 줄 수 있다.

2. 컬러 대비로 활력을 준다

같은 색으로 전체적으로 스타일링을 하기보다는 옷차림에 컬러 대비를 해보자. 컬러 포인트를 주면서 옷차림에 활기를 주어 능력 있는 이미지를 주기 때문이다. 남성패션에서는 와이셔츠와 슈트에 따라 넥타이로 컬러 포인트를 주고 여자패션에서는 스카프나 액세서리, 아우터와 이너웨어의 색의 차이를 준다면 컬러대비로 시선을 이끌어 호감도를 줄 수 있다.

3. 체형에 따라 소재와 볼륨감이 중요하다

체형에 따라 옷의 소재나 볼륨감을 준다. 마른 체형은 두꺼운 소재로 볼륨감을 주어 마른 체형을 강조하지 않는다. 마른 체형은 디테일이 가미된 볼륨 디자인을 선택하고 통통한 체형은 얇고 가벼운 소재와 심플한 디자인으로 체형을 커버해야 단점이 두드러지지 않고 단점이 보완되어 자연스러운 실루엣을 보여준다.

4. 에너지 넘치는 무늬로 운을 부른다

무늬는 단색보다 사람들에게 시선을 이끈다. 그렇다고 온통 무늬로 스타일링 하는 것도 부담스럽고 호감도가 저하될 수 있어 포인트가 될 수 있도록 연출해 본다. 여자는 플라워무늬나 도트무늬로 여성스럽고 사랑스럽게 매력을 강조하여 연출한다면 운을 부르게 되며 남자는 체크무늬로 활동적으로 연출하고 스트라이프로 생동감을 준다면 좋은 운을 부르게 된다.  

5. 지갑에 영수증을 넣지 않는다

몇 년 전 선배가 내 지갑을 보더니 당장 지갑에 영수증을 버리라고 했다. 습관적으로 지갑에 영수증을 보관하는 것을 보면서 지갑에 영수증이 가득하면 돈이 막힌다고 했다. 지갑에 돈을 제외한 쓸데없는 것들이 많으면 금전 운을 막는다고 한다. 그 만큼 지갑의 돈의 흐름을 막고 혹시나 상대방이 지갑을 봤을 때 정리를 못하는 사람으로 판단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지갑은 낡아 보이는 것도 금전 운을 막으며 지갑에 명함을 같이 넣지 말아야 한다. 명함지갑을 따로 만들어 상대방에게 능력 있고 세련되게 명함을 전달하는 것이 좋은 운을 부른다.

6. 골드색은 복을 부른다

몇 달 전 경상도의 한 백화점에 빨강 속옷이 폭발적으로 인기 있는 컬러가 되었다. 빨강색이 좋은 운을 주는 색으로 많은 사람들이 열광했다. 붉은 색은 음양오행을 따져 봤을 때 최상의 기운을 만들어 주며 승부욕을 주기도 하는 색이다. 하지만 약간은 부담스럽고 강하기도 하다. 이때 골드색으로 연출해 본다. 골드색은 부의 상징하기도 하지만 골드색을 착용하면 좋은 운을 부른다. 금장식 목걸이, 귀걸이 등등으로 무겁고 화려하지 않게 자연스럽게 연출하고 금이 아니더라도 골드색이 있는 소품을 이용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골드색의 지갑이나 골드색의 버클이 있는 가방이나 신발 등으로 몸에 골드색을 착용하는 것이 좋은 운을 준다. 

7. 좋은 신발을 신는다

좋은 신발이라는 것은 발에 잘 맞아 편안한 신발을 말하는 것이다. 멋진 디자인이나 명품 신발이라도 신었을 때 불편하다면 그 불편함이 얼굴에 나타나며 상대방에게 좋은 인상을 주기 어려운 것이다. 또한 깔끔하고 반짝반짝 윤이 나는 신발도 호감도를 높이며 좋은 장소와 복이 있는 장소에 데려다 주기도 한다. 장소와 상황에 따라 신발이 결정되기도 하지만 항상 깔끔하고 편안한 신발을 선택하는 것이 미소가 절로 나오게 하여 좋은 이미지를 준다.

8. 입으면 기분 좋은 옷을 입는다

옷장의 옷 중 어떤 옷을 입으면 이상하게 기분이 좋은 아이템이 있다. 그 옷만 입으면 기분도 좋고 일도 잘 풀리는 옷이 있지만 어떤 옷은 이상하게 입으면 일이 꼬이고 기분이 안 좋은 옷이 있을 옷이 한 벌쯤은 있을 것이다. 중요한 모임이나 상황에 따라 기분 좋은 옷을 입는다. 그러면 ‘이 옷만 입으면 좋은 일이 생길 거야’ 하는 마인드 컨트럴로 자신도 모르게 당당해지고 자신감이 생긴다. 당당함과 자신감으로 상대방에게 좋은 인상을 주며 호감도를 높이게 되어 기분 좋은 운을 부르게 된다. 특히 중요한 면접이나 모임에 새 옷은 다소 위험하고 불편하기도 하다. 그 옷이 편한 옷이라면 문제없지만 옷을 입어 불편하다면 중요한 상황에 새 옷은 위험해 평소에 잘 입고 기분 좋은 옷을 선택해야 한다.

 

복은 운명이라는 것도 있지만 스스로 복을 부르게 하는 것도 있다. 그 중 패션에도 복을 부르게 하는 스타일링이 있는 것 같다. 정갈하고 깔끔한 옷차림은 상대방에게 신뢰감을 주며 옷차림에 포인트를 주면 세련된 분위기를 주어 호감도와 좋은 인상을 주기도 한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어떤 패션이라도 자신감을 주는 것이 복을 부르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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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福], 골드섹, , 기분 좋은, 무늬, , 복을 부르는, 스타일, 스타일링.컬러포인트, 신발, 영수증, 옷차림, 운명, 지갑, 체형별 코디, 패션, 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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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1 07:20 스타일 TALK

거리에서 길쭉하고 날씬한 몸매를 보면서 이제는 고단백 식습관과 운동으로 튼실한  체형에 길고 외모 또한 일부분은 성형으로 동양적인 미보다  서구화가 되고 있다. 이렇게 외모와 체형이 변하고 있지만 부모님의 유전자로 안타깝게도 노력해도 안되는 것이 있으니 바로 키다. 유전자라는 것이 노력하에 변할 수 있겠지만 많지 않다는 것이다. 얼굴과 몸매는 성형이나 운동으로 변신할 수 있지만 키는 불변이다.
한동안 웹을 뜨겁게 달군 ‘루저남’으로 네티즌들을 ‘불끈‘ 하게 만들고 루저남에 이어 루저녀까지 키 작은 사람들을 더 힘들게 했다. 하지만 더 이상 키 작은 사람들이 격분하기보다는 진정한 워너로 매력을 보여주는 것이 좋지 않겠는가?

보통의 사람이라면 모델처럼 키도 크지 않고 옷 입기가 쉽지 않다. 그렇다면 자신의 체형과 개성을 보여주는 스타일을 찾아야 한다. 키가 작아도 주눅들기보다는 단점을 보완하고 매력을 보여준다.

키가 작아도 자신만의 매력을 보여주는 능력과 멋진 스타일링으로 작은 키도 멋스럽고 스타일리시하게 한다면 워너남녀가 거듭날 수 있다.
그럼 작은 키도 날씬하고 길게 보이는 스타일링에 대해 알아보자.

헐렁한 옷을 피한다

유행 아이템이라도 키작은 사람들에게 어울리지 않는 스타일이 있다. 키가 작다면 다리를 짧게 보이게 하는 할렁한 바지나 상의는  유행이라도 피하는 것이 좋다.

아무리 패션의 관심으로 유행 아이템을 즐기고 싶어도 키 작은 사람들이 피해야 할 옷이 배기바지나 헐렁한 스타일은 키를 더 작게 보이게 하고 ‘땅콩‘ 소리를 듣게 된다. 그 만큼 헐렁한 옷은 부해 보이고 자신의 키를 더 작게 보이게 하여 단점을 강조하는 것이다. 특히 니트는 몸매를 들어내기도 하지만 큼직하거나 굵은 조직 그리고 롱 니트나 치렁치렁한 디자인은 키를 더 작게 보이게 한다. 내추럴하게 또는 편안하다고 헐렁한 패션을 즐겨도 외출할 때만큼은 헐렁한 옷은 피하는 것이 좋다.

몸에 맞는 딱 맞는 옷을 입는다

남여 몸에 잘 맞아 슬림하고 길게 보이는 것이 좋다. 특히 허리를 강조하는 라인은 허리보다 높게 연출한다면 길게 보인다.

같은 체크무늬 원피스라도 상의를 밝고 짧게 그리고 벨트를 착용하여 슬림하게 연출하면 길고 날씬하게 보인다.

키가 작을수록 몸에 잘 맞는 핏이 중요하다. 슬림한 디자인일수록 길게 보이며 날씬한 효과를 보여주기도 한다. 남자는 슈트는 기본적으로 핏이 잘 맞는 것이 매뉴얼이고 바지를 선택할 때 통이 넓은 것보다 피트한 것이 좋다 특히 스키니 진처럼 다리를 슬림하게 보여준다면 작은 키도 커 보이는 착시효과를 주지만 너무 달라붙는다면 역효과를 줄 수 있다. 키 작은 여자의 스타일링에 있어서 실수하는 것이 키가 작아 귀여움을 강조하고 싶어 그래서 장식이 많은 디자인을 선택하지만 역시나 실루엣에 역효과를 준다. 화려한 장식이 많으면 자칫 장식으로 체형의 단점을 강조할 수 있어 심플한 디자인에 소품으로 포인트를 주는 것이 작은 키를 강조하지 않는다.

상의를 돋보이게 하여 시선을 집중시킨다

상의는 밝게 그리고 포인트 컬러로 시선을 위로 연출한다.

키가 커 보이는 스타일링은 우선 사람들의 시선을 상체 즉 위로 시선을 끌어올려야 한다. 상의는 짧게 연출하고 하의는 슬림하게 입는 것이 좋으며 상의의 겉옷이나 이너웨어에 컬러 포인트를 준다. 특히 상의 하의의 컬러 대비로 상의는 밝게 하의는 어둡게 연출한다. 소품으로 상체를 강조 할 수 있는데 예를 들어 남자는 넥타이로 컬러 포인트를 주고 여자는 액세서리나 스카프로 코디한다면 시선을 위로 집중되어 길게 보이게 한다.
남자상의 선택에서 너무 짧은 길이보다는 엉덩이 선을 살짝 덮는 길이나 슬림한 디자인이라면 허벅지 중간까지도 스타일에 따라 연출한다.
여자상의는 허리선까지 오면 길게 보이는 효과를 주며 스커트나 반바지일 경우 짧게 입는 것이 좋다.

컬러매치로 길게 보이게 한다

여러분은 시선이 가는 부분이 어디일까요?  밝은 곳이 눈에 들어오고 단색보다 무늬에 시선이 간다. 그리고 상의, 하의와 같은 색이 이어지면 길고 슬림해 보여질 것이다.

사람은 밝은 곳에서 어두운 곳으로 시선이 흐르며 단색보다 무늬가 있는 것에 시선이 집중하게 된다. 그렇다면 상의는 밝고 상의에 프린트나 액세서리로 상체로 시선을 주어야 한다. 하체를 강조하는 강한 컬러보다 어두운 색이 작은 키를 강조하지 않으며 프린트 역시 하체에 있다면 시선은 짧은 다리를 더 강조 할 수 있다.


밝은 색과 무늬 있는 곳에 시선이 간다. 무늬가 있는 상의와 하의에 사람들의 시선이 집중되며 단점부분에 무늬가 있다면 강조되어 보인다.

신발로 착시효과를 준다

하의와 같은 색은 다리를 길게 보이며 오른쪽 여자 스타일사진에서 뒤에 있는 여자의 밝은색 구두보다 하의와 같은 색으로 구두를 착용했을 때 다리가 길고 슬림해 보인다.

키 작은 사람들은 역시 신발에 도움을 받아야 한다. 남자는 키높이 신발이나 신발 안에 깔창으로 다리를 길게 보여야 한다. 특히 더 길게 보이는 효과로 신발 굽을 살짝 덮는 바지길이가 좋다. 여자는 하이힐로 충분히 키를 커보이게 하지만 칼힐인 9cm가 넘는 구두는 오히려 짧은 다리를 더 강조 할 수 있고 전체적인 실루엣이 어색하므로 칼힐은 피하는 것이 좋다.
다리를 최대한 길게 보이는 효과로 남녀 모두 구두는 하의와 같은 컬러로 맞추는 것이 길게 보인다. 물론 스타일과 연출능력에 따라 신발로 포인트를 줄 수 있지만 그런 경우 의상의 포인트 색으로 선택해 본다.

 

키 작은 사람들, 나 또한 작은 키로 옷 입기가 편안하지는 않다. 하지만 옷차림에 따라 사람들은 작은 키지만 잘 인식을 못하는 경우가 있다. 열심히 일하는 모습과 자신만의 개성 있는 스타일은 작은 키도 사회생활이나 일상에 문제가 될 수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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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돋보이다, 몸매, 시선, 신발, 착시효과, 컬러매치, 키작은 ., 헐렁한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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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30 07:34 스타일 TALK

 

어릴 적 아버지의 구두를 깨끗이 광을 내며 닦았다. 이유야 용돈을 받기 위해 열심히 했지만 유난히 엄마는 우리들에게 아버지의 구두를 닦으라 하셨다. 그리고 평소에 현관에서 신발을 벗을 때 아무렇게 다리를 털며(?) 신발을 휙 벗어 던지는 습관으로 참 많이 야단을 맞아서인지 현관에 신발을 가지런히 벗어 집안으로 들어가야 했다. 그때는 왜 그래야 하는지 어려서 이해하기보다는 잔소리라고만 생각했다. 하지만 신발관리가 사회생활에서 얼마만큼 중요한지, 신발을 벗고 신을 때 그리고 현관의 정리가 생활습관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것을 나중에서야 알았다.

지하철에 자리에 앉아 상대편의 신발을 보거나 또는 거리나 사회생활을 하면서 사람들의 신발의 다양한 디자인과 컬러, 의상과의 어울림을 보기도 하지만 신발상태 그리고 신발을 어떻게 관리를 하는지 신발의 외형을 보면서 신발주인의 성격을 그대로 보여주기도 했다.

어떤 사람은 반짝반짝 구두에 광이 나고 깨끗이 관리한 신발을 보며서 눈은 그 사람의 옷차림에 머무르게 된다. 역시나 옷차림도 말쑥하게 입었으며 말과 행동도 세련된 이미지를 주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 반대로 지저분하며 구겨진 신발은 옷차림에 있어서도 그다지 호감주기 어려운 사람이 있다. 말과 행동도 거칠거나 과장하기도 한다. 물론 지저분한 신발이라고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다. 날씨나 상황에 따라 지저분할 수 있는데 평소 깨끗한 상태에 갑자기 오염된 건지 지저분한 상태에서 제 오염으로 더 지저분한지 신발의 상태를 보면 알 수 있다.

이렇게 신발의 외형으로 신발주인의 성격이 드러나고 평소의 습관을 잘 반영하고 있다. (사람들의 신발을 신고 벗을 때 모습을 관찰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알 수 있었다.) 깨끗하고 잘 관리를 하는 신발주인은 신발을 벗고 신을 때도 조심스럽게 벗고, 신을 것이고 현관에서 신발위치나 정리정돈을 잘 한다. 일에 있어서도 신중하고 계획적이며 부지런함을 볼 수 있다. 좀 까다로운 성격으로 주위사람들이 피곤할 수 있다. 하지만 성실하고 신뢰를 주는 스타일이 많은 편이다.

그럼 신발관리에 무신경한 사람은 평소 어떤 모습일까? 아마도 신발을 신을 때는 신발의 뒤부터 구겨 신으면서 억지로 신기도 하고 벗을 때는 양쪽 굽을 이용하여 손도 안대고 벗는다. 그래서 양쪽 신발 뒤 안쪽은 쉽게 낡아지거나 구김으로 형태가 일그러진 신발을 볼 수 있다. 신발을 벗은 후에도 신발이 어디로 튕겨졌는지 아랑곳하지 않으며 현관에는 신발이 어지럽게 여러 켤레의 관리 안 된 신발들이 즐비하다. 성격은 두 가지 유형이 많은데 편안하고 사람들을 좋아하는 성격이 좋은 형과 화를 잘 내거나 평소에 덜렁거려 실수가 많고 계획적이기보다는 즉흥적인 형이 많다. 두 유형 모두 정리정돈에 무신경하고 자유스럽다(?) 이렇듯 신발은 주인의 생각을 자신을 통해서 보여주기도 한다.

멋진 스타일은 신발에서 완성된다는 말도 있듯이 신발은 스타일에 완성도를 높여주는 시작과 동시에 마무리다. 멋지고 세련된 의상을 입었어도 지저분하고 구겨진 신발은 자신의 모든 이미지를 망칠 수 있다. 특히 여자보다 남자는 비즈니스에서 신발의 관리가 더 중요하고 스타일을 완성도를 높이는 아이템이으로 신발 관리가 자신의 생활습관과 성격을 그대로 보여주는 시각적 표현인 것이다.

주인을 닮은 신발, 신발이 무슨 죄가 있겠는가? 주인에 따라 일생(?)이 험난할 수 있고 구박받을 수 있으며 광채가 나도록 사랑받는 신발이 있으니 신발은 주인에 따라 자신변화를 보여주는 것뿐인데 말이다.

PS- 신발을 신고 벗은 현관부터 깔끔하고 정리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자신과 집안에 복을 준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 만큼 현관이 집에서 나가고 들어오는 첫 입구와 출구로 신발을 신고 벗는 습관과 깔끔한 신발 관리가 어쩌면 좋은 운을 부르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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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구두닦이, 닮은꼴, 성격, 신발, 신발관리, 신발주인, 정리정돈, 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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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6 07:30 남자패션 스타일

 

일본남자들은 어떤 신발을 좋아 할까?
패션에 관심과 독특한 스타일을 좋아하는 일본남자들은 두 가지의 종류의 신발을 좋아하는 경향을 보았다. 거리나 대중적으로 이용하는 지하철에서 상당히 많이 보이고 즐겨 착용하는 신발로 현재 일본에서 유행하고 대중적으로 착용하는 신발을 리서치 해봤다.

그럼, 일본에서 남자들이 좋아하고 즐겨 착용하는 신발은 뭘까? 

첫 번째는 구두에서 앞코가 뾰족한 구두를 즐겨 하는 동향을 볼 수 있었다.

거리에서 많은 남자들이 앞코가 뾰족한 구두를 신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거리나 매장 그리고 편의점에서도 너무 많이 보이는 뾰족한 구두가 최근 트렌드일까?
 지하철 퇴근시간에 도쿄 지하철의 모습으로 남자들이 구두를 보게 되면서 최근 인기 있는 직장인 구두 스타일을 볼 수 있다. 대부분 다 뾰족한 구두를 신고 있었다.
앞코 뾰족 구두는 일반구두보다 사실 날렵하고 세련되게 보인다.
직장인 남성들은 앞코가 뾰족한 구두를 즐겨 착용하고 인기 스타일로 멋을 즐겼다.

남성 매장에서도 유행을 실감하고 최근 트렌드를 보여주고 있다.



기본적인 남자 구두의 종류

Plain toe : 아무런 장식이 없는 기본적인 정장구두
straight tip : 앞코에 한줄기 스티치가 들어간 스타일로 기본 슈트에 어울리지만 스타일에 따라 캐주얼 옷차림에도 어울린다.
U tip : 앞코에 U자로 바느질이 들어가 있어 세미 캐주얼화로도 착용할 수 있다.
Wing tip : 앞코에 새의 날개인 W자가 모양의 장식이 있는 디자인
Weston Boots : 앞코가 뾰족하며 옆선에 장식이 있는 앵글 또는 롱부츠
Loafer : 편안하게 신는 구두로 캐주얼 옷차림에 어울린다.

두 번째는 하이탑 운동화와 워커 부츠를 즐겨 하는 경향이다.

두 번째는 하이탑 운동화로 발목을 감싸는 운동화가 여름에 이어 겨울까지 남자들에게 인기 스타일이 되고 있다.
매장에서도 캐주얼의상에 하이탑 운동화가 필수 아이템으로 진열되는 모습 또한 쉽게 볼 수 있다.

          남자들을 멋스럽게 보여주는 신발 중 앵글 부츠는 빠질 수 없는 아이템이다

일본 거리에서는 캐주얼 웨어에서 남자들은  워커 부츠 그리고 종아리까지 오는 부츠를 착용한다.

남성 캐주얼매장에서도 인기 아이템으로 하이탑 운동화와 함께 앵글 부츠를 진열하고 인기 아이템으로 즐겨 찾는다.

멋스럽게 신발로 스타일을 보여준다면 밋밋한 의상이라도 신발로 개성을 표현하는 남성들의 패션은 단순하지만 포인트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완성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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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남자구두, 남자패션, 신발, 워커부츠, 하이탑 운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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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3 07:30 남자패션 스타일

 

소개팅 주선이 들어오면 일단 ‘뭘 입고 가지?’ 하고 옷차림에 대해 많은 걱정과 고민으로 옷장만 빤히 쳐다보기도 한다. 특히 남자는 여자에 비해 패션에 관심도가 적으며 아이템이나 소품이 부족하다. 자칫 평소처럼 입기도 하고 직장인은 정장을 당연시 입고 나가기도 하지만 소개팅에서의 슈트 차림은 다소 딱딱한 분위기와 대화에서는 더 서먹한 상황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몸에 잘 맞고 슈트가 어울린다면 별 문제는 없다 ) 

첫 인상과 함께 편안하고 즐거운 대화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일단 여자가 좋아하는 스타일을 입는 것이 호감도를 높일 수 있다. 남자들에게는 아무리 멋진 옷차림과 패션이라도 여자가 싫어하는 스타일이라면 관심도가 떨어지고 첫 인상에서 호감을 줄 수 없다. 남자는 소개팅에서 우선 첫 느낌을 외모로 판단하지만 여자는 남자의 외모보다 전체적인 옷차림인 ‘스타일’을 중시하며 옷 잘 입는 남자를 선호하는 편이고 매력남으로 생각한다.

센스있게 옷도 잘 입는 남자는 그 만큼 자신감 있어 보이고 능력있는 남자로 판다하기 때문에 호감도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면이 대체적인 여자들의 생각이다. 그래서 일단 옷차림으로 호감을 주는 것이 중요하고 그 다음은 남자의 마음과 성격 그리고 즐거운 대화로 멋진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좋을 듯하다.

그럼 여자들이 좋아하는 소개팅 남자의 패션을 알아보자.
( 소개팅 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멋진 남자 패션이 될 수 있다 )

1. 감색 재킷에 셔츠 슬림바지로 멋진남자

감색 또는 블랙 재킷에 베이직 또는 브라운 계열의 슬림 팬츠와 코디하면 세련되고 멋진남으로 첫 인상에서 상당한 호감을 주는 스타일이다. 깔끔한 이미지를 주는 패션으로 지적인 매력과 부드러운 이미지까지 줄 수 있다. 좀 캐주얼한 느낌을 주고 싶다면 안에 후드 아이템으로 레이어드를 한다면 재킷 밖으로 보이는 후드부분이 한층 돋보인다.

2. 체크무늬로 포인트를 준다

최신 남자 트렌드 중 체크무늬가 빠질 수 없을 정도로 인기 아이템이다. 청바지, 면바지와 잘 어울리지만 자칫 잘못 코디하면 너무 컨츄리(?)한 분위기를 주기 때문에 자신에게 어울리는 체크무늬 크기나 컬러에 맞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체크남방인 경우 이너웨어가 살짝 프린트가 있으면 믹스매치한 분위기를 주며 체형이 좋다면 남방을 바지 안에 넣고 벨트를 착용하면 멋스럽다. 겉옷은 체크남방과 잘 어울리는 재킷이나 점퍼로 마무리한다.

3. 니트로 부드럽게 매력남이 된다

상대방에게 부드러운 이미지를 주고 싶다면 니트를 착용해 본다. 가볍게 라운드 니트나 카디건에 셔츠와 경쾌하게 청바지로, 또는 분위기 있게 면바지와 코디할 수 있다. 좀 더 감각적으로 보이고 싶다면 셔츠는 스트라이프 셔츠나 컬러 셔츠도 감각적으로 보이며 머플러로 포인트를 줄 수 있다. 기호에 따라 재킷이나 점퍼나 코트로 레이어드 해본다.

4. 멋스럽게 베스트를 활용해 본다

멋쟁이 남자들이 즐겨 착용하는 조끼는 셔츠에 조끼 하나만 착용해도 멋스러움을 주고 재킷 안에 살짝 보이는 조끼가 세련되고 클래식한 이미지를 준다. 더욱 멋스럽게 입는다면 레이어드해서 스타일을 강조하고 세미 정장 스타일이나 캐주얼하게 베스트를 레이어드 해본다.

5. 신발과 소품으로 포인트를 준다

신발이나 가방과 소품으로 의상에 포인트를 주는 방법으로 개성이 돋보이고 옷차림에 맞는 신발과 가방이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어 소개팅 자리에서는 가장 아끼고 세련된 것을 선택한다. 소품으로는 머플러나 타이로 포인트를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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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가방, 니트, 머플러, 베스트, 소개팅.만남, 소품, 신발, 옷차림, 재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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