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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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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view블로거대상 엠블럼
2017.11.26 20:25 생활 속 웃음

현금결제보다 카드결제가 많은 요즘, 신용카드도 사용하지만 특히 체크카드를 개인적으로 더 많이 사용한다. 소액 결제부터 10만원 이상의 결제까지 체크카드를 사용하다보니 일상에서 현금으로 결제를 하는 상황이 현저히 줄었다. 그러다 보니 어느 순간부터 가방엔 지갑이 사라지게 되었고 카드지갑만 소지하다보니 동전만 모으는 내 저금통은 2년 이상 열지 못했다.

 

3년 동안모아 본 동전 저금통 얼마일까?

매년 동전을 모은 저금통을 오픈하여 1년 동안 얼마만큼 동전을 모았는지 그리고 모은 동전을 무엇을 할지 설레게 했다. 하지만 2년 이상 저금통을 열지 못했다.

이유는 어느 순간부터 현금결제보다 카드 사용이 많다보니 지갑이 불필요하게 되었다.

 

카드지갑엔 비상금으로 소액 현금(천원에서 만원)을 넣어 두기도 하지만 일상에서 온라인 쇼핑에선 모바일 결제를 하고 오프라인에선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를 사용했다.

 

이렇게 3년 동안 현금결제가 줄다보니 당연히 동전이 급격하게 줄어들었고 10년 동안 사용한 캐릭터 도자기 저금통 역시 오픈이 어렵게 되었다. 그래도 동전이 나올 때마다 열심히 저금통에 넣었더니 3년 만에 드디어 저금통을 털었다.(?)

입구까지 동전이 나올 정도로 열심히 모았던 저금통이다.

 

10원/50원/100원/500원을 각각 분리하니 오래된 구 10원 짜리 동전과 낡은 동전들을 보니 이상하게 아날로그 이미지를 받았다.

3년 동안 동전을 모은 금액은 63.140원. 3년 동안 모은 동전은 아쉽게 사용하기보다 좀 더 유용하게 사용하기 위해 은행에서 지폐로 바꿨다. 3년 동안 모은 63.140원은 기회가 되면 사용된 리스트를 소개해 본다.^^

3년 만에 동전을 모음 저금통을 오픈하니 은근히 뿌듯하고 긴 세월(?) 어렵게 모은 동전이 소중했다.^^

 

PS-현금결제보다 신용카드 및 현금처럼 사용되는 체크카드를 사용하다보니 이젠 가방엔 지갑이 사라지고 현금(지폐.동전) 역시 쉽게 접하지 않게 된 요즘이다. 또한 개인적으로 모바일 즉 스마트앱으로 교통, 신용카드를 Pay로 결제를 자주하고 쿠폰/적립 역시 스마트앱으로 하다 보니 앞으로 카드지갑도 사라질 것 같은 예감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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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
2013.11.03 08:00 생활 속 웃음

실생활에서 신용카드보다 체크카드를 사용하는데 체크카드를 사용하다보니 신용카드처럼 포인트가 쌓여 현금으로 돌려받기도 했죠. 지난 4월에 체크카드 3년 사용 후 포인트가 무려 17만 원 정도 쌓여 현금으로 찾았던 사례를 블로그에 포스팅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블로그를 본 방송작가에게 얼마 전 연락이 와서 인터뷰를 하여 잠깐 방송에도 출연했습니다. ^^ SBS 모닝와이드에 ‘숨은 돈을 찾아드립니다’ 대한 주제 중 체크카드 포인트와 실생활에서 유용한 점 등에 관한 내용으로 인터뷰를 했는데 촬영은 2시간이 넘게 했는데 방송에서는 30초정도 나왔던가..... 너무 짧은 시간으로 노출되어 조금은 아쉽기도 했습니다.^^

                     출근 전 방송되는 필자를 순간 찰칵..^^

방송에서 나온 내용은 체크카드 포인트 적립에 관한 내용만 짧게 나왔습니다.

 

그래서 방송에서 나오지 않았던 체크카드를 사용하면 실생활에서 좋은 점 3가지를 소개해 봅니다.

 

첫 번째, 지갑에 현금을 없어도 불안하지 않다

체크카드를 사용하기 전엔 평소 신용카드를 자주이용하지 않기 때문에 지갑에 현금을 많이 지니고 다녔습니다. 또한 현금이 부족하면 번거롭게 현금을 찾아야 했죠. 하지만 체크카드 사용 후 지갑에 현금이 없어도 불안하지 않습니다. 최근에 체크카드로 결제 가능한 곳이 많아졌기 때문이죠. 기본적으로 지갑에 비상금만 지니고 대부분 체크카드를 사용하다보니 번거롭게 현금을 자주 찾을 필요도 없어지고 지갑도 한층 가벼워지게 되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동전이 예전보다 줄어 더욱 지갑이 슬림해졌죠.^^

 

두 번째, 신용카드처럼 포인트 적립을 할 수 있다

신용카드를 사용할수록 포인트가 쌓이게 되는데 체크카드도 포인트가 쌓이고 현금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지난 4월에 포스팅한 내용에서 3년 동안 체크카드를 사용 한 후 포인트가 17만원 정도 쌓이니 공돈이 생긴 것 같아 정말 기뻤습니다. 그리고 현금으로 찾아 다시 재테크를 했는데 그 이후 포인트 적립을 위해 천원의 소액결제도 체크카드를 사용할 만큼 적극적으로 체크카드를 이용했습니다.

 

4월에 포인트를 현금으로 찾은 이후 5개월 후 포인트를 확인해 보니 4만 8천원 정도 포인트 적립이 되어 앞으로 얼마만큼의 포인트가 쌓일까 기대가 되었죠.

은행마다 체크카드 포인트 적립도 다를 것이고 포인트 적립에 대한 이자를 주는 은행도 다르지만 제가 거래하는 은행의 체크카드는 포인트 적립 금액에 따라 이자까지 주어 더욱 포인트가 쌓이는 도 다른 사소한 기쁨을 주기도 합니다.

이렇게 실생활에서 체크카드를 사용하다보면 신용카드만큼 포인트 적립을 해주어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무심코 현금으로 지속적으로 결제를 한다면 이렇게 공짜로 받는 현금(포인트)은 받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체크카드 사용은 내 통장에서 내 돈을 현금처럼 사용하는데도 포인트가 쌓여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세 번째, 경제적인 소비지출을 하게 한다

체크카드는 통장에 있는 금액만큼 결제가 가능한 카드로 외상으로 먼저 물건을 사고 나중에 결제 일에 돈을 갚는 신용카드와는 다릅니다. 신용카드사용은 쇼핑이나 식사 등등의 결제를 할 때, 때론 분위기로 결제를 한다든가 쇼핑에서 충동구매를 하게 하는 상황이 종종 있습니다.

 

나중에 결제를 해야 하는 카드 청구서를 생각하기보단 신용카드의 편리함으로 결제를 하게 되는데 신용카드의 쉬운 결제로 자주 신용카드를 사용하다보면 결국 생각지도 못한 폭탄 청구서를 받게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신용카드보다 체크카드를 자주 사용하게 되면 통장에서 얼마만큼의 돈이 빠져나가며 어떻게 경제 패턴을 하고 있는지 너무나 잘 알기 때문에 자신만의 경제 패턴을 계획할 수 있어 충동 소비를 줄이게 되는 좋은 점이 있습니다.

 

그외에도 체크카드 사용이 좋은 점은 은행별 체크카드마다 다를 수 있지만 신용카드처럼 가맹점에 따라 할인을 받게 된다면 또는 적립금을 두배를 주는 가맹점을 찾게 되면 실속 있는 체크사용의 또 다른 즐거움을 갖게 합니다.

 

체크카드를 3년 이상 이용해 보니 실생활에서 유용하고 좋은 점들이 많은데요. 특히 포인트가 적립되면 나중에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는 매력 그리고 자신의 소비 스타일을 체크하며 경제계획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체크카드가 실생활에서 주는 또 다른 즐거움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머쉬룸m의 관련글 보기체크카드 3년 사용 후 포인트로 현금 17만원을 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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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
2012.02.26 08:27 스타일 TALK

패션에서는 매력적인 아이템이나 스타일이 유행하기 시작하면 거리에서 비슷한 스타일의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 아마도 유행이라 한번쯤 입어보고 싶고 따라하고 싶게 한다. 유행은 패션뿐만 아니라 단어나 행동 그리고 일상의 소소한 여러 스타일과 디자인 중 유행하는 몇 가지는 한두번쯤 따라하기도 한다. 유행이라는 것이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느낌과 이미지로 스타일을 바꾸기도 하는데 그 중 요즘 황당하기도 하고 엉뚱해 ‘이런 것도 유행인?’ 하는 것이 있다.

바로 쇼핑시 신용카드(체크카드) 결제할 때 손가락으로 사인(sign)하는 사람들을 정말 많이 보게 되었는데 이젠 카드사인이 펜이 아닌 손가락으로 하는 방법이 유행?

요즘에는 쇼핑시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가 보편화되면서 현금을 내는 사람보다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더욱 늘어나고 있다. 큰 금액은 물론 몇백원부터 몇천원을 하는 상품까지 카드로 결제하는 것이 이젠 자연스러운 신용카드 문화가 되었다.

쇼핑 후 상품을 신용카드로 결제를 할때 카드단말기의 펜으로 사인을 하는데 자신의 사인을 나름 멋지게 사인을 했을 것이다. 개인적으로도 카드 사용시 카드단말기 펜으로 사인을 해 왔었는데 어느 날 동네 슈퍼에서 우연히 손가락으로 사인을 하는 사람을 보게 되었다. 그런데 사인을 보니 사인인지, 그림인지, 아니면 기호인지 알 수 없는 이상한 모양으로 카드결제를 하는 것이 아닌가?

처음엔 손가락으로 사인하는 사람을 보며 참 성의 없어 보이는 것처럼 생각되었으며 사인은 중요한데 왜 대충하는지 그때는 이해불가였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어떤 상점을 가도 손가락으로 사인하는 수많은 사람들을 보면서 손가락 사인도 유행처럼 이제는 당연한 것처럼 보이기 시작되었다.
처음엔 손가락사인에 대해 불편한 진실로 이해할 수 없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손가락 사인을 보면서 따라해봤다.

그 동안 카드단말기의 펜으로 정확하게 나만의 사인을 해왔는데 손가락으로 대충 찍~(마치 지렁이 모양처럼^^)사인을 했더니 매장에서는 별 문제 없듯 결제가 완료 되었다. 한번 해보니 펜사용보다 편하고 간편했는데 조금은 엉뚱한 사인에 대해 신경 쓰지 않는 많은 상점(백화점, 마트, 동네슈퍼, 편의점 외 등등)에 놀랍기도 했다. 이유는 신용카드 사인과 동일하게 해야하며 상점에서도 카드 사인과 동일한지 확인해야 하는 것으로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요즘은 거의 확인하지 않고 사인하는 사람도 그다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듯하다.

이렇게 요즘 유행하고 있는 신용카드 사인에 손가락으로 사인하는 수많은 사람들을 보게 되면서 편의점을 하는 한 지인에게 손가락 사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다.

편의점을 이용하는 고개들은 대체적으로 젊은 사람들이 이용하지만 나이드신 분의 카드결제시 카드단발기 펜으로 정확하게 사인을 하신다고 한다. 하지만 젊은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손가락 사인을 하는데 정확하게 사인을 하기보다 대충하는데 가끔은 빵터지는 사인도 있다한다. 예를 들어 연인이 있을 때 하트모양으로 사인을 하는 사람도 있으며 엉뚱하게 이모콘티로 사인을 하는 사람 등등 별별 사인을 많이 본다고 했다.

 

 

                               - 이미지를 위한 포터샵

대화를 하면서 궁금한 점을 물어 보게 되었다.

“ 카드 결제할 때 사인이 중요하지 않나요? 혹시 나중에 잘못된(분실카드) 카드라면 문제가 될 수 있잖아요? 라고 하니

“ 요즘은 3만원 또는 5만원이하의 금액은 카드 사인을 하지 않는 곳이 늘어나고 있는데 이유는 은행이나 상점에서 큰 손해가 없기 때문이고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를 보다 편리하고 쉽게 사용하도록 유도하는 전략도 있습니다. 그래서 단돈 몇 백원짜리 상품도 카드로 결제할 수 있는 유통(금융)구조가 되면서 큰 금액이 아니라면 카드 결제시 사인에 대해 민감하지 않는 것 같아요”
그래서 사람들은 더 가볍고 쉽게 손가락으로 사인을 하는 것일까?.....

그리고 지인의 마지막 말에 빵 터졌다.

“솔직히 고객들이 많아 계산대가 밀리면 손가락으로 사인하는 사람이 좋아요. 카드단말기 펜으로 느긋하게 사인을 하는 사람보다 손가락으로 빠르게 사인하는 사람이 바쁜 날 상점입장에서는 고마운(?)고객으로 계산이 빠르게 진행되거든요..^^” 라는 말에 황당한 웃음도 나왔다.

이렇듯 요즘 상점마다 신용카드 사인을 할때 손가락으로 사인을 하는 것이 유행처럼 번지면서 사인문화도 달라졌는데 한편으로는 조금 아쉽기도 하다.
그래도 사인이라는 것이 자신만의 독특한 방법과 스타일로 자신의 이름을 멋스럽게 표현하는 것인데 문서 사인이 아니라고 너무 가볍게 사인을 하는 것은 아닌지 고객이나 상점 모두가 고려해야 할 사인(sign)문화가 아닌가 생각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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