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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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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9 08:13 스타일 TALK

여자의 패션 아이템 중 구두는 스타일을 매력적으로 연출해 주고 각선미를 돋보이게 한다. 특히 스커트나 스키니 팬츠에 하이힐은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줄 뿐만 아니라 때론 섹시한 분위기를 주기 때문이다. 그런데 요즘 거리 어디에서든 여성미를 강조하는 구두패션보다 운동화를 착용한 여자패션을 자연스럽게 보게 되는데 남자는 그녀들의 운동화패션이 불편한가 보다.

특히 남자가 말하는 싫어하는 운동화패션 중 맥시스커트에 운동화와 양말을 신은 패션이 더욱 실망감을 준다고 하면서 왜 좋아하고 유행패션이 되었는지 이해할 수 없다 말한다.

차라리 미니스커트나 청바지인 캐주얼 스타일에 발랄하고 스포티하게 운동화와 양말을 신었다면 귀엽고 상큼한 이미지를 주는데 길이가 애매한 바지나 스커트에 운동화(신발)와 양말을 강조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한다. 그녀들의 패션을 볼때마다 어릴 적 봤던 동네 아주머니패션이나 70~80년대 패션을 보여주는 드라마나 영화에서 나올 법한 복고 스타일이라고 하며 아무리 복고패션이 유행이라고 하지만 촌스럽고 한국 여성에겐 어울리지 않는 패션이라고 남자들은 강조하고 있다.

운동화는 물론 구두 착용에서도 양말을 강조하는 스타일을 볼 수 있는데 영락없는 70~80대 패션을 보는 듯하며 좀 심하게 표현하는 남자는 식모패션(?)이라고 말할 정도로 운동화나 구두에 왜 양말까지 강조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하니 정말 남자들이 싫어하는 패션인가 보다.

정말 거리에서는 유난히 올해부터 운동화와 양말패션을 강조하는 스타일을 볼 수 있는데 운동화에 다양한 디자인과 컬러를 강조하는 양말패션을 강조하고 있었다.

아마도 최근 기능성과 디자인을 강조하는 운동화가 유행하면서 직장인은 물론 보통의 사람들도 즐겨 신는 유행아이템으로 구두를 신었을 때보다 편안하고 다리에 무리가 없어 스타일링에 따라 트렌디한 양말패션을 강조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또한 유명 연예인도 운동화와 양말패션을 강조하는 패션이 노출되면서 급속도로 인기 있는 패션이 되었다는 것.

어떤 사람은 정장패션에 뜻밖에 어울리지 않는 운동화를 신은 사람도 보았으며 드레시한 코드에 운동화와 양말패션을 강조하는 사람도 수없이 보았으니 말이다.

가끔씩 여자입장에서도 불편한 운동화와 양말패션을 볼 수 있다.

짧은 다리의 역습패션인가?(한 남자가 표현한 말이다) 전형적인 짧은 다리인 동양인 여자가 맥시스커트에 투박한 운동화, 거기다 발목까지 올라간 양말패션은 짧은 다리를 제대로 보여주는 패션이라면서 짧은 다리의 역습 패션이라고 말하니 말이다. 유행패션도 체형을 생각하면서 선택해야한다고 강력하게 남자들은 말한다.

아무리 운동화에 양말을 강조하는 스타일이 유행패션이며 복고풍이 트렌드라고 하지만 남자의 시선에서는 이해할 수 없는 촌스러운 패션으로 짧은 다리를 강조하면서 까지 유행을 즐기고 싶은지 이해도 불가하며 영 못마땅한 패션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지금부터 겨울패션 시작! 남자가 싫어하는 운동화, 양말패션은 조금씩 거리에서 볼 수 없을 것이다. 올겨울에는 최고의 부츠패션이 여심을 사로잡을 다양한 부츠패션이 이제부터 시작! 겨울이 시작하면 여자의 부츠패션을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는지 남자들에게 다음에 질문을 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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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
2011.10.12 07:20 스타일 TALK

며칠 전 소개팅에서 좋아하는 스타일과 싫어하는 여자 스타일에 대해 남자들과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는데 그 동안 소개팅에서 만난 그녀들의 스타일을 이야기를 하면서 다시는 만나고 싶지 않다고 말하는 여자패션을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했었다. 소개팅에서 유난히 강조한 싫어하는 요즘의 소개팅 그녀들의 패션을 들어보았다.

                   화성인 패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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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케이블 ‘화성인 X파일’이라는 프로그램이 화제가 되는데 특이한 스타일로 보통 사람들은 이해할 수 없는 독특함을 보여주었다. 소개팅에서도 가끔 화성인(?) 그녀를 만나기도 했다는데 너무나 독특한 스타일로 다른 세상을 꿈꾸는 그녀인지 보통 사람의 패션이 아니라고 한다. 예를 들어 일본 갸루패션처럼 금발을 강조하는 염색 헤어스타일과 눈 화장은 얼마나 정성스럽게 했는지 확인해 주는 듯 짙은 화장으로 소개팅자리가 부담스러웠다고 한다. 패션 또한 패셔너블한 스타일로 보기 힘든 자신만의 세상을 보여주는 것을 강조하는 것처럼 보통 사람이 공감할 수 없는 패션으로 그녀를 구경만 해도 재미있다고 하는데 다시 만나는 일은 없는 그녀라 한다.

- 남자는 패셔너블한 그녀에게도 부담을 느끼지만 소개팅에서 지나치게 개성을 강조하는 그녀를 보면서 자신과 다른 가치관과 생활방식의 차이를 느끼면서 어울리기 힘든 스타일이라 생각한다.

            명품패션의 진수를 보여주는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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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남자패션도 명품을 선호해 한 두 아이템정도는 소장하고 싶고 스타일도 강조하고 싶어 한다. 그래서 소개팅에서 명품가방이나 명품 아이템으로 스타일을 강조했고 상대방이 명품 아이템을 노출하는 것이 자연스럽다고 했다. 하지만 명품패션의 진수를 보여주는 소개팅 그녀는 정말 부담스러운 스타일이라고 한다.

예를 들어 명품 시계는 물론 가방부터 지갑 그리고 그녀의 소품까지 명품 이니셜을 확실히 보여주는 패션은 아무리 봐도 고급스럽게 보이는 것이 아니라 ‘자기자랑‘이라고 보여주며 은근히 촌스럽게 보였다고 한다. 대화를 하다보면 그녀의 생활도 엿볼 수 있는데 저축은 커녕 결혼 전 마음껏 사고 싶은 아이템을 즐기고 싶다고 그녀는 말한다. 이때 남자의 생각을 들어 보자.

‘결혼 후에 그녀의 카드 값을 갚아야 하는 것 아닌가?
‘결혼 후에도 마음껏 명품을 사드릴 것 같은데’

- 소개팅에서 잘 보이고 싶고 잘 나가는 여자처럼 보이고 싶어 명품으로 휘감는다면 남자는 부담스럽고 미래가 두렵다고 한다.

              자신의 관리에 무감각한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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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게 자신의 스타일과 독특함을 보여주는 그녀도 부담스럽지만 너무 꾸미지 않으며 스타일에 투자를 하지 않는 그녀에게도 남자는 매력을 느끼지 못한다고 한다.

요즘은 옷 잘 입고 자신의 이미지를 부각하기 위해 투자와 관리를 하는 여성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 소개팅에 나온 그녀는 ‘절약 하는 사람’ 아니면 ‘패션보다 내면이다’ 라고 강조하는 걸까? 세련된 스타일도 아니고 그렇다고 호감 있는 외모도 아닌 듯 한데 꾸미지 않는 그녀의 스타일에 실망한다고 말한다.

- 적어도 소개팅 자리라면 평소에 꾸미지 않는 스타일이라도 상대방을 위해 배려있는 패션은 갖추어야 한다고 남자는 말한다.

남자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마지막에 이런 질문을 던졌다.

“ 남자들은 너무 외모나 스타일을 중시하는 것이 아닌가요? 옷은 촌스럽게 입어도 얼굴이 김태희처럼 예쁘다면 연락 안 할 건가? ” 라고 하자 남자들의 답변에 빵 터졌다.

“ 그녀가 몸빼바지 입고 나와도 김태희처럼 예쁘다면 패션은 중요하지 않죠. 그리고 명품을 좋아하든 독특한 스타일을 즐기는 그녀라도 예쁘면 다시 만나고 싶은 것이 남자랍니다” 라고 한다.

거참, 남자는 싫어하는 소개팅 여자패션을 거침없이 말해 놓고 예쁜 여자라면 꼭 다시 만나야 한다고 말하는 남자들은 바로 무너졌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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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
2011.06.18 07:30 스타일 TALK

여자의 아름다움과 섹시함은 각선미에 있다고 말하는 남자들이 많다. 남자가 예쁜 얼굴의 여자를 좋아하는 것만큼 예쁜 각선미도 매력적이라고 말하는데 그렇다고 무조건 짧은 스커트나 핫팬츠 패션을 입었다고 다 매력적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은근히 여성미와 섹시한 실루엣인 슬림한 미디움 길이의 스커트에 매료되거나 맥시스커트로 살포시 발목을 드러내는 여성스러움과 예쁜 슈즈를 신은 그녀에게 호감과 매력을 느낀다고 말하는 남자도 많다.

근데 요즘 거리에서 이상하게 촌스러움을 준다는 패션이 있다고 하는데 바로 양말패션이라고 한다. 보통의 양말패션이 아니라 하이힐에 양말을 신은 그녀 그리고 롱스커트에 운동화나 구두에 양말을 신은 스타일에 대해 이해불가하며 “드라마에서 본 식모패션을 거리에서도 본다” 라고 심하게 싫어한다는 표현을 대놓고 말하는 남자도 있었다.(드라마에 패셔니스타 여배우들의 양말패션은 안 보이나?...ㅠ)

정말 남자들이 요즘 유행하는 양말패션을 그렇게 싫어한다는 것인가?

물론 캐주얼하고 스포티한 패션에 양말과 운동화는 발랄함과 경쾌함으로 귀엽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준다고 한다. 하지만 요즘 복고풍이 유행인지 롱스커트에 운동화나 양말로 촌스러운 이미지를 주기도 하고 옷은 너무 세련된 분위기인데 신발은 운동화 또는 하이힐에 발목까지 오는 양말을 왜 굳이 신어야 하는지 이해할 수 없으며 아무리 유행이라도 촌스러운 분위기를 주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말한다. 그냥 맨다리나 스타킹을 신으면 좋은데 알록달록한 양말은 왜 신는지 남자들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하니 남자 입장에서는 그녀의 양말 패션이 촌스럽고 이해하기 힘들 수 있겠지만 여자 입자에서는 좀 다르다.

패션에 민감하고 유행스타일을 즐기는 패션피플은 감각적인 스타일을 연출하고 싶고 독특하고 나만의 개성을 강조하기를 좋아한다. 요즘에는 발도 보호하면서 유행을 즐기는 양말 코디로 스타일을 강조하고 싶은데 양말로 편안함과 발을 고생시키고 싶지 않아 얄말패션으로 스타일도 살리며 자신만의 개성을 연출하고 싶어 한다.

물론 가끔 여자가 봐도 다소 어색한 스타일도 있는데 너무 평범하고 매력적이지 못한 양말 연출을 한 그녀도 있으며 의상과 전체적으로 잘 조화롭지 않은 양말패션도 볼 수 있는데 유행패션을 무조건 따라하는 그녀들이 자신의 이미지와 어울리지 않는 스타일링으로 때론 촌스러움을 주기도 한다는 것, 유행이라고 다 어울릴 수는 없다는 것이다. (남자들은 일부 양말패션이 어울리지 않는 그녀들을 본 것인가?)

여자는 남자가 촌스럽다고 생각해도 피하지 않으며 포기하지도 않는다. 남자에게 잘 보이고 싶어하는 패션보다 각자의 개성을 살리면서 발도 보호하고 스타일도 살리면서 자신만의 독특하고 개성 있는 양말패션을 얼마동안은 즐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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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
2010.10.31 07:40 스타일 TALK

남자들은 섹시한 여자를 좋아하는 편이다 옷차림에서 섹시함을 보여주는 스타일도 그리고 외모에서 주는 섹시한 이미지도 좋아 한다. 하지만 여자 친구에게는 섹시함보다 귀엽고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더 좋아한다고 남자들은 이야기를 한다. 특히 데이트할 때 귀여운 옷차림으로 더 사랑스럽고 편안한 분위기를 주는 스타일은 남자들에게 은근히 여친의 매력을 느낀다고 한다. 귀여운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하지만 때론 섹시한 이미지로 가끔 이미지를 반전시키는 스타일링에 매력을 느끼며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일링을 유지한다면 더욱 남자는 상대방에게 호감을 준다. 하지만 데이트할 때 자신의 스타일과 잘 어울리기 힘든 스타일링이나 좋아하지 않는 스타일은 데이트가 지루하고 불편한 분위기를 줄 수 있어 연애를 힘들게 만드는 스타일 유형이 있다.

1. 민망한 하의 초미니 패션

스커트 패션은 여성스럽고 섹시한 분위기까지 스커트의 길이나 디자인에 따라 다른 분위기를 줄 수 있다. 남자들이 스커트 길이에 민감한 것은 사실이지만 무조건 짧다고 다 좋아 하지는 않는다. 특히 여친이라면. 하지만 여자들이 착각하는 것이 남자가 짧은 미니를 좋아할 것이라는 생각으로 데이트할 때 초미니로 스타일링 한다면 남자 친구는 다소 당황하고 때론 민망하게 생각할 수 있다. 이유는 자신의 여친이 미니스커트로 다른 사람들에게 시선을 받는 것이 부담스럽기 때문이다. 하지만 반대로 여친이 섹시하게 미니스커트 연출을 좋아하는 남자도 있다. 매력적인 각선미를 여친보다 남자가 더 자랑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는 것이다.

어쨌든 남자들은 밝고 경쾌한 스타일을 좋아하지 부담스러울 정도로 상의를 길게 입어 하의를 상실한 듯 한 초미니는 대체적으로 불편해 한다. 그리고 남자는 분명 데이트할 때 스커트 패션을 좋아하지만 그렇다고 치렁치렁한 스커트나 빈티지한 롱스커트 등 나이 들어 보이는 스타일은 그닥 좋아하지 않는다.

2. 꾸미지 않은 패션

경쾌하고 발랄한 분위기를 주는 스타일은 캐주얼패션일 것이다. 캐주얼웨어가 주는 편안한 이미지는 데이트할 때 보다 친근감과 사랑스러움을 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캐주얼웨어와 이지웨어를 구별해야 할 것이다. 편안한 복장이 자칫 집에서 입는 옷처럼 이지웨어로 연출한다면 성의 없어 보이며 매력을 감소하게 만들 수 있다. 이지웨어뿐만 아닐 것이다. 자신에게 관심이 없어 성의 없게 입은 옷차림인지 아니면 패션에 관심이 없는 건지 데이트할 때마다 그녀의 옷차림이 촌스럽거나 너무 편안하게 보인다. 언제 봐도 도무지 꾸밀 줄 모르는 여친이라면 지인들에게 소개를 하거나 모임자리에 같이 가는 것을 꺼려 할 수도 있다.

남자가 조심스럽게 스타일에 대해 조언을 해주었는데 전혀 변화가 없다면 센스도 눈치도 없는 여자라고 생각하게 만든다.

3. 자신과 어울리지 않는 패션

가끔 지인들이나 거리에서 데이트하는 연인들을 보게 되는데 어떤 연인들은 옷차림도 비슷한 스타일로 잘 어울리고 멋스러운 커플을 볼 수 있고 어떤 연인들은 옷차림이 전혀 다른 콘셉트로 각각의 스타일이 강하게 보이는 연인들도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남자는 전형적인 힙합 스타일인데 여자의 옷차림은 포멀한 정장이나 글래머러스한 섹시한 스타일로 서로의 분위기가 사뭇 다르게 보이는 커플 또는 여자는 클래식한 스타일인데 남자는 면바지에 후드 티셔츠나 패딩재킷 연출로 커플인가 할 정도로 스타일이 다른 연인들도 볼 수 있다.

연애초기에는 상대방의 스타일을 잘 파악하지 못해 그럴 수도 있지만 시간이 지나도 자신과 다른 스타일을 유지한다면 데이트를 할 때 거리감을 느끼게 된다. 그 거리감은 대화나 성격차이로 보일 수 있고 결국 서로 맞지 않는 상대라 생각하게 된다.

▣ 가끔 여자들은 남자에 잘 보이기 위해 멋지게 옷을 입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일로 입는다고 말하기도 한다. 하지만 상대방이 불편해 하고 서로 어색한 분위기를 준다면 상대방을 위해 자신의 스타일에 변화를 주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물론 상대방에게 자신과 같은 스타일로 바꾸는 방법도 있겠지만 서로 편안하고 데이트가 즐거 패션이라면 더욱 연애가 사랑스러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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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꾸미지 않는패션, 남자친구, 데이트, 민망한 초미니, 빈티지패션, 섹시한 코디, 센스, 스타일, 싫어하는패션, 어울리는커플, 여자친구, 연애, 초미니스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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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8 07:30 스타일 TALK

패션은 생각지도 않는 디자인이나 독특한 소재로 사람들의 이해하기 어려운 패션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잡는 스타일을 최근에는 많이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속옷처럼 보이는 아이템이 겉옷을 둔갑하여 속옷인지 겉옷인지 당황스러운 스타일이 유행하여 순간 민망하기도 했지만 이제는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되었다. 물론 아직도 이해하기 힘들고 싫어하는 사람도 적지 않을 것이지만 하나의 패션이라 생각을 하고 있다. 그것뿐이겠는가? 남자 옷처럼 헐렁하게 스타일링을 하는 빅사이즈 재킷이라던가 수산시장에 늘 봤던 블랙장화가 레인패션의 최고의 유행장화 아이템 됐으니 말이다. 그리고 그 동안 촌스러웠던 어깨뽕은 파워숄더로 재탄생하여 시크한 멋을 주고 할머니가 좋아하는 꽃무늬 패션이 트렌드가 되고 있다.

또한 최근 거리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데님 쇼츠에 흰색 안감이 나오는 주머니 핫팬츠 스타일도 독특한 트렌드를 보여주고 있다. 이렇듯 전혀 스타일리시하지 않는 아이템과 디자인, 소재가 새롭게 재창조할 수 있다는 것이 패션이다.

도쿄에 갔을때 한 백화점에서 평소 좋아한 브랜드인 꼼므데가르송 매장에서 멋진 재킷을 봤다. 디자인과 실루엣이 독특하고 마니아들이 좋아하는 브랜드로 늘 개성있는 디자인을 보여준다. 재킷을 입어 보았고 역시 너무 멋진 실루엣에 감탄! .....하지만 이상했다. 재킷소매가 7부였는데 소매안감이 삐죽삐죽 나와서 잘못되었다고 생각했다. 당연히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소매나 끝단에 안감이 나오는 옷은 잘못 재단되었거나 재봉에서 문제가 생긴 거라 생각했다. 그래서 판매원에게 소매 안감이 나와 이상하다고 하자. 그녀는 “ 안감이 나오는 것이 디자인이다. 뉴 스타일!” 라고 했다. 순간 얼굴이 화끈거리고 무안.....

하지만 그 재킷을 구입하여 한국에서 입고 다닌다면 분명 잘못된 옷을 입는 것으로 오해 할 것이라 생각하니 구입하는 것이 망설이게 되었다. 그녀가 말하는 뉴 스타일로 입을 것인가 아니면 누구나 공감하는 스타일로 유지할 것인가 한참을 고민하고 구입하지 않은 것으로 결정했다. 나의 소심할 일수도 있고 아직은 받아들이기 쉽지 않은 이유도 있었다.

생소한 패션이나 독특한 스타일(디자인)은 사람들로 하여금 새로운 스타일이라 한번 도전하고 싶어 남들과 다른 새롭고 독특한 패션을 먼저 시도하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어느 정도 공감할 수 있는 시기를 지나면서 받아들이게 하는 것이다. 그런 스타일 중 하나가 안감 주머니가 삐죽 나온 데님 핫팬츠가 있다.

안감이 하얗게 주머니가 나온 핫팬츠를 처음 본 사람들의 반응은 대부분 반바지가 너무 짧아 칠칠치 못하게 속안감 주머니까지 나오게 입는다고 이상하고 비호감까지 생각하기도 했으며 전혀 이해할 수 없는 패션이라 생각했다. 남자나 여자가 처음에 본 느낌이 이랬다. 하지만 작년부터 조금씩 보이면서 올해는 최고조로 거리에서 이제는 자주 보게 되고 어느 정도 유행이라는 것을 이제는 사람들이 직감하고 있다. 그래도 대부분의 남자는 속주머니가 나온 핫팬츠를 그닥 좋아하지 않는 모양이다. 많은 남자들은 왜 보통의 데님 핫팬츠도 예쁜데 굳이 왜 주머니가 나오는 팬츠를 입는지 이해하기 힘들다고 하면서 여자 친구나 지인이라면 당장 입지 말라고 할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리고 아무리 유행이라도 한국정서에서 보면 전혀 어울리지 않고 밉상패션이 된다고 하며 마치 바지가 너무 짧아 셔츠가 나온 것 같아서 예쁘게 볼 수 없다는 얘기다.

            - 거리에서 최근 핫팬츠가 대유행이고 일반적인 스타일이 되었다.
- 남과 좀 다른 핫팬츠를 즐기는 여성들은 안감 주머니가 나오는 쇼츠로 개성을 보여주기도 한다.

그리고 왜 여자들이 흰색 안감 주머니가 나오는 햇팬츠를 입는지 이해할 수 없고 개성이라던가 멋스러움을 찾을 수 없는데 여자들은 주머니 나오는 것이 멋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고 하면서 쇼 프로그램에서 여자 가수들이 입을 때는 연예인이라서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거리에서 보는 모습은 거부감이 생겨 대부분의 남자들은 솔직히 싫어한다고 한다.

안감 주머니가 유행하게 된 것은 데님 핫팬츠를 더 짧게 입기위해 빈티지하게 자르면서 자연스럽게 안감주머니가 장식효과를 주는 패션이 되었고 헐리웃 스타들이 즐겨 입게 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여자들에게 새로운 패션으로 열광하기 시작 그리고 작년 여름 일본여자들이 즐겨 입는 것을 볼 수 있었는데 올해는 한국에서 인기 있는 아이템이 되었다. 최근에는 더 독특한 디자인으로 빈티지하게 주머니에 프린트를 넣어주거나 주머니를 더 강조하여 안감주머니를 길고 크게 돋보이게 하는 디자인까지 나오고 있어 그 만큼 유행 트렌드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새로운 패션이 신선하고 독특해서 남과 다르게 스타일을 보여주고 싶어 빠르게 받아드리기는 사람도 있고 유행이라면 일단 입고보자는 사람 그리고 남들이 입어서 입고 싶지 않는 사람 등등 유행패션에 대해 사람들은 제각각 자신의 개성에 따라 생각하는 것이 다르다. 이렇게 안감주머니가 나온 핫팬츠가 이제는 패션에서 인기 아이콘이 되었지만 사람들의 생각과 바라보는 시선은 다르다는 것이다. 주머니가 나온 핫팬츠가 ‘멋지다 아니다’를 판단하기 보다는 어떻게 스타일링하고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아이템인지가 더 중요한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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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개성, 남자의 생각, 뉴스타일, 데님쇼츠, 독특한 스타일, 싫어하는패션, 아이템, 안감주머니, 유행, 재킷, 핫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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