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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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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7 20:34 스타일 TALK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요즘엔 가벼운 소재의 재킷활용이 좋아요. 아직은 낮에는 다소 덥기 때문에 카디건도 베스트 아이템이지만 멋스럽게 스타일링을 표현하고 싶을 땐, 역시 가벼운 소재의 아우터입니다. 특히 야상재킷과 사파리재킷, 트렌치코트 등 가을에 스타일을 완성하기 좋은 기특한 아이템으로 올가을 즐겨 본 아우터 스타일링을 소개해 봅니다.

 

                  가을 아우터, 가볍게 즐겨 보는 나만의 재킷 스타일링

 

 

의류매장에서 살펴 본 가을 아우터 스타일링 제안

 

계절이 바뀌면 시작되는 고민 ‘뭘 입을까?’ 하며 옷장을 한참을 바라보게 됩니다. 작년 가을엔 뭘 입었는지 생각도 안 난다면 아우터 아이템부터 살펴봅니다. 겨울 중간인 가을기간엔 가벼운 아우터만큼 스타일링하기 좋은 아이템은 없네요. 그래서 면소재 아우터 및 가벼운 소재의 재킷으로 스타일링을 해보았습니다.

 

야상재킷 스타일링

가을에 가장 사랑 받는 아우터 중 하나가 야상 재킷, 이제는 유행 아이템이라기보다는 스테디셀러 아이템입니다. 옷장 속에서 선택한 야상 재킷으로 요즘 가볍게 스타일링을 하며 즐기고 있네요.

-짧은 길이의 야상재킷은 빈티지한 스타일링으로도 즐길 수 있지만 의외의 비비드한 컬러 포인트로 야상재킷으로 코디해본 스타일링과 화이트 맨투맨으로 코디를 하기도 합니다.

-넉넉한 핏의 청바지와 버건디 컬러의 티셔츠 그리고 가방으로 가을패션 이미지를 즐겨보았어요. 그 외 스트라이프 티셔츠, 도츠 무늬와도 스타일링을 해볼 수 있습니다.

 

세미 트렌치코트 스타일링

트렌치코트도 가을에 매력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하는 아이템입니다. 개인적으로 전형적인 트렌치코트보다는 캐주얼한 이미지의 롱 재킷 스타일을 선호해요.

-면소재의 롱 재킷에 스트라이프 티셔츠 그리고 롤업 청바지로 스타일을 즐겨봅니다. 이때 모자로 포인트를 주면 나만의 가을패션을 즐길 수 있답니다. 그 외 체크무늬 셔츠로 코디를 하면 포인트를 주는 스타일을 표현 할 수 있어요.

- 블랙의 롱 셔츠도 아우터 스타일링으로 즐길 수 있는 코디 제안입니다.

 

오버사이즈 아우터 스타일링

넉넉한 사이즈의 롱 길이의 재킷입니다. 맨투맨과 청바지 그리고 가벼운 소재의 머플러와 코디를 하여 나만의 가을 아우터 스타일링을 표현할 수 있었습니다.

 

겨울이 다가오기 전에 가벼운 소재의 아우터로 자신만의 멋진 가을패션을 즐겨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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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5 07:30 여자패션 스타일

결혼 한지 5년차 한 지인이 날로 불어나는 뱃살로 옷 입는 것조차 이제는 불편하고 신경 쓰인다며 뱃살을 커버하면서 멋스럽게 연출하는 방법을 소개해 달라고 했다. 그녀는 날씬함은 사라지고 출산과 몸매관리의 무관심으로 라인도 없어졌으며 특히 아랫배와 옆구리 살로 뭘 입어도 옷태가 나지 않아 고민스럽다고 한다. 특히 추석에 많은 친척 분들을 만나야 하는데 작년보다 체중이 더 늘어 분명 한마디씩 들을 것 같다는 불안감으로 며칠 안에 당장 체중을 줄이기도 힘들다면 옷차림으로 뱃살을 커버하는 방법을 알고 싶다고 했다.

- 40대 후반 여성의 멋진 스타일링을 볼 수 있다. 하체는 블랙의 슬림한 팬츠를 착용하고 뱃살을 커버하기위해 상체를 강조하는 장식이 있는 A라인 블라우스 그리고 데님재킷으로 레이어드를 하여 뱃살을 커버하는 코디법을 보여주고 있다.

자, 그럼 주부들의 고민 뱃살을 효과적으로 커버하면서 스타일리시하게 이미지를 연출하는 코디법에 대해 제안을 해본다.

1. 이너웨어의 디자인과 스타일링에 따라 커버할 수 있다

간절기에는 가벼운 블라우스나 셔츠, 니트 등으로 스커트나 팬츠로 스타일링을 해본다. 이때 상의의 실루엣이 중요하다. 너무 몸에 딱 맞는 슬림한 아이템은 불록 나온 뱃살이 더 강조되며 특히 앉을 때 뱃살이 더 두드러지게 보이므로 일단 피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이너웨어를 하의에 넣어 연출하는 것 보다 A라인 또는 H라인 실루엣의 상의를 밖으로 내어 연출하는 것이 좋은데 롱보다는 배를 살짝 덮는 길이의 상의를 선택하는 것이 하체를 길게 보일 수 있어 효과적이다. 여성스럽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주고 싶다면 블라우스 선택은 허리선보다 위에 있는 디테일이나 프릴장식이 뱃살을 커버하는 멋진 디자인과 스타일링을 완성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2. 아우터의 활용과 스타일링이 슬림한 효과를 준다

이너웨어의 활용으로 뱃살을 커버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아우터로 충분히 커버하는 방법을 찾아 봐야 할 것이다. 아우터로 재킷이나 우아한 분위기를 주는 카디건으로 뱃살을 커버하는 코디법이 있다. 재킷을 연출할 때 버튼 하나만 여미게 된다면 감쪽같이 뱃살을 커버할 수 있다. 재킷은 더블버튼보다 싱글 버튼이(원버튼) 좋으며 움직임이 많아 갑갑해 버튼을 오픈할 수 있지만 중요한 자리에서는 버튼을 여며 X라인을 보여주면서 뱃살을 커버하는 것이 좋을 듯싶다. 스타일링에 따라 오픈하는 방법을 활용할 수 있지만(세 번째 원피스 활용 참고) 재킷이나 카디건을 오픈을 하지 않으면서도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하는 것이 좋다.
아우터를 여며 입으면 가슴선이 V로 실루엣이 형성되어 슬림한 효과를 주며 허리선과 엉덩이선이 A라인을 보여주어 상대적으로 S라인을 주면서 뱃살을 커버하게 해 준다. 단추를 오픈 할 경우 전체적으로 동일한 컬러를 연출하는 방법도 좋으며 디자인 자체가 세로선이 있는 디테일 또한 전체적으로 길게 보이는 효과를 준다(마지막 재킷연출 예)

3. 원피스의 무늬와 실루엣으로 커버할 수 있다

원피스와 아우터로 뱃살을 커버하는 방법으로 무늬와 볼륨 디자인 원피스를 활용해 본다. 무늬가 단색보다 시선을 주지만 반대로 무늬로 체형의 단점을 커버할 수 도 있다는 것이다. 볼록 나온 뱃살이 무늬로 인해 오히려 뱃살을 강조하지 않아 원피스일 경우 무늬를 이용하고 아우터를 단색으로 코디하면 문제의 뱃살도 문제없다. 화려한 무늬 원피일수록 단색의 아우터가 슬림한 효과를 주며 무늬가 없는 원피스일 경우 볼륨감이 있는 원피스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볼륨 있는 원피스는 뱃살을 커버해 주고 재킷으로 레이어드를 한다면 더욱 슬림한 효과를 줄 수 있다.

4. 소품으로 뱃살을 커버하게 연출해 준다

뱃살을 커버하는 스타일링을 해도 불안하고 조심스럽다면 소품을 활용해 본다. 특히 스카프나 머플러를 길게 연출하여 길게 보이는 효과와 뱃살을 커버하는 코디법이 스타일리시하면서 체형의 단점을 커버할 수 있을 것이다. 스카프나 머플러를 길게 연출하여 단점을 커버한다. 특히 거리나 자신을 소개하는 자리에 가방을 활용하여 뱃살을 커버하는 방법도 있는데 예를 들어 가방을 크로스 하여 뱃살을 커버한다든지 빅백을 이용하여 은근히 뱃살을 감추는 연출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 외 액세서리를 길고 볼드한 디자인을 활용하여 시선을 가슴라인에 두어 뱃살을 강조하지 않는 방법도 스타일링과 상황에 따라 연출해야 할 수 있다.


- 보여주고 싶지도 않으며 감추고 싶은 뱃살!  아이템활용과 스타일링에 따라 충분히 고민스러운 문제부위를 커버하는 방법을 활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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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5 07:30 여자패션 스타일

우리는 옷차림을 스타일링할 때 대체적으로 단색으로 톤과 컬러로 믹스 매치하거나 소품으로 포인트를 주기도 한다. 옷차림에 컬러로 포인트로 주어 시선을 강조하기도 하지만 무늬로 포인트를 주기도 하는데 무늬 옷은 단색보다 시선을 끌어당기는 힘이 있어 밋밋한 옷차림에 활력을 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무늬 옷을 자칫 잘못 코디하면 촌스러움을 주기도 하고 현란스러워 매력적이지 못한 스타일을 보여주기도 하는 것이 무늬 옷이다. 

- 모델인 아기네스 딘은 컬러 매치와 무늬 옷을 가장 잘 코디하는 패셔니스타로 그녀의 패션 스타일링은 패션의 독특함과 개성 그리고 남과 다른 스타일링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모델이다. 전혀 생각지도 못하는 컬러의 믹스 매치나 서로 다른 무늬와의 믹스 매치 스타일링은 모든 패션피플들에게 감탄을 하게 만든다.

그 만큼 무늬가 있는 옷은 잘 입으면 스타일리시하고 잘못 입으면 안티 패션이 되므로 무늬를 조화와 비율 그리고 믹스 매치하는 스타일링 방법이 중요하다. 무늬 옷은 색과 연관성이 높으며 매치하는 배경색이 무엇인가에 따라 분위기가 다르며 무늬의 크기와 모양과의 스타일링에 따라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하기도 하는 것이다.

그럼, 무늬 옷을 실패 없이 스타일링하는 방법을 소개해본다.

1. 무늬를 돋보이게 한다

옷차림에서 균형과 조화로 무늬를 돋보이게 스타일링을 한다. 즉 이너웨어나 하의에 무늬를 전체적인 옷차림에 포인트를 주어 무늬를 부각하는 방법으로 체형에 따라 무늬의 비율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키가 작거나 하체에 단점이 있으면 상체에 무늬를 코디하여 시선을 위로 주어 길게 보이게 하고 귀엽게 또는 전체적으로 슬림하거나 하체가 길다면 하의에 무늬를 코디해서 개성을 돋보이게 한다. 하지만 하의에 무늬를 줄때는 짧게 연출하는 것이 좋으며 레깅스나 스키니 진으로 레이어드하면 멋스럽다.

-가로 줄무늬 컬러 블라우스에 베스트나 라이딩 재킷으로 코디해 본다. 가죽의 시크 함에 스터디 장식의 구두와 가방으로 코디하면 멋스럽고 패도라 착용은 옷차림을 완성하게 한다.

-체크무늬 스커트로 발랄함을 보여주는 코디로 체크무늬에 있는 컬러 중 하나의 컬러를 선택해 다른 아이템과 매치해 본다. 미니스커트가 부담스럽거나 허벅지에 단점이 있다면 스키니 진이나 레깅스로 레이어드하고 캐주얼하게 데님 조끼와 카디건과 레이어드하면 멋스러움이 부각된다.

2. 컬러를 통일한다.

무늬 옷을 자칫 잘못 코디하면 난해하고 촌스러움을 줄 수 있는데 이때 옷차림에 컬러 통일이 중요하다. 무늬와 같은 컬러로 다른 아이템과 매치하거나 다양한 컬러가 있는 무늬 옷은 컬러중 하나를 선택하여 다른 아이템과 믹스 매치하는 것이 세련된 이미지를 줄 수 있다. 예를 들어 꽃무늬나 체크무늬 등은 3가지 이상의 컬러가 있는데 그 중 한 컬러를 선택하여 아우터나 스커트, 팬츠, 그리고 소품으로 컬러를 통일해 본다면 실패 없는 무늬 코디네이션이 될 수 있다.

- 그린 줄무늬 옷과 같은 카디건으로 코디하고 청바지로 캐주얼한 분위기를 주는 코디로 그린색의 소품으로 전체적인 통일감을 주면 세련된 이미지를 준다. 

- 베이지 컬러로 전체적으로 소프트하고 우아한 이미지를 주는 코디로 블라우스의 컬러 중 하나인 카멜색으로 아우터와 소품을 통일하고 베이지색으로 부드럽게 아이템으로 믹스 매치해 본다.

3. 과감하게 무늬와 믹스 매치한다

무늬 아이템끼리 믹스 매치하는 방법은 다소 어려울 수도 있고 코디네이션에서 실패할 가능성이 많기도 하다. 무늬 옷은 대체적으로 원포인트를 주는 것이 안전하지만 무늬와 믹스 매치를 잘 활용한다면 남과 다른 개성과 독특한 스타일로 스타일리시하게 보일 수 있는 코디법이다. 예를 들어 스트라이프 패턴에 체크 패턴을 매치하거나 무늬가 비슷하지만 상의 하의의 무늬 사이즈를 다르게 매치하기도 하고 플라워 패턴에 물방울 패턴을 매치하는 방법 그리고 옷의 무늬와 소품의 무늬로 매치하는 방법 등으로 과감하게 믹스 매치를 해 본다. 단 전체적인 옷차림에 메인 컬러를 확실하게 주어야 하며 단색의 옷이나 소품을 적절하게 매치 활용해야 한다. 

- 플라워 무늬의 재킷과 언제나 사랑스러운 무늬인 물방울무늬와 믹스 매치한 코디 예이다. 단색의 하의와 매치해도 무난하고 우아하게 하지만 남과 다른 개성을 보여 주고 싶다면 또 다른 무늬와의 매치는 전혀 다른 느낌으로 독특한 매력을 보여주는 스타일링이 된다. 무늬와의 코디에서 중요한 것은 무늬는 다르지만 상의, 하의 무늬 중 서로 공통되는 컬러가 꼭 있어야 한다.

- 에스닉 무늬끼리 믹스 매치한 코디 예로 스커트와 탑의 무늬 크기가 다르게 연출하면 어색하지 않고 자연스러우며 과감하게 골드 장식의 카디건으로 매치하여 화려함을 준다. 이때 소품은 프린트의 컬러 중 하나의 색을 선택해 단색의 소품으로 마무리하면 좋다.

4. 아우터로 안정감을 준다

전체적으로 프린트의 옷차림이라면 다소 현란한 이미지를 줄 수 있다. 이때 아우터로 절개하는 스타일링이 필요하겠다. 재킷이나 카디건으로 무늬 옷에 안정감을 주고 날씬한 효과를 주는데 예를 들어 무늬 원피스에 단색의 카디건이나 재킷으로 코디하여 세련되고 슬림하게 보이게 하고 상의나 하의 중 무늬 옷에 단색의 아우터는 무늬 옷을 포인트를 주면서 안정감과 시크한 매력을 준다.

- 무늬 원피스 하나만 입었다면 너무 화려함을 주기도 하고 세련된 이미지가 다소 반감할 수 있다. 이때 단색의 아우터로 스타일링 한다면 무늬도 돋보이며 부담스러운 무늬 옷을 세련된 이미지로 마무리가 된다.

- 상의 옷이나 하의 옷에 무늬가 있다면 역시 시크하게 마무리를 주는 역할이 단색의 재킷이다. 좀 더 세련된 분위기로 무늬 옷의 컬러를 선택해서 단색으로 코디하면 효과적이며 섹시하고 우아한 이미지를 주고 싶다면 재킷의 컬러와 같은 구두와 가방으로 연출한다.

단색의 아이템은 어느 정도 쉽게 스타일링을 할 수 있지만 무늬와 단색, 무늬와 무늬의 믹스 매치는 컬러와 아이템, 비율까지 활용해야 멋스럽게 스타일링을 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그 만큼 단색보다 무늬라는 것이 시선을 당기는 힘이 있어 잘 입으면 매력적인 코디네이션이 될 수 있다. 무늬를 멋스럽게 스타일링을 할 수있는 4가지 공식을 이용한다면 문제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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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5 07:35 스타일 TALK

  

강추위가 오면 온 몸이 움츠리게 되고 뼈 속까지 차가운 한기로 패션 스타일을 강조하기보다는 추위를 이겨내는 옷차림으로 따뜻함이 중요하게 된다. 근데 추위를 위해 방한을 너무 강조하다보면 너무 둔해 보여 살짝만 빌면 구를 것 같은 느낌도 주기도 하니 말이다. 요즘은 어디에서든 남방 시설이 좋아 가볍게 옷차림을 하지만 잠시라도 외부에 노출되면 차갑고 매서운 바람에 스타일을 강조하기 위해 선택한 옷차림에 대해 후회하기도 한다. 그래서 강추위를 이겨 내면서 스타일도 살릴 수 있는 아이템과 연출법으로 강추위가 두렵지 않는 패션센스를 발휘한다.

                                               
1. 추위에 민감한 목에 두터운 머플러 연출

몸에서 가장 추위를 민감하게 느끼는 부분이 목주변이다. 목을 감싸는 것과 노출한 것은 몸에서 느끼는 체감온도는 상당히 다르다는 것은 누구나 잘 느낀다. 스타일을 돋보이기 위해 가볍게 연출하는 것은 후회와 감기만 걸릴 뿐, 도움이 될 수 없다. 멋도 중요하고 스타일도 중요하지만 이왕이면 추위를 견디면서 스타일을 돋보이고 멋스럽게 연출하면 더욱 좋지 않겠는가?
올 겨울 머플러 디자인은 두텁고 사이즈가 큰 니트 머플러가 유행이다. 롱으로 즐길 수도 있고 넥워머로 개성을 보여줄 수 있어 스타일에 따라 연출해 본다.

목에 두터운 머플러와 가벼운 머플러 착용은 보는 사람에게도 따뜻함의 차이를 준다. 사이즈도 크고 두툼한 니트 머플러로 볼륨감 있게 연출한다.

롱 니트 머플러는 목선에 볼륨감을 주는 연출로 어깨와 얼굴의 코부분까지 감싸는 연출로 매서운 바람을 방어하면 마스크를 하지 않아도 강추위도 두렵지 않다. 머플러를 연출할 때 볼륨감을 주면 상의가 날씬하게 보이는 효과를 준다. 특히 상의와 다른 색의 머플러는 상체를 강조하여 길게 보이는 효과를 준다.
넥워머는 디자인에 따라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어 어깨를 감싸는 연출은 등과 상체 부분에 보온을 주어 추위에 바람막이를 해주지만 목 부분은 다소 추울 수 있다.

2. 모자와 장갑으로 개성을

모자 착용여부는 체온에 상당한 영향이 있다. 강추위에 스며는 바람과 차가운 기운으로 체온이 낮은 귀로부터 추위를 느끼게 된다. 모자만 착용했을 뿐인데 온 몸이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것이 모자의 역할이다. 스타일도 주면서 옷차림에 따라 모자를 착용해 보자. 니트 모자는 가죽이나 모직 코트에 잘 어울리고 니트 옷에는 모직 모자가 잘 어울리며 패딩 재킷에는 비니나 방울모자가 잘 어울린다.

위사진 인물은 필자다. 특히 겨울 스트릿 패션을 촬영할 때 급 처방 옷차림으로 모자와 목 그리고 어깨까지 무장하지만 촬영으로 손도 시립다. 그래서 '찰칵' 촬영을 위해 손 토시를 하고 거리의 매서운 찬바람을 견디면서 촬영을 하는 옷차림으로 매서운 바람과 추위가 두렵지 않는 스타일링 법이다.

장갑은 최근에는 즐겨 찾지 않는 방한 아이템으로 되고 있지만 역시 강추위를 이겨낼 수 있는 겨울 아이템으로 올해는 장갑형태로 손등까지 오는 손 토시(암워머)가 장갑을 대신하고 있다. 스타일도 살리면서 따뜻하게 옷차림에 개성을 줄 수 있다.

3. 얇은 옷으로 레이어드

가볍게 이너웨어로 겹처 레이어드하면 소품과 함께 따듯한 겨울을 이겨낼 수 있다.

요즘에는 내복을 입는 사람들이 점점 줄어들고 내복으로 뚱뚱한 옷차림이 될 수 있어 특히 젊은 여성들이 내복착용을 꺼린다. 개인적으로도 내복을 입지 않지만( 나이 들어 뼈까지 스며드는 추위를 알게 되면 입게 되겠지..) 내복만큼 따듯하게 얇은 옷으로 여러 겹으로 레이어드 한다. 강추위가 있는 날에는 얇은 면(기모가 있다면 땀이 날 정도다)터틀넥과 셔츠 그리고 카디건으로 이너웨어를 3겹으로 레이어드한다면 3중 보온 메리 못지않게 따듯하게 입을 수 있다. 얇은 옷을 여러 겹을 입었을 경우 두꺼운 카디건 하나만 입었을 때보다 옷에 따뜻한 공기층이 층층이 형성되어 훨씬 추위에 강한 옷차림이 된다.

캐주얼 차림이라면 후드 티셔츠를 입어본다. 후드 티셔츠는 겉옷에 그리고 모자를 착용하지 않았을 경우 찬바람과 추위에서 급 처방으로 머리에 착용할 수 있어 체온을 유지하기 좋다.

4. 날씬하게 아우터 연출

슬림한 패딩재킷에 이너웨어와 신발을 통일해서 스타일링한다면 포인트와 스타일을 고루 보여줄 수 있다.

겨울하면 떠오르는 아이템은 역시 패딩재킷이다. 패딩(다운, 오리털, 솜 누빔)의 효과는 강추위에 얇게 이너웨어만 입어도 추위를 견딜 수 있을 정도로 그 보온력과 가벼움은 최고의 소재가 되고 있다. 하지만 단점이라면 거대하고 뚱뚱해 보인다는 것! 최근에는 패딩도 슬림한 디자인으로 날씬한 효과를 주는 디자인이 많이 나와 더욱 즐겨 찾는 아이템이 되고 있다. 롱보다 최근에는 숏으로 사랑받아 여러 아이템과 레이어드하기 좋다.

대중적인 모직 코트는 패딩재킷보다 스타일 연출이 쉬운 아이템으로 몸에 너무 타이트한 것보다 조금은 여유 있게 입는 것이 레이어드하기 좋고 딱 맞는 코트보다 여유가 있는 것이 따뜻한 공기층이 형성되어 효과적이다.

5. 시리운 발을 위한 털 부츠

두툼한 머플러 연출에 털 부츠라면 올 겨울 추위도 걱정없다.

몸에 땀이 날정도로 철저하게 무장해도 발이 시리다면 완벽한 방한 코디가 될 수 없다. 매서운 추위를 견디기 위해 발에도 보온이 필요하지 않겠는가?  어릴 적 할머니가 털 검정신발을 유난히 좋아하시고 즐겨 하셨는데 그 털 신발이 시린 발을 위해 얼마나 보온이 되는지 예전에는 잘 몰랐다가 요즘은 털 부츠(어그 또는 퍼 트리밍 신발)를 즐겨 하면서 그 따뜻함을 최근에 이해했으니 말이다^^  전체적으로 추위를 견디기 위해 온갖 무장을 해도 발이 시리다면 강추위를 이기는 겨울패션을 즐길 수 없다.

 

이번 주는 강추위가 시작된다고 한다. 매섭고 추운 겨울을 즐기는 것도 겨울을 이기는 방법이기도 하지만 이왕이면 추운 겨울을 이기면서 스타일도 돋보이는 패션을 즐긴다면 올 겨울이 더 멋스럽고 겨울을 즐기는 노하우가 아닐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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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강추위, 레이어드, 매서운, 머플러, 모자, 바람, 스타일링, 아우터, 장갑, 차가운, 체온, 털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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