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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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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2 19:44 스타일 TALK

해외여행에서 쇼핑 리스트 중 자주 찾는 아이템이 양말입니다. 평소에도 양말 디자인에 관심이 많다보니 해외여행에서도 양말가게를 늘 찾게 되고 독특한 스타일이라면 구입을 하네요. 이번 유럽일정에서도 양말 매장을 둘러보았는데요. 올해는 양말의 컬러도 화려하고 패턴 역시 다양해 몇 개의 양말을 구입해 나만의 양말 스타일을 즐겨보았습니다.

 

파리 쇼핑아이템 양말, 나만의 양말 스타일링

 

파리와 독일 그리고 런던에서 구경해본 양말매장으로 컬러는 어느 해보다 다양하고 비비드한 컬러제안이 많았습니다. 물론 패턴도 강조되어 플라워 패턴, 트로피컬 패턴, 스트라이프, 도츠 무늬 등등 남녀 양말 코너에서 흥미롭게 둘러보았죠.

특히 여성양말보다 남성양말이 더욱 화려한 컬러와 패턴이 눈에 띄었답니다.^^

 

나만의 양말 스타일 즐겨보다

유럽여행에서 구입한 패턴과 컬러를 강조한 양말로 올봄 즐겨 신어보았네요.

그린컬러에 도츠 패턴의 양말은 그린컬러 카디건과 자주 스타일링을 한답니다. 깔 맞춤 스타일링이라고 해야 할까요.^^ 스트라이프 패턴 아이템과 도츠패턴은 은근히 색다른 조합을 주죠. 그 외 블루컬러 패턴양말도 즐겨봅니다~

 

플라워 패턴의 양말은 특히 그린 패션 포인트 스타일에 신어보았어요. 블랙컬러의 구두나 운동화에 착용하니 색다른 양말 패턴 이미지와 나만의 양말 스타일을 즐겨봅니다.

 

카멜 컬러 아이템으로 스타일링을 하고 양말에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트로피컬 패턴은 올해 트렌드한 패턴으로 양말에서도 다양한 디자인을 제안되고 있었어요.그 중 가장 마음에 든 패턴으로 즐겨보았는데요. 정글 이미지 양말은 가장 아끼는 양말이 되었네요.^^

 

파리에서 신중하게 고른 멋스러운 패턴양말로 올봄 나만의 색다른 이미지로 양말 스타일을 즐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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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4 07:30 생활 속 웃음

출출할 때 집에서 가끔 간식으로 요플레를 먹었는데 그 동안 요플레 빈 통을 모아서 버려왔다. 그런데 어느 날 빈 요플레통을 모은 봉지를 보다가 일상에서 재활용할 수 없을까 생각하게 되었다. 하지만 일상에서 특별히 재활용할만한 용기로는 사이즈가 너무 작아서 포기를 했는데 장마철을 대비하여 햇빛이 좋은 날 옷장 습기방지를 위한 옷장정리를 했었다. 그리고 양말 서랍장도 봄, 가을, 겨울에 신든 양말과 여름에 자주 신는 양말을 분리작업을 하다가 좀 더 효과적으로 수납할 방법으로 순간 떠오른 것은 빈 요플레통이었다.

빈 요플레통을 활용하여 여름에 자주 신는 양말과 덧신 그리고 여름에 신지 않는 양말과 분리 정리하면 효과적으로 양말정리를 할 수 있을 것 같아 빈 요플레통으로 양말 수납통을 만들어 보았더니 여름양말을 수납하기 딱 좋은 사이즈로 양말수납을 더욱 효과적으로 수납 정리를 할 수 있었다.

양말을 수납한 서랍장으로 기존엔 빈 종이상자를 활용하여 하드보드지로 칸막이를 만들어 양말을 몇 년 전부터 수납해왔는데 여름에 자주 신는 양말 수납 및 정리에 난감했었다.(여름양말이 칸마다 여기저기 놓여졌다)

그 동안 종이상자를 활용한 양말수납정리도 효과적으로 정리를 했었지만 좀 더 효과적으로 분리 정리할 수 있게 기본의 종이상자를 활용하면서 빈 요플레통을 추가하여 양말수납을 해보았다.

 

빈 요플레통으로 양말 수납통 만들기

- 그 동안 모았던 빈 요플레통으로 먹은 후 냄새 없이 버리기 좋게 깨끗이 씻었다. 하지만 양말 수납을 위해 빈 요플레통의 스티커를 제거하면 좋다.

- 브랜드에 따라 스티커 제거방법이 다를 수 있는데 비닐필름으로 된 스티커는 쉽게 제거할 수 있지만 접착식 종이 스티커라면 따스한 물에 10분정도 불린 후 숟가락으로 종이 스티커를 제거하면 손쉽게 제거가 된다.

- 종이 스티커를 제거한 후 다시 한 번 주방세제로 세척한 후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해 건조한 후 사용한다.

- 기존 양말 수납통을 정리했다.

- 깨끗하게 스티커가 제거된 요플레 용기를 서랍장에 알맞게 맞는 사이즈의 종이상자에 요플레 통 밑 부분에 글루건을 바르고 종이상자에 부착하면 양말 수납통 완성.

- 요플레통이 조금 부족하지만 나중에 추가할 예정으로 나머지부분은 종이 칸막이를 활용하였다.

- 여름에 자주 신는 덧신과 여름양말을 수납했다. 

빈 요플레통을 활용한 여름양말 수납통과 기존의 양말통을 정리정돈 수납한 양말 서랍장으로 한층 깔끔해지고 여름에 자주 신는 양말을 분리정리를 할 수 있었는데 버려지는 빈 요플레통의 재활용은 양말수납에 딱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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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1 07:30 스타일 TALK

도쿄 거리패션을 리서치를 하다 보니 올 봄, 여름에 유행하는 양말패션은 어떤 것인가 살펴보게 되었다. 작년 봄 도쿄 거리에서 본 양말패션은 발목부분에 풍성한 레이스 장식이 유행되어 유행하는 레이스 양말을 직접 신어보기도 했다. 한국에서 일본서 유행하는 레이스양말을 신어보니 예쁘다는 반응도 있었지만 다소 한국 스타일과는 잘 맞지 않는 다는 반응도 있었다. 그리고 올봄엔 일본에서 어떤 양말이 유행하는지 거리에서 살펴보니 투명감이 강조되는 조직이 섬세한 망사 양말이 유행되고 있었다.

의류에 시스루룩이 유행되는 것처럼 양말도 피부가 비치는 시스루 양말 즉 스타킹처럼 비치는 디자인이 유행하고 있는데 컬러도 다양하고 패턴(무늬)도 다양했다.

그리고 패션 메카인 하라주쿠 거리 양말가게에서 유행양말을 살펴보고 몇 가지를 구입해 직접 유행양말을 신어 보았다.

작년 봄에 일본거리에서 본 유행했던 레이스 양말패션과 올봄 유행하는 망서 양말패션이다.

 

양말가게에서 유행양말을 살펴보니

양말가게서 제안하는 유행양말 사진

거리에서 자주 보았던 유행양말이 양말가게에서도 메인 위치에 진열되어 있었는데 컬러나 패턴도 정말 다양했다.

 

그 외 유행스타킹 및 디자인이 독특한 양말 그리고 덧신도 다양한 패턴으로 어떤 디자인을 구입해야 하는지 고민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몇 가지 양말을 구입했는데 3가지 디자인별 구입을 하면 할인되는데 개당 원화로 3천원대이다. 그리고 한국에 돌아와 직접 유행양말을 신어 보았다.

 

 

일본에서 유행하는 양말을 신어보니 지인들의 반응은 작년 봄에 봤던 레이스 양말보다 시크한 이미지이며 한국 사람도 부담스럽지 않는 디자인이라는 반응이었다. 스커트에 더 잘 어울리기는 하나 업무상 스커트를 착용이 불편해 바지에 스타일링을 해보았는데 바지에도 살짝 노출되는 망사양말도 잘 어울린다고 했다.^^

 

올봄 일본에서 본 유행양말을 직접 신어보았는데 작년 일본에서 유행했던 레이스 양말보다는 부담스럽지 않는 디자인이라는 반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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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8 07:30 스타일 TALK

일본거리에서 많은 여성들의 다양한 양말패션을 볼 수 있었는데 특히 올해 유행하는 레이패션과 함께 레이스 양말도 유행하고 있었다. 거리에서 본 그녀들의 양말패션은 발목까지 오는 러플 레이스 양말을 구두와 스타일링을 한 패션을 강조했는데 독특하고 귀여움도 주어 한번쯤 신고 싶게 만들었다. 그래서 하라주쿠 다케시타 거리의 양말 전문 가게를 들러보니 레이스 디자인의 양말이 정말 다양했다.

 

 

                                거리에서 본 레이스 양말 패션

 

 

                    양말가게에서 본 다양한 레이스양말

 

양말 전문매장에서는 3켤레를 구입하면 더 저렴한 가격(한 켤레 380엔~ . 3켤레 1050엔)이라 컬러별로 레이스 양말을 구입했다.

 

그리고 한국에 와서 일본에서 구입한 레이스양말을 신고 출근을 했다(디자인계열이라 복장이 자유스럽다) 첫 날은 프린트의 믹스매치로 블루계열의 복고풍으로 스타일링하여 레이스 양말을 착용해 봤더니 사람들의 반응에 빵 터지고 말았다.

사람들의 반응은...

“어.. 오늘 패션 정말 독특하네요! 특히 양말이...어디서 샀어요? 처음 보는 양말패션인데요” 하며 다소 당황하는 표정과 함께 사람들 반응은 고개 숙이며 은근히 웃는다.

 

그래서 “이상해요! 레이스양말 예쁘지 않나요?” 하자. 사람들의 반응은

“ 아 ...뭐 이상한 것은 아닌데요. 너무 복고적이라...ㅋㅋ 옛날 영화나 드라마에서 본 것 같은 복고패션이네요” 하며 자꾸 웃는다.

그리고 다음 날에도 레이스양말을 신었다.

그날은 많은 사람들과 현장작업을 하는 날인데 역시나 레이스양말패션에 사람들은 빵 터졌다. 출근하는 나를 보자 모두가 독특한 양말패션에 눈이 동그랗게 변하면서 역시나 자꾸 웃는데 어떤 사람은 스타일의 변화가 갑작스럽다는 반응도 있고 그 동안 보여준 스타일과 너무 다르다는 반응들이다. 한번쯤 신어보고 싶어 스타일링을 했건만 역시나 무리인가 보다.

사람들의 반응은 너무 특이한 양말패션이지만 한국에서는 생소한 양말패션이며 다소 당황스러운 패션이라는 반응이 많았다. 물론 양말이 너무 예쁘다는 반응도 있었고 작은 키라서 더 잘 어울린다는 말도 들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다소 생소한 양말패션이라 쉽게 선택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는 반응이 많았다.

아마도 귀여운 스타일의 스커트나 쇼츠에 레이스양말로 스타일링을 했다면 좀 더 어울렸을 것이지만 평소에 보이시한 스타일을 선호하여 바지에 레이스양말로 연출을 시도한 것이 엉뚱해 보였을지도 모르겠다.

 

일본에서 유행하는 레이스양말을 한국에서 신어보니 역시 한국패션과 다르다는 이미지를 주었나보다. 한국에도 구두에 양말을 착용하는 패션이 유행하기는 하나 발목에 프릴장식이 있는 레이스양말패션은 보지 못했는데 대체적으로 사람들의 반응도 생소한 양말패션이라는 반응이 많았다. 일본에서 유행하고 즐겨 하는 아이템이라도 한국에서는 부담스러운 패션일 수도 있으며 한국인이 좋아하지 않는 패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직접 체험하게 되었다. 그래도 혹시 모르지 않겠는가?  몇 달 후면 어쩌면 한국에도 레이스양말패션이 유행할 수도 있다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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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레이스양말, 복고풍 스타일, 사람들 반응, 스타일, 양말, 양말 매장, 양말패션, 유행패션, 패션, 하라주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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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4 07:30 남자패션 스타일

지난 일요일 추석행사로 쉬는 날에도 출근을 해야 했다. 일요일 아침이지만 지하철은 만원, 겨우 자리가 나서 앉았는데 바로 옆자리에도 서 있던 남자가 앉았다. 그 남자가 앉는 순간 찌든 냄새가 폴폴 나기 시작한다. 옷차림도 세련되게 입었으며 베레모를 착용한 20대 남자로 분명 겉으로 보이기엔 말쑥해 보였다. 하지만 지독할 정도로 기분 나쁜 냄새로 견디기 힘들었다.

더 어처구니없는 그 남자의 행동이 시작되었다. 손이 머리를 향해 모자 안 머릿속을 연속 긁적거리며 불편한 상황을 보여주면서 점점 나의 몸이 다른 사람 옆쪽으로 기울기 시작했다. 이유는 너무 황당하다. 그 남자는 몇 정거장을 지나도록 머리를 긁적거리면서 나중에는 긁적거리던 손을 코에 대면서 냄새를 맡는 것이 아닌가!

거기다 머릿속 이물질을 손가락으로 튕기면서 사방에 자신의 이물질을 버리고 있었다. 아니, 이럴 수가! 젊은 남자의 옷차림은 깔끔하게 보이는데 옷차림이라도 허름하면 불가피한 사정(?)이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할텐데 깔끔한 옷차림에 냄새와 이물질까지 스스럼없이 주의 사람들을 아랑곳하지 않고 이런 행동을 하였다. 도저히 불쾌하고 참지 못해 일어나 다른 칸으로 피해야 했다.

씻지 않아 불편을 주는 냄새도 있지만 비단 이런 냄새만 있는 것은 아닐 것이다.
지난 밤 또는 몇 시간 전에 먹었던 고기냄새와 술 그리고 찌든 담배 냄새까지 온 몸에서 풍기는 향기롭지 못한 냄새도 출근시간 만원인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그 사람이 옆에 있다면 피하지도 못하는 상황이라 정말 괴롭고 아침이 힘겨워진다.

이런 어이없는 상황은 공공장소나 일상에서도 볼 수 있다는 기억들이 떠올랐다.

어떤 남자는 땀 냄새가 얼마나 나는지 확인하는 습관을 가진 사람도 자주 본다. 킁킁거리며 공공장소에서 옷을 들쳐서 냄새를 확인하고 때론 황당하게 지인에게 냄새를 확인하라고 들이대는 사람도 있다. 예를 들어 결혼한 한 지인의 남편이 집에 와서 냄새나는 양말을 벗어 자신도 맡고 아내에게도 맡아보라고 하는 황당한 사연을 들어 본적이 있는데 그녀의 말은 “ 아무리 남편이지만 냄새나는 양말을 얼마나 냄새가 지독한지 맡아보는 습관이 짜증, 아이나 아내에게 내미는데 이런 이상한 습관으로 아이가 따라할까 걱정된다” 라고 하면서 남편이지만 옆에 있기 정말 싫다고 했다. 참 남자들은 이상하다. 왜 하루 종일 신었던 냄새나는 양말을 맡아 보는 것을 좋아 할까? 물론 모든 남자가 다 이런 습관을 가진 것은 아닐 것이지만 많은 남자들이 집에 오면 양말을 벗어 냄새를 맡아 본다고 하니 그것이 참으로 이상하다.......

또 어떤 사람은 식당에 가면 옆에 있기 싫은 사람도 있다. 특히 맵고 뜨거운 음식을 먹을 때 누구나 코물이 나기 마련(코감기가 걸린 사람도 가끔) 그렇다고 맛있게 먹고 있는데 느닷없이 밥 먹을 때 듣고 싶지 않는 소리인 걸쭉(?)한 코 푸는 그 소리, 정말 밥맛을 뚝 떨어지게 만든다. 좀 참아 주면 안 될까? 아니면 자리에 일어나 다른 곳에서 하면 정말 고마울 것 같은데 왜 밥상 앞에서 코를 풀어야 할까? 상대방은 그 소리로 숟가락을 놓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데 말이다.

그리고 식당에서 어깨에 하얀 가루(?)를 터는 사람, 아직 상대방은 식사를 마치지 않았는데 이쑤시개를 마음껏 이용하는 사람, 땀이 난다고 물수건으로 몸에 각종 부위를 닦는 사람 등등 평소에 능력 있어 보이고 옷차림도 세련된 사람이라도 이런 모습을 볼 경우 여자는 그 자리를 피하고 싶으며 앞으로 옆에 있는 것조차 싫어하게 된다.

- 며칠 전 한 남자가 사무실에서 손가락으로 이빨의 이물질을 제거하는 모습을 봤는데 그 손으로 간식이라면서 먹어 보라고 권했다. 이런......정말 먹고 싶지 않았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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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긁적이다.옷차림, 머리냄새, 밥상, 습관, 식사, 양말, 이물질, 지독한 냄새, 지하철, 찌든냄새, 코물, 피하고 싶은 남자.추석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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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5 07:30 스타일 TALK

키가 작은 사람들은 스타일링에 있어 멋진 디자인과 실루엣이라도 옷태가 나기 다소 힘들어 많은 어려움이 있다. 그래도 최대한 키가 커 보이는 아이템을 선택하고 길게 보일 수 있는 스타일링을 한다. 하지만 어울리지 않는 아이템 선택과 스타일링으로 작은 키를 더 작게 만들어 버리는 사람들도 적지 않게 볼 수 있는데 아마도 유행 아이템과 스타일을 따라하거나 옷 잘 입고 스타일이 좋은 사람의 스타일링을 참고 하여 자신에게도 적용해 단점만 부각하는 코디로 보이게 만드는 경우도 많이 볼 수 있다.

그럼 키 작은 사람들이 키를 더 작게 만들어 버리는 아이템과 스타일링은 무엇일까?

1. 어중간한 길이의 반바지와 스커트

키 작은 사람들이 피해야 하는 하의 길이에서 쇼츠는 허벅지 중간에 오는 길이 그리고 무릎선 반바지이고 스커트는 무릎아래 오는 길이를 피해야 한다. 쇼츠는 허벅지 중간 길이라면 촌스럽게 보이고 다리도 더 짧게 표현되어 차라리 마이크로 쇼츠를 선택하는 것이 발랄하고 다리를 더 길게 보여준다.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바지로 무릎선 길이의 반바지를 입기도 하는데 역시 더 하체를 짧게 만들어 버리고 전체적으로 실루엣이 멋스럽지 않아 선택하지 않는 것이 좋다. 스커트도 마찬가지다. 무릎 아래로 내려오는 길이는 작은 키에 어울리지 않으며 특히 종아리에서 끝나는 길이는 더욱 키를 작게 보이게 하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다리를 최대한 길고 키를 커 보이게 하는 하의 길이는 스커트는 무릎 위 10cm이상이 적당하며 바지는 쇼츠는 짧게 그리고 반바지보다는 발목이 보이는 길이가 적당하다. 사람들은 하의의 끝선이 끝나는 길이에 시선을 주기 때문에 최대한 시선을 위로 가게 하거는 것이 유리하다. 

2. 박시하고 치렁치렁한 상의(재킷)

최근에 유행하는 재킷 중에 박시한 즉 남자 옷처럼 헐렁한 스타일을 즐겨 스타일링을 한다. 하지만 유행이라도 키 작은 사람들이 따라하면 안 되는 아이템으로 박시하고 헐렁한 재킷은 작은 키를 더 작게 만들 수 있다. 물론 박시한 긴 티셔츠, 슬림한 긴 티셔츠, 카디건도 해당된다. 박시하고 헐렁한 재킷은 상체를 무겁고 부하게 보여 키를 작게 만들고 치렁치렁하고 디테일이 많은 긴 카디건도 상체를 축 늘어진 이미지를 만들기 때문에 키 작은 사람에게는 어울리기 힘들다. 긴 티셔츠 또한 상체를 길게, 하체를 짧게 보이게 하여 펭귄 다리처럼 보이게 할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다. 키 작은 사람은 상의 옷을 엉덩이선 위로 짧게 끝나는 길이를 선택하는 것이 키를 커보이게 하며 피트한 실루엣에 포인트를 주는 장식이나 밝은 컬러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3. 지나치게 귀여운 패션

키 작은 사람들은 스타일링에 따라 나이보다 어려 보인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귀엽고 깜찍한 스타일을 좋아하며 그래서 뒷모습으로만 보면 초, 중학생처럼 보이기도 한다. 이렇듯 키 작은 사람은 전체적으로 작은 키 때문에 나이보다 어려보일 수 있는데 패션까지 지나치게 귀엽고 깜찍한 스타일링을 한다면 자칫 영락없이 초, 중학생처럼 보일 수 있다는 것이다. 머리에는 리본 장식에 핑크계열의 옷차림 그리고 귀여운 캐릭터 스타일과 스타일링은 미성숙한 이미지를 줄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다. 키가 작아 귀엽고 깜찍한 스타일이 어울릴 거라 생각하지만 오히려 키를 더 작게 보이고 만남과 대화에서 단점을 부각하게 만든다. 키가 작아도 자신의 개성을 돋보이고 성숙한 스타일링이 매력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4. 무거워 보이는 빅백

빅백은 최근 남자나 여자에게 인기 있는 잇 백이다. 그래서 누구나 빅백을 즐겨 착용하지만 키 작은 사람에게는 빅백이 키를 더 작게 만들 수 있다. 물론 빅백도 디자인과 사이즈에 따라 그리고 스타일링에 따라 다르게 보일 수 있지만 빅백이 너무 무거워 보이고 자신의 상체보다 커서 가방만 보이는 사이즈라면 문제가 될 것이다. 키가 작은 사람에게 빅백은 무겁고 부담스러우며 힘겨워 보이므로 빅백을 착용해도 가볍게 보이게 하고 사이즈는 작을수록 좋지만 스타일링에 따라 사이즈와 무게, 그리고 심플한 디자인을 선택하는 좋다.

5. 컬러 스타킹과 양말

최근에는 컬러와 무늬가 있는 스타킹과 양말이 트렌드를 보여주는 스타일링이다. 멋스럽게 롱 티셔츠에 컬러 레깅스(스타킹)로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하며 스커트나, 쇼츠 그리고 롤업 팬츠에 컬러양말로 트렌드를 즐기기도 하지만 키 작은 사람에게는 적합하지 않는 스타일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다리에 컬러, 무늬를 주면 하체를 강조하고 짧은 다리와 키를 더 작게 만들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다리에 컬러를 주는 아이템으로 시선을 강조하는 코디는 자제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 작은 키로 옷 입는 것도 힘들고 스타일링도 힘들 것이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즐겨 하고 유행하는 것이라도 자신의 체형에 맞지 않는다면 포기해야 한다. 자신만의 개성 있는 스타일은 아무리 키가 작아도 매력이 돋보이게 될 것이고 작은 키도 커 보이는 효과를 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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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만들어 버리는, 매력, 무거움, 미성숙한, 박시한 재킷, 반바지, 빅백, 스커트, 스타일링, 스타킹, 양말, 어중간한 길이, 작은 키, 지나친 귀여움, 치렁치렁, 캐릭터, 컬러 레깅스, 키 커 보이는효과, 키작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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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6 07:40 남자패션 스타일

남자에게 여름은 어느 계절보다 스타일링이 힘들 것이다. 노출도 많고 옷차림도 가벼우며 스타일링 하는 것 자제가 덥고 부담스럽지만 자칫 그 부담이 스타일을 망치며 이미지에서도 남자의 매력을 뚝 떨어지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여름패션이 남자에게 더 힘들지만 그렇다고 자신의 스타일을 망칠 수 없다. 여름이면 꼭 볼 수 있는 남자패션 중 여름에 즐겨하는 반바지, 롤업바지, 헤어스타일과 양말착용 그리고 신발선택이 여름패션을 좌우하게 한다. 아이템선택과 스타일링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스타일은 전혀 다른 분위기가 될 수 있다.

여름에 스타일과 매력을 감소하게 만드는 여름 남자패션에 대해 여자들에게 질문을 해봤는데 5가지가 있었다.

1. 반바지에 긴 양말 꼭 신어야 할까?


여름이면 남녀노소 누구나 반바지를 즐긴다. 특히 남자는 여자처럼 노출이 많은 패션을 즐기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여름은 남자에게는 더 힘든 계절이다. 여름에 즐길 수 있는 반바지는 산책할 때도 부담 없는 패션이고 가벼운 외출 시에도 스타일링만 잘 한다면 멋진 여름패션을 보여주는 아이템이다. 물론 반바지는 일반 바지보다 더 캐주얼하고 스포티해 다소 스타일링이 부담스럽거나 스타일링이 반바지로 인해 스타일을 망칠 수도 있다. 그 예가 바로 양말착용이다. 반바지에 신발은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운동화부터, 샌들, 슬리퍼(플리플랩(쪼리))까지 반바지에 어울리는 신발이다. 특히 반바지에 운동화를 착용하는 스타일을 자주 보는데 꼭 양말이 발목 위까지 오는 길이를 착용하는 사람들을 쉽게 보게 된다.(그래도 샌들에 양말보다는 양반??) 긴 양말을 착용하는 사람은 아저씨패션이라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이제는 아저씨도 멋쟁이가 많은데 이상하게 젊은 사람들이 오히려 긴 양말을 착용한다. 정말 매력이 팍팍 떨어진다. 반바지 스타일에 양말을 안 신거나 발목 위 긴 양말보다 발목 아래로 오는 길이가 훨씬 멋스럽고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다.

2. 바지허리선 위치에 따라 스타일이 좌우된다

요즘은 배위로 가득 추켜올린 배바지를 입는 사람들은을 이제는 쉽게 볼 수 없다. 그 만큼 배바지가 스타일을 망치는 주범이고 남자들도 배바지가 얼마나 엉뚱하게 보이는지 알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래도 은근히 배바지를 연출하는 남자들이 있다. 물론 배위로 가득 올리지는 않지만 습관처럼 바지를 올려 입는 남자들이 있다는 것. 바지를 치켜 올려야 편하다고 생각해 은근히 바지 허리선을 올리게 된다. 나름 배바지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상대방이 볼 때는 배바지인데 말이다. 차라리 상의를 바지허리선을 덮는 것이 젊어 보이는데 말이다. 배바지를 입는 것은 단순히 바지를 추켜올리는 '습관'이다. 올리는 습관만 버린다면 당신을 젊어 보이는 매력적인 남자로 변신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3. 고시생인가?

고시원이 많은 동네에서 사는 한 지인은 자주 고시생들과 마주친다. 특히 여름에는 더위와 공부로 많이 지쳐 보이고 그래서 옷차림도 최대한 가볍다. 특히 신발은 대부분 슬리퍼, 절대 외출 신발이라고 보기 힘든 삼색줄이 있는 편한 고시생 전용(?) 슬리퍼를 즐겨 신는다. 뭐, 요즘 남녀 고등학생들도 자주 삼색줄(삼색줄 응용한 슬리퍼가 많아졌다) 슬리퍼를 즐겨 신기도 하지만 솔직히 보기는 그닥 좋지는 않다. 동네에서 자주 보는 슬리퍼는 그 만큼 편하고 공부하는 사람에게는 여름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공부하는 사람도 아닌데 슬리퍼를 왜 동네를 벗어나는 곳인 중심가에서 신고 외출을 할까?(물론 공부하는 사람도 시내에서는 피하자) 아무리 외모가 좋은 남자라도 일단 그 슬리퍼만 신으면 매력감소는 물론 스타일을 망칠 수 있다.

4. 롤업바지도 어울려야 멋스럽다

최근 거리에서 남자패션은 발목을 보이게 하는 롤업바지 스타일이 눈에 띄게 많아졌다. 작년만 해도 패셔니스타들만의 스타일링으로 바지를 발목 위까지 보이게 연출하는 남자는 드물었다. 하지만 올해 남자패션에서 최대 유행 스타일이 바로 롤업! 청바지, 면바지 등 발목을 시원스럽게 보이는 롤업 또는 7부 바지는 이젠 자연스러운 스타일로 거리에서 쉽게 볼 수 있다. 이렇게 많은 남자들이 롤업에 열광하고 즐겨하지만 누구나 다 롤업이 어울리고 멋지다고는 할 수 없다는 것이다.
체형과 바지 핏에 따라 어떤 사람은 롤업만으로 스타일리시하게 보이며 또 어떤 사람은 롤업을 해서 촌스럽거나 덩치 큰 유치원생 같다. 누구나 롤업한다고 다 어울리고 스타일리시하지 않다는 것이다. 유난히 다리가 짧거나. 통통한 다리는 롤업으로 더 다리가 짧게 보이고 발목이 두꺼워 롤업이 오히려 통통함을 강조할 수 있다. 또 외모가 너무 동안이고 통통하다면 잘못 롤업하면 덩치 큰 유치원생처럼 어색해 보인다. 거기다 롤업바지에 양말까지 길게 신거나 투박한 운동화(하이탑)라면 최악일 것이다. 발목을 드러내는 스타일은 양말을 착용하지 않거나 착용해도 발목아래 길이 디자인을 선택해야 하며 신발은 슬림한 디자인일수록 날씬해 보이고 롤업바지와 잘 어울린다.

5. 손질하지 않은 헤어스타일

                           - 헤어손질에 따라 호감도가 다르게 보인다.

최근에 남자헤어스타일을 보면 정말 멋진 컷과 스타일링으로 헤어스타일만 봐도 전체적인 스타일을 완성하는 매력남들이 늘어나고 있다. 의상이 다소 밋밋하고 평범하게 입어도 멋진 헤어 스타일링으로 완소패션을 보여주기도 하는데 그 만큼 헤어스타일이 스타일을 좌우하고 멋스러움을 보여 주기 때문이다. 남자의 헤어스타일은 컷과 컬러에 따라 다르겠지만 손질에 따라 짧은 헤어가 전혀 다른 이미지를 주기 때문에 외출 시 헤어손질이 중요하다. 하지만 샴푸 후 머리만 말리고 외출한다면 너무 평범하고 초라해 보일 수 있다. 이제는 헤어스타일도 인상과 스타일을 좌우하여 손질은 필수, 멋진 옷으로 스타일링 하는 시간투자보다 더 중요한 것이 헤어손질에 투자하는 것이 유리하다. 스타일은 옷보다 헤어스타일에 따라 남자스타일을 더 매력적으로 완성되게 한다.

▣ 스타일은 아주 작은 부분에서 스타일을 망치게 할 수도 있으며 매력을 감소하게 만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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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8 07:00 스타일 TALK

바쁜 아침 출근을 할 때나, 또는 서둘러 외출할 때 옷차림을 보면서 무심코 머리에 스치는 것은 ‘이건 아닌 것 같은데’ 하고 생각을 하지만 바쁘다보니 집을 나선다. 그리고 출근길에 오늘 옷차림이 마음에 들지 않아 하루 종일 괜스레 불안하기도 하고 바꿔 입을 걸 하고 후회도 한다. 근데 참 이상하게도 마음에 들지 않는 옷차림이라던가, 분명 실수가 보이는 스타일을 하는 날 꼭 후회하게 만드는 상황이 벌어지니 말이다.


지인, 직장 동료들이 말하는 '이건 아닌데' 하고 외출하면 후회하게 되는 옷차림 베스트 5

1. 어제 입던 옷 그대로 입고 출근하는 날

어느 날 갑자기 늦게 일어났을 때 눈이 번쩍 놀라 후다닥 출근준비를 하고 어쩔 수 없이 어제 입었던 옷을 입고야 만다. 겨울이야 그다지 차이가 없지만 더위가 시작하고 나면 어제 입었던 옷을 그대로 입고 나간다면 다들 눈치 cos다. 집에 안 들어갔거나 늦게 일어났다는 증거를 보여주는 것이다. 물론 자신도 출근하면서 자신의 옷차림을 보고 구김도 많고 땀 냄새도 나는 것 같아 ‘이건 아닌데‘ 라고 생각하지만 이미 나와 버렸다. 그리고 ’그래 오늘 하루만 무사히 지내보자‘ 라고 하지만 이상하게 그런 날, 회사에서 중요한 미팅이 잡히거나 야근을 해야 하는 상황, 또는 전날 흔적이(땀, 오염, 음식물 등등) 그대로 노출되어 상대방에게 칠칠치 못한 이미지를 주는 날이 되었다면 그 날 자신이 입고 나온 옷에 대해 미리 예견된 것처럼 외출 전 ‘이건 아닌데‘라고 생각이 들면서도 어쩔 수 없어 상황에 알람시계만 원망한다.

2. 후줄근하게 나간 날

이상하게 기운도 없고 기분도 우울한 날이 있다. 만사가 귀찮아 옷을 멋지게 입고 쉽지도 않아 눈에 보이는 아무 옷이나 입고 외출했다가 순간 ‘이건 아닌데‘ 라고 느끼게 된다. ’이러다가 누구라도 만나면 완전 스타일 구겨지는데‘ 라고 생각한 순간! 꼭~ 그런 날 잘 보이고 싶었던 사람을 만나게 된다. 그 상대가 옛 연인일 수도 있고, 현재 잘 보이고 싶은 이성, 평소 경쟁자라고 생각했던 그 사람, 동창, 선배 등등... 평소에는 절대 만날 일도 없는 사람을 만나기도 하고 잘 보이고 싶은 사람에게 초라하고 후줄근한 스타일을 보여주어 자존심을 상한다. 그리고 그 날 자신의 스타일에 대해 땅을 치고 후회하게 한다는 것이다.

3. 민망한 양말을 신고 나간 날

서랍장에 양말(스타킹)을 찾으니 짝 맞는 양말은 이미 세탁 바구니에 있고 나머지는 짝이 없는 양말이거나 짝이 맞아도 구멍 난 양말 또는 헤진 양말 등등 정상적(?)인 양말이 없는 날이 일 년에 한두 번, 어쩔 수 없이 비정상적인(?) 양말을 신고 나간 날 이런 생각을 한다. “ 오늘 신발 벗을 일은 없겠지?” 하고 절대 신발을 벗지 말아야 한다고 다짐한다. 하지만.....

갑자기 상사가 “오늘 회식이나 할까” 라고 한다. 그리고 꼭~ 그런 날 신발을 벗는 회식장소를 상사는 선택한다.. 이~런~····
모임이 있긴 하지만 신발 벗고 들어가는 곳에는 절대 안 간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그래서 의자가 있는 곳을 선택했는데 주인이 하는 말 “1층에는 좌석이 없어요. 2층으로 가세요” 한다. 안심하고 1층 화장실을 이용하고 2층은 올라가니 신발 벗어야 들어 갈 수 있는 곳이라면 절망이다....
그러면서 아침에 양말 때문에 ‘이건 아닌데,.. 신발 벗을 일은 없겠지? ’하고 생각한 자신이 밉다.

4. 새 옷 입고 나가는 날

 

모처럼 큰 맘 먹고 새 옷을 구입, 생각만 해도 근사한 스타일이라 사람들에게 자랑하고 싶을 것이다. 그래서 약속도 잡은 날, 새 옷을 입고 출근(외출)하는데 하늘을 보니 비가 올 것 같지만 ‘비가 많이 오겠어’ 하며 망설이며 ‘다음에 입을까?’ 생각도 한다. 그래도 자랑하고 싶은 마음에 새 옷을 입고 나가면 오후에 비바람과 함께 강한 비로 온몸이 비에 흠뻑, 스타일 완전 구겨지며 새 옷은 엉망이 되는 날. 집에 나서기 전 불안했던 상황이 일어나게 되어 후회막심! ' 왜 새 옷을 입었을까?.....'




5. 마트, 시장갈 때 집에 입던 옷 입고 나간 날

한 지인은 최근 마트나 시장을 갈 때도 명품가방을 들고 간다고 한다. 명품가방을 평소에는 아끼고 중요한 모임에만 들었던 그녀가 생각을 바꿨다. 이유는 동네라서, 마트에 가는데 옷 잘 입을 일 없다하여 평소처럼 무릎 나온 추리닝에 자신이 봐도 영락없는 집에서 입던 잠옷 같은 너무 편안 옷으로 외출 그리고 그냥 마트라서 집에서 입던 옷 그대로 외출했지만 순간 ‘ 이런 좀 아닌데. 혹시 아이 반 친구 엄마라도 만나는 것은 아니겠지?’ 하면서 마트로 향했다.(그녀는 그 동안 이미지 관리와 옷 잘 입는 사람으로 인식되었다) 근데 딱 걸렸다. 아이 반 친구 엄마와 마주치며 그 동안 못 보던 모습을 보여주는 순간 ‘앗!’ 카트 안으로 숨고 싶을 정도로 너무 창피했다고 한다. 한 번도 아니 세 번정도 실수를 하니 마트를 갈 때도 차려 입고 명품가방을 메야지 안심된다고 하니 동네 근처 외출할 때나 마트를 갈 때도 긴장을 풀고 가면 생각지도 않는 사람을 만나 당황하게 된다는 것이다.


집에서 나가기 전 ‘이건 아닌데‘ 라고 생각한 옷차림은 하루 종일 불안하고 머피의 법칙이 적용한 듯 경험하고 싶지 않는 상황이 벌어지게 되는 것 같다. 그렇다면 외출 전 ‘이건 아닌데‘ 라고 생각한 옷차림이라면 안 입는 것이 마음 편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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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2 08:00 여자패션 스타일

일본 거리에서 본 여자 인기구두와 구두 스타일링에 대해 촬영한 것이다. 거리에서는 최근 유행하는 웨지힐 슈즈가 가장 트렌디한 아이템으로 거리나 매장에서 인기 아이템으로 올 봄 즐겨 신는 슈즈다. 그리고 꾸준한 인기 아이템인 플랫슈즈와 글래디에이터 슈즈, 부티가 올 봄 꾸준히 사랑받는 아이템이 되고 있다. 특히 이번 시즌에 눈에 띄는 구두 스타일에서 돋보이는 것은 디자인과 상관없이 모든 슈즈에 양말(발목 스타킹, 고리 레깅스)로 코디하는 스타일이 유행하고 있어 거리에서 발목 양말이나, 컬러스타킹 그리고 무채색의 얇은 펄 양말 등 구두에 매치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그럼 일본에서 유행하고 인기 있는 구두와 양말 코디를 본다.

1. 웨지힐 스타일링


웨지힐은 올해 가장 트렌디함을 보여주는 디자인으로 소재로는 코르크, 마소재나 나무소재 그리고 일반 통굽 등으로 다양한 소재와 디자인으로 즐긴다. 특히 롱 원피스에 주로 착용하고 팬츠일 경우 발목을 보여주기도 한다.

2. 하이힐 스타일링

하이힐은 한국처럼 칼힐은 좀처럼 일본에서는 보기 힘들다. 일반적인 7~9cm 굽을 즐기며 기본 플랫폼슈즈, 펌프스 등 심플한 디자인부터 스터디 장식으로 스타일을 보여준다.

3. 글래디에이터 슈즈 스타일링

최근에 글래디에이터 슈즈 또한 인기 아이템이지만 올해는 웨지힐 슈즈로 다소 주춤한 디자인이 되는 듯하다. 하지만 웨지힐 굽에 글래디에이터 디자인을 가마한 디자인이 많이 보인다.

4. 플랫슈즈 스타일링

플랫슈즈는 일본 여자가 가장 즐겨 신는 슈즈다. 그래서 디자인이 다양하고 장식으로 포인트를 주는 디자인이 인기 있다.

5. 부티 스타일링

부티는 특히 스키니 진이나 스커트에 잘 어울리는 아이템으로 패션피플들에게는 필수품이다.

6. 양말 스타일링

올해 가장 ‘핫’ 스타일링으로 그 동안 촌스럽게만 생각했던 슈즈와 양말코디가 이번 시즌에는 스타일리시한 코디가 되었으니 유행이란 런웨이에서 어떻게 소개하고 스타일링 하는지에 따라 트렌드가 되고 유행이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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