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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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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7 08:00 스타일 TALK

나름 동안이라고 자부하는 노처녀인 나!
직장에서나 평소에도 사람들에게 나이보다 어려 보인다는 말도 많이 듣고 같은 나이인 동창이나 지인들보다 역시 동안이라는 말을 평소에도 자주 듣는데 같은 나이이지만 결혼한 사람보다 스타일도 남다르게 스타일링을 하여 젊게 보여 나이보다 어려보인다고 생각해 왔다. 하지만 아무리 젊게 옷차림으로 스타일링을 해도 어쩔 수 없이 그리고 숨길 수 없는 것이 바로 얼굴이다. 얼굴 즉 피부상태인데 나이 들면서 탄력이 없어져 팔자 주름이나 처진 피부는 아무리 젊게 보이는 옷차림을 해도 얼굴만 봐도 나이를 알게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최근 들어 지나가는 사람들이나 상황에 따라 “아줌마” 라는 소리를 듣게 되는 횟수가 늘어나고 있다는 사실...ㅠ

이때 마다 나이 많은 싱글은 은근히 기분 나쁜데 뭐..... 나이를 생각해 보면 당연한 것이고 거울을 보면 인정할 수밖에 없는 세월의 흔적이 스스로도 보인다는 것이다. 그래서 요즘 지나가는 사람들이 “아줌마”라고 불러도 수긍하고 체념하기도 하고 가끔은 내 정보가 어떻게 노출되었는지 전화로 “사모님~....” 하면서 이상한 전화가 오기도 하고 “아이들 보험....” 하며 정보나이를 체크해 통화를 시도하는 기분 나쁜 전화도 있었다. 물론 나이로 봐선 아줌마이고 사모님 그리고 자녀가 있는 나이이다. 예를 들어 동창 중 고등학생 학부모도 있으니 말이다.^^ 그래서 별별 상황과 전화도 있었지만 그다지 상처를 받지 않았다.

그런데....

이미지 사진

며칠전 지나가는 아줌마의 말에 정말 황당하고 어이없었으며 은근히 상처도 받았는데 결국엔 빵 터졌다....ㅋㅋ

샘플작업으로 동대문 재료시장을 들른 후 지하철 입구로 가는데 뒤에서 누군가 “학생~” 하고 불렀다. 당연히 학생이 아닌 나는 계속해서 걸었다. 그리고 “ 학생~ 학생~” 하며 내 앞으로 한 사람이 다가왔다.

그런데.......

“어머! 학생이 아니네!” 하며 그 아줌마는(나보다 더 나이 들어 보이는 아줌마였다) 깜짝 놀란 표정을 짓는다. 그러더니 “ 뒷모습이나 옷차림이 학생 같았는데 아니네요. 죄송합니다” 라고 하는데 순간 이상하게 기분 묘하며 도대체 왜 죄송한 건지 이해불가였다. 그리고 아줌마는 역 이름을 말하며 몇 호선을 타야 하는지 물어 보았다. 좀 당황했지만 열심히 설명해주었다. 그럼, 그냥 고맙다고 인사하고 가면 좋은데 가면서 노처녀 염장(?) 지르는 말 한마디를 하고야 만다.

“정말 죄송해요, 뒷모습이 학생이라고 생각했는데.....정말 미안하네요” 라고 말을 하는 것이 아닌가!

뭐가 미안한 것인지.....

오히려 마지막 말이 노처녀를 더 굴욕적으로 만든 멘트가 아닌가?

뭡니까?....너무해~~~ ㅠㅠㅠ

학생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상당한 어른(?)에게 학생이라고 부르게 되어 미안한 것인지 아니면 생각보다 나이 든 사람이라는 것을 강조하는 것인지 알 수 없는 아줌마의 말에 순간 노처녀 은근히 열 받았다.

지하철을 탄 후 평소에 지하철에서 거울을 꺼낸 적이 거의 없던 내가 거울 꺼내며 얼굴을 보기 시작했다....ㅎㅎ

‘아... 이젠 나이 들어 보이며 티가 나나? 한 번도 피부 관리도 안 받았고 성형 상담도 받아 본 적도 없는데 이제 관리가 필요한 걸까? ’ 하는 생각이 드는 게 아닌가. 몇 분전 학생인줄 알았다가 얼굴보고 깜짝 놀란 아줌마의 말은 서서히 빵 터지는 기억이 되었으며 이젠 옷차림으로 아무리 노력해도 해결하려고 해도 커버할 수 없다는 사실을 절실히 느끼면서 그날 하루 종일 웃음만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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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5 08:29 스타일 TALK

40대가 되면 얼굴에 책임을 져라‘ 라는 말이 있듯이 40대부터는 세월의 흔적으로 피부노화는 물론 그 동안 자신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얼굴에 보인다는 의미가 담아 있다. 그 만큼 40대부터는 급속하게 변하는 피부와 체형 그리고 스타일의 변화도 생기는데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 각종 피부관리와 체형관리 그리고 스타일관리까지 동안을 유지하고 싶은 것이 40대이다. 특히 피부관리보다 패션으로 젊게 입어 동안이미지를 강조하는 사람도 볼 수 있는데 때론 20대 패션으로 엉뚱하고 어색하게도 사람들을 당황하게 만드는 패션도 많이 볼 수 있었다.

그 예로 최근 40대 지인에게 들은 친구 이야기는 정말 빵 터지게 했다.

엄마와 딸 사이? ...친구사이이다

지인 친구는 주부이지만 평소에도 동안패션을 즐겨하며 최대한 젊게 보이고 싶어 피부관리와 몸매관리 열심히 하는 친구라 한다. 또한 20대가 즐겨하는 유행패션이나 미니스커트도 즐겨하는 친구인데 가끔은 친구가 봐도 좀 지나치게 동안패션을 즐겨한다고 했다. 그런데 어느 날 친구가 귀엽게 보이고 싶어 짧은 프릴 스커트를 구입해 입고 외출하기도 했단다. 그런데 엄마의 모습을 본 초등학생 딸의 말 한마디에 당장 프릴 스커트를 벗었다고 했다.

무슨 말을 했기에.....

“ 엄마! 왜 나는 안 사주고 엄마만 입는 거야? 나도 사줘!” 하면서 한마디 더 한다.

“ 아줌마가 이런 옷을 입으니깐 진짜 이상하고 엄마랑 안 어울려. 누가 보면 내 옷 입었다고 하겠다” 라고 말하는 딸, 얼마나 엄마의 모습이 어색하고 당황했으면 그런 말까지 하겠는가?
지인 친구는 딸아이 말에 무안하고 창피해 다시는 프릴 스커트를 입지 않았다고 했다.

여자가 40대가 되면 급속하게 변화하는 피부노화와 탄력없는 몸매에 우울해지고 자신감도 떨어지게 되는데 이때 패션으로 최대한 동안 스타일을 보여주고 싶은 욕심이 생기게 한다. 그래서 나이에 맞지 않는 20대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나 유행패션으로 좀 더 스타일리시하고 젊게 보이고 싶어 하는데 절대적인 동안 스타일이 아니라면 아무리 20대 패션으로 스타일을 표현해도 20대와 다른 이미지가 있다는 것이다.

20대의 풋풋함이 다르고 행동이나 말투 그리고 40대가 절대 흉내 낼 수 없는 20대만의 포스가 있다는 것이다. 제아무리 피부관리를 잘하고 20대가 즐기는 유행아이템을 입었다고 해도 절대 20대의 포스를 표현할 수 없다. 하지만 동안패션을 즐기고 싶어 20대가 좋아하는 스타일을 강조한다면 어색하고 자칫 꼴불견 패션으로 이미지만 망치게 된다.

생각해 보라.

얼굴은 탄력없고 나이 들어 보이는 40대 얼굴인데 옷만 20대처럼 입은 사람을 마주치게 된다면 보는 사람은 깜짝 당황하게 만들게 할 것이다.

얼굴은 세월의 흔적과 생활습관 그리고 현재의 상황을 반영되어 얼굴에 나타나는 것으로 제 아무리 성형을 해도 40대의 이미지는 남아 있는 법.

동안을 유지하고 젊게 스타일링을 하는 방법은 물론 적극적으로 40대가 해야 최대한 동안 이미지를 강조할 수 있다. 표현이 지나치게 20대가 좋아하는 패션을 강조를 해도 절대적으로 흉내 낼 수 없다는 것. 따라했다간 어색함만 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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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1 05:00 스타일 TALK

며칠 전 후배들과 좋아하는 이상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다. 대화에서 한 후배가 이상형에 대한 10가지 선호기준 중 9가지 다 마음에 안 들어도 한 가지만 마음에 들어도 연애를 할 수 있다는 말을 하자 모두들 공감한다며 그 한 가지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말하기 시작했다. 이야기를 들으면서 사귀게 하는 이유가 사람마다 각각 좋아하는 부분이 다르고 독특하게 좋아하는 기준을 가진 사람도 있었다.


얼굴- 좋아하는 기준에 얼굴의 생김새에 따라 호감도의 차이가 많다. 잘 생기거나 예쁜 얼굴에 바로 호감도가 높아지고 사귀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이런 타입은 그 사람의 성격이나 직업에 큰 영향을 받지 않으며 얼굴만 자신이 좋아한다면 사귈 마음이 있는 사람이다. 하지만 얼굴에서도 특정 부위에 유난히 집착하는 사람도 있다. 예를 들어 눈이 예쁘지만 코가 마음에 안 들어 호감도가 떨어지거나 귀만 유심히 보는 사람 등 얼굴에 특정 부위가 마음에 들면 평범한 얼굴이라도 사귈 마음이 생긴다고 한다.


체형- 얼굴보다 체형을 보는 사람들도 있다. 너무 마른 사람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으며 통통한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 남자들은 얼굴은 보통이지만 몸매가 뛰어나거나 아니면 각선미에 반해 사귀는 사람도 있고 손이나 목선이 예뻐서 호감을 가진다. 여자들의 경우 남자의 탄탄한 몸매나 큰 키에 호감을 주고 어떤 사람은 통통한 남자가 더 매력적이며 포근한 이미지로 사귀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고 하니 사람들은 저마다 선호하는 체형이 다르다.

성격- 사람들은 성격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다. 물론 가장 중요하지만 의외로 까칠한 성격이나 냉정한 성격도 좋아하는 편이다. 즉 착한 사람보다 독특한 성격에 호감이 가지게 된다는 요즘 나쁜 남자(나쁜 여자)가 매력적인 이유가 있다. 상대방에게 무조건 잘 해주기 또는 자신의 의견을 잘 표현 못하는 성격. 그리고 소심한 사람보다 조금 튕기는 분위기 또는 도도한 성격이 오히려 상대방에게 관심을 유발하고 사귀고 싶은 마음이 생기게 한다. 하지만 가장 매력적인 성격은 자신의 성격과 잘 맞아 대화가 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은 사람을 선호한다.

목소리(말투)- 목소리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호감도의 기준이 다르다고 말한다. 목소리가 좋고 나쁘다는 기준이 아니라 목소리와 말투에서 느껴지는 이미지와 성격이 대부분 일치하여 목소리만 들어도 만나고 싶지 않는 사람이 있다 한다. 소개팅 전 통화를 한다면 상대방의 목소리만 들어도 어떤 분위기와 성격인지 알 수 있으며 싫어하는 목소리와 말투라면 만나게 돼도 자신의 생각한 분위기와 성격이 일치하여 더욱 사귀고 싶은 마음이 사라진다고 한다.

학벌- 유난히 학벌에 집착하는 사람도 있다. 특히 자신이 좋은 학벌이 아닐수록 상대방 학벌을 따지고 학벌이 좋은 사람만 사귀는 기준을 가지는 사람도 많다.

한 후배는 친구 중 대학 때부터 결혼은 무조건 학벌이 좋은 남자와 결혼한다고 했다. 그래서 그녀는 최고 학벌의 남자와 결혼했는데 시댁도 평범하고 남자는 5년째 고시생이며 친구가 돈을 벌어야 하는 상황이라 무척이나 고생을 한다고 말을 했다. 그러면서 후배의 말은 학벌이 좋다고 꼭 성공하는 것도 아니고 행복하다고 장담할 수 없다고 말한다.

직업- 직업에 따라 선호의 기준이 다르다. 아무리 외모가 출중해도 직업이 마음에 들지 않아 호감도가 떨어질 수 있으며 반대로 사람들이 비호감 외모라고 말하지만 직업이나 능력 면에서 미래를 투자할 만한 기준이라 사귀는 사람도 있다. 어떤 사람은 사랑보다 직업과 능력 때문에 연애를 시작하고 결혼 결심까지 한다고 말을 한다. 하지만 반대로 외모는 비호감이라도 배려있는 성격에 능력 있는 직업으로 연애를 시작해 결혼까지 너무 행복하게 사는 후배도 있다.

가족- 대부분 조건이 완벽해도 상대방의 가족력에 따라 연애를 포기하는 사람도 있다. 상대방은 호감이 있지만 부모나 형제자매에 따라 호감을 가졌어도 갑자기 돌변을 한다든지 자신의 원하는 가족 분위기(재산, 형제재매의 성격, 부모의 성격 등등)가 아니라면 연애를 하다가도 헤어지게 되는 경우도 볼 수 있다.

관심분야- 관심분야가 같다면 급 호감도를 높일 수 있다. 예를 들어 소개팅에서 처음에는 크게 관심도 없고 호감을 주기 어려울 상대라고 생각했는데 대화를 하면서 자신과 비슷한 관심분야나 공감되는 스토리가 있다면 상대방은 반전한다. 시간이 지날수록 대화에 집중되고 그 시간에 빠져들게 된다. 즉 같이 있는 시간이 즐겁고 공감을 할 수 있어 호감도가 증폭된다.

유머- 재밌게 이야기 하는 사람 그리고 대화에 흥미를 유발하는 사람 등 유머가 있으며 편안하게 대화를 이끌어 주는 사람에게 호감을 느낀다. 이런 타입은 데이트할 때 지루함이 없으며 대화를 할수록 매력을 보여주어 사귀게 됐다는 사람도 많다. 말 많아 피곤함을 주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말을 잘 들어 주고 그 주제에 대해 다양한 스토리를 전개해주는 사람으로 무조건 자신의 말만 많은 사람은 아니라는 것이다. 즉 상대방의 말을 잘 들어 주면서 공감 있고 유머 있는 대화로 상대방에게 즐거움과 편안함을 주는 사람을 좋아한다.

스타일- 많은 사람들이 가장 호감도를 높일 수 있는 것이 바로 스타일이라 말한다. 외모도, 성격도, 능력보다 첫 느낌은 스타일, 상대방의 멋스러운 패션으로 전체적인 스타일이 좋으면 호감을 가지게 된다고 한다. 그렇다고 트렌디하고 패셔너블한 스타일을 좋아 한다는 것은 아니다. 물론 트렌디한 스타일이라면 좋겠지만 유행을 쫓아가는 패션보다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아이템으로 분위기도 있어 보이며 세련미가 있는 스타일로 매력적인 이미지를 보여주는 사람이다. 스타일이 좋으면 외모가 다소 호감형이 아니더라도 패션 스타일이 세련되고 멋스러우면 전체적인 분위기가 좋아 호감도를 줄 수 있어 사귀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고 한다.

◈ 지금까지 사람들이 선호하고 호감을 줄 수 있는 10가지를 소개했다. 소개된 10가지 중 모든 것이 완벽한 사람이라면 더욱 좋겠지만 어디 그런 사람 만나기 쉽겠는가? 아무리 사람들이 그 사람에게 좋은 평가를 해도 자신이 싫어하는 부분때문에 호감을 줄 수 없으며 반대로 사람들에게 비호감이라도 자신이 좋아하는 한 가지기 있다면 사귀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고 하니 9가지 다 싫어도 단 한가지만 좋아도 사귈 이유가 생긴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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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8 08:29 싱글 앤드 시티

 

강의를 마치고 잠시 쉬는 시간에 남학생들과 사적인 이야기를 나누기도 한다. 처음에는 서먹했던 학생들과 조금씩 친해지면서 이제는 이런저런 이야기를 주도 받다가 최근에 이런 질문을 남학생들에 질문해 봤다. “요즘 대학생들은 어떤 여자에게 호감을 가져요? 예쁜 얼굴과 성격 좋은 여자가 있다면 누구와 사귀고 싶어요? 라는 질문에 남학생은 기대했던 답인 ‘예쁜 얼굴’이 아니라 ‘몸매가 멋진 여자’라는 답을 들었다. 앗, 이런! 나이차인가?
사실 예전(?)만해도 남자들에게 이런 질문을 하면 당연하게 ‘예쁜 여자‘가 나왔다. 물론 착한 여자를 선택한 남자들도 있지만 남자들의 솔직한 마음으로는 처음에는 역시 얼굴을 본다는 것이 대다수였다.

예전에는 남자들과 대화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면 “성격은 좋은데 얼굴이 예쁘지 않은 여성과 성격은 나쁜데 얼굴이 예쁜 여자 누구랑 사귈래?” 하면 남자 대부분은 “얼굴이 예쁜 여자“하고 답을 했다. 그럼 이유를 물어본다. 이유는 얼굴이 예쁘면 모든 것이 다 용서가 되고 혹시 성격이 나빠도 얼굴로 모든 것이 용서가 된다는 말들을 한다. 물론 다른 의견을 말하는 남자도 있다. 얼굴보다 성격이 좋아야 한다고..
얼굴은 나중에 성형하면 될 것이지만 성격은 성형 불가하다는 답변으로 성격을 우선으로 하는 남자의 답변도 있지만 역시 처음에는 예쁜 얼굴이 중요하다는 의견이었다.
하지만 최근 남자들은 연애에 있어 호감도가 얼굴이 아니라 몸매라는 사실을 알았다.(물론 대학생들의 의견이지만 최근 대부분은 젊은 층이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는 설명도 있었다)

남학생들의 말인 즉 “얼굴은 요즘 개성 있는 얼굴이 더 좋아요. 그리고 혹 얼굴이 예쁘지 않아도 성형을 많이 하잖아요. 그래도 성형미인보다 자연스러운 얼굴이 매력 있고 패션이 스타일을 좌우하기 때문에 얼굴은 크게 작용하지 않지만 몸매는 호감도에 많은 영향을 주죠” 하면서 얼굴보다 멋진 몸매의 여자가 좋다는 의견을 말한다.
그러면서 주위에 있던 여학생들이 한마디씩 한다. “ 남자들은 정말 왜 여자 외모에만 관심이 있어 그래서 여자들이 피곤하다니깐! 우리 여자는 남자의 외모보다 스타일 그리고 성격을 보는데 여자는 느낌이야 여자들을 외모로 제발 판단하지 말지 그래” 하고 흥분도 한다. 그러면서 남학생들은 반론을 하며 “ 처음에는 물론 외모야, 하지만 사귀다보면 그래도 성격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해. 그래서 결국에는 성격도 좋고 애교도 많은 여자가 편하긴 하지” 라고 말을 한다.

외모와 애교 그리고 귀여운 스타일을 좋아하는 것 역시 한국남자가 여자를 좋아하는 기준으로 중요하게 생각한다. 코 소리와 함께 귀여운 애교로 어린 아이처럼 행동과 말투 또한 좋아한다. 한국 남자가 좋아하는 경향이지만 서양에서는 좀 다르다. 서양에서는 어리고 귀여운 여자보다 세련되고 성숙하며 섹시한 여자를 더 좋아하는 편으로 어리광과 귀여움은 성숙되지 못하고 지적인 여자라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싫어하는 편이다. 그래서 서양에서 중고등 학생 그리고 대학생도 한국 여자보다 성숙해 보이며 전체적인 스타일이 한국 여자보다 어른스러운 이유가 있는 것이다. 이렇듯 한국 남자들은 어리게 보이고 귀여운 여성에게 호감이 있어 여자들은 그런 남자들에게 잘 보이고 싶은 마음으로 좀 더 어리고 귀엽게 자신을 포장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해본다.

이렇듯 남자나 여자는 이성에게 호감도의 중요도가 다르고 남자는 정말 시각적인 면과 기준에서 여자와 다르다. 외모와 성격! 결혼한 사람들의 이야기는 역시 외모보다 삶의 질과 경제력이 중요하지만 행복도에서 역시 성격이라는 말을 하지만 연애에 있어서 남자나 여자는 첫 느낌으로 외모가 일단 중요한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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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몸매.연애, 스타일, 얼굴, 호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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