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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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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8 07:30 스타일 TALK

결혼 전 남녀는 각각의 이상형이 있어 연애나 결혼 상대자를 선택할 때 이상형에 가까운 상대를 만나 연애를 하기도 하고 결혼도 하게 된다. 물론 꼭 이상형과 연애나 결혼을 할 수 없기도 하다. 이상형은 아니지만 만나면서 상대방의 매력에 사랑을 하고 결혼을 결심하기도 하는 커플을 보았기 때문에 꼭 결혼이 이상형을 만나 결혼하기 어렵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어쨌든 결혼 전까지만 해도 이상형이든 아니면 이상형은 아니지만 결혼하고 싶을 만큼 매력과 장점이 많은 상대라 결혼을 결심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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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결혼 후 비슷한 가치관과 생활방식 그리고 상대방의 독특함에 매료되어 결혼했는데 막상 결혼 후 상대방에 대한 베일이 벗겨지는 걸까? 결혼 생활하면서 점점 배후자의 다른 모습이나 성격에 깜짝 놀라기도 하고 실망하기도 한다고 한다.

이렇게 결혼 후에 배우자의 또 다른 모습이나 장점이라 생각했는데 결혼 생활을 하면서 배우자의 모습에 어느 순간부터 단점으로 보이고 실망감을 준다고 하는데 며칠 전 결혼차 10년 된 남자 지인의 말에 빵 터졌다.

점심을 먹은 후 커피숍에서 결혼차 10년 된 지인과 노총각(30대 중반)과 사적인 대화를 나누게 되었다. 노총각이 대화 중심이 되면서 이상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웠다. 그러자 지인은 결혼 전 이상형과 결혼 후 이상형은 바뀌게 된다고 하며 결혼 전에 너무 이상형에 집착하지 말라는 충고는 하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이유를 물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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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이었던 아내는 결혼 전 똑똑하고 자기주장을 일목요연하게 말하는 스타일이며 패션 감각도 뛰어나 연애할때만해도 주위사람들에게 매력적인 그녀로 “대단한 여자” 라고 말을 들을 정도로 부러움을 사기도 했단다. 그래서 놓치면 후회될 것 같아 결혼을 했다고 한다.

하지만......

결혼 후에는 매력이라고 생각했던 그녀의 모습이 피곤하기 시작, 가정생활과 아이들 문제 그리고 남편의 사회생활에 대해 시시콜콜 따지면서 학생을 대하 듯 야단치는 아내의 모습이 시간이 갈수록 점점 피곤함을 주었다고 한다.

그러면서 지인은 이렇게 말한다.

“ 난 결혼 후에 완전히 이상형이 바뀌었어. 결혼 전에는 말도 잘하고 개성이 강한 그녀가 이상형이었는데 결혼 후에는 말 잘하고 개성강한 아내보다 순종적인 아내가 결혼생활에서 남자에게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지. 결혼해 보니 아내의 적극적이고 일목요연한 말솜씨가 무기(?)가 될 줄 어떻게 알았겠어 ”

하는데 듣는 우리는 그 자리에서 빵 터지고 말았다. 그러면서 옆에 있는 노총각에게 한마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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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와 결혼은 정말 달라. 연애할 때는 세련된 패션 감각에 말도 잘하고 상대방의 단점을 솔직하게 말해 줘서 고마웠고 매력적이었는데 결혼하면 패션은 전형적인 아줌마 패션으로 세련된 감각을 찾을 수 없고 예쁜 얼굴도 남편에게 시시콜콜 따지면서 원칙을 주장하면 예쁜 얼굴이 마녀로 보이고 아주 피곤해지지” 한다. 그런데 듣고 있던 노총각의 말에 다시 한 번 빵 터지게 만들었다.

“ 제가 이런저런 조건이나 외모, 성격을 따질 나이는 아닌 것 같네요. 그냥 저 좋다고 하고 저도 좋은 감정이라면 당장 결혼해야 할 노총각이랍니다. ㅎㅎ ”

그리고 결혼 차 10년 된 지인의 말을 듣고 여자 입장에서 한마디 했다.

“ 너무 남자 입장에서 말씀하시는 것 아닌가요? 여자 입장에서는 좀 불편한 생각이 드네요. 아내가 들으면 정말 섭섭하고 개성 강한 아내라면 열 받을 것 같은데요! 순종적인 아내라는 것은 남편 말 잘 듣고 조용한 여자를 바라는 것 같은데 남편 입장에서 너무 이기적인 생각인 것 같아요.”

“여자나 남자나 결혼 후에 배우자에게 실망을 할 수도 있고 매력적이라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단점이라 생각할 수 있겠네요. 하지만 남편이 잘해 주는데 아내가 싫은 소리 하겠어요! 아내에게 배려 있고 아내를 존중하는 남편이 되어 보세요. 그럼 아내는 싫은 소리도 안 하고 오히려 정말 남편을 위한 조언이라는 것을 알게 되거든요. 아내의 이야기도 잘 들어주고 집안일도 적극적으로 관심을 보이면 아마 아내가 달라 보일 것 같은데요. ^^ ”

그리고 지인이 마지막으로 남긴 말은?
" 결혼해봐, 남편에게 부드럽고 예쁜 소리가 나오나!. 애인이 아내가 되는 순간 다른 여자랑 사는 기분이라니깐. 결혼은 직장생활만큼나 전쟁터(?)이야. 누가 리드하고 누구의 말이 가족을 좌우하는지 말이야. 남자는 결혼하면 말 없는 남자가 되고 그래서 집에 가면 조용한 남자가 된단 말야. 남자 정말 외롭다.."  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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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0 08:00 스타일 TALK

사람들은 동료나 친구 또는 남편에게 칭찬을 들었을 때 저절로 미소가 나오면서 기쁘다. 칭찬을 말해주는 상대방에게 더 잘해주고 싶은데 그 만큼 칭찬은 상대방에게 친근감과 좋은 인상과 더 잘 해주고 싶은 마음이 저절로 생기는 하는 것이다. 그런데 칭찬이라기보다는 우연히 상대방에게 듣는 기분 좋은 말이 있는데 인사성 말이든 진심이든 듣기 좋은 말을 들으면 내심 기뻐하고 때론 화장실에나 혼자 있는 장소에서 자신도 모르게 “ㅋㅋ“ 웃으며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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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예뻐졌다” “날씬해 졌네” 또는 “ 나이보다 어려 보인다” 라는 말을 특히 남자에게 들으면 여자는 하루 종일 기분 좋은 상태를 유지할 정도로 자신의 상황(?)에게 최고의 칭찬이고 듣기 좋은 말로 미소가 떠나지 않게 만든다.
하지만 사실 그녀들에게는 어쩌면 힘든 노력의 결과이며 한편으로는 숨기고 싶은 반전의 모습이라고 말 할 수 있겠다.

여자, 남자의 말 한마디에 뒤에서 웃는 이유

“ 아가씨 ”

어디에서나 늘 ‘아줌마’ 라고 들었던 그녀, 결혼해서 편안한 옷차림과 스타일리시한 스타일에 그다지 신경 쓰지 않았던 그녀 그리고 어떤 그녀는 친구들은 중고등학생 학부모이지만 자신은 아직도 결혼을 못하고 있는 노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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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은 거리에서나 상황별 사람들에게 자연스럽게 ‘아줌마’라고 자주 들었다. 결혼한 사람은 조금만 스타일에 무관심해지고 자신도 아줌마라고 생각해 당연히 듣는 말이라고 생각하는데 결혼도 안 했는데 아줌마 소리를 듣는다면 크게 상심하기도 한다. 하지만 세월이라는 흔적은 빗겨나지 않는 법, 얼굴에 자신감을 가질 수 없어 최대한 나름 세련된 동안패션으로 관리한다. 그런데도 사람들에게 자주 아줌마 소리를 듣는데 결혼한 사람이든 노처녀든 꾸준히 동안 스타일을 노력한 그녀들이 어쩌다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아가씨” 라는 소리는 들으면 그녀들 ‘어, 나를 부르는 것인가?’ 하면 잠시 망설이다가 돌아서면 자신을 부른 것이라고 아는 순간, 그녀 정말 환하게 미소를 지으며 달려간다. 그리고 아직도 “아가씨”라는 말을 듣는다고 생각하며 조용히 그녀는 뒤에서 웃는다. “ 와우! 내가 아직 아가씨처럼 젊어 보이나 봐! ”

“ 어! 날씬해졌네. 스타일도 변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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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에게 날씬해졌다는 말을 들은 그녀들. 혹시나 일(생활)이 힘들어 살이 빠진 것이 아니냐고 말하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다이어트를 하냐고 질문을 받기도 한다. 그녀 물론, 다이어트를 했다. 하지만 사람들에게는 먹는 것을 줄이니 살이 빠졌다고 말하지만 그녀는 힘겨운 다이어트를 한 것이다. 소식은 물론 열심히 남모르게 운동하고 특단조치로 어떤 그녀는 한약(양약) 다이어트로 투자와 눈물겨운 다이어트를 한 사람들이다. 사람들에게는 소식 식단이나 6시 이후 절대 먹지 않았다고 하면서 다이어트를 했다고 하지만 그녀의 모든 일상은 다이어트를 위한 노력과 시간 그리고 투자이라는 것이다. 날씬해진 자신의 모습에 자신감도 생기고 옷차림도 당당해진 그녀는 남자에게 “날씬해졌네. 스타일도 변했다 ” 말을 들으면 자신이 대견스러우면서 슬며시 뒤에서 기쁨과 성공의 미소를 짓게 만든다. 

“ 예뻐졌다. 무슨 좋은 일 있어 ”

어느 날부터 그녀의 피부가 너무 좋아졌는데 연예인이 티비에서 보여주는 물광 피부처럼 매끄럽고 반짝이는 그녀를 부러워하며 이유가 궁금해지기도 했다. 그래서 사람들은 “너무 예뻐졌네 무슨 좋은 일이 있나” 하고 말 할 정도로 그녀의 변화에 감탄하기도 했다. 그런데 그녀는 조용히 뒤에서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성공한 자신의 피부변화에 기뻐한다. 알고 보니 그녀는 고가의 피부 관리를 받고 있었는데 각종 피부시술과 관리로 투자를 했던 것을 나중에 말한다. 아...어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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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자신을 위해 그리고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투자를 한 그녀의 피부는 달랐고 예뻐졌다고 인정하게 되었는데 관리가 끝난 몇 달 후 그녀는 다시 원래의 피부로 돌아왔다. 꾸준하고 지속적으로 피부 관리를 받지 않으면 맑고 깨끗한 피부상태를 유지하기 어렵다고 말하는데 즉 피부 관리를 받으면 일시적으로는 반짝이는 피부를 보여주지만 피부 관리 투자가 끝나면 예전의 피부상태가 된다는 것을 보게 되었다.
거금을 투자해 예쁜 피부를 보여주는 것도 그녀들의 노력이고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겠지만 피부 관리를 하지 않아도 언제나 유쾌하고 밝은 모습으로 사람들에게 웃음과 미소를 주는 그녀만큼 예쁘게 보일 수는 없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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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0 07:30 스타일 TALK

연애 초반 서로를 알아가며 호감도를 높이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다. 처음에는 상대방을 위해 자신의 성격이나 스타일을 강조하지 않으며 잘 보이려 노력할 것이다. 하지만 연애를 시작하고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며 사람들은 자신의 성격이나 스타일을 드러내며 그 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수많은 것들이 노출되기 시작할 것이다. 그 중 패션(스타일)에 대해 이야기를 하려 한다.

연애 중 남자를 매력을 감소하고 점점 질리게 하는 패션이 뭘까?

‘싫어한다는 것 알면서 끝까지 고집하는 옷’

연애 초반, 처음에 호감도를 높이기 위해 뭘 입어도 다 예쁘다고 하며 칭찬해주고 관심을 보였다. 하지만 점점 그녀의 스타일에 참견을 하기 시작하는데 가끔 자신이 싫어하는 아이템이나 스타일이 보이기 시작할 때 있다. 이제는 무조건 예쁘다는 말보다 “ 이 옷은 잘 어울리지 않는 것 같아” 좀 더 강하게 어필할 때는 “이 옷은 제발 입지 마, 솔직히 내가 싫어하는 스타일이야” 하면서 자신의 속내를 은근히 또는 확실하게 말하기도 한다. 하지만 남친의 말을 했는데도 무시는 하는 듯 싫어하는 옷을 끝까지 입는다면 남자는 점점 그녀에 대해 실망감과 점점 질리게 만들게 된다.

◈ 여자도 마찬가지겠지만 남자도 자신이 선호하는 여친 스타일이 있다. 그 스타일은 남자마다 다른데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좋아한다거나 시크한 스타일 또는 귀여운 스타일, 캐주얼 스타일 등 선호도가 다르며 싫어하는 패션 또한 다르다. 연애 중 여자는 남친의 좋아하는 스타일을 유지하여 서로에게 호감도를 높이고 데이트외 다른 모임이나 일상에서는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일을 즐기는 상황에 따라 현명하게 대체하는 여자들이 많다는 것이다. 물론 무조건 남자의 취향대로 입는다는 것은 무리다. 하지만 이왕이면 데이트할 때만큼은 남친이 좋아하는 스타일을 한다면 서로에게 만족과 호감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다.

‘유행패션이긴 한데’

유행은 시즌마다 여심을 자극하고 유행을 즐기면서 트렌디한 패션을 추구하는 것이 여자들의 심리이다. 유행하고 있는 아이템을 빠르게 자신에게 스타일링을 하지만 때론 그 유행 아이템이 남자에게는 예뻐 보이지 않는 것도 있다. 특히 여친의 체형이나 이미지에 잘 어울리지 않는데도 여친은 유행이라는 것 때문에 당당하게 입는다. 남친은 “이 옷 자기에게 잘 어울리지 않는 것 같애” 하고 정말 어울리지 않아 조심스레 말을 하면 여친은 “ 예쁘잖아 자기는 너무 유행을 몰라. 자기나 잘 입어!” 하고 말하면 남자는 고개 숙이면서 할 말을 잃게 되고 자존심도 상한다.

◈ 가끔 남자의 조언이 맞을 수 있다. 정말 안 어울려서 조심스레 말했는데 면박을 주도 너무나 당당하게 유행이라는 것 때문에 자신의 체형과 이미지에 어울리지 않는 아이템을 즐겨 한다면 자신에게 잘 보이고 싶지 않는 남자라고 생각하게 만든다.


‘유니폼인가?’

처음엔 그녀의 수수한 옷차림이 좋았다. 요즘 명품을 좋아하고 유행을 즐기는 여자가 아니라 평범하고 편안한 스타일이라 좋아해 연애를 시작했는데 늘 비슷한 옷차림이거나 어떤 주에는 매일 같은 옷을 입고 나오기도 한다. 그래서 ‘유니폼이야 아니면 옷이 이것밖에 없나’ 할 정도로 전혀 자신의 스타일에 관심도 없고 감각도 없으며 상대방에게 잘 보이고 싶은 마음도 없다고 느끼면 남자는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 것으로 생각하게 만든다. 더군다나 친구나 동료 모임에서 여친을 소개하는 자리에서도 전혀 꾸미지 않는 옷차림으로 등장해 다소 불편하고 자존심까지 상하게 되면서 남자는 여자 친구에게 실망감과 매력을 상실하게 만들게 한다.

◈ 자신이 아무리 패션에 관심이 없고 편안한 스타일을 좋아 한다고 연애에서도 그대로 보여준다며 분명 문제가 있다. 좋아하는 남자이고 놓치고 싶지 않는 남자라면 연애도 전략이 필요하며 자신의 관리도 필요할 것이다. 요즘 남자는 성격도 물론 중요하지만 여자 친구의 멋진 스타일도 연애에 있어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어 자신의 감각과 스타일에 대해 관심과 노력을 필요하다.

‘아직도 바캉스 패션’

며칠 전 한 20대 후반 남자가 친구들과(여친 포함) 동해안에서 휴가를 보냈다고 한다. 평소 노출패션을 하지 않았던 그녀가 휴가지에서 과감한 노출패션을 보여주었는데 친구들이 여친에게 “너무 섹시해요. 잘 어울려요"라고 하면서 여친의 스타일에 관심을 가졌다고 했다. 자신도 휴가지라서 크게 부담스럽지 않았고 친구들에게 부러움을 샀다고 한다. 하지만 휴가가 끝난 이후 그녀는 필 받았는지 과감하게 노출패션을 시도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평소 그녀의 스타일이 아니라 생각했는데 휴가를 다녀온 후 귀여운 이미지었던 그녀의 변신이 당황스럽고 다소 민망, 그리고 앞으로 계속 노출패션을 보여준다면 심각하게 생각해봐야 한다고 말한다.

◈ 남자는 섹시한 여자를 좋아한다. 하지만 여자 친구의 노출패션으로 섹시함을 보여주는 것에 대해 민감하고 사람들의 시선에 대해 불편해 한다는 것이다. 즉 자신의 여자 친구가 사람들에게 노출로 시선을 받는 것을 불편해 한다는 것이다.
연애에 있어 노출패션이 꼭 섹시한 분위기를 준다고는 볼 수 없고 호감도 높이는 것도 물론 아닐 것이다. 자신의 섹시함은 노출패션이 아니라 노출보다 더 강한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고 여성스러운 미를 잘 표현해 주는 연출이 상대방에게 더 긴장감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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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3 08:00 스타일 TALK

 

많은 여성들은 자신이 뚱뚱하다고 생각한다. 분명 상대방이 날씬한 몸매라고 생각하는데도 자신은 숨겨진 살이 있다며 다이어트가 필요하다고 착각을 하니 말이다. 요즘은 화제가 되는 대화가 다이어트고 성형에 대한 얘기들로 가득하다. 주위사람들은 다이어트를 실천하기 위해 운동, 약물복용은 물론 경제적 부담을 감수하면서 비만탈출을 실천하고 있다.크게 뚱뚱하지도 않는 체형인데도 비만에 민감하고 스트레스를 받으면서까지 다이어트를 하는 이유가 뭘까? 

사람들은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를 한다고 한다. 하지만 속내는 다른 이유가 있을 것이다. 소비위주의 현대사회로 미디어가 발달되면서 드라마, 영화, 광고 등에서 여자의 육체가 시각적 상품화가 되면서 몸매가 관심의 대상이 되었으며 그 관심으로 남자들의 시선을 더 의식하게 되었다.

다이어트로 자신의 만족감과 자신감이 생긴 것은 좋지만 남자를 의식한 행동이라는 것은 부인하기 어려울 것이다. 남자는 시각적 본능이 무척이나 약한 편이다. 몸매와 섹시함에 접근하며 들이대기도 하지만 진정으로 사랑해서는 아닐 것이다. 하지만 여자는 착각을 하며 자신을 사랑한다고 생각하고 더욱 몸매와 섹시함을 강조하기도 한다. 근데 남자는 자신의 욕구를 충족하면 떠나게 된다. 사랑이 아니라 시각적인 관심과 욕망이지 진정한 사랑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남자들이 말하는 사랑하고 싶은 여자는 섹시함보다 로맨스를 원한다. 섹시함을 꽃에 비유한다면 잠시 화려하지만 어느 순간 시드는 것처럼 섹시함은 오래 갈 수 없다. 남자는 몸매가 좋다고 또는 섹시하다고 다 좋아하지는 않다는 것이다. 일시적 시선으로 호감을 줄 수 있겠지만 자신의 반려자로 선택하는 일은 많지 않다. 외모에 어느 부분에 매력을 느끼고 예를 들어 눈이나 손 또는 미소 등등 취향이 다르며 자신의 반려자는 자신의 가치와 비슷한 사람을 선택한다. 그래서 남자는 자신과 비슷한 여자와 로맨스를 꿈을 꾼다. 로맨스는 잔잔한 기쁨이 있고 사랑하고 싶은 것이다. 섹시함을 강조하기보다는 로맨틱하고 우아한 여자에게 깊은 매력과 사랑을 느끼는 것이 남자다.

남자가 진정으로 사랑하고 싶은 여자가 몸매 좋고 섹시한 여자만 좋아 할까?

그렇다면 이 세상 여자들은 거의 남친도 없고 결혼도 못할 것이다. 하지만 기특(?)하게도 남자는 자신이 사랑하고 싶은 여자는 성격과 개성 그리고 매력이 자신과 어울리는지 생각하고 판단한다. 그리고 자신이 생각하는 섹시하다는 기준도 다르기 때문이다.
날씬하다고 섹시하다고 말할 수 없으며 통통하다고 매력적이지 않을 수 없다. 오히려 약간 통통하거나 볼륨 있는 몸매가 여성스럽고 매력적으로 판단 기준이 각각 다르다. 섹시하다고 몸매가 좋다고 그녀와 결혼하기를 원하는 것도 아니며 시각적으로 보기는 좋아도 반려자로 생각하는 것또한 일치하지 않다고 볼 수 있다.

이렇게 남자는 시각적으로 반응도 빠르고 좋아한다고 남자를 위해 몸매 관리나 섹시함을 강조하는 것은 솔직히 남자를 위한 것이지 자신을 위한 것이라고 말하기 힘들 것이다. 남자를 위한 노력은 그때뿐 화려한 꽃일수록 시들면 더 초라해지는 법. 그래서 자신을 위한 자신의 몸을 멋지게 디자인해야 한다. ‘여자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진다’ 라는 말이 있듯이 그 만큼 자신을 가꾸며 자신만의 매력적인 이미지를 만들어 가는 것이다.

완벽한 몸매는 사실상 어렵다. 그래도 다이어트를 하지만 개념이나 기준도 없이 무작정하는 사람 그리고 남자에게 잘 보이게 하는 다이어트는 일시적 효과를 볼 수 있겠지만 오래가지는 못한다. 물론 이렇게 다이어트를 한다고 비난할 수는 없다. 이것도 한편으로는 자기관리고 노력이다. 몸매관리와 다이어트를 이왕이면 ‘내 몸 사랑’ 으로 멋지게 디자인하고 개성을 살리는 관리가 필요하다. 개성은 몸매보다 오래가고 매력적인 것이다. 그래서 몸매와 개성을 돋보이는 자신을 디자인해야 한다.

몸매와 개성을 멋지게 디자인한다

1. 몸매를 디자인하기

몸매를 디자인하기란 어려울 수도 있겠다. 하지만 역시 노력과 자신관리가 중요할 것이다. 예를 들어 보자. 결혼한 지 15년된 한 지인은 5개월 동안 다이어트로 10kg을 감량했다. 그녀는 식탐과 폭식으로 힘들었지만 의사의 처방으로 약간의 약물이용과 운동, 식이요법으로 체중을 줄였는데 그녀는 자신감으로 활력을 찾게 되었다. 체중이 줄면서 스타일과 패션에 당당해지고 변화된 자신을 보면서 행복해 했다. 남편과 아이들도 그녀 노력에 찬사를 보내며 더욱 가족애를 느끼게 되었다고 한다. 그녀는 나이들면서 망가지는 자신을 보면서 자신의 몸매를 디자인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절실히 느낀다고 한다.
다른 한 지인은 10년 동안 다이어트를 해도 큰 변화 없는 싱글이다. 늘 다이어트를 하고 약물과 시술도 받았지만 일시적이며 운동은 하기 싫어했다. 간식과 단 것을 좋아 하면서 늘 살을 빼야 한다고 외친다.

두 여성은 몸매를 디자인하기 위한 생각이 좀 다르다. 결혼한 지인은 자신의 망가진 몸매를 회복하기 위해 절제와 규칙적인 생활습관으로 몸매를 만들어 당당한 삶은 추구했지만 후자는 결혼할 남자를 만나기 위해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는 강박으로 오히려 스트레스만 늘게 되었고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며 그래서 하루가 늘 정신없다. 둘 다 다이어트를 했지만 결과는 다르다. 몸매를 디자인하기 위해서는 ‘누구를 위한 것’이 아니라 ‘자신을 위한 것’이 되어야 더 효과적 결과가 나올 수 있고 자신만의 개성까지 몸매를 디자인하게 되는 것이다.

2. 스타일로 디자인하기

누구나 몸매에 자신이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무리한 다이어트가 힘들다면 스타일로 자신을 디자인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체중조절에 무리하게 매달리기 보다는 자신의 매력과 개성을 돋보이는 스타일을 빠르게 찾아 다자인을 해본다. 자신의 체형을 파악하고 단점을 보완하는 연출과 시선이 단점에 머무르게 하지 않는 스타일링이 중요하다. 단점이 있는 곳에 장식과 포인트가 될 수 있는 디자인을 피한다.
예를 들어 어깨가 넓다면 브이 네크라인이 좋고 주름과 볼륨감이 있는 디자인은 피한다. 다리가 굵은 체형이라면 타이트한 하의보다 플레어스커트로 다리를 가늘게 보이도록 스타일링 한다. 배가 나온 체형은 상의를 레이어드하는 것이 단점이 드러내지 않아 좋다. 전체적으로 통통하다면 심플하고 옷차림에 한 가지만 포인트를 주는 것이 세련되고 날씬하게 보인다. 통통한 체형으로 자신감이 없어 과도한 장식과 화려한 디자인을 선택하는데 오히려 역효과를 줄 수 있어 포인트 컬러나 장식으로 스타일링을 한다.
스타일로 자신의 개성과 체형을 커버한다면 몸매가 만족스럽지 못해도 얼마든지 자신을 위한 돋보이는 스타일을 디자인 할 수 있다.

여자라면 몸매와 섹시함은 평생 관심의 대상이다. 하지만 항상 만족하지 못하며 늘 민감하다. 아름답고 예쁜 몸매와 섹시함은 어는 순간에 망가지고 영혼하기란 힘들다. 타고난 것에 만족하는 사람은 지나친 자신감으로 교만해지거나 게이른 사람이 될 수 있다. 하지만 타고난 몸매가 아니더라도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자신만의 개성을 돋보이게 만들어 간다면 누구에게나 매력적인 여자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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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결혼, 남자, 다이어트, 디자인, 로멘스, 매력, 몸매, 생각들, 섹시한, 스타일, 스타일링, 여자, 체형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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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8 07:30 생활 속 웃음

 

여자가 나이가 들면 여러가지 부분에서 변해가는 것이 있다. 외모, 피부, 체형 등 신체적인 변화도 있고 심리적인 변화도 있게 된다. 이런 변화를 자연스레 받아들어지게 될 수도 있지만 변화에 대한 스트레스와 우울증으로 말과 행동이 자신도 모르게 상대방에게 불편하게 하고 자신도 어느 순간에 놀라기도 한다. 나이 들면서 호르몬의 영향도 있겠지만 아마도 자신에 대한 배려와 관심이 그 만큼 사라진 것이 아닐까 한다.

그렇다면 나이들수록 변해가는 5가지를 체크해 보자

1. 왜 큰소리가 날까?

이상하게 나이들수록 목소리가 커지게 된다. 조용하고 고운 목소리도 사회생활의 스트레스나 결혼해서 가족과 아이들과의 전쟁(?)으로 자연스레 목소리가 커지며 자신도 모르게 큰소리로 말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그뿐 아니다. 목소리도 커지면서 거칠고 말투도 변하여 부드러운 목소리와 말투가 상대방에게 불편을 주니 말이다. 나이들수록 화가 나는 일도 많고 스트레스도 많지만 흥분을 자제하고 한번 더 생각하며 말하고 참아야 하는 상황도 있는 것이다. 큰소리는 자신에게도 상대방에게도 서로에게 어색함을 줄뿐이다. 

2. 자꾸 깜박깜박 한다

나이 탓인가? 자주 금방 생각한 것도 잊어버리고 물건을 어디에다 두었는지도 생각이 나지 않을 때가 많다. 건망증인지 아니면 진정 나이 탓인지 모르는 알 수 없는 기억상실증(?)이 일어난다.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 집중하기 힘들어 그럴수도 있고 정리습관을 하지 않아 더 자주 발생하기도 한다. 이때 메모하는 습관을 기르자. 그때그때 생각하는 것들과 해야 할 일들 그리고 정리하는 습관을 가져본다. 메모는 하고자 하는 일을 추진력 있게 도와주며 정리정돈은 찾고자 하는 것을 쉽게 찾을 수 있으며 제때 물건을 그 자리에 놓는 습관으로 언제나 그 자리에 찾고자 하는 것들이 있게 된다. 그렇다면 어느 정도 건망증을 해결 할 수 있다.

3. 친구들에게 연락이 없다면

대인관계는 나이들수록 소중하다. 친구와의 만남 그리고 주위 지인들과의 만남으로 생활 속 스트레스도 풀고 생활의 활력소를 찾기도 한다. 나이가 들면 가족과의 대화가 점점 줄어들게 되면서 외로움도 많아지게 되므로 사람들과의 대화로 소통하고 즐거움을 찾게 되기도 한다. 물론 가족과의 대화를 적극 시도를 하는 것도 좋겠지만 가족에게 하지 못하는 대화는 친구나 주위 지인들과의 솔직한 대화로 즐거운 시간이 될 수 있다. 하지만 대인관계에서도 솔직히 따지자면 다양한 정보와 실속이 있는 관계도 있지만 난감하게도 스트레스나 엉뚱한(?) 대화로 가족이나 지인에게 힘들어지는 상황도 벌어지게 한다. 좋은 지인과 만남을 가져 유익한 대화와 대인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4. 일상이 귀찮아진다면

나이들수록 이상하게 나태해지고 귀찮아지게 된다. 집안일도 힘들어지고 이곳저곳 아프기도 한다. 그래서 예전보다 움직임이 둔해지고 일하기가 싫어지고 귀찮아진다. 어떤 사람들은 집 밖에도 나가기도 싫고 사람 만나는 것조차 기피하게 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래서 대인관계나 정보에 무관심하게 되어 자신을 더욱 외롭게 만들기도 한다. 그래서 우울증이 생기고 무기력하기도 한다.
부지런해야 한다. 그리고 많이 움직인다. 취미생활을 가지어 집중할 수 있는 일을 만들며 사람들과의 만남을 가져 생활의 활력을 찾아야 한다. 무기력은 자신뿐만 아니라 상대방에게도 힘들게 만드는 것이다. 적극적인 생각과 많이 움직인다.

5. 내가 할 수 있을까?

사람들은 ‘늦었다고 생각할 때 그때가 기회다‘ 라는 말을 하기도 한다. 나이가 들면 나이들어 또는 너무 늦었다고 생각해 미리부터 포기하기도 한다. 그렇다고 대단한 일을 도전해 보라는 것은 아니다. 그 동안 하고 싶었지만 망설이거나 너무 늦어 할 수 있을까하는 부분이 많이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인테리어 소품을 만드는 일인 DYI라던가 댄스를 배울 수도 있고 메이크업. 문화 강좌 그리고 전업주부에서 일을 시작할 수도 있을 것이다. 새로운 도전과 실천은 ’나‘를 찾게 되고 일상이 즐겁게 된다.

 

최근에 ‘여자가 나이들수록 지켜야 하는 7가지’를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나이들수록 지켜야 하는 것도 있지만 변해가는 불편한 습관도 체크하면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도 중요하다. ....참 그렇다. 마음만은 젊을 때나 나이 들어도 변하지 않은 것 같은데 이상하게 몸이 따라주지 않고 생각만큼 실천하지 못하는 것이 많으니 말이다...

 관련글---------  여자가 나이들수록 지켜야 하는 7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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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건망증, 귀차니즘, 나이, 나이들수록, 대인관계, 여자, 자신감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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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9 08:20 싱글 앤드 시티

며칠 전 두 명의 후배에게 소개팅에서의 데이트 비용과 연인관계에서의 데이트비용에게 대해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최근에 소개팅을 한 후배는 나이차가 7살이나 많은 남자와 소개팅을 했다. 처음에는 나이차가 너무 많아 망설이다가 주선자의 적극적인 추천과 남자의 능력만 보라 하면서 결국 소개팅에 나가게 되었다. 하지만 후배는 마음에 안 들었다고 한다. 나이가 많고 사회경험이 많아서인지 처음부터 반말을 하면서 자신을 ‘후려잡는‘ 멘트를 날렸다고 한다. 소개팅에서 남자가 말한다. “저와 만나게 된다면 단발머리가 좋을 것 같아요” 또는 “ 앞으로 데이트할 때 스커트를 입어야 해요” 등등 대화에서 후배는 당혹스럽고 너무 자신위주로 말을 하는 것에 대해 불편함을 느꼈다고 했다.

그리고 대화 마무리에서는 “ 솔직히 말해봐. 앞으로 나, 만날 수 있나?” 하면서 노골적인 질문에 어이없어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자 남자는 눈치 빠르게 “더 이상 만날 일 없으니 찻값은 더치페이 하죠” 하는 것이다. 후배는 더더욱 남자가 싫었고 빨리 집에 가고 싶었다고 한다. 그리곤 " 찻값을 꼭 내길 원하세요" 말하자  결국 찻값은 남자가 내었다. 그래서 후배에게 말했다.”왜 당당하게 더치페이하지“ 하지만 후배는 ”그래도 소개팅인데 당연히 남자가 내야하죠” 하고 말하면서 마음에 들던 아니던 남자가 내야한다고 한다.

다른 후배 이야기는 1년 정도 사귀고 있는 연인관계다. 후배는 데이트 비용은 남자친구가 거의 지불한다고 한다. 가끔 커피를 사기도 하고 약간의 선물을 하여 생색을 내면 남자친구는 감동하여 더 많은 선물과 데이트 비용에 대해 아낌없이 지불한고 한다. 이렇게 데이트할 때 조금만 관심의 표현으로도 남자는 감동하여 데이트할 때 돈이 들어가지 않는 비결이라 한다. 그 남자, 일반적인 직장인이고 부자부모도 아닌 것 같은데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정말 노력형인가? 후배에게 말해본다. “사랑한다면 더치페이도 나쁘지 않을 것 같은데 너무 남친에게 데이트 비용을 강요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질문에 후배의 말은 “저를 사랑한다면 이 정도는 감수해야 하죠. 그리고 연애할 때 여자가 데이트 비용을 자주 내면 남자가 여자에게 기대고 보호하고 싶은 마음이 없어지거든요. 남자가 데이트 비용을 지불해야 남자도 자존심으로 당당할 수 있어요” 하면서 데이트 비용은 남자친구의 자존심을 위해서라도 당연히 내야 한다고 주장한다.

데이트나 상황별 남녀의 만남에서 가벼운 차나 식사를 하게 되고 더치페이를 하기도 한다. 하지만 여자와 남자가 둘만 만났을 때 들어가는 비용은 남자가 내야 한다는 것이 관행처럼 되어 버렸다.
하지만 최근에는 더치페이가 친한 동료나 가벼운 친구들에게는 일반화 되었고 여자의 능력향상과 남자의 소심함 그리고 실속형이 늘어나 이제는 여자가 자진해서 비용을 지불하는 상황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가 되었다. 하지만 역시 남녀 둘만 만났을 때는 남자가 경제상황이 안 좋아도, 미래가 불확실해도 남자 자신도 남자가 돈을 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왜! 남자는 그래야 한다고 생각할까?

남자의 본능으로 가보자.

남자는 여자를 보호해야하고 결혼으로 자손을 번식해야 한다는 유전적인 본능으로 소유하고 싶은 마음으로 자기만의 것으로 만들고 싶다는 남자의 본능이 있다. 소유를 하자면 투자를 하고 능력을 보여주며 보호본능과 쩨쩨한 남자가 되기 싫어 한국 남자의 매너를 보여준다.
그 다음은 남자로서 책임감으로 배려한다. 여자는 남자보다 약하며 경제력에서 남자보다 유지하기 힘들고 한국 사회의 가부장적인 책임으로 가족을 먹여 살리고 집안의 가장으로서 보호와 희생해야한다는 아버지부터 내려오는 한국 남자의 유전자를 받았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여자에게 보호와 희생으로 남자는 만남에서 비용을 계속 지불할 것인가?
최근에는 남자보다 여자가 활발한 경제활동으로 고소득 전문직여성이 많아지고 있다. 어떤 가정은 여자가 경제를 쥐고 남자가 맥을 못 추는 상황도 있다. 그런데도 여자는 남자가 여전히 돈을 지불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여자의 심리고 남자가 돈을 지불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말이다.

당연히 남자에게 돈을 내게 하는 여자나 남자라서 돈을 내는 남자, 누구부터 바뀌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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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남자, 데이트 비용.남여 데이트비용, 보호, 본능, 소개팅.만남, 여자, 여자심리, 연애, 책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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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2 08:00 생활 속 웃음

 

여자가 나이가 들수록 여러 가지로 변화하는 것이 있다. 20~30대에서 느낄 수 없던 것들이 어느 순간에 나이를 실감하고 후회도 하게 된다. 미리부터 준비하고 생활패턴을 바꿨다면 현재의 난감함을 피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면서 절실히 느끼게 된다. 그래서 나이들기전에(30대 중반이상) 여성이 체크하면 좋을 7가지를 소개해본다. 결혼한 사람이든 미혼이든 여자에게 필요한 것으로 생각되며 30대 중반이상의 여성들에게 질문과 답변으로 작성해 본 것이다.

1. 자신을 위한 통장

나이가 들수록 자신을 위한 통장이 필요하다. 즉 비상금이라고 할 수 도 있고 자신을 위한 보험과 연금으로 미래를 일찍부터 챙겨야 한다.(결혼 전에 미리 해두면 더욱 좋다) 물론 가족의 보험과 남편명의로 공동 보험을 들 수 도 있다. 그래도 자신만의 통장을 가지고 조금씩 저축을 하거나 보험 ,연금 그리고 재테크를 준비한다면 갑작스러운 상황이나 필요할 때 유용하고 미래가 두렵지 않다.

2. 취미생활

자신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취미생활을 한다. 일도 좋고 아이들 교육도 좋지만 몰두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진다. 취미생활을 즐기면 사소한 것에 집착하지 않으며 생활의 활력소를 주고 일상이 적극적으로 변한다. 적어도 일주일에 2회 정도는 자신을 위한 취미생활과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진다면 일상이 너그럽고 화(火)로 인한 스트레스를 다소 줄일 수 있다.

3. 정보공유

나이들수록 정보와 지식을 공유한다. 나이들면 신문이나 책을 멀리하게 된다. 일상이 참 바쁘다. 그래서 소홀하게 된다면 대화에서 할 말이 없어질 수 있다. 아이들 교육에서는 어디에도 뒤지지 않는 정보를 가졌어도 막상 세상 돌아가는 일에서는 우물안 개구리처럼 세상을 보는 눈이 좁아지게 된다. 그리고 대화는 가정생활과 일상의 대화로 항상 일정하게 된다. 정보를 공유하자. 신문과 책이 좋겠지만 꼭 아니라도 좋다. 각종 인터넷 사이트를 이용할 수도 있고 정보지, 문화센타, 방송매체의 정보와 상식으로 어떤 자리에서도 대화내용이 풍부해 진다.

4. 체형관리

나이가 들면 체형관리가 힘들어진다. 20~30대 초반에는 조금만 다이어트를 해도 살이 빠지고 체형관리가 쉽지만 나이가 들면서 나잇살이라는 것이 만만치 않다. 관리를 해도 쉽게 살이 빠지지 않고 몸매도 예전처럼 회복하기 힘들어진다. 그래서 나이들수록 스트레스로 먹는 것이 집착하지 말고 소식을 한다. 평소에 헬스클럽을 이용하는 것이 좋겠지만 시간이 부족하다면 많이 걷는다. 많이 걷는 것만으로 체형관리를 할 수 있다.

5. 피부관리

여자는 어느 순간에 나이들어 보이게 되며 피부 또한 노화가 급속하게 진행되어 거울을 보면서 깜짝 놀라게 되는 순간이 있다. 피부는 관리를 안 하면 나이들어 한순간에 예전 얼굴을 보기 힘들게 된다. 미리 피부관리에 시간과 투자에 아끼지 않는다. 한번 망가진 피부는 회복하기 힘들어지고 성형외과를 가야하는 난감한 상황이 올 수 있어 피부에 좋은 음식과 피부관리를 미리미리 하는 것이 좋다.

6. 스타일관리

옷차림에 멋을 준다. 젊을 때는 자신을 위해 의상에 투자를 하면서 어느 순간에 옷차림은 저렴하고 백화점에 누워있는 매대의 옷을 찾게 되는 것이 나이 들면서 쇼핑의 패턴이 달라지게 된다. 초라하게 입지 말자. 나이들수록 당당하게 젊은 시절보다 멋스럽게 입는다. 무조건 화려하고 컬러풀하게 입기 보다는 기품과 세련미를 주는 디자인으로 자신감있는 여자가 된다.

7. 건강관리

건강관리는 중요하다. 나이들수록 질병이 노출될 수 있고 자신의 건강을 체크하기 힘들어진다. 가족의 건강을 우선으로 하면서 자신의 건강은 뒷전이 되는 것이 여자다. 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여자의 건강으로 여자(아내, 엄마)가 건강하지 못한다면 행복할 수 없다. 나 자신을 위해서도 물론 중요하지만 가족을 위해서도 자신의 건강을 챙긴다. 여자가 아프다는 소리를 가족이 듣기 싫어한다고 감추지 말고 아프면 병원가고 검진도 소홀해서는 안 된다.

여자가 나이들면서 참 많은 것들이 소홀해지고 포기하는 것들이 많아진다.
여자.... 나이들수록 자신을 중요시해야 한다. 체형,피부.경제,건강등등....자신을 중요시하고 관리를 한다면 상대방도 당신을 소중하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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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건강, 나이들수록, 나잇살, 스타일, 여자, 재테크, 정보화, 체형, 취미, 통장, 피부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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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8 07:40 여자패션 스타일

원피스하면 생각나는 배우는 오드리 헵번이다.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에서 오드리 헵번은 영화 오픈닝 장면에서 보여 준 블랙 드레스와 진주 목걸이 그리고 빵을 먹으면서 티파니 쇼윈도를 구경하는 장면은 아직도 생생하게 남는 그녀의 스타일이다.
오드리 헵번이 만들어 낸 영원한 아이템 중의 하나로 블랙 드레스와 동그란 챙이 큰 모자와 샤넬이 만들어 유행한 ‘리틀 블랙 원피스’ 또한 영화에서 그녀만의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다. 영화에 나온 옷은 디자이너 ‘지방시’의 작품으로 그녀의 매력을 완벽하게 보여주는 영화이다.
이렇게 여자에게 원피스는 여성미와 우아한 이미지로 대표되는 옷이고 누구나 즐겨 입으며 체형의 결점도 보완해주는 기특한 아이템이다.



체형별 원피스 멋지게 입는 법

1. 하체 결점이 있는 체형
원피스는 특히 하체결점이 있는 엉덩이나 허벅지가 크거나 굵은 여성에게는 좋은 아이템이다. 엉덩이가 큰 여성은 박스형 원피스에 상체부분에 큼직한 액세서리를 하고 입으면 시선이 가는 엉덩이는 액세서리로 커버되어 날씬해 보이고 허벅지가 굵은 여성은 허리선은 달라붙고 무릎선 A라인 원피스가 우리나라 여성들이 많은 하체비만에게 최적의 라인이다. 레깅스. 발목까지 오는 스타킹으로 스타일링하면 굵은 허벅지가 커버되어 감쪽같이 날씬함을 강조 할 수 있다.

2. 허리가 굵은 체형
허리가 굵은 여성은 헐렁한 원피스에 와이드 벨트로 또는 박스형 원피스는 허리 결점을 커버할 수 있고 디자인에 허리선에 다트가 있거나 허리선에 가로로 절개하는 선 또는 단이 있는 디자인을 선택하면 날씬함을 준다.

3. 가슴에 결점이 있는 체형
상체의 결점이 많은 여성에게도 원피스는 결점 보완으로 원피스만큼 좋은 아이템은 없다.가슴이 빈약한 여성은 네크라인 부분에 주름이나 리본 장식의 원피스로 볼륨있는 스타일링을 할 수 있고 반대로 가슴이 큰 여성은 네크라인이 심플하고 무늬나 장식이 없는 디자인을 선택하면 세련된 이미지를 준다.

4. 팔에 결점이 있는 체형
멋진 소매 없는 원피스도 결점이 있는 팔에도 즐겨 입을 수 있다. 너무 가늘거나 굵은 사람도 재킷이나 카디건과 코디하면 입고 싶었던 디자인도 문제없다.

5. 전체적으로 통통한 체형
전체적으로 통통한 체형은 무늬가 많거나 주름이 많은 디자인을 피하고 단순하고 짙은 컬러가 좋다. 네크라인은 V형이나 어깨 부분이 가로로 긴 것 그리고 원피스보다 진한 컬러 베스트로 마무리하면 의외로 날씬하게 보인다.허리를 강조하는 프린센스 라인을 착용하면 날씬하게 보인다.

6. 전체적으로 마른 체형
마른 체형은 볼륨 있고 밝은 풍성한 원피스에 벨트로 잘록한 허리를 강조하고 재킷으로 마무리하면 마늘 체형에 볼륨감을 주어 섹시함을 줄 수 있다. 세련된 느낌으로 셔츠형 원피스나 일자형 원피스도 좋다.

원피스는 기본 체형이나 결점이 많은 체형에게도 언제든지 선택할 수 있고 스타일링을 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여성미를 극대화 시켜준다.하지만 원피스도 TPO에 맞게 입어야 한다. 사무직에서 속이 다 보이는 시스 룩 보다는 일자로 떨어지는 심플한 디자인으로 선택하고 무늬가 화려하거나 장식이 많은 원피스는 자제한다. 민소매라도 재킷으로 코디하면 캐리어적인 이미지를 줄 수 있다. 평상시나 모임에서는 좀 더 스타일리시하게 재킷, 카디건 아니면 원피스 에 액세서리와 멋진 핸드백 그리고 구두로 마무리하면 상황에 따라 멋진 이미지를 줄 수 있다.

원피스 코디 제안

                                              블랙라인                                  

블랙원피스는 옷장에 한 벌쯤 아니 꼭 있어야 한다. 블랙이 가지고 있는 섹시함과 세련된 이미지는
어떤 컬러와도 매치할 수 있어 언제든지 스타일링이 쉽다.
사진(1) 가장 기본적이고 낮과 밤에 편하게 입을 수 있다. 액세서리나 주얼리로 가장 어울리는 것은
진주 목걸이, 우아한 이미지를 준다.
사진(2) 중요 모임이나 격식이 있는 장소에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반짝이는 장식이 있으면 더욱 좋다.
사진(3) 니트 원피스로 낮과 밤 여성스러움을 주고 싶을 때 착용하면 좋다. 계절에 따라 니트 재킷이나
카디건으로 매치하면 즐거운 외출이 된다.

                                                                   베이직 라인
베이직 컬러는 편안하고 베이식한 이미지를 주며 포인트로 골드색과 함께 하면 세련미를 준다.
사진(1) 골드 펄이 있는 시폰 원피스로 원피스 하나만으로도 좋지만 재킷과 매치하면
시크한 이미지를 준다.
사진(2) 기본 민소매 원피스로 와이드한 벨트로 허리를 강조하면 우아하다. 기호에 따라 카디건은
스타일리시하다.
사진(3) 귀엽고 경쾌한 이미지로 레깅스나 발목 스타킹으로 매치하면 사랑스럽다.

                                                                  컬러 라인
컬러풀한 원피스는 여성스럽고 강한 이미지를 줄 수 있다. 컬러별 파스텔.비비드컬러등 이미지에 따라
선택하면 개성있는 스타일을 보여준다.
사진(1) 끈 원피스로 화려한 액세서리나 소품과 겉옷으로 더욱 스타일을 보여 줄 수 있다.
사진(2) 오피스 룩이나 격식이 자리에 좀더 스타일을 보여 주고 싶을 때 컬러 원피스와 재킷은
세련미를 준다.
사진(3) 체크무늬 시폰 원피스로 올해도 역시 체크가 강세가 된다. 체크 원피스에 라이더 재킷으로
매치하면(계절에 따라) 트렌디한 멋을 보여준다.

원피스와 롱 재킷

원피스와 라이더 재킷


원피스와 롱 재킷은 여성스럽고 시크한 이미지를 주며 레깅스와 매치하면 스타일리시하다.
원피스와 라이더 재킷은 시폰 원피스와 찰떡궁합으로 부츠와 매치하면 언제든지 개성과 스타일을 보여
줄 수 있는 스타일링이다.


원피스가 가지고 있는 이미지는 한 벌로도 완성되는 아이템이라 생각하지만 원피스 한 벌로 무제한
스타링을 할 수 있고 무한한 이미지를 줄 수 있다고 본다. 단순하지만 여러 아이템과 소품으로 매칠 할 수
있고 여자의 사랑스러움까지 보여주어 언제나 즐거운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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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스타일링, 여자, 원피스, 체형 실루엣 스타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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