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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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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3 07:30 스타일 TALK

발렌타인 데이를 앞두고 과자업계는 다양한 패키지 제품으로 초콜릿 행사로 대목을 기대하고 있으며 남자용품인 패션뷰티업계도 발렌타인 특수를 기대하고 있다.

발렌타인은 유럽에서 성인이 된 연인들이 사랑의 표현으로 초콜릿과 꽃을 선물했는데 일본에서 발렌타인 데이가 변형되어 여자가 남자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기념일이 되어 아시아에서 독특한 발렌타인 기념일이 되었다.

다음 이미지 사진자료

그래서 한국에서도 여자가 남자친구에게 사랑의 표현으로 초콜릿 선물을 하는 기념일이 되어 연인들에겐 특별한 날이 되었다. 사랑하는 남자친구를 위해 초콜릿 선물과 함께 또 다른 선물을 당연시해야 하는 발렌타인 데이가 되었다.

그 동안 남자들에게 발렌타인 데이인 2월 14일에 여자친구에게 받고 싶지 않는 선물이나 부담스러운 선물이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는데 받고 싶지 않거나 부담스러운  세가지 공통된 발렌타인 선물을 듣게 되었다

 

과도한 포장의 초콜릿 바구니

발렌타인 데이에 남자는 당연히 초콜릿 선물을 받게 된다고 생각한다. 시중판매 초콜릿을 예쁘게 포장해 선물하는 여자친구가 고맙다고 말했는데 남자들은 솔직히 여자친구가 직접 정성껏 만든 초콜릿 선물에 더 감동하고 기쁘고 사랑스럽다고 말한다.

하지만 사랑의 지나친(?) 표현으로 과도한 포장의 초콜릿 바구니는 다소 난감하고 부담스럽다고 말한다. 여자친구가 설레고 기쁨마음으로 준비한 여러 가지 초콜릿과 꽃다발 그리고 각종 선물이 가득 들어있는 커다란 바구니 포장 선물은 고맙긴 하지만 데이트 이동 중 커다란 바구니를 들고 있는 자신의 모습과 사람들의 시선이 부담스럽다며 과도한 포장의 초콜릿 바구니 선물은 부담스럽다 말한다.

 

센스 없는 선물

여자친구에게 발렌타인 데이에 받고 싶은 선물에 관한 질문을 받기도 하는데 이때 남자는 딱히 ‘어떤 것이다’ 라고 답변을 주기 어렵고 받고 싶은 선물 역시 생각나지도 않는다고 한다.

여자친구가 센스 있게 발렌타인 선물을 준비해 기념일 날 생각지도 못한 기대 이상의 깜짝 멋진 선물을 주는 센스 있는 여자친구가 있는가 하면 엉뚱하고 난감한 선물을 받았다는 남자도 많았다.

남자친구의 취향과 스타일을 고려하기보다는 여자친구의 취향이나 스타일이 그대로 드러나는 선물, 또는 자신에게 필요하지도 않는 선물이나 자신과 어울리지 않는 아이템 선물에 남자는 여자친구 앞에서 참 난감한 웃음이 절로 나온다고 말한다.

 

고가의 선물

발렌타인 데이에 여자친구에게 고가의 선물을 받게 되면 순간 고맙고 기쁘기는 하나 결국 나중에 부담스러운 선물이 되고야 만다고 한다. 이유는 다음달 3월 14일 화이트데이에 여자친구에게 어떤 선물을 해야 할지 난감하고 부담스럽다고 한다. 여자친구에게 고가의 선물을 받으면 화이트데이에도 똑같이 고가의 선물을 준비해야 할 것 같아 결코 기쁘거나 좋아할 수 없다며 여자친구는 분명 화이트 데이에 은근히 고가의 선물을 바라고 기대할 테니 말이다. 그래서 발렌타인 데이에 여자친구가 주는 고가의 선물은 남자에겐 부담스러운 선물이라 말한다.

 

발렌타인 데이 선물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봤는데 대부분의 남자들은 발렌타인 데이에 여자친구가 간단하고 예쁘게 포장한 작은 초콜릿선물만 준비해주면 솔직히 편안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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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9 07:30 스타일 TALK

2년 동안 사귀고 있는 여자 친구와 잘 지내고 행복하다는 서른 살의 남자가 있다. 가끔씩 볼 때마다 여자 친구와 어떻게 데이트를 하는지 주변 사람들에게 자랑을 하는 그 남자는 명문대 출신에 대기업에서 일하며 스타일과 외모 또한 뛰어난 호남형이다.

그런 남자가 어느 날 시무룩한 표정을 하며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는 여친에 대해 불만을 표현해 깜짝 놀랐다. 이유를 물어 보니 결혼 이야기를 하면서 여친이 신혼집은 아파트에서 시작하고 싶다며 상당한 부담을 주게 되었다고 한다. 아직 3년차 직장인이고 적금도 많이 못했으며 부모님에게 아파트 전세를 요구하기도 죄송한 상황이라 여친의 바람에 대해 결혼을 해야 하는지 망설이게 됐다고 한다.

주변 사람은 사랑한다면 서로 좋게 협의할 수 있다며 조언을 해주었더니 그 남자의 반전 이야기에 다소 황당하기도 했고 모두가 빵 터지게 만들기도 했다.

이미지 사진

그 남자. “ 저 나쁜 남자인가 봐요 ” 하며 속마음을 털어 놓는다.

 

“ 얼마 전에 4년 전에 사귀었던 여자 친구의 소식을 듣게 되었는데요. 그녀가 사업에 성공해서 지금 잘 나가는 CEO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왜 배가 아프고 속상한지 모르겠네요 ” 라고 말하는데 “배 아프다” 모두가 빵 터졌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 아프다’ 라는 얘기를 들어 봤어도 옛 애인이 성공했다고 배 아프다는 남자의 이야기는 처음 들어본다. ^^

 

그 남자의 이야기를 들어 보니

이미지 사진

그녀와 연인이었을 때 당시 그녀는 패션 디자인으로 의류사업을 시작했는데 초창기에는 본인도 투자했고 취업 전 열심히 그녀의 일을 도와주었다고 한다. 하지만 생각처럼 일이 잘 되지 않았고 여러 가지 이유로 헤어졌다고 한다. 그런데 최근 그녀를 알고 있는 지인이 그녀의 소식을 전해 주었는데 요즘 그녀의 온라인 쇼핑몰이 대박이 나서 성공한 CEO가 됐다는 소식을 들으니 갑자기 우울해지면서 배가 아프게 됐다고 한다. 취업 전에 1년 동안 같이 고생했던 그 당시를 생각하니 은근히 억울하기까지 했단다.

 

이야기를 듣던 사람들은 헤어진 옛 애인이 잘 됐으며 축하해 주고 기쁨 마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이 아니냐고 하자. 그 남자는 발끈했다.

“ 기쁨 마음으로 받아 들여야 한다고요? 전, 기분 안 좋던데...? 솔직히 헤어진 사람이 불행해지길 바라는 것은 아니지만 저보다 더 잘난 사람과 결혼하거나 자신보다 월등하게 잘 나가는 성공한 사람이 되었다면 기분 좋지도 않고 이상하게 배 아프게 되는데 다른 사람들은 안 그런가요?"

 

그래서 한마디 했다.

“ 아니...뭐... 사랑했던 사람이 헤어진 후 나중에 성공했다면 배 아프기보단 부럽다는 생각을 하지 않나?. 물론 헤어진 사람과 기분 나쁘게 헤어졌다면 좀 다를 수도 있겠지만 배 아프기까지는 않을 것 같은데? ” 하니 그 남자의 다음 말에 모두가 다시 빵 터졌다.

 

“ 저 ,,,혹시 그 동안 헤어진 사람이 대단하게 성공한 사람이 없죠? ”

                                               .

                                               .

“ 뭐... 헤어진 사람이 대단하게 성공했다는 소문을 들어 본적은 없는데...” 하자.

 

“ 그래서 제 마음을 모르는 거예요. 같이 시작한 동기가 저 보다 성공하는 것도 은근히 우울하고 배 아픈데 헤어진 옛 애인이 수억대의 매출을 올리는 CEO가 됐다면 그리고 결혼해서 멋진 배우자와 파트너가 되었다면 제 입장처럼 화가 나고 배가 아프죠.. 헤어지지 않았다면 전.....지금과 다를 수도.....”

 

솔직한 이야기를 하는 그 남자의 이야기에 살짝 공감되기도 했다.....^^

그런데 갑자기 문득..... 현재 사귀는 여자 친구에 대해 늘 자랑했었는데 결혼을 다시 생각하게 만든 것은 혹시 옛 애인의 성공에 대한 부작용(?)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는데 나중에 어떤 선택을 할지 은근히 모두를 걱정하게 만들었다.

아~~ 근데, 헤어진 옛 애인이 자신보다 성공한 사람이 되었다면 정말 배가 아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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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8 07:30 스타일 TALK

최근 현재 여자친구가 있는 남자와 잠시 휴식기(?)를 가진 남자들에게 여자친구 가방을 왜 들어 주는지 이유를 물어 보았다.

이유는 한마디로 “들어주고 싶어서” 라는 말을 한다. 좋아하는 여자친구의 가방을 들어주는 남자의 당연한 답변이기도 했다. 그래서 들어주고 싶은 이유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을 해달라고 하며 궁금한 몇 가지도 물어보게 되었다.

그럼, 여자친구 가방을 들어주고 싶은 이유와 들어주게 된 계기가 된 이유에 대해 남자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여친가방을 들어주고 싶다는 첫 번째 남자 유형은 좋아하는 여자친구의 가방은 당연히 들어주어야 하며 또한 들고 싶다고 한다. 큰 가방이 아니더라도 그녀의 손에 있는 모든 짐은 무조건 들어주고 싶으며 그녀의 손이 가벼워지면 데이트 또한 즐겁고 가방을 들어 주면 여자친구가 더 좋아한다며 가방 들어주는 것은 그녀에 대한 애정표현 중 하나라고 말한다.

 

두 번째 유형의 남자는 상황이나 여자친구의 스타일에 따라 가방을 들게 하는 여자친구가 되기도 하고 가방을 들지 않는 남자가 되기도 한다고 한다. 연애초반이 중요한데 연애초반에 가방을 들어주면 데이트할때마다 가방을 들게 된다고 한다. 하지만 평소 여자 가방을 들어주는 것에 대해 거부감이 있는 남자나 여자친구의 가방을 들어 주었던 남자가 연애 초반에 가방을 들지 않으면 데이트할 때 가방을 드는 일이 없다고 한다. 즉 연애초반 가방을 들어주는 계기와 상황에 따라 남자는 여친가방을 들어주는 남자가 되느냐 아니면 안 드는 남자가 되는지 연애초반 상황과 순간에 따라 결정되는데 여자친구를 좋아하는 것과 가방을 들어주는 것은 별개라고 남자는 말한다.

 

가방 들어주는 것이 그녀를 좋아한다는 표현이라 생각하는 남자는 연애초반에 여친을 위해 가방을 들어준다. 하지만 은근히 가방드는 것에 대해 남자가 불편해져 나중에 안 들어주면 여친은 남자친구가 변심했다고 오해하기도 해 결국 계속해서 가방을 들어주는 남자의 경험담도 듣게 되었다.

그리고 여친가방을 들지 않는 남자라도 그리고 남자에게 가방을 들게 하지 않았던 그녀라도 어느 날 우연히 남자친구가 가방을 들어 주면 은근히 기뻐하고 다음 데이트에서도 가방을 들어주기를 바라는 그녀를 무언의 시선에 가방을 들어주는 남자가 되었다는 경험담도 듣게 되었다.

....  남자는 여자친구가 좋아한다면 가방을 들어주고 싶고 들게 된다고 한다.

그래서 남자에게 궁금한 몇 가지 질문을 해 보았다.

 

첫 번째 질문은 여자친구 가방을 들때 난감할 때도 있느냐에 대한 질문에 남자들은

“ 여자친구가 화장실 갈 때 앞에서 가방을 들고 있을 때이며 더 난감하고 자리를 피하고 싶을 때는 여자화장실 앞에 여자친구 가방을 들고 있는 몇 명의 남자들과 같이 서 있을 때 가장 민망하고 난감하다고 한다.

 

두 번째 질문은 결혼해도 아내의 가방을 들어 줄 수 있느냐의 질문에 남자의 답변에 빵 터졌다. “ 글쎄...그때 가 봐야 알 것 같은데..ㅎ " 라는 답변에 웃고야 말았다.

....  남자는 결혼하면 변하는 것일까?

 

마지막으로 결혼 후 무거워 들기 힘든 쓰레기를 아내를 위해 쓰레기봉투를 버려줄 수 있느냐에 대한 질문에 대한 답변은 이해불가다.

“ 일반 쓰레기는 버려 줄 수 있는데 음식 쓰레기는 남자가 버리기엔 좀 굴욕이네요...”

라고 하는 것이 아닌가!.....ㅠ

옆에서 듣고 있던 유부남 한마디 한다.

“ 결혼해봐! 음식물 쓰레기도 잘 처리해 주는 남자가 사랑받는 남편이 되는 거야! ”

결혼한 남자의 말에 여자들 환호하며 박수쳤다^^

 

.....  여자는 남자친구가 가방을 들어주면 다 좋아할까?

다음 편은 남자친구에게 가방을 들게 하는 여자와 들게 하지 않는 여자의 이야기를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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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3 07:30 스타일 TALK

며칠 전 남자 지인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갑자기 생각이 났는지 같이 일하는 여자 동료의 갑작스러운 변화에 놀라게 되었다며 여자는 남자 친구가 생기면 기존의 이미지와 스타일을 왜 바꾸는지 이해하기 힘들다는 반응이다. 그녀는 평소에 수수하고 깔끔한 이미지를 주었으며 말수도 적은 종료였는데 남자친구가 생기면서 갑자기 섹시한 컨셉으로 바뀌었으며 그 전에 보지 못했던 애교로 당황하게 되었다는 얘기였다.
그러면서 여자는 왜 남자친구가 생기면 확~ 바뀌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했다. 그가 말한 여자 동료의 예를 들면서 아무리 좋아하는 남자가 생겼다고 하지만 그녀의 평소 스타일이 오히려 좋았고 매력적이었는데 섹시한 옷차림이나 그녀에게 어울리지 않는 애교가 남자가 좋아할 거라고 착각하는 것 같다며 여자 동료도 남자 친구가 좋아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고 한다. 그런데 남자 지인은 ‘남자친구가 과연 좋아할까’ 라고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이상했다. 혹시 그 남자 지인이 그녀를 좋아해서 질투하는 것이 아니냐고 했더니 펄쩍뛴다. ..ㅋㅋ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며 변화가 있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닌가?

이미지 사진

좋아하는 사람에게 예쁘게 보이고 싶고 좋아하는 스타일로 변화를 주는 것이 뭐가 잘못인가? 그래서 좀 따졌다! 남자친구가 좋아한다면 스타일에 변화를 줄 수 있고 없던 애교도 생긴다면 좋은 것 아니냐고 물었는데 그 남자의 이야기도 그리고 나중에 다른 남자 지인(동료)에게 같은 이야기를 하자. 의외의 답변을 듣게 되어 놀라기도 하고 웃기도 했다.

남자가 좋아할 거라 착각하는 여자의 행동은 어떤 것일까?

1. 남자는 섹시한 옷차림을 좋아해?

섹시한 옷차림은 남자나 여자나 지나가는 그녀에게 시선을 가게 한다. 그리고 남자가 좋아하는 옷차림이기도 하다. 하지만 누구나 섹시한 옷차림이 다 어울리고 매력적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다는 것이다. 남자 스타일에 따라 섹시한 옷차림보다 청순하고 수수한 스타일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으며 지적이고 커리어우먼 스타일을 좋아하는 남자도 많다. 그런데 남자친구의 성향과 스타일을 파악하지 않고 남자가 좋아할 거라는 섹시한 옷차림으로 변화를 주는 것은 위험할 수가 있다. 체형을 고려하지 않거나 이미지에 어울리지 않는다면 남자는 부담스럽고 민망해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외모는 어려보이고 귀여운 이미지인데 과감하게 노출패션을 한다면 정말 어색하다고 말하며 노출이 오히려 부담스러운 체형이라면 시선을 피하게 만든다고 한다.

섹시한 옷차림도 남자친구의 스타일에 따라 그리고 자신의 평소의 이미지에 따라 선택해야 할 스타일이라고 말한다.

2. 남자는 애교를 좋아해?

며칠 전 예능프로에서 외국인 남자와 결혼한 여자 연예인의 이야기를 시청하게 되었다. 이야기 중 한 부분에 놀랐는데 외국인 남편이 홍대거리에서 연인들 대화에서 여자가 뭘 잘못했는지 여자의 이상한 행동(?)에 외국인 남편이 당황했다고 하는데 알고 보니 남자친구에게 여자친구가 애교를 표현하는 장면을 외국인 남편은 연인사이에 문제가 있어 보이는 것으로 생각했다는 것이다. 이렇듯 한국에서는 연인사이에서 애교 많은 그녀들이 많은데 애교가 모든 남자가 좋아하거나 사랑스럽게 그리고 귀엽게만 생각하지는 않다는 것이다.

물론 무뚝뚝한 여자보다 애교 있는 여자를 선호하고 좋아하지만 과도하고 아무 때나 애교를 표현하는 것에 대해 남자를 오글거리게 만들기도 하고 부담스럽게 만들기도 한다고 한다. 평소에 애교에 인색한 스타일이 갑자기 애교를 표현한다거나 시크하고 도도한 여자친구의 이미지를 좋아했는데 어울리지 않는 애교를 한다면 역시 당황스럽고 역효과를 준다고 말한다. 애교도 상황을 봐 가며 그리고 남자친구의 스타일에 따라 적절하게 표현하는 것이 좋은데 무조건 어리광처럼 애교를 표현한다면 미성숙한 여자로 보인다고 한다.

3. 남자친구의 꼼꼼한 관리는 사랑의 표현?

연애 초기에는 서로의 관심표현으로 수시로 통화와 문자로 안부와 상황을 체크한다. 남자는 여자친구의 관심의 표현이고 사랑하기때문이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그런데 여자친구는 남자친구의 사소한 부분까지 관심을 가지며 일일이 체크하는데 남자는 점점 여자친구의 과도한 관심에 부담스럽고 피곤해 진다고 한다. 그래도 좋아하는 여자친구이고 걱정하며 챙겨주는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하지만 사랑이 식어서도 아닌데 가끔 연락을 못하는 상황에(늦은 귀가 상황에) 여자친구는 의심을 하는 듯 매 순간 통화를 해야 하며 문자 답변을 꼭 해야 하는 것에 남자는 점점 피곤해 진다고 한다. 그뿐만 아니라 여자친구가 바라는 남자 이상형으로 자신을 바꾸려는 행동에 처음엔 그녀를 위해 바꾸려고 했지만 점점 자신을 개조(?)와 관리를 하려는 그녀의 행동에 도망가고 싶게 만들게 한다고 말하는 남자도 있었다.

남자친구의 사소한 일까지 체크하고 남자를 자신의 이상형으로 바꾸려 관리하는 여자는 사랑의 표현이 아니라 소유하고 싶은 여자의 불편한 집착이라고 남자는 말한다.

남자가 좋아할 거라는 여자의 착각, 몇 가지 행동을 듣게 되었는데 남자의 스타일에 따라 적절하게 변화를 주는 것은 좋은 방법이겠지만 처음, 남자친구가 매력적으로 느낀 이미지를 유지하고 강조하는 것이 오히려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그녀의 매력이라고 남자들은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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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8 07:30 스타일 TALK

어느 날 그는 여자친구를 소개해 달라고 한다. 당연히 여자친구가 있을 것 같았는데 이유를 알 수 없었다. 그는 능력 있고 평소에도 사람들에게 호감형인데 말이다. 평소 그를 알고 있는 사람들은 ‘엄친아‘ 라고 불릴 만큼 패션은 도령님 스타일처럼 깔끔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주었을 뿐만 아니라 집안도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여자친구를 소개해 달라는지 조금은 의외였다.

이미지 사진

왜 여자친구가 없는지 이유를 들어보니 과도한 업무로 여자친구를 사귈 시간도 없다고 하는데 또 다른 이유가 있을 것 같아 구체적으로 여친이 없는 이유를 물어 보게 되었다. 물론 몇 명의 그녀들과 사귀고 데이트를 했었다고 한다. 하지만 사회초년생으로 바쁜 일정으로 자주 데이트를 못했는데 그녀들이 힘들어 하면서 자연스럽게 헤어지게 되었다고 한다. 그 중 한 여성이 아직도 생각나고 다시 만나고 하고 싶었는데 그녀는 헤어지고 나서 남자친구가 생겼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뜻밖에도 들은 얘기는 헤어졌지만 가끔씩 안부를 묻는 문자나 통화를 계속했다고 하는데 조금은 당황스러웠다.

분명 옛 여자친구도 그리고 그 남자도 서로 잊지 못하기 때문에 여자친구가 남친이 있는데도 계속 연락을 주고받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래서 그 남자에게 조심스럽게 질문을 했다.

“ 그렇게 사랑하고 아직까지도 잊지 못하는 여자인데 왜 헤어졌어요. 지금 남자 친구도 있다고 하는데 서로 연락은 하는 건 아니라고 보는데! ” 하자.

그는 “ 사랑은 했는데 일도 많고 데이트할 시간도 없었어요. 저는 강남이 사는데 그녀는 의정부가 집이죠. 데이트를 하면 집까지 바래다주고 집에 오면 새벽이지요. 너무 피곤해 좀 데이트가 소홀해지니 그녀가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이별하게 되었네요” 한다.

참.... 여자친구가 집이 멀어 데이트가 힘들었다는 말에 속상했다.

하지만 남자친구까지 있는 그녀가 가끔씩 연락을 해도 받아 주는 것은 분명 그녀도 그를 잊지 못하고 있다는 것 아니겠는가?

그도 그렇지, 정말 사랑하는 그녀라면 집이 멀어도 끈기 있게 그녀를 잡아야 하는데 그는 정말 힘들었나보다. 그래서 그녀를 정말 사랑하고 놓치고 싶지 않는 그녀라고 생각한다면 진심과 용기를 내어 도전(?)해 보라 조언해 주었다.

물론 남자친구가 있다고 하지만 결혼은 알 수 없다는 것. 그녀의 생각을 자세히 알아야 하며 다시 만나고 싶은지 문자가 아닌 통화로 그녀의 의중을 알아야 한다고 조언을 해 주었다. 그렇지 않다면 서로 계속해서 미련이 남으며 그녀에게도 혼란을 줄 수 있다는 조언을 잊지 않았다.

그리고 한 달 후 그를 만나게 되었다. 조금 야윈 모습이지만 표정은 즐거워 보였다. 그래서 요즘 좋은 일이 있냐고 묻자. 그는 활짝 웃으며 나에게 고맙다고 하는 것이 아닌가!

이미지 사진

알고 보니 그녀를 다시 만나 사랑을 확인하고 지금 열심히(?) 연애를 한다고 한다. 조언대로 용기를 내 통화를 하면서 다시 만나고 싶다는 의중을 말했더니 그녀도 흔들렸던 것인지 아니면 기다리고 있었는지 다시 만나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 동안 열심히 데이트도 하고 사랑을 확인하면서 그 전 보다 애뜻한 사랑으로 연인이 되었다고 했다.

그녀의 집이 멀어서 새벽에 집에 들어가지만 피곤하기보다는 그녀를 다시 만나 행복하다고 한다. 그래서인가?  잠을 못자서 야윈 모습이지만 얼굴에서는 미소가 가득, 행복한 모습을 보여 주었다.

남자친구까지 있었던 헤어진 여자친구와 다시 만나 행복하다는 그를 보며 한편으로는 그 남자나 그녀의 용기가 대단하다고 생각하면서 그녀와 헤어진 남자친구에게는 조금은 미안했다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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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남자이야기, 남자친구, 다시만난, 데이트, 사랑, 스타일, 여자친구, 연인, 조언, 패션, 헤어진여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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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07:30 남자패션 스타일

패션에 관심 없다!’ 라고 말하는 남자, 또는 ‘편하면 되지 뭐, 패션을 강조하는 남자는 이해할 수 없다’ 말하는 남자, 솔직한 마음일까? 어쩌면 앙큼한 거짓말일수도 있겠다. 실상은 옷 잘 입는 남자에게 부러움도 있고 따라하고 싶기도 하지만 어떻게 입어야 할지 센스가 부족해 옷 입는 것에 대한 두려움 그리고 돈이 많아야 옷도 잘 입는 것이란 오해로 옷 잘 입는 것에 부정적인 시선을 가지고 있는 남자들이 많았다. 하지만 최근 ‘편하면 되지, 옷 잘 입는 것이 중요해 ’하고 말하는 남자는 이젠 호감받기 힘든 세상이 되었다.

오히려 옷 잘 입을수록 자신감을 표현한다고 말하는 남자 또는 옷을 잘 입어야 여자친구도 생기고 사회생활에서도 능력을 평가하는 기준이 될 수 있어 패션에 관심이 없으면 사람들에게 호감을 줄 수 없다며 패션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남자들이 최근 많아졌다. 그래서 자신만의 개성과 감각으로 스타일을 강조하는 남자들을 거리에서 자주 만날 수 있는데 올가을, 거리에서 만난 보통의 남성들의 패션을 보면서 패셔니스타를 강조하는 사람들은 아니었지만 자신만의 개성을 돋보이면서 시선을 사로잡은 그들을 만나게 되었다.


           백팩으로 스타일을 강조한 패션

젊은 남성층에서 최근 가장 주목받고 있는 가방 중 하나가 백팩이다. 캐주얼웨어나 스포티한 스타일에 백팩으로 스타일을 강조하기도 하고 직장인 패션에서도 정장(세미정장)에 백팩 착용으로 노트북이나 태블랫 PC 등등 소지품이 많아진 현대인에게 사랑받고 있는 아이템이다. 그래서 실용성이 강점이 되면서 더불어 스타일까지 돋보이는 아이템으로 부각되면서 다양한 디자인으로 백팩을 즐겨하는 남자들을 자주 보게 된다.

거리에서 본 그는 블루 셔츠에 네이비 니트웨어로 레이어드하고 모자착용으로 브리티시 룩을 강조했으며 그레이 팬츠와 구두 그리고 백팩과 동일색으로 컬러를 매치하여 꾸미지 않듯 자연스러운 분위기이지만 평소에도 감각적인 센스로 패션에 민감한 남자라고 생각하게 만들었다.

           재킷으로 스타일을 강조한 패션

재킷은 스타일링에 따라 댄디한 이미지를 줄 수 있으며 때론 시크한 멋과 남성적인 매력을 강조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남자패션에 멋스러움을 강조하게 된다.

가을패션에 재킷 깃을 세우며 멋스럽게 이미지를 강조하기도 하는데 거리에서 만난 그는 다크 브라운 재킷에 저지소재의 얇은 카디건으로 레이어드한 스타일링으로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돋보였다. 스타일리시한 멋에 시선을 사로잡은 그는 평범한 대학생으로 패션에 관심이 많아 패션공부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믹스매치를 강조한 패션

믹스매치는 어떤 아이템과 얼마만큼 조화를 이루는지 또는 컬러 포인트를 어디에 두었는지에 따라 감각적인 패션을 돋보이게 하는 연출 팁으로 거리에서 만난 그는 클래식한 체크무늬 팬츠에 캐주얼한 데님셔츠로 믹스매치를 하였다. 아마도 클래식한 팬츠에 클래식한 셔츠로 연출을 했다면 평범한 스타일로 보였을 것인데 의외로 데님셔츠로 믹스매치하여 남성적인 이미지를 강조하고 팬츠 컬러와 같은 니트웨어를 어깨에 걸치므로 해서 매력적이고 스타일리시한 가을패션을 완성하였다. 그 외 백팩과 아가일 무늬 양말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강조했다.

너무나 유쾌한 이미지를 주었던 이 남자, 환한 웃음으로 가을패션으로 강조한 스타일은 블루, 네이비와 베이지색으로 믹스매치한 스타일로 그 남자의 웃음만큼 매력적인 가을패션을 보여주었다.

       여자친구의 조언이 힘입어 즐기게 된 패션

스카프연출한 남자들을 거리에서 자주 보는데 거리에서 만난 그는 남다른 스카프 연출이 독특했다. 그래서 어떻게 스카프 연출을 하게 되었는지 인터뷰를 해보니 옆에 있는 여자친구를 보며 “사실 여자친구가 조언했어요. 요즘 남자패션에서 유행이라고 하면서 한번 스카프로 스타일을 강조해보라 했죠. 여자친구 때문에 패션 감각도 없고 어떻게 옷을 잘 입는 방법을 모르는 저에게 요즘 변화를 주면서 자신감을 주었습니다” 하며 여자친구에게 고맙다고 한다. 남자에게 여자친구의 패션 조언이 때론 남자를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을 보여주기도 한 커플을 만나게 되었다.

   스카프로 클래식한 스타일을 강조한 패션

최근 거리에서 가장 눈에 띄는 남자패션 중 스카프패션이다. 여자만 즐겨하는 아이템에서 이젠 남자패션에서도 스카프패션이 유행하고 있어 셔츠나 티셔츠패션에 스카프 하나만 연출해도 단번에 패션 감각을 돋보이게 하고 아우터와 레이어드할 때는 클래식한 분위기와 트렌드한 감각을 강조하여 최근 남성패션에서 유행하는 아이템이 되었다.

스카프는 캐주얼, 수트 그리고 댄디룩을 강조하고 싶을 때 포인트를 줄 수 있어 스타일에 따라 무늬나 컬러로 다양한 연출을 할 수 있어 가을패션에 감각을 더할 수 있는 멋진 아이템이다.

거리에서 만난 그는 직장인으로 평소에는 수트를 즐겨 입지만 주말에 연인과 데이트를 할때면 가장 멋스럽고 스타일리시한 옷차림으로 평소 직장인이 할 수 없는 패션을 주말에 즐긴다고 한다. 회색과 블랙옷으로 레이어드한 그는 페이즐리 무늬 스카프연출이 돋보이는데 아가일체크무늬 양말과도 잘 어울리는 코디다.

올가을 거리에서 만난 남자의 패션은 유행하는 아이템으로 트렌드을 즐기는 남자도 있었으며 남다른 믹스매치로 자신만의 이미지를 부각하는 패션을 보며 때론 여자보다 가을패션을 더욱 즐기는 남자의 패션에 시선을 사로잡게 한 이유를 보게 되었다. 역시 가을은 여자보다 남자를 더욱 매력적으로 표현해주는 계절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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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8 07:30 남자패션 스타일

남자의 패션은 엄마가 선택한 옷을 입어야 하고 여자친구가 권해주는 옷을 입으며 자신의 기호와 상관없이 입기도 했는데 요즘 남성들은 여성패션 못지않게 스타일과 패션감각에 관심이 많아져 좀더 자신에 스타일에 과감해지고 개성을 강조한 매력적인 패션을 자주 보게 된다. 거리에서 보는 남자의 패션은 유행스타일로 트렌디한 스타일을 강조하는 사람도 많아졌으며 자신만의 개성과 독특한 패션으로 마치 화보에서 본 듯한 스타일로 멋스럽고 매력적인 남성들도 자주 만나게 되는데 특히 여자친구가 있는 남자의 패션은 더욱 매력적인 연출과 스타일로 자신감을 주는 패션을 강조하는 남자들을 보게 된다. 여자친구가 있어 잘 보이고 싶은 이유도 있겠지만 자신에 맞는 스타일을 찾으면서 남자의 매력을 돋보이기도 하는데 대체적으로 여성들도 좋아하는 스타일이 많다는 것이다.

명동거리에서 만난 남자의 패션은 옆에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여자친구가 있는 남자는 어떻게 패션을 즐기는지 그 남자들의 가을패션을 보자.

명동거리에서 본 독특한 스타일을 보여준 커플의 패션은 눈길을 사로잡았다. 여자친구의 패션도 매력적이었는데 이 남자의 패션은 더욱 독특하고 자신만의 개성을 강조하고 있다. 푸른색의 재킷은 밀리터리 스타일로 브라운색의 워커와 가방이 잘 어울렸으며 소매가 짧게 디자인된 재킷은 그 남자의 팔찌를 더욱 강조하고 있었다. 알고보니 유학생이라 한다.

커플패션을 강조하는 밀리터리 룩도 볼 수 있었다. 밀리터리 룩은 카키색의 일명 ‘야상재킷’으로 최근 유행하는 패션으로 올가을은 남녀패션에서 가장 인기있는 아이템이다. 야상재킷 또는 베스트는 데님과도 잘 어울리는데 그레이 탑과 브라운색 신발로 밀리터리 룩을 연출했다.

가을패션을 강조하는 체크무늬를 타이에 포인트를 주고 베스트 그리고 청바지와 멋스러운 벨트와 웨스턴 스타일의 구두가 잘 어울린다. 촬영에서 자신보다 남자친구패션을 강조한 여자친구는 화이트셔츠에 레드 카디건연출로 남자친구와 잘 어울리는 패션을 보여주었는데 촬영에 적극 도움을 주셨다.

남자의 패션에 블랙은 언제나 매력적인 분위기를 주는데 명동에서 만난 그는 올 블랙패션으로 간절기에 필요한 카디건을 어께에 걸친 연출이 멋스러움을 준다.

패션업계에서 일한다는 그는 가을에 더 사랑받는 체크무늬 재킷에 청바지로 패셔너블한 스타일을 강조했는데 겨자색 티셔츠로 레이어드한 스타일이 그 남자의 환한 미소만큼 포인트를 주었다.

명동거리에서 만난 남자의 가을패션을 보면서 남자들의 패션이 더욱 돋보이게 하는 이유가 혹시 여자친구가 있어서일까? 명동에서 만난 커플은 가을의 황금빛처럼 반짝반짝 빛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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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4 07:30 스타일 TALK

여자친구의 가방을 들어주는 남자에 대한 별별 이야기와 논쟁은 이젠 새삼스러운 것도 아니다. 유독 한국에서 여자 친구의 가방을 들어주는 남자의 모습은 자연스러운 현상이 되었는데 가끔 한국의 독특한 연애 풍속에 한국에 사는 외국인 남자도 한국 여친의 가방을 들어주는 모습도 보게 되니 말이다. 그만큼 대한민국 연인들에게서 자주 볼 수 있는 여자 친구의 가방을 메는 남자의 모습은 외국인도 따라할 정도로 자리 잡은(?) 연애 풍속이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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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여자 친구의 가방을 들어 주는 것에 어떤 사람은 못마땅하게 생각하고 꼴불견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으며 또 어떤 사람은 긍정적으로 보기 좋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말하는 보기 싫은 남자 스타일도 있다고 하는데 여친의 작은 가방까지 굳이 들어주워야 하는지 특히 덩치와 키도 큰 남자가 작은 여친가방을 드는 이유를 이해할 수 없다고 말하기도 한다. 그리고 남친에게 작은 가방까지 건네주는 여자도 독특하다고 말하기도 한다. (정작 연애를 하면 남자는 여친 가방을 들게 만들어 버린다고 말한다.)

그럼, 남자는 왜 여자 친구의 가방을 들어주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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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남자는 손에 뭔가 들고 다니고 걸치는 것을 싫어한다. 그래서 각종 소지품을 주머니에 가득 넣어 불룩 나올 정도로 손이나 팔에 자유러움을 좋아하는데 그런데도 불구하고 여친의 가방을 들어주니 말이다. 물론 요즘에는 가방으로 스타일도 살리고 의상에 따라 디자인도 다양하게 멋진 스타일을 강조하는 남자도 많이 볼 수 있다. 이렇게 자신만의 개성과 멋을 돋보이게 하고 싶어 가방으로 스타일링을 했는데 여자 친구의 가방까지 같이 들어야 한다. 그럼 남자는 여친을 위해 자신의 스타일을 포기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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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가방 들어 주는 남자는 자신의 스타일을 여친을 위해 포기한 남자이다. 정확히 말하자면 개성과 스타일을 강조하는 남자는 여친가방을 거의 들어주지 않다는 것. 즉 자신의 스타일을 중시하며 여친에게도 그녀만의 도도한 스타일을 유지하기 바라기 때문에 스타일을 중시하는 남자는 연인이라도 각각의 개성미를 위해 여친의 가방을 들어 주지 않으며 여친도 가방으로 스타일을 강조하고 싶어 한다.

그렇다면 여친가방 들어주는 남자는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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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에 충성(?)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남자. 또는 여친에게 배려있는 남자로 보이고 싶은 소심한 남자, 그리고 여친이 원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어 들어주는 남자. 사랑하기 때문에 뭐든지 들어주고 싶은 남자이다.

남자의 속내는 어떨까?

여친가방을 들어주는 이유가 위 내용처럼 남자의 속내일 수도 있다. 대한민국 남자들이 연애를 할때 여친 가방을 들어주는 모습을 보면서 여친에게 배려 있고 충성을 다하는 남자로 보여주고 싶은 마음도 있으며 여친은 은근히 가방 들어주는 남자를 보면서 부럽다는 말과 함께 들어주기를 바란다는 것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들어준다고 말하기도 한다. 그리고 어떤 남자는 사랑해서 그녀의 모든 짐을 들고 싶다는 남자도 있다.

이렇게 여친가방을 들어주는 남자의 생각의 차이는 있지만 그래도 여친을 위해 언제든지 가방을 들어주는 남자가 있으며 여친의 가방을 들어주는 방법도 각각의 성격과 개성 또는 남자의 속내가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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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친구의 가방을 든 남친 종결자라고 해야 하나? 아니면 귀찮아서 목에 걸친 걸까? 요즘 자주 보는 연인들 모습으로 목에 여친가방을 매달(?)고 다니는 남친의 모습인데 여친이 준 짐인지 메달인지... 자신이 사람들에게 어떻게 보여주는지 관심 없으며 스타일에도 관심이 없는 남자로 오로지 여친이 좋아한다면 방법이 어떻든 무조건 들어 주는 남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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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은 여친의 작은 가방이나 컬러나 디자인이 로맨틱한 디자인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친의 가방을 남자답게(?) 들어주는데 그녀의 작은 무게라도 들고 싶은 건지 아니면 편안하게 손을 잡기 위해 들어주는 것인지 남자의 속내는 상황에 따라 각각 다를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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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녀의 가방을 들어주는 것이 배려일 수도 있다. 소프트 아이스크림콘을 여친이 자유롭고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가방을 들어주는 그 남자, 그녀를 위한 작은 배려이다.

여자친구의 가방을 들어주는 남자. 대한민국 거리에서 볼 수 있는 연인들의 자연스러운 모습이며 그래서 남자는 가방 들어주는 배려 있는 남자이고 싶어 하지만 남자의 속마음은 살짝 엿보면 솔직히 여친 가방 들고 싶지 않다고 한다. 여친이 자신을 위해 가방도 안 들어주는 배려 없는 남자라고 생각할까 또는 가방 안 들어 주면 여친이 서운해 할까봐 들어 준다고 하면서 그녀가 원한다면 그녀를 위해 가방을 들어준다고 말하는 대한민국 여친 가방을 들어주는 남자들의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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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7 07:30 남자패션 스타일

어느 해보다 덥다고 하는 올여름, 6월이지만 벌써부터 기온은 뜨겁다. 그래서인가 거리에서 본 사람들의 패션은 무더운 한여름처럼 시원한 패션을 즐기고 있는데 특히 올여름 남자패션에서 눈에 띄게 반바지패션을 즐기는 사람들을 자주 볼 수 있다. 예전보다 거리에서 반바지패션을 자주 볼 수 있는 이유는 반바지패션이 그만큼 남자패션에서 긴바지를 입어야 멋스럽고 예의에 걸 맞는 패션이라는 편견에서 지금은 여름에 중요한 아이템으로 남자의 매력과 시원한 패션까지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그 동안 심플하게 또는 내추럴하게 기본적인 티셔츠나 셔츠로 단순하고 가볍게 즐기는 것이 아니라 보다 반바지패션을 멋스럽고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하여 여름패션을 더욱 빛나게 해주는 연출로 이제 남자들이 예전보다 더욱 자신만의 독특하고 매력적인 반바지스타일을 강조하고 있다.

거리에서 본 올여름 남자 반바지패션

올여름 거리에서 만난 남자 반바지패션은 단순한 연출보다 스타일을 강조하는 자신만의 연출로 전체적으로 컬러매치나 소품활용으로 여름 남자패션을 매력적으로 표현하고 있었다. 그래서 여자친구가 있는지 궁금할 정도로 멋스럽게 연출하는 남자들의 매력적인 반바지 패션을 볼 수 있었다.

- 소품인 팔찌와 벨트 그리고 운동화의 컬러매치가 매력적인 연출이다. 줄무늬 티셔츠에 오렌지색 티셔츠로 포인트를 살리는 레이어드와 전체적으로 오렌지색을 통일하여 트렌디한 컬러를 강조한 반바지패션으로 그 남자 옆에 매력적인 그녀가 있었다.

- 소품으로 가방의 역할은 스타일을 매력적으로 표현해주는데 백백으로 뒤태를 강조하는 스타일도 눈에 띈다.

- 캐주얼하지만 밋밋하지 않게 레이어드 연출, 재킷을 활용하여 시크한 멋을 주거나 독특함을 주기 위에 반바지와 레깅스로 남다른 반바지패션을 강조하는 사람 그리고 데님셔츠와 반바지 그리고 모자활용으로 남성미를 강조하는 패션이 그 남자의 매력을 빛나게 해준다.

- 올해 유행하는 컬러는 비비드한 컬러로 남자패션에도 역시 유행컬러는 적용한다는 것. 반바지패션을 더욱 매력적으로 컬러매치가 개성을 강조하고 소품활용(액서서리. 신발, 가방 등) 으로 올여름 남자 반바지패션이 어느 해보다 빛나며 멋스럽게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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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31 07:40 스타일 TALK

남자들은 섹시한 여자를 좋아하는 편이다 옷차림에서 섹시함을 보여주는 스타일도 그리고 외모에서 주는 섹시한 이미지도 좋아 한다. 하지만 여자 친구에게는 섹시함보다 귀엽고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더 좋아한다고 남자들은 이야기를 한다. 특히 데이트할 때 귀여운 옷차림으로 더 사랑스럽고 편안한 분위기를 주는 스타일은 남자들에게 은근히 여친의 매력을 느낀다고 한다. 귀여운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하지만 때론 섹시한 이미지로 가끔 이미지를 반전시키는 스타일링에 매력을 느끼며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일링을 유지한다면 더욱 남자는 상대방에게 호감을 준다. 하지만 데이트할 때 자신의 스타일과 잘 어울리기 힘든 스타일링이나 좋아하지 않는 스타일은 데이트가 지루하고 불편한 분위기를 줄 수 있어 연애를 힘들게 만드는 스타일 유형이 있다.

1. 민망한 하의 초미니 패션

스커트 패션은 여성스럽고 섹시한 분위기까지 스커트의 길이나 디자인에 따라 다른 분위기를 줄 수 있다. 남자들이 스커트 길이에 민감한 것은 사실이지만 무조건 짧다고 다 좋아 하지는 않는다. 특히 여친이라면. 하지만 여자들이 착각하는 것이 남자가 짧은 미니를 좋아할 것이라는 생각으로 데이트할 때 초미니로 스타일링 한다면 남자 친구는 다소 당황하고 때론 민망하게 생각할 수 있다. 이유는 자신의 여친이 미니스커트로 다른 사람들에게 시선을 받는 것이 부담스럽기 때문이다. 하지만 반대로 여친이 섹시하게 미니스커트 연출을 좋아하는 남자도 있다. 매력적인 각선미를 여친보다 남자가 더 자랑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는 것이다.

어쨌든 남자들은 밝고 경쾌한 스타일을 좋아하지 부담스러울 정도로 상의를 길게 입어 하의를 상실한 듯 한 초미니는 대체적으로 불편해 한다. 그리고 남자는 분명 데이트할 때 스커트 패션을 좋아하지만 그렇다고 치렁치렁한 스커트나 빈티지한 롱스커트 등 나이 들어 보이는 스타일은 그닥 좋아하지 않는다.

2. 꾸미지 않은 패션

경쾌하고 발랄한 분위기를 주는 스타일은 캐주얼패션일 것이다. 캐주얼웨어가 주는 편안한 이미지는 데이트할 때 보다 친근감과 사랑스러움을 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캐주얼웨어와 이지웨어를 구별해야 할 것이다. 편안한 복장이 자칫 집에서 입는 옷처럼 이지웨어로 연출한다면 성의 없어 보이며 매력을 감소하게 만들 수 있다. 이지웨어뿐만 아닐 것이다. 자신에게 관심이 없어 성의 없게 입은 옷차림인지 아니면 패션에 관심이 없는 건지 데이트할 때마다 그녀의 옷차림이 촌스럽거나 너무 편안하게 보인다. 언제 봐도 도무지 꾸밀 줄 모르는 여친이라면 지인들에게 소개를 하거나 모임자리에 같이 가는 것을 꺼려 할 수도 있다.

남자가 조심스럽게 스타일에 대해 조언을 해주었는데 전혀 변화가 없다면 센스도 눈치도 없는 여자라고 생각하게 만든다.

3. 자신과 어울리지 않는 패션

가끔 지인들이나 거리에서 데이트하는 연인들을 보게 되는데 어떤 연인들은 옷차림도 비슷한 스타일로 잘 어울리고 멋스러운 커플을 볼 수 있고 어떤 연인들은 옷차림이 전혀 다른 콘셉트로 각각의 스타일이 강하게 보이는 연인들도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남자는 전형적인 힙합 스타일인데 여자의 옷차림은 포멀한 정장이나 글래머러스한 섹시한 스타일로 서로의 분위기가 사뭇 다르게 보이는 커플 또는 여자는 클래식한 스타일인데 남자는 면바지에 후드 티셔츠나 패딩재킷 연출로 커플인가 할 정도로 스타일이 다른 연인들도 볼 수 있다.

연애초기에는 상대방의 스타일을 잘 파악하지 못해 그럴 수도 있지만 시간이 지나도 자신과 다른 스타일을 유지한다면 데이트를 할 때 거리감을 느끼게 된다. 그 거리감은 대화나 성격차이로 보일 수 있고 결국 서로 맞지 않는 상대라 생각하게 된다.

▣ 가끔 여자들은 남자에 잘 보이기 위해 멋지게 옷을 입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일로 입는다고 말하기도 한다. 하지만 상대방이 불편해 하고 서로 어색한 분위기를 준다면 상대방을 위해 자신의 스타일에 변화를 주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물론 상대방에게 자신과 같은 스타일로 바꾸는 방법도 있겠지만 서로 편안하고 데이트가 즐거 패션이라면 더욱 연애가 사랑스러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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