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머쉬룸M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DNS Powered by DNSEver.com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68,543,193total
  • 3,519today
  • 6,774yesterday
2009 view블로거대상 엠블럼

파리를 대표하는 몇 곳의 백화점은 여행자에게 흥미로움과 매력을 자아내게 합니다. 많이 알려진 유명 백화점은 멋진 공간과 명품 브랜드로 쇼핑의 즐거움을 주는데요. 명품 쇼핑을 즐기지 않는 여행자에겐 아이쇼핑에만 그치게 되더라고요. 하지만 파리를 대표하는 유명 백화점 중 여행자보다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백화점을 재미나게 둘러보게 되었습니다.

 

파리여행 중 여행자에게 재미를 준 백화점 BHV

 

파리를 대표하는 유명 백화점을 다 둘러보고 마레지구와 근접한 Le BHV 백화점을 동료들과 비오는 날 방문해보았습니다. 방문 전 그다지 기대하지 않았는데요. 막상 이곳을 둘러 본 동료들은 파리에서 가장 인상적이고 사고 싶은 쇼핑 리스트가 많아 파리 백화점 중 흥미로움을 주었다고 했죠. 물론 개인적으로 파리에서 가장 오랜 시간동안 머무르게 했던 쇼핑장소이기도 합니다.

 

자! 그럼 파리 색다른 이미지를 준 백화점을 구경해보아요.^^

BHV 백화점이 다른 파리 백화점과 다른 점은 바로 라이프스타일 제안형 백화점이라는 것!

패션잡화는 기본적으로 제안하고 있는데요. 명품 브랜드보다 중저가 또는 파리 자체브랜드를 재미나게 구경할 수 있어 명품 백화점에서 느낄 수 없는 편안함이 있어요.

지하층엔 DIY 제품들을 다양하게 구경할 수 있으며 색다른 연출구성으로 흥미를 끌 수 있었습니다.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문구팬시를 둘러보며 가까운 나라라면 쇼핑바구니에 많이 담았을 듯해요.

 

간단 가공식품 코너는 한국에선 접하기 힘든 다양한 가공식품에 시선을 사로잡았죠.

 

 

가공식품과 이어진 주방코너는 색다른 주방용품을 다양하게 둘러볼 수 있습니다.

 

 

층별 생활전반 디자인이 강조된 다양한 제품들로 한참을 머무르게 하고 흥미로움을 주었답니다.

다른 층을 적극적으로 둘러보니 놀라움을 주었죠. 생활전반에 필요한 매력적인 다양한 용품들은 캐리어 한계로 쇼핑자제를 해야 하는 여행자라서 정말 아쉬웠습니다...ㅠ

 

한참을 구경을 하다가 사이즈가 작은 몇 가지를 구입하게 되었어요. 가공식품 코너에서 푸아그라 통조림과 디퓨져와 룸 스프레이를 쇼핑했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향으로 점점 줄어들어 요즘 많이 아쉬울 만큼 탁월한 쇼핑 리스트라고 요즘 생각하는 중이네요.

 

지금까지 파리여행 중 흥미롭게 구경해본 BHV 백화점 풍경이었습니다.

 

 

 

       파리 생활백화점에 공감하셨다면 아래 하트 공감버튼을 눌러주세요.^^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HanRSS'로 구독하시려면 옆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
posted by 머쉬룸M

홍콩을 처음 여행했던 사람들이라면 쇼핑몰에서 화장실을 찾는 것이 한국과 많이 다르다는 점과 찾기 힘들었던 기억을 있을 것이다. 지인에게도 들었었고 개인적으로도 처음 홍콩 쇼핑몰 화장실을 이용했을 때도 마찬가지로 찾기 힘들었고 이곳이 화장실입구인지 한참을 망설였던 기억이 있다. 한국과 전혀 다른 화장실 입구이며 다른 나라에서도 거의 볼 수 없는 홍콩만의 독특한 화장실 입구에 어리둥절하게 된다.

그럼 홍콩의 쇼핑몰은 화장실 입구와 내부가 어떻게 다른지 보자.
                       - 화장실은 5곳 쇼핑몰의 화장실 입구와 내부 모습이다

홍콩의 화장실의 입구는 한국과 다른데 한국은 화장실 표지판으로 향하면 바로 쉽게 화장실 입구를 발견한다. 하지만 홍콩은 화장실을 이용하고 싶어 표지판을 찾아 갔지만 대부분 철통같은(?) 비상구 문이 있어 화장실 입구인가 한참을 망설이게 하고 혹시나 해서 비상구 문을 열면 화장실도 바로 안 보인다. 하지만 분명 화장실로 가는 통로라는 것이다.

- 최근에 오픈한 코즈웨이베이의 리가든 쇼핑몰은 화장실 입구가 다른 쇼핑몰보다 로맨틱한 분위기를 주어 깜짝 놀라기도 했다.^^ 물론 화장실까지 가는 길은 멀다......

화장실인지 다소 의심스럽게 하는 것은 바로 미로처럼 쾌 긴 통로와 동선에 당황하게 된다. 통로에는 화장실문이 아닌 다른 문도 있는 잠시 헛갈리기도 하는 쇼핑몰도 많아 또 한 번 화장실인가 고민스럽게 만든다. 그 만큼 홍콩의 화장실은 깊숙한 통로를 지나야지 나온다는 것에 정말 홍콩 쇼핑몰 화장실은 미로같아 찾기 힘들다는 것. 그래서 급할 때는 많이 당황스럽기도 하다.

- IFC몰 화장실 들어가는 과정으로 미로처럼 화장실이 있어 쇼핑몰로 나가는 안내를 하는 표시가 있을 정도로 화장실은 깊숙하게 들어가야만 한다.

홍콩 쇼핑몰 중 최신 건물이나 리뉴얼한 쇼핑몰의 화장실을 이용하게 되면 화장실 내부 인테리어에 감탄하게 되면서 최신식 디자인과 소재로 세련되고 모던한 스타일이라는 느낌을 받게 된다. 특히 홍콩 쇼핑몰 화장실 내부 인테리어 중 하나가 요즘 한국에서 유행하는 디자인과 설계를 6년 전에 홍콩에서 봤었는데 거울 밑에 티슈와 물비누 또는 핸드 드라이어가 숨어 있어 처음에는 몰라서 당황하기도 했던 기억도 있었다. 하지만 최근 한국에서도 유행하여 이젠 자연스러워졌는데 최근에 화장실을 리뉴얼한 퍼시픽 플레이스 쇼핑몰에서 너무나 독특한 화장실 내부에 깜짝 놀라서 화장실 문을 어떻게 찾아야 하는지 한참을 망설이게 되었다.

                - 퍼식픽 플레이스도 화장실까지 가는 동선이 꽤나 길었다.

들어가는 순간 ‘여기가 화장실이야’ 할 정도로 지금껏 한 번도 보지 못했던 화장실 내부에 놀라기도 했지만 더 난감했던 것은 보기만 해도 어질어질한 화장실 문 디자인에 당황했다. 도대체 화장실 문을 어떻게 찾아야 하고 들어가야 하는지 순간 고민스러웠다...ㅠ

하지만 사람들이 나오고 들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여기가 문 이구나’ 하고 들어갔으니 말이다...ㅎ 홍콩의 쇼핑몰 화장실은 언제나 여행자에게 호기심을 주고 깜짝 놀라게 하는 것 같다.

홍콩에서 화장실 찾기는 한국과 많이 달라 다소 당황스럽기는 하지만 그래도 홍콩만의 독특한 화장실문화가 특별하긴 했다. 홍콩 여행 시 쇼핑몰에서 화장실을 이용하게 된다면 한국과 다르다는 점을 기억하면 좋을 듯하다..^^


                                    머쉬룸M의 글을 구독 하는 법- 구독+해 주세요
                                    손가락 모양 추천 ^^  
                     

저작자 표시
신고
'HanRSS'로 구독하시려면 옆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
posted by 머쉬룸M

4년 전에 우연히 홍콩 몽콕 근처를 지나가다가 발견한 재래시장, 그 곳에서는 저렴하고 다양한 패션 아이템과 문구제품 그리고 각종과일상점 등 그 동안 봤던 그 어떤 재래시장보다 멋진 곳으로 기억되어 올해 여름에도 그 시장을 찾았지만 일정이 짧아 찾다 포기하고 아쉬움을 달랬다.

 

몽콩 주변에는 유명한 마켓들이 많은데 야시장도 있고 운동화 마켓이나 레이디마켓 그리고 금붕어시장 등 여행책이나 인터넷에서도 많이 알려진 시장들이다. 하지만 찾고 있던 시장은 시장 이름도 모르고 거리 이름도 모른 채 4년 전 기억을 더듬어 이번 겨울에 꼭 찾기로 했다.

 

몽콕역에서 내리지 않고 몽콕주변 역인 프린스 에드워드 역에 내려 주변을 탐색하기 시작했다. 몽콩방향으로 거리 구석구석 40분정도 찾아 헤맸는데 드디어 그렇게 찾고 싶었던 시장을 보게 되어 너무나 기쁘고 흥분도 되었다.

알고 보니 시장이름은 ‘파엔 마켓’ (FA YUEN STREET MARKET) 이라는 것을 이번에 알게 되었는데 여행자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재래시장을 구경해 보자.

 

 

파엔 마켓은 유명 몽콕 상권과 좀 떨어져 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몽콕역 B3 출구역에서 나와 고가 다리를 이용하면 파엔 거리 방향으로 가서 계단을 내려가면 바로 시장을 볼 수 있다.

                               -고가 다리에서 본 재래시장 풍경

 

파엔 마켓은 관광객보다 홍콩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시장으로 청과물은 물론 패션매장과 문구매장 그리고 각종 용품들을 구경 할 수 있는 전형적인 홍콩 재래시장으로 여행자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아 홍콩여행에서 또다른 재미와 흥미를 느끼게 해주었다.

 

 

 

그래서 그런지 그 어떤 홍콩의 명품 쇼핑몰보다 재미있고 신나게 구경할 수도 있었는데 4년 전에 놓쳤던 시장풍경과 깜찍한 기념품이나 저렴하게 쇼핑할 수 있는 아이템을 찾을 수 있었다.

 

 

 

시장 초입에는 다양한 과일상점이 눈에 띄는데 과일 진열을 보면 홍콩 재래시장만의 진열이 독특해 웃음을 주었다(직업상 눈여겨봤다는..^^)  홍콩에서 열대과일은 정말 저렴하다. 그래서 재래시장에서 꼭 과일을 구입하는데 거리에서 출출할때 먹으면 정말 좋다.

 

 

 

 

그리고 패션매장도 많은데 은근히 트렌디한 아이템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되어 유행하고 있는 레깅스(레더패치 레깅스 만 오천원)도 구입하게 되었다.

 

 


 

특히 신발매장이 많은데 몽콕의 운동화 마켓과 달리 유명브랜드는 없다. 하지만 저렴하게 트렌디한 구두, 부츠, 운동화를 쇼핑할 수 있는데 개인적으로도 이만 칠 천원에 인조가 아닌 스웨이드 구두를 샀다^^

여기저기 둘러보면서 재래시장풍경과 재미난 상품도 있어 한참을 구경하기도 했다.

 

 

- 기념품과 동료에게 선물하고 싶은 비즈장식의 열쇠고리로 조명을 받으면 더욱 아름답고 귀여운 수공예품이다.(개당 4천원)

 

-생활용품매장에서는 강력 타일고리를 열심히 설명했는데 사람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역시 시장풍경은 재밌다. 또다른 곳에서는 무거운 무게도 견디는 강력 고리를 설명하는데 직접 무게를 들어보니 정말 무거운데 튼튼하게도 고리는 고정되어 있어 많은 사람들의 구매를 하는 모습도 보게 되었다. 지금 생각해보니 구입할걸~~~~~후회막심...ㅎ

 

 

4년 전에 우연히 알게 되었던 숨어 있는 홍콩의 재래시장을 다시 찾게 되어 기쁘고 흥분되어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르고 재래시장 구경에 빠지게 되었는데 명품 쇼핑몰을 구경하는 것보다 흥미진진한 시장풍경이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며 현지인들의 생활 속 시장풍경을 다시 찾게 되어 기뻤다.....


                                 머쉬룸M의 글을 구독 하는 법- 구독+해 주세요
                                    손가락 모양 추천 ^^  
                     
저작자 표시
신고
'HanRSS'로 구독하시려면 옆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
posted by 머쉬룸M
2011.12.06 07:40 스타일 TALK

주말에 처음 홍콩을 여행하는 사람들이라면 센트럴 명품 패션거리 풍경을 본다면 깜짝 놀라게 된다. 특히 센트럴 주변거리는 주말이면 평일과 다른 반전된 거리풍경이기 때문이다.

홍콩의 중심부인 센트럴은 홍콩시청을 비롯해 세계적인 은행본사가 있으며 홍콩에서 가장 높은 건물인 IFC 건물과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를 볼 수 있는 거리와 쇼핑몰이 밀집되어 있다.

이렇게 홍콩 중심부이고 고급스러움과 명품 거리를 자랑하는 대표적인 패션거리인 센트럴 주변을 주말에 간다면 깜짝 놀라는 진풍경을 볼 수 있는데 바로 홍콩 외국인 노동자들의(대부분 필리핀 사람) 거리 모임이다. 10여년전에 처음 봤을땐 시위장면이라고 생각했을 정도로 거대 규모의 모임이다. 매번 홍콩을 방문할 때마다 보는 진풍경으로 몇 년 전이나 현재도 전혀 변화가 없는 거리풍경은 더욱 놀라움을 주게 했다.

특히 거리에서 모여 있는 사람들은 가정부가 많은데 홍콩은 맞벌이 부부가 많은 이유도 있지만 40~50만 원대의 월급이면 가정부를 고용할 수 있는 홍콩의 저임금이 고용할 수 있는 조건(?)이 되어 홍콩이 가정부가 많은 이유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홍콩 맞벌이 부부는 주말이면 가족과 보내는 것을 원해 자연스럽게 가정부는 주말에 집을 나와 친구들과 주말을 보내는데 가정부들은 특히 센트럴 주변에 모인다.

                          '평일' 센트럴 주변 거리풍경

그래서 평일에 보는 센트럴 주변광경과 주말에 보는 광경은 반전된 거리풍경을 볼 수 있다.

             '주말' 센트럴 주변 거리풍경

주말이면 여기저기 거리 곳곳에서 그들의 거대한 모임을 볼 수 있는데 거리 바닥이나 공원 또는 지하도 등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친구들과 앉아서 음식을 나누워 먹기도 하고 놀이(카드놀이, 춤, 이벤트 등등) 거리에서 그들은 주말을 보내는 모습을 보게 된다.

그런데 참 여행자가 이해할 수 없는 것은 홍콩의 중심부이고 특히 명품거리에서 주말을 보내는 노동자들의 거대한 모임이라는 것이다.

한국이라면 명품거리에서 외국인 노동자들이 주말에 거리를 가득 메우며 모임을 가진다면 분명 거리 브랜드나 시민들에게 큰 파장을 부르게 할 것인데 홍콩은 노동자들의 오랜된 거리문화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있다는 것에 여행자에게 놀라움을 주었다. 홍콩에서만 볼 수 있는 이색적인 거리문화라고 생각하게 만들었고 주말에 보는 독특한 홍콩의 또 다른 모습이 아닐까?

홍콩의 이색적인 주말 거리풍경!
명품 패션거리의 반전을 보여주는 거리풍경은 여행자에게 이색적이고 진풍경으로 놀라움을 주는 홍콩의 거리풍경이다.


                                   
머쉬룸M의 글을 구독 하는 법- 구독+해 주세요
                                    손가락 모양 추천 ^^  
                      ▼

저작자 표시
신고
'HanRSS'로 구독하시려면 옆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
posted by 머쉬룸M
TAG 가정부, 맞벌이, 명품거리, 반전된 거리, 센트럴, 쇼핑몰, 스타일, 여행자, 주말거리풍경, 진풍경, 패션, 패션거리, 홍콩, 홍콩명품거리
Trackback 1 Comment 10
 <PREV 1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