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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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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3 07:30 재래시장 활성화

재래시장 활성화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은 시장 환경의 개선과 잘 팔리는 진열 그리고 집기 및 매장 인테리어 등등 교육을 통해 시장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좀 더 편리하고 구매가 용이하도록 하여 고객이 찾아오는 시장환경을 만들고 있다. 글쓴이도 직장인이지만 최대한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요일을 정해 한달에 한두번 참여해 왔는데 올해 첫 컨설팅은 의류매장 VM(디스플레이-연출과 진열) 컨설팅으로 재래시장 안에 위치한 의류매장들을 방문하게 되었다.

충청권에 위치한 재래시장의 옷가게는 시설이나 매장환경이 전형적인 시장 옷가게 풍경으로 시설이나 매장 집기 및 소도구가 오래되고 낙후된 환경이 대부분이다. 수십 개의 옷가게가 밀집되어 있었지만 글쓴이에게는 모두가 똑 같은 옷가게로 보여 다소 당황하게 되었다. 즉 매장 입구부터 내부까지 모든 가게가 똑같은 진열(연출)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옷가게 마다 차별화되는 매장 환경과 매장안의 의류를 자세히 볼 수 있는 입구부터 개선이 필요했다.

 

상인들을 만나보았다.

상인들은 10~20년 짧게는 5년 동안 시장에서 옷가게를 운영한 상인들로 고객층 또한 40~70대까지 젊은 층보다 노년층이 즐겨 찾는 시장 옷가게이지만 그 동안 한 번도 디스플레이 교육을 받아 보지 못했다고 한다. 방문하여 매장환경 개선을 위한 지도교육으로 컨설팅을 시작하려했지만 모두가 시큰둥하셨다. 수십 년 동안 상인들만의 매장운영이 있어 매장변화에 대한 난감함과 컨설팅 자체를 다소 귀찮아 하셨다.

 

그래도 매장의 연출과 진열변화로 매출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앞으로 그 변화에 고객의 반응으로 고객이 다시 찾고 싶은 환경이 될 것이라고 설득한 후 샘플로 몇 개의 옷가게에서 매장환경 즉 연출과 진열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하고 진열을 개선해 보니 결과에 상인들은 처음과 너무나 다른 반응이었다.

물론 집기나 소도구 그리고 인테리어를 즉각적으로 변화를 줄 수 없는 상황이라 의류로 매장환경을 최대한 변화를 주어야 하는 상황이며 시장만의 독특한 연출과 진열을 배려한 컨설팅을 해보았다.

 

- VM 연출과 진열 용어 및 내용

시장 옷가게 진열 개선 전과 후의 모습을 비교해본다.

시장의 옷가게는 수많은 아이템을 다양하게 보여주고 싶지만 그래서 더 고르기 쉽기 않고 어순선한 분위기를 주는데 이때 컬러만 모아 연출과 진열을 하며 좀 더 정리된 매장분위기를 줄 수 있으며 관리도 편해진다.

- 많이 보여준다고 많이 팔리는 것은 아니다.

- 매장 입구에 수많은 마네킹과 행거들로 매장안의 의류는 거의 보이지 않는 상황으로 매장 입구부터 정리해보니 고객이 매장안 의류가 궁금해지는 환경을 만들었다.

 

- 매장의 대표가 되는 얼굴은 메인 스테이지

- 매장의 얼굴인 메인 스테이지 주변을 정리 한후(행거, 매장을 가리는 마네킹 등등) 주력상품 및 시즌성있는 상품을 부각해 고객이 매장안으로 들어오게 하는 연출

 

- 매장안 벽면연출은 시선을 끄는 컬러 연출 

- 매장안 벽면연출은 컬러별 스타일 제안한 모습 

- 많은 상품을 고르기 쉽게 하는 행거진열

 

시장 옷가게의 연출과 진열변화에 처음에 시큰둥하셨던 시장 상인들은 매장의 환경변화에 즉각적인 고객의 반응과 진열된 상품에 대한 구매효과에 깜짝 놀라셨다. 매장환경 변화에 따른 고객반응에 상인들은 그 동안 유지했던 매장관리에서 새로운 진열방법에 신선함을 느끼면서 더욱 적극적인 반응으로 다른 상인들에게도 전파를 하며 효과적인 연출과 진열 방법을 토론하며 시장 활성화를 위한 필요성을 강조하는 옷가게 상인들의 반응에 깜짝 놀라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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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
2012.02.22 07:30 스타일 TALK

의류쇼핑을 위해 매장에 방문하면 매장의 연출과 진열에 따라 시선을 사로잡는 매장환경에 구매를 결심하기도 한다. 마네킹이 입은 매력적인 옷을 보고 매장에 들어가기도 하고 행거의 진열에 따라 구매하고 싶은 멋진 아이템을 찾기도 한다.

이렇게 의류매장에서 찾는 아이템이나 순간적으로 멋진 아이템을 발견하기도 하는데 가끔은 생각지도 않은 디자인을 보는 순간 매력적으로 보이고, 입고 싶게 만들며 설레게 한다. 또한 한 아이템만 구매를 하려했는데 2~3가지를 더 구입하게 되는 경우도 볼 수 있는데 이 모든 것이 의류매장 전략적인 매장 코디네이션으로 고객에게 구매의 영향을 주기도 하는 시크릿이 있다.
우선 매장 공간의 분류와 위치 및 용어를 알아보자

기본적인 매장 비주얼 머천다이징(Visual Merchandising)의 분류

고객동선과 시선으로 구성한 매장 코디네이션

최근 매장의 VP. PP, IP의 구성보다 전문적인 ZONE을 구성하고 있다.
VP 역할을 하는 Platinum zone Gold zone
PP역할을 하는 Bronze zone
IP 역할을 하는 focal point로 zone으로 나누기도 하는데 메인 Platinum zone, Gold zone을 보고 고객은 매장으로 유입된다.

그럼, 의류매장의 부분별 어떤 코디네이션을 하는지 시크릿을 엿보자.

시각적인 판매유도 마네킹 연출(Platinum zone, Gold zone(VP))

의류매장의 마네킹연출에 따라 고객의 시선을 사로잡게 한다. 디자인과 컬러를 최대한 매력적으로 연출하는데 이때 2~3가지 컬러의 아이템으로 마네킹을 연출한다는 것이다. 특히 한 컬러만 각각의 마네킹에 포인트를 넣어 연출하는데 이유는 시즌별 또는 브랜드의 메인 컬러를 부각시키고 디자인을 좀 더 시각적으로 돋보이기 위해서이다.

그럼 고객은 브랜드의 마네킹의 연출로 트렌드와 브랜드 이미지 그리고 시선을 끄는 컬러의 매력으로 발걸음을 멈추게 하여 매장 안으로 들어가게 된다. 그만큼 마네킹 연출에 따라 브랜드의 차별화 된 이미지를 강조하면서 판매를 유도하게 하는 전략적 연출이다.

시각적인 연계성 연출과 진열(Bronze zone. focal point(PP.IP))

의류매장의 두 번째 시크릿은 행거 앞 마네킹연출과 행거 진열이다. 매장에 들어 온 고객은 구석구석 매장의 옷들을 살피는데 이때 행거 앞 마네킹이나 토털로 코디한 옷이 행거 앞에 연출되었다면 밋밋한 행거주변보다 확실히 시선을 주게 한다. 뜻밖에 본 마네킹이나 토털로 코디한 옷에 관심을 가지면서 행거의 옷들을 유심히 살피게 되며 어떤 옷이 있는지 그리고 스타일의 정보를 주면서 점점 매장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진다. 즉 행거의 옷들 중 몇 가지를 행거 앞 마네킹이나 옷걸이 연출로 행거 중앙 또는 앞에 토털패션으로 제안하면 그 만큼 매장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구매의지를 유도하게 하는 방법이다.

스타일을 제안하는 행거진열(focal point(IP))

세 번째 시크릿은 행거진열이다.

예전이 행거진열은 한 행거에 한 아이템만 진열했었다.(물론 지금도 아이템별 진열을 하는 브랜드가 있다) 예를 들어 재킷, 셔츠, 바지, 스커트 등등 한 가지 아이템만 각각의 행거에 진열했다면 최근에는 한 행거에 연계성을 구축하는 전략적인 진열로 변화를 하고 있다.

예를 들어 한 행거에 재킷과 셔츠 그리고 니트와 바지 스커트 때론 소품까지 테마와 컬러를 부각하고 매치하기 좋은 아이템을 다양하게 진열한다는 것이다. 이때의 효과는 매장에서는 고객에게 같이 입으면 좋은 아이템과 스타일을 제안할 수 있으며 2~3가지 아이템을 더 구매를 하게 하는 전략적인 진열로 진열의 연계성으로 판매촉진을 유도하는 진열을 한다.
고객입장에서는 한 매장에서 쉽게 어울리는 아이템을 찾게 되고 어렵지 않게 코디할 수 팁을 행거진열에서 찾게 해준다.

이런 시각적인 연출과 진열전략으로 고객을 매장 내부로 유도하고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전달 드리고상품이 가진 감성과 스타일 메세지를 전달하는 동시에 판매를 용이하게 하고 고객은 고르기 쉽고 사기 쉬운 매장 환경으로 만드는 것이 비주얼 머천다이징의 전략이라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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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

런던거리는 간판이라는 것이 한국처럼 많지 않으며 어떤 브랜드는 없기도 하는데 구 건물과 거리환경조성을 위해 대체적으로 자제하는 편이다. 그래서 자세히 또는 쇼윈도를 보면서 어떤 브랜드인지 알게 된다. 런던 중심인 옥스퍼드 거리역시 많은 관광객도 즐겨 찾는 곳이기도 하지만 런던 사람들도 쇼핑을 즐기는 곳 중 하나로 대체적으로 젊은 층이 선호한다.

3년 전에도 전혀 모르고 지나쳤던 런던 옥스퍼드 사거리 중심부에 나이키타운이 있다는 것을 이번 런던을 방문하면서 알게 되었다. 물론 역시 특별함이 없어 보이는 나이키 사이물과 입구도 평범해 처음에는 그냥 지나치게 되었는데 리서치를 하다가 좀 시간이 남아 ‘한번 들어가 볼까 하는 마음‘으로 나이키 매장을 들어가게 되었다. 그리고 너무 놀랍고 감탄해 1시간 이상 그곳에서 감탄할 수밖에 없는 이유들이 있었다.

입구에서 느꼈던 평범한 느낌이 아닌 층별로 나이키 상품을 연출하고 진열했는데 너무 다양한 상품과 감동스러운 디스플레이의 연출에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나도 모르게 즐기게 되었다.

1층은 여러 스포츠 관련 상품이 모음 연출되고 진열되어 다양한 아이템을 소개했다. 일부 코너에서는 영국 유명 풋볼선수가 출연해 이벤트를 했는데 솔직히 누구인지 잘 모른다 ㅠ

2층은 축구관련 상품들로 다양하고 중간 중간 연출된 이미지 연출은 감탄 그 자체!
나라별 또는 영국 구단별 유니폼이 전시를 하고 상품도 진열되었는데 특히 연출부분은 놀랍도록 자연스럽고 현장감 있는 연출로 축구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한번쯤 유니폼을 입고 싶을 정도로 매력적이었다.

3층은 농구 및 테니스 및 기타 스포츠관련 용품이 있는 곳으로 관련분야를 쉽게 쇼핑하도
록 제안하고 있다.

4층에 올라오게 되면 화려하고 멋진 운동화 천장연출을 보게 된다. 운동화만으로 브랜드 및 스포츠 이미지로 화려한 운동화 연출을 볼 수 있어 감탄 할 수밖에 없다. 여성 및 러닝 관련용품과 캐주얼하게 즐길 수 있는 용품으로 운동화 및 평소에도 캐주얼하게 다양한 스포츠웨어를 즐길 수 있는 용품이 제안하고 있다.

◈ 스포츠웨어를 즐기지 않는 사람도 감탄할 수 없게 한 영국 최대 규모의 나이키 매장을 보면서 하는 일이 비주얼 머천다이저(디스플레이어)이지만 직업과 상관없이 매력적인 매장에 쇼핑한다는 것은 즐겁고 때론 매장분위기에 감동할 수 밖에 만드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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