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머쉬룸M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DNS Powered by DNSEver.com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68,543,211total
  • 3,537today
  • 6,774yesterday
2009 view블로거대상 엠블럼
2015.09.07 07:41 쇼핑하기 좋은곳

도쿄여행 중 번잡한 쇼핑센터 및 백화점이 부담스럽다면 하라주쿠와 오모테산도 그리고 시부야와 연결된 골목길인 캣스트리트에서 여유 있는 쇼핑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추천하고 싶네요. 패셔너블하고 세련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캣스트리트는 굳이 쇼핑을 하지 않아도 주변 상점과 아담한 건물과 카페 등 구경하기 좋을 만큼 흥미로운 곳이랍니다.

도쿄 핫 플레이스 캣스트리트 상점들 둘러보기

 

캣스트리트를 걷다보면 디자인 숍과 여러 브랜드 숍 그리고 독특한 콘셉트의 숍 등을 둘러보는 재미와 활력이 넘치는 곳으로 최근에 더욱 디자인 숍과 플래그 스토어가 오픈하여 핫 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답니다.

캣스트리트를 구경해보아요.^^

 

중앙에 산책로가 형성되어 양 사이드의 숍들을 흥미롭게 둘러볼 수 있어요. 여유가 있다면 골목골목 다양한 숍과 카페를 구경할 수 있죠.

 

독특한 콘셉트 매장들 둘러보다

 

흥미롭게 구경한 아웃도어 및 스포츠 매장

올 여름 흥미롭게 둘러 본 스포츠매장

 

아디다스매장

기존의 아디다스 매장과 다른 콘셉트로 구성한 매장으로 외관과 내부가 스포츠 매장 이미지보다 플래그숍 이미지를 주었습니다. 상품은 물론 내부 느낌은 기존의 브랜드 이미지를 벗어난 독특한 형태로 구경만으로도 흥미로웠네요.

 

리복매장

리복매장도 캣스트리트에 오픈해 남다른 리복 클래식으로 새롭고 독특한 느낌을 물씬 풍겨주었습니다.

스와로브스키 주얼리로 장식한 럭셔리 운동화는 절로 감탄사가 나왔네요.^^

 

제안형 편집 남성매장

라이프스타일 콘셉트로 제안형 편집 남성매장을 둘러보니 의류잡화는 물론 디자인을 강조하는 생활용품들을 둘러 볼 수 있었습니다.

 

도쿄여행에서 살펴 본 캣스트리트 이미지는 어느 해보다 세련된 분위기와 다양하고 독특한 콘셉트의 숍들을 둘러 볼 수 있었습니다.

 

 

                                아래 하트 공감버튼을 눌러주시는 센스!! ^^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HanRSS'로 구독하시려면 옆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
posted by 머쉬룸M

해외여행 중 유명맛집이라고 해도 여행자에겐 1시간 이상 줄서서 기다린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여름 도쿄여행 중 1시간을 서서 기다리며 맛본 음식이 있었네요. 하라주쿠/오모테산도 골목길을 걷다가 고소한 냄새를 따라 가보니 50m 이상 줄을 선 풍경을 보았습니다. 궁금해서 살펴보니 한국에서도 쉽게 접하지 못한 랍스터 샌드위치를 맛보기 위해 무더운 날씨에도 수많이 사람들이 줄을 섰습니다.

하라주쿠 거리에서 1시간 줄서서 먹어본 랍스터 롤

 

뉴욕맛집으로 알려진 루크스 랍스터(LUKE'S LABSTER)가 일본 하라주쿠에 상륙해 현지인은 물론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었습니다.

가게는 작은 부스로 비좁아 보였고 미니 테이블은 몇 개 안될 만큼 거의 길거리 가판대 이미지의 맛집이었습니다.

랍스터 이미지를 담은 작은 소품과 비좁은 가게 이미지 그리고 사람들이 옹기종기 앉아서 또는 길거리에 서서 랍스터 롤을 즐기는 풍경은 이색적이었습니다.

1시간 정도 기다림이 있은 후 주문대에 도착~

대표 메뉴는 랍스터롤이며 사이즈는 두 가지 그리고 크랩롤, 쉬크림롤, 혼합과 세트메뉴 및 몇 가지 음료 등등의 메뉴판을 살펴 볼 수 있었습니다.

 

대부분은 랍스터 롤과 음료 그리고 봉지 감자칩 3가지 세트(1350엔)를 주문하더라고요.

개인적으론 두 가지 맛을 보고 싶어 랍스터와 쉬크림(새우)가 반반, 랍스터 롤과 음료를 주문했습니다. 대기자가 많다보니 영수증 번호에 따라 주문한 메뉴를 받을 수 있었죠.

 

드디어 주문한 랍스터 /쉬크림 롤이 나왔답니다.^^

어렵게 미니 테이블 좌석이 나와 스피드하게 앉았어요.

 

 

랍스터롤 비주얼은 랍스터와 새우 반반 롤이라 반으로 절개되어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반반 롤보다 대표 메뉴인 랍스터롤 선택으로 랍스터 가득 들어 있는 샌드를 맛있게 즐기는 모습에 살짝 ‘완전 랍스터 롤을 주문할 걸~’ 하고 후회도 했답니다.^^

거리 가득 고소한 향이 가득해 과연 어떤 맛일까 궁금했죠.

비주얼을 봐도 랍스터가 가득 들어 있었어요. 그리고 새우도 넘치게 많이 들어 있어 깜짝 놀라기도 했답니다. 먹기 전 기대를 하면 거리에서 가득했던 고소한 향은 랍스터를 불판에 맛있게 조리해 빵에 넣어 롤을 완성했을 것으로 예상을 했었죠.

 

그러나 한입 맛을 본 후 전혀 예상치 못한 맛에 깜짝!

고소하고 살짝 바삭한 빵 안의 랍스터와 새우는 차가웠고 소스도 없어 심심한 맛으로 처음엔 실망스러웠습니다. 일반적으로 짠맛과 풍미를 주는 소스와 고기패티의 햄버거에 길들어진 입맛이라 랍스터롤의 맛은 의외!

거리에서 고소하고 불맛나는 향은 랍스터를 조리하는 냄새가 아닌 빵을 굽는 냄새가 거리를 가득 채운 것이었네요.^^

처음엔 실망스러웠지만 먹을수록 점점 빵은 고소함으로~

고소한 빵과 함께 느끼는 양념되지 않은 랍스터(새우)의 본연의 맛을 즐기게 되면서 점점 맛있었습니다. 1시간의 기다림이 전혀 후회되지 않는 특별하고 고급스러운 맛을 즐기면서 다음날에도 현재에도 생각나게 만들었죠.^^

 

평소에도 랍스터 요리를 자주 접하지 못했는데요. 럭셔리한 랍스터 요리도 아닌 랍스터 살을 가득 채운 랍스터 롤을 길거리에서 맛볼 수 있어 여행의 색다른 맛과 또 다른 즐거움을 주었습니다.^^

 

위치-도쿄 /하라주쿠/오모테산도 / 캣스트리트 입구

 

 

                                 아래 하트 공감버튼을 눌러주시는 센스!! ^^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HanRSS'로 구독하시려면 옆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
posted by 머쉬룸M
2015.07.16 07:34 쇼핑하기 좋은곳

도쿄 하라주쿠 거리는 트렌디한 상점들과 유행패션을 살펴볼 수 있는 도쿄에서 가장 핫한 거리입니다. 하라주쿠에서 저렴한 가격대의 상점도 많지만 하라주쿠와 이어진 오모테산도는 명품거리로 또 다른 매력을 느끼게 하는 곳입니다. 명품 거리인 오모테산도 거리에서 전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저가 잡화 상점과 생활용품 매장을 올 여름에 둘러보게 되었네요. 첫 번째로 소개하는 상점은 ‘플라잉 타이거 코펜하겐’입니다.

재미난 상품이 가득한 'FLYLNG TIGER COPENHAGEN'

 

플라잉 타이거 코펜하겐은 덴마크의 저가 생활잡화 브랜드로 일본에서는 ‘플라잉 타이거’ 브랜드명에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시작되었다는 의미로 ‘코펜하겐’ 단어를 붙였네요.

이곳 상점은 저렴한 가격대로 다이소와 비슷한 이미지를 주기도 하는 상점으로 다이소보다 디자인이 다양하고 평범한 제품을 재미나고 비범한 디자인으로 재탄생시킨 다양한 상품들이 즐비해서 들어가면 나오기 싫은 상점이더라고요.^^

 

 

브랜드 콘셉트가 ‘유머’ 하고 하네요. 그만큼 제품은 물론 매장환경 및 직원 패션ㅍ스타일에서도 유머러스한 이미지에 절로 미소가 나오죠.^^

 

카테고리별 구경합니다~

상점 MD구성은 인테리어/ 키친, 문구, 가제트(재미난 상품), 뷰티/패션잡화, 뮤직 등 대표 카테고리입니다.

 

 

사람들이 너무 많아 구경하기도 힘들었답니다..ㅎ

 

인테리어/키친

 

 

 

 

 

 

문구/사무용품

 

 

가제트(재미난 용품/파티용품)

 

연필통/연필깍기(코)/저금통(전화기)/액자(안경)

 

 

뮤직

뷰티/패션잡화/기타

 

초미니 접이식 백팩(700엔)

 

 

 

 

 

 

 

 

 

플라잉 타이거 시그니처 디자인 제품인 ‘콧수염’ 시리즈를 가장 많이 구매를 했어요. 일회용 봉투이용보다 콧수염디자인 에코백을 구입해(300엔) 들고 다녀답니다.^^

11가지 품목 총 가격은 2.500엔(원화로 24.000원정도입니다.)

 

플라잉 타이거 코펜하겐에서 쇼핑품목입니다. 나무도마를 구입하려고 했는데요. 디자인이 예뻐서 구입 가장 비싼 품목(700엔), 치즈 미니강판, 그래픽 테이프 그리고 대체적으로 콧수염 시리즈를 가장 많이 쇼핑했답니다.^^

 

일본에서 최근 가장 핫한 재미난 상점으로 들어가면 나오기 싫을 만큼 흥미로운 상품이 가득한 재미있는 상점으로 북유럽풍 스타일인 플라잉 타이거 코펜하겐이 앞으로 한국에도 들어온다고 하니 기대가 되네요.

 

일본 전역에 플라잉 타이거 코펜하겐 매장이 있습니다.  그중 방문했던 오모테산도점 지도입니다.

관련글-  도쿄에서 깜짝 놀란 재미난 상품이 가득한 가게

 

 

                               아래 하트 공감버튼을 눌러주시는 센스!! ^^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HanRSS'로 구독하시려면 옆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
posted by 머쉬룸M
2012.07.17 07:30 여자패션 스타일

한국 스트리트패션이나 일본 스트리트패션을 리서치하고 촬영할 때 대체적으로 보통의 사람들도 공간할 수 있는 스타일을 만나는 편이다. 너무나 독특하거나 따라 하기 힘들고 나와 다른 세상에서 사는 사람처럼 대단하고 특별한 패션보다 친근한 이미지와 작은 부분에서 그들만의 스타일링을 강조하는 그들과의 만남이 더 즐겁고 패션 팁을 얻을 수 있어 좋았다.

일본에서도 마찬가지다. 거리에서 만난 사람들은 유별난 패션보다 보다 친근하고 공감할 수 있는 패션을 리서치를 하는데 지난 글에서는 하라주쿠와 시부야에서 만난 개성 있는 일본 비니패션(모자패션)으로 독특한 개성 스타일을 소개 했다면 이번 거리패션은 하라주쿠 거리패션과 조금은 다른 이미지로 오모테산도 거리에서 만난 그녀들의 패션으로 좀 더 세련되고 여성스러운 이미지의 그녀들을 만나게 되었다.

오모테산도는 도쿄 대표 명품거리이며 주변 환경과 스타일도 하라주쿠와 또 다른 이미지의 스타일을 엿볼 수 있는데 명품거리라고 하지만 명품패션을 강조한 스타일보다 그녀들만의 개성미와 스타일링이 돋보이는 그녀들을 직접 만나보고 싶었다.

 

               그녀들의 매력이 돋보인 오모테산도 거리패션

- 오모테산도 길가에서 그녀의 독특한 스커트패션은 한눈에 들어 왔다. 한참을 망설이다가 그녀에게 다가섰다. 그리고 그녀와 스타일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웠는데 알고 보니 그녀의 스커트는 원피스로 긴 소매와 롱 체크무늬 원피스를 심플한 티셔츠에 소매를 허리에 질끈 묶어 스커트로 스타일링을 한 것이다. 한번 따라하고 싶을 만큼 그녀의 독특한 원피스 활용 스타일링에 감탄을 했었는데 그녀의 직업은 댄서였다.

- 베이지 색의 원피스와 카멜색 옥스퍼드 구두 그리고 보브 헤어스타일과 잘 어울린 그녀의 스타일은 오모테산도 거리에서 그녀만의 스타일이 돋보였다.

- 너무나 상큼한 이미지로 밝게 웃어 준 그녀는 심플한 민소매 블라우스와 헐렁한 바지 그리고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어깨에 두른 그녀와의 만남은 즐거웠다.

- 단추장식이 돋보였던 데님 원피스를 입은 그녀는 러블리한 가방과 꽃무늬 웨지슈즈로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했다.

- 멀리서 그녀의 헤어리본 장식은 단연 돋보이는 스타일이었다. 메이크업 또한 그녀만의 개성과 매력으로 그녀의 스타일링에 엄지손가락을 치켜들며 그녀와 짧은 만남이 아쉬웠다.

- 캐주얼한 티셔츠에 독특한 스커트가 눈길을 사로잡았던 그녀, 깜찍한 소녀 이미지의 스타일링이 사랑스럽다.

- 누구나 즐기는 티셔츠와 핫팬츠 패션 하지만 레드 컬러로 모자와 가방에 포인트를 주어 그녀만의 개성과 매력으로 표현했는데 꽃무늬 리본장식의 구두는 그녀의 매력적인 스타일을 돋보이게 했다.

 

유행패션과 일본의 독특한 스타일을 볼 수 있는 하라주쿠와 바로 이어진 오모테산도 거리는 가깝지만 하라주쿠와 참 많이 다른 분위기와 패션을 볼 수 있는 거리이다....

 

 

- 일본 여름패션 관련 글-----올 여름 일본 유행패션이 뭔가 했더니 역시 의외네

 

                                                    일본남자의 셔츠패션에서 본 그들만의 코디와 스타일

 

     

                                머쉬룸M의 글을 구독 하는 법- 구독+해 주세요      

                                  손가락 모양 추천 ^^  
                      

저작자 표시
신고
'HanRSS'로 구독하시려면 옆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
posted by 머쉬룸M
TAG 거리패션, 명품거리, 스커트, 스타일, 스트리트패션, 오모테산도, 오모테산도 패션, 웜피스패션, 일본 명품거리, 일본패션, 패션, 하라주쿠, 헤어스타일링
Trackback 0 Comment 7
 <PREV 1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