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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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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view블로거대상 엠블럼
2013.01.05 08:00 생활 속 웃음

세탁소에서 옷을 맡기면 찾을 때 세탁소 전용 옷걸이에 옷을 걸어 고객에게 전달해준다. 가는 철사 줄로 만든 세탁소 옷걸이는 실생활에서도 다양한 형태(수납 소도구)로 활용하지만 가는 철사로 만든 세탁소 옷걸이는 정작 옷장에서는 그다지 즐겨 찾는 옷걸이는 아닌 듯하다. 물론 얇은 셔츠나 티셔츠는 세탁소 옷걸이로 걸면 옷장에서 부피감을 줄여주기도 하지만 두툼한 니트나 실루엣이 중요한 재킷은 옷의 형태를 난감하게 하는 이유가 있어 옷장에 세탁소 옷걸이 사용은 많지 않았다.

하지만 며칠 전 세탁소에서 몇 개의 바지와 블라우스 그리고 니트를 맡겼는데 찾으면서 세탁소 옷걸이 걸친 옷가지들을 보며 세탁소만의 거는 방식을 살짝 엿보게 되었다. 그동안 무심코 지나쳤던 부분으로 세탁소 옷걸이도 거는 방법에 따라 구김 없이 수납할 수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되었다.

평소 구김 없는 몇 가지 수납 방법을 활용했는데 세탁소 옷걸이로도 충분히 구김 없이 수납할 수 있는 방법도 알게 되었고 며칠 전 의류매장에서 코트를 구김 없이 쇼핑백에 넣는 방법을 고객에게 설명하는 직원을 보며 코트도 상황에 따라 옷걸이에 걸 수 없는 때 활용하면 좋은 방법을 제안해 주었다.

 

코트를 옷걸이에 걸 수 없을 때

며칠 전 코트 하나를 구입했다. 코트를 구입하고 매장 직원이 코트를 쇼핑백에 넣어 주면서 이런 말을 했다. “코트가 구겨 질 수 있어 뒤집어 접어 넣었습니다” 라고 하며 쇼핑백을 주었는데 직원에게 “코트를 뒤집어 접으면 구겨지지 않냐요? ” 라고 질문을 했더니 직원은 “외투는 뒤집어 접으면 구김이 예방됩니다” 라고 답변을 했다. 1시간 후 집 도착해서 코트를 꺼내 보니 구김이 없었다. 평소에도 옷걸이에 코트를 걸 수 없을 때 뒤집어 접어서 보관을 한 적이 많은데 대체적으로 구김이 예방 되었다.

 

 

 

접기 전 구김 없는 코트

 

1시간 지난 후 구김이 많이 보인다.

그래서 정말 효과가 있는지 며칠 후 같은 코트를 뒤집지 않은 상태에서 옷을 접어 1시간 동안 쇼핑백에 넣어 보니 뒤집어 접은 것보다 구김이 있는 몇 곳이 있었다.

물론 장시간 접어 보관하면 어떤 방법이든 다 구김이 있을 것이지만 짧은 시간에 뒤집어 접은 코트가 좀 더 구김을 예방하는 접는 방법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세탁소에서 본 옷걸이 사용법

세탁소에서 찾은 몇 가지 옷들을 3일 후 세탁소 옷걸이에 걸어 준 상태로 그대로 방치했었다. 그리고 세탁소에서 찾은 바지와 니트를 입으려 옷걸이에서 꺼내 봤더니 찾은 후 3일이 지났는데도 얇은 철사 옷걸이에 걸친 바지와 니트가 구김이 거의 없었다. 정말 신기해서 옷걸이와 수납방법을 자세히 살펴봤다.

 

세탁소 옷걸이에 무슨 비밀있나?

알고 보니 바지와 니트는 기본적인 세탁소 철사 옷걸이와 조금 달랐다.

셔츠나 블라우스에 거는 옷걸이에서는 볼 수 없는 종이 소도구가 부착되었다는 것.

옷걸이 하단에 가늘게 마분지가 끼워진 옷걸이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가는 마분지를 끼웠을 뿐인데 옷을 구김 없는 상태를 유지하는 수납역할을 하고 있었다.

특히 니트는 옷걸이에서 세탁소만의 수납 방법을 사용하였는데 얇은 철사 옷걸이에서도 니트 형태(어깨부분 늘어 짐)를 유지하면서 니트 특성의 늘어짐도 방지하는 방법으로 고객이 찾을 동안 세탁소 안에서 보관을 했는데 찾은 후 3일이 지났는데도 세탁소 옷걸이에 걸친 니트가 전혀 구김이 없었다.

세탁소에서는 구김방지를 위해 마분지가 끼워진 옷걸이를 사용하고 세탁된 옷을 구김 없는 수납방법으로 고객에게 깔끔한 상태로 전달하였다.

그 동안 니트를 접어서 수납을 했었는데 자주 입는 니트를 일반 옷걸이에 세탁소에서 거는 방법처럼 수납을 해보니 정말 며칠이 지나도 깔끔하고 구김 없이 수납이 되었고 옷장도 정리되었다.

 

의류매장 직원이 권하는 코트를 구김 없이 접는 방법과 세탁소에서 우연히 알게 된 옷걸이 활용과 니트를 옷걸이에 거는 수납방법을 실생활에서 활용해 보니 유용한 방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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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
2012.09.17 07:10 생활 속 웃음

빨래를 세탁기에 빨아서 건조대에 건조하기 전, 생활 속 작은 습관만으로 건조된 빨래가 다림질을 하지 않아도 깔끔하고 구김 없이 건조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빨래를 건조하기 전에 세탁물을 하나하나 털어서 건조대에 널어주어 구김을 예방하는 방법은 누구나 알고 있는 건조하는 방법이다. 하지만 세탁기로 탈수된 옷 외 세탁물은 털어서 건조를 시켜도 소재에 따라 구김이 있는 것도 있어 다시 다림질을 해야 하는 것도 있을 것이다. 특히 의류라면 바쁜 시간대에는 난감할 때가 있는데 그렇다면 건조하기 전에 조금만 시간을 투자한다면 다림질이 필요 없을 만큼 깔끔하게 건조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 빨래를 구김 없이 건조하는 방법

세탁기에서 탈수해 바로 나온 건조되기 전 옷으로 구김이 많다.

건조 전 구김예방 손질

세탁한 빨래 중 구김방지가 필요한 옷을 건조 직전에 옷(또는 그외 세탁물)을 바닥에 펼쳐서 손바닥으로 사방으로 쓸어내리듯 펴주고 사진처럼 접어주는 과정에서도 역시 손바닥으로 쓸어주어 주름을 펴주며 접어준다. 그럼 건조되면 구김이 예방된다.

- 건조 전 손질한 옷을 옷걸이에 걸어 건조했는데 오른쪽 티셔츠는 손질하지 않은 상태로 구김이 많다.

다음은 건조대에서 구김예방이 필요한 의류를 옷걸이에 걸어 건조대에서 다시 한 번 사방으로 살짝 당겨주면 더욱 구김이 예방되어 건조이후 다림질이 필요 없는 깔끔한 건조가 된다.

의류 외 구김이 많은 면소재 커튼이나 이불커버 등도 건조 전 펼쳐서 사방을 당겨주며 접어준 후 건조하면 어느 정도 구김이 예방된다.

 

같은 옷을 착용 후 일주일 후 다시 세탁 후 건조 테스트 결과

- 같은 옷을 세탁한 후 손질하지 않고 옷걸이에서 건조하지 않으니 구김도 많고 다른 세탁물들도 구김이 많다.                                                                                         

- 왼쪽 옷은 건조 전 손질해서 건조된 옷으로 구김이 없으며 오른쪽 옷은 털지도 않고 손질없이 건조대에 걸어서 건조 된 같은 옷으로 상당한 차이가 보인다.

 

▶ 건조된 세탁물을 관리 및 보관하는 방법

- 옷을 수납하는 방법

 

건조된 빨래를 구김 없이 수납, 보관하는 방법도 중요하다. 특히 건조된 의류는 구김 없이 수납을 해야 다림질 없이 착용할 수 있는데 수납하기 전 옷을 털어 준 후 펼쳐서 손으로 사방을 쓸어내리며 접어서 보관하면 깔끔해진다. (옷을 접는 받침대를 활용하면 더욱 깔끔하게 수납할 수 있다.)                                                                                       

자주 입는 옷이라면 서랍장에 보관하기보다 옷걸이에 걸어서 옷장에 수납하면 주름을 예방할 수 있다.

 

▶ 건조된 빨래를 스피드하게 정리해야 하는 이유

건조된 빨래들을 바로 정리해주는 것이 좋다.

- 건조된 옷을 스피드하게 정리하지 않고 방치된 옷은 구김이 더욱 심해진다.

일상에서 잠시 바빠서 세탁한 아이템들을 정리하지 않은 상태로 뭉개서 모아 방치하면 구김이 더욱 심해져서 다림질조차 어렵게 만드는 난감한 생태가 되어버린다. 건조된 빨래들은 건조 후 바로 정리해야 구김을 예방할 수 있다.                                               

 

생활 속 작은 습관과 관심이 깔끔하게 건조된 세탁과 구김 없는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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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
2012.09.10 07:30 생활 속 웃음

집에서 구독하는 신문지나 지하철에서 봤던 여러 신문지를 그 동안 버렸다면 앞으로 무조건 다 저리기보다 일부분을 실생활에서 다양한 부분에 재활용한다면 웃음절로 나오는 유용한 소재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지금부터 신문지를 어떻게 실생활에서 활용하는지 8가지 방법을 소개해 드립니다.

 

청소도구 소재로 활용하기

청소를 할 때 대체적으로 걸레를 사용하는데요. 최근엔 청소용 티슈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걸레는 청소 후 세탁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고 청소용 티슈는 비용이 발생하는데 신문지를 활용하면 세제 없이 깨끗하게 청소를 할 수 있습니다.

유리창 청소

얼룩이 많은 거실 유리창

- 신문지를 한 장씩 구겨서 유리창에 물 분부기를 뿌린 후 닦는다.

 

신문지로 청소한 깨끗해진 유리창

유리창에 걸레나 일반 휴지로 청소하면 얼룩이 지는데 세제 없이 물과 신문지만으로 깨끗하게 닦여집니다.

 

먼지 청소

먼지 청소부분은 특히 손이 닿지 않는 틈새나 가구 윗부분 그리고 침대 밑이나 소파 밑 먼지를 청소할 때 신문지에 촉촉하게 물을 뿌려 청소를 하면 깔끔하게 먼지제거를 할 수 있다.

- 먼지 청소도구 만들기

세탁소 옷걸이를 길게 펴서 신문지를 옷걸이에 말아 분무기로 물을 촉촉하게 적신 후 고무줄로 앞부분을 고정한 후 먼지를 제거하고 싶은 곳을 청소한다.

 

생선구이 시 덮개로 활용하기

 

생선을 구울 때나 양념이 많은 요리를 조리할 때 여기저기 기름과 양념이 튀길 때 접은 신문지를 덮개로 활용한다. 신문지로 덮개를 한다면 조리시 생선구이는 바삭하게 구워지며 양념조리에서는 수분조절이 되어 맛있게 조리가 된다. 주방도구인 뚜껑을 이용하면 수분이 많아져서 재료의 바삭함이 감소되고 특히 요리 후 난감한 주방뚜껑이 되는데 신문지를 활용하면 뚜껑 설거지를 안 해도 좋고 주방주변도 깔끔해지며 생선구이 할 때는 집안에 비린내 냄새를 어느 정도 방지해준다.

(센불 조리 시에는 신문지 덮개 위험)

 

과일보관

 

 

과일을 신문지에 포장하여 보관하면 수분증발 예방으로 냉장고에서 오랫동안 보관을 할 수 있다.                                                                                                                

 

패션 아이템을 보관 및 수납도구로 활용하기

 

니트 옷걸이 만들기

니트를 세탁소 옷걸이로 오랫동안 걸면 어깨부분이 뾰족하게 나와 매끄럽지 않는 실루엣이 나올 수 있습니다. 이때 일반 어깨부분이 넓은 옷걸이가 없다면 세탁소 옷걸이에 신문지로 패드를 만들어 주면 효과적으로 니트 보관이 용이해집니다.

점선은 접는 위치 선이고 실선은 접는 부분

스템플러나 접착테이프로 신문지 고정

 

- 신문지 한 장을 두 번 접어 위 사진처럼 접고 옷걸이에 고정한다. (점선은 접는 위치이며 실선은 접는 부분)

 

니트보관 활용

니트를 구김 없이 그리고 습기와 좀벌레 방지로 신문지를 활용하면 오랫동안 니트보관을 할 수 있다.

옷장정리 활용

옷 서랍장에 방습, 방충제가 없어도 신문지로 수납, 관리하는 방법으로 서랍장 바닥에 신문지를 깔아서 옷을 수납하면 습기 방지, 좀벌레를 방지할 수 있다.

여기서 잠깐!

나만의 티셔츠 접는 팁을 소개해 드립니다.

수년 동안 옷을 수납할 때 활용한 방법으로 하드보드지로 받침대를 만들어 옷을 접을 때 활용. 깔끔하게 수납하기 위해 만든 도구로 주름 최소화와 수납이 용이해 옷장정리

및 수납할 때 활용하는 옷 접는 받침대.

 

가방모양 유지 및 보관 활용

신문지 한장을 펼치고 여러장의 신문지를 주름을 주어 돌돌 말아 둥글게 모양을 만든다.

 

 

가방의 소재나 형태에 따라 사용하지 않는 가방은 찌그러지고 가죽구김이 생기는 가방이 있습니다. 이때 신문지를 활용하여 가방모양을 고정하는 도구를 만들면 형태도 유지하면서 가죽 구김도 방지되어 깔끔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신문지 무조건 다 버리지 마세요. 실생활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소재로 웃음, 감탄절로 그리고 뿌듯해지는 생활 속 기특한 소재라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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