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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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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6 07:30 스타일 TALK

매일 아침 출근 또는 외출 전, 옷장을 열면 옷은 많아 보이는데 이상하게 마땅하게 입을 옷을 찾지 못해 한참을 망설이게 됩니다. 분명 옷장 속엔 옷이 가득한데 말이죠. 옷장 속 옷들을 이것저것 살펴보며 스피드하게 스타일링을 하지 못하니 옷장에서 가장 쉽게 보이는 아이템이나 전날에 입었던 옷에 그대로 입거나 또는 이너웨어만 살짝 교체해서 입기도 할 것입니다.

 

 

 

그럼 옷장에 옷은 많아 보이는데 왜 매일 입을 옷을 쉽게 선택하지 못할까요?

그 이유에 대해 몇 가지를 살펴보겠습니다.

 

첫 번째 이유

저가 또는 중저가 SPA 브랜드만 주로 선호했다면 다음 해 입지 않게 된다.

이미지 사진

평소 의류쇼핑에서 저가 또는 중저가 의류매장이나 브랜드를 선호했다면 구입당시에는 즐겨 입었지만 다음 해 입으려면 선뜻 손이 가지 않는 아이템이 많게 됩니다. 저가나 중저가 브랜드에서 구입한 옷은 대체적으로 디자인은 좋으나 소재는 그다지 좋지 않죠. 특히 니트소재는 몇 번 입으면 보풀이 심해 다음 시즌에 입으려면 형태나 소재상태가 좋지 않는 아이템들이 많습니다. 그 외 티셔츠 및 저가 소재의 재킷 등도 한 시즌 입으면 다음에 시즌 역시 세탁에 따라 형태나 소재상태가 좋지 않는 의류가 있습니다. 그래서 다음 시즌에 다시 선택하기 어려워져 옷장 속 애물단지가 되어버리곤 합니다.

 

- 중저가 의류라도 소재를 잘 선택하고 평소 관리를 잘 하면 오랫동안 즐겨 입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중저가 의류 선택으로 경제적으로 트렌드한 아이템을 즐기는 방법도 좋지만 조금 투자하여 자신에게 딱 맞는 실루엣이나 고급소재의 심플하고 클래식한 디자인을 한두 벌 구비하면 매년 선택받는 옷장 속 아이템이 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이유

유행 아이템만 선호한다면 다음 시즌에 선택하기 난감하다.

(사진은 작년 가을 유행했던 패턴으로 올해는 유행 지난 패턴이라  더 이상 입지 못하는 바지가 되고야 말았다.).)

 

시즌별 유행하는 아이템도 있지만 최근엔 몇 달만 유행하는 수명 짧은 유행 아이템이 있을 정도로 유행이 빠르게 변화하기도 하는 요즘이죠. 유행 아이템을 구입하여 트렌디한 스타일을 즐기며 당당해지고 트렌디한 감각을 표현해 스타일에 즐거움을 줍니다. 그래서 유행패션에 열광하게 되는데 유행은 짧게는 한 시즌으로 수명을 다합니다. 물론 2년 정도 장수하는 유행 패션도 있긴 하지만 대체적으로 그 시즌에 유행 아이템을 구입해 한 시즌 멋스럽게 즐겨 입을 것이다. 하지만 다음 시즌에 다시 입으려면 딱히 손이 가지 않는 아이템이 되고야 말죠. 전년도에 유행했던 아이템이라도 유행이 지나서 입기 곤란하기도 하고 유행이 유지되는 아이템이라고 선뜻 그 아이템을 입고 싶지 않게 되어 옷장 속 장식품이 되니 옷장에 옷은 많으나 입을 옷이 없다고 느끼게 된다.

 

- 유행 아이템을 선택해 자신만의 스타일을 표현하는 스타일링은 물론 개성과 트렌디한 스타일을 표현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하지만 지나치게 유행 아이템만 선호하기보다 유행아이템은 시즌별 한두 벌 정도 구입하고 어떤 아이템과도 잘 어울리는 유별나지 않는 디자인인 베이직한 아이템을 시즌별 한 벌 구입해도 다음 시즌에도 선택되는 옷장 속 아이템이 됩니다.

 

세 번째 이유

계절이 바뀌었는데 옷장 정리를 하지 않았다면 옷을 찾기 어렵습니다.

계절이 바뀌면 스피드하게 옷장 정리가 필요하지요. 그래야 계절에 맞는 의류를 옷장 속에서 쉽게 찾아 스타일링을 할 수 있습니다.

옷장 정리 전 난감한 옷장 상태

하지만 바빠서 옷장 정리를 못했다면 여기저기 옷장의 옷들을 파헤치면서 외출 전 난감한 상황을 만들어 버리죠. 또는 옷장 정리는 시즌별 자주 하지만 계절이 바뀌면 일부분만 입을 옷을 메인 옷장에 수납하고 나머지 옷들을 정리 못해도 역시 정작 입을 옷들이 제대로 노출되지 않아 입을 옷이 없다고 느끼게 됩니다.

계절에 입을 수 있는 옷들을 정리한 옷장 상태

- 계절이 바뀌면 옷장, 서랍장의 의류들을 아이템별 구분하여 정리 정돈을 하게 되면 옷장과 서랍장의 옷들을 스피드하게 고르면 스타일링을 할 수 있습니다.

 

- 옷장 앞에서 옷들은 많은데 입을 옷이 없다면 지나치게 유행 아이템만 고집한 것은 아닌지 도는 유별난 디자인을 선호한 것은 아닌지 잠시 자신의 옷장 속을 들여다보자. 유행 패션으로 감각적인 패션을 표현하는 일상의 기대와 즐거움은 뿌리칠 수 없게 만든다. 유행 아이템을 살짝 시즌별 공유하고 베이직한 아이템은 기본적으로 갖춘다면 옷장에 앞에서 오랫동안 망설이지 않고 그날의 스타일을 좀 더 쉽게 스타일링을 할 수 있다는 것.

유행 디자인 패션보다는 자신만의 스타일이 강조되는 요즘, 몇 가지 스타일 관리만으로도 옷장 앞에서 쉽게 아이템을 찾으며 스타일링을 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유행패션을 즐기면서 때론 베이직한 스타일로 나만의 독특한 감성과 이미지를 표현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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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9 07:30 생활 속 웃음

몇 년 전부터 선풍적인 유행한 스팀다리미는 간단하고 쉽게 의류를 다려주는 기능으로 많은 가정에서 스팀 다리를 사용하고 있다. 그런데 스팀다리미는 옷을 다려주는 역할도 하지만 사용하지 않을 땐 또 다른 역할을 하고 있을 수 있다.

얼마 전 업무 중 가전제품을 돋보이게 하는 진열방법에 대해 회의했었는데 갑자기 남자 동료가 느닷없이 이런 말을 했다. "스팀다리를 집에서 어떻게 사용하세요? " 라는 말을 하는 순간 그 말이 어떤 의미인지 단번에 알아챌 수 있었다.

“저희 집에서는 요즘 스팀다리미가 아닌 옷을 거는 행거용으로 사용되고 있네요.ㅋㅋ 스팀다리미가 좋다고 해서 아내가 구입했는데 처음엔 자주 사용하다가 요즘은 일반 다리미를 사용하거든요. 그래서 방안에 있는 스팀다리미는 옷걸이대로 사용하고 있죠 ”

하며 다른 사람들은 스팀다리미를 평소 어떻게 사용하는지 궁금해 했다.

그러자 스팀다리미(스탠드 스팀다리미)가 대부분 있는 동료들은 모두가 너무나 공감한다며 자신들도 스팀다리미를 수납 옷걸이로 사용한다며 모두가 빵 터졌다.

물론 나도 스팀다리미를 평소 옷을 거는 옷걸이 용도로 사용하니 말이다.^^

 

5년 전 구입한 스팀다리미는 출근 전 후에 손쉽게 옷의 구김을 펴주기 위해 사용하기도 하지만 평소 스팀다리미는 다른 용도로 더 잘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스팀다리미를 평소 집에서 어떻게 사용할까?

아마도 스팀다리미를 사용하는 가정에서는 대부분 분명 공감되는 상황이 될 것이다.^^

첫 번째 스팀다리미 활용은 평소에 옷을 걸 수 있는 또 다른 집기가 될 수 있다.

외출(퇴근) 후 집에 오면 편안한 옷으로 갈아입을 때 외출복을 옷장에 걸어두는 것보다는 주변에 보이는 스팀다리미에 거는 것이 편해서 스팀다리미는 옷을 자연스럽게 걸 수 있는 집기가 되었다. 옷장보다 스팀다리미가 옷을 걸기 쉽고 외출 전 자주 입는 옷을 스팀다리미에 걸어 두면 스피드하게 외출할 수 있어 스팀다리미 역할이 아닌 엉뚱하게도 의류 수납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 스팀다리미를 오랫동안 옷 수납집기로 활용하다보니 특히 겨울옷 코트를 두세벌 걸면 더욱 휘어져 아슬아슬 부러질 것 같아 코트를 빼기도 했던 상황도 많았는데 그래서 사진처럼 옷걸이 형태 하단 라인이 휘어졌다...ㅠ

두 번째는 세탁옷을 건조하는 건조대 역할도 한다.

세탁물이 많아 베란다 건조대에서 건조가 힘든 몇 가지 옷들은 바로 스탠드형인 스팀다리미에 세탁물을 건조할 때도 있다. 옷걸이 집기를 활용하여 스팀다리미의 걸 수 있는 기능을 활용하여 옷을 건조하면 건조한 날엔 습도 조절도 할 수 있어 자주 활용하게 된다.

스팀다리미를 사용할 때 옷걸이 형태에 옷을 걸어 다림을 해야 하는데 평소 옷들이 걸려 있어 난감하게 스팀다리미를 제대로 활용 못하고 사진처럼 주로 사용한다.

 

이렇게 스탠드 스팀다리미가 평소에 옷을 걸 수 있는 수납집기도 되고 세탁물을 건조하는 집기도 되니 스팀다리미의 본연의 역할과 기능보다 엉뚱하게 사용되는 스팀다리미의 굴욕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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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7 07:30 남자패션 스타일

거리에서 보면 옷 잘 입는 남자을 이젠 자주 볼 수 있다. 그 만큼 남자도 스타일과 자신의 관리로 패션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남자가 봐도 따라 해보고 싶은 패션과 멋스러움을 있는 남자도 있으며 여자가 볼 때는 뒤를 돌아보게 할 만큼 매력적인 패션으로 여심을 사로잡는 남자패션도 많아졌다. 하지만 ‘난 옷에 관심 없어. 편안 옷이면 돼’ 하는 듯 패션과 스타일에 무관심한 남자도 많다.
그런데 패션에 관심도 없다고 말하고 옷 잘 입는 남자들에게 불평을 하는 남자일수록 은근히 스타일이 좋은 남자에게 부러움을 가지며 한번쯤 따라해 보고 싶은 생각을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 동안 익숙한 자신의 패션습관과 무관심에 변화를 주지 못하는데 옷장에는 늘 입던 옷, 유행지난 옷이나 목, 소매가 늘어난 티셔츠나 니트 그리고 싸구려 티가 나는 가방이나 신발 등으로 패션에 무관심하고 변화를 하지 않다는 것을 옷장 속을 보면 알 수 있다.
물론 유행을 즐긴다고 했는데 어색하고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주지 못하는 경우도 있는데 아마도 유행이라 무조건 따라하거나 자신의 이미지와 어울리지 않는 스타일을 무리하게 연출한 이유도 있을 것이다. 이런 무관심과 어색한 스타일 관리가 여자에게 호감을 주지 못하는 패션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여자가 싫어할 수 있는 남자패션 5가지 항목에 해당되는지 체크해 보자.

첫 번째 - 스키니 바지에 소지품을 몽땅 넣고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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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패션 중 가방은 스타일을 완성해주며 멋스러움을 강조하지만 손에 드는 것을 실로하고 또는 어깨에 가방을 메는 것이 귀찮아 소지품인 지갑이나 열쇠, 휴대폰 등을 몽땅 바지 주머니에 넣고 다는 남자가 많다. 겨울에는 긴 재킷이나 코트로 가려지지만 얇은 옷을 입는 시즌이 되면 어김없이 주머니에는 불룩 나온 소지품으로 실루엣이 멋스럽지 않다는 것이다. 특히 딱 달라붙는 슬림한 바지나 스키니 바지에 소지품을 넣고 다니는 남자의 패션은 허벅지를 뚱뚱하게 보이게 하고 다리를 더욱 짧게 만들게 하는 요인이 된다는 것을 남자는 잘 모르는 듯하다.

두 번째 - 밀리터리 패션이 유행?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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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부터 남녀패션에 군복패션 즉 밀리터리 룩이 유행하면서 야상재킷, 점퍼를 한 벌쯤은 누구나 있을 정도로 밀리터리 패션이 유행하고 있다. 밀리터리 패션이 유행한다고 진짜 군대에서 착용했던 재킷이나 바지 그리고 워커를 평소에도 즐긴다면 그리고 군복패션을 강조하고 싶어 밀리터리 무늬패션을 어울리지 않게 스타일링을 한다면 몹쓸(?) 패션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스타일 감각이나 센스가 남달라 적절하게 코디를 하면 독특함을 주면 모를까. 어설프게 밀리터리 패션을 강조한다고 군대시절 입었던 아이템을 입는다면 밀리터리 패션을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없어 보이는' 스타일을 보여주는 난감패션이 될 가능성이 높다.

세 번째 - 사이즈 안 맞는 옷 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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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남자패션 실루엣을 보면 넓은 어깨를 강조하고 싶어 유난히 재킷을 크게 입거나 슬림한 바지는 경솔해 보인다고 생각해 넉넉한 실루엣의 바지를 선호하고 있다. 하지만 슈트일 경우 어깨점과 가슴둘레가 꼭 맞으면서 편안 실루엣이 세련되고 자신감 있어 보이는데 남성미를 강조하기 위해 자신의 어깨 너비보다 큰 사이즈를 선택한다면 촌스럽고 초라해 보인다. 바지 실루엣 역시 마찬가지다. 바짓가랑이에 주름이 안생기고 처져 보이지 않는 스트레이트 바지가 스타일을 스마트해 보이게 한다.

남성적인 이미지를 강조하고 싶어 자신의 사이즈보다 큰 사이즈로 입는다면 옷차림에 맵시도 살리지 못하면서 어색한 느낌을 줄뿐. 슈트뿐만 아니라 캐주얼웨어에서도 자신의 사이즈에 잘 맞는 실루엣을 선택하는 것이 좋겠다.

네 번째 - 스타일 이미지 관리에 전혀 관심없어 보이는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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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출근길이나 직장에서 그 남자의 구겨지고 오염된 와이셔츠와 넥타이, 재킷(바지)이 시선집중 시키게 한다. 아마도 전 날에 피곤해서 툭 던져 옷가지들은 구겨지고 세탁하지 않아 그대로 출근한 모습으로 보이는데 사회생활에서는 그다지 좋지 않는 이미지를 주게 된다. 스타일관리는 자신의 이미지와 능력을 평가하는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어 아무리 바쁘고 피곤한 사회생활이라도 깔끔한 이미지를 주는 스타일관리가 중요하겠다.

다섯 번째 - 양말패션을 강조하는 스타일링은 누구나 멋질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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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남자패션 중에 양말을 보여주는 스타일이 유행하고 있는데 양말패션을 강조하기 위해 바지를 롤업하거나 발목을 보여주는 짧은 길이의 바지를 착용하여 컬러풀한 양말이나 무늬 양말을 강조한다. 하지만 누구나 어울리고 멋스럽지는 않다는 것이다.

키가 작은 사람은 더욱 다리를 짧게 강조하고 유행이라고 어설프게 따라 해서 촌스러움을 주는 사람도 있다. 더욱 난감패션으로는 바지 길이도 짧은데 무릎까지 툭 나온 실루엣 바지라면 양말만 튀는 촌스럽고 엉뚱 코믹패션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위 5가지 항목에서 2가지 이상 해당된다면 자신의 스타일과 패션관리를 체크해야 하겠다. 여자가 싫어하는 남자패션이 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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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30 07:30 스타일 TALK

며칠 전에 송년회 모임이 있었는데 선후배님과 한해를 마무리하며 신년 계획을 발표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패션업계 디자이너와 컨설팅, VM 연구소 외 다양한 디자인계열 대표님들이 참석한 송년모임에서 스타일에 관한 주제는 빠질 수 없는 이야기로 대화를 나누다가 너무나 뜻밖의 말에 깜짝 놀라게 되었다.

저녁을 먹으면서 이런저런 패션관련 이야기를 하다가 개인적으로 옷에 대한 궁금한 점을 털어 놓았다.

" 요즘 저는 이런 생각을 해요. 어떤 옷을 입으면 굉장히 기분도 좋고 좋은 일이 생기게 하는 옷이 있는가 하면 어떤 옷은 그 옷만 입으면 기분도 다운되고 불편한 일이 생기게 하는데 옷도 운을 부르게 하는 옷이 있을까요? 아니면 기분 탓일까요?” 하자. 옆 자리에 앉아 계신 스타일, 이미지 컨설팅회사의 대표님이 이야기를 하셨다. 

“옷도 좋은 기분을 느끼게 해주며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스타일이 있죠, 그런 아이템은 입어서 몸에 잘 맞고 편하고 누가 봐도 딱 어울리는 느낌을 주는 옷인데 언제나 기분 좋게 만들어 주게 해요. 옷도 자신을 돋보이게 하고 운도 따르게 해주는 역할도 당연히 한답니다. 외모가 비슷한 사람이라고 트렌디한 옷을 입은 사람이나 깔끔한 패션에 더 호감을 주게 되는 것처럼 옷은 그 사람의 분위기나 느낌을 좌우하게 되는데 그만큼 어떤 옷으로 스타일을 강조하느냐에 따라 호감과 좋은 운을 부르게 하죠”

그래서 더 궁금했던 질문을 했다.

“ 맞아요.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옷은 기분도 좋게 하는 것 같아요. 그런데 잘 어울렸고 기분 좋았던 옷이 일 년후나 몇 년 후에 입으면 처음 입었을 때 좋았던 느낌이 아니더라고요. 즉 새 옷보다 해가 지난 옷을 입으면 어색하고 가끔은 기분도 다운되는데 왜 그럴까요?  단지 새 옷과 오래된 옷이라는 기분 차이일까요? 하자.

대표님의 답변에 깜짝 놀랐다.

그분의 답변을 정리하자면 이랬다.

새 옷은 옷장 속에 오랫동안 보관한 옷보다 새롭고 좋은 기운을 준다고 한다. 즉 오래된 옷일수록 어두운 옷장에 있어 좋은 기운보다 어둡고 습한 기운 그리고 좋은 기운이 사라지게 만들어 입었을 때 산뜻한 기분을 느끼기 힘들다고 한다. 그래서 새 옷을 입는 것이 좋은 기운을 준다고 했는데 그렇다고 늘 새 옷을 입는 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지만 오래된 옷도 새 옷처럼 입을 수 있다고 했다.

방법으로는 새 옷과 지난 옷을 같이 걸어두거나 보관하는 방법으로 새 옷에 있는 좋은 기운을 오래된 옷에 전해지도록 하는 방법인데 같이 걸어 두면 손이 안가는 옷도 새 옷과 같이 레이어드를 할 수 있어 자주 입으면서 새 옷처럼 기분 좋은 옷이 된다고 한다.
두 번째는 오랫동안 옷장 깊숙하게 보관했던 옷을 털어주는 습관과 세탁해 보관했던 옷이라도 가끔씩 세탁하거나 통풍이 잘 되는 곳이나 햇빛에 말려주면 좋은 기운을 받아들이면 곰팡이와 진드기를 예방할 수 있어 새 옷처럼 기분 좋게 그리고 즐겨 입는 아이템이 되며 더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다고 했다.
세 번째는 리폼으로 새로운 디자인으로 재 탄생시켜 새 옷처럼 입는 방법이며 네 번째는 자주 옷장정리가 필요한데 거의 입지 않는 옷은 과감히 버리며 정리 정돈된 깔끔하고 청결한 옷장을 관리하는 것이 자주 새 옷을 구입해 입는 것보다 효과적이며 중요하고 좋은 방법이라고 하셨다.

대표님의 이야기를 듣고 보니 정말 놀라웠다.

새 옷이라 기분 좋은 것도 있지만 새 옷에는 새로운 기운이 담겨져 좋은 느낌을 주어 자신감도 생기고 활기찬 일상을 보내지만 지난 옷은 오랫동안 옷장에 있으니 알게 모르게 옷에 쌓이는 먼지와 세균 등으로 자칫 입은 후 불편함을 주게 하고 오랜 된 옷이라는 느낌으로 기분도 다운되게 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는 것. 그래서 새 옷보다 옷장 속 오래된 옷을 입었을 때 산뜻한 기분을 느끼지 못했던 것일 수도 있다는 놀라운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이야기를 듣고 보니 오랫동안 옷장 속에 보관했던 옷은 거의 세상의 빛도 못보고 늘 깊숙한 곳에 구겨지고 옷장에 애물단지가 되어 점점 찾지 않는 옷이 되었으니 우연히 한번 입게 되면 당연히 후회되는 스타일이 되는 것을 경험했었는데 아마도 관리하지 않는 오래 된 옷에 대한 불편한 진실을 느꼈었나 보다.

새 옷은 분명 옷장 속 오래된 옷보다 새롭게 스타일을 돋보이게 하고 기분도 좋게도 하지만 새 옷에서 오는 기대감과 좋은 느낌이 좋은 일도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닐까?

기분 좋게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옷장 속 오래된 옷도 정리하고 그 동안 옷장 깊숙한 곳에 보관한 옷도 툴툴 먼지 털고 세탁해서 깔끔하고 기분 좋은 옷장으로 정리를 해야겠다. 새해가 다가오니 말이다^^

아마도 새해(설 명절)에 새옷을 입는 이유는 지난해 불편했던 모든 기운을 털어내고 새 옷을 입어 좋은 일을 기대하면서 새롭게 출발하고 싶은  의미가 담겨진 것이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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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기분좋은 옷, 놀라운이야기, 대표님, 리폼, 새옷, 새해, 세탁, 송년회, 스타일, 오래된옷, , 옷의 기운, 옷장, 옷장정리, 좋은 느낌, 컨설팅, 트렌드,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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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1 07:30 스타일 TALK

지인들과 쇼핑을 같이하는 날에는 가끔 이런 말을 지인에게 듣게 된다. “ 엇, 이 옷 연예인이 입고 나온 옷이야 ” 또는 “ 드라마에서 주인공인 입었던 옷이랑 비슷하네. 살까? ” 등등 사람들은 드라마에서 배우들이 입은 옷이 어떤 디자인인지 드라마 내용보다 더 패션에 관심 있어 하는 듯 생각보다 민감한 반응을 보였다. 이제는 패션잡지에서 패션정보를 습득하기보다는 드라마 누구? 또는 배우 누가? 입었는지에 따라 바로 유행패션이 되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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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에서 배우들이 입고 나오는 패션은 패션업체에서 협찬하고 있는 가장 최신 아이템과 디자인 아니면 고가 라인이나 명품들이 많다. 그래서 더욱 매력적이고 예뻐 보이는 것이 아니겠는가?

또한 배우들은 한국을 대표하는 얼짱들이며 스타일 역시 보통의 사람들과 확연히 달라 뭘 걸쳐도 폼 나는 이유도 있겠다. 그리고 전문가의 메이크업과 헤어손질 그리고 코디네이터의 역할로 배우는 더욱 스타일리시하게 보이며 이미지를 돋보이게 한다.

뭘 걸쳐도 폼 나고 멋있게 보이기 때문에 시청자입장에서는 똑같은 옷을 입고 싶고 똑같은 신발이나 가방을 갖고 싶어 한다. 이런 심리를 이용한 발 빠른 패션업체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에 연예인이 입었던 디자인이라고 하며 인증사진까지 보여주며 똑같이 만든 짝퉁이나 비슷한 느낌으로 소비자를 유혹하는데 히트상품은 없어서 못 팔기도 한다.

그 만큼 드라마에 등장하는 배우의 패션은 시청자에 다양한 패션정보를 주는 동시에 과소비나 위화감, 상실감까지 느낄정도로 영향을 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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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에서 배우들은 다양한 신분과 캐릭터를 연기하는데 상류층 역할이라면 영락없이 최고가의 명품패션을 보여주면서 상류층은 “이런 명품패션 즐긴다” 라고 노출하는데 시청자는 부럽기도 하면서 기죽게 만들어 버린다. 그런데 가난한 역할인데도 불구하고 수수한 패션이지만 알고 보면 명품 브랜드가 많아 상품을 홍보를 하는 배우도 분명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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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직장인 패션을 드라마에서는 화려한 패션을 보여주기도 하는데 마치 직장인은 패션만 강조하는 사람처럼 그려지고 더 당혹스러운 것은 초미니스커트나 핫팬츠 패션이 직장에서도 입을 수 있는 패션처럼 연출되는데 사회 초년생에게는 입어도 되는 패션처럼 제안하고 있는 장면도 볼 수 있다. 그래서 드라마를 시청하는 수많은 사람들은 그들의 패션이 마치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당연한 패션처럼 그려지고 있으며 배우들처럼 입기를 원하며 비슷한 코디방법까지 따라할 정도이다.

이렇게 드라마에 등장하는 배우의 옷차림은 대중에게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데 물론 연예인패션으로 트렌드를 알 수 있는 방법도 있겠고 코디하는 팁도 얻을 수 있어 배우를 롤모델로 스타일링을 따라해도 옷 잘 입는 사람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상류층의 패션으로 너무 고가라인의 명품을 보여주는 것에 사람들은 상류층처럼 입고 싶어 과도한 지출을 하게 만드는 불편함도 있지만 드라마 속에서 어렵게 사는 역할이라 방 한 칸에는 몇 벌 수납도 안 되는 허름한 옷장만 보이는데 그 옷장은 마법의 옷장인가?

옷장 안에 수십 벌이 들어있는지 배우는 매회 다른 옷과 가방 그리고 세련된 신발까지 늘 새로운 패션을 보여주는 장면을 볼때마다 정말 리얼리티는 전혀 느낄 수도 없고 황당함만 남기게 한다. 너무 티 나는 옷자랑이다.....

여러분이 시청자입장이라면 드라마 배우의 패션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는지 궁금하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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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드라마, 명품패션, 배우, 배우패션, 상류층패션, 스타일, 시청자, 연예인패션, 영향력, 옷장, 옷차림, 유행패션, 트렌드, 패션, 패션잡지, 패션정보, 히트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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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8 08:00 스타일 TALK

패션은 해마다 새로운 디자인과 유행을 예감하듯 여심을 사로잡는 멋진 디자인을 엿 볼 수 있는데 한두 아이템은 대유행이 되어 성별, 나이를 불문하고 모두가 즐기는 패션을 눈으로 확인 될 만큼 거리에서 보게 된다.

그 중 최근 가장 유행패션은 단연 야상재킷일 것이다. 요즘 거리에서는 야상재킷을 입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은 분위기로 모두가 카키색 패션이다.

야상재킷패션은 군복패션을 보다 스타일리시하게 디자인하여 평상복에서도 멋스럽고 편안하게 만든 재킷이다. 야상재킷의 매력을 알게 된 것은 2년전, 일본 거리에서 보게 되었다. 특히 귀여운 스타일을 강조하는 일본 여성들이 야성적이면서도 빈티지한 카키색인 야상재킷패션을 독특한 레이어드 연출로 거리마다 각각의 자신만의 스타일링으로 멋스럽고 매력적인 패션을 보게 되었다. 빈티지하면서 때론 딱딱한 분위기를 주는 야상재킷을 시타일리시하게 표현하고 있는 사람들의 패션에 한번쯤 입고 싶게 만들었다.

그리고 작년부터 전 세계적으로 유행했고 한국에서도 야상재킷패션이 유행하기 시작되었는데 개인적으로 작년에 몇 가지 야상재킷을 구입하여 즐겨 입기도 했다. 하지만 올가을부터 더 이상 야상재킷패션으로 외출할 수 없어 이제는 옷장 속 장식품이 되었다.

그 이유는 올가을부터 야상재킷패션이 대유행하면서 거리에서 스치는 사람들의 패션이 야상재킷이고 거리마다 카키색물결을 보며 누구나 입는 패션을 입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 골목에서 본 야상재킷패션으로 사진에서  보이지 않는 명수보다  더 많았다. 한 골목에서만 단체복처럼 15명 정도가 야상캐킷을 입었다는....

유행패션을 즐기다 당황스러운 경우는 똑같은 패션을 우연히 마주쳐 서로가 민망한 상황을 겪게 하고 쥐구멍이라도 찾을 심정일 것이다. 똑같은 패션을 제 3자의 입장에서 보는 것 또한 당황스러운데 같은 옷을 입은 사람들이 한 장소에서 한두 명이 아닌 단체로 비슷한 패션을 보게 된다면 그야말로 빵 터지는 상황이다.

대유행 패션인 야상재킷을 단체로 본다면?

올가을 거리마다 여기저기 너무나 비슷한 패션으로 개성 있는 패션이나 독특한 매력으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강조하는 사람들을 거리에서 좀처럼 보기 힘들어졌다. 아마도 야상재킷패션이 대유행하면서 더 이상 개성을 강조하거나 스타일을 돋보이는 패션이 아닌 ‘단체복 인가?’ 할 정도로 비슷한 패션을 무리를 지어 지나가는 거리 패션이, 요즘 많이 당황하게 한다.

얼마나 대유행인지 모 백화점에서는 ‘야상 페스티벌’ 행사를 할 정도로 인기 있고 매출을 올려주는 기특한 아이템이 될 정도이니 말이다. 그래서 더욱 대유행패션으로 누구나 입는 야상재킷패션에 올가을 거리는 ‘단체복‘(유니폼)인가 할 정도로 유행패션이 얼마나 파워가 있는지 실감하게 된다.

대유행패션, 누구나 입고 싶고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강조하는 트렌디한 패션이기는 하나 남과 다르지 않는 비슷한 패션을 거리 속에서 단체로 본다면 멋스러운 유행패션이 아니라 당황스러운 패션이 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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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9 07:30 여자패션 스타일

해마다 패션은 유행아이템과 스타일이 있어 늘 옷을 구입하기도 하여 유행패션을 즐기게 되는데 같은 유행패션이나 같은 옷이라도 어떤 사람은 잘 어울리며 멋스러움을 주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유행패션이 그녀를 더욱 안습 패션으로 만든다. 그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자신의 체형을 고려하지 않거나 자신의 이미지와의 매치를 생각하지 않고 무조건 유행패션이라고 따라해서 그리고 연출방법이 어색해 멋진 아이템이지만 생각만큼 세련되지 않는 스타일이 되기도 한다. 그 중 이번에 소개되는 몇 가지 팁은 어떻게 입어야 할지 옷장 앞에서 고민된다면 참고하면 좋은 방법을 소개해 본다.

스타일에 컬러 통일을 해본다

바쁜 시간 또는 옷장 앞에서 뭘 입을지 고민될 때 한 가지 색상으로 스타일을 완성해본다면 옷 입는 것이 쉬워진다.
의상으로 한가지색으로 통일하는 방법으로 전체적으로 같은 색으로 연출하거나 같은 색이지만 톤만 조금씩 다른 아이템과 연출할 수 있는데 이때 소품까지 통일해도 좋지만 다소 밋밋할 수도 있다. 이때 소품에 포인트를 주는 컬러로 연출한다면 한층 멋스러움을 줄 수 있다.

- 그녀는 전체적으로 의상과 가방의 색을 화이트로 통일했지만 블랙의 구두가 그녀의 스타일을 우아하고 세련된 분위기로 강조하고 있다.

- 전체적으로 그린색 연출이지만 톤이 다른 아이템으로 믹스 매치하여 가벼운 캐주얼 의상을 보다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로 연출

- 전체적으로 같은 컬러에 무늬나 톤을 조절하여 동일한 컬러매치로 연출했다.

조금만 연출방법을 바꾸어도 변화를 준다

같은 옷이라도 그리고 사람들과 비슷한 유행스타일이라도 연출을 어떻게 연출하는지에 따라 분위기가 남다르게 보일 수 있고 한층 멋스럽게 하는 것이 연출 능력이다. 연출 능력은 옷 잘 입을 수 있는 감각도 분명 필요하지만 조금만 관심을 가진다면 센스 있는 그녀가 될 수 있다는 것. 방법만 바꾸었을 뿐인데 세련된 분위기를 줄 수 있다.

- 그녀의 옷차림에 첫 번째는 상의가 A라인과 무늬 팬츠로 평범한 스타일이지만 두번째 사진처럼 상의 한쪽을 묶어주어 좀 더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주면서 키도 커 보이는 효과를 주는 연출을 하였다. 티셔츠는 물론 셔츠를 묶거나 단추를 언밸런스하게 연출해도 남다른 스타일을 강조하게 된다.

- 하의실종패션은 대체적으로 티셔츠나 블라우스를 길게 그리고 핫팬츠로 캐주얼한 스타일을 즐기지만 이때 시원한 소재의 재킷으로 레이어드를 한다면 한층 세련된 하의실종패션을 보여주게 된다.

소품과 소품 그리고 의상의 컬러를 통일해본다

의상과 소품의 컬러만 맞추어도 실패 없는 스타일을 보여 줄 수 있으며 소품과 소품의 컬러 매치역시 멋스러움을 주는 연출과 스타일을 돋보이게 된다. 의상과 소품아이템의 컬러매치는 세련된 분위기를 주며 소품과 소품인 가방과 신발 또는 액세서리와 가방, 신발 등등 컬러매치는 멋스러움을 주어 옷 잘 입는 그녀가 된다는 것.
어떤 아이템이라도 두 가지의 아이템으로 같은 컬러매치가 스타일에 자신감이 없거나 감각적인 그녀가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는 센스가 돋보이는 그녀가 될 수 있는 방법이다.

- 캐주얼웨어를 좋아하는 그녀는 화이트 프린트 티셔츠와 네이비 카디건에 가방을 티셔츠 컬러에 매치하여 스타일을 돋보이게 연출했다.

- 그녀들의 컬러매치는 의상과 소품 또는 소품과 소품의 컬러매치로 개성 있는 스타일을 강조하는 연출이다.

올여름 가벼운 옷차림이지만 몇 가지 연출 팁을 활용해 본다면 외출 전 손쉽게 그리고 빠르고 고민 없이 스타일을 강조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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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8 07:30 스타일 TALK

기온이 내려가면서 한층 가을 분위기를 주고 있다. 이제는 긴팔 옷도 필요하고 가벼운 카디건과 재킷 그리고 스카프, 머플러가 필요한 시기가 되었다. 그래서인가 요즘은 멍하게 옷장 속을 보면서 뭘 입을지 한참을 고민한다. 외출 준비시간이 며칠 전보다 상당이 길어진 것이다. 옷장 속은 여름옷이 많으며 정리도 안 된 상태다. 4개월 동안 손목부상으로 거의 집안 대청소나 옷장 정리를 못하여 더욱 옷장은 난감한 상황이 되었다. 찾아도 잘 보이지 않으며 쌓여가는 옷들로 뭘 입어야 할지 복잡하고 아침 출근이 더 바빠지게 되었다.

- 부끄럽게도 엉망이고 정리가 안 된 옷장이다. 여름 옷이 가득하여 요즘 입을 만한 옷을 찾기 힘들다.

갑자기 기온이 내려간 날, 카디건을 찾았는데 분명 옷장 속에 수납한 기억이 나는데 정리 못한 여름옷들이 너무 많아 찾을 수가 없었다. 이리저리 찾다보니 옷들이 무더기로 쏟아지고 엉망이 되었다. 내 옷장이 이미 블랙홀이 시작되고 있었다.

그 동안 옷장 정리를 못한 이유도 있지만 정리를 못한 사이에 사들인 옷들이 쌓여가고 있는데 그 중에는 사지 않아도 되는 옷들이 상당히 많았다. 물론 대부분 작년에 구입한 여름 옷들이 많았다. 그 당시만 해도 저렴하고 유행 아이템이라 구입한 옷들이고 올 여름에 입을 거라 생각해 즐겨 입는 옷들만 정리한 옷장에 수납했건만 지금 생각해 보니 작년에 싸다고 구입한 옷들을 올여름 거의 입지 않았다는 것이다. 특히 패스트패션이 유행하면서 저가의 옷들을 많이 구입했는데 말 그대로 패스트패션이라 올여름에는 어울리지 않는 스타일로 입지 못했다.

패스트패션(fast fashion)은 가장 최신 트렌드를 보여주는 패션으로 중저가 브랜드가 대부분이다. 그래서 사람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브랜드의 옷을 입게 만든다. 패스트패션에 잠시 열광해 작년에 참 많이 구입을 했다. 하지만 올해 거의 입지 못한 이유는 뭘까? 물론 고가의 옷과 저가의 옷을 적당히 매치해서 스타일링을 하는 편이다. 옷 잘 입는 사람들이 유용하게 이용되는 팁으로 고가와 저가를 매치하면 고가의 실루엣과 저가의 아이템으로 코디를 하여 전체적으로 세련되고 멋스럽게 코디를 한다. 하지만 패스트패션은 대부분 시즌 트렌드를 반영한 디자인이라 유행이 지나면 촌스러워진다는 이유와 저가제품이라 소재나 질이 다소 떨어져 오래 입을 수 없다는 것이다. 이렇게 유행이고 싸다고 사들인 것들이 다음 시즌에는 허접스레기로 변하고 입지도 못하는 아까운 사태가 벌어진다.

그래서인가 올해 들어와서 거의 패스트패션을 즐겨 찾지 않는 이유가 되었다. 오히려 2~3년 전에 구입한 기본적인 베이직한 아이템을 즐겨했으니 말이다. 싸다고 무심코 산 옷들 그리고 여름옷과 가을 옷이 뒤섞어 내 옷장은 마치 블랙홀처럼 옷들을 찾기도 구별하기도 힘들며 폭식과 소화불량으로 불룩 나온 난감한 옷장이 되었다.

- 옷장정리 전 후 사진으로 여름 옷들은 다른 옷장으로 수납하고 가을에 즐겨 입을 수 있는 아이템만 따로 정리를 하여 옷장을 정리한 것으로 옷장만 열면 바로 옷을 쉽게 고를 수 있도록 정리했다.(옷걸이를 한 방향으로 수납하면 더욱 편리하다)

드디어 옷장정리를 했다. 5월말에 봄옷을 정리하면서 옷장정리 후 4개월만이다. 물론 중간에 조금씩 정리를 했지만 직장생활과 손목부상으로 제대로 하지 못했지만 계절이 바뀌었으니 분명 해야 하고 하루를 투자해야 할 일이다. 옷장 1개와 붙박이장 그리고 서랍장 3개를 모두 정리했다. 여름옷을 정리하면서 그 동안 2~3년 동안 입지 않는 옷은 재활용 또는 버려야 할 옷만 3봉지가 나왔으며 과감하게 정리했다.

특히 옷장을 정리할 때 중요한 포인트는 옷장 중 하나는 그 시즌에 즐겨 입는 아이템들만 정리를 하는 것이 좋다. 다른 시즌과 자주 입지 않는 옷을 같이 수납을 하게 되면 옷 고르기가 쉽지 않으며 오히려 외출 시 시간을 낭비할 수 있기 때문이다.

- 부끄러운 서랍장 전 후 사진으로 외출복 티셔츠를 밝은 옷과 어두운 옷을 구별한 서랍장 수납이다. 그런데 정리도 못한 상태에서 도저히 옷을 선택하기 힘들어 옷들을 다시 정리하여 수납, 서랍을 연 순간 바로 어떤 옷을 선택할 것인지 한눈에 보기좋게 정리를 하였다.

- 작년부터 옷을 접을 때 사용하는 받침대이다. 하드 보드지를 22~25×30~35cm 만들어서 받침대를 사용하면 항상 일정한 모양과 사이즈로 정리가 쉬워진다. 접은 상태 그대로 수납하기도 하며 서랍장에 수납할 때는 돌돌 말아(특히 옷의 무늬나 디테일이 잘 보이면 구분이 쉽다)정리하면 구별이 쉬워 빠르게 옷을 선택할 수 있다.

- 가을이면 양말과 스타킹 그리고 레깅스를 즐겨 착용하기 때문에 다시 수납을 정리한 예이다. 작년부터 사용한 수납 정리대는 직접 만든 것으로 선물박스를 이용하고 하드 보드지로 칸막이를 만들어 사용하고 있다. 바쁜 외출 시 양말 정리로 외출을 빠르게 한다.

※ 입을 옷이 없다는 푸념은 비단 나만의 얘기는 아닐 것이다. 들어가면 헤어 나오기 힘든 블랙홀처럼 옷장정리가 문제가 될 수 있으며 저렴하다고 소비를 부추기는 유행 아이템으로 허접한 옷들을 모으는 습관이 외출준비를 더디게 하며 입을 옷이 없다고 푸념만 생기게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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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5 08:00 남자패션 스타일

여자는 쇼핑을 할 때 밥을 먹지 않아도 쇼핑을 한다는 것 자체가 즐거움이고 흐뭇하며 배고픔을 잊게 할 정도로 행복이고 기쁨이다. 하지만 남자는 여자와 많이 달라 쇼핑은 지루하고 피곤해 피하고 싶은 것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최근에는 남자도 여자만큼 스타일을 돋보이기 위해 쇼핑을 즐기는 남자도 많이 늘었고 쇼핑의 즐거움과 재미를 옷 잘 입는 남자는 알고 있다. 옷 잘 입는 남자는 혼자 쇼핑을 즐기기도 하고 원하는 상품을 신중하고 감각적으로 선택하는데 물론 처음부터 잘 할 수 없으며 시행착오와 노력으로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아이템을 찾게 된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스타일을 위해 효과적으로 쇼핑을 하며 자신감 넘치는 멋진 남자의 패션을 완성하게 되는 것이다.

- 옷 잘 입는 남자는 쇼핑 후 쇼핑백이 많을까? 그렇지는 않을 것이다. 정말 필요한 아이템만 구입할 것이고 그래서 쇼핑백은 한두개가 될 것이다.

그럼 효율적이며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아이템을 구입하기 위해 옷 잘 입는 남자들의 쇼핑 노하우로 어떻게 쇼핑을 할까?  7가지 방법으로 옷 잘 입는 사람들의 쇼핑방법을 살피는데 여자에게도 어느 정도 참고가 될 수 있을 것이다.

1. 쇼핑 전 예산을 체크한다

귀찮아서 대충 지불할 가치도 없는 아이템을 충동적으로 구입하고 예산에도 없는 아이템이라면 더더욱 구입 후 실패할 확률이 높을 것이다. 그래서 효과적으로 예산에 맞게 옷을 사야 하는데 중요한 것은 꼭 사야 할 아이템과 자주 입을 수 있는 옷을 선정하여 예산을 체크하고 쇼핑을 시작해야한다. 백화점이나 일반 의류매장에서 세일상품(아울렛)을 선택하는 것도 경제적으로 좋은 방법이지만 자신에게 꼭 맞는 실루엣의 아이템이라면 세일상품이 아니더라도 반드시 구입하는 것이 오히려 오랫동안 입을 수 있어 경제적일 수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수트나. 드레스셔츠 그리고 구두나 가방, 캐주얼에서는 재킷이나 핏이 좋은 청바지나 팬츠는 세일 상품에서는 찾기 힘든 아이템이 있을 것이다. 그런 옷(소품)이라면 세일을 하지 않다라도 구입하는 것이 앞으로 멋진 스타일을 위해 분명 도움이 된다. 예산을 계획하고 꼭 필요한 패션 아이템을 선정하여 쇼핑을 한다면 쓸데없는 구매를 막고 필요한 아이템을 구입하게 된다. 하지만 쉽지 않아 충동구매를 하게 되는데 자신의 통장을 생각하고 옷장의 옷과 매치되는지 미리 체크하는 것이 중요하다.

2. 옷장을 살핀다

쇼핑 전 옷장의 옷이 어떤 옷들이 있고 필요한 아이템이 무엇인지 체크해봐야 한다. 그래야 매치를 할 수 있는 아이템이 무엇인지, 필요한 옷이 어떤 아이템인지 알 수 있다. 하지만 쇼핑하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충동구매를 하게 된다는 것, 그것이 쇼핑의 유혹일 것이다. 하지만 역시 집에 오면 후회가 될 것이고 그래서 옷장의 옷과 매칠 할 수 없는 아이템으로 더 많은 구입과 시행착오로 곤욕스러울 수 있다. 스타일에 자신이 없다면 너무 유행하는 디자인과 아이템을 선택하기보다는 기본적인 아이템으로 다른 옷과 잘 매치가 되는 것을 선택해야 한다. 무늬와 별난 컬러, 화려한 디자인보다 심플한 디자인을 선택해 어느 옷에도 매치가 될 수 있는 기본적인 것으로 선택하고 어느 정도 패션 감각이 생긴다면 무늬와 다양한 디자인, 컬러로 스타일리시한 코디를 시도해 볼 수 있겠다.

3. 든든하게 먹고 쇼핑을 시작한다

쇼핑은 체력전이다. 과격한 운동보다 더 쇼핑은 은근히 체력을 저하하게 하고 피곤하다. 든든하게 먹지 않고 배고픈 상태에서 쇼핑을 한다면 쇼핑이 즐겁지 않으며 쇼핑을 할 경우 지쳐서 판단이 흐려져 대충 옷을 구입하고 나중에 꼭 후회한다. 든든하게 먹고 쇼핑을 시작한다면 구입해야 아이템을 여유 있게 쇼핑을 하며 필요한 상품을 정확하게 판단하게 된다는 것이다. 쇼핑은 체력전이다.



4. 백화점, 옷가게에서 꼼꼼히 옷을 살핀다

백화점에 갈 경우에는 여러 매장을 봐야하고 수많은 아이템으로 몇 매장만 구경해도 지칠 수 있다. 이런 경우 매장을 여기저기 동선과 상관없이 구경하거나 브랜드 또는 자신이 필요한 상품이 없는 곳까지 무자기로 쇼핑하기 때문이다. 자신이 원하는 아이템은 브랜드별로 찾거나 선호하는 브랜드가 없다면 매장동선에 순서에 따라 브랜드별 자세하게 상품을 보는 것이 상품정보를 얻을 수 있어 효율적이다. 그래서 가장 필요한 아이템과 디자인을 선별하여 비교해서 적정한 가격과 원하는 디자인을 선택하게 된다.

5. 많이 입어 본다

여자보다 남자는 옷을 입어보는 것에 불편하고 귀찮아한다. 그래서 처음에 들어 간 매장에서 어울린다고 생각해 구입하지만 다른 매장에서 더 멋진 옷과 더 잘 어울리는 멋진 옷을 놓치게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처음 들어간 매장에서 무조건 구입하기보다는 다른 매장에서도 다양한 디자인을 입어보고 선택해야 후회가 없다. 점원에게 많은 옷을 입는 것에 대해 미안한 마음은 접어야 한다. 고객이 점원에게 미안한 마음으로 원하지도 않는데 눈치봐서 옷을 구입한다면 후회막심! 자신에게 어울리는 디자인이 아닌 것 같은데 옷을 입는 것이 귀찮고 미안해하는 마음은 버려야 한다. 많이 입어봐야 가장 어울리는 옷과 실루엣을 찾게 되는 것이다.

6. 점원과 충분히 대화를 한다

원하는 상품을 효과적으로 구입하기 위해 점원과 충분한 대화가 필요하다. 특히 자신이 좋아 하는 브랜드가 있다면 매니저 및 점원과 친밀감이 더욱 중요, 자신의 스타일을 누구보다 잘 알아 어울리는 디자인을 추천을 받을 수 있으며 할인해택도 가끔 받기 때문이다. 물론 지인과의 쇼핑할 때는 지인의 조언도 중요하지만 점원의 의견이 많은 사람들을 접하기 때문에 스타일에 대해 더 중요할 수도 있어 특별하게 선호하는 브랜드가 없다면 점원과 솔직하게 자신의 스타일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어울리는 디자인을 비교, 선택한다면 실패 없는 아이템을 구입하게 된다.

7. 수선은 꼼꼼하게 체크한다

멋진 아이템과 디자인으로 구입을 하게 되지만 체형에 맞지 않을 수 있다. 그래서 수선을 하게 되는데 남자는 여자보다 꼼꼼하지 않을 수 있고 대충 맞으면 구입하기 하거나 체형에 맞지 않더라고 사이즈를 정확하게 체크를 못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남자는 여자보다 핏이나 실루엣이 중요, 특히 수트나 드레스셔츠, 팬츠는 어느 아이템보다 정확하게 체크를 해야 한다. 수트에서는 어깨와 소매, 가슴둘레가 잘 맞아야 하며 드레스셔츠는 목선, 소매가 중요하다. 그리고 팬츠는 디자인과 스타일에 따라 다르지만 신발과 바지 길이가 맞는지 바지통과 엉덩이 둘레가 잘 맞는지 체크하고 정확한 수선을 요구하고 체크해야 한다. 꼼꼼하게 수선을 체크해야 옷을 입었을 때 실루엣이 멋지게 나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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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꼼꼼히, 남자의 쇼핑, 남자패션, 대화, 많이 입는다.점원, 백화점, 쇼핑, 수선, 예산, 옷 잘 입는 남자, 옷가게, 옷장, 체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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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0 07:20 여자패션 스타일

바쁜 아침 출근하기 위해 옷장을 연다. 그리고 1분정도 지나고 오늘 입을 옷이 딱히 생각나지 않고 망설이고 있을 때 베스트(조끼)를 선택한다. 주말이나 평소에도 마찬가지이다. 멋진 모습으로 외출하고 싶은데 오늘 따라 뭘 입어야지 망설이게 되고 입을게 없다고 생각할 때 베스트는 최고의 아이템이 되고 평범한 옷차림을 시크하게 만드는 아이템이다.

 

 

베스트는 사계절 언제나 착용할 수 있고 디자인과 소재에 따라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어

길이가 엉덩이 선을 덮는 긴 조끼는 벨트와 함께하면 세련된 느낌이고 허리선 길이의 조끼는 캐주얼한 느낌과 매니시한 느낌을 준다.

베스트는 어떤 체형에게도 잘 어울려서 작은 가슴이나 배가 나온 사람들에게 체형커버가 되며

어깨가 좁은 체형은 칼라(Collar)가 있는 베스트로 어깨를 강조하고 큰 체형이나 배가 나온 체형은 짧은 베스트보다 롱 베스트 또는 헐렁한 니트 베스트가 좋다.

 

                                                        패션쇼 사진- 구글 이미지

마른 체형은 베스트를 매치할 때 상의, 하의 다른 색으로 매치하면 시선이 분산되어 볼륨감 있게 보이게 하고 전체적으로 밝은 컬러로 매치한다.

통통한 체형은 상의, 하의 같은 톤으로 매치하면 날씬한 효과를 준다. 특히 상의와 베스트가 다른 컬러나 무늬 상의 옷에 단색 베스트는 시선이 세로로 절개되어 보여 상체가 날씬해 보인다.

 

베스트의 가장 큰 장점은 한가지로 다양한 스타일을 보여줄 수 있어 언제나 만능 아이템으로 어떤 분위기에도 감각적으로 스타일링을 할 수 있다.또한 간절기에는 부담스러운 재킷이나 카디건에서 벗어나 가볍게 연출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부담없는 아이템이다.

                 ( 단순한 화이트셔츠와 티셔츠는 베스트로 시크하게 연출된다)

캐주얼 느낌으로 단순한 티셔츠에 머플러나 쁘띠 스카프를 활용할 수 있고 페도라를 착용하면 더욱 멋스럽다. 여름에 민소매가 좀 부담된다면 조끼와 함께 착용하면 노출이 좀 커버 될 수 있고 여성스런 느낌으로 원피스나 블라우스에 매치한다면 소재는 가벼운 소재를 선택하여 우아한 느낌을 줄 수 있다. 베스트를 착용할 때 슈즈로 하이힐보다 단화가 더 잘 어울리고 부츠는 매니시한 느낌을 줄 수 있다.

가을, 겨울에는 재킷이나 카디건에 믹스 매치하면 두꺼운 이너웨어를 입지 않아도 충분히 보온이 되며 소매부분이 가벼워 스타일링하기 좋아 겉옷을 벗어도 언제나 세련미를 보여줄 수 있다.

자신에 어울리는 베스트의 길이와 디자인 그리고 컬러를 맞게 고른다면 옷장을 열때 손쉽게, 언제든지 손이가는 옷이다.

사계절 언제나 즐겨 입을 수 있는 베스트의 매력을 본다.


                                           베스트 착용의 효과 
 


캐주얼 차림에 즐겨 입는 면소재 베스트로 화이트 셔츠나 티셔츠에 언제든지 스타일을 보이고 싶을 때 착용한다. 특히 화이트 셔츠에 베스트는 찰떡 궁합으로 베스트보다 길게 셔츠를 내려 입으면 더욱 멋지다.기호에 따라 스카프는 특별함을 줄 수 있다.

스트라이프 셔츠나 티셔츠도 하나만 입어도 스타일을 보여 줄 수 있지만 베스트와 함께 매치하면 가로줄 티셔츠가 세로로 분할된 베스트로 착시효과를 주어 슬림하게 보인다.

 

좀더 스타일리시하게 입고 싶다면 숄칼라 베스트로 섹시하게 민소매와 매치할 수 있다. 특히 여름에는 민소매(일명 끈나시)하나만 입어도 좋겠지만 모임이나 스타일을 보여주고 싶은 장소에서 베스트와 함께 착용하면 특별함을 줄 수 있고 노출을 어느 정도 감소하는 역할을 할 수 있다. 기호에 따라 가벼운 머플러나 스카프를 함께 하면 더욱 좋다.

벨트형인 긴베스트는 여성스러움을 줄 수 있다.

벨트 착용으로 허리를 강조 할 수 있고 그래서 더 날씬한 느낌을 주어 커리어 우먼적인 느낌을 준다.

 

                                                     그 외 베스트 착용 예

초봄,가을, 겨울에는 기본 재킷이나 가죽재킷에 멋스러움을 주어 재킷을 벗어도 언제든지 멋지다.

재킷을 착용하지 않아도 큼직한 머플러나 숄을 활용해도 좋다.

 

니트 베스트도 언제나 즐겨 입는 소재이다.여성스러움을 강조 할 수 있고 부드러운 이미지를 줄 수 있다.니트 베스트는 머플러나 스카프와 잘 어울린다.

 

 

베스트와 가장 어울리는 소품으로는 단연 모자이다. 특히 페도라는 베스트를 가장 돋보이게 하고 멋스러움을 부각하는 아이템이다.


베스트는 옷장을 열고 '뭘 입을까' 고민 할때 손쉽게 선택하는 아이템으로 옷차림에 멋을 더 하는 것으로 주저없이 선택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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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
TAG 베스트, 스타일링, 옷장, 조끼, 패션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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