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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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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9 07:38 생활 속 웃음

의류매장에서 청바지나 면바지 진열대를 살펴보면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어요. 그래서 두 곳의 브랜드에서 동일하게 접는 방법이 있어 바지를 어떻게 접는지 살펴본 후 봄맞이 옷장 정리정돈을 위해 청바지와 면바지 그리고 레깅스 등 의류매장에서 활용되는 바지 접는 방법을 바로 적용하여 옷장 정리정돈을 해보니 깔끔하게 수납을 할 수 있었습니다.

 

청바지를 의류매장 진열처럼 깔끔하게 접는 법

 

의류매장에서 바지 접는 방법을 살펴보니 집에서 바지 접는 방법과 조금 달랐네요. 이 방법은 진열 후에도 잘 흐트러지지 않는 접는 방법으로 집에서도 활용하면 효과적인 방법으로 생각되었죠.

 

일단 즐겨 입는 옷만 모은 옷장상태로 겨울옷과 봄옷이 혼합된 난감한 상태이며 바지 수납역시 난감한 상태입니다. 옷장 정리정돈을 하기 위해서는 모든 옷을 다 꺼내서 정리할 것과 정돈할 것을 분류하면 수납이 수월해집니다.

 

시즌에 즐겨 입을 옷을 정리정돈을 해보았습니다. 

옷장수납에서 앞으로 추가로 수납될 의류들을 위해서 수납은 약간 여유 있게 하고 이너웨어-재킷- 하의 순 그리고 컬러별로 하면 더욱 깔끔한 이미지를 줄 수 있어요. 하단엔 바지와 니트 및 티셔츠를 수납하여 정리정돈을 해보았습니다.

그럼 청바지, 면바지 및 기타 바지를 효과적으로 접는 방법을 소개해볼게요.

 

청바지 접는 방법

 

청바지를 반으로 접어 펼친 후 허리선부분과 바짓단 부분을 접습니다.

허리부분을 접은 안쪽을 벌려서 바지 아랫 접은 부분을 넣어주면 깔끔하게 청바지를 정리할 수 있어요. 이 방법은 아랫부분을 허리선 부분에 넣어 접어서 수납하면 잘 흐트러지지 않고 관리도 편해지는 방법이 되었습니다.

 

레깅스 접는 방법

레깅스 바지 접는 방법은 청바지 접는 방법과 동일합니다.

단, 청바지보다 작은 사이즈로 접기 위해 아랫부분을 두 번 접으면 좁은 공간에서도 수납이 효과적입니다.

 

치마 레깅스 접는 방법

치마 레깅스는 다리부분을 반으로 접어 치마 사이즈에 맞게 다시 접어요.

치마 길이를 3 등분으로 접고 다시 반으로 접으면 사이즈가 작아져서 깔끔하게 수납이 용이해집니다.

                                                  - 바지수납 전후

 

겨울에 즐겨 입었던 두터운 의류는 정리하고 봄에 즐겨 입는 의류들을 정리정돈을 해보았습니다. 하단은 자주 입을 청바지와 면바지 그리고 레깅스류 및 니트와 티셔츠로 정돈해보았습니다.

 

봄맞이 옷장정리를 하면서 청바지, 면바지 그리고 레깅스 종류를 접는 방법을 차별화하여 수납해 보니 찾기 쉽고 관리도 용의한 옷장정리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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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8 07:52 생활 속 웃음

바쁜 직장생활로 최근 집안관리를 거의 못했습니다. 늦여름과 초가을이 이어진 요즘, 옷장과 신발장 상태도 엉망이고 집안 곳곳이 정신없는 분위기로 명절연휴기간이 되서야 대대적인 대청소와 정리정돈을 해야 했습니다. 참고로 가족이 수도권에 계서서 고향을 내려가는 상황은 아니어서 미루었던 자취공간을 정리해보았습니다.

명절기간에 자취인의 옷장정리와 유용했던 가방수납

 

명절기간에 미루었던 옷장정리, 욕실청소, 신발장정리 등 속 시원하게 해결했는데요. 첫 번째로 옷장정리와 가방관리를 소개해봅니다.

 

옷장정리

여름옷과 초가을 환절기 아이템이 복잡하고 난감하게 옷장에 수납되었습니다. 평소 정리정돈을 했지만 최근 한 달 동안 정말 바쁘다보니 옷장상태가 엉망이 되어 명절기간에 여름 아이템은 정리하고 가을 시즌에 맞는 옷장정리를 했어요.

우선 옷장 중 자주 입는 옷장을 정리하는 것이 시급했어요. 나만의 옷장정리 노하우는 옷장의 모든 옷을 다 꺼내서 입을 옷과 정리정돈 및 세탁해야 할 옷을 분리하는 작업입니다.

옷장정리에서 중요한 부분으로 분리정리 수납해야 스피드하고 정리정돈이 용이합니다.

-수납순서는 셔츠 -티셔츠- 겉옷- 스커트,바지 순으로 정리합니다.

 

또한 바쁘다보니 스팀 스탠드 다리미는 옷걸이 기능으로 변신되어 난감상태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스팀다리미를 정리 후 보다 더 잘 활용하기 위해 이동하여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네요.

이렇게 여름옷과 가을 환절기에 입을 옷을 정리하여 옷장에 수납 그리고 주변정리 정돈을 하니 속 시원합니다^^

 

자취인의 가방수납 방법

퇴근 후 가방을 의자에 걸치거나 바닥에 방치하기도 합니다. 그러다보니 가방정리가 잘 안되어 늘 난감했는데요. 최근까지 옷장에 활용했던 압축봉을 활용해 가방을 수납하니 정말 유용했답니다.

압축봉을 수납장과 옷장을 연결하여 부착을 하고 고리를 걸어 자주 착용하는 가방을 수납해 보았습니다. 이렇게 압축봉을 활용해 가방을 정리 정돈 수납해 보니 절로 미소가 나오는 수납방법이 되었습니다.^^

 

자취인이 명절기간에 미루었던 집안정리를 하니 한 동안은 집안관리과 수월해질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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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1 07:34 생활 속 웃음

장마가 시작되면 생활 속에서 많은 불편함이 있습니다. 집안 곳곳에 눅눅함으로 생활공간은 물론 침구까지도 눅눅해지죠. 특히 빨래건조가 난감하고 욕실관리 등등 생활전반에서 불편함이 많습니다. 그래서 장마가 시작되기 전에 미리 준비하는 집안 관리와 장마철 집안관리 등 장마 전후 그 동안 유용했던 생활 속 팁을 소개해봅니다.

장마 전후에 알아두면 유용한 생활 속 노하우

 

장마 전 침구 관리

장마가 시작되기 전 맑은 날에 이불빨래를 하면 좋습니다. 장마 전 이불을 바싹 말려 장마시기에 사용하면 눅눅함이 최소화되어 유용합니다. 또한 세탁한 이불이라도 장마 전까지 가능한 햇빛에 자주 말려서 뽀송함을 유지하면 좋아요. 장마철 기간에도 날씨 좋은 맑은 날에 적극적으로 건조합니다.

 

장마 전 옷장관리

장마철엔 집안 전체가 습기가 많습니다. 그래서 옷장관리가 중요한데요. 시즌 지난 옷을 보관하는 옷장과 서랍장 관리로 의류에 곰팡이가 생기기지 않도록 합니다.

개인적인 습기제거방법으로 신문지나 기타 습자지, 한지를 이용해 서랍장에 덮어 습기를 최대한 방지합니다.

 

옷장의 겨울의류는 옷걸이 중간 중간에 종이를 끼워서 습기침투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이불장 관리 역시 신문지를 활용하면 유용해요.

이불 중간 중간 신문지를 끼워주면 습기제거에 도움이 됩니다.

마무리로 습기제거제를 체크해 물이 찬 습기제거제를 버리고 새로 교체해요. 옷장이 습기는 아래에 집중되어 습지제거제는 옷장 하단에 비치해야 습기제거가 잘 됩니다.

 

장마 전후 욕실관리

습기가 많은 욕실은 평소에 자주 청소하지만 장마철엔 더욱 꼼꼼하게 청소하고 건조를 잘 해야 합니다. 취향에 따른 욕실 세정제로 욕실 곳곳을 청소하고 마지막으로 뜨거운 온수로 정리하면 건조가 빨라요.

 

특히 장마철엔 환풍기 가동과 함께 선풍기를 활용하면 더욱 빠르게 욕실건조를 할 수 있답니다. 또한 욕실 문을 자주 열어두어 욕실을 건조시키면 좋아요.

 

장마철 빨래건조 관리

장마철에 가장 난감한 것이 바로 빨래건조입니다. 비가오니 눅눅해서 빨래가 잘 마르지 않을 경우 개인적으로 자주 사용하는 방법이 옷걸이 건조방법입니다.

수건은 정말 잘 마르지 않는데요. 접어 말리면 잘 안 말려서 이때 바지 옷걸이를 활용해 길게 걸어두면 최대한 빠르게 건조됩니다.

의류는 페트병을 활용한 옷걸이를 활용하면 통풍이 잘되어 평소에도 자주 활용해요.

그리고 건조 간격도 최대한 넓게 하는 방법도 좋아요. 또한 세탁소 옷걸이로 고리를 만들어 위아래로 건조하는 방법도 자주 활용해보니 유용했네요.^^

 

특히 장마철에 빨래 건조대 바닥에 신문지를 깔아두며 건조를 좀 더 빠르게 또는 선풍기를 활용하여 스피드하게 건조하는 방법도 장마철 빨래건조에 유용했답니다.^^

참고로 세탁을 마치면 세탁기 덮개를 열어두어 세탁기 내부를 건조시키면 다음 세탁 시 위생적으로 세탁할 수 있습니다.^^

 

장마대비로 미리 준비해 본 생활관리와 눅눅한 장마철 유용했던 살림 노하우를 소개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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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3 07:43 생활 속 웃음

드라이클리닝을 해야 할 의류가 있다면 세탁소를 찾게 됩니다. 최근에는 손세탁이 어려운 니트웨어를 세탁소에서 맡긴 후 찾게 되면 세탁소 전용 옷걸이로 활용해 니트웨어를 잘 정리해주고 비닐커버를 해주죠. 이때! 세탁소에서는 니트웨어를 최대한 구김 없이 고객에게 전달하는 방법을 늘 보게 됩니다.

래서 세탁소에서 니트웨어를 정리하는 방법을 잘 살피면 옷장 속 니트웨어를 수납하는 팁을 자연스럽게 알게 됩니다.

 

세탁소에서 찾은 의류엔 비닐커버가 씌워져 있습니다.

드라이클리닝으로 깨끗하게 세탁된 옷이라도 잔여 화학세제 성분이 남아 있을 수 있어 비닐을 벗겨 24시간 정도 통풍이 잘 되는 곳에 걸어줍니다. 또한 비닐커버를 제거하지 않은 상태로 옷장에 장시간 보관하면 통풍이 잘 안되어 곰팡이가 생길 수 있어 꼭 비닐커버를 제거하고 옷장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옷걸이 라인부분엔 세탁소 옷걸이만의 종이가 끼워져 있어 구김예방 수납을 용이하게 합니다.

 

세탁소에서 니트웨어를 거는 방법은 늘어짐을 방지하고 가장 구김을 적게 하고 방법인듯합니다.

첫번째로 도톰한 니트 옷은 어깨부분에 신문지를 접어 늘어짐이나 구김을 예방하고 있습니다. 옷장에 세탁소 옷걸이만 있다면 도톰한 니트정리는 접은 신문지를 어깨에 부착하면 늘어짐이나  옷걸이 자국을 예방할 수 있겠습니다.^^

두 번째 니트웨어를 접어서 정리하는 방법으로 니트 옷이 최대한 늘어짐이나 구김이 감소되도록 정리 팁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옷장 정리 전 봄/여름 니트웨어를 세탁소 방법으로 정리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옷장정리를 해봤습니다.

봄, 여름에도 즐겨 입는 니트웨어를 세탁소에서 거는 방법 그대로 수납을 해보았습니다.

니트를 반으로 접어 옷걸이에 걸친 후 소매 부분을 걸어주면 깔끔하게 니트웨어을 수납할 수 있었답니다. 그 외 바지걸이가 없어 바지 일부를 세탁소 옷걸이에 반으로 접어 수납해보니 깔끔했습니다.

세탁소 옷걸이를 활용해 니트웨어와 바지를 수납해 봄/여름 옷장 정리를 마무리했네요.

 

관련글 ▶  미루었던 주방용품 및 옷장정리 결과에 뿌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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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니트옷 정리, 세탁소, 세탁소 옷걸이, 수납방법, 옷장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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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5 07:42 생활 속 웃음

그 동안 미루어왔던 자취살림 정리정돈을 설연휴 동안 했답니다. 가장 난감했던 싱크대 주방용품 관리 및 청소를 연휴기간에 정리를 해보았죠. 그리고 시즌이 바뀌는 시기라서 옷장 앞에서 언제 정리를 해야 하는지 고민해왔는데요. 연휴기간에 봄맞이 옷장정리 및 기타 창문청소 등등 했더니 정리정돈 된 집안 환경에 속이 후련했답니다.

 

연휴 기간에 했던 자취인의 주방용품 정리와 옷장정리

 

싱크대 주방용품 정리 정돈

싱크대 안 주방용품을 수납한 리얼 상황입니다. 3개월 이상 정리를 못한 상황이며 상단 싱크대 수납장 안은 가스 후드레인지와 접해서 수납장 주변은 물론 그릇에 유난히 기름때와 정리 정돈이 안 된 상태에 난감했죠. 그리고 나머지 수납장은 밀폐용기와 그릇 및 기타주방용기가 정리정돈이 안된 상황입니다.

 

수납장에 모든 주방용품을 다 꺼내서 그릇들을 다 세척하고 건조하는 과정은 다소 힘들기도 했어요.ㅠ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는 용기나 낡은 용기는 과감하게 정리를 했습니다.

수납장의 오염 및 기름때를 제거하기 위해 시중판매 세제보다 베이킹 소다와 식초, 물을 희석해 싱크대 안을 청소했어요. 천연 세제라 거품이 없어 번거롭게 여러 번 헹굼으로 닦는 과정이 필요없어 용의 합니다.

 

세척하고 건조한 주방용기를 정리 정돈을 한 상태입니다.

한쪽으론 글라스와 접시를 수납 정리하고 잘 사용 안하는 접시는 포장해 수납을 했습니다.

밀폐용기와 기타 그릇들을 정리 정돈 해보니 여유 공간도 생기도 잘 정리 정돈을 하니 뿌듯해서 미소가 절로 나왔네요.^^

 

옷장 정리 정돈

옷장 앞에서 난감하다고 느낄 때가 바로 시즌이 바뀌는 시기입니다. 그래서인지 옷장 앞에서 옷을 찾는 시간이 길어지고 어떤 옷을 선택해야 하는지 난감하죠. 특히 자주 입는 옷만 별도로 구별한 옷장 상황으로 10년 이상 옷장 수납은 상단에 행거로 수납되고 하단에 옷을 접어 수납했답니다. 하단에 접어서 옷을 수납하다보니 처음엔 잘 정리 정돈했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수납이 무너지며(?) 난감해 집니다.

 

그래서 수납방법을 과감하게 변화를 주기로 했네요.

접어서 수납한 옷들이 평소 잘 관리가 안 되어 옷장에 봉을 하나 더 설치를 했답니다.

3천원에 구입한 길이 조절이 가능한 수납봉을 달아 보니 정말 손쉽게 수납 및 관리가 용이해 졌답니다.

옷장정리는 늘 하던 방법으로 모든 옷을 다 꺼내서 정리 정돈하는 것이 아이템별 구별하여 수납 정리가 용이합니다.

옷을 정리하다보면 안 입는 옷들이 많습니다. 특히 3년 이상 찾지 않았던 옷들이 많았는데요. 아까워서 정리를 못한 옷들은 앞으로도 입지 않을 예상으로 과감하게 정리해 보니 쾌 많이 나옵니다.

 

옷장을 정리 정돈 한 상태입니다.

하단 수납은 주로 길이가 짧은 아이템과 바지는 반으로 접어 수납을 하였습니다.

이렇게 2단 봉을 활용하니 더 많은 옷을 수납하게 되고 손쉽게 옷을 찾을 수 있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또한 정리 정돈 관리도 보다 쉬워서 접어서 수납하는 방법보다 효율적인 수납 상황에 절로 미소가 나오게 되었죠.

 

서랍장 정리

서랍장은 아이템별 구분하여 정리 정돈을 합니다.

퇴근 후 집에 오면 편안한 옷을 입게 되는 이지웨어의 수납 정리는 중요하지요. 그래서 별도로 이지웨어 수납을 꼭 하게 됩니다.(상의와 하의 구분으로 정리)

 

수납장을 정리 전에도 모든 옷을 다 꺼내서 분류해 정리정돈 합니다.

     

그외 서랍장에 아이템별 수납을 합니다(티셔츠- 바지- 스커트 및 상의 별)

이렇게 서랍장도 아이템별 구분하면 옷을 찾기도 쉽고 정리정돈하기 손쉬워졌습니다.

 

자취인은 그 동안 미루어왔던 주방용품과 옷장정리를 하니 퇴근 후 집에 도착하면 깔끔해진 집안 환경에 뿌듯하고 속이 후련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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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살림정리, 서랍장 정리, 싱크대관리, 옷장정리, 자취살림노하우, 주방정리, 주방청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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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2 07:30 생활 속 웃음

세탁소에서 드라이클리닝을 하면 비닐커버를 대부분 씌어줍니다.

세탁소의 비닐커버는 세탁소에서 많은 옷들을 정리 정돈이 용이하도록 그리고 최대한 먼지 예방 및 고객이 찾을 때 편의를 위해 비닐커버를 씌워주는데요. 세탁소에서 찾은 비닐커버를 씌운 옷을 옷장에 장기간 보관해야 옷이라면 비닐커버를 제거해야 통풍이 잘 되고 옷 관리를 제대로 할 수 있어 비닐커버를 제거하고 옷장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는 것을 알고 있었죠.

하지만 세탁소 비닐커버를 제거하지 않고 장기간 보관한다면?

 

겨울옷과 여름옷을 옷장 정리를 하는 과정에서 비닐커버 그대로 보관된 옷이 있었습니다. 세탁소에서 찾은 옷을 비닐커버를 바로 제거하지 않고 ‘나중에 제거해야지’ 했지만 방심하고 그대로 옷장에 보관한 옷들이 있었네요. 장기간 옷장에 수납된 세탁소 비닐커버 그대로 수납된 옷들을 체크해보니 깜짝 놀랐습니다.

작년 11월에 세탁소에서 찾은 옷 중 비닐커버의 옷과 아닌 옷들입니다.

 

비닐커버상태로 장기 보관된 상의 옷만 퀴퀴한 냄새가 났습니다.

세탁소에서 찾은 옷을 비닐커버를 제거하지 않는 상태에서 6개월을 옷장에서 보관해 꺼내보니 옷들에서 난감한 냄새가 났습니다. 분명 비닐커버를 제거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제거 못한 옷에서만 퀴퀴한 냄새가 나서 다시 드라이클리닝을 해야 했습니다.

옷장정리 과정에서 옷장 곳곳에서 세탁소 비닐커버를 제거하지 않고 수납된 옷들이 은근히 많았답니다. ㅠ

 

그리고 최근에 맡긴 겨울옷들을 찾으러 세탁소에 갔습니다. 그래서 아저씨에게 하소연을 했습니다. 지난여름 옷 몇 개를 비닐커버를 제거하지 않고 보관하니 퀴퀴한 냄새가 나서 난감했다고 하니 세탁소 아저씨는

 

세탁소 비닐커버를 무조건 제거하고 옷장에 보관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는다면 통풍이 잘 안 되는 밀폐된 옷장에선 곰팡이나 불쾌한 냄새가 당연히 나며 의류 손상이 있을 수 있으니 꼭 비닐커버를 제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습도가 낮은 햇빛이 강한 날에 집안 화기와 함께 옷장 문도 활짝 열어 옷장의 옷들도 환기해주며 통풍해주면 더욱 좋다는 것을 강조하셨죠.

 

그래서 집에 도착해 세탁소에서 찾은 겨울옷들의 비닐커버를 모두 제거하고 옷장정리를 시작했습니다. 평소 아끼는 겨울 코트는 부직포 커버를 씌웠습니다.

모든 겨울옷들을 다 부직포 커버를 사용할 수 없어 나만의 방법으로 겨울옷을 보관했답니다.

 

나만의 겨울옷 보관 방법

옷장 속 겨울옷들의 손상을 최대한 예방하기 위해 방법으로 습도 조절도 되며 곰팡이도 예방하고 퀴퀴한 냄새를 방지하기 위해 한지를 활용했습니다. 한지 또는 신문지도 좋습니다.

한지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 접착테이프를 한지 중앙에 2~3번 접착합니다.

테이프에 칼집을 넣어 옷걸이에 끼워줍니다. 그리고 어깨부분에 한지를 덮고 옷장에 보관합니다.

부직포 옷커버에 소매 부분 한쪽에만 비닐이 있었는데 아마도 옷을 구분하도록 한 것 같습니다.

겨울옷을 보관하는 옷장입니다. 아끼는 겨울코트는 시중판매 저렴한 가격대의 부직포 커버를 이용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옷들은 부직포 커버를 모든 옷에 이용하기보다 번갈아 한지포장 섹션형태로 활용했어요. 한지 활용으로 옷장속 습도 조절로 장기간 보관이 용이할 것 같습니다.

 

앞으론 옷장 속 장기간 동안 수납해야 옷들이 옷 손상 없이 그리고 퀴퀴한 냄새 없이 최대한 깔끔하게 보관되겠죠?

세탁소 비닐커버는 이젠 옷장 속에서 더 이상 보이지 않도록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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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겨울옷 보관법, 부직포 커버, 비닐커버, 세탁소, 옷장정리, 옷커버, 한지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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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6 07:30 생활 속 웃음

봄맞이 옷장정리를 위해 지난겨울 즐겨 입었던 다운 패딩재킷을 세탁했습니다. 요즘엔 집에서도 다운 패딩재킷을 세탁하는데요. 다운 패딩재킷은 드라이클리닝보다 물세탁이 좋다고 해서 집에서 물세탁을 해왔죠. 하지만 집에서 자칫 물세탁 이후 건조와 마무리 작업을 하지 않고 바로 보관하면 겨울시즌에 다시 입게 되면 곤란할 수 있어요. 패딩재킷에 충전된 오리털(솜)들이 뭉친 상태에서 제대로 건조되지 않아 손상이 되기도 하고 오리털들이 뭉친 상태에 보관하면 겨울시즌 때 입으면 불편한 냄새와 볼륨감이 감소되기도 하죠.

그래서 겨울에 입었던 다운 패딩재킷의 세탁과 건조법 그리고 패딩재킷의 오리털(솜)을 뽀송하고 볼륨감을 주는 방법으로 빈 페트병을 활용한 관리방법을 소개해 봅니다.

 

                           패딩재킷 세탁방법

세탁 전 찌든 때가 있는 소매끝부분만 미리 애벌빨래를 해주면 좋아요.

세탁 후 탈수한 패딩재킷이 뒤집어 있는 상태입니다.

패딩재킷의 지퍼나 단추부분을 모두 잠그고 재킷을 뒤집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미지근한 물에 중성세제를 풀어서 손빨래를 하는 방법과 세탁기를 활용하는 방법을 선택합니다. 개인적으론 3벌의 다운 패딩재킷을 세탁하기 위해 세탁기를 활용했어요.(울세탁 기능으로 가볍게 세탁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탁기 탈수를 마친 패딩재킷을 건조대에 넓게 펼쳐서 건조시킵니다.

 

여기서 잠시, 세탁 후 건조 중간에 본 패딩재킷 안 충전제의 상태를 볼까요?

세탁한 다운 패딩재킷을 살펴보니 충전재가 뭉쳐 있습니다. 이때 뭉쳐 있다고 바로 충전재를 풀기보다 자연스럽게 일단 건조시켜줍니다.

 

거의 건조되었다면 이제부터 뭉친 충전재를 풀어주어야 하겠죠!

패딩재킷 관리법

- 세탁 건조 후 납작해진 패딩재킷 상태입니다.

- 빈 페트병으로 전체적으로 두드려줍니다.

완료된 패딩재킷으로 볼륨감이 빵빵해졌어요. ^^

뭉친 충전재를 볼륨감을 살아나게 하는 방법으로 빈 페트병으로 전체적으로 두드려주면 공기가 들어가면서 충전재가 풀어져 납작해진 다운 패딩재킷이 볼륨감이 살아나게 됩니다.

충전재를 제대로 풀어주지 않으면 건조가 완료됐다고 생각되지만 뭉친 충전제에 습기가 남을 수 있고 그래서 세균번식 및 다음시즌에 입으면 특유의 기분 나쁜 오리털 냄새가 날수 있어 꼭 건조 후 충전재를 풀어주는 단계가 중요합니다.

- 세탁한 패딩재킷을 페트병으로 두드리면 충전제가 고루 퍼지게 됩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1~2시간 건조시켜주면 충전재가 완전 건조되어 냄새도 없고 볼륨감도 더욱 상승하게 됩니다.

 

세탁과 건조 그리고 마무리 작업까지 마친 패딩재킷과 코트입니다. 옷장수납이 넉넉하다면 옷걸이에 걸어 보관하는 방법도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수납공간이 부족해 돌돌 말아 압축해 수납했습니다.

재킷을 최대한 압축시켜 접어서 돌돌 말아 리본이나 특대 고무줄로 고정합니다.

하지만 모자가 달린 패딩재킷 특히 털 부착이 된 후드 패딩재킷은 수납 중 모피털이 납작해질 수 있어 후드티를 수납하는 방법처럼 몸체를 돌돌 말아 모자 안에 넣어주면 모피털 손상 없이 수납을 할 수 있어요.

- 부피감으로 수납이 어려운 패딩코트를 압축하여 모자 안에 넣으니 아주 작아졌네요.

그리고 모피털 부착이 없는 패딩재킷은 모자 끈이 있다면 돌돌 말아 모자 안에 넣고 끈을 조여주면 압축과 함께 패딩재킷 수납이 용이해집니다.

옷장 수납칸에 겨울에 즐겨 입었던 패딩재킷들을 수납했는데요. 기껏 패딩재킷을 뽀송하고 볼륨감을 주었는데 다시 압축해 말아 보관하면 혹시나 겨울 시즌에 난감할 거라 생각할 수 있지만 이때도 역시 착용 전 빈 페트병으로 가볍게 두드려주면 재킷에 공기가 들어가면서 충전재가 다시 볼륨을 찾게 되어 본래의 패딩재킷 형태가 살아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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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옷장정리, 패딩재킷 세탁법, 패딩재킷 수납법, 패딩재킷관리법, 페트병 두드리기, 페트병 활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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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2 08:00 생활 속 웃음

설 연휴에 그 동안 시간이 없어 못했던 옷장정리를 했어요, 옷장정리는 시즌별 대대적인 옷장정리는 물론 중간 중간 옷장정리를 해왔는데요. 옷장정리를 할 때마다 안 입는 옷을 정리하곤 했는데 아까워서 버리지 못하는 옷들도 많았습니다. 또한 집에서 자주 입은 옷들은 낡아도 자주 입었던 옷이라 버리지 못한 옷들도 많았죠. 그러다보니 옷장정리를 시즌별 정리를 해도 옷장과 서랍장들 수납이 여유롭지 못했습니다. 그 동안 옷도 많이 구입했다는 증거겠죠. ㅋ

그동안 안 입는 많은 옷들을 조카들이 잘 입었는데요. 조카들에게 주기 미안한 유행지난 옷들이나 유별난 디자인들 그리고 낡은 옷들을 설 연휴에 정리를 해봤는데 2년 이상 또는 4~5년 동안에도 입지 않았던 옷들을 모두 정리에 모아보니 깜짝 놀라게 되었습니다.

옷장과 서랍장 중 자주 이용하는 옷장과 서랍장 3개가 있는데 외투는 그동안 정리해서 거의 정리할 옷이 없었지만 그 외 이지웨어 및 스웨터, 셔츠, 티셔츠, 바지, 스커트 등등 2년 이상 안 입었던 옷들을 하나하나 정리해봤어요. 분리정리하면서 참 고민스러웠는데요. ‘과연 이 옷, 혹시 앞으로 입게 될까?’ 또는 ‘아까운데 다시 보관할까?’ 등등

버려야 할지 아니면 나중에 입을 수 있는 아이템인지 한참을 고민하다가 2년 이상은 물론 4~5년 이상 아까워서 버리지 못하는 옷들을 과감하게 정리해 보았습니다.

 

서랍장에서 2년 이상 안 입는 옷들과 머플러를 모두 꺼내서 모아보니 깜짝 놀랐어요. 그 동안 옷장정리를 해왔고 안 입는 옷들을 정리해 왔는데 서랍장에 수납된 수많은 옷들 중 2년 이상 안 입는 옷들이 이렇게 많다는 것에 정말 깜짝 놀라게 되었습니다.

 

낡아도 즐겨 입었던 이지웨어는 이젠 집에서도 예쁜 옷을 입고 싶어 정리했고 오래된 옷이지만 아까워 정리 못한 옷들을 한참을 고민한 결과 앞으로도 입지 않을 것 같아 과감하게 모두 정리했어요. 이 모든 옷들은 앞으로도 계속 서랍장에 자리만 차지하는 애물단지가 될 테니 말이죠.

안 입는 모든 옷은 대형 봉지에 담으니 분량도 많고 무거워서 의류수거함에 이틀에 걸쳐 넣었습니다. 물론 세탁한 옷들입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옷장과 서랍장을 정리 정돈을 했습니다.

옷장정리를 하기 위해선 옷장, 서랍장의 옷들을 모두 꺼내면 어떤 옷들을 버려야할지 그리고 수납해야 옷이 어떤 것인지 제대로 파악되고 정리 정돈이 더욱 쉬워집니다.

서랍장 안의 모든 옷들을 본격적으로 꺼내서 대대적으로 정리 수납하다보니 또 입지 않을 옷들이 더 보이더라고요. ㅠ

정말 많이 정리했는데 또 나오네요.....

 

과감하게 버려야 할 옷들을 정리한 후 서랍장에 옷을 수납하였습니다.  

자주 입는 옷장의 하단 수납도 여유로운 공간이 생기고 그 동안 난감했던 서랍장도 평소보다 깔끔하게 정리가 되었습니다.

그만큼 안 입는 옷들을 정리 정돈하니 옷장과 서랍장 안의 수납공간도 여유가 생기니 뿌듯하고 속 시원해졌어요. ^^

그리고 2년 이상 안 입는 옷들을 모두 정리 한 후 가장 흐뭇했던 것은 그 동안 수납이 용이 하지 않았던 서랍장인데 서랍장 두 칸을 비우게 되었다는 점이네요. ^^

 

옷장, 서랍장에 2년 이상 안 입는 옷, 아깝다고 버리지 못한 옷들을 정리해 보세요. 아깝다고 정리하지 못했던 옷은 앞으로도 입지 않을 것입니다. 물론 절대 버릴 수 없고 소장하고 싶은 몇 가지 아이템을 제외하고 2년 이상 안 입는 옷은 앞으로 입지 않을 가능성이 많으므로 과감하게 정리한다면 옷장에서 찾고자 하는 아이템을 좀 더 쉽게 그리고 옷장 수납도 용이해질 수 있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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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4 07:30 생활 속 웃음

출출할 때 집에서 가끔 간식으로 요플레를 먹었는데 그 동안 요플레 빈 통을 모아서 버려왔다. 그런데 어느 날 빈 요플레통을 모은 봉지를 보다가 일상에서 재활용할 수 없을까 생각하게 되었다. 하지만 일상에서 특별히 재활용할만한 용기로는 사이즈가 너무 작아서 포기를 했는데 장마철을 대비하여 햇빛이 좋은 날 옷장 습기방지를 위한 옷장정리를 했었다. 그리고 양말 서랍장도 봄, 가을, 겨울에 신든 양말과 여름에 자주 신는 양말을 분리작업을 하다가 좀 더 효과적으로 수납할 방법으로 순간 떠오른 것은 빈 요플레통이었다.

빈 요플레통을 활용하여 여름에 자주 신는 양말과 덧신 그리고 여름에 신지 않는 양말과 분리 정리하면 효과적으로 양말정리를 할 수 있을 것 같아 빈 요플레통으로 양말 수납통을 만들어 보았더니 여름양말을 수납하기 딱 좋은 사이즈로 양말수납을 더욱 효과적으로 수납 정리를 할 수 있었다.

양말을 수납한 서랍장으로 기존엔 빈 종이상자를 활용하여 하드보드지로 칸막이를 만들어 양말을 몇 년 전부터 수납해왔는데 여름에 자주 신는 양말 수납 및 정리에 난감했었다.(여름양말이 칸마다 여기저기 놓여졌다)

그 동안 종이상자를 활용한 양말수납정리도 효과적으로 정리를 했었지만 좀 더 효과적으로 분리 정리할 수 있게 기본의 종이상자를 활용하면서 빈 요플레통을 추가하여 양말수납을 해보았다.

 

빈 요플레통으로 양말 수납통 만들기

- 그 동안 모았던 빈 요플레통으로 먹은 후 냄새 없이 버리기 좋게 깨끗이 씻었다. 하지만 양말 수납을 위해 빈 요플레통의 스티커를 제거하면 좋다.

- 브랜드에 따라 스티커 제거방법이 다를 수 있는데 비닐필름으로 된 스티커는 쉽게 제거할 수 있지만 접착식 종이 스티커라면 따스한 물에 10분정도 불린 후 숟가락으로 종이 스티커를 제거하면 손쉽게 제거가 된다.

- 종이 스티커를 제거한 후 다시 한 번 주방세제로 세척한 후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해 건조한 후 사용한다.

- 기존 양말 수납통을 정리했다.

- 깨끗하게 스티커가 제거된 요플레 용기를 서랍장에 알맞게 맞는 사이즈의 종이상자에 요플레 통 밑 부분에 글루건을 바르고 종이상자에 부착하면 양말 수납통 완성.

- 요플레통이 조금 부족하지만 나중에 추가할 예정으로 나머지부분은 종이 칸막이를 활용하였다.

- 여름에 자주 신는 덧신과 여름양말을 수납했다. 

빈 요플레통을 활용한 여름양말 수납통과 기존의 양말통을 정리정돈 수납한 양말 서랍장으로 한층 깔끔해지고 여름에 자주 신는 양말을 분리정리를 할 수 있었는데 버려지는 빈 요플레통의 재활용은 양말수납에 딱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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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9 05:00 스타일 TALK

옷장정리는 시즌별 당연히 해야 하지만 시즌 중에도 수시로 관리하지 않는다면 옷장 앞에서 매번 어떤 옷을 골라야 할지 망설이게 되며 어떤 아이템과 믹스 매치해야 할지 선택시간을 길게 만드는 상황을 만들게 한다.

그래서 시즌별 옷장정리를 하지만 환절기 애매한 시기에도 옷장정리를 못하면 바쁜 출근시간대 더욱 옷장정리의 필요성을 느끼게 한다.

그럼 시즌별은 물론 수시로 옷장정리를 해야 할 때 옷장정리를 좀 더 효과적으로 정리하는 나만의 옷장정리 방법을 소개해본다.

 

- 옷장 정리 전 모습

 

옷장정리를 효과적으로 하는 정리 단계 및 방법

1. 옷장의 옷을 모두 꺼낸다.

2. 시즌 지난 옷과 안 입는 옷을 분리한다.

3. 상의. 하의 옷을 분리해 옷장에 건다.(외출복)

4. 외출복, 이지웨어를 분류하여 서랍정리를 한다.

5. 소품은 시즌별 분리 정리한다.

6. 옷장 정리 후 입지 않는 옷과 세탁 옷을 분리한다.

7. 입지 않는 옷은 과감하게 버리거나 재활용 통에 수납한다.

8. 꾸준히 옷장관리를 한다.

 

옷장정리를 효과적으로 하는 나만의 노하우

1. 옷장의 옷을 모두 꺼낸다.

 

옷장정리를 하기 위해 옷장(서랍장)의 옷을 모두 꺼내서 정리하는 것이 옷장정리에서 가장 중요한 단계이다. 옷장의 옷을 모두 꺼내지 않고 있는 상태에서 정리를 하면 제대로 정리하기 어렵고 입지 않는 옷을 분류하는 과정도 쉽지 않게 된다. 그래서 옷장정리를 보다 확실하고 깔끔하게 정리하는 방법은 옷장 및 서랍장 옷을 모두 꺼내서 정리, 분류해야 효과적으로 옷장정리를 할 수 있다.

 

2. 시즌 지난 옷과 안 입는 옷을 분리한다.

옷장의 옷을 모두 꺼내서 시즌 지난 옷과 2년 이상 입지 않는 옷을 분리하면 옷장 정리가 더욱 싶고 옷장 수납에 여유 공간이 생긴다.

 

3. 상의. 하의 옷을 분리해 옷장에 건다.(외출복 위주)

시즌에 맞는 옷들을 분리해 정리하는 옷장은(또는 옷장 중 한 칸을 정한다) 상의 하의를 정리 및 분류하여 옷을 건다.

- 이너웨어- 니트웨어-재킷(아우터)- 하의 순으로 정리하면 아이템별 옷 선택을 스피드하게 한다.

 

4. 외출복, 이지웨어를 분류하여 서랍정리를 한다.

 

서랍장 수납정리 역시 옷을 모두 꺼내서 외출복과 이지웨어 그리고 컬러별, 아이템별 분류정리하면 어느 서랍장에 그리고 몇 번째 칸에 어떤 옷이 있는지 싶게 찾을 수 있어 스피드하게 스타일링을 할 수 있다.

 

5. 소품은 시즌별 분리 정리한다.

예를 들어 시즌이 지나서 자주 착용하지 않는 무거운 스카프는 종이상자에 수납(또는 서랍장)하고 가벼운 스카프는 옷장 걸이대에 정리한다.

-스카프 소도구는 6년 전 만든 것으로 하드보드지로 스카프 소도구를 만들어 현재도 사용하고 있다.

 

옷장정리 전옷장정리 후

 

6. 옷장 정리 후 입지 않는 옷과 세탁 옷을 분리한다.

옷장, 서랍장에서 몇 년 동안 입지 않는 옷이나 낡은 옷을 정리를 위해 분리한다. 그리고 세탁을 해야 하는 옷이나 시즌 지난 옷도 분리해 정리한다.

 

7. 입지 않는 옷은 과감하게 정리한다.

- 입지 않는 옷들과 세탁해야 할 옷을 분리하는데 특히 정리가 필요한 옷들은 2년 동안 또는 그 이상 입지 않았던 옷들로 그 동안 아까워서 또는 언제간 입을 것 같아서 정리를 미루었던 옷인데 이번에 과감하게 정리를 했다.

 

2년 이상 입지 않았던 옷은 과감하게 버리거나 재활용 의류수납통에 정리한다. 몇 년 동안 입지 않는 옷은 앞으로도 입지 않을 가능성이 많으므로 소장하고 싶은 옷을 제외하곤 과감하게 정리한다.

- 과감하게 입지 않을 옷들을 정리한 결과 옷장정리가 보다 쉬워졌고 여유 공간도 생기게 되었다.

 

8. 꾸준히 옷장관리를 한다.

                                              - 옷장 정리 후 모습

옷장정리는 꾸준히 정리하면 옷장관리도 쉬워지고 옷을 쉽게 찾을 수 있으며 바쁜 시간대 스타일링에 있어 망설임 없이 스피드하게 연출할 수 있어 수시로 옷장정리와 관리를 한다.

 

옷장정리는 시즌별 정리정돈을 하고 시즌 기간에도 옷장정리를 하는데 이때 7가지 옷장정리 단계를 활용하니 효과적인 옷장정리를 할 수 있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8번째 단계는 꾸준히 옷장정리와 관리를 하면 옷장 앞에서 망설임 없이 스타일링을 할 수 있는 중요한 옷장관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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