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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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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view블로거대상 엠블럼
2012.02.17 07:30 싱글 앤드 시티

남자 조카 둘이 대학합격으로 며칠 전 가족파티를 했다. 두 녀석은 지난해에 합격을 했지만 원하는 대학에 가고 싶어 재수를 선택하면서까지 드디어 미대에 합격했다. 그 동안 지치고 힘들었던 입시생에서 멋진 미대생이 되었는데 조카들에게 이제부터는 신나는 대학생활과 자유로운(?) 미팅을 할 수 있겠다면 은근 슬쩍 “앞으로 미팅을 많이 할 텐데 좋겠다” 하며 입학을 축하해 주었다.

대학 1학년이라면 미팅을 많이 하는데 조카들에게 어떤 스타일의 여학생과 미팅하고 싶으냐고 했더니 조카들은 살짝 수줍어하면서 “예쁘면 좋죠” 라고 하는데 너무나 당연한 정답같은 답변이라 외모 빼고 성격이나 어떤 패션 스타일이 좋은지 등등 생각하는 이상형을 물어 보았다.

그랬더니 조카들의 말은 누구나 말하는 평범한 답변이었다.(요즘 세대는 좀 다른가 했더니.....)

이미지 사진- 다음 출처

“요즘 특별히 이상형을 따지고 강조하는 사람이 있나요? ‘느낌(feel)’이잖아요. 외모나 스타일 그리고 성격이 어떻든 일단 미팅에서 첫 느낌이 좋으면 사귀고 싶은 것인데 친구들도 어떤 스타일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이상형을 기대하지 않아요?... 물론 예쁜 여학생이 나왔으면 하는 기대는 꼭 있지만요...ㅋㅋ ”

느낌이라... 물론 정말 중요한데 어린 조카들에게서 듣게 되니 이상하게 어색했다.

미대생이 된 조카들은 미팅에서 만나고 싶지 않는 여학생이 있다고는 했다. 몇년 동안 화실에서 많은 여학생들과 공부하고 부딪혀서 그런지 신비감이 없단다.ㅋㅋ 그래서 미대생 여학생만 아니라면 미팅에서 특별히 기대하는 스타일은 없다고 한다.

이미지 사진- 다음 출처

조카들의 미팅에 대한 질문의 답변이 너무 단순해 좀 더 구체적으로 질문을 하게 되었다.

“ 물론 느낌이 중요하지. 하지만 성격에도 차분한 성격이나 와일드하고 왈가닥 스타일이 있고 옷차림도 귀여운 스타일, 여성스러운 스타일, 아니면 보이시한 스타일 등등 소개팅에서 만나고 싶은 여학생 스타일이 있을 것 같은데... 없어? ” 하자.

조카들은 한결같이 (대학 졸업한 조카, 졸업을 앞둔 조카 그리고 입학하는 조카 등 네명) 마치 당연한 것을 왜 묻는지 이해 할 수 없다는 듯이 말한다....ㅠ

“ 이모(고모) 외모, 성격, 패션 이 모두는 크게 중요하지 않아, 첫 느낌이 좋으면 외모가 예쁘지 않아도 성격이 좀 까칠해도 그리고 좋아하지 않는 패션이라도 일단 Feel~ 받으면 모든 게 예뻐 보이고 멋지게 보여 이모도 알잖아? ”

조카들! 질문한 이모(고모)를 당황하게 만들었는데 이모를 한방에 무너뜨리는 빵 터지는 말을 하고야 만다.

“ 이모도 항상 가족들에게 이런 말하잖아!

이미지 사진- 다음출처

- 내가 눈이 높아서 남자를 못 만나는 것이 아니라 정말 사귀고 싶을 만큼 느낌 좋은 남자를 못 만났어. 외모가 좋아도 그리고 옷 잘 입는 남자라도 ‘느낌’이 없으면 만나기 힘들어. 나이 드니 조건도 중요하겠지만 일단 ‘느낌(Feel)이 중요해-
라고 했잖아? 우리도 똑~ 같아! “

조카들의 공격(?)에 나는 눈 내리고 고객 숙이며 할 말을 잃었다.....
직장인도 아닌 이제 막 새내기 대학생의 말에서 미팅에서 ‘느낌’이 중요하다는 말에 다소 당황도 하면서 웃음이 나왔는데 시대를 불문하고 연령과 상관없이 미팅(소개팅)에선 역시나 ‘느낌’이라 것은 변하지 않는 중요한 요소임은 분명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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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5 08:29 스타일 TALK

40대가 되면 얼굴에 책임을 져라‘ 라는 말이 있듯이 40대부터는 세월의 흔적으로 피부노화는 물론 그 동안 자신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얼굴에 보인다는 의미가 담아 있다. 그 만큼 40대부터는 급속하게 변하는 피부와 체형 그리고 스타일의 변화도 생기는데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 각종 피부관리와 체형관리 그리고 스타일관리까지 동안을 유지하고 싶은 것이 40대이다. 특히 피부관리보다 패션으로 젊게 입어 동안이미지를 강조하는 사람도 볼 수 있는데 때론 20대 패션으로 엉뚱하고 어색하게도 사람들을 당황하게 만드는 패션도 많이 볼 수 있었다.

그 예로 최근 40대 지인에게 들은 친구 이야기는 정말 빵 터지게 했다.

엄마와 딸 사이? ...친구사이이다

지인 친구는 주부이지만 평소에도 동안패션을 즐겨하며 최대한 젊게 보이고 싶어 피부관리와 몸매관리 열심히 하는 친구라 한다. 또한 20대가 즐겨하는 유행패션이나 미니스커트도 즐겨하는 친구인데 가끔은 친구가 봐도 좀 지나치게 동안패션을 즐겨한다고 했다. 그런데 어느 날 친구가 귀엽게 보이고 싶어 짧은 프릴 스커트를 구입해 입고 외출하기도 했단다. 그런데 엄마의 모습을 본 초등학생 딸의 말 한마디에 당장 프릴 스커트를 벗었다고 했다.

무슨 말을 했기에.....

“ 엄마! 왜 나는 안 사주고 엄마만 입는 거야? 나도 사줘!” 하면서 한마디 더 한다.

“ 아줌마가 이런 옷을 입으니깐 진짜 이상하고 엄마랑 안 어울려. 누가 보면 내 옷 입었다고 하겠다” 라고 말하는 딸, 얼마나 엄마의 모습이 어색하고 당황했으면 그런 말까지 하겠는가?
지인 친구는 딸아이 말에 무안하고 창피해 다시는 프릴 스커트를 입지 않았다고 했다.

여자가 40대가 되면 급속하게 변화하는 피부노화와 탄력없는 몸매에 우울해지고 자신감도 떨어지게 되는데 이때 패션으로 최대한 동안 스타일을 보여주고 싶은 욕심이 생기게 한다. 그래서 나이에 맞지 않는 20대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나 유행패션으로 좀 더 스타일리시하고 젊게 보이고 싶어 하는데 절대적인 동안 스타일이 아니라면 아무리 20대 패션으로 스타일을 표현해도 20대와 다른 이미지가 있다는 것이다.

20대의 풋풋함이 다르고 행동이나 말투 그리고 40대가 절대 흉내 낼 수 없는 20대만의 포스가 있다는 것이다. 제아무리 피부관리를 잘하고 20대가 즐기는 유행아이템을 입었다고 해도 절대 20대의 포스를 표현할 수 없다. 하지만 동안패션을 즐기고 싶어 20대가 좋아하는 스타일을 강조한다면 어색하고 자칫 꼴불견 패션으로 이미지만 망치게 된다.

생각해 보라.

얼굴은 탄력없고 나이 들어 보이는 40대 얼굴인데 옷만 20대처럼 입은 사람을 마주치게 된다면 보는 사람은 깜짝 당황하게 만들게 할 것이다.

얼굴은 세월의 흔적과 생활습관 그리고 현재의 상황을 반영되어 얼굴에 나타나는 것으로 제 아무리 성형을 해도 40대의 이미지는 남아 있는 법.

동안을 유지하고 젊게 스타일링을 하는 방법은 물론 적극적으로 40대가 해야 최대한 동안 이미지를 강조할 수 있다. 표현이 지나치게 20대가 좋아하는 패션을 강조를 해도 절대적으로 흉내 낼 수 없다는 것. 따라했다간 어색함만 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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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30 07:20 스타일 TALK

낯선 곳에 가게 되며 길을 해매다 사람들에게 길을 물어 보게 된다. 하지만 무조건 아무나 길을 묻기보다 지나가는 사람들의 인상을 보고 길을 물을 때가 많다. 왠지 친절하게 말해줄 것 같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까칠해 보여 지나치고 다시 인상 좋은 사람을 찾아 길을 묻는데 지나가는 사람에게도 순간적으로 인상을 보고 다가가 길을 묻는다고 말하는 사람도 적지 않았다. 그래서 자신이 거리에서 사람들에게 길을 묻는 경험이 많다면 대체적으로 좋은 인상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도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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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만큼 인상으로 사람들은 상대방을 판단하는데 외모에서 오는 눈빛과 표정에서 첫인상을 판단하고 다음에는 목소리와 말투로 내면을 판단한다. 그리고 상대방의 행동이나 습관 등을 보면서 상대방의 성격과 어떤 스타일을 가지고 있는지 차차 알게 되는 단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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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첫인상으로 예쁜 얼굴과 멋진 패션으로 딱 봐도 호감을 주는 스타일이지만 상대방의 눈빛과 표정은 가까이 하고 싶지 않게 만드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눈빛과 표정 그리고 말투에 따라 예쁜 얼굴이 한순간에 미워 보이고 호감도가 뚝 떨어지게 하는 경우는 아무리 예쁘고 잘 생긴 얼굴이라도 나쁜 이미지를 주는데 예를 들어 보자.

평소에 신경질적이고 은근히 상대방을 무시하는 사람. 또는 이기적이고 늘 불만을 갖는 사람들의 눈빛과 표정은 자신의 내면과 성격 그리고 지금 어떤 생각을 하는지 눈빛과 표정에 그대로 나타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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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질적인 사람은 표정에서 이마나 미간에 주름이 자주 보여 부드러운 인상을 주지 못하는데 어떤 사람은 평소에 짜증을 잘 내고 매사에 불만이 많은 사람은 상대방의 별 뜻 없는 말과 행동에 민감한 반응을 보여 짜증을 내거나 분명 본인이 잘못을 했는데도 남의 탓을 하면서 불만과 과민한 신경질을 내는 표정은 예쁜 얼굴이라도 같이 일하고 싶지 않으며 어울림도 피하고 싶은 사람이 된다. 자신의 심리와 불편함이 자신도 모르게 눈빛과 표정으로 보여주게 된다.

상대방을 무시하고 잘난 척을 하는 사람은 눈초리 한쪽은 치켜 올라가고 가당치 않은 듯 한 입술모양은 상대방이 너무나도 잘 캐치하여 그 사람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자신만 모를 뿐 사람들은 표정만 봐도 다 알게 만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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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에게 늘 예쁘다는 소리를 들어서인지 자신감과 당당함이 있는데 예뻐도 배려있고 소탈한 사람도 있지만 지나치게 외모에 대한 과욕인지 아니면 지나친 외모에 대한 자신감인지 촌스러운 사람만 보면 무시하는 눈빛과 한심하다는 듯 한 표정으로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는 사람. 그리고 얼마나 능력이 좋고 돈이 많은지도 몰라도 자신보다 없어 보이는 사람에게 잘난 척과 경멸한 듯한 표정과 시선 그리고 말투로 상대방을 무시하는 사람은 더 많은 사람들에게 경멸과 미움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자신만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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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외모와 스타일에 호감을 받았던 사람이라도 한순간에 비호감으로 주게 되는 경우을 많이 보게 된다. 평소 주위 사람들에게는 친절하고 듣기 좋은 말로 상대방에게 호감을 주고 좋은 인상을 주었던 사람이 모르는 사람이나 일상생활에서는 전혀 다른 사람의 모습을 보여주는 사람도 적지 않다는 것. 사회생활에서는 너무나도 친절하고 배려있는 사람이 정작 자신의 가족에게는 신경질과 불만이 가득해 사회생활에서 보여주는 모습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며 까칠한 사람 그리고 주위 지인에게는 절대 보여주지 않는 건방진 말과 행동을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거침없이 보여주는 사람의 왜곡된 진실을 알게 된다면 머릿속을 아찔하게 만든다.

며칠 전 지하철을 기다리며 긴 의자에 앉아 고개 숙여 열심 문자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옆에 누가 다가와 신경질적인 말투로 이렇게 말한다. “ 좀 비켜 앉으세요! ” 하며 정말 기분 나쁘게 말했다. 좀 부드럽게 “ 좀 같이 앉아도 될까요? ” 하면 좋은데 말이다. 의자 옆을 보니 한 사람이 앉을 공간도 안 되고 결국 짐을 바닥에 내리라는 말인 듯 했다. 그래서 짐을 바닥에 내리고 그녀를 무심코 쳐다보았다. 아... 그런데 그녀, 내가 아는 사람이 아닌가?

순간적으로 나를 쳐다본 그녀의 표정을 잊을 수 없다. 실룩거리는 입모양과 짜증스러운 표정을.....

그녀는 사회생활하면서 몇 번 봤던 그녀로 그 당시에 느꼈던 그녀의 이미지는 예쁘면서 상냥하고 친절해 좋은 이미지를 주었다. 그랬던 그날의 그녀의 모습은 상냥하고 부드러운 그녀가 아니라 전혀 달랐고 심술과 불만이 가득한 표정으로 당황스러웠다. 그녀도 순간 놀랐는지 당황했고 지하철을 같이 가는 동안 서로 어색한 분위기는 다시는 경험하고 싶지 않았다.

사람들의 내면과 생각은 표정과 말투에서 그대로 보여주게 되는데 부드러운 표정과 말투만큼 예쁜 이미지를 늘 보여주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기도 하고 불편한 행동으로 상대방을 당황스럽게 하지만 가장 실망스러운 것은 좋은 이미지라고 생각했는데 생각지도 못한 상황에서 반전을 보여주며 당황하게 만드는 사람일 것이다.

아무리 예쁜 얼굴이라도 불편한 자신의 내면과 성격은 어느 순간에 표정이나 말투 그리고 행동으로 노출되는 법. 제 아무리 감추고 가식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해도 결국 실체를 보여주게 되는 상황이 어느 순간에 자연스럽게 자신의 내면과 성격을 감출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게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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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2 07:30 스타일 TALK

패션거리인 명동이나 홍대거리를 걷다보면 올여름 유난히 노출패션을 즐기는 그녀들을 자주 볼 수 있었다. 과감하게 등라인을 보여주는 디자인이나 네크라인이 깊게 파여 가슴골을 드러나게 하는 실루엣 그리고 해변에서 볼 수 있는 상의, 하의가 쇼트해 바캉스패션이 도심에서도 즐기는 스타일까지 이제는 노출패션이 자신감으로 당당해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제 한국에는 점점 서구화 스타일로 변화하면서 노출패션도 해외영화나 드라마에서 본 여배우 스타일처럼 섹시하고 과감한 노출패션을 즐기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참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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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여성들의 노출패션은 아무리 과감하게 노출한 패션이라도 거북하거나 민망한 느낌을 주기보다 자연스러운데 한국여성의 노출패션은 불편하고 노출이 지나치면 민망하기까지 한다는 것이다. 개인적인 편견일 수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주위 남녀에게 질문을 해도 외국인보다 한국인의 노출패션이 확실히 불편하고 어색하다는 의견들이 많았다. 물론 몇 명의 남자는 여자의 노출패션이 “땡큐죠” 라고 말하는 남자도 있는데 그 남자에게 여동생이나 누나가 과감한 노출로 거리에서 시선을 받는다면 “탱큐라고 말할 수 있겠냐” 라는 질문에 머뭇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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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왜? 외국인 여성이 노출하면 자연스럽고 때론 매력적인 느낌을 주는데 한국인의 노출패션에 대해서는 민망함과 어색함을 주는 것일까?

일단, 중세부터 서양복식사와 동양복식사의 차이가 있다. 서양 복식사를 보면 잘록한 허리를 강조하고 네크라인을 강조하는 실루엣과 변화가 다양했던 서양복시사인데 동양복식사 즉 한국의 의상은 단아하고 노출이 거의 없는 실루엣과 디자인이 서양패션과 한국의 패션차이로 한국 사람이라면 노출하는 스타일에 대해 정서적으로 현대에 와서도 다소 불편한 이미지를 주며 지나치면 민망함을 주게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한국의 패션의 시선과 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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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한국정서에는 노출패션이 자연스러움보다 불편한 느낌을 주는데 최근에는 패션이 글로벌하게 유행하여 전 세계적으로 비슷한 경향을 보여주면서 노출패션도 서구 스타일로 자신만의 개성을 보여주지만 서구에서 즐겨하는 노출패션이 한국에서는 아직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것이 쉽지 않다. 서구의 노출패션이 아무리 섹시하고 매력적으로 보이지만 한국인에서 보는 노출패션은 서구의 그녀들보다 자연스럽지 않으며 섹시함보다 민망함이 더 강조하는데 그 이유가 몇 가지 있다.

첫 번째는 외모와 체형에 있다. 이목구비가 시원하고 체구가 좋은 서양인과 올망졸망한 외모와 작은 체구인 동양인의 차이가 노출패션도 다른 느낌으로 받아지고 있다. 즉 노출패션을 해도 동양인은 작은 체구로 더욱 노출이 확대되어 보이고 어색해 자연스럽지 않다는 이유가 있다. 두 번째는 위에서 말한 복식사인데 서양과 동양의 패션에 대한 이해과 관점이 다른 이유도 있다. 서양의 패션은 글래머스럽고 섹시한 실루엣을 강조하지만 한국패션은 정숙하고 단아하면서 여성스러움을 강조하는 이미지가 강했다. 그러다 보니 부모님께 받은 교육이나 사회적인 인식으로 노출패션이 정숙하지 못한 패션으로 인식되었기 때문에 노출에 대한 거부감과 잘 입은 옷차림으로 생각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하지만 패션의 자유로움과 자신의 개성을 강조하는 요즘, 노출패션도 각자의 개성을 보여주고 패션의 자유를 표현하며 서구의 과감한 노출하는 패션도 이젠 한국거리에서 쉽게 보게 되었다. 한국에서도 서구적인 몸매로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강조하는 그녀들도 많아졌으며 노출패션도 섹시하고 매력적으로 연출하는 그녀들은 부러운 시선으로 바라보기도 한다. 하지만 그래도 노출패션이 불편하고 민망한 그녀들이 많다는 것도 부정할 수 없다는 것이다.

누구나 과감하게 노출했다고 다 매력적일 수 없다. 어떤 그녀가 노출패션으로 매력적이고 섹시하다고 자신도 매력적이고 섹시할거라 따라하는 패션은 자신의 이미지와 스타일링이 어울리지 않다면 분명 민망하고 어색한 스타일이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한국 사람들의 시선이 과감한 노출패션에 아직은 편안하게 받아드리기 쉽지 않는 이유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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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네크라인, 동양복식사, 명동, 민망패션, 서구화스타일, 서양복식사, 섹시한패션, 스타일, 실루엣, 외국인노출패션, 외모, 유행스타일, 체형, 패션, 한국노출패션, 홍대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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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7 08:00 스타일 TALK

평소에 지인 남자들에게 좋아하는 여자 스타일에 대해 질문을 하게 되면 첫 번째가 ‘예쁜 여자’ 라는 말이 당연히 나온다. 아무리 능력 있고 때론 여자가 봐도 촌스러운 패션이라도 남자는 일단 예쁜 여자를 선호하는데 최근에 결혼이 절신한 노총각에게도 질문을 할 때도 예쁜 여자와 결혼하고 싶다고 말할 정도로 대체적으로 많은 남자는 예쁜 여자에 대한 설렘과 사귀고 싶은 마음은 여자의 선호도와 조금 다른 것은 분명한 것 같다. 하지만 아무리 예쁜 여자라도 남자에게 상처를 주며 등 돌리게 하는 여자가 있다고 한다.

남자가 말하는 예쁜 여자라도 헤어지게 하는 여자 스타일이 있다는데 그 남자들이 경험한 그녀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겠다.

                  남자를 이용하는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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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여자와 사귀면서 남자의 일상이 하루아침에 바뀌기도 한다. 데이트 스케줄은 그녀에게 맞추는 배려 있는 남자가 되며 데이트 비용은 무조건 그녀를 위해 투자한다. 그녀가 커피 한잔 사주지 않는데도 그저 남자는 그녀를 위해 지갑을 여는 것에 주저하지 않는다.
예쁘니깐!
그녀를 위해 선물도 해주고 이벤트도 해주는데 그녀는 너무 좋아하고 자신도 기뻤다. 하지만 점점 그녀가 작은 선물에서의 감동보다 명품 선물을 해주면 더욱 좋아 했는데 차츰 대놓고 사달라는 그녀.

은근 슬쩍 “저 가방 내가 갖고 싶은 가방인데 ..정말 가지고 싶어”  “ 저거 사주면 내가 더 잘해줄 거야” 하면서 백화점으로 향하는 그녀에게 한번은 큰맘 먹고 그녀를 위해 선물을 했는데 그녀는 그 이후에도 툭하면 이것저것 바라는 품목이 늘어나고 있었다.

자신에게는 티셔츠 하나로 생색내고 밥 한번 사는 일 없는 그녀. 수시로 친구들 밥값과 술값까지 내주었는데 어느 날 문득, 그녀는 자신을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남자의 선물과 각종 별별 일상에서 대신 내주는 내 지갑을 사랑하는 듯 자신을 이용하는 것처럼 느끼며 더 이상 연락을 하고 싶지 않는 관계가 되었다고 한다.

         한 달 월급 몽땅 쇼핑을 즐기는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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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셔너블한 그녀, 항상 옷 잘 입는다. 솔직히 남자 대부분은 그녀의 패션에 큰 영향을 받지 않으며 그녀가 어떤 브랜드 옷을 입는지 그리고 명품인지 관심도 없으며 예뻐서 모든 것이 매력적으로 보인다.

데이트를 하면서 개인적인 이야기도 나누고 그녀의 생활습관도 차차 알게 된다. 그녀의 경제력과 생활습관을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데 그녀가 직장생활을 꽤나 했는데도 그녀는 늘 돈이 없다고 하면서 지금까지 모아둔 저축도 없다는 말을 듣게 되는 순간 남자는 많은 생각들이 머리에 스쳐간다.

그녀에게 왜 저축을 하지 못했냐고 물어 보면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스타일을 유지하기 위해 쇼핑을 즐긴다고 하면서 월급은 결혼 전에 자신을 위해 투자 그리고 결혼하게 된다면 부모님이 결혼자금을 당연히 해주어야 한다는 그녀의 말에 그 남자 이런 생각을 했다고 한다. ‘이 여자와 결혼하면 내 월급 통째로 쇼핑에 올인하는 것 아냐’ 하며 쇼핑과 과소비를 즐기는 그녀에게 실망하고 아무리 예쁜 그녀이지만 경제관념이 없으며 돈을 쉽게 생각하는 그녀를 더 이상 사귈 수 없다고 했다.

          우연히 그녀의 실체를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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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외모만큼 그녀의 세심한 행동과 말투가 남자의 마음을 녹이며 매력적이다. 깜찍하고 때론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녀가 속삭이듯 애타게 하는 그녀가 천상 여자이며 자신이 이런 여자와 만난 것이 행운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우연히 그녀의 실체를 알게 되는 일들을 경험하게 된다. 예를 들어 그녀의 친구들과 모임을 가질 때 잠시 자리를 비우거나 그녀가 통화하는 상황을 보게 될 때 너무나 다른 그녀의 모습을 보게 되었다고 한다. 자신이 없는 공간에서는 전혀 다른 행동과 말투로 친구들과 이야기하거나 통화를 하면서 거침없는 욕설과 비속어 그리고 왈가닥을 넘어 천상의 여자의 모습이 아닌 상황을 우연히 봤을 때 그 남자는 그녀에게 속았다고 생각하며 그 이후 그녀의 전화를 받고 싶지 않게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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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결혼자금, 경제관렴, 그녀의 실체, 남자의 생각, 남자이용, 데이트, 등 돌리는 여자, 명품, 사귀다.결혼, 선물, 성격, 쇼핑녀, 연락하기 싫은패션, 예쁜여자, 옷 잘 입는그녀, 외모, 월급, 천상여자, 패셔너블, 행동과말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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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5 07:35 스타일 TALK

이 세상 남녀에게 이상형을 물어보면 거의 대부분 나오는 답변이 ‘예쁜 여자, 잘 생긴 남자’ 라고 말을 할 것이다. 20대에서는 어떤 답변이 나올지 알고도 질문을 하고 답변 또한 뻔 한 ‘예쁜 여자, 잘 생긴 남자’ 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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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나 여자나 예쁜 여자, 잘 생긴 남자 마다할 사람 없으며 성격이 까칠해도 일단 외모가 20대에는 연애에 있어 우선이다.

그렇다면 35세 직장인 노총각, 노처녀에게 같은 질문을 한다면 20대처럼 같은 답변이 나올까?

노처녀 여자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면 20대에는 남자의 외모가 연애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했다고 한다. 20대에는 옆에 근사하고 잘 생긴 남자가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영향도 있으며 자신의 능력이라고 생각하기도 했단다. 하지만 나이가 들고 30대, 그리고 일에 열중하다보면 결혼 시기를 놓쳐 30대 중반이 되니 남자의 이상형도 조금씩 변하기 시작한다고 한다.

이제는 남자의 외모보다 그 남자의 성격과 경제력 그리고 능력을 최우선으로 결혼상대자로 생각하며 외모보다 배려 있는 남자, 옷 잘 입는 센스 있는 남자에게 더 호감을 주게 된다고 한다.

그 만큼 여자가 나이가 들면서 잘 생긴 외모보다 그 남자의 내면과 능력을 중시한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남자도 그럴까?

직장인 노총각 몇 사람에게 같은 질문을 해봤는데 남자들의 똑같은 답변에 빵 터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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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에게 질문한 것은 가장 기본적인 질문으로 “결혼하고 싶은 여자 스타일이 있어요”라는 질문이다.

그런데 모두가 똑같은 대답이 “예쁜 여자” 라고 말해서 다시 장난이 아닌 신중하게 말해달라고 했는데 역시 “예쁜 여자와 결혼하고 싶어요” 라고 말한다.

웃음을 참고 다시 질문했다. “남자가 귀엽다고 생각하는 여자 스타일은?”

그 남자들 “예쁜 여자가 귀엽죠”

다시 질문 “그럼 섹시한 여자“

그 남자들 “예쁜 여자가 섹시하지” 라고 말한다.

나는 참다 웃음이 빵 터지며 “뭐야 다 예쁜 여자란 말이에요? 너무 하잖아요. 착한여자도 있고 능력 있는 여자도 많은데 왜 다 예쁜 여자라고 해요” 하자

남자들이 이야기

“예쁜 여자는 귀엽기도 하고 때로 섹시해요. 성격이 나빠도 예쁘면 남자는 다 용서되는데.능력이요? 내가 벌면 되죠!”
하면서 모두들 예쁜 여자와 결혼하고 싶다고 한다.

남자는 20대나 30대 그리고 그 이상의 결혼하지 않는 남자들이 나이가 들어도 예쁜 여자에 대한 환상과 예쁜 여자와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바뀌지 않는 것인가?

그래서 또 물어봤다. 패션에 대해 관심이 있는 나는 마지막으로 질문을 했는데 그 남자의 답변.
“예쁜 여자이지만 옷도 못 입고 정말 촌스럽고 경제력도 없어요. 그리고 외모는 호감형은 아니지만 능력과 경제력이 남자보다 좋다면 어떤 여자를 선택할 거예요? 여자는 나이 들면 남자의 외모보다 능력과 경제력을 보거든요?”

그 남자들 끝까지 일편단심 예쁜 여자를 선택한다고 말한다. 물론 경제력도 있고 능력이 있으면 좋지만 자신보다 능력 있으면 이 나이에 좀 자존심이 상할 것 같다고 하며 이상하게 나이 들수록 어린 여자와 더 결혼하고 싶다는 말에 다시 빵 터졌다.

그래서 한마디 했다.

“그러니깐 장가를 못 갔죠! 정말 남자들은 예쁜 여자의 환상이 나이 들어도 변하지 않나 봐요. 장가가려면 포기할건 포기해야 장가갑니다. ㅎ ” 했다.

물론 직장에서 지인들에게 유쾌하게 질문을 하게 됐지만 정말 남자들은 나이가 먹어도 예쁜 여자에 대한 환상과 기대치가 변하지 않는 듯했다. 지인들인 노총각님들, 올해는 과연 결혼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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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20대 남자, 35세 남자, 결혼, 결혼상대, 결혼하고 싶은 여자, 경제력, 나이 들수록, 노처녀, 노총각, 능력, 답변, 빵 터지다, 센스, 스타일, 예쁜여자, 옷 잘 입는 남자, 외모, 이상형, 잘 생긴 남자,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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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2 07:30 스타일 TALK

사람들은 상대방의 외모나 전체적인 스타일로 첫인상을 판단하기도 한다. 우연히 지나가는 사람이든 새롭게 만나게 되는 사람이든 첫인상에서 ‘ 이 사람은 00사람인 것 같다’ 하고 느끼는데 어떤 사람은 첫인상이 차갑고 카리스마 있어 보이는데 행동이나 또는 대화를 하다보면 배려있고 따뜻한 사람이라 첫인상과 다른 이미지를 보일 때도 있다. 또 어떤 사람은 참 잘 놀고(?) 술도 잘 마실 것 같았는데 알고 보니 완전 범생에 술도 못 마시는 스타일도 보게 된다. 반대로 세상물정도 모를 정도로 순진하고 착한 이미지인데 알고 보면 계산적이고 할 것 다하고 사는 사람도 볼 수 있었다.

이렇듯 첫인상과 잘 어울리는 이미지, 성격, 행동과 잘 맞는 사람도 있지만 첫느낌과 전혀 다르게 보이는 사람도 참 많이 볼 수 있었다. 그래서 첫인상으로 상대방을 판단하는 것에 조심스럽다. 이유는 가끔 직장생활에서 만나는 사람들이나 우연히 지나가는 사람에게도 첫느낌과 다른 모습을 우연히 보게 되기 때문이다.

어느 날은 지하철에서 스타일도 세련되고 교양있어 보이는 분위기인데 질겅질겅 소리 내며 껌을 씹는 모습에 당황하기도 하고 통화할 때 사람들 많아도 전혀 아랑곳 하지 않고 큰 소리로 통화하는 그녀를 볼 수 있는데 껌 씹는 소리나 큰소리 통화가 사람들이 불편해 계속 째려보아도 당당한 그녀들. 외모나 스타일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그녀들의 당황스러운 행동에 정말 실망스럽다. 평소에도 이런 모습이 자연스러운가.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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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 햇살이 가득한 출근 길.

집 근처 한 건물에서 봄 향기처럼 너무 청순한 이미지로 살랑살랑한 스커트에 리본 헤어밴드를 한 그녀가 나왔다. 그녀를 보는 순간 ‘아 정말 봄이구나, 너무 예쁘고 청순해 보이는 스타일인데!’ 하며 그녀의 스타일에 반했다. 하지만 그녀가 걸어가면서 가방에서 뭔가를 꺼냈는데 잠시 후 담배를 걸으면서 피우기 시작했다. 너무 청순한 이미지라서 순간 그녀의 행동에 당황스러웠다.

물론 흡연자체를 반대하거나 무조건 색안경끼고 상대방을 판단하지는 않으며 각자의 기호이며 선택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녀의 청순한 이미지에 물을 끼우는 듯 조금 실망한 것은 사실이다. 그러면서 ‘그럴 수 있지 뭐 그래도 그녀의 이미지와 전혀 어울리지 않네’ 하며 그냥 오늘 이런 사람도 있구나 하고 생각하려는데 또 다시 그녀의 행동에 놀라기도 했다.

이미지 사진

거리에서 걸으면서 담배 피우는 것까지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녀는 지하철역으로 향하는 동안 담뱃재를 너무 터프하게 터는 모습 그리고 지하철역이 다가오자 거리바닥에 꽁초를 버리면서 침까지 뱉은 모습을 보게 되니 경악스러울 뿐이다.
청순하게 보이는 그녀의 생각지도 못한 행동이다.

출근길에 너무 청순해 보였던 그녀가 지나가는 사람도 당황하게 만든 행동에 놀랍고 스타일에 어울리지 않는 그녀의 모습에 참 당황스러웠는데 평소에도 자연스러운 행동과 스타일인가? 하는 의문을 남기면서 그날 출근길에 어떤 사람들은 처음 느낀 겉모습과 다른 행동과 생각지 않는 또 다른 모습이 있다는 사실에 혼란스럽기도 했다.

휴...내가 나이가 먹었나? 그녀의 모습에 당황스러워 하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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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그녀의 스타일, 담배, 당황스러운 패션, 반전, 봄퍙기, 세련된, 스타일, 실망, 외모, 착한이미지, 첫느낌, 첫인상, 청순한, 출근길, 판단, 패션, 행동, 흡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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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7 07:30 스타일 TALK

후배와 커피전문점에서 오랜만에 보게 되었다. 후배는 그 동안 여러 번의 소개팅을 해도 좋은 사람을 만나지 못해 상당히 고민이 많았는데 소개팅을 할 때마다 상대 남자가 외모에 대해 좀 따지고 있다는 것을 은근히 비추는 것에 소심해 졌다. 그녀는 예쁜 얼굴은 아니지만 성격도 좋고 귀여우며 일도 잘 하는 여성이지만 늘 외모에 대해 민감해 열심히 관리도 하는 편이다. 하지만 소개팅을 할 때마다 그녀는 남자들이 외모를 따지는 것에 불편해 하며 왜 남자들은 예쁜 여자에게만 호감을 가지는지 그리고 성격이나 능력도 봐주면 좋은데 첫 인상에서는 역시 외모가 중요하다고 투덜된다.

그래서 내가 한 말은 “자기도 소개팅 할 때 남자외모 보잖아? 외모가 마음에 안 들면 이번 소개팅 꽝이라며! 그리고 자기도 소개팅 하기 전에 남자 외모부터 주선자에게 물어보지 않나? 여자나 남자나 일단 첫인상에서 외모를 보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외모보다 그 남자의 성격과 능력을 봐. 결혼한 사람들이 말하잖아 결혼하면 외모보다 성격과 능력이 중요하다고” 하자

그녀의 말 “하긴 저도 소개팅 전에 남자 외모부터 물어 보긴 하지만 남자가 더 심한 것 같아요” 하는데 과연 남자만 그럴까?

                                            - 이미지 사진

후배와 이런저런 대화를 하다가 커피숍 문을 열며 들어오는 한 여자에게 눈을 땔 수 없었다.
그녀는 하이힐로 키는 180정도로 큰 키에 패셔니스타들이 즐기는 레더 스키니 트라우저 팬츠 그리고 스팽글 탑에 회색 카디건으로 스타일링을 하여 패션 또한 매력적이며 아우라가 독특했다. 뛰어난 외모와 체형에 여자가 봐도 매력적으로 보였다.

                                              - 이미지 사진

그리고 후배에게 그녀를 보라고 말했더니 후배 역시 그녀의 포스에 놀라면서 한순간 멍했다. 그녀가 옆으로 지나치자 주위를 보게 되었는데 그 순간 어릴 적 놀이인
 ‘그대~로 멈춰라♬’ 그 상황!

주위 모든 사람들은 잠시 시간이 멈추어 있는 듯 모두의 눈은 그녀를 향해 있으며 멍한 상태. 커피숍 점원까지 순간 멈추며 그녀를 바라보는 광경을 보게 되었다. 짧은 순간의 포착이지만 이 광경을 본 우리는 그 자리에서 빵 터지고 말았다.

정말 사람들은 미녀의 등장에 모든 것을 멈추며 그녀를 주시하는 것이 아닌가? 그 공간의 모든 사람들은 미녀에게 관심을 가지는 반응에 우리는 너무나 놀랍고 신기했을 정도다.

                                             - 이미지 사진

그녀가 테이블에 앉아 있는데도 사람들의 시선은 그녀에게 있었다. 그녀 역시 은근히 사람들의 시선을 즐기(?)고 있는지는 몰라도 더욱 도도한 자태를 뽐내며 사람들의 시선을 받고 있다.

그리고 후배의 말..
“선배님 보세요~ 사람들은 외모에 저렇게 관심과 시선을 주잖아요. 에고...갑자기 슬퍼지네요. 역시 외모와 체형인가 봐요” 한다.

그래서 후배에게 한 말...
“뛰어난 외모는 누구에게나 시선을 받고 관심을 가지게 돼! 멋진 외모는 여자나 남자나 다 똑같지. 그건 어쩔 수 없어. 그냥 오늘 멋진 사람을 봤다고 생각하면 되잖아” 하며 그녀의 매력적인 모습을 기억하며 저녁을 먹으러 나갔다.

그녀가 큰 키에 예쁜 얼굴이지만 그녀가 스타일링한 패션이 더욱 그녀를 매력적으로 돋보이게 한 것이 아닌가 한다. 가죽 스키니 팬츠가 그녀의 각선미를 돋보이게 하고 스팽글 탑으로 그녀는 스타일리시한 포스로 아마도 평범한 스타일링을 했다면 이렇게까지 시선을 받을 수 있었을까? 그녀의 외모만큼 패션도 역시 시선을 받을 수 있을 만큼 매력적인 이유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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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결혼, 매력적인여자, 멈추다, 미녀등장, 빵터지다.패션, 성격과 능력, 소개팅, 스팽글탑, 예쁜얼굴, 외모, 첫인상, 커피숍, 패셔니스타 레더스키니트라우저, 하이힐, 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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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사람들의 패션이 궁금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독일 사람들은 검소하고 외모는 유럽에서 가장 카리스마 있으며 그래서 조금은 차가운 이미지도 있는데 패션도 검소하고 절제 있는 스타일일까?

독일 뒤셀도르프 중심가 거리에서 독일 사람들의 패션을 보게 되었다. 물론 아직은 꽃샘추위로 겨울패션을 보여주었는데 독일 사람들의 패션은 영국이나 파리에서 느끼지 못한 시크한 매력이 있었다.

독일에 도착하기 전에 영국을 먼저 리서치하고 독일로 옮기면서 영국 사람들과의 패션을 비교하니 또 다른 분위기 그리고 스타일도 달랐다. 영국 사람들은 파리 사람보다 유행에 더 민감해 유행스타일을 즐기며 특히 영국 사람들과 독일 사람들의 외모차이가 더욱 스타일의 분위기의 차이를 느끼게 되었다. 영국은 대체적으로 귀엽고 부드러운 인상으로 유행을 즐기면서 발랄하고 귀엽고 활동적인 스타일을 선호 한다면 독일은 다소 차갑고 딱딱한 외모에 유행보다 독일 만에 독특하고 시크한 멋을 즐겼다.

즉 화려한 패션이나 패셔너블한 스타일을 선호하기보다는 실용적이면서 절제된 스타일로 하지만 자신만의 스타일을 강조하며 패션을 즐겼다.

특히 차가운 인상인 독일 남자는 헤어스타일에 있어 패션보다 헤어스타일을 강조하는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으며 도도하고 차가운 분위기의 독일 사람들이라 생각했는데 동양인 여자의 카메라 촬영에 처음에는 의아해 했지만 미소로 인사를 나누며 은근히 부드러움을 발견하게 되었다.

                        독일 남자패션

 

 


                       독일 여자패션

 


                     애견과 함께한 독일 사람들의 거리패션
독일 거리에서 많은 사람들이 애견과 함께 중심가에서 데이트를 하거나 산책하는 사람들을 유럽의 어떤 나라보다 많이 볼 수 있었다. 애견을 사랑하는 독일 사람들의 거리패션을 보게 되었다.

- 독일 거리에서 본 사람들의 패션이 매력적인 이유는 유행 스타일도 아니고 화려하지는 않지만 각각의 매력을 보여주며 절제된 스타일 하지만 포인트와 컬러 매치에서 보여준 패션은 시크하고 매력적으로 한 동양인 카메라의 앵글에서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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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거리패션, 검소, 독일패션, 뒤셀도르프, 리서치, 시크한 매력, 실용적, 앵글, 영국패션, 외모, 유럽패션, 유행스타일, 절제된 스타일, 차가운 이미지,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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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30 08:00 스타일 TALK

최근에 몇몇 지인들이 소개팅을 해달라고 했다. 거 참 나도 싱글인데 왜 나보고 소개팅을 해달라는 하는지 다소 당황도 했지만 아마도 좀 나이도 있고 많은 사람들과 일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부탁하는 것이라 생각했다. 그래서 소개팅을 해준다면 누구를 소개해야 하나 고민에 빠졌다. 그래서 최근 지인들과 모임이 잦아 소개팅 주선하게 되면 주로 어떤 사람을 주선하게 되는지에 물어 보았다.

하지만 놀랍고 당황스러운 답변들이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소개팅을 많이 주선을 해보지 못했는지도 몰라도 성격이 좋고 능력도 있으며 자기 분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소개팅 주선으로 좋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며칠 동안 만난 지인들은 전혀 다른 이야기를 했다. 20여명의 남녀들에게 질문한 결과 모든 사람들이 입을 모아 “ 외모다” 라는 말을 했다.

너무 생각지도 못한 답변이었다. 당연히 성격이나 능력이라고 말을 할 줄 알았다. 하지만 그들이 말은 달랐다. 외모가 소개팅 주선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한다.

▶필자의 질문- 소개팅을 주선해 달라고 누군가에게 부탁을 받았다면 어떤 사람을 주선하고 싶어요?

지인들 이야기- 소개팅을 주선하게 되면 외모가 우선이죠.

▶필자의 말- 외모요? 그럼 외모는 좋은데 성격이나 능력 면에서 상대방이 싫어 할 수 있잖아요?

지인들 이야기-사람들은 일단 외모로 첫 인상을 판단하지 성격이나 능력보다 외모가 좋아야지 호감을 주게 되더라고. 아무리 성격이 좋아도 그리고 능력이 좋아도 자신이 좋아하는 외모가 아니라면 싫다는 소리 많이 들었어요.

하면서 지인들은 모두가 첫 인상은 남자나 여자나 외모로 판단한다고 말을 했다. 그들은 자신도 많은 사람들에게 소개팅을 했지만 경험으로 봤을 때 외모가 자신이 좋아하지 않는 스타일이라면 좋은 성격이든 능력이든 첫 느낌에서 적극적인 반응도 없으며 어떤 사람은 소개팅을 해주어도 욕먹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그래서 소개팅을 주선 해주고도 별별 핑계를 대면서 마음에 안 든다는 말을 듣는데 결국 외모로 판단한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게 한다고 한다. 여러 경험상 성격이 나빠도 좀 능력이 없어도 외모가 좋은 사람을 소개 해주면  반응이 좋다고 한다.

▶필자의 이야기- 그럼 외모가 호감가지 않는 사람은 연애도 못하고 결혼을 못한다는 말인데 말도 안 되죠.
지인들의 이야기- 처음엔 소개팅을 주선해 달라고 해서 외모는 그다지 호감형은 아니지만 성격좋고 능력 있는 사람을 주선했지만 대부분 마음에 들지 않다고 하더군요.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외모나 옷차림(스타일)이 호감이 안 간다는 말을 듣게 됩니다.

지인들의 이야기- 물론 외모가 다소 호감가지 않는 사람이라도 옷차림 즉 전체적인 스타일이 매력적이라면 사귀는 사람도 있어요. 옷차림이 매력적이라 호감을 주는 경우도 많아요. 여자보다 남자가 옷차림에 따라 결정적인 호감도를 좌우하게 되는데 스타일리시한 옷차림만으로 충분히 호감을 줄 수 있으며 여자도 마찬가지로 스타일이 매력적이면 호감을 준다고 하지요. 그래서 감각적인 패션 스타일링을 하는 사람이라면 소개팅을 주선하고 싶어요. 하지만 자신의 스타일에 관심 없어 옷차림도 호감을 주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솔직히 소개팅을 주선 하고 싶지 않죠.

▶필자의 말- 옷차림으로 판단하기엔 중요한 부분 즉 성격이나 능력, 가족상황 등등 더 중요한 것을 놓치게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지인들의 이야기- 요즘 소개팅에서 처음부터 성격이나 가족 그리고 능력을 따지지 않죠. 그런 문제는 연애를 하면서 차차 알아가면서 자신에게 상대방이 결혼 상대자로 중요한 사람인지 아니면 연애만 할 사람인지 요즘 사람들의 연애, 결혼 트렌드인가 봅니다. 요즘은 결혼 보다 어떤 사람과 연애 하는지가 중요해 일단 외모나 스타일이 좋아야지 사귀는 것 같아요. 어떤 사람은 사람들에게 마치 모델 커플처럼 외모나 스타일로 보여주기 위한 연애를 하는 사람도 있다고 하죠?

소개팅을 주선한 경험이 거의 없는 필자로서는 지인들의 말을 들으면서 참 많은 생각을 했다. 물론 첫인상에서 일단 외모와 스타일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지만 그래도 성격이 더 우선이고 좀 더 따지자면 능력이나 가족력이 중요할 거라 생각해 왔는데 소개팅을 많이 주선한 사람들의 이야기에서는 외모나 스타일이 소개팅을 주선하고 싶은 1순위가 될 거라고 생각하지 않았는데......참으로 놀랍다.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 본 결과 개인적으로 성격도 좋고 능력 있는데 외모가 다소 호감을 주지 못한 사람을 소개해 준다면 욕먹을 수 있단 말인가?

결론을 내리자면 소개팅에서는 일단 외모가 중요하다는 것은 요즘의 소개팅하고 싶은 사람인것은 분명하다. 그리고 스타일인데 스타일은 호감을 주는 옷차림으로 세련되고 멋스러움으로 트렌디한 분위기를 주어야 호감을 줄 수 있으며 소개팅을 해주고 싶은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나 자신도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게 되면서 당황스럽지만 많은 사람들이 경험상 요즘의 이야기이다. 하지만 외모가 모든 사람에게 호감형이면 좋겠지만 자신의 개성과 장점을 보여주는 매력이 있다면 그 매력을 알아주는 멋진 상대가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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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소개팅, 외모, 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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