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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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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1 07:30 스타일 TALK

외출한 후에 스타일링에 있어 실수라는 것을 알게 된다면 민망하고 난처한 패션이라는 것을 한번쯤 경험한 적이 있을 것이다. 급하게 외출해서 옷을 뒤집어 입었는데 한동안 모르다가 누군가 알려주던가 아니면 자연스럽게 알게 되어 당황스러운 경험 또는 옷의 여밈이나 속옷을 잘못 선택해 자신이 봐도 굴욕적인 패션으로 하루 종일 민망함에 고개숙이게 되는 경우 등 일상에서 외출 전 제대로 거울에 자신의 모습을 체크하지 못해서 벌어진 난처한 실수들이다.

더욱 난처한 상황은 거울에 앞모습만 꼼꼼히 보면서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자신의 뒷모습에 깜짝 놀라고 상대방에게도 당황스러운 상황을 보여주는 패션으로 창피한 경험등 누군가 빨리 알려주지 않는 것에 원망을 할 때가 있다. 하지만 알면서도 모르는 척 나름 개성(?)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적지 않아 당당하게 스타일링을 하는 사람도 있으니 아마도 거울로 자신의 뒷모습을 제대로 관찰하고 체크했다면 절대 입지 않거나 조심스럽게 코디를 할 것을 후회하게 만든다.

그 만큼 스타일에 있어 앞모습만큼이나 뒤태도 중요한데 앞모습에 만족했다고 외출한다면 자신도 모르는 뒤태의 안습패션으로 스타일을 망치게 될 수 있다는 것. 외출 전 뒷모습도 거울을 보면서 외출하면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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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의실종이 정말 유행패션이라는 것은 분명한 것 같다. 하의실종 패션은 가장 기본적이고 매력적인 스타일링으로 상의는 길게 그리고 하의는 짧게 입어 마치 하의를 입지 않는 것처럼 착시효과를 주면서 섹시함을 강조하는 것이 하의실종 패션의 대표 스타일링이다. 물론 긴 티셔츠에 하의를 레깅스를 입어 하의를 입지 않았지만 레깅스 스타일링으로 자연스럽게 하의실종 패션을 보여주는 스타일링도 있지만 정말 하의를 안 입는 하의실종 패션도 있다는 것이다.

원피스라기보다는 긴 티셔츠처럼 보이는 상의에 투명도가 있는 스타킹(또는 발목 스타킹) 티셔츠만 입은 하의실종패션은 경악스럽고 전혀 매력적이지 못하며 민망패션을 대표한다. 섹시함? 전혀 없다. 앞모습은 섹시할지는 몰라도 거울에 비친 뒤태는 불편한 여름패션이다. 차라리 불투명 레깅스를 입었다면 아니면 핫패츠와 코디를 했다면 멋스러운 패션이 될 수 있었는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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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패션은 소재도 가볍고 코디도 시원하게 심플한 코디를 하게 된다. 심플한 코디에 소품으로 스타일을 강조하는데 의상의 소재가 너무 얇아 특히 스커트나 원피스에 긴 숄더백이나 크로스 가방으로 자신도 모르게 뒤태를 망치게 된다는 것이다. 요즘 정말 거리에서 자주 보는 상황으로 스커트 소재가 얇아 긴 가방이 스커트를 말리게 하여 불편한 패션을 보여주는 경우를 볼 수 있는데 거울로 체크해도 뒷모습을 알기 힘든 부분으로 평소에 소재가 얇은 스커트나 원피스 패션에 긴 숄더백이나 크로스백보다 손에 들 수 있는 토트백이나 짧은 숄더백을 착용하는 것이 스타일을 살리는 방법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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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옷을 구입하면 당장 입고 싶어 할 것이다. 그래서 매장에서 바로 구입해 입기도 하고 다음날 새로운 패션을 보여주고 싶은데 가끔 급한 마음에 사이즈 스티커나 옷에 부착되어 있는 상품내용 부속물(?)을 달고 외출하는 사람들도 자주 보게 된다. 빨리 입고 싶은 마음은 간절하지만 한번쯤 체크해 보고 거울을 보면서 앞뒤 모습을 확인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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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림한 롱스커트는 여심을 사로잡는 패션 아이템으로 올여름 인기 있는 유행패션으로 컬러풀하고 자신만의 독특하고 섹시한 실루엣을 강조한다. 슬림하고 소재가 얇아 체형의 실루엣을 그대로 보여주는데 이때 속옷 스타일이 중요하다. 얇은 소재로 어떤 속옷을 입었는지 사람들에게 확인(?) 시켜주는 코디 그리고 선명한 속옷 자국은 아무리 빼어난 몸매나 예쁜 얼굴이라도 매력적일 수 없을 것이다. 슬림하고 얇은 소재의 아이템일수록 속옷 선택이 멋진 여름패션을 좌우한다.

올여름 ,패션에서 자신도 모르게 실수를 하여 순간 민망한 상황에 난감하기도하고 창피할 수도 있겠다. 이런 경우는 정말 실수이며 제대로 자신의 스타일을 체크 못하는 경우로 외출 전 거울을 보면서 체크해봐야 하겠다. 그리고 알면서 독특한(?) 자신의 스타일을 보여주고 싶다면 거울에 자신의 뒤태를 제대로 한번 보야 할 것이다.
'뒷모습은 또다른 자신의 얼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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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7 07:30 여자패션 스타일

패션 즉 의상은 너무나 멋지고 세련됐는데 이상하게 전체적인 스타일은 매력적이지 못한 사람들을 종종 볼 수 있다. 이유가 뭘까? 관찰해 보면 의상에 어울리지 않는 헤어스타일이나 메이크업에 있었다. 헤어스타일은 의상보다 첫인상을 좌우하게 하고 메이크업에서는 특히 눈썹이 분위기를 다르게 보일 수 있다는 것이다.

외출하기 전 메이크업을 한때 눈썹을 어떻게 그리는지에 따라 그날 기분이 좌우한다고 말하는 여자들도 상당히 많다. 그 만큼 눈썹을 그리고 수정하는 작업이 메이크업을 할 때마다 스트레스이고 조심스러운 부분이다.

눈썹은 사람마다 모양과 길이 그리고 볼륨정도가 다르다. 너무 짙은 볼륨 눈썹은 다소 답답하게 보이고 너무 없어 보이는 눈썹은 초라해 보이거나 얼굴의 윤곽을 돋보이지 못하게 할 수 있어 그 만큼 눈썹에 따라 이미지가 각각 다르게 보인다. 눈썹의 모양 역시 사람의 인상을 전혀 다르게 보이게 한다. 둥근 눈썹은 부드러운 이미지, 눈썹모양을 살짝 끝을 각을 준다면 강하고 카리스마 있게 보인다. 가늘고 짙은 눈썹은 농후해 보이고 짙은 일자눈썹은 너무 강하거나 답답해 보인다. 각각의 사람들은 자신의 눈썹에 따라 손질하고 눈썹모양의 장점을 살려 매력적인 모양을 유지하는 사람도 있으며 눈썹모양과 볼륨정도에 따라 수정 메이크업으로 멋지게 변신을 보여주기도 한다.

최근 트렌드하게 눈썹을 매력적으로 만드는 요령을 알아보자

포토샵으로 눈썹의 컬러를 조절했는데 눈썹의 굵기와 컬러에 따라 이미지가 다르게 보인다.

1. 눈썹은 최대한 자연스럽게 표현한다
- 자신의 눈썹 모양과 볼륨정도에 따라 자연스럽게 모양과 볼륨정도를 손질하는 것이 좋다. 눈썹 면도기(미용가위)로 모양을 만들고 아이펜슬로 가볍게 또는 아이섀도로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것이 요즘 트렌드 눈썹이다. 물론 풍성한 눈썹이라도 볼륨정도를 조절해야 하여 장점인 눈썹을 잘 표현하는 것이 좋으며 눈썹에 볼륨이 없다면 지나치게 굵고 짙게 하는 것은 자연스럽지 않고 인위적인 모습으로 보일 수 있다.

2. 헤어컬러에 맞추어 눈썹컬러를 맞춘다
- 헤어 컬러에 따라 눈썹도 같은 컬러로 해주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헤어는 밝은 브라운인데 눈썹컬러는 짙은 갈색이나 블랙이라면 또는 헤어는 짙은 갈색에 눈썹컬러는 밝은 갈색이면 촌스러움을 줄 수 있어 헤어컬러와 눈썹컬러를 비슷하게 맞추는 것이 좋다.

3. 눈매를 강조하는 메이크업을 한다
눈썹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것은 바로 눈매를 강조하는 것이 트렌드이기 때문이다. 요즘은 아이라이너와 볼륨 있는 마스카라로 눈매를 강조하는 것이 유행이라 눈썹을 너무 강조하는 모양과 굵기보다 컬러를 자연스럽게 하는 것이 좋다. 즉 너무 짙게 또는 너무 굵거나 가늘게 하는 것보다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눈썹이 전체적인 메이크업의 조화를 이루게 하고 매력적인 눈매를 연출할 수 있다.

헤어스타일은 첫인상을 결정하는 중요 포인트이다

여배우는 드라마 캐릭터에 어울리는 헤어스타일로 새롭고 또는 변화된 변신을 보여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사진- 다음 이미지)

헤어스타일은 매력적인 메이크업 그리고 멋진 의상보다 결정적으로 첫인상을 좌우한다. 한 예로 최근 2명의 동료가 긴 머리를 잘랐다. 그녀들은 항상 여성스러움과 귀여움으로 10년 넘게 유지했는데 어깨선까지 단발머리로 잘랐다. 그녀들의 변신은 모든 사람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으며 세련되고 시크한 분위기로 긴 머리보다 매력적이 다고 말했다. 그 동안 변화가 없던 헤어스타일이 상대방으로 하여금 다소 지루하고 평범하게 생각되었는데 그녀들의 변신이 많은 사람들에게 새롭고 매력적인 느낌을 주었다.헤어스타일만 바꾸었을 뿐인데 그녀들의 스타일에 변화를 주면서 생활에도 활기를 주었다.

반대인 경우도 있다.

긴 웨이브 스타일이지만 가끔 관리하지 않는 듯 부스스하고 윤기 없는 모발로 스타일을 망치는 사람도 볼 수 있다. 20대 여성이 어느 날은 귀찮아 질끈 머리를 올린머리가 너무 나이 들어 보이는 스타일로 당장이라도 헤어숍에 가라는 말을 하고 싶을 정도로 난감한 상황도 있었다.

쇼트스타일이나 웨이브 스타일, 그리고 생머리도 스타일링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주며 개성도 각각 다르게 표현된다.

헤어스타일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사람들은 전체적인 인상과 상대방의 이미지를 판단할 수 있어 멋진 옷으로 스타일링을 하는 것보다 스타일에 걸 맞는 헤어 스타일링이 더욱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해준다.

어울리는 헤어스타일을 찾기

1. 얼굴형에 따라 헤어스타일을 선택

얼굴형에 따라 헤어스타일은 중요하다. 통통한 얼굴형이라면 뱅 스타일이나 보브스타일, 가벼운 웨이브로 볼 살을 살짝 가려주는 스타일링이 좋으며 각진 얼굴형이라면 앞머리를 옆으로 내려주는 스타일이 좋으며 단발스타일은 피하는 것이 좋다. 긴 얼굴형이라면 전체적으로 웨이브와 이마를 가리는 스타일이 좋겠다.

2. 즐겨 하는 패션에 따라 헤어스타일을 선택 

                묶음 머리도 스타일링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줄 수 있다.

평소에 시크하고 깔끔한 스타일을 좋아한다면 웨이브보다는 생머리(또는 심플한 묶음머리) 그리고 긴 머리보다 쇼트커트나 보브 스타일이 의상과 잘 매치된다면 멋스럽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스타일을 좋아한다면 단연 부드럽게 웨이브 헤어스타일이 좋으며 헤어장식 이용이나 사랑스러운 헤어 스타일링(벼머리, 업스타일 등등)으로 여성스러움을 강조한다.

▣ 눈썹과 헤어스타일은 스타일의 변화를 주기도 하며 호감도를 높이게 하는 결정적인 요소가 될 수 있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 몇 년 전 허리까지 오는 긴 생머리를 고집한 적이 있었다. 긴 생머리가 여성스럽고 자신에게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어느 날 한 지인이 머리를 한번 짧게 잘라보는 것이 어울릴 것 같다는 말에 변화를 주고 싶어 샤기컷으로 짧게 자르고 어울리는 패션 스타일을 찾았다. 의외로 주위 모든 사람들이 너무 잘 어울리고 긴 머리보다 훨씬 매력적이 다고 말했다. 그때가 6년 전 일이다. 그리고 짧은 헤어스타일과 걸맞는 스타일링을 찾은 후에 사람들은 나를 떠 올리는 모습과 스타일을 분명하게 기억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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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8 07:00 스타일 TALK

바쁜 아침 출근을 할 때나, 또는 서둘러 외출할 때 옷차림을 보면서 무심코 머리에 스치는 것은 ‘이건 아닌 것 같은데’ 하고 생각을 하지만 바쁘다보니 집을 나선다. 그리고 출근길에 오늘 옷차림이 마음에 들지 않아 하루 종일 괜스레 불안하기도 하고 바꿔 입을 걸 하고 후회도 한다. 근데 참 이상하게도 마음에 들지 않는 옷차림이라던가, 분명 실수가 보이는 스타일을 하는 날 꼭 후회하게 만드는 상황이 벌어지니 말이다.


지인, 직장 동료들이 말하는 '이건 아닌데' 하고 외출하면 후회하게 되는 옷차림 베스트 5

1. 어제 입던 옷 그대로 입고 출근하는 날

어느 날 갑자기 늦게 일어났을 때 눈이 번쩍 놀라 후다닥 출근준비를 하고 어쩔 수 없이 어제 입었던 옷을 입고야 만다. 겨울이야 그다지 차이가 없지만 더위가 시작하고 나면 어제 입었던 옷을 그대로 입고 나간다면 다들 눈치 cos다. 집에 안 들어갔거나 늦게 일어났다는 증거를 보여주는 것이다. 물론 자신도 출근하면서 자신의 옷차림을 보고 구김도 많고 땀 냄새도 나는 것 같아 ‘이건 아닌데‘ 라고 생각하지만 이미 나와 버렸다. 그리고 ’그래 오늘 하루만 무사히 지내보자‘ 라고 하지만 이상하게 그런 날, 회사에서 중요한 미팅이 잡히거나 야근을 해야 하는 상황, 또는 전날 흔적이(땀, 오염, 음식물 등등) 그대로 노출되어 상대방에게 칠칠치 못한 이미지를 주는 날이 되었다면 그 날 자신이 입고 나온 옷에 대해 미리 예견된 것처럼 외출 전 ‘이건 아닌데‘라고 생각이 들면서도 어쩔 수 없어 상황에 알람시계만 원망한다.

2. 후줄근하게 나간 날

이상하게 기운도 없고 기분도 우울한 날이 있다. 만사가 귀찮아 옷을 멋지게 입고 쉽지도 않아 눈에 보이는 아무 옷이나 입고 외출했다가 순간 ‘이건 아닌데‘ 라고 느끼게 된다. ’이러다가 누구라도 만나면 완전 스타일 구겨지는데‘ 라고 생각한 순간! 꼭~ 그런 날 잘 보이고 싶었던 사람을 만나게 된다. 그 상대가 옛 연인일 수도 있고, 현재 잘 보이고 싶은 이성, 평소 경쟁자라고 생각했던 그 사람, 동창, 선배 등등... 평소에는 절대 만날 일도 없는 사람을 만나기도 하고 잘 보이고 싶은 사람에게 초라하고 후줄근한 스타일을 보여주어 자존심을 상한다. 그리고 그 날 자신의 스타일에 대해 땅을 치고 후회하게 한다는 것이다.

3. 민망한 양말을 신고 나간 날

서랍장에 양말(스타킹)을 찾으니 짝 맞는 양말은 이미 세탁 바구니에 있고 나머지는 짝이 없는 양말이거나 짝이 맞아도 구멍 난 양말 또는 헤진 양말 등등 정상적(?)인 양말이 없는 날이 일 년에 한두 번, 어쩔 수 없이 비정상적인(?) 양말을 신고 나간 날 이런 생각을 한다. “ 오늘 신발 벗을 일은 없겠지?” 하고 절대 신발을 벗지 말아야 한다고 다짐한다. 하지만.....

갑자기 상사가 “오늘 회식이나 할까” 라고 한다. 그리고 꼭~ 그런 날 신발을 벗는 회식장소를 상사는 선택한다.. 이~런~····
모임이 있긴 하지만 신발 벗고 들어가는 곳에는 절대 안 간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그래서 의자가 있는 곳을 선택했는데 주인이 하는 말 “1층에는 좌석이 없어요. 2층으로 가세요” 한다. 안심하고 1층 화장실을 이용하고 2층은 올라가니 신발 벗어야 들어 갈 수 있는 곳이라면 절망이다....
그러면서 아침에 양말 때문에 ‘이건 아닌데,.. 신발 벗을 일은 없겠지? ’하고 생각한 자신이 밉다.

4. 새 옷 입고 나가는 날

 

모처럼 큰 맘 먹고 새 옷을 구입, 생각만 해도 근사한 스타일이라 사람들에게 자랑하고 싶을 것이다. 그래서 약속도 잡은 날, 새 옷을 입고 출근(외출)하는데 하늘을 보니 비가 올 것 같지만 ‘비가 많이 오겠어’ 하며 망설이며 ‘다음에 입을까?’ 생각도 한다. 그래도 자랑하고 싶은 마음에 새 옷을 입고 나가면 오후에 비바람과 함께 강한 비로 온몸이 비에 흠뻑, 스타일 완전 구겨지며 새 옷은 엉망이 되는 날. 집에 나서기 전 불안했던 상황이 일어나게 되어 후회막심! ' 왜 새 옷을 입었을까?.....'




5. 마트, 시장갈 때 집에 입던 옷 입고 나간 날

한 지인은 최근 마트나 시장을 갈 때도 명품가방을 들고 간다고 한다. 명품가방을 평소에는 아끼고 중요한 모임에만 들었던 그녀가 생각을 바꿨다. 이유는 동네라서, 마트에 가는데 옷 잘 입을 일 없다하여 평소처럼 무릎 나온 추리닝에 자신이 봐도 영락없는 집에서 입던 잠옷 같은 너무 편안 옷으로 외출 그리고 그냥 마트라서 집에서 입던 옷 그대로 외출했지만 순간 ‘ 이런 좀 아닌데. 혹시 아이 반 친구 엄마라도 만나는 것은 아니겠지?’ 하면서 마트로 향했다.(그녀는 그 동안 이미지 관리와 옷 잘 입는 사람으로 인식되었다) 근데 딱 걸렸다. 아이 반 친구 엄마와 마주치며 그 동안 못 보던 모습을 보여주는 순간 ‘앗!’ 카트 안으로 숨고 싶을 정도로 너무 창피했다고 한다. 한 번도 아니 세 번정도 실수를 하니 마트를 갈 때도 차려 입고 명품가방을 메야지 안심된다고 하니 동네 근처 외출할 때나 마트를 갈 때도 긴장을 풀고 가면 생각지도 않는 사람을 만나 당황하게 된다는 것이다.


집에서 나가기 전 ‘이건 아닌데‘ 라고 생각한 옷차림은 하루 종일 불안하고 머피의 법칙이 적용한 듯 경험하고 싶지 않는 상황이 벌어지게 되는 것 같다. 그렇다면 외출 전 ‘이건 아닌데‘ 라고 생각한 옷차림이라면 안 입는 것이 마음 편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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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8 07:30 여자패션 스타일

갑자기 연락이 와서 외출해야 하는 상황도 있고 아침에 늦잠으로 서둘러 출근을 해야 하는 상황도 있다. 시간은 없고 그렇다고 스타일을 망치기 싫다면 초스피드로 스타일리시하게 외출하는 방법으로 한 듯 안한 듯 멋스럽게 스타일링하는 방법을 소개해 본다.

일단 옷장의 옷들이 무엇이 있는지 파악하는 것이 좋은데 평소에 즐겨 입는 옷과 아끼는 옷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옷장정리는 필수다. 평소에 옷장 정리를 잘 하지 않는다면 바쁜 시간이든 여유 있는 시간이든 외출할 때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스트레스를 받게 되므로 평소에 옷장 정리(신발정리. 소품, 액세서리 포함)를 하자.
옷장정리는 그 만큼 선택을 쉽게 도와주며 옷을 잘 입을 수 있게, 그리고 시간도 절약할 수 있다.

                  초스피드 기초손질과 메이크업

                            스피드 포인트 메이크업을 한다

가끔 지하철에서 간단 메이크업도 아닌 화장품을 몽땅 준비해서 기초 손질부터 각종 메이크업 테크닉까지 보여주는 마술(?)을 하기도 한다. 여자가 봐도 좀 난감하며 한편으로 얼마나 바쁘면 지하철에서까지 화장을 하는지 이해하지만 솔직히 그 모습은 좋아 보이지 않는다. 그렇다면 바쁘고 시간이 없을 때 스피드 화장을 해야 하는데 집에서 간단하면서 자연스럽게 메이크업을 해본다.

바쁘면 기초손질을 최대한 간단하게 한다. 예를 들어 로션- 아이크림-영양크림- 누드베이스(또는 BB크림, 자외선차단 포함)로 간단하게 하고 눈썹(기호에 따라)―아이라이너-마스카라-립글로스로 마무리한다면 3분 안에 색조 메이크업을 안 해도 피부 톤과 윤곽을 보여줄 수 있다. 이때 꼭 아이라이너와 마스카라는 필수로 해야 한다. 
   
                          헤어스타일은 심플하고 단정하게 한다
                                                                                                              

바빠서 머리를 감지 못했다면 헤어스타일은 긴 머리는 묶어서 심플하게 하고 짧은 머리는 멋스러운 모자를 착용하거나 헤어 밴드 또는 물로 스프레이 하여 간단하게 헤어드라이기로 스타일링 한다.

                    초스피드 옷차림 스타일링

                                  가장 자신 있는 옷을 선택한다

바쁠수록 옷장의 옷이 잘 보이지 않고 망설이는 시간이 길어지게 된다. 이때 평소에 가장 자신을 돋보이게 했던 옷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새로운 것을 찾다보면 급한 마음에 스타일링을 실수하게 된다. 혹시나 전날 입었던 옷이라도 이너웨어를 바꿔주거나 소품을 다르게 연출하여 새로운 느낌을 주는 것이 좋다.

                           동색이나 톤으로 의상을 결정한다

급한 마음으로 허둥지둥 옷 고르기가 힘들다면 같은 색으로 통일하거나 같은 색이라도 톤이 다른 아이템을 매치해 세련된 느낌을 주는 것으로 옷 고르기가 자신 없을 때 활용한다. 컬러매치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므로 비슷한 색과 톤을 통일하면 쉽게 연출할 수 있어 후회되지 않는 외출이 될 수 있다.

                                   소품은 적극 활용한다

소품은 결정적으로 스타일에 포인트를 주는 것으로 컬러풀한 머플러나 고급스런 스카프로 밋밋할 수 있는 의상에 멋을 주어 옷차림에 포인트를 준다. 예를 들어 검정 외투에 녹색의 머플러는 시크한 매력. 회색 외투에 레드(또는 체크) 머플러는 섹시하고 화려함을 화이트 머플러는 사랑스럽다. 우아한 이미지로는 이너웨어에 스카프로 연출하면 좋다. 그 외로 액세서리로 목걸이, 브로치, 시계 등으로 멋스럽게 포인트를 준다.

                     옷에 어울리는 가방과 구두를 선택한다

빠르게 외출하기 위해선 전날에 이용했던 가방과 구두를 신는 것이 빠르겠지만 그래도 1분정도 투자해서 가방과 구두를 선택해본다. 물론 평소 가방과 신발이 잘 정리된 상태야 하므로 옷장과 마찬가지로 정리정돈을 평소에 해야 가능하다. 무체색계열의 옷차림에 블랙계열은 당연히 어울리고 가방으로 컬러 포인트를 주면 세련된 분위기를 준다. 구두는 하의와 같은 색으로 선택하면 길고 날씬해 보여 하의 컬러로 구두 색을 맞춘다.

 

바쁜 아침이나 갑자기 빨리 외출해야 한다면 기초화장은 단계를 줄여 투명피부를 보여주는 것도 좋으며 또렷하게 눈만 강조해도 섹시한 매력을 줄 수 있다. 화장하는데 5분도 안 걸리고 옷 입는 시간도 5분이면 완성되어 초스피드로 스타일리시하게 외출하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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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가방, 구두, 메이크업, 바쁠때, 소품활용, 스타일링, 외출, 초스피드, , 패션, 포인트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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