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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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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view블로거대상 엠블럼

긴자거리에는 수많은 패션매장을 둘러볼 수 있는데요. 명품 브랜드는 물론 중저가 브랜드 및 독특한 편집 매장 등등 쇼핑하기도 좋고 구경만으로도 흥미로운 곳입니다. 긴자의 다양한 매장 중 중저가 브랜드인 유니클로는 한국에서도 자주 접하는 브랜드이지만 일본에서 보는 유니클로 매장은 규모나 매장환경이 한국과 다소 차이를 보이죠. 특히 독특한 연출공간과 상품 디스플레이는 흥미로움을 주었습니다.

올여름 도쿄여행 중 긴자 유니클로 매장에서 본 연출부스 안 마네킹 머리 위에 독특한 디스플레이를 했는데요. 자세히 살펴보니 절로 감탄이 나오면서 한참을 구경하게 되었습니다.

 

긴자에 위치한 유니클로 건물은 12층 전층에서 다양한 매장 구성과 상품들을 둘러볼 수 있어요. 건물 입구에 쇼윈도는 여름에 방문했기 때문에 여름 연출을 하고 있습니다.

1층에 들어가면 벽면에 대표 상품들이 진열되어 있고 중앙에 유리벽 연출 부스가 있어요. 여러 대의 마네킹들이 무빙연출을 하는 메인 부스죠.

 

여름시즌 대표 아이템을 마네킹에 연출하고 있었어요. 특히 마네킹 머리엔 독특한 형태의 모자도 아닌 것 같고 터번? 같기도 한 연출은 가지각색으로 형태도 다양하고 원단의 패턴도 각각 달랐는데요. 남녀 마네킹마다 연출되어 있었죠.

 

마네킹 하나하나 자세히 살펴보니 은근히 재미나게 연출된 터번(?) 스타일은 한참을 구경하게 만들었는데요. 점점 흥미로워 마네킹 머리에 연출된 것이 궁금해서 더 유심히 살펴보니 ...

“ 와우~ 이거였어! ” 하며 깜짝 놀라고 연출방법에 감탄을 하게 했어요.

‘이것’으로 연출한 것은 바로 이 브랜드에서 여름에 출시 된 상품인' RELACO' 상품으로 여름에 시원하고 편안하게 즐기는 바지였습니다. 한국매장에서도 여름시즌에 RELACO 바지를 볼 수 있었지만 일본매장에서는 종류가 더 다양하더라고요. 현재는 가을, 겨울 신상품으로 교체되면서 매장에서 거의 볼 수 없는 아이템이지만 여름시즌 한국에는 긴바지의 RELACO 스타일만 봤는데 일본매장에서는 짧은 길이 바지도 있어 구매를 하기도 했어요.

직접 집에서 착용해보니 소재나 느낌이 시원해 즐겨 입기도 했답니다.

 

올여름에 긴자점에서만 연출된 스타일은 RELACO 바지를 활용해 마네킹 머리에 마치 터번처럼 다양하고 재미난 형태로 디스플레이를 하여 여름 신상품을 홍보하고 있는 연출이었는데요. 어쩜, 바지로 이렇게 다양한 모양으로 멋지게 연출할 수 있었는지 절로 감탄하게 되었답니다.

 

동영상을 보시면 더욱 흥미로운 연출을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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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
2013.01.12 08:30 해외VM 리서치/도쿄 VM

지난 여름에 도쿄 신주쿠를 방문했을 때 전자상가인 빅카메라가 오픈했었다. 당시 빅카메라가 오픈 한 장소는 일본을 대표하는 미츠코시 백화점 자리였는데 신주쿠 상권에서는 어쩜 엉뚱하기도 하는 전가상가 오픈이었다. 오픈 당시 건물엔 ‘빅카메라’ (빅카메라는 한국의 유명 전자쇼핑몰이라 표현할 수 있다)라는 간판이었으며 전자 상품 및 생활용품 매장이었는데 일부 층엔 유니클로가 오픈 준비를 하고 있는 상태였다. 그래서 전자상가 건물에 왜 연관성도 없는 의류매장이 입점하는지 의아해 했고 오픈 후가 궁금했었다.

그 이후 방문해보니 전자용품과 의류매장이 같이 조합된 새로운 매장환경에 동료들도 깜짝 놀라게 되었다.

2012, 7월 간판2012,12월 간판

 

유니폼도 변화를..빅카메라에서 빅클로 유니폼

 

지난 12월에 도쿄를 방문했을 때 가장 궁금하고 기대했던 빅카메라 쇼핑몰을 첫 번째로 방문하였다. 신주쿠 거리에서 건물을 보니 지난 여름과 본 건물 간판부터가 달랐다. 빅카메라와 유니클로 브랜드 이름을 조합하여 ‘빅클로’ 라는 이름을 걸고 새로운 쇼핑몰 형태로 오픈하였는데 과연 매장은 어떻게 구성하고 사람들은 새로운 매장형태에 얼마만큼 즐기는 매장 환경인지 매장을 들어가 봤다.

 

2012 7월 1층 매장

2012 12월 1층 매장

1층은 지난 여름 전자용품이었는데 1층 절반은 유니클로 매장이 되었고 2~3층 매장은 의류매장으로 구성되었다.

1층에 들어서자마자 깜짝 놀란 매장환경에 너무나 당황케 했다.

매장 곳곳 기둥 스테이지에 각종 전단지와 포스터가 가득 부착되어 기존에 보았던 브랜드만의 매장환경과 너무 달랐고 더욱 놀라운 것은 마네킹에 의류코디와 함께 전자 상품을 같이 연출하여 한국에 입점한 매장환경과도 다르고 일본의 수많은 유니클로 매장과도 전혀 다른 매장환경에 당황케 했다.

 

- 긴자 매장환경은 모던하고 세련된 분위기의 VM(비주얼 머천다이징)환경으로 한국매장과도 비슷한 분위기이다.

- 하지만 신주쿠 빅클로 의류매장은 전단지 및 포스터가 기둥에 가득 부착되어 어수선하고 세련된 매장분위기는 분명 아니었다. 아마도 일본의 전자상가의 독특한 전단 및 포스터 그리고 가격고지를 의류브랜드에서 접목한 듯했다.

또한 의류매장 곳곳에 집기에 전상상품도 같이 판매할 수 있도록 되어 있으며 의류 집기 안에도 전자상품이 연관되어 판매를 유도하는 구성을 하여 의류상품군 안에 의류와 연관되지 않는 전혀 다른 전자상품을 제안했다.

 

그리고 전자용품 및 생활용품 층인 빅카메라 층에서는 의류상품을 무빙워크나 스테이지에 상품을 제안하는 매장구성도 볼 수 있었다. 이런 매장환경은 지금껏 보지 못한 독특한 쇼핑몰이라는 것이다.

의류매장 안마의자에 너무나 편안하게 이용하는 고객???

층별 서로 다른 상품을 연관한 진열과 연출도 볼 수 있었는데 현지인들의 반응을 관심 있게 지켜보니 백화점이나 다른 쇼핑몰에 비해 방문자도 많고 흥미롭게 쇼핑을 즐기고 있었다.

도쿄에서 3년 동안 유학생활을 하는 후배와 만나 빅클로에 대한 일본인들의 반응을 물어보니 최근 이슈되어 많은 젊은 층이 관심 있게 찾는 장소라는 이야기도 듣게 되었다.

 

신주쿠 빅클로 매장을 둘러보며 의류와 전자상품을 조합한 독특한 쇼핑몰 형태로 구성한 쇼핑몰환경이 소비자에게는 새로운 쇼핑공간을 제안했는데 전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상품구성에 오히려 흥미로운 쇼핑문화를 보여주는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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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0 07:30 해외패션 리포트

올봄 도쿄에 대형 의류매장과 쇼핑몰이 3곳이 오픈했다는 사실을 현지에 도착하여 알게 되었다. 처음 방문한 곳은 하라주쿠의 도큐 프라자 쇼핑몰이며 두 번째는 긴자의 유니클로가 세계 최대 규모의 글로벌 플래그샵 스토어로 새롭게 오픈했다. 그리고 유니클로가 있었던 그 자리에 g.u 라는 브랜드가 일본 최대 규모의 매장으로 긴자거리에 오픈했다. 하라주쿠의 도큐 프라자는 앞서 소개한 쇼핑몰이며 이번에 소개할 의류매장은 초저가 가격으로 승부하는 g.u 의류매장이다.

명품거리인 긴자에 가보니 유니클로가 있었던 자리에 새로운 브랜드가 생겼는데 수많은 사람들이 그곳에 몰려 있었다. 도대체 무슨 브랜드 이길래 이렇게 사람들이 몰리는지 궁금했는데 브랜드 명이 지.유(G.U)이다. 지.유는 유니클로 자매 브랜드로 유니클로보다 초저가 가격을 제안하고 있는 브랜드로 도교에서 그 동안 찾기 힘든 브랜드이기도 했다.

그런데 명품거리인 긴자 거리 중심부에 초저가 브랜드가 떡 하니 입점 되었다는 사실에 놀라고 매장에 들어가 보니 가격에 또 한 번 놀라게 되었다. 알고 보니 유니클로는 20m 근처로 세련된 건물로 이사했고 그 자리에 지.유가 사람들의 관심과 시선을 받고 있었다.

입구부터 사람들이 몰려 있었으며 매장은 거의 아수라장(?)상황이다. 구경조차 힘들었던 매장을 둘러보았는데 가장 눈에 띈 것은 가격표이다. 세일 중인 티셔츠는 390엔이며 원피스나 가방은 990엔 그리고 트렌디한 디자인 아이템은 1490엔부터 최대 2.000엔이 넘지 않는 가격으로 아무리 고 엔화이지만 환율로 계산에도 저렴한데 예를 들어 390엔 티셔츠가 원화 3.900원이나 마찬가지로 현지 가격대라는 것.

 

물론 디자인이나 소재를 보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주기는 어렵지만 가격대비 베이직한 아이템은 메리트가 있으며 몇 가지 트렌디한 아이템도 초저가로 제안하고 있었다. 소재도 그다지 나쁘지 않았으며 봉재도 쾌 괜찮아 한 시즌 가볍게 즐겨 입기 좋은 느낌을 주었다.

- 990엔의 땡땡이 바지와 배기 바지를 구입했는데 소재나 박음질도 좋았고 최근 즐겨 입는다.

 

긴자 거리에서 외국인은 물론 내국인도 초저가 의류에 열광하는 모습을 보니 문득 저렴한 가격과 브랜드 이름으로 소비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기업시스템에 조금은 부럽기도 하고 한국에서도 초저가를 제안하는 브랜드 런칭은 힘들까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한국에서 5천원짜리 및 저가 로드숍의 중국산 의류를 한번 입고 세탁하면 변형되는 난감한 저가 상품보다 기업(브랜드)에서 품질과 저렴한 가격 그리고 유통구조를 확립하여 좀 더 저렴한 가격대로 메리트 있는 브랜드 이미지로 부각한다면 새롭고 매력적일 것이며 한국 의류업계의 성장과 이미지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물론 거대 자본력이 있는 기업이 투자를 해야겠지만 해외 글로벌 중저가 브랜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국의 기업입장에서는 쉽지 않을 것이다. 그래도 침체하는 한국 의류시장에도 SPA(중저가 또는 패스트 브랜드)브랜드를 기업마다 런칭을 하고 있는 트렌드를 보이고 있는데 아쉽게도 처음 런칭 몇 달간은 디자인, 소재 그리고 박음질 등 가격대비 쾌 좋은데 1년 정도 지나면 디자인과 소재, 박음질이 현저하게 떨어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해외 유명 중저가 브랜드의 겉모습만 따라하는 듯 처음엔 비슷한 글로벌한 중저가 브랜드 이미지를 주지만 결국 오래가지 않으며 겉만 비슷한 속빈 강정 같은 브랜드 이미지만 주고 있다는 사실. 지속적으로 브랜드 관리와 품질관리를 하면 좋은데 아쉬움이 많다.

긴자거리에서 초저가 의류매장에 놀라 한국의 중저가 브랜드를 비교하게 되었지만 그래도 한국의 중저가 브랜드에 대한 기대와 성장을 바라는 마음이며 지켜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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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3 08:30 스타일 TALK

빼빼로 데이 그날 밤 뉴스에 일본 의류브래드인 유니클로가 명동역 앞에 아시아 최대 글로벌 플래그쉽 매장을 오픈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다. 명동역 바로 앞에 공사현장을 봤었는데 드디어 오픈했다는 것이다.

유니클로는 7년전에 일본출장 중 처음 알게 되었는데 그 당시만 해도 한국에 진출하지 않았기에 가격대비 품질은 우수한 제품으로 단번에 매료되어 출장갈때마다 한두 아이템을 구입할 정도로 매력적인 브랜드였다.

하지만 한국에 유니클로가 진출하면서 어느 순간부터는 어느 지역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는 매장을 여기저기 볼 수 있게 되었는데 그래서 예전만큼 브랜드의 희소성과 매력이 반감되는 것이 자연스럽게 되었다. 그런데 한국에 진출한 유니클로는 인기와 놀라운 성장을 하고 있는데 한국 의류시장에 유니클로의 입지가 커지면서 2005년 국내진출 이후 지난해는 12배가 넘는 3600억 원을 한국에서 매출을 올리기도 했다.

정말 대단한 성과이며 인기 가속도를 보여주는데 다른 SPA 브랜드인 자라나 H&M 그리고 포에버 21보다 매장수도 많고 고객층도 많다는 것이다. 이유는 저렴한 가격에 심플한 기본적인 아이템이 주류로 패스트 브랜드(계절별 유행패션 제안)보다 베이직한 스타일로 대중적인 이미지가 강해 젊은 사람은 물론 중년층도 즐기는 상품을 제안하고 있어 한국 의류브랜드에서는 볼 수 없는 다양한 상품력과 SNS(사회관계형 서비스) 등 새로운 채널을 활용하여 수많은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

이렇게 한국 의류브랜드를 긴장시키고 있는 유니클로가 명동중앙점에 아시아 최대 규모로 플래그쉽 매장을 오픈했다는 소식에 얼마나 대단한지 궁금해 오픈 다음 날 명동을 가봤다.

명동역에 도착하자마자 깜짝!

명동역 주변을 마비시킨 유니클로 매장은 수많은 군중과 매장에 들어가기 위해 끝이 보이지 않을 만큼 긴 줄에 당황하고 놀란 것이다. 이렇게까지 오픈 다음 날인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몰릴 것이라고 상상도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너무나 긴 줄이라 포기하고 그냥 지나가려했지만 얼마나 대단한지 궁금해 발길을 돌려 긴 줄 끝에 서게 되었다. 30분 넘게 지루하게 기다려야 겨우 매장을 들어가게 되었다는......

1층부터 4층까지 매장을 둘러보았다. 사람들은 바구니 안에 가득 상품을 담고 있었고 매장 분위기는 그 인기를 실감하게 되었다. 매장환경은 일본 본고장에서도 보지 못한 최대 규모이고 다양한 상품력 그리고 다채로운 연출과 깔끔한 진열이 구매를 일으키게 했다.

20여분 동안 매장을 둘러 본 후 나왔다. 그런데 이상하게 가슴이 답답하고 아찔한 생각이 드는 이유는 뭘까?
매출과 디자인에 민감한 의류업계에서 종사하는 사람도 아닌데 한국의 의류업계가 걱정되면서 글로벌 SPA 브랜드 때문에 의류업계가 침체되지 않을까 염려가 되어 별별 생각들이 스쳐갔다.
재래시장 근처에 대형마트가 생기면 반대 시위를 하는데 의류업계는 좀 다른가라는 생각. 그리고 글로벌 SPA 브랜드로 인해 한국도 가격거품을 빼는 중저가 브랜드의 활성화를 해야 한다는 생각 등등...

중저가 글로벌 브랜드는 한국 의류업계는 물론 명동 의류매장들을 향한 역습인데 거대한 자본력으로 한국 의류시장을 점령하고 있는 해외 중저가 브랜드에 대한 조심스러운 염려와 현실에 안타까웠다.
그리고....
명동 유니클로 매장 앞을 지나가고 있는 수많은 일본 관광객들의 표정 또한 잊을 수 없다. 그들의 표정은 본국의 브랜드가 한국에서 열광하는 장관(?)에 오히려 놀라고 당황하는 모습이라는 것.

안녕하세요. 머쉬룸M 입니다.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래 손가락 모양의 추천을 눌러 주시면 더 좋은 글을 볼 수 있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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