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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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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을 하다보면 유명관광지에서 소매치기를 접했다는 여행자의 수많은 여행여담을 들어왔네요. 그리고 직접 소매치기 현장도 목격한 적도 있어 특히 유럽여행 시엔 가방과 소지품을 잘 관리해야하고 조심해야 했답니다. 그래서 유럽여행 전 소매치기를 대처하기 위한 준비물이 정말 소매치기를 당할 뻔 했을 때 대처했던 사례를 소개해봅니다.

 

유럽여행 중 소매치기를 대처하는 나만의 팁

 

목걸이 카드지갑

목걸이 카드지갑은 해외여행 시 꼭 지참하는 용품입니다. 특히 소매치기가 극성인 유럽여행에선 필수이네요. 목걸이 카드지갑에 신용카드 하나와 지하철카드 그리고 약간의 현금을 넣어 여행을 하면 가방을 수시로 오픈하지 않아도 되는 장점과 혹시나 소매치기 또는 가방을 분실(또는 도난)할 경우 몸에 지닌 목걸이 카드지갑의 신용카드로 난감함을 최소화 할 수 있어 해외여행 시 꼭 챙기는 중요 물품 중 하나입니다.

 

가방 안 안전장치

3년 전 유럽에서 백팩을 착용한 동료가 정말 소매치기를 당하기 직전, 가까스로 모면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여행 전 소매치기를 대처하기 위한 나만의 백팩 스타일과 고리형 파우치를 준비를 했어요.

직접 만든 고리는 버려지는 가방에 달린 고리를 활용해 끈을 바느질하여 백팩 안 고리에 부착했어요. 그럼 지갑을 넣은 일반 파우치를 지퍼고리에 장착하면 혹시나 소매치기가 가방지퍼를 열고 파우치를 꺼내도 끈에 걸려 있어 쉽게 가져가기 어렵게 됩니다.

두 번째 준비물은 고리형 파우치로 몇 년 전에 사은품으로 받은 끈이 달린 고리형 파우치 활용을 해보았습니다. 고리형 파우치에 여권과 지갑을 넣고 가방 안 지퍼고리에 장착하면 꺼내려다가 장착끈으로 쉽게 가져가기 힘들겠다는 생각으로 여행 내내 귀중한 소지품은 이렇게 고리형 끈 활용과 고리형 파우치로 소매치기를 대처했답니다.

 

유럽여행 백팩 디자인도 중요

유럽여행 중 백팩은 소매치기에게 표적이 될 수 있어 백팩은 가능하면 피해야 할 가방이지만 소지품이 많아 백팩을 사용해야 한다면 백팩 디자인을 잘 선택하면 좋습니다. 지퍼가 싶게 열리는 심플한 백팩은 피하고 조금은 디테일한 디자인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제가 유럽여행 중 착용한 백팩 2종은 지퍼형태이기는 하나 디자인에서 2중 장금장치가 있어 소매치기를 대처하기 좋았습니다. 장금 디자인으로 지퍼를 열기가 싶지 않거든요.

사례로 파리여행 중 백화점이 밀집되어 있는 라파예트 백화점엔 정말 소매치기가 많았습니다. 저도 횡단보도를 걷다가 이상하게 백팩이 뒤로 당기는 느낌이 있어 뒤로 돌아보니 2~3명 여자들이 가방의 지퍼를 열려고 하다가 싶지 않았던지 나에게 들키고 말았죠. 그녀들은 순간 당황하더니 후다닥 가버렸습니다.

 

이처럼 유럽 특히 파리에선 별별 상황이 많았는데요. 조심해야 할 장소는 유명 백화점은 물론 유명 관광지 그리고 지하철역을 내려가는 계단에서도 조심! 뒤에서 여자들이 3명이상 붙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또한 동양인에게 유럽인이 지도를 보여주며 길을 물어본다면 꼭 가방을 조심해야 합니다. 백팩착용시 사람이 많은 곳엔 가방을 손으로 들고 다니는 것이 안전합니다.

 

유럽여행시 소매치기를 대처하는 나만의 여행팁을 소개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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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3개국을 여행하면서 미리 준비했던 용품이 여행 동안 유용했답니다. 혹시나 준비한 용품은 물론 분명 여행 중 도움이 될 듯 한 용품 등등 장기 여행에서 기특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했던 몇 가지 용품과 여행 중 뜻밖에 유용했던 엉뚱한 팁까지 유럽여행 중 미소 절로 나게 했던 나만의 여행 팁 몇 가지를 소개해봅니다.

 

유럽여행에서 유용했던 나만의 여행팁

 

3개국 일종 중 특히 호텔에서 유용했던 몇 가지 용품과 팁들입니다.

첫 번째는 거실화입니다. 유럽호텔은 거실화를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꼭 챙겨야 할 여행물품으로 개인적으론 일본호텔에서 제공했던 거실화를 챙겨서 유럽여행 중 유용하게 사용했어요. 유럽여행에선 꼭 거실화를 챙겨보세요.

 

두 번째는 욕실용품 몇 가지로 이번 유럽여행 파트너는 3명으로(선배와 후배) 3~4 베드의 룸을 이용했죠. 3명이 이용하다보니 서로의 배려와 효과적인 호텔 욕실이용을 위해 개인적으로 챙긴 물품인 욕실정리 거치대와 파우치 활용입니다.

3명이 이용하는 좁은 욕실엔 각각의 욕실용품이 있어 서로 불편할 수도 있어요. 그래서 몇 가지 세안용품들을 정리할 수 있는 압착 거치대를 챙겨서 욕실 거울 딱~ 부착. 그래서 나만의 용품관리를 하니 용이했답니다.

또한 욕실용품을 효과적으로 정리정돈 할 수 있는 미니 용품과 샘플을 담은 고리형 파우치는 욕실에 걸 수 있는 어떤 설치물이든 걸어서 용품을 정리 관리를 해보니 팀원들의 용품과 구분 정리가 되어 정말 유용했답니다.

 

3구 무선 콘센트

해외여행에서 늘 준비하는 것 중 하나가 멀티탭(3구 콘센트)입니다. 여행 중 카메라, 휴대폰, 노트북 등 전자용품의 배터리를 효과적으로 충전하기 위해 3구 콘센트를 늘 준비해 여행 동안 유용했답니다.

이번 유럽여행에선 줄이 없는 무선 3구 콘센트를 준비했어요. 여행가방 부피도 줄이면서 동시에 호텔에서 간편하게 콘센트를 이용할 수 있었고 긴 줄로 부피나 무게와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어 유용했던 기특한 아이템이 되었습니다.

 

비닐 지퍼백

여행 전 여행용품을 정리 보관할 수 있는 비닐 지퍼백을 준비하면 유용합니다. 3개국을 이동하다보니 간단 빨랫감이나 운동화 및 기타 물품을 별도의 구분보관이 필요할 때 비닐 지퍼백을 몇 개 준비하면 여행 중 물품정리가 용이해서 장기간 여행 시 꼭 추천하고 싶은 용품이랍니다.

 

마지막 여행팁은 엉뚱하네요.^^

호텔마다 미니 테이블이 있지만 하루 종일 걷다보며 일행과 호텔에서 가볍게 음료나 술 한 잔을 하고 싶을 때, 호텔의 미니 테이블 활용보다 여행 캐리어 특히 하드 케이스 캐리어를 임시 테이블로 활용해보니 절로 미소가 나올 만큼 여행 중 자주 사용되게 한 엉뚱한 테이블이 되었죠.

 

유럽여행 중 호텔에서 유용했던 나만의 몇 가지 팁으로 장기 해외여행 활용하면 유용한 팁이 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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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2 19:44 스타일 TALK

해외여행에서 쇼핑 리스트 중 자주 찾는 아이템이 양말입니다. 평소에도 양말 디자인에 관심이 많다보니 해외여행에서도 양말가게를 늘 찾게 되고 독특한 스타일이라면 구입을 하네요. 이번 유럽일정에서도 양말 매장을 둘러보았는데요. 올해는 양말의 컬러도 화려하고 패턴 역시 다양해 몇 개의 양말을 구입해 나만의 양말 스타일을 즐겨보았습니다.

 

파리 쇼핑아이템 양말, 나만의 양말 스타일링

 

파리와 독일 그리고 런던에서 구경해본 양말매장으로 컬러는 어느 해보다 다양하고 비비드한 컬러제안이 많았습니다. 물론 패턴도 강조되어 플라워 패턴, 트로피컬 패턴, 스트라이프, 도츠 무늬 등등 남녀 양말 코너에서 흥미롭게 둘러보았죠.

특히 여성양말보다 남성양말이 더욱 화려한 컬러와 패턴이 눈에 띄었답니다.^^

 

나만의 양말 스타일 즐겨보다

유럽여행에서 구입한 패턴과 컬러를 강조한 양말로 올봄 즐겨 신어보았네요.

그린컬러에 도츠 패턴의 양말은 그린컬러 카디건과 자주 스타일링을 한답니다. 깔 맞춤 스타일링이라고 해야 할까요.^^ 스트라이프 패턴 아이템과 도츠패턴은 은근히 색다른 조합을 주죠. 그 외 블루컬러 패턴양말도 즐겨봅니다~

 

플라워 패턴의 양말은 특히 그린 패션 포인트 스타일에 신어보았어요. 블랙컬러의 구두나 운동화에 착용하니 색다른 양말 패턴 이미지와 나만의 양말 스타일을 즐겨봅니다.

 

카멜 컬러 아이템으로 스타일링을 하고 양말에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트로피컬 패턴은 올해 트렌드한 패턴으로 양말에서도 다양한 디자인을 제안되고 있었어요.그 중 가장 마음에 든 패턴으로 즐겨보았는데요. 정글 이미지 양말은 가장 아끼는 양말이 되었네요.^^

 

파리에서 신중하게 고른 멋스러운 패턴양말로 올봄 나만의 색다른 이미지로 양말 스타일을 즐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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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3개국 일정 중 파리에서 독일 뒤셀도르프 이동을 위해 열차를 이용해보았습니다. 특히 이번 일정엔 1등석을 예약하여 이용해 보았는데요. 이유는 시간에 따른 식사를 해결하기 위해서 그리고 유럽의 1등석 열차는 어떤 분위기인지 궁금하기도 했답니다. 그래서 파리에서 뒤셀도르프 도착 고속열차의 좌석 이미지와 식사는 어떻게 나오는지 이야기를 해볼게요.

유럽 국제고속열차 1등석을 이용해보니 식사가 해결

 

파리 NORD역(파리북역)입니다. 출발시간은 11시 55분, 독일 뒤셀도르프 도착은 3시 53분으로 1등석 예약입니다. 참고로 유럽 국제열차는 예약이 필수라는 점~

3년 전엔 독일에서 파리 이동에서도 열차는 이용해보았는데요. 일반석이라 열차엔 4좌석으로 구성되고 미니 테이블을 이용할 수 있었죠.

이번에 반대로 파리에서 독일 뒤셀도르프 도착 1등석을 이용해보기로 했어요.

열차 탑승전 검색을 마친 후 드디어 유럽국제 고속열차 THALYS(탈리스)를 타 보겠습니다.(참고로 탈리스는 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 독일을 연결하는 국제고속철도)

붉은색의 좌석 시트와 넓은 공간이 좋았습니다. 일반석이 4좌석이라면 1등석은 3좌석이며 좌석도 넓고 편하더라고요.

3명의 일행과 앉은 좌석은 4인 좌석으로 한명은 독일 사람과 같이 앉았네요.

테이블도 넓고 창가엔 조명등까지 처음 유럽 1등석 열차를 이용한 여행자에겐 새롭고 흥미로웠죠.

 

열차가 출발한 후 15분쯤부터 식사준비로 직원이 물티슈를 나눠줍니다. 그리고 식사가 나왔는데요. 메뉴는 2가지 중 선택할 수 있어요.(빵은 3가지 종류로 선택) 선택한 메뉴는 프렌치 스타일이며 한 가지는 아 생각이 안 나네요..ㅋ 모두가 같은 메뉴를 선택했는데요. 음료는 기내식처럼 다양해요. 다양한 음료와 와인, 맥주가 제공되었습니다.

메인요리에선 붉은 색이라 연어인줄 알았는데요. 알고 보니 익힌 채소에 감자퓨레와 곁들인 기타 등등으로 예쁘게 플레이팅이 되었죠.

달콤한 슈크림 빵 그리고 처음 먹어 본 색다른 밤이 올려진 퓨레는 빵과 찍어 먹으니 정말 맛있었습니다.

식사를 마치면 차와 커피 제공이 있습니다.

그리고 1시간 동안 일행과 이런 저런 이야기와 창밖을 둘러보는 풍경을 감상했는데요. 식사가 마지막인줄 알았는데......

 

1시간 후 다시 직원이 트레이를 밀며 사탕을 나누어주고 잠시 후 간식과 음료가 또 다시 제공되어 깜짝 놀랐습니다.

기내식보다 4시간 안에 식사와 간식까지 쉴 틈 없이 서비스가 이어지더군요.

간식은 파이 2가지로 올리브와 크렌베리를 넣은 달콤한 파이 그리고 햄 참치샐러드 파이 그리고 음료(와인과 맥주 포함) 서비스가 있답니다.

두 가지 모두 맛있었지만 특히 할라피뇨가 곁들인 햄 참치샐러드 파이가 지금까지도 생각나는 간식이네요^^

생각보다 유럽 국제고속열차 1등석의 식사와 간식으로 일행 모두 기억에 남을 좋은 추억을 가지며 독일 뒤셀도르프를 도착하였습니다.

 

처음 이용해본 유럽 국제 고속열차 1등석 이미지와 식사와 간식으로 다음에도 다시 한 번 이용하고 싶게 한 멋진 열차여행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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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thalys, 뒤셀도르프, 열차 서비스, 유럽 1등석 열차, 유럽고속열차, 유럽여행, 유럽열차 식사 서비스, 탈리스 열차, 파리 노드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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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대부분의 매장을 들어가기 위해선 입구에서 가방검사를 해야 통과가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백화점은 물론 거리 상점과 유명 패스트푸드, 마트 등등 매장에 들어가기 전에 보완 직원에게 가방을 오픈하고 내용물을 확인 후 들어가는 상황이 난감했는데요. 아마도 유럽 전역에 테러 위험 특히 파리에선 좀 더 적극적인 검사에 여행자를 놀라게 했답니다.

파리에선 가방을 검사한 후 매장 출입가능

 

파리여행에서 기대하는 것은 멋진 관광지로 조형물과 건물, 미술관  그리고 쇼핑이지요.자유로운 이미지의 파리여행이지만 최근엔 쇼핑을  위해 방문한 매장입구에서부터 여행자를 당황하게 만들었습니다.

 

파리 첫날, 샹젤리제 거리의 첫 방문한 매장입구에 보완직원이 가방을 보여 달라고 하더군요. 처음엔 당황해서 잠시 멈칫하며 갸우뚱하는 반응을 하니 보완직원이 들어가라고 했습니다. 그땐 까진 그 매장만 유난하다고 생각했죠.

하지만 이런 과정은 파리의 대부분의 매장마다 가방을 검사해야 하는 절차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3년 전 파리출장에선 매장입구에서 가방 검사가 전혀 없었는데요. 2017, 올해는 좀 달랐습니다.

거리 유명 명품매장은 물론 파리의 모든 백화점과 대형 거리상점 그리고 마트까지 입구에서 가방을 검사를 하고 들어가야만 했죠. 처음엔 당황하며 어리둥절했는데요. 최근 유럽에서 테러 등 사건사고가 많아 보완과 사고 대비를 위해 매장에 입점하는 모든 고객들을 일일이 검사하는 것이라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죠. 그래서 첫날 이후 그 다음 부터는 자연스러울 정도로 매장에 들어가기 전 가방부터 열고 보완직원에게 검사를 받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글로벌 패스트푸드점도 같은 상황으로 샹젤리제 맥도날드에 화장실을 가고 싶어( 파리는 화장실 이용이 어려워 글로벌 패스트푸드점이 그나마 화장실 이용이 무료입니다)입구에 도착하자마자 이곳에서도 가방검사에 깜짝 놀라기도 했습니다.

 

유럽 3개국 일정 중 독일과 런던에서는 매장입구에서 가방 검색이 없었지만 파리에서만 테러 가증성이 높아 고객의 신변안전과 테러 위협을 방지하기 위해 대부분의 매장 입구에선 출입하는 모는 사람들의 가방 검사에 여행자 입장에서 다소 귀찮은 절차이었지만 안전을 위해 가방 검사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했네요.

물론 가방 검사는 장소는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유명 백화점, 쇼핑몰, 유명브랜드 거리상점과 마트 등으로 레스토랑과 작은 상점은 가방 검사 절차는 없었습니다.

 

앞으로 유럽여행을 준비하는 여행객이라면 특히 파리에선 매장입구에 신변안전을 위해 가방검사를 하는 과정에 당황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절차라고 미리 알아두시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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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매장 출입 체크, 신변안전, 여행, 유럽여행, 파리 가방검사, 파리 백하점, 파리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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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3 20:09 스타일 TALK

파리와 독일 뒤셀도르프 그리고 런던 출장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여행가방엔 스타일링을 할 수 있는 아이템을 챙기며 유럽 3개국에서 나만의 여행패션 스타일링을 즐겨 보았죠. 생각보다 유럽 특히 파리와 독일 뒤셀도르프 날씨가 춥고 비가 와서 난감했지만 캐리어에 챙겼던 아이템으로 유럽에서 즐겼던 나만의 패션스타일을 소개해봅니다.

유럽 3개국 나만의 여행패션 스타일링

 

첫날 도착한 나라는 파리입니다. 12시간 이상의 고된(?) 기내에서 벗어나 호텔 체크인을 하고 바로 개선문과 상젤리제 거리를 구경했네요. 첫날 패션은 와이드 팬츠에 그린 카디건과 스트라이프 티셔츠로 봄 유행컬러를 부각하는 여행 첫날의 패션 스타일링입니다.

파리 두 번째 날은 세미 트렌치코트 스타일링을 해보았습니다.

다소 날씨가 쌀쌀해서 레이어드로 스타일링을 했어요.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카디건과 패딩조끼 스커트 레깅스에 그린 양말로 포인트 주기. 그리고 파리지엔느 스타일링을 하고픈 마음에 그린 포인트의 베이지 트렌치코트로 파리일정 패션을 즐겨 보았습니다.

파리 셋째 날과 마지막 날은 심하게 비가 왔죠. 그리고 독일 뒤셀도르프 EURO SHOP 박람회를 위해 출발하는 날로 패딩재킷 스타일로 뒤셀도르프 출발~

 

독일 뒤셀도르프 유로샵 박람회에서 즐겨 본 패션스타일링입니다.

박람회에서 많은 사람들과 미팅을 해야 하므로 최대한 스타일리시한 이미지로 좀 더 패션에 신경을 썼네요. 멜빵 스타일의 그린 바지와 스트라이프 티셔츠 그리고 블랙 카디건과 재킷으로 스타일링을 완성.

오전에 쌀쌀해서 레이어드로 패션을 했지만 박람회 안이 더워서 조끼와 재킷을 벗어 가볍게 박람회를 구경했답니다.

 

런던패션 스타일링

런던은 5일 일정으로 파리, 독일에서 즐겨했던 아이템들을 최대한 활용한 패션 스타일링입니다.

블랙 아이템과 스트라이프 그리고 레깅스로 스타일링

베이지 컬러의 야상과 주름 숏 치마바지 스타일링으로 스트라이프 셔츠와 도츠무늬 양말에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베이지 컬러의 트렌치코트 2일 스타일링

런던 마지막 날은 그린 카디건과 양말에 포인트 그리고 블랙 블루종에 화이트 바지로 스타일링을 마무리해보았습니다.

 

지금까지 유럽일정에서 스타일링 해본 나만의 패션스타일을 소개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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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박 12일 동안 파리와 독일 뒤셀도르프 유로샵 박람회 그리고 런던, 유럽 3개국 일정으로 여행가방을 싸야 합니다. 대부분 캐리어에 여행용품은 대체적으로 5일 이내의 여행 일정으로 캐리어를 간편하게 준비해왔지만 장기간 여행일정 용품은 기본일정보다 더 꼼꼼해야 했죠. 일단 의류도 많아지고 기타 여행용품도 늘어나게 되는 법. 그럼 9박12일 유럽일정 여행가방 싸는 나만의 방법을 소개해 봅니다.

 

9박12일 유럽일정 나만의 여행가방 싸기 노하우

 

여행가방을 정리정돈을 위해 여행에 필요한 의류잡화와 욕실용품 그리고 각종 용품 및 디지털 용품 등이 1차 준비 상황으로 정리 중이라 주변 특히 의류들이 난감하네요. ㅋ

용품들이 여기저기 많아 캐리어에 다 수납이 될까 할 만큼 여행용품이 가득하죠.

하지만 최대한 여행가방 수납을 용이하게 하고 여행지에서도 잘 정리정돈이 될 수 있도록 여행가방을 싸보겠습니다.

 

여행가방을 효율적으로 싸는 방법으로 파우치활용이 유용합입니다. 의류, 잡화, 욕실용품, 신발, 각종전자 용품. 기타 용품 등등을 각각 분류해서 파우치에 정리하면 효과적입니다.

캐리어 무게를 줄이는 방법 중 하나가 욕실 및 화장품 용품으로 액체류는 최대한 샘플 활용으로 부피와 무게를 줄이고 미니용품으로 준비하여 각각의 용도별 미니 지퍼백과 파우치에 정리합니다.

 

각종 전기 용품 역시 파우치에 담아 정리합니다.

신발 두 켤레도 준비를 했는데요. 각각이 파우치에 보관합니다. 그리고 여행가방에 사이드 가방을 하나 준비해요. 혹시 여행 중 쇼핑품목이 있어 캐리어에 다 담지 못할 경우를 대비해 사이드 가방이 정말 필요하더라고요. 사이드가방 안에 각종 용품 파우치를 담아 임시로 모둠 파우치로 활용하고 나중에 사이드 가방으로 활용하면 유용합니다.

 

의류가 가장 난감한 부분으로 9박 12일 동안 입을 옷이 구겨지는 것을 최대한 방지하기 위해 옷을 잘 접어 1/2 또는 1/3로 접어 파우치에 수납하면 여행지에서 치대한 구김방지 되어 용이합니다. (아직 이른 봄이라 경량 패딩조끼와 재킷 그리고 니트 재킷 등을 큼직하게 접어 파우치에 정리) 물론 구겨짐에 걱정이 없는 이지웨어나 각종 패션용품들은 정리하여 파우치에 담습니다.

 

자! 그럼 9박 12일 유럽여행 일정 여행가방 싸기가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모든 여행용품을 각각의 소량의 파우치에 수납하고 다시 사이즈가 큰 파우치에 정리하여 여행용품을 정리한 상태입니다. 이렇게 각각의 용품을 파우치에 담으면 정리 정돈은 물론용품이 뒤섞이지 않아 여행 중 관리가 편리해지는 장점이 있습니다.

짧은 일정엔 늘 캐리어 1/2만 채웠는데요. 일정이 길고 기온이 아직 춥다보니 의류부피가 많아 캐리어 대부분을 담게 되었네요. 보기엔 많이 채운 느낌이지만 그래도 밀도 있게 용품을 담지 않아서 생각보다 여유 있을 듯합니다.^^

 

PS-캐리어 손잡이에 리본을 묶어주면 공항에서 자신의 가방을 찾는데 도움이 되어 캐리어에 꼭 나만의 확인 리본을 달아주면 좋더라고요.

 

지금까지 9박 12일 유럽여행(출장) 나만의 여행가방 싸기 노하우를 소개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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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생활노하우, 여행, 여행 용품 정리, 여행가방, 여행가방 싸기 노하우, 유럽여행, 파우치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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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이나 홍콩 또는 일본을 여행하다보면 한국과 다른 약국형태를 보게 됩니다. 한국의 약국은 처방 의약품과 일반 의약품을 전문적으로 운영하는 스토어로 말 그대로 약국이지만 해외에서 본 약국은 약국이라는 이미지보다 일반 의약품을 비롯해 뷰티 및 건강식품 그리고 기타 잡화 등을 함께 판매하는 매장으로 이런 매장형태를 드럭 스토어라고 합니다. 물론 한국에서도 최근에 드럭 스토어가 점점 늘어가는 추세이기도 합니다.

유럽 3개국(런던, 독일, 파리)에서 드럭 스토어를 둘러보니 나라별 특징이 있었습니다. 나라별 어떤 특징이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런던의 드럭 스토어 부츠(BOOTS)

런던거리 곳곳에서 볼 수 있는 드럭 스토어 부츠 매장들을 둘러보니 매장 규모는 독일이나 파리보다 대체적으로 규모가 컸습니다.

 

화장품 전문 브랜드 매장이 다양했는데요. 아쉽게도 다른 유럽국가보다 가격이 비싸더라고요. 아마도 영국의 물가 즉 파운드가 높은 이유가 있겠습니다.

부츠 매장 한곳에서 일반 의약품 및 건강식품 코너를 가보았습니다.

유럽에선 발포 비타민을 즐겨 하기 때문에 여행준비물 중 비타민을 챙기지 못해 런던에서 발포 비타민을 구입했어요.

발포 비타민은 물에 타서 먹는 비타민으로 물에 잘 녹는 비타민이 그만큼 몸에서 흡수를 잘하기 때문에 유럽에선 발포 비타민을 즐겨 한다고 하네요. 구입한 발포 비타민은 유럽여행에서 조식타임에 상큼하게 즐겹습니다.

 

독일의 드럭 스토어

                                            - ROSSMANN

독일 쇼핑물품은 한국에서 찾기 어려운 독특한 위생대와 바디로션을 구입했습니다.

관련글- 독일여행에서 구입한 최고의 쇼핑품목은 '이것' 입니다

                                                  -  DM

독일에서 둘러 본 드럭 스토어 중 로스만과 DM 매장을 둘러보았습니다. 기본적인 일반 의약품은 물론 뷰티용품이 진열대가 많으며 건강식품 및 간단 가공식품 그리고 기타 잡화용품들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독일 드럭 스토어에서 발포 비타민은 유럽 3개국 중 가장 저렴했는데요. 그외 상품들도 대체적으로 가격대가 저렴했습니다.

독일 쇼핑물품은 한국에서 찾기 어려운 독특한 위생대와 바디로션을 구입했습니다.

 

파리의 약국

파리 곳곳의 약국 전경

 

파리의 약국은 드럭 스토어 형태보다 일반 의약품과 뷰티매장에 가까운 매장형태로 매장마다 약 표시 사인물을 고지하고 있어 런던이나 독일과 다른 매장 이미지를 주었습니다.

매장 안을 둘러보니 프랑스 자체 화장품 브랜드가 많고 관광객이 많은 나라인지 유명 브랜드의 화장품들이 많았습니다.

특히 한국에서도 잘 알려진 약국들을 둘러보기도 했는데요. 약국마다 같은 제품이 가격차이가 제각각이더라고요. 5곳의 약국에서 같은 제품의 가격을 비교해보았는데요. 매장별 각각 최소 1유로 최대 7유로의 가격 차이를 볼 수 있었습니다.

같은 제품이 조금씩 가격차이가 있는데요. 사진에서 보이는 가격차이가 더 큰 곳이 많았습니다.

유명하다는 봉쥬 약국은 물론 라파예트 백화점 주변 5곳의 약국을 다 둘러 본 후 그 중 라파예트 백화점 근처에 위치한 약국에서 가장 저렴한 가격고지를 하는 이곳에서 화장품 4개를 구입해 보았습니다. 선물용으로 구입했지만 나중에 가격비교를 해보니 한국의 면세점이나 드럭 스토어보다는 아주 조금 저렴하고 온라인 가격과는 크게 다르지 않아 다소 실망을 했답니다. 물론 몇 가지는 저렴한 아이템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유명 브랜드 뷰티제품은 결코 싸다고 할 수는 없네요.

 

유럽 3개국의 약국, 드럭 스토어를 나라별 둘러보는 재미가 있었답니다. 여행 중 상황과 가격대비 가장 저렴하고 필요한 쇼핑물품을 정해 쇼핑을 한다면 유럽의 드럭 스토어의 쇼핑은 더욱 흥미로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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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뒤셀도르프 여행일정은 유로샵 관람으로 여행을 하게 되었죠. 유로샵 관람을 마치고 남은 일정은 뒤셀도르프 시내 곳곳을 관광하게 되었답니다. 맛있는 독일 음식도 맛보는 경험도 흥미로웠지만 가장 흥미로웠던 것은 독일의 재래시장 풍경이랍니다.

뒤셀도르프의 칼슈타트(Carlspatz) 재래시장을 둘러보니 칼슈타트 시장만의 깔끔한 진열대를 전개하는 풍경은 물론 풍부한 상품진열에 입을 다물지 못하게 할 만큼 여행자를 감탄했죠. 그리고 독특한 재래시장 환경 등등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르게 구경하게 되었답니다.

여행자의 시선을 사로잡은 뒤셀도르프 마켓 풍경

 

과일상점 풍경

재래시장 과일상점의 과일패턴의 비닐봉투

마켓이 과일 상점들을 둘러보니 재래시장만의 집기들을 활용한 깔끔한 진열대 전개와 상품진열에 시선을 사로잡았네요. 어떤 상점은 마치 대형마트에서나 볼 수 있는 계단식 진열로 컬러와 종류를 잘 표현하여 구매가 용이할 수 있도록 한 상점들을 많았습니다.

과일을 판매하는 가게에서 즉석에서 생과일주스를 판매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독일 마켓 과일가게에서 생과일 주스를 판매하는 마케팅이 돋보였습니다.

 

채소상점 풍경

채소 상점들을 둘러보니 진열도 풍부했지만 한국에서는 보기 힘든 채소들이 많아 신기했어요.

 

꽃가게 풍경

독일 재래시장에선 꽃가게들이 많았는데요. 진열도 어찌나 깔끔한지 감탄했네요. 예쁜 꽃들도 구경하고 독특한 꽃다발 형태 그리고 다양한 식물들을 보면서 잠시 꽃가게 주변에서 떠나지 못했답니다.

 

정육 및 치즈와 소시지 상점 풍경

아~ 이것은 어떤 것인지 궁금합니다.

독일의 재래시장 정육상점은 세련된 상점 이미지가 시선을 사로잡았답니다. 실내 시설이나 집기 등등이 재래시장만의 독특한 이미지보다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상점 이미지를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소시지 및 햄을 판매하는 상점역시 눈을 뗄 수 없는 독특함과 신기함이 흥미로웠답니다.

독일식 치즈상점을 마켓에서도 볼 수 있었어요.

 

수산상점 풍경

뒤셀도르프 마켓에선 생물 생선을 직접 판매하기보다는 손질한 생선과 연관 상품들을 냉장집기에서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베이커리 및 기타상점 풍경

베이커리 및 과자류를 판매하는 상점들을 보니 진열도 깔끔했지만 재미난 과자류를 소포장으로 다양하게 진열하고 판매하는 풍경이 흥미로웠습니다.

샐러드 및 먹거리를 판매하는 상점도 많았는데요. 독일의 마켓의 많은 상점들은 차량형태의 상점으로 운영되는 것이 독특했어요. 구입한 먹거리를 마켓에서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고 있었습니다.

완구상점도 볼 수 있었는데요. 재미난 진열과 상품에 한참을 구경하게 되었답니다.

 

마켓에서 핸드 메이드 일상용품 상점입니다.

일상에 필요한 다양한 용품들을 구경할 수 있었는데요. 미니 구둣솔을 구입해 최근 구두를 깔끔하게 관리하고 있답니다.

 

독일 뒤셀도르프 마켓풍경을 소개해 보았는데요. 한국과 다소 다른 재래시장 풍경에 시간가는 줄도 모르게 흥미로운 독일의 마켓 풍경을 둘러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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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중순에 유럽 3개국을 여행을 했는데요. 독일 뒤셀도르프 유로샵을 관람하기만 아쉬워 런던과 파리 일정을 추가에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유럽여행 경비는 만만치 않아 최대한 경비를 줄이기 위해 항공권, 호텔 등 모든 예약을 출발 50일전에 완료했죠.

10일 유럽 3개국 자유여행에서 세사람 1인당 기본 여행경비는 2.400.000원이었습니다. 기본 내역은 이렇습니다. 

국내 항공사 직항 왕복 항공권

런던에서 독일 뒤셀도르프행 항공권

뒤셀도르프에서 파리행 열차권

3개국 10일 호텔숙박과 조식 포함

 

런던까지 직항 국내 항공사를 이용했는데 50일 전에 항공권을 구입하면 할인된 항공권 및 특가 항공권을 살필 수 있어 저렴한 가격대로 국내 유럽직항 항공권을 구입할 수 있죠.  특히 독일은 유로샵으로 호텔비용이 기존보다 3배가 될 만큼 비쌌는데요(예를 들어 4성급이 30만원대 이상임). 50일 전에 예약을 하니 일반적인 요금으로 예약할 수 있었어요. 그래서 독일은 물론 런던과 파리에서도 조식포함 호텔 3인 숙박비용을 하루에10만원대로 예약할 수 있었답니다.

가장 여행경비를 줄일 수 있었던 것 중 하나가 호텔 숙박비용으로 세사람이 호텔숙박을 3인실로 하니 일인당 여행경비를 줄일 수 있었답니다. 3년 전에 동일한 일정으로 반 패키지로 간 여행비용, 3.500.000원보다 백만원 이상 저렴한 경비로 유럽 3개국 여행을 할 수 있었는데요. 같은 시기에 유로샵 일정으로 3백만원대로 유럽 2개국 여행사 패키지로 여행한 지인들은 감탄스러운 가격대라고 부러워했었죠. ^^

유럽 3개국의 호텔은 4~3성급정도로 나름 만족했는데요. 3개국 여행에서 숙박한 호텔의 룸 시설과 조식내용 역시 정말 각각 다르더라고요.^^

 

그럼 런던, 독일 그리고 파리여행에서 숙박한 호텔을 소개해 봅니다.

 

런던 호텔은 ‘Marriot’ 호텔로 시내와 가깝게 이동할 할 수 있는 KILBURN PARK 지하철과 5분 거리입니다.

 

첫 여행지 런던에서 숙박한 호텔 분위기는 이렇습니다.

프런트에서 호실을 배정받고 룸에 들어가 보니 깜짝 놀랐어요. 3인실 이용인데 킹사이즈 침대만 있었죠. 3인이 자도 충분한 사이즈이기는 하나 침대가 하나밖에 없어 당황했는데 잠시 후 직원이 간이침대를 가져오더라고요. ^^

살짝 좁은 느낌은 있었으나 대체적으로 만족했어요.

테이블에 뚜껑이 있는 종이컵 비치로 아침에 커피를 들고 나갈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다리미와 다리미판이 있어 스타일관리에 있어 역시 도움이 되었죠.

조식은 가장 민감했는데요. 이곳 호텔의 조식메뉴들은 다양하지는 않았지만 대체적으로 만족했고 즉석 오믈렛을 주문할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다음은 독일에서 숙박한 호텔입니다.

 

뒤셀도르프 중앙역과 5분 거리에 있는 Madison 호텔입니다. 외관이 그다지 고급스러운 이미지도 아니고 프런트 주변도 상당히 좁았죠. 그리고 룸을 배정받은 후 룸에 들어가 보니 모두가 깜짝 놀라며 환호를 했답니다.

그 동안 해외여행에서 숙박했던 호텔보다 거의 운동장(?)수준으로 표현해야 하나요? 일반 호텔보다 2배가 컸고 두 가지 사이즈의 침대 3개가 비치되었어요. 넓은 침대는 제가 사용했어요. ㅋㅋ

또한 가구는 원목가구들로 마치 숲속의 별장처럼 아늑한 분위기에 모두가 감탄을 했답니다. 3인실 예약을 하니 독일에선 정말 큰 방을 주더라고요.^^

넓은 공간에서 모두가 잠자리 물론 이용에 불편이 없었답니다.

조식은 메뉴는 심플했는데요. 독일이 빵과 곡물와퍼 비스킷 그리고 소시지와 햄이 유명한데요. 소시지는 아쉽게 메뉴에 없었고 다양한 치즈와 햄 종류를 맛볼 수 있었어요. 대체적으로 맛있게 조식을 즐겼어요.

유일하게 독일호텔에서만 룸 곳곳에 젤리 놓아주고 욕실도 큼직했는데요. 특히 독일에서만 반지고리와 구두를 닦을 수 있는 일회용 구두약 스펀지가 제공되어 독특했답니다.

 

마지막 여행지 파리호텔입니다.

 

‘Elysees Ceramic’ 호텔은 개선문이 바로 보이는 위치로 개선문과 이어진 지하철 노선 몇 곳과 가깝습니다. 외관과 실내가 클래식한 이미지를 주어서 처음엔 기대를 했습니다.

그리고 룸을 배정받고 룸에 들어가 보니 모두가 당황했네요. 독일에서 넓은 룸을 이용해서 그런지 더욱 파리호텔 상당이 비좁은 공간으로 느끼게 되었나 봐요. ㅠ

아무튼 좁은 룸이었지만 욕실과 화장실이 분리되어 있어 이점만큼은 좋았고 큼직한 옷장이 있어 수납이 용이해 좋았답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조식을 먹기 위해 레스토랑을 갔더니...

아주 황당했네요...ㅠ

음료와 시리얼 그리고 요플레 및 생과일만 있는 메뉴 바에 모두가 순간 멘붕이었네요.

정말 이런 단출한 조식 메뉴는 처음으로 테이블엔 각종 치즈와 쨈 종류가 몇 개가 있어요. 혹시 테이블에 좌석하면 특별한 메뉴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빵만 주니 아주 황당했습니다.

그런데요. 빵만 주는 이곳 호텔에서 첫날은 황당하고 어이없었는데요. 생각보다 바게트 크로와상 그리고 치즈  및 각종 쨈과 곁들일 수 있는 빵만 나오는 조식에 점점 빠지게 되더라고요. 즉 바게트와 크로와상이 먹을 수록 고소하고 맛있었습니다. 다양한 메뉴의 다른 호텔의 조식과 또 다른 색다른 조식의 즐거움을 느끼게 되었답니다. ^^

 

유럽 3개국 여행에서 숙박한 3곳의 호텔 분위기도 물론 달랐지만 특히 조식내용은 상당히 다르더라고요. 아마도 특급 호텔이 아닌 저렴한 가격대라서 각각 다를 수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

3개국의 호텔 이용에 대한 느낌과 각각의 다른 특색 있는 분위기가 나중엔 유럽여행의 또 다른 흥미로움과 추억이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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