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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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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와 독일 뒤셀도르프 그리고 런던일정 여행준비를 하면서 가장 고심했던 것은 바로 호텔선정입니다. 은근히 숙박 시설이 여행의 또 다른 즐거움을 주죠. 그래도 최대한 여행경비를 줄이기 위해 3개월 전에 항공편을 예약을 하고 호텔 역시 부담스럽지 않는 곳을 선택했어요. 유럽 3개국에서 편안하게 숙박했던 각 나라별 호텔정보와 조식 등 호텔후기를 소개해봅니다.

 

유럽3개국 여행에서 숙박한 호텔후기

유럽일정 11일 동안 3개국 호텔이용은 별 3개의 호텔로 3인실을 이용하니 여행경비는 더욱 저렴했죠. 항공비(유럽구간 왕복/ 유럽 이동 항공)와 독일이동 1등석 열차 그리고 호텔 9박으로 포함한 여행경비가 2,260,000만원으로 특히 호텔은 교통이 편리하고 조식이 포함된 저렴한 호텔을 선택해보았습니다.

 

그럼 유럽 3개국에서 숙박한 호텔을 소개해 봅니다.

 

파리호텔 후기

파리에서 숙박한 호텔은 샹젤리제 거리와 가까운 'HOTEL DU BOIS' 호텔로 룸이 많지 않는 작은 호텔입니다. 1층은 프랑스 대표 슈퍼마켓인 모노프리가 있어 유용했어요.

3인실 룸은 파리다운 디자인이 강조된 호텔입니다.

욕실이 작아도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나쁘지 않았죠.

가장 중요한 조식은 프랑스 기본 조식 스타일로 크로와상과 바게트가 정말 맛있어요. 과일과 치즈 그리고 후식 등 다양한 메뉴는 아니지만 맛있는 빵이 색다른 즐거움을 주었습니다.

단점: 살짝 층간소음이 있었고 호텔 입구계단이 있어 불편했음

 

독일 뒤셀도르프 호텔 후기

뒤셀도르프 일정은 유로샵 박람회 일정으로 다른 나라보다 호텔 비용이 좀 있었죠. 중앙 도심에서 버스로 10분정도 위치에 있는' KASTENS HOTEL'입니다.

외관과 실내가 다소 촌스러움을 주었지만 3인실 룸(투룸 스타일)은 3개국 중 가장 넓어 여유가 있었죠.

그리고 조식 또한 가장 다양하고 풍족하게 나온 곳으로 맛있게 조식을 즐길 수 있어 좋았습니다. 특히 삶은 달걀 거치대가 시선을 사로잡았네요.

 

런던호텔 후기

런던 호텔은 교통의 중심지인 PADDING 역 근처입니다. 참고로 패딩역 주변은 미니 호텔이 밀집된 곳으로' Days Lnn Hotel'에서 4일을 숙박했어요.

호텔 분위기는 일반적인 호텔 구조보다 펜션 이미지가 있었죠. 그리고 패밀리룸으로 3명이 넉넉하게 이용을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조식은 간단해요. 베이커리와 햄, 치즈, 요거트, 과일 등등 풍족한 조식스타일은 아니지만 나름 맛있게 즐겼습니다. 해외 조식에서 나만의 조식을 즐기는 방법 중 하나가 샌드위치를 만들기 입니다.^^

이곳 단점이라면 냉장고가 당시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유럽 3개국 나라별 3인이 숙박한 저렴한 호텔 이용으로 나라별 각각 색다른 호텔이미지와 조식 스타일을 살펴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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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

유럽 3개국을 여행하면서 미리 준비했던 용품이 여행 동안 유용했답니다. 혹시나 준비한 용품은 물론 분명 여행 중 도움이 될 듯 한 용품 등등 장기 여행에서 기특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했던 몇 가지 용품과 여행 중 뜻밖에 유용했던 엉뚱한 팁까지 유럽여행 중 미소 절로 나게 했던 나만의 여행 팁 몇 가지를 소개해봅니다.

 

유럽여행에서 유용했던 나만의 여행팁

 

3개국 일종 중 특히 호텔에서 유용했던 몇 가지 용품과 팁들입니다.

첫 번째는 거실화입니다. 유럽호텔은 거실화를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꼭 챙겨야 할 여행물품으로 개인적으론 일본호텔에서 제공했던 거실화를 챙겨서 유럽여행 중 유용하게 사용했어요. 유럽여행에선 꼭 거실화를 챙겨보세요.

 

두 번째는 욕실용품 몇 가지로 이번 유럽여행 파트너는 3명으로(선배와 후배) 3~4 베드의 룸을 이용했죠. 3명이 이용하다보니 서로의 배려와 효과적인 호텔 욕실이용을 위해 개인적으로 챙긴 물품인 욕실정리 거치대와 파우치 활용입니다.

3명이 이용하는 좁은 욕실엔 각각의 욕실용품이 있어 서로 불편할 수도 있어요. 그래서 몇 가지 세안용품들을 정리할 수 있는 압착 거치대를 챙겨서 욕실 거울 딱~ 부착. 그래서 나만의 용품관리를 하니 용이했답니다.

또한 욕실용품을 효과적으로 정리정돈 할 수 있는 미니 용품과 샘플을 담은 고리형 파우치는 욕실에 걸 수 있는 어떤 설치물이든 걸어서 용품을 정리 관리를 해보니 팀원들의 용품과 구분 정리가 되어 정말 유용했답니다.

 

3구 무선 콘센트

해외여행에서 늘 준비하는 것 중 하나가 멀티탭(3구 콘센트)입니다. 여행 중 카메라, 휴대폰, 노트북 등 전자용품의 배터리를 효과적으로 충전하기 위해 3구 콘센트를 늘 준비해 여행 동안 유용했답니다.

이번 유럽여행에선 줄이 없는 무선 3구 콘센트를 준비했어요. 여행가방 부피도 줄이면서 동시에 호텔에서 간편하게 콘센트를 이용할 수 있었고 긴 줄로 부피나 무게와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어 유용했던 기특한 아이템이 되었습니다.

 

비닐 지퍼백

여행 전 여행용품을 정리 보관할 수 있는 비닐 지퍼백을 준비하면 유용합니다. 3개국을 이동하다보니 간단 빨랫감이나 운동화 및 기타 물품을 별도의 구분보관이 필요할 때 비닐 지퍼백을 몇 개 준비하면 여행 중 물품정리가 용이해서 장기간 여행 시 꼭 추천하고 싶은 용품이랍니다.

 

마지막 여행팁은 엉뚱하네요.^^

호텔마다 미니 테이블이 있지만 하루 종일 걷다보며 일행과 호텔에서 가볍게 음료나 술 한 잔을 하고 싶을 때, 호텔의 미니 테이블 활용보다 여행 캐리어 특히 하드 케이스 캐리어를 임시 테이블로 활용해보니 절로 미소가 나올 만큼 여행 중 자주 사용되게 한 엉뚱한 테이블이 되었죠.

 

유럽여행 중 호텔에서 유용했던 나만의 몇 가지 팁으로 장기 해외여행 활용하면 유용한 팁이 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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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

지난 2월 중순에 유럽 3개국을 여행을 했는데요. 독일 뒤셀도르프 유로샵을 관람하기만 아쉬워 런던과 파리 일정을 추가에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유럽여행 경비는 만만치 않아 최대한 경비를 줄이기 위해 항공권, 호텔 등 모든 예약을 출발 50일전에 완료했죠.

10일 유럽 3개국 자유여행에서 세사람 1인당 기본 여행경비는 2.400.000원이었습니다. 기본 내역은 이렇습니다. 

국내 항공사 직항 왕복 항공권

런던에서 독일 뒤셀도르프행 항공권

뒤셀도르프에서 파리행 열차권

3개국 10일 호텔숙박과 조식 포함

 

런던까지 직항 국내 항공사를 이용했는데 50일 전에 항공권을 구입하면 할인된 항공권 및 특가 항공권을 살필 수 있어 저렴한 가격대로 국내 유럽직항 항공권을 구입할 수 있죠.  특히 독일은 유로샵으로 호텔비용이 기존보다 3배가 될 만큼 비쌌는데요(예를 들어 4성급이 30만원대 이상임). 50일 전에 예약을 하니 일반적인 요금으로 예약할 수 있었어요. 그래서 독일은 물론 런던과 파리에서도 조식포함 호텔 3인 숙박비용을 하루에10만원대로 예약할 수 있었답니다.

가장 여행경비를 줄일 수 있었던 것 중 하나가 호텔 숙박비용으로 세사람이 호텔숙박을 3인실로 하니 일인당 여행경비를 줄일 수 있었답니다. 3년 전에 동일한 일정으로 반 패키지로 간 여행비용, 3.500.000원보다 백만원 이상 저렴한 경비로 유럽 3개국 여행을 할 수 있었는데요. 같은 시기에 유로샵 일정으로 3백만원대로 유럽 2개국 여행사 패키지로 여행한 지인들은 감탄스러운 가격대라고 부러워했었죠. ^^

유럽 3개국의 호텔은 4~3성급정도로 나름 만족했는데요. 3개국 여행에서 숙박한 호텔의 룸 시설과 조식내용 역시 정말 각각 다르더라고요.^^

 

그럼 런던, 독일 그리고 파리여행에서 숙박한 호텔을 소개해 봅니다.

 

런던 호텔은 ‘Marriot’ 호텔로 시내와 가깝게 이동할 할 수 있는 KILBURN PARK 지하철과 5분 거리입니다.

 

첫 여행지 런던에서 숙박한 호텔 분위기는 이렇습니다.

프런트에서 호실을 배정받고 룸에 들어가 보니 깜짝 놀랐어요. 3인실 이용인데 킹사이즈 침대만 있었죠. 3인이 자도 충분한 사이즈이기는 하나 침대가 하나밖에 없어 당황했는데 잠시 후 직원이 간이침대를 가져오더라고요. ^^

살짝 좁은 느낌은 있었으나 대체적으로 만족했어요.

테이블에 뚜껑이 있는 종이컵 비치로 아침에 커피를 들고 나갈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다리미와 다리미판이 있어 스타일관리에 있어 역시 도움이 되었죠.

조식은 가장 민감했는데요. 이곳 호텔의 조식메뉴들은 다양하지는 않았지만 대체적으로 만족했고 즉석 오믈렛을 주문할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다음은 독일에서 숙박한 호텔입니다.

 

뒤셀도르프 중앙역과 5분 거리에 있는 Madison 호텔입니다. 외관이 그다지 고급스러운 이미지도 아니고 프런트 주변도 상당히 좁았죠. 그리고 룸을 배정받은 후 룸에 들어가 보니 모두가 깜짝 놀라며 환호를 했답니다.

그 동안 해외여행에서 숙박했던 호텔보다 거의 운동장(?)수준으로 표현해야 하나요? 일반 호텔보다 2배가 컸고 두 가지 사이즈의 침대 3개가 비치되었어요. 넓은 침대는 제가 사용했어요. ㅋㅋ

또한 가구는 원목가구들로 마치 숲속의 별장처럼 아늑한 분위기에 모두가 감탄을 했답니다. 3인실 예약을 하니 독일에선 정말 큰 방을 주더라고요.^^

넓은 공간에서 모두가 잠자리 물론 이용에 불편이 없었답니다.

조식은 메뉴는 심플했는데요. 독일이 빵과 곡물와퍼 비스킷 그리고 소시지와 햄이 유명한데요. 소시지는 아쉽게 메뉴에 없었고 다양한 치즈와 햄 종류를 맛볼 수 있었어요. 대체적으로 맛있게 조식을 즐겼어요.

유일하게 독일호텔에서만 룸 곳곳에 젤리 놓아주고 욕실도 큼직했는데요. 특히 독일에서만 반지고리와 구두를 닦을 수 있는 일회용 구두약 스펀지가 제공되어 독특했답니다.

 

마지막 여행지 파리호텔입니다.

 

‘Elysees Ceramic’ 호텔은 개선문이 바로 보이는 위치로 개선문과 이어진 지하철 노선 몇 곳과 가깝습니다. 외관과 실내가 클래식한 이미지를 주어서 처음엔 기대를 했습니다.

그리고 룸을 배정받고 룸에 들어가 보니 모두가 당황했네요. 독일에서 넓은 룸을 이용해서 그런지 더욱 파리호텔 상당이 비좁은 공간으로 느끼게 되었나 봐요. ㅠ

아무튼 좁은 룸이었지만 욕실과 화장실이 분리되어 있어 이점만큼은 좋았고 큼직한 옷장이 있어 수납이 용이해 좋았답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조식을 먹기 위해 레스토랑을 갔더니...

아주 황당했네요...ㅠ

음료와 시리얼 그리고 요플레 및 생과일만 있는 메뉴 바에 모두가 순간 멘붕이었네요.

정말 이런 단출한 조식 메뉴는 처음으로 테이블엔 각종 치즈와 쨈 종류가 몇 개가 있어요. 혹시 테이블에 좌석하면 특별한 메뉴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빵만 주니 아주 황당했습니다.

그런데요. 빵만 주는 이곳 호텔에서 첫날은 황당하고 어이없었는데요. 생각보다 바게트 크로와상 그리고 치즈  및 각종 쨈과 곁들일 수 있는 빵만 나오는 조식에 점점 빠지게 되더라고요. 즉 바게트와 크로와상이 먹을 수록 고소하고 맛있었습니다. 다양한 메뉴의 다른 호텔의 조식과 또 다른 색다른 조식의 즐거움을 느끼게 되었답니다. ^^

 

유럽 3개국 여행에서 숙박한 3곳의 호텔 분위기도 물론 달랐지만 특히 조식내용은 상당히 다르더라고요. 아마도 특급 호텔이 아닌 저렴한 가격대라서 각각 다를 수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

3개국의 호텔 이용에 대한 느낌과 각각의 다른 특색 있는 분위기가 나중엔 유럽여행의 또 다른 흥미로움과 추억이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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