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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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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6 08:27 스타일 TALK

패션에서는 매력적인 아이템이나 스타일이 유행하기 시작하면 거리에서 비슷한 스타일의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 아마도 유행이라 한번쯤 입어보고 싶고 따라하고 싶게 한다. 유행은 패션뿐만 아니라 단어나 행동 그리고 일상의 소소한 여러 스타일과 디자인 중 유행하는 몇 가지는 한두번쯤 따라하기도 한다. 유행이라는 것이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느낌과 이미지로 스타일을 바꾸기도 하는데 그 중 요즘 황당하기도 하고 엉뚱해 ‘이런 것도 유행인?’ 하는 것이 있다.

바로 쇼핑시 신용카드(체크카드) 결제할 때 손가락으로 사인(sign)하는 사람들을 정말 많이 보게 되었는데 이젠 카드사인이 펜이 아닌 손가락으로 하는 방법이 유행?

요즘에는 쇼핑시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가 보편화되면서 현금을 내는 사람보다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더욱 늘어나고 있다. 큰 금액은 물론 몇백원부터 몇천원을 하는 상품까지 카드로 결제하는 것이 이젠 자연스러운 신용카드 문화가 되었다.

쇼핑 후 상품을 신용카드로 결제를 할때 카드단말기의 펜으로 사인을 하는데 자신의 사인을 나름 멋지게 사인을 했을 것이다. 개인적으로도 카드 사용시 카드단말기 펜으로 사인을 해 왔었는데 어느 날 동네 슈퍼에서 우연히 손가락으로 사인을 하는 사람을 보게 되었다. 그런데 사인을 보니 사인인지, 그림인지, 아니면 기호인지 알 수 없는 이상한 모양으로 카드결제를 하는 것이 아닌가?

처음엔 손가락으로 사인하는 사람을 보며 참 성의 없어 보이는 것처럼 생각되었으며 사인은 중요한데 왜 대충하는지 그때는 이해불가였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어떤 상점을 가도 손가락으로 사인하는 수많은 사람들을 보면서 손가락 사인도 유행처럼 이제는 당연한 것처럼 보이기 시작되었다.
처음엔 손가락사인에 대해 불편한 진실로 이해할 수 없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손가락 사인을 보면서 따라해봤다.

그 동안 카드단말기의 펜으로 정확하게 나만의 사인을 해왔는데 손가락으로 대충 찍~(마치 지렁이 모양처럼^^)사인을 했더니 매장에서는 별 문제 없듯 결제가 완료 되었다. 한번 해보니 펜사용보다 편하고 간편했는데 조금은 엉뚱한 사인에 대해 신경 쓰지 않는 많은 상점(백화점, 마트, 동네슈퍼, 편의점 외 등등)에 놀랍기도 했다. 이유는 신용카드 사인과 동일하게 해야하며 상점에서도 카드 사인과 동일한지 확인해야 하는 것으로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요즘은 거의 확인하지 않고 사인하는 사람도 그다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듯하다.

이렇게 요즘 유행하고 있는 신용카드 사인에 손가락으로 사인하는 수많은 사람들을 보게 되면서 편의점을 하는 한 지인에게 손가락 사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다.

편의점을 이용하는 고개들은 대체적으로 젊은 사람들이 이용하지만 나이드신 분의 카드결제시 카드단발기 펜으로 정확하게 사인을 하신다고 한다. 하지만 젊은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손가락 사인을 하는데 정확하게 사인을 하기보다 대충하는데 가끔은 빵터지는 사인도 있다한다. 예를 들어 연인이 있을 때 하트모양으로 사인을 하는 사람도 있으며 엉뚱하게 이모콘티로 사인을 하는 사람 등등 별별 사인을 많이 본다고 했다.

 

 

                               - 이미지를 위한 포터샵

대화를 하면서 궁금한 점을 물어 보게 되었다.

“ 카드 결제할 때 사인이 중요하지 않나요? 혹시 나중에 잘못된(분실카드) 카드라면 문제가 될 수 있잖아요? 라고 하니

“ 요즘은 3만원 또는 5만원이하의 금액은 카드 사인을 하지 않는 곳이 늘어나고 있는데 이유는 은행이나 상점에서 큰 손해가 없기 때문이고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를 보다 편리하고 쉽게 사용하도록 유도하는 전략도 있습니다. 그래서 단돈 몇 백원짜리 상품도 카드로 결제할 수 있는 유통(금융)구조가 되면서 큰 금액이 아니라면 카드 결제시 사인에 대해 민감하지 않는 것 같아요”
그래서 사람들은 더 가볍고 쉽게 손가락으로 사인을 하는 것일까?.....

그리고 지인의 마지막 말에 빵 터졌다.

“솔직히 고객들이 많아 계산대가 밀리면 손가락으로 사인하는 사람이 좋아요. 카드단말기 펜으로 느긋하게 사인을 하는 사람보다 손가락으로 빠르게 사인하는 사람이 바쁜 날 상점입장에서는 고마운(?)고객으로 계산이 빠르게 진행되거든요..^^” 라는 말에 황당한 웃음도 나왔다.

이렇듯 요즘 상점마다 신용카드 사인을 할때 손가락으로 사인을 하는 것이 유행처럼 번지면서 사인문화도 달라졌는데 한편으로는 조금 아쉽기도 하다.
그래도 사인이라는 것이 자신만의 독특한 방법과 스타일로 자신의 이름을 멋스럽게 표현하는 것인데 문서 사인이 아니라고 너무 가볍게 사인을 하는 것은 아닌지 고객이나 상점 모두가 고려해야 할 사인(sign)문화가 아닌가 생각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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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
2012.02.03 07:30 스타일 TALK

쇼핑은 언제나 즐거움을 준다. 새로운 상품에 대한 호기심과 매력에 그리고 기분전환에도 가끔은 도움을 주게 되어 생활에 활력을 주고 기분도 좋게 만들게 한다. 이렇게 쇼핑이 일상에서 필요한 아이템과의 새로움으로 즐거움을 주지만 때론 쇼핑 후 후회막급으로 난감하고 불편함을 주기도 하는 것이 쇼핑이라는 것이다. 특히 패션 아이템에서 더욱 후회하게 만드는 상황이 많다고하는데 사람들이 말하는 쇼핑 후 후회되는 5가지 상황을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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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 샀는데 사람들의 반응이 없다.

신중하고 고민도 많이 한 아이템이며 예쁘고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주는 아이템이라고 생각해 구입했건만 기분 좋게 착용해 출근(외출)을 했는데 사람들은 “예쁘다” “ 새로 샀어? 라는 말도 못 듣고 아무 반응도 없을때 기운 빠지게 하며 사람들에게 시선도 끌지 못하는 아이템이 되었다고 느끼는 순간, 새로 산 패션 아이템이 싫어지며 기분도 나쁘고 선택한 아이템이 후회된다.

- 멋진 디자인이라 구입했는데 착용이 불편해

독특하고 멋진 디자인이라 과감하게 구입한 아이템이 있는데 예를 들어 하이힐이나 가방 또는 의류가 구입 전에는 독특해 다소 망설이게 했지만 디자인이 예뻐 구입했다. 하지만 구입 후 착용해 보니 하이힐은 신은 후 너무나 고통을 주며 불편하고 디테일과 장식이 많아 무게감을 주는 가방이 소지품무게까지 더하니 무거워서 평소 즐길 수 없게 하는 가방디자인 그리고 멋진 실루엣과 디자인으로 살짝 작지만 살 빼고 입으면 된다고 생각한 옷이 결국 체중을 조절하지 못해 입지 못한다면 이 모든 아이템은 장식품으로 전락되었을 때 후회막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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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감하게 선택한 디자인과 컬러 그러나 매치하기 힘들다

새로운 이미지와 변신을 위해 그 동안 심플한 스타일에서 과감한 디자인이나 컬러를 선택했는데 막상 스타일링을 하려고 하니 매치할 옷도 없으며 이상하게 어울리지 않고 어색한 느낌을 주게 되면 후회한다. 더욱 난감한 상황은 독특한 디자인과 컬러 때문에 어울리는 아이템이 없어 매치할 수 아이템을 찾아 다시 지출하게 되는 상황이 된다면 과감하게 선택한 디자인과 유별난 컬러 아이템이 결국 후회스럽게 만든다.

- 파격가에 구입 한 재고상품이 다음엔 유행 끝

시즌 마감 세일때 상품들은 파격가로 할인되어 저렴해 졌다. 세일 상품에는 그 시즌의 상품을 세일하는 것도 있으며 파격가로 1~2년 재고 상품을 사계절 상품을 제안하기도 한다. 이때 재고 상품이 그 당시 많은 사람들이 즐겨하는 디자인이고 유행스타일이라서 구입했는데 다음해 입으려 하니 새로운 유행스타일이 등장하면서 입기 곤란해지는 아이템이 되었다면 후회막심이 되어 버리는 쇼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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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위유지를 위한 쇼핑 그리고 생활고가 시작될 때

스타일관리를 위해 고가상품이나 명품 아이템을 선호하는 유형 그리고 신상품과 독특한 디자인을 보면 충동구매를 즐기는 유형은 순간에는 너무나 즐겁고 흐뭇하며 즐겁다. 하지만 이렇게 여러 가지 아이템을 3~6개월 할부로 부담 없다고 생각했지만 나중에 카드값 고지서를 보는 순간 눈덩어리처럼 쌓인 많은 할부합계에 화들짝 놀란다.

한 달 월급 몽땅 또는 더 많은 비용으로 나가는 카드값에 정작 필요한 용품을 구입도 못하고 일상에서는 빈털터리 불쌍한 신세가 되는 상황을 맞게 된다면 쇼핑이 즐거움이 아니라 명품지갑엔 텅텅 빈 상황으로 고통만 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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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
2012.01.21 08:00 스타일 TALK

거리에서 시선을 사로잡으며 독특한 패션으로 남다른 개성을 표현하는 사람도 있으며 트렌디한 아이템으로 패션팁으로도 참고하고 싶을 만큼 멋진 코디와 감각적인 스타일에 감탄하게 하는 사람도 거리에서 볼 수 있었다.

또 어떤 그들은 남의 시선 따윈 상관없다는 듯 자신만의 독특한 패션으로 행인의 눈을 동그랗게 만들며 깜짝 놀라게 하는 사람도 볼 수 있다. 깜짝 놀라게 하는 스타일은 개성이 너무 강한 것인지 아니면 자신만의 독특한 패션세계가 있어 남다른 분위기로 스타일을 강조하는 것인지 분명하지는 않지만 분명 사람들에게 단번에 시선을 받을 거라는 것을 자신도 알 것이다.
반면에 거리에서 뜻하지 않는 스타일의 실수로 민망함을 주는 경우나 자신의 체형의 단점을 더욱 강조하는 스타일등 외 남의 시선 따위 상관없이 별별 스타일을 볼 수도 있었다.

그럼, 국내외 거리에서 보게 된 깜짝 놀라게 한 패션과 당황스러운 패션은?

- 멀리서 다가오는 그녀의 스타일에 깜짝 놀랐다. 딸과 함께 외출한 너무나 독특한 메이크업과 스타일에 엄마의 모습이라고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독특함. 핑크색 스타일의 아이와 너무나 다른 컨셉의 패션에서 순간 머릿속에서 스치는 생각은 이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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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씨 좋은 아저씨와 개성강한 강아지가 왜 떠오르는지.......

- 추운 겨울에도 따스한 어그부츠에 붉은색 반팔 티셔츠로 남과 다른 패션을 강조하는 그녀, 멋지다.

- 그녀의 가방과 스타일을 맞춘 것인가? 그런데 스타킹무늬는 이상하게 문신처럼 보여 깜짝 놀라게 했다.

- 문신은 지난 여름에 많이 볼 수 있는데 최근에 유행처럼 문신을 하는 남녀들이 많아졌다. 하지만 남의 시선 따위 상관없다는 듯 과감한 문신, 올해도 유행할까?

- 복고풍이 유행이라고 하지만 남자도 편안하게 몸빼 바지를 입는 모습도 볼 수 있으며 외모는 20대 초반인데 패션은 40대 아줌마패션을 즐기는 그녀들도 이젠 너무 많이 보게 된다.

- 캐릭터패션을 즐기는 사람들도 많지만 정말 웃음나는 그녀의 패션은 깜찍했다.

- 통통하고 짧은 다리를 강조하는 아이템과 실루엣이라는 것
-
체형의 단점을 과감하게 강조하는 스타일도 볼 수 있다. 

- 깡마른 다리를 강조하는 그녀의 스타일은 깜짝, 더 추워 보였다

- 미니스커트로 스타일링을 했다면 빅 사이즈의 숄더백을 착용하는 것은 위험! 자신도 모르게 난감한 스타일을 만들게 된다.

- 청순한 느낌을 주는 리본 헤어밴드와 시스루룩으로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그녀의 신발을 보니 당황스러웠다. 신발을 구겨 신은 그녀의 패션은 컨셉인가 아니면 실수인지 그녀의 반전 스타일에 당황스러웠다.

남의 시선과 상관없이 자신의 개성을 즐기며 시선을 사로잡게 하는 그들의 패션과 체형에 무관하게 개성을 강조하는 그들 그리고 스타일에 조심스러움이 없어 민망하게 만드는 패션 등은 자신의 개성이 중요할지라도 때론, 지나가는 행인에게는 당황스럽고 놀라게 하는 패션이 될 수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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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
2011.10.08 08:00 스타일 TALK

패션은 해마다 새로운 디자인과 유행을 예감하듯 여심을 사로잡는 멋진 디자인을 엿 볼 수 있는데 한두 아이템은 대유행이 되어 성별, 나이를 불문하고 모두가 즐기는 패션을 눈으로 확인 될 만큼 거리에서 보게 된다.

그 중 최근 가장 유행패션은 단연 야상재킷일 것이다. 요즘 거리에서는 야상재킷을 입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은 분위기로 모두가 카키색 패션이다.

야상재킷패션은 군복패션을 보다 스타일리시하게 디자인하여 평상복에서도 멋스럽고 편안하게 만든 재킷이다. 야상재킷의 매력을 알게 된 것은 2년전, 일본 거리에서 보게 되었다. 특히 귀여운 스타일을 강조하는 일본 여성들이 야성적이면서도 빈티지한 카키색인 야상재킷패션을 독특한 레이어드 연출로 거리마다 각각의 자신만의 스타일링으로 멋스럽고 매력적인 패션을 보게 되었다. 빈티지하면서 때론 딱딱한 분위기를 주는 야상재킷을 시타일리시하게 표현하고 있는 사람들의 패션에 한번쯤 입고 싶게 만들었다.

그리고 작년부터 전 세계적으로 유행했고 한국에서도 야상재킷패션이 유행하기 시작되었는데 개인적으로 작년에 몇 가지 야상재킷을 구입하여 즐겨 입기도 했다. 하지만 올가을부터 더 이상 야상재킷패션으로 외출할 수 없어 이제는 옷장 속 장식품이 되었다.

그 이유는 올가을부터 야상재킷패션이 대유행하면서 거리에서 스치는 사람들의 패션이 야상재킷이고 거리마다 카키색물결을 보며 누구나 입는 패션을 입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 골목에서 본 야상재킷패션으로 사진에서  보이지 않는 명수보다  더 많았다. 한 골목에서만 단체복처럼 15명 정도가 야상캐킷을 입었다는....

유행패션을 즐기다 당황스러운 경우는 똑같은 패션을 우연히 마주쳐 서로가 민망한 상황을 겪게 하고 쥐구멍이라도 찾을 심정일 것이다. 똑같은 패션을 제 3자의 입장에서 보는 것 또한 당황스러운데 같은 옷을 입은 사람들이 한 장소에서 한두 명이 아닌 단체로 비슷한 패션을 보게 된다면 그야말로 빵 터지는 상황이다.

대유행 패션인 야상재킷을 단체로 본다면?

올가을 거리마다 여기저기 너무나 비슷한 패션으로 개성 있는 패션이나 독특한 매력으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강조하는 사람들을 거리에서 좀처럼 보기 힘들어졌다. 아마도 야상재킷패션이 대유행하면서 더 이상 개성을 강조하거나 스타일을 돋보이는 패션이 아닌 ‘단체복 인가?’ 할 정도로 비슷한 패션을 무리를 지어 지나가는 거리 패션이, 요즘 많이 당황하게 한다.

얼마나 대유행인지 모 백화점에서는 ‘야상 페스티벌’ 행사를 할 정도로 인기 있고 매출을 올려주는 기특한 아이템이 될 정도이니 말이다. 그래서 더욱 대유행패션으로 누구나 입는 야상재킷패션에 올가을 거리는 ‘단체복‘(유니폼)인가 할 정도로 유행패션이 얼마나 파워가 있는지 실감하게 된다.

대유행패션, 누구나 입고 싶고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강조하는 트렌디한 패션이기는 하나 남과 다르지 않는 비슷한 패션을 거리 속에서 단체로 본다면 멋스러운 유행패션이 아니라 당황스러운 패션이 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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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
TAG 가을패션, 같은패션, 거리패션, 군복패션, 단체복, 당황스런패션, 대유행, 빵터진패션, 스타일, 야상재킷, 옷장, 유니폼, 유행, 일본패션, 카키색, 트렌드,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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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6 07:30 스타일 TALK

해마다 유행이라는 이름으로 수십 가지의 아이템들이 시즌별 쏟아지고 있다.
남들과 뒤떨어지는 느낌을 주지 않기 최신 유행아이템을 입으며 감각적이고 트렌디함을 강조하여 패셔너블한 그녀로 거듭나기 위해서일 것이다. 하지만 분명 유행패션을 입었는데도 불구하고 촌스럽고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받지 못하는 그녀들도 꽤 많이 보게 된다. 그녀 자신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고 인정하고 있는지 물음표를 남기게 할 정도로 그녀들이 입은 옷은 유행패션이지만 오히려 스타일을 망치고 있다.

유행패션 정보는 패션잡지나 해외 런웨이 그리고 연예인 패션을 참고하면서 어떤 옷들이 유행할 거라는 것을 직감, 재빠른 그녀들은 최신 유행을 즐기지만 솔직히 패션잡지를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등장한 모델들은 보통사람의 체형과도 다르며 그녀들이 입은 신상품과 유행 옷이 보통 사람들이 입어도 똑같은 간지가 나올 수도 없는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모델이 입은 옷을 보며 트렌드를 읽게 되고 따라하고 싶게 만들어 버린다.
그뿐이겠는가!
런웨이에서는 날씬하고 키 큰 모델들이 ‘이번시즌 이 옷을 입어줘야 할 거야’ 하듯 트렌드를 선보이며 어떤 옷이 유행할 거라 보여주기도 하고 브랜드에서는 예쁘고 날씬한 연예인에게 협찬하여 ‘ 이 옷을 입으면 그녀처럼 패셔너블 할거야 ’ 라고 보여주는 듯 유행패션을 노출해 준다. 하지만 연예인, 모델들이 입고 나온 옷 사이즈이나 디자인은 키 작고 뚱뚱하고 나이 든 사람은 입을 수 있는 옷이라기보다 ‘그림의 떡’이다. 하지만 보통 이상의 그녀들이 입었기 때문에 예쁘고 매력적이며 날씬하게 보이는 것을 알지만 따라하고 싶은 스타일이며 한번쯤 입고 싶다는 느낌은 누구나 즐기고 싶은 유행패션으로 만들게 한다.

유행패션은 이렇게 누가 입었는지에 따라 급속도로 전파되며 몇몇 사람들만 즐기는 트렌드한 아이템은 어느 시점부터는 누구나 입게 되는 대유행패션이 되어 거리를 걷다보면 비슷한 패션들을 여기저기에서 만날 수 있게 된다. 유행은 말 그대로 급속도록 널리 전파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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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스키니 진이 전 세계 유행을 강타할 때 거리에서는 여성의 절반 이상 스키니 진으로 섹시함과 각선미를 뽐내며 여자패션을 주도한 매력적인 아이템이었다. 초창기에는 날씬하고 섹시한 이미지를 강조하고 유행패션이라 당연히 입어줘야 할 만큼 대단한 인기가 있었기 때문에 체형과 상관없이 누구나 즐겼다. 하지만 어떤 그녀들은 오히려 자신의 단점을 더 강조하고 섹시한 느낌보다 민망함으로 불편해 보이기도 했다. 누구나 즐기는 유행이라 입었던 스키니 진이 어떤 사람은 스타일을 망치게 하는 아이템이 되었다.

유행이지만 누구나 잘 어울리고 스타일을 강조할 수 없다는 예로 지금도 유행은 계속 변화하고 새로운 유행 아이템이 쏟아지며 여심을 흔들고 있다.


지난여름에 유행했던 맥시드레스나 시폰 주름스커트 그리고 양말패션이 유행하여 거리는 스커트 자락을 흩날리는 유행과 빈티지한 패션을 즐겼지만 누구나 다 매력적이지 못했다. 엉덩이가 큰 체형이 볼륨감을 주는 주름 스커트가 오히려 뚱뚱해 보이는 사람도 많았으며 드레시하고 섹시한 느낌을 주워야 할 맥시드레스는 키 작은 그녀에게 부담스러움을 그리고 공효진처럼 양말로 빈티지한 패션을 보여준다는 것이 오히려 촌스럽고 다리 짧게 만드는 연출로 사람들은 ‘식모패션’이라고 말할 정도였다. 유행이라도 누구나 매력적이지 못하다는 것을 보여준 대표 유행패션이기도 했다.

그리고 가을, 최근 거리에는 온통 똑같은 패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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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유행했던 야상재킷(밀리터리 룩)은 카키색이 주는 매니시한 캐주얼 분위기로 야성적이지만 패션스타일을 표현하기 가장 독특한 아이템이 되어 패션에 민감한 그녀들이 즐겨하는 필수 아이템이 되었다. 그리고 올가을패션에서 야상재킷은 최고조를 보여주는 듯 거리는 온통 카키색 물결이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야상재킷을 착용하다보니 마치 유니폼처럼 너도나도 야상재킷 입은 사람들의 모습은 특별함도 없으며 개성도 이젠 돋보이지도 않는다. 유명 브랜드부터 동대문 쇼핑몰에서도 가장 잘 팔리는 아이템으로 매출을 올리는 기특한 아이템이지만 그 인기만큼 많은 사람들이 즐겨 하는 패션이 되어 ‘개성상실’ 패션이 되었다는 것이다.


유행패션이지만 앞에서도 말했듯이 누구나 잘 어울리지는 않다는 것. 디자인과 실루엣에 따라 체형에 맞는 핏을 선택해서 연출하는 것이 좋은데 예를 들어 대중적으로 인기 있는 박시한 야상재킷이 자칫 자신의 체형과 이미지를 고려하지 않고 스타일링을 한다면 오히려 단점을 부각하는 유행패션으로 자신의 이미지와 스타일을 망치게 할수 있다. 즉 같은 유행패션이라도 디자인과 실루엣 그리고 어떻게 옷을 입느냐에 따른 패션스타일이 자신의 결점 체형을 커버할 수도 있고 반대로 단점을 더욱 강조하게 되는 것이다.

유행패션을 버리면 스타일이 살아나고 개성과 감각을 돋보이게 할 수 있다. 유행을 좇아야 한다는 편견을 버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듯. 하지만 유행이란 것은 유혹적이고 한번쯤 입고 싶게 만드는 것이다. 이때 유행패션을 즐기고 싶다면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아 어울리는 디자인과 핏 그리고 스타일링으로 남과 똑같이 입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이미지에 어울리는 감각패션을 보여주는 것이 유니폼처럼 입는 유행패션을 피하는 법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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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개성상실, 날씬한몸매, 런웨이, 맥시드레스, 모델, 밀리터리룩, 스키니진, 스타일, 야상재킷, 양말패션, 유행, 유행패션, 주름스커트, 체형, 트렌드, 패셔너블, 패션, 패션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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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7 07:30 여자패션 스타일

여름패션은 어느 계절보다 노출된 디자인으로 시원함과 함께 섹시한 분위기까지 즐길 수 있는데 짧은 핫팬츠부터 어깨나 등라인 등 여름이라 자연스럽고 몸매라인도 강조할 수 있다.
거리에서 이렇게 과감한 노출패션과 스타일링을 강조하는 그녀들도 볼 수 있지만 노출보다 더 파격적인 분위기를 주기도 하며 섹시함이 더 강조하는 여름패션이 올여름 그녀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는데 바로 시스루룩이다.
몇 년 전부터 시스루룩은 하늘하늘한 소재나 레이스 및 망사소재로 보일듯 말듯 섹시함으로 여심을 사로잡는 아이템으로 부각되면서 은근히 과감한 노출스타일보다 매력적인 패션되고 있다.

작년 가을, 그녀의 패션을 기억한다.
그녀의 패션에 놀랐는데 각선미가 그대로 드러나는 긴 스커트로 그 동안 거리에서 볼 수 없는 패션에 너무 독특했는데 핫팬츠나 초미니 스커트보다 더 섹시한 분위기를 주는 것이었다. 그리고 올여름, 작년 가을에 거리에서 봤던 시스루 롱스커트 스타일링이 유행하고 있다는 것. 그녀는 미리 유행을 예감하고 즐겼던 것인가?.

이렇게 어느 해보다 스커트에서부터 블라우스, 원피스에서도 살포시 보이는 몸매라인과 성숙한 여성미를 강조하는 시스루패션이 유행하고 있다는 것이다.

쉬폰소재의 블라우스로 이너웨어의 컬러를 강조하기도 하고 바람이 불면 하늘하늘 옷자락을 날리며 멋스러움을 강조하는 시스루 블라우스 스타일이 유행이다. 이너웨어 디자인과 컬러을 노출하면서 슬림한 스커트, 원피스에 레이어드를 하거나 스키니 진 또는 핫팬츠에 가볍게 걸치는 등 각각의 개성을 돋보이는 블라우스 스타일링으로 여름패션을 즐긴다.

시스루 패션으로 레이스나 망사소재 그리고 니트웨어로 섹시하고 여성스러움을 강조하는 그녀들은 레이어드와 컬러매치로 다양한 시스루패션을 즐긴다.

요즘거리에서 깜짝 놀라게 하는 스커트가 유행하고 있다. 기본적인 시폰 롱스커트로 시스루룩을 표현하는 그녀들도 많지만 더 파격적으로 안에 핫팬츠나 미니스커트를 입은 후 몸매가 확연히 드러나는 소재의 스커트로 과감한 노출패션보다 더욱 섹시함을 강조하는 스타일링이 여심을 흔들고 있다.

올여름 과감한 노출보다 더 섹시한 분위기를 주는 아이템과 스타일링으로 시스루룩은 최고의 여름패션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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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8 07:30 스타일 TALK

여자의 아름다움과 섹시함은 각선미에 있다고 말하는 남자들이 많다. 남자가 예쁜 얼굴의 여자를 좋아하는 것만큼 예쁜 각선미도 매력적이라고 말하는데 그렇다고 무조건 짧은 스커트나 핫팬츠 패션을 입었다고 다 매력적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은근히 여성미와 섹시한 실루엣인 슬림한 미디움 길이의 스커트에 매료되거나 맥시스커트로 살포시 발목을 드러내는 여성스러움과 예쁜 슈즈를 신은 그녀에게 호감과 매력을 느낀다고 말하는 남자도 많다.

근데 요즘 거리에서 이상하게 촌스러움을 준다는 패션이 있다고 하는데 바로 양말패션이라고 한다. 보통의 양말패션이 아니라 하이힐에 양말을 신은 그녀 그리고 롱스커트에 운동화나 구두에 양말을 신은 스타일에 대해 이해불가하며 “드라마에서 본 식모패션을 거리에서도 본다” 라고 심하게 싫어한다는 표현을 대놓고 말하는 남자도 있었다.(드라마에 패셔니스타 여배우들의 양말패션은 안 보이나?...ㅠ)

정말 남자들이 요즘 유행하는 양말패션을 그렇게 싫어한다는 것인가?

물론 캐주얼하고 스포티한 패션에 양말과 운동화는 발랄함과 경쾌함으로 귀엽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준다고 한다. 하지만 요즘 복고풍이 유행인지 롱스커트에 운동화나 양말로 촌스러운 이미지를 주기도 하고 옷은 너무 세련된 분위기인데 신발은 운동화 또는 하이힐에 발목까지 오는 양말을 왜 굳이 신어야 하는지 이해할 수 없으며 아무리 유행이라도 촌스러운 분위기를 주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말한다. 그냥 맨다리나 스타킹을 신으면 좋은데 알록달록한 양말은 왜 신는지 남자들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하니 남자 입장에서는 그녀의 양말 패션이 촌스럽고 이해하기 힘들 수 있겠지만 여자 입자에서는 좀 다르다.

패션에 민감하고 유행스타일을 즐기는 패션피플은 감각적인 스타일을 연출하고 싶고 독특하고 나만의 개성을 강조하기를 좋아한다. 요즘에는 발도 보호하면서 유행을 즐기는 양말 코디로 스타일을 강조하고 싶은데 양말로 편안함과 발을 고생시키고 싶지 않아 얄말패션으로 스타일도 살리며 자신만의 개성을 연출하고 싶어 한다.

물론 가끔 여자가 봐도 다소 어색한 스타일도 있는데 너무 평범하고 매력적이지 못한 양말 연출을 한 그녀도 있으며 의상과 전체적으로 잘 조화롭지 않은 양말패션도 볼 수 있는데 유행패션을 무조건 따라하는 그녀들이 자신의 이미지와 어울리지 않는 스타일링으로 때론 촌스러움을 주기도 한다는 것, 유행이라고 다 어울릴 수는 없다는 것이다. (남자들은 일부 양말패션이 어울리지 않는 그녀들을 본 것인가?)

여자는 남자가 촌스럽다고 생각해도 피하지 않으며 포기하지도 않는다. 남자에게 잘 보이고 싶어하는 패션보다 각자의 개성을 살리면서 발도 보호하고 스타일도 살리면서 자신만의 독특하고 개성 있는 양말패션을 얼마동안은 즐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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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5 07:30 스타일 TALK

하의실종패션이 올여름 더욱 인기 있는 패션아이콘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것을 거리를 걷다보면 이제는 자연스럽게 보게 되는 패션이 되었다. 자신만의 각각의 개성 있는 스타일링으로 다양한 스타일링을 엿볼 수 있으며 각선미를 돋보이게 하는 섹시함도 있다.

기본적인 하의실종패션이라 하면 상의가 길면서 하의는 쇼츠로 스타일링을 하여 마치 하의를 안 입는 듯 슬며시 쇼츠가 노출하게 연출하여 각선미를 강조하고 섹시한 이미지를 주는 것이다. 그리고 상의 옷(컬러나 디자인)과 쇼츠 그리고 스타일링에 따라 다양한 변화와 이미지를 주기도 한다.

또 다른 하의실종패션으로 쇼츠를 입지 않았지만 상의 길이가 길어 원피스처럼 스타일링을 하여 레깅스나 스타킹으로 캐주얼하면서 섹시한 느낌을 강조하기도 하는데 자칫 잘못 연출하면 예를 들어 상의 길이가 어중간한 길이로 민망한 스타일로 불편한 이미지를 보여주기도 한다.

며칠 전에도 퇴근 길, 지하철 계단에서 너무나 민망하고 시선을 피할 수밖에 없는 하의실종패션을 한 그녀, 쇼츠 착용없이 티셔츠 길이가 너무 짧아 도대체 의도(?)된 하의실종패션인지 모르겠지만 그녀는 당당하게 계단을 올라가고 있었다. 그래서 그녀의 당황스러운 스타일에 나도 모르게 그녀 뒤에 서서 그녀를 가려주며 올라가게 되었다.
아무리 유행하는 하의실종패션이라도 상대방에게 불편함과 민망함을 준다면 시선을 피하고 싶은 비호감으로 만들게 되는 것이다.

불편한 하의실종패션은 체형이나 스타일링에 따라 민망함을 준다.

이미지 사진

이미지 사진

원피스라고 보기엔 너무 짧아 보이는 미니 상의 스타일링.
상의 길이가 너무 짧아 미니 스타일링처럼 보이며 분명 하의실종패션이지만 이상하게 민망해 보여 시선을 피하고 싶은 스타일도 있다. 날씬한 하체도 스타일링에 따라 민망하게 보이기도 하는데 하체가 통통하다면 더욱 단점이 강조되어 난감한 스타일을 보이기도 한다. 물론 통통한 하체라고 하의실종패션을 즐기지 못할 이유는 없다. 자신의 단점을 커버하면서 스타일링을 할 수 있는데 상의 옷 색과 레깅스, 스타킹을 비슷하게 컬러나 톤을 조절하여 단점을 보완해 주는 스타일링을 한다면 멋스럽게 하의실종 스타일을 즐길 수 있다. 하지만 맨다리나 컬러풀한 레깅스, 스타킹 또는 화려한 무늬 레깅스의 스타일링은 단점이 더욱 강조되는 스타일링이 된다.

체형의 단점에서 자신의 다리가 휜 다리라면 하의실종패션을 조심스럽게 또는 자제하는 것이 좋다. 휜 다리는 스커트나 팬츠보다 단점을 부각할 수 있어 신중하게 스타일링을 하는 것이 좋다. 굳이 하의실종패션을 즐기고 싶다면 구두선택을 앵클부츠 스타일링이나 발목을 감싸는 샌들로 단점을 어느 정도 시선을 분산시키는 효과를 볼 수 있겠지만 신중하게 선택해야할 패션이다.

- 하의실종패션은 분명 유행이며 다양한 스타일링으로 즐기면서 남다른 개성과 패션을 부각하지만 누구나 다 어울리며 섹시하고 매력적인 느낌을 줄 수 없는 것 같다. 그 만큼 위험(?) 부담을 주기도 하는 패션으로 자신의 체형을 돋보이고 때론 보완해주는 스타일링으로 올여름 하의실종패션을 즐겨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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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1 07:30 여자패션 스타일

오랜 전부터 통굽 슈즈를 즐겨했다.
이유는 직업상 장시간 서 있으며 많이 움직여야 하기 때문에 불편한 하이힐보다 키가 작아 최대한 편안하고 키도 커 보이는 통굽을 즐겨 신었다. 통굽을 세련되게 표현하자면 어쩌면 요즘의 웨지힐과 비슷할 것이다. 10여년전만해도 통굽은 세련된 디자인보다 검정색의 고무 굽으로 둔탁하고 디자인도 세련된 이미지가 아니며 디자인도 특별하지 않는 기본 스타일이 일색이었다. 그래서인가 사람들은 검정색 고무 굽의 통굽슈즈를 일명 ‘아줌마 슈즈’ 라고 불릴 정도로 편안하게 신지만 스타일에 있어 그다지 매력적인 아이템은 아니었다.

하지만 통굽대신 웨지힐로 즐겨야 할 요즘이다.

최근에는 아줌마도 환영할만한 통굽처럼 즐길 수 있는 웨지힐이 인기가 있다.
하이힐보다 섹시한 느낌은 다소 떨어지지만 휘청거리며 불안한 하이힐보다 편안하고 키도 커 보이는 웨지힐이 유행하면서 다양한 스타일의 웨지힐이 올해 최고의 트렌디한 슈즈로 부각되고 있다는 사실! 그래서 요즘 즐겨 신는 슈즈는 웨지힐로 편안하게 그리고 키 커보이게 하는 효과로 즐겨 신기도 한다.

웨지힐만큼 키도 커 보이면서 섹시하게 즐겨 신을 수 있는 플랫폼 슈즈도 올해 눈여겨봐야 할 아이템이다. 굽은 높지만 앞굽이 높아 일반 앞굽이 낮은 하이힐보다 편안하게 신을 수 있어 올해 웨지힐과 플랫폼 슈즈가 가장 유행하는 아이템이 될 것이다.

자, 그 동안 거리에서 본 웨지힐과 플랫폼슈즈 스타일 그리고 유럽에서 본 올해 뉴 컬렉션인 슈즈를 유명 백화점과 거리 숍에서 보자.

         웨지힐(Wedge) 슈즈

웨지힐은 앞굽에서 뒷굽까지 연결된 디자인으로 앞굽은 낮게 시작해 뒷굽으로 갈수록 굽이 높아지는 형태가 기본 웨지힐 슈즈지만 최근에는 플랫폼 스타일처럼 앞굽도 높으면서 뒷굽으로 연결된 높은 굽이 인기 있는 디자인이다.

봄에는 컬러풀한 디자인으로 상큼하게 즐길 수 있으며 여름에는 밀짚소재의 웨지힐로 여름 분위기를 즐길 수 있겠다.

 

    
         플랫폼(Platform) 슈즈

플랫폼 슈즈는 앞굽이 높게 디자인된 것으로 보통 3~4cm의 앞굽이 있는 것이 기본적인 플랫폼 슈즈 클래식이지만 최근에는 5cm에 달하는 높은 앞굽이 나오기도 하는 슈즈로 뒷굽이 높아도 일반 하이힐보다 편안하게 신을 수 있는 아이템이다.

몇 년 동안 글래디에이터슈즈가 유행했다면 올해부터는 웨지힐, 플랫폼 슈즈가 인기 있는 아이템으로 편안하면서 시크하게 스타일링을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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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6 07:40 스타일 TALK

일 년에 의상을 구입하는 비용은 만만치 않다. 해마다 시즌별 유행하는 아이템도 있으며 컬러나 스타일링을 하는 팁도 변화무쌍! 그래서 멋진 스타일을 돋보이기 위해 가끔은 패션 스타일링이 경제적으로 부담도 되기도 한다.

유행을 즐기기 위해 늘 패션정보에 민감하게 되는데 고가의 브랜드에서 스타일리시한 아이템을 구입한다면 물론 좋을 것이다. 실루엣도 좋고 소재도 좋으니 말이다. 하지만 브랜드에서 큰 맘 먹고 구입한 아이템이 다음 시즌에는 유행이 지나 입기 곤란 한 것도 있으며 몇 번 입지도 못했는데 계절이 바뀐다. 그럼 정말 돈도 아깝고 후회하기도 하는데 그래서 중저가 옷이나 저렴한 즉 일명 ‘싸구려 옷‘을 구입하여 그때그때 유행이나 시즌에 맞게 즐기기도 한다. 하지만 자칫 싸구려 옷으로 전체적으로 스타일링을 망치게 할 수 있으며 싼티 나는 이미지를 부각하는 부작용도 있다는 것.

그렇다면 싸구려 옷이라도 티 나지 않게 잘 코디하는 방법으로 세련되고 멋스럽게 스타일링을 하는 것이 최선일 것이다.

개인적으로 싼 옷을 참 좋아하는 편이다.

물론 싸구려 옷만 구입하지는 않는다. 유명 브랜드나 명품 브랜드도 투자가치가 있다면 구입하는데 품목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실루엣을 잘 살릴 수 있는 재킷이나 팬츠, 또는 코트 아이템 그리고 구두나 가방 등은 오랫동안 즐길 수 있는 디자인으로 신중하게 투자하는 편이다. 하지만 유행 아이템이나 가볍게 한 시즌 즐길만한 아이템은 저렴한 가격을 발견하면 바로 구입한다. 그렇지만 무조건 구입은 절대 하지 않는데 꼭 체크하는 부분은 소재가 늘어짐이 있는지, 봉재상태가 잘 되어 있는지 꼼꼼하게 따져가며 구입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구입한 옷들은 5천원~만 원대가 많은데 이런 옷들로 싸구려 느낌 없이 최대한 티 나지 않게 연출하여 사람들에게 싼티 나는 느낌을 절대 주지 않는다.

그럼 어떻게 싸구려 옷을 티 나지 않게 스타일링을 할까?

1. 기본 컬러와 디자인을 선택한다

저렴하다고 알록달록 또는 화려한 디자인이나 무늬 옷보다 베이직한 컬러로 튀지 않는 디자인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너무 유별난 컬러나 디자인은 자칫 싼티 나는 분위기를 줄 수 있어 심플한 디자인이 실용적으로 어느 아이템과 스타일링을 할 수 있다. 물론 소재와 봉재를 잘 체크해야 하는 것은 필수.

- 동대문에서 5천원에 구입한 흰색 티셔츠와 회색 티셔츠로 베이직한 분위기를 주는 디자인으로 어느 옷에서도 잘 어울리고 쉽게 레이어드를 할 수 있어 요즘 즐겨 입는 티셔츠다. 사람들은 5천원에 구입한 티셔츠라고 말하자 모두 깜짝 놀라며 브랜드 옷인지 알았다고 한다.

2. 동색계열로 세련된 분위기를 준다

동색계열로 스타일링을 하면 티 나지 않으면서 세련된 분위기를 준다. 동색계열로 스타일링을 하면 어느 옷이든 그만큼 효과적으로 세련된 분위기를 주는데 싼 옷도 동색계열로 톤을 조금씩 변화를 주면서 스타일링을 한다면 싼 옷도 명품 못지않게 연출 할 수 있다.

- 카디건 만원, 스팽글 탑 만 팔천원에 구입한 옷으로 할인하고 있는 거리샵 행거 속에서 보물처럼 찾은 것들이다. 동색계열로 스타일링을 하여 싼티 나지 않게 스타일링을 하여 아무도 싸구려 옷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 2만 원대 구입한 카디건과 만원에 구입한 티셔츠로 전체적으로 모노톤으로 스타일링

3. 투자한 아이템과 믹스 매치하여 스타일링을 한다

싸구려 옷을 투자한 브랜드 제품과 같이 스타일링을 한다면 효과적으로 티 나지 않게 저렴한 옷을 돋보이게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재킷이나 스카프 또는 가방이나 멋진 구두와 같이 레이어드 또는 연출을 한다면 정말 티 나지 않으면서 싼 옷을 상대방도 모를 정도로 멋진 분위기를 보여줄 수 있게 된다.

- 요즘 자주 활용하는 스팽글 탑, 저렴하게 구입해 다양한 아이템과 믹스매치를 했다. 투자를 한 가방과 스카프로 컬러 포인트를 주고 블랙 아이템과 골드 스팽글 탑으로 싼 옷을 티 나지 않게 연출해 본 것이다.

싸구려 옷이라도 유명 브랜드 못지않게 티 나지 않게 스타일링을 하는 나만의 연출법으로 싼 옷이라도 디자인과 컬러 그리고 중요한 봉재를 꼼꼼하게 따져가면서 옷장의 옷과 믹스매치를 한다면 싼 옷도 언제든지 멋지게 연출할 수 있었다. 싼 옷도 적절하게 스타일링을 한다면 어떤 명품, 유명브랜드의 아이템보다 자신만의 개성으로 멋스럽게 연출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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