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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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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1 19:14 스타일 TALK

추운 겨울에 따스함과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주는 아이템 중 하나가 퍼(FUR)입니다. 최근엔 리얼 퍼는 물론 페이크퍼 스타일까지 퍼를 활용한 의류와 소품으로 겨울 패션이미지를 표현합니다. 일본 의류매장에서도 다양한 스타일의 퍼 패션스타일을 둘러보았는데요. 일본 여성들은 어떤 퍼 아이템 패션을 즐기고 있으며 매장에서 제안하는 스타일링을 살펴보았습니다.

일본 의류매장에서 본 퍼 패션 스타일링

 

페이크퍼-fake fur(모조모피) 아이템 스타일링

페이크퍼가 최근 리얼퍼 못지않게 인기 있고 유행되는 소재입니다. 의류는 물론 소품을 활용되는 페이크퍼 패션은 저렴한 가격대로 리얼퍼 못지 않는  멋스러움과 따스함을 주는 아이템으로 일본에서도 유행되고 있어 다양한 아이템과 스타일링을 제안하고 있었습니다.

 

페이크퍼 패션스타일

 

페이크퍼 코트와 워머(목도리) 그리고 가방으로 페이크퍼 스타일과 스타일링을 둘러보았네요.

 

리얼퍼 스타일

리얼퍼 아이템은 의류보다는 소품을 활용한 퍼 패션을 제안하고 있었습니다.

퍼 워머로 멋스러움을 표현한 패션스타일

퍼 목도리를 어깨에 살짝 걸치는 스타일링으로 여성스럽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주는 스타일링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일본 의류매장에서 살펴 본 페이크 퍼 패션과 리얼 퍼 패션 스타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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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8 07:30 여자패션 스타일

요즘은 낮에는 반팔을 입어도 될 만큼 화창하고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이는데요. 물론 아침, 저녁엔 외투가 필요하기는 하나 이젠 본격적인 봄패션을 즐기는 시기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날씨가 좋은 날이면 거리에서 스트리트패션과 다양한 유행 아이템과 스타일을 소개하려 합니다.

올봄 첫 번째 스트리트패션은 명동거리인데요. 거리에서 만난 그녀들의 패션을 보면서 올봄 유행하는 아이템과 스타일링을 엿볼 수 있었으며 개성을 강조한 그녀들만의 패션 등등 다양한 봄 스타일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자~ 그럼 명동거리에서 만난 그녀들은 어떤 스타일로 봄패션을 즐기고 있을까요?

 

롱스커트 스타일

올해 스커트 스타일은 시폰소재의 롱스커트가 유행하는데 작년에 이어 올해도 주름스커트가 유행합니다. 주름스커트로 봄패션을 즐기는 그녀들도 거리에서 자주 볼게 되는데 특히 주름스커트보다 눈에 띄는 스커트는 언밸런스 스커트(원피스)랍니다. 앞 스커트 길이는 짧고 뒤 실루엣은 길게 디자인된 라인으로 레깅스나 스키니 진과 레이어드 할 수 있으며 과감하게 민 다리를 노출하는 스타일링으로 섹시한 이미지를 강조하는 스타일링을 할 수 있는 매력적인 아이템입니다.

- 니트 카디건과 원피스 언밸런스 스타일링으로 그녀는 블루 레깅스로 스타일에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 꽃무늬 원피스로 봄패션을 강조한 그녀는 부드러운 베이직 컬러의 니트 카디건과 매치하여 유행 아이템을 강조하는 스타일을 제대로 보여주었습니다.

 

데님패션 스타일

매년 데님패션은 인기 있는 아이템이지만 올해는 특히 청셔츠나 청재킷 그리고 컬러 데님 아이템이 더욱 유행합니다. 그래서 청셔츠와 티셔츠로 레이어드하는 패션이나 짧은 청재킷과 티셔츠 그리고 롱스커트 또는 스키니 진으로 레이어드한 데님스타일을 즐기기도 합니다. 그리고 스키니 진은 빠질 수 없는 아이템으로 여전히 그녀들의 필수 아이템이라는 것을 거리에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 명동거리는 일본관광이 많은데 한국에 관광 온 그녀의 멜빵 바지패션은 시선을 사로잡았네요. 레이스를 강조한 블라우스에 박시한 실루엣이 아닌 슬림한 멜빵바지 패션은 정말 독특하고 매력적이었습니다.

- 밝은 청셔츠에 레깅스와 화이트 니트와 매치한 그녀는 시크한 이미지를 주었습니다.

- 남자친구와 쇼핑을 즐기고 있던 커플로 올봄에 유행하는 민트컬러의 셔츠와 화이트 쇼츠 스타일링으로 유행패션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 올해는 유난히 화이트 컬러가 유행합니다. 그녀는 화이트셔츠에 스키니 진 그리고 밋밋할 수 있는 스타일에 그린 니트를 어깨에 걸쳐 옷차림에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 청재킷으로 다양한 데님패션을 즐기는 그녀들의 스타일도 멋스러웠는데 봄 이미지로 로맨틱한 핑크 데님재킷과 망사 스커트로 사랑스러움을 강조한 그녀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 올해 화이트 스키니 진과 화이트 아이템이 유행하고 있는데 거리에서 많은 사람들이 화이트 진으로 유행스타일을 즐겼습니다. 거리에서 만난 그녀 역시 귀여운 청재킷에 화이트 진 그리고 운동화 스타일링이 잘 어울렸습니다.

- 마지막으로 시스루룩을 표현한 니트와 블랙 레깅스로 시크한 스타일을 강조한 그녀는 니트의 부드럽고 여성스러움과 블랙 레깅스과의 환상적인 스타일링으로 거리에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명동거리에서 본 그녀들의 봄패션을 보면서 올해 유행하는 패션이 어떤 스타일인지 엿볼 수 있었으며 그녀들만의 개성을 표현한 스타일링도 볼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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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4 08:00 여자패션 스타일

의류매장마다 올가을 유행할 멋진 아이템들이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그래서 올가을에는 어떤 아이템과 컬러를 선택해야 할지 망설인다면 홍대패션거리에서 본 그녀들의 스트리트패션에서 유행예감 패션을 엿볼 수 있었다. 아직은 가을패션이 좀 이르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가을패션을 미리 즐기는 그녀들을 만나게 되었는데 올가을 잇 아이템은 물론 유행컬러를 그녀들을 통해 보게 되었다.

홍대패션거리는 최근에 소개한 패션거리로 홍대거리만의 독특한 스타일과 거리숍이 밀집된 거리로 골목마다 매력적인 로드숍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그 거리에서 만난 그녀들의 가을패션과 거리숍에서 본 가을패션을 보자.

올가을은 호피무늬나 뱀피무늬로 시크하고 매력적인 무늬패션을 즐겨보자. 브랜드마다 가을이면 인기 있는 무늬로 올가을에는 어느 해보다 유행할 전망이다. 거리에서 만난 그녀는 귀여운 외모이지만 호피무늬 재킷연출과 블랙 아이템과 멋스럽게 연출하여 성숙하고 매력적인 분위기를 보여주었다.

- 거리숍에서도 호피무늬 아이템이 메인으로 연출되었는데 브랜드마다 올가을 호피무늬나 뱀피무늬 패션이 잇 아이템이다.

가을하면 떠오르는 컬러가 황금색 낙엽으로 가을이면 유행하는 겨자색은 가을패션을 은은하게 돋보이게 한다. 거리에서 만난 그녀는 겨자색 저지소재의 상의와 프린트 스커트로 간절기에 어울리는 가을패션을 즐기고 있었다.

- 거리숍 매장에서도 겨자색 패션 아이템은 빠질 수 없는 가을을 제안하는 컬러이다.

올가을 패션을 시크하게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케이프 스타일(망또패션)이 있다. 작년부터 유행했는데 최근에 동계 올림픽 PT에서 보여준 ‘김연아 케이프 룩’으로 화제가 되면서 브랜드마다 ‘김연아 케이프 패션’을 가장 메인 디자인으로 가을패션으로 제안하고 있다. 거리에서도 케이프 스타일로 블라우스나 재킷, 원피스 등으로 유행패션을 즐기는 그녀들을 만났다.

- ‘김연아 케이프 룩’을 보는 듯 올가을 가장 유행하는 패션으로 재킷으로 시크한 매력을 보여준 그녀의 패션은 블랙의 케이프 재킷이 섹시하면서 우아한 분위기를 주었다.

- 단순하고 심플한 원피스에 케이프 디자인을 접목시킨 원피스로 가을에 즐겨하는 카키색으로 트렌디한 원피스 스타일을 강조했다. (케이프 스타일의 그녀들은 촬영이 쑥스럽다고 했는데 오히려 남자친구가 적극적으로 도와주었는데 남자친구들의 ‘파이팅’ 덕분으로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다)

올가을 붉은 레드컬러로 포인트 연출을 해본다. 사계절 인기 있는 컬러이지만 올가을에는 매혹적인 컬러가 될 것이다.

멀리서도 그녀의 강렬한 레드 스커트와 매력적인 스타일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화이트셔츠와 레드스커트 그리고 그녀의 헤어스타일과의 조화가 여성스럽고 세련된 이미지와 도도함도 보였다. 하지만 그녀와 대화를 하면서 부드러운 미소와 상냥함에 여자가 봐도 매력적인 그녀, 알고 보니 대학생이라 한다.

홍대거리에서 만난 매력적인 그녀들과 거리숍 가을패션으로 보면서 올가을 유행할 패션을 엿볼 수 있었다.

관련글홍대거리에서 숨어 있는 패션거리는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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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2 07:30 스타일 TALK

쇼핑의 유혹, 정말이지 뿌리치고 싶고 자신도 모르게 유혹에 말려들고 싶지도 않다. 하지만 그 유혹은 참을 수 없을 정도로 매력 있지만 습관적인 자신의 모습과 집안(옷장)가득 사용하지 않는 품목들로 경제적으로도 힘들고 피곤해지는 것을 알게 될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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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을 피하고 싶어도 습관적인 일상이 되어 쇼핑유혹을 뿌리치지 못한다면 5가지 방법을 참고 해보자. 물론 이 글은 쇼핑 컨트롤을 할 수 있고 현명하게 쇼핑하는 사람은 읽을 필요는 없다. 하지만 쇼핑의 유혹을 견디지 못하고 습관적으로 쇼핑을 한다면 그래서 경제적으로나 심리적으로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몇 가지 방법을 활용해 보면 좋을 듯하다. 5가지 방법은 지나치게 열성적으로 쇼핑을 즐기고 결국 통장에 늘 돈이 없다는 지인들에게 제안했던 방법, 효과를 본 방법으로 소개해 보는 것이다.

1. 구입하고 싶은 아이템, 다음날 다시보자

쇼핑품목 중 가장 비중 있는 것은 패션 아이템일 것이다. 매 시즌 유행 아이템을 즐기고 싶으며 유행 아이템이 아니더라도 자신의 스타일을 돋보이고 싶은 아이템으로 시즌별 가장 많게 투자하는 품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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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에 관심이 많다보면 다양한 아이템을 수시로 구입한다. 그 구입한 품목은 한때 일시적으로 즐기고 다른 새로운 상품에 다시 관심을 가지면서 옷장에 그 전에 구입한 아이템들은 장식품으로 만들게 한다. 이런 실수는 대부분 충동구매로 구입하는 경우를 많이 보는데 그 순간 너무 예쁘고 매력적인 상품이라 사지 않으면 후회될 것 같아 즉시 구매로 이루어진다. 특히 판매원의 “ 너무 잘 어울려요” 또는 "정말 예쁘네요" 하는 말에 정말 잘 어울리고 예쁜 것 같아 구입하지만 나중에 집에 돌아오면 후회를 한다.
그렇다면 순간 충동적으로 사고 싶고 매력적인 상품이라도 그 상황에서 잠시 시간을 주자.

다음날 (또는 며칠 후)다시 그 상품을 자세히 보게 된다면 처음에 봤을 때의 흥분되고 사고 싶은 마음이 객관적으로 판단하게 되면서 꼭 구입해야할 필요성을 못 느끼게 된다. 즉 관심과 흥분이 처음 같지 않다는 것이다.

2. 쇼핑을 좋아하는 지인과 쇼핑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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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을 좋아하고 즐기는 지인과 쇼핑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단 자신의 스타일을 제대로 조언해주는 지인이라면 쇼핑하는 것이 좋지만 조언보다 바람잡이 역할을 하는 지인은 같이 쇼핑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이유는 쇼핑하다보면 자신의 충동구매를 옆에서 도와준다. 판매원보다 더욱 “예쁘네, 이것 사라” 또는 “너무 잘 어울려 자기 것 맞네” 하면서 자신이 사지 않아도 상대방이 사는 것을  즐기는 지인이다. 거기다 쇼핑이 끝나면 밥을 사라, 커피를 사라 하면서 예쁜 것을 샀으니 기분 좀 내라고 하면서 더 많은 비용이 지출되게 만든다.

정말 구입하고 싶은 상품이 있다면 혼자 쇼핑을 해본다. 혼자 쇼핑을 하다면 충동구매보다 다른 상품과 비교하면서 필요한 꼭 아이템들이 눈에 들어 보게 된다.

3. 인터넷쇼핑을 일주일 정도 멈춘다

쇼핑을 즐기는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쇼핑도 즐기고 있다. 오프라인보다 가격도 저렴하고 다리품을 팔지 않아도 다양한 상품과 사이트를 비교하면서 편리하고 쉽게 쇼핑을 즐길 수 있다. 물론 최저의 상품을 저렴하게 구입하는 장점도 분명 있을 것이며 그것이 온라인쇼핑을 즐기는 매력이 있다. 하지만 오프라인보다 온라인쇼핑이 충동구매를 하고 습관적인 쇼핑을 유도하기도 하는 단점이 있다는 것. 심심하다고 컴퓨터 앞에 앉아 있다 보면 쇼핑사이트에 먼저 클릭하며 하루에도 수십 번씩 온라인 쇼핑을 즐기며 필요하지 않는 다양한 품목들이 어느 새 집안 가득 채워지며 통장에 돈이 술술 빠지게 된다.

며칠 동안이라도 즐겨 하는 사이트를 삭제하거나 인터넷 쇼핑을 참아 본다. 물론 힘들겠지만 쇼핑에 대한 호기심과 관심을 잠시 버린다면 인터넷 쇼핑에 대한 관심이 조금씩 줄어들게 된다.

4. 신용카드를 줄이거나 잠시 버린다

인터넷쇼핑을 지나치게 즐기는 사람만큼 이나 신용카드를 과용하게 즐기는 사람들도 있다. 신용카드는 지갑에 돈이 없어도 쉽게 결제를 할 수 있는 장점으로 당장 통장에 돈이 없어도 다음 달에 결제한다는 편리함으로 쉽게 카드를 내민다. 한 달 월급 통째로 쇼핑비용이 나가도 일명 ‘카드 돌려막기’ 라는 방법을 애용하면서 까지 쇼핑을 즐기는 사람들을 많이 보게 되는데 그래도 쇼핑을 멈추지 않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래서 몇몇 지인들에게 제안을 했던 방법으로 지갑에 당분간 신용카드를 넣고 다니지 말라고 했었다. 쇼핑을 참지 못하는 사람은 오프라인, 온라인에서 특히 쉽게 카드결제를 하는데 평소 지갑에 카드를 빼고 다녀 보도록 권했다. 그리고 체크카드나 필요한 그날 용돈만 지갑에 넣고 며칠 참아보라고 제안하고 여러개의 카드를 다 잘라버리고  하나만 사용하도록 권장했다. 며칠 후 그들에게 들은 말은 정말 쇼핑 횟수가 줄었다고 했다.

5. 할인 상품에 현혹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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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의 유혹에서 뿌리치지 못하는 것이 파격할인 상품일 것이다. 파격 할인상품은 가격 면에서 정말 매력적이고 잘 선택한다면 필요한 품목을 현명한 선택으로 경제적인 도움도 된다. 하지만 파격상품에 자칫 경제적인 도움보다 오히려 필요하지 않아도 싸다는 단 한 가지 매력으로 ‘일단 사고보자’ 라는 심리로 무조건 구입하게 되는 경우 그리고 파격 상품에 사람들이 몰려있으면 군중 심리로 사지 않으면 후회될 것 같아 구입하지만 몇 번 사용만하고 집안 또는 옷장의 장식품이 된다.

파격할인 상품에 흔들리지 않는다. 그리고 시선과 관심을 두지 않는다. 그렇다면 어는 순간에 자연스럽게 파격 상품과 군중심리에 현혹되지 않으며 혹 할인상품을 볼 때 꼭 필요한 품목이 없다면 지나치게 되는 자신의 모습에 깜짝 놀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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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0 07:30 스타일 TALK

2~3년 동안 겨울패션에서 가장 인기 있는 패션 아이템이 어그부츠 즉 양털부츠였다. 드라마, 예능프로에서 그리고 헐리웃 스타들도 겨울패션에서 언제나 등장하는 것이 어그부츠였으며 거리에서도 어그부츠는 인기 있는 유행 아이템으로 스타일에 멋을 더하고 따뜻하고 귀여움까지 스타일에 빠질 수 없는 아이템이 되었다. 그래서 어그부츠를 신지 않으면 마치 유행을 즐기지 않는 사람으로 생각할 정도로 정말 많은 사람들이 어그부츠에 열광을 했을 정도였다. 하지만 이번 겨울패션에서 더 이상 어그부츠는 유행 아이템이 아닌듯하다. 몇 년 동안 사랑 받았던 어그부츠는 이제 눈에 띄게 사라지고 어그부츠로 스타일링 하는 사람조차 트렌디한 느낌을 받기 어렵다.
어그부츠를 2년 동안 겨울이면 늘 즐겼던 동료도 이번 겨울에는 한 번도 신고 나온 적이 없다고 하니 말이다. 유행은 2년 정도 유지하는 경향을 보는데 역시 어그부츠도 이제는 유행에서 지나간 패션으로 사라지고 있는 것이다.

어그부츠 유행패션에서 이제는 마니아만 즐기는 패션이 되었으며 어그부츠 패션을 뒤 늦게 즐기려 하는 사람들만 몇몇 사람만 볼 수 있다.

어그부츠 패션이 추락은 여러 가지로 볼 수 있다.

첫 번째는 2년 넘게 유행한 어그부츠가 식상되었으며 두 번째는 워커부츠의 강력하고 카리스마 있는 스타일이 스타일리시한 패션으로 자리 잡았으며 세 번째는 어그부츠의 관리의 문제 등이 추락하는 원인이다.

첫 번째 이유로 양털의 따뜻함과 브랜드의 이미지 그리고 비싼 가격으로 어그부츠는 겨울패션에서 트렌드가 되었고 한번쯤 신고 싶은 부츠가 되었다. 그러다보니 어그부츠와 비슷한 양털부츠 브랜드가 늘어나서 희소가치가 떨어진 이유, 저렴하게 어그부츠가 난무하게 되었다. 그래서 거리에서는 누구나 즐기는 아이템이 되었고 수많은 사람들이 유행 트렌드를 즐기게 되었다. 하지만 그래서 누구나 신는 어그부츠 스타일에 점점 식상되었고 지나치는 사람마다 비슷한 스타일에 조금씩 신기 싫은 부츠가 되었다는 것이다

두 번째 이유는 어그부츠보다 스타일리시하고 매력적인 워커부츠의 등장이다. 워커부츠 역시 처음에는 투박하고 남자들이 즐기는 아이템이라고 생각한 아이템이지만 이제는 워커부츠의 다양한 디자인으로 독특한 매력을 느끼며 어그부츠에서 느낄 수 없는 섹시함 즉 어그부츠는 굽이 거의 없지만 워커부츠는 세련되고 다양한 장식의 디자인과 높은 굽은 섹시함과 카리스마를 돋보이게 하는 스타일이 되었다. 어그부츠의 단순함에서 워커부츠에서는 다양한 아이템과 더 잘 어울린다는 것이다. 워커부츠뿐만 아니라 장식이 화려한 앵클부츠와 부티 등이 겨울에도 매력적으로 분위기를 주는 아이템도 어그부츠를 외면하게 된 이유이기도 하다.

마지막으로 어그부츠(양털부츠)의 불편한 관리에 있다.

하얀 양털과 스웨이드 소재의 어그부츠는 부드럽고 귀여운 이미지에 따뜻함이 장점이다. 하지만 몇 번 신은 후 오염이 쉽게 노출되어 지저분한 부츠로 변화를 한다는 것이다. 일반 부츠처럼 오염을 쉽게 제거하는 것이 어렵고 비싼 세탁을 지불해야 한다는 것. 그리고 다음 시즌에 즐기려 해도 일반 부츠보다 세균이나 오염제거 등의 어려움 그리고 어그부츠를 자주 신게 되면 뒤꿈치 부분이 틀어져 모양변형 등 다시 신기에 다소 망설이게 하는 이유가 있다. 그래서 최근 어그부츠를 대신하는 패딩(오리털)부츠가 등장했는데 가볍고 방수처리가 되어 실용적으로 즐길 수 있는 어그부츠 스타일이 등장이 양털부츠가 밀려나는 이유도 있다.

▶ 3가지 이유를 보면 이제는 어그부츠가 더 이상 유행 아이템으로 유지하기 어려우며 이제는 겨울패션에서 선택적인 아이템이 되었다. 즉 어그부츠를 사랑하는 마니아 또는 겨울패션의 따뜻함으로 선택하는 사람들 아니면 신발장에서 자연스럽게 볼 수 있는 겨울신발이라서 신는 사람이다. 물론 현재도 어그부츠는 겨울 아이템으로 꾸준히 팔리고 있는 상태이지만 예전 같은 매출을 기대할 수 없다는 것. 이번 겨울은 유난히 맹추위 날씨인데도 불구하고 그 만큼 수요가 적어지고 오히려 잇 아이템으로 워커부츠와 앵클부츠로 스타일링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유행이라는 것이 참으로 냉정하다. 폭풍처럼 모두가 즐기던 아이템이 시간이 지날 수록 그리고 새로운 유행으로  옷장과 신발장에서 외면하는 장식품이 될 수 있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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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1 07:30 스타일 TALK

 

2011년 새해, 여러 가지 새로운 계획과 다짐을 하게 되는데 올해는 새해 소망과 함께 옷 잘 입는 사람으로 거듭나기 위한 멋진 계획도 필요하다. 이유는 옷차림과 자신만의 스타일이 상대방에게 큰 영향력을 주기 때문 아니겠는가? 아무리 성적이 좋고 능력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스타일에 있어 상대방에게 호감을 주지 못한다면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없는 난감한 상황도 있다. 사회생활이든 또는 이성에게 호감을 줄때 역시 같이 적용되는 부분이 바로 스타일! 스타일로 상대방에게 호감을 주고 더불어 능력도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면 새해 패션 피플로 거듭나기 위한 프로젝트 5가지가 필요할 것이다. ( 특히 스타일에 자신감이 없는 사람이라면 더욱! )

 - 사회생활에서 우리는 수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어떤 스타일로 보여질까?..

  패션 피플로 거듭나기 위한 프로젝트 5가지

1. 옷장에 입을 만한 옷으로 정리한다

지난 휴일에 옷장 정리를 하면서 입지 않는 옷들이 쇼핑백 3봉지나 나왔다. 입지 않는 옷은 유행이 지난 옷이라기보다 이제는 나이에 맞지 않아 아깝지만 스타일링하기 다소 곤란한 옷이라던가, 2년 이상 입지 않았던 옷들이었다. 그래서 조카를 불러 입을만한 옷을 고르게 했는데 대부분 조카가 마음에 들어 거의 다 가져갔다. 이렇게 한번 옷장 정리를 하면 입을만한 옷이 옷장에서 더욱 강조가 되면서 스타일링이 더욱 빠르게 된다. 물론 시즌별 4번 대대적인 옷장 정리를 하지만 매달 수시로 옷장정리를 하는 이유는 스타일링을 할 때 입을 만한 아이템을 빠르게 찾을 수 있어 더욱 옷장정리만큼은 늘 정리정돈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2년 이상 입지 않는 옷이라면 과감하게 정리하는 것이 필요하며 아깝다고 옷장에 수납한다면 입어야 하는 아이템이 눈에 들어오기 힘들다. 그래서 옷장정리만으로 꼭 필요한 아이템이 손쉽게 연출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옷장 정리는 패션 피플로 거듭나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이다. 즉 부지런하고 정리정돈하는 사람이 진정한 옷 잘 입는 사람이 된다는 것이다.

2. 레이어드하기 좋은 아이템을 선택한다

아우터로 멋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지만 더 중요한 것은 이너웨어이다. 아우터는 멋지고 고가 라인으로 겉모습은 그럴듯하지만 겉옷을 벗으며 너무 평범하고 때론 전혀 다른 촌스러운 느낌을 줄 수 있는 것이 이너웨어와 레이어드이다. 이너웨어는 겉옷보다 대부분 저렴한 아이템으로 선택하는 경우를 많이 본다. 저렴하다고 무조건 나쁘다는 말은 아니다. 하지만 이너웨어에서 오는 싼티 나는 소재의 아이템은 피하는 것이 좋다. 보풀이 많다거나 소재가 좋지 않아 늘어지는 아이템 등이 상대방에게 스타일에 실망감을 주게 될 수 있다. 저렴하든 고가이든 일단 이너웨어는 베이직하면서 소재가 좋은 것이 좋다. 이런 아이템과 소재는 어떤 아이템과 믹스매치해도 무난하고 옷태가 난다. 그리고 너무 별난 디자인과 컬러는 다른 아이템과 믹스매치하기 힘들고 가끔 잘못 스타일링하면 촌스럽고 어색한 분위기를 준다. 그래서 언제든지 레이어드하기 좋은 기본적이 아이템은 소재와 컬러에 신중할 필요가 있다.

3. 유행아이템은 시즌별 한 가지는 준비해 본다

너무 유행을 쫓아가는 스타일보다 자신만의 스타일을 유지하는 방법이 가장 매력적이다. 하지만 스타일에 다소 어려움이 있거나 자신감이 없다면 시즌별 한 가지정도의 유행 아이템으로 스타일링을 한다면 트렌디한 느낌과 옷 잘 입는 사람으로 보여주게 된다. 유행하는 아이템은 옷이 될 수도 있으며 소품이 될 수 있다.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유행아이템으로 옷차림에 한 가지 정도 스타일링을 한다면 문제없다. 유행은 대체적으로 2년 정도 유지하기 때문에 아이템에 따라 겉옷이나 자주 입을 수 있는 아이템은 소재를 신중하게 선택하고 한 시즌 즐길 수 있는 아이템은 저렴하게 구입하여 유행하는 스타일을 연출하는 것이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연출하기 좋다.



4. 옷차림에 포인트를 주는 스타일링을 한다

스타일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포인트 연출이다. 늘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것으로 그 만큼 중요하기 때문이다. 포인트 연출은 의상보다 소품의 역할이 중요하다. 물론 의상으로 포인트를 주는 방법도 있는데 겉옷과 이너웨어의 컬러나 디자인으로 대비시키는 방법이 있다. 예들 들어 블랙 겉옷에 바이올렛,레드,블루 등등이 이너웨어는 시크한 분위기를 주기도 하며 스커트나 팬츠의 멋스러운 디자인으로 포인트를 주기도 한다. 하지만 소품활용만큼 스타일에 포인트를 주는 것은 없다. 머플러, 스카프, 모자 등등 그리고 가방, 구두로 스타일의 완성도를 높이는 포인트 연출은 매력적이다. 소품활용이 가장 돋보이게 하는 방법은 의상과 상반된 컬러로 포인트를 주는 방법과 의상에 맞는 컬러로 매치하는 방법 두 가지 방법이 가장 매력적인 연출이 된다.

5. 자신의 체형에 대해 정확하게 판단한다

상의를 좀 더 길게 연출했다면..

며칠 전 출근길에 스타일링이 안타까운 두 여성을 보았다. 한 명은 하체만 통통한 여성으로 짧은 패딩재킷에 레깅스에 가까운 스키니 진을 입은 여성인데 너무나 통통한 엉덩이와 허벅지가 강조되어 민망할 정도였다. 그녀가 상의 패딩재킷만 엉덩이를 가려주는 길이였다면 정말 좋았을 것인데 안타까웠다. 또 다른 여성은 작은 키인데 키를 더 작게 보이는 넓고 하얀 털 트리밍 칼라에 롱 야상재킷을 입었다. 유난히 강조된 칼라와 롱 길이 재킷은 그녀를 더욱 작게 보이게 하고 어깨도 넓게 보이게 하여 키를 더 작게 보이게 했다. 그녀가 재킷의 넓고 하얀 칼라를 강조하지 않는 디자인과 좀 짧은 길이를 선택했다면 그렇게까지 더 작게 보이지는 않을 것이다.

유행이라지만 자신의 체형에 치명적인 실루엣과 디자인이라면 포기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포기 못한다면 체형의 단점을 강조하지 않는 연출이 필요하다. 그렇다고 체형에 자신감을 잃지는 말아야 한다. 단점을 강조하면서까지 좋아하는 스타일을 강조하고 자신감 있게 연출하는 것은 다소 무리다. 자신의 체형 단점을 커버 할 수 있으면서 자신의 장점과 매력을 돋보이게 해주는 스타일링이 자신감을 보여 주는 것이다.
자신의 체형에 잘 어울리는 아이템과 실루엣을 찾는다면 언제든지 자신감 있고 매력적인 스타일링을 보여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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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레이어드 스타일링, 새새소망, 새해, 스타일, 시즌별, 실루엣, 옷 잘 입는 사람, 옷장정리, 유행아이템, 체현판단, 패션, 패션피플, 포인트연출, 프로젝트 5가지, 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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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4 07:30 남자패션 스타일

작년부터 일본에는 레깅스 패션을 즐기는 남자들을 거리에서 조금씩 눈에 띄었다. 처음에는 다소 어색하고 엉뚱할 정도였는데 차츰 적응되기 시작했는데 이유는 봄부터 시작해 겨울이 시작되는 11월 달에도 거리에서 남자 레깅스패션을 자주보게 된 이유다. 그 만큼 남자들의 레깅스 패션이 유행되고 있다.

레깅스 패션은 여자들만이 즐기는 패션은 이제 아닌가 보다. 한국에도 브랜드에서 유명 남자 연예인이 반바지에 레깅스로 레이어드하는 광고를 보았는데 이제는 한국 남자도 레깅스 패션이 뜨고 있는가? 할 정도로 남자패션에 레깅스가 스타일링에 있어 포인트 아이템으로 부각되고 있다. 그래도 아직은 어색하고 부담스러운 것은 사실, 처음에 여자 레깅스가 처음 거리에 등장할 때도 어색하고 부담스러운 아이템이지만 이제는 여자패션에서 필수 아이템이 되었지 않았는가? 남자 스타일링은여자처럼 미니스커트나 쇼츠에 레이어드하는 것도 아니고 반바지나 7부 바지에 레이어드하여 포인트를 주는 스타일링이다. 특히 겨울에도 반바지를 스타일링을 하고 싶은데 여자처럼 스타킹을 입을 수 없을때  레깅스야말로 보온효과와 패션까지 남자 패션에 포인트 코디가 되고 있다.

그럼, 일본 남자들은 레깅스를 어떻게 스타일링하고 즐길까?

                  - 일본 거리에서 본 남자 레깅스 패션으로 거리에서 쉽게 볼 수 있다.
                      - 남자 의류매장에서도 다양한 겨울 아이템과 레깅스로 코디한다.
  - 블랙 레깅스 스타일링은 의상에 블랙이나 다크한 컬러로 레이어드를 하는 것이 기본적이다. 하지만 의상 중 컬러 포인트를 주거나 소품활용은 기본적으로 스타일링에 중요하다.
          - 젊은 사람뿐만 아니라 나이가 있는 분도 의상 컬러에 맞추어 레깅스를 즐긴다.
          - 프린트 반바지를 상의 컬러로 맞추고 레깅스로 레이어드한 패션
  - 전체적으로 컬러풀한 의상에 무늬 레깅스와 신발까지 컬러링을 한 패션이다.
 - 아직  다소 어색한 남자 레깅스패션이지만 일본 남자들은 레깅스패션을 즐기는 추세고 한국에도 아주 가끔씩 보게 되지만 남자도 레깅스패션이 뜨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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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8 07:30 스타일 TALK

기온이 내려가면서 한층 가을 분위기를 주고 있다. 이제는 긴팔 옷도 필요하고 가벼운 카디건과 재킷 그리고 스카프, 머플러가 필요한 시기가 되었다. 그래서인가 요즘은 멍하게 옷장 속을 보면서 뭘 입을지 한참을 고민한다. 외출 준비시간이 며칠 전보다 상당이 길어진 것이다. 옷장 속은 여름옷이 많으며 정리도 안 된 상태다. 4개월 동안 손목부상으로 거의 집안 대청소나 옷장 정리를 못하여 더욱 옷장은 난감한 상황이 되었다. 찾아도 잘 보이지 않으며 쌓여가는 옷들로 뭘 입어야 할지 복잡하고 아침 출근이 더 바빠지게 되었다.

- 부끄럽게도 엉망이고 정리가 안 된 옷장이다. 여름 옷이 가득하여 요즘 입을 만한 옷을 찾기 힘들다.

갑자기 기온이 내려간 날, 카디건을 찾았는데 분명 옷장 속에 수납한 기억이 나는데 정리 못한 여름옷들이 너무 많아 찾을 수가 없었다. 이리저리 찾다보니 옷들이 무더기로 쏟아지고 엉망이 되었다. 내 옷장이 이미 블랙홀이 시작되고 있었다.

그 동안 옷장 정리를 못한 이유도 있지만 정리를 못한 사이에 사들인 옷들이 쌓여가고 있는데 그 중에는 사지 않아도 되는 옷들이 상당히 많았다. 물론 대부분 작년에 구입한 여름 옷들이 많았다. 그 당시만 해도 저렴하고 유행 아이템이라 구입한 옷들이고 올 여름에 입을 거라 생각해 즐겨 입는 옷들만 정리한 옷장에 수납했건만 지금 생각해 보니 작년에 싸다고 구입한 옷들을 올여름 거의 입지 않았다는 것이다. 특히 패스트패션이 유행하면서 저가의 옷들을 많이 구입했는데 말 그대로 패스트패션이라 올여름에는 어울리지 않는 스타일로 입지 못했다.

패스트패션(fast fashion)은 가장 최신 트렌드를 보여주는 패션으로 중저가 브랜드가 대부분이다. 그래서 사람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브랜드의 옷을 입게 만든다. 패스트패션에 잠시 열광해 작년에 참 많이 구입을 했다. 하지만 올해 거의 입지 못한 이유는 뭘까? 물론 고가의 옷과 저가의 옷을 적당히 매치해서 스타일링을 하는 편이다. 옷 잘 입는 사람들이 유용하게 이용되는 팁으로 고가와 저가를 매치하면 고가의 실루엣과 저가의 아이템으로 코디를 하여 전체적으로 세련되고 멋스럽게 코디를 한다. 하지만 패스트패션은 대부분 시즌 트렌드를 반영한 디자인이라 유행이 지나면 촌스러워진다는 이유와 저가제품이라 소재나 질이 다소 떨어져 오래 입을 수 없다는 것이다. 이렇게 유행이고 싸다고 사들인 것들이 다음 시즌에는 허접스레기로 변하고 입지도 못하는 아까운 사태가 벌어진다.

그래서인가 올해 들어와서 거의 패스트패션을 즐겨 찾지 않는 이유가 되었다. 오히려 2~3년 전에 구입한 기본적인 베이직한 아이템을 즐겨했으니 말이다. 싸다고 무심코 산 옷들 그리고 여름옷과 가을 옷이 뒤섞어 내 옷장은 마치 블랙홀처럼 옷들을 찾기도 구별하기도 힘들며 폭식과 소화불량으로 불룩 나온 난감한 옷장이 되었다.

- 옷장정리 전 후 사진으로 여름 옷들은 다른 옷장으로 수납하고 가을에 즐겨 입을 수 있는 아이템만 따로 정리를 하여 옷장을 정리한 것으로 옷장만 열면 바로 옷을 쉽게 고를 수 있도록 정리했다.(옷걸이를 한 방향으로 수납하면 더욱 편리하다)

드디어 옷장정리를 했다. 5월말에 봄옷을 정리하면서 옷장정리 후 4개월만이다. 물론 중간에 조금씩 정리를 했지만 직장생활과 손목부상으로 제대로 하지 못했지만 계절이 바뀌었으니 분명 해야 하고 하루를 투자해야 할 일이다. 옷장 1개와 붙박이장 그리고 서랍장 3개를 모두 정리했다. 여름옷을 정리하면서 그 동안 2~3년 동안 입지 않는 옷은 재활용 또는 버려야 할 옷만 3봉지가 나왔으며 과감하게 정리했다.

특히 옷장을 정리할 때 중요한 포인트는 옷장 중 하나는 그 시즌에 즐겨 입는 아이템들만 정리를 하는 것이 좋다. 다른 시즌과 자주 입지 않는 옷을 같이 수납을 하게 되면 옷 고르기가 쉽지 않으며 오히려 외출 시 시간을 낭비할 수 있기 때문이다.

- 부끄러운 서랍장 전 후 사진으로 외출복 티셔츠를 밝은 옷과 어두운 옷을 구별한 서랍장 수납이다. 그런데 정리도 못한 상태에서 도저히 옷을 선택하기 힘들어 옷들을 다시 정리하여 수납, 서랍을 연 순간 바로 어떤 옷을 선택할 것인지 한눈에 보기좋게 정리를 하였다.

- 작년부터 옷을 접을 때 사용하는 받침대이다. 하드 보드지를 22~25×30~35cm 만들어서 받침대를 사용하면 항상 일정한 모양과 사이즈로 정리가 쉬워진다. 접은 상태 그대로 수납하기도 하며 서랍장에 수납할 때는 돌돌 말아(특히 옷의 무늬나 디테일이 잘 보이면 구분이 쉽다)정리하면 구별이 쉬워 빠르게 옷을 선택할 수 있다.

- 가을이면 양말과 스타킹 그리고 레깅스를 즐겨 착용하기 때문에 다시 수납을 정리한 예이다. 작년부터 사용한 수납 정리대는 직접 만든 것으로 선물박스를 이용하고 하드 보드지로 칸막이를 만들어 사용하고 있다. 바쁜 외출 시 양말 정리로 외출을 빠르게 한다.

※ 입을 옷이 없다는 푸념은 비단 나만의 얘기는 아닐 것이다. 들어가면 헤어 나오기 힘든 블랙홀처럼 옷장정리가 문제가 될 수 있으며 저렴하다고 소비를 부추기는 유행 아이템으로 허접한 옷들을 모으는 습관이 외출준비를 더디게 하며 입을 옷이 없다고 푸념만 생기게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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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가을, 기온, 블랙홀, 서랍장, 수납, 옷장, 옷장 속, 옷장정리, 외출시, 유행아이템, 즐겨입는, 트렌드, 패스트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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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0 07:40 스타일 TALK

옷장 속에는 평소에 자주 즐겨 입으며 어떤 아이템과도 잘 어울리는 베이직 아이템이 누구나 있을 것이다. 특히 베이직 아이템은 오래도록 입을 수 있는 것 그리고 자신의 체형을 돋보이게 하는 기본적인 아이템으로 주로 블랙재킷, 블랙 팬츠, 화이트 셔츠, 블랙원피스, 트렌치코트, 진 팬츠 등으로 유행과 상관 없이 늘 곁에 있어야 하는 옷들이다. 그 중 진 팬츠는 남녀노소 누구나 기본적으로 있는 아이템으로 주로 체형에 잘 어울리는 핏이 청바지의 멋과 실루엣을 매력적으로 표현해주는 베스트 아이템으로 최근에는 스키니 진이 가장 인기 있는 청바지가 되고 있다.

처음 스키니 진을 여자들이 입고 다닐 때만 해도 스키니 진에 대한 거부감이 상당했다. 다리의 실루엣을 그대로 노출이 되고 마치 레깅스만 입은 듯하여 민망함 보여주었다. 특히 체형에 맞지 않거나 어울리지 않아 통통함을 강조하고 다리도 짧게 보여 스키니 진이 스타일에 대한 논란도 많아졌지만 유행은 식을 줄 몰랐다.

스키니 진을 본격적으로 유행시킨 것은 소녀시대의 'gee'에서 부터이다. 소녀시대가 입은 컬러 진은 발랄함을 주었으며 진청 스키니 진은 섹시함으로 패션계에 스키니 진을 더욱 스타일리시한 아이템으로 부각시키며 그 당시 많은 소녀들과 여자들에게 신선하고 매력적인 아이템으로 급부상! 스키니 진이 최고의 아이템이 되었다. 그 동안 수많은 청바지가 유행했지만 스키니 진만큼 열광적으로 인기 있었던 진은 찾기 힘들 정도로 거리에서는 스키니 진을 입은 여성들만 보이고 일반적인 청바지는(부츠컷 진, 스트레이트 진)거의 볼 수 없을 정도이니 말이다.

여자들이 스키니 진에 열광한 이유는 바로 섹시함이다. 각선미를 그대로 보여주며 스커트보다 섹시함과 매력을 강조하고 하이힐을 착용하면 길고 슬림한 효과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상의 옷의 연출에 따라 루즈한 티셔츠 연출로 자연스러움과 꾸미지 않은 듯한 분위기를 주며 가죽 아이템과 소품으로 카리스마를 보여주기도 하여 어떤 아이템으로도 쉽게 연출이 가능해 언제든지 스타일링을 즐길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그 만큼 스타일에 있어서 여자패션에서 패셔너블하고 스타일에 있어 가장 중요한 필수 아이템이 되었다. 사람들의 시선이 곱지 않아도 체형에 다소 어울리지 않아도 유행이고 누구나 입는 스키니 진이라 스키니 진이 아닌 기본 청바지나 다른 디자인을 입으면 촌스럽게 생각하고 스타일리시하지 않는 것으로 생각할 정도로 대단한 돌풍으로 유행을 주도하였다.

유행 아이템은 짧게는 1년 길게는 2년 정도가 수명이다. 유행이라는 것이 새로움으로 트렌드를 반영하지만 스키니 진은 몇 년째 인기 있는 아이템이 되고 있어 ‘유행, 트렌드’라고 말하기 힘들어 졌다. 더 이상 스키니 진은 유행 아이템이 아니다. 이제는 옷장 속 필수 아이템이며 어느 아이템과도 잘 어울리는 베이직 아이템이 되었다는 것이다. 유행과 상관없이 늘 즐기며 시즌마다 유행하는 트렌디한 아이템과 코디를 하는 기본 아이템이 되었다. 오히려 유행하는 진은 트렌디하게 스타일을 보여주고 스키니 진은 일상에서 기본적인 필수 청바지가 되었다.

그래서인가 이제는 스키니 진을 자신의 스타일과 체형에 맞는 핏과 디자인을 선택하여 한층 자연스러운 멋을 보여주고 있다. 처음 스키니 진이 유행할 때만 해도 체형이나 자신의 스타일보다는 유행이라는 입었지만 요즘은 체형을 고려하고 스키니 진의 디자인과 컬러 그리고 워싱상태 그리고 자신에게 어울리는 스타일링으로 개성과 멋스러움이 돋보이도록 코디하여 스키니 진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제, 스키니 진은 여자패션에서 옷장 속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스키니 진은 더 이상 유행 아이템이 아니라 스타일링에 있어 필수 아이템으로 우리들 옷장 속에 늘 있어야 하는 베이직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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