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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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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4 07:15 스타일 TALK

가끔씩 거리에서나 다양한 장소에서 깜짝 놀라기도 하며 때론 당황스러운 패션을 보면 ‘ 왜 입었을까?’ 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패션이 있다. 물론 너무 바빠서 순간의 실수로 나중에 확인하면 자신도 당황스러워 급하게 교정을 하는데 이때는 정말 실수로 옷을 뒤집어 입거나 오염이 있는데 발견을 못해서 일어나는 스타일의 실수도 있으며 순간의 선택이 정말 어울리지 않는 아이템이나 컬러매치로 하루 종일 옷차림에 불편을 느끼며 빨리 집에 들어가고 싶을 정도로 자신의 스타일에 불만족할 때도 있다.
하지만 분명 실수가 아니며 바빠서 엉뚱하게 입는 패션도 아닌 당황스러운 패션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스타일에 관심이 없는 것인지 또는 자신의 이미지와 상관없이 유행패션을 즐기고 싶은 건지 지나치게 과감한(?) 스타일로 보는 사람이 당황스럽고 ‘이해불가‘ 한 패션을 보여주는 사람도 상당히 많다는 것이다.

그 중 가장 이해하기 힘든 패션이 구김이 많은 옷차림이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남자보다 여자가 많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이다.

남자보다 여자가 스타일을 중시하고 옷 관리도 세심하다고 생각하는데 구김 옷을 입는 대다수가 여자라는 것이다.

이미지 사진

어떤 계절이든 구김이 심한 옷으로 외출하는 그녀들을 자주 보게 되는데 왜 심하게 구겨진 옷을 입는지 이해하기 힘들다. 예를 들어 티셔츠, 셔츠, 스커트, 외투 등등 사람들도 알고 자신도 알 만큼 심하게 구겨졌는데도 왜 입는가? 너무 급해서? 아니면 정말 스타일에 무관심한지...

최근에는 겨울패션으로 코트를 즐겨 입는데 1년 동안 옷장에 걸려 있어도 심하게 구겨지기는 힘들 터 그런데 왜 잔뜩 구겨진 코트패션 외 구겨진 옷을 자주 보게 되는 이유는 뭘까?

아마도 생활습관에 문제가 있다고 본다.

즉 세탁한 옷을 깔끔하게 정리해 수납하지 않고 대충 구겨 넣는 습관이나 입었던 옷을 외출 후 옷이 쌓여 있는 의자나 정리 안 된 옷장에 마구 밀어 넣거나 툭 던지는 습관이 있기 때문이다. 구김 있는 옷은 바로 그런 습관을 보여주는 것이다.

조금만 관리하고 습관에 변화를 주는 것이 좋은데 외출 후 옷을 옷걸이에 걸어서 보관하고 세탁한 옷은 깔끔하게 정리 수납한다면 당황스러운 패션을 보이지 않을 것이다.
옷을 관리하는 습관만으로 자신의 스타일을 깔끔하고 스마트하게 표현할 수 있다는 것!


유행패션이라는 것이 누구나 한번쯤 즐기고 싶은데 가끔 유행패션이지만 자신의 이미지와 전혀 어울리지 않을 수 있다.

이미지 사진

예를 들어 요즘 유행하는 퍼(모피, 인조모피)아이템 또는 볼륨감을 주는 니트패션은 체형이 통통한 사람이나 키 작은 그녀에게는 다소 부담스러운 아이템이 될 수 있다.
털의 부피감은 마른 사람에게도 통통해 보이고 거대하게 보이는데 유행패션이라는 것은 체형과 이미지에 상관없이 한번쯤 입고 싶은 것 인가 보다. 하지만 그녀들의 잘못된 선택으로 통통함이 더 강조되고 키 작은 그녀를 더 작게 만들고 있다는 것. 특히 털부츠는 짧은 다리나 통통한 다리를 더 짧게 더 통통하게 강조하는 그녀들의 패션을 보면서 유행패션이 가끔 스타일을 망치게 한다는 것을 알게 해준다.

가급적 모피(인조 모피)아이템은 체형에 따라 조심스럽게 선택해야 할 아이템으로 자신의 이미지에 따라 고려해야 할 아이템이다.

호감을 주고 시크한 이미지를 주는 것은 옷을 관리하는 생활습관과 자신의 이미지에 어울리는 스타일을 파악하는 것이 깔끔하고 매력적인 이미지를 돋보이게 하는 가장 중요한 스타일관리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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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
2011.09.30 07:30 스타일 TALK

수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지하철이라 가끔은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행동이나 불쾌한 냄새 그리고 꼴불견 모습 등등 지하철을 이용하는 사람이라면 가끔씩 보게 된다. 별별 불편한 사람들을 만나도 말도 못하고 속으로 끙끙 앓거나 상대방을 째려보며 마음속으로 욕만 할뿐이다.

하지만 가끔은 불편했던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오해일 때도 있었다. 사람들이 분비는 시간대에 지하철을 이용하는 여성들은 민감해 지는데 조금만 엉덩이를 스치는 느낌을 받을 때 순간 화들짝 놀라며 뒤를 돌아보기도 한다. 하지만 원인은 뒷 사람의 가방때문이라는 것! 괜스레 뒤에 서 있는 남자를 오해하여 미안할 때도 있으며 오해받기 싫은 남자는 팔짱을 끼거나 양팔을 손잡이를 잡는 남자도 보았다. 그 만큼 지하철에서 불편함이 여자보다는 남자에게 원인이 많다고 생각할 때가 많으니 때론 억울하게 남자라서 오해를 받기도 한다.

최근 지하철에서 한 남자를 제대로 오해해서 정말 미안했던 상황이 있었다.

이미지 사진

출근 시간, 지하철이 막 지나가고 바로 다음 지하철을 타니 생각보다 분비지 않는 지하철 안이다. 좌석 앞에 서 있었는데 앞에 앉아 있는 사람 중 한사람은 화이트셔츠에 그레이 바지로 스마트폰을 보는 남자이고 가운데는 아줌마 그리고 옆에는 화이트 블라우스에 붉은색 카디건으로 우아한 스타일로 책을 읽으며 출근하는 그녀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잠시 후 가운데 아줌마가 내렸는데 기쁘게 자리에 앉았다.

그런데 앉아마자 지독한 쉰내와 남자향수가 범벅된 불편한 냄새로 괜히 앉았다고 생각했다. 그 냄새의 주범(?)으로 옆 자리 남자로 생각하게 되었다.

쉰내는 특히 땀이 많은 여름에 남자패션에서 주로 느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당연히 옆자리 남자를 의심하며 힐끗 쳐다보기도 하고 불편하다는 행동까지 서슴없이 했다. 점점 그 남자를 피하는 자세로 옆에 있는 그녀에게 가까이 갔고 몸은 옆으로 상당히 기우러져 있었다. 그리고 그 남자, 나의 행동이 이상했는지 눈치를 보기 시작했는데 그럴수록 내 눈은 그 남자를 향해 불편한 시선과 행동을 보여 주었다. 그리고 마음속으로 그 남자를 많이 욕했다.....

‘뭐야. 지독한 쉰내가 날 정도로 옷을 세탁도 안하고 향수만 뿌린다고 커버가 되는 줄 알다니 너무 하네? ’ 하는 생각, 그리고

‘같이 일하는 동료는 정말 괴롭겠다. 옆에 있는 나도 이렇게 불편한데 말이야 ’ 하며 자리를 피하고 싶을 정도로 쉰내와 남자 향수가 뒤섞인 냄새로 더욱 지독했다. 그래서 옆에 있는 그녀 쪽으로 몸이 기우려졌는데도 불구하고 냄새는 피하기 힘든 상황이었다.

그리고 15분쯤, 옆에 있는 그녀가 내렸다........

타고 있던 칸에서 유일하게 내린 그녀인데 그녀가 내린 후 감쪽같이 불편한 쉰내가 나는 냄새가 사라지고 쾌적한 공기를 느끼게 되었다.

‘뭐야 이 상황! 그리고 쉰내 냄새는? ’

생각지도 못한 반전이다.

단정하고 깔끔한 옷차림에 책을 읽으며 지적인 이미지까지 보여 준 그녀가 불편한 냄새의 주범이라는 사실에 당황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옆에 있는 그 남자를 보면서 너무나도 미안했다. 오해로 그 남자를 째려보고 피하는 행동까지 했는데 ...그래서 그 남자도 이상한 상황에 이유도 몰라 내 눈치만 봤는데 말이다. 정말 미안했다 그리고 아찔하고 당황스러웠다.

도대체 그녀!

겉모습은 고상하고 지적인 이미지를 보여 주었는데 반전에 놀라다!

가끔 지하철에서 머리를 감지 않아 불편한 냄새를 풍기는 그녀도 봤지만 냄새가 지독해 옆에 있는 것이 불편할 정도의 쉰내는 정말 당황스러웠는데 땀에 쪄든 옷을 바쁜 시간이라 어쩔 수 없이 입었던 것인지 아니면 빨래 후 제대로 건조 못해서 쉰내가 나는 옷인데도 불구하고 주위 사람은 다 느끼는 냄새를 자신만 둔감해 입는 것인지 그녀의 이미지에서 전혀 상상할 수 없는 패션은 이해불가이다.

지적인 이미지 때문에 애꿎은 그 남자만 오해 받았는데 정말 미안할 따름이다.
불편한 냄새나는 패션이 남자가 아닌 여자일 수도 있다는 사실에 그날, 하루 종일 그 남자에게 미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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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
2011.04.01 07:30 남자패션 스타일

여자가 볼 때 이해불가 남자 청바지 패션이 있다. 청바지패션은 누구나 즐기는 패션이지만 가끔 이해하기 힘든 남자의 패션이 있는데 3가지 스타일이 여자는 이해하기 힘든 스타일이다.

바지 주머니에 왜 지갑을 꽂고 다닐까?

참 오래전에는 남자 뒷주머니에 일명 ‘도끼빗’을 꽂는 것이 유행일 때가 있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아무리 유행패션이라고 했었지만 웃음이 나오는 그날의 패션이지만 요즘은 도끼빗이 아닌 각종 소지품으로 불룩한 뒤태를 보여주는 것 같다.

 

바지 주머니에 남자는 지갑을 넣는 모습을 자주 본다. 어떤 날은 청바지 뒷주머니에 두툼한 지갑을 볼 때면 ‘돈이 많이 들어 있는 건가’ 아니면‘ 각종 영수증이나 명함 때문에 지갑이 두툼한가’ 하면서 불룩 나온 청바지 뒷주머니가 불편해 보일 때가 있다. 어떤 날은 너무 지갑이 두툼해 지갑이 혹시나 나쁜 사람들에게 마치 ‘가져가도 좋다’ 듯 누군가 가져가지 않을까 걱정할 정도로 뒤주머니의 지갑 노출이 불안하게 보일 때가 있으니 말이다.

남자는 왜 뒷주머니에 지갑을 꽂고 다닐까?
스타일을 위해?
아니면 돈 있어 보이는 이미지를 주기 위해?
그것도 아니면 남자들 사이에서는 멋진 패션?

남자들에게 물어보니 남자는 여자처럼 가방을 즐겨 하지 않아 주머니에 지갑을 넣는다고 말하기도 한다. 그리고 지갑을 상의에 넣는 것보다 바지에 꽂고 다니는 것이 편해서 즐겨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근데 가방을 착용했는데 지갑은 왜 바지 주머니에 꽂고 다니는지 모르겠다.

솔직히 여자가 본 바지 주머니에 지갑이나 각종 소지품을 넣은 패션은 실루엣도 그닥 멋스럽지 않으며 오히려 스타일을 망치는 주법이라 생각하는데 말이다. 더더욱 지갑을 뒷주머니에 꽂고 다니면 정말 불안할 것 같은데 왜 남자들은 주머니에 지갑을 넣고 다니는지 여자는 이해하기 힘들다. 단지 편리함 때문일까?

청바지 패션 중 바지를 내려 입는 스타일 역시 자주 본다. 속옷의 밴드를 보여주기도 하며 힙합스타일로 젊은 층에서 유행하는 스타일로 어떤 스타일은 나름 개성을 보여주기도 한다. 이렇게 내려 입는 청바지 패션이나 속옷을 노출하는 청바지 패션은 잘못 스타일링을 하면 정말 민망한 패션을 보여주기도 한다.

며칠 전에도 청바지를 내려 입은 남자를 봤는데 그 남자는 청바지가 내려갈 때마다 자꾸 올리는 모습을 봤다. 그 남자도 자꾸 내려가 속옷이 보이는 것이 민망했던지 몇 걸음 걸을 때마다 올리는 모습을 보니 그렇게 불편한데 그 청바지를 왜 입는지 이해하기 힘들었다.

그 보다 더욱 이해하기 힘든 것은 민망할 정도로 대놓고 속옷을 보여주는 패션이야 말로 시선을 피하고 싶을 정도로 불편한 청바지 패션이다.

스키니 진은 남자에게도 인기 있는 청바지패션으로 이제는 많은 남자들이 스키니 진 패션을 즐긴다. 처음에 남자가 스키니 진을 입는 것에 부담스럽고 민망한 패션이라고 했지만 이제는 대중화되면서 자연스러운 패션이 되었다. 하지만 부담스러운 스키니 진 패션이나 너무 지나친 슬림 핏의 청바지 패션이 있다.

허벅지가 통통해 너무 드러나는 실루엣으로 불편하고 시선을 피하고 싶을 정도로 민망 실루엣도 분명 있다. 솔직히 남자의 스키니 진은 볼륨체형보다 슬림한 체형에게 더 잘 어울리고 멋스럽다. 그래서 다리도 짧고 통통한 허벅지의 스키니 진 패션은 여자에게 비호감이 될 수 있는데 허벅지가 리얼하게 보여주는 스키니 진을 입는 걸까? 요즘에는 롤업이 트렌드로 통통한 허벅지에 마치 레깅스를 입는 듯 리얼하게 다리 실루엣을 보여주면서 롤업까지 하는 스키니 진 패션은 시선처리를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하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래 손가락 모양에 추천을 눌러 주시면 힘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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