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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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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view블로거대상 엠블럼
2015.10.21 07:33 생활 속 웃음

가끔은 가장 인기 있는 제품을 한 곳에서 쇼핑할 수 있는 가게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오래전부터 기대했답니다. 전국에서 유명하다는 제품 및 브랜드별 가장 잘 팔리는 베스트상품을 다리품을 안 팔아도 한 곳에서 쇼핑하며 트렌드하고 인기 상품정보 등 쇼핑에 있어 유용할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동네 주변을 둘러보다가 인기 있는 제품만 모아 판매하는 흥미로운 가게를 접하게 되었답니다.

인기 있는 상품들만 모은 식품 편집가게를 가보다

인기 있는 상품만 모으고 그 중 가장 있기 있는 제품 순위까지 고지하는 매장을 처음 접하게 된 가게는 일본의 랭킹샵인 ‘랭킹랭퀸’입니다. 일본의 랭킹샵은 간편식품은 물론 뷰티용품, 간단 생활용품 등 일본에서 가장 잘 팔리는 제품만 모아서 판매하는 가게입니다. 이런 가게 형태가 얼마 전 신촌 명물거리에서 인기식품만 모은 편집샵 형태의 랭킹샵  ‘자도 랭킹샵’을 구경하게 되었습니다.

흥미롭게 구성된 가게 이미지라서 직원에게 사진촬영을 허락받아 상품종류와 베스트상품은 어떤 제품인지 둘러보게 되었습니다. (머쉬룸M은 지원받는 글을 쓰지 않습니다. 순수하게 블로거 입장에서 작성한 글만 포스팅합니다.)

 

각종식품 베스트 상품을 편집형태로 구성한 가게라 국내외 인기 있는 식품들을 한 곳에서 둘러볼 수 있었답니다.

식품 카테고리는 제빵-과자류-간식류-기타 가공식품-주류-음료-아이스크림 등이 인기 있는 식품종류들을 살펴보니 그 중 대표로 가장 인기 있는 베이커리를 둘러보았습니다.

베이커리는 전국에서 소문난 빵과 케익류 만 모아 한 곳에서 볼 수 있어 다리품 팔지 않아도 유명 빵집 베스트 아이템을 맛 볼 수 있고 입맛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시간대에 따라 종류별 유명 빵을 시식을 할 수 있어 즐겁게 맛볼 수 있었습니다.

가장 인기 있다는 만다역 빵집의 크림빵을 달콤하게 즐겨 보았습니다.

 

음료, 주류코너를 둘러보았습니다. 국내에서 잘 팔리는 국내외 음료와 주류 중에서도 가장 잘 팔리는 제품에 베스트 순위가 있어 소비자의 선호도 제품이 어떤 제품인지 살펴볼 수도 있었습니다.

과자류코너를 둘러보았어요. 과자류 코너에서도 국내외 브랜드 중 인기 과자를 선정해 진열하여 인기 상품들을 둘러보는 흥미로움이 있었습니다.

누들 및 간식류도 둘러보았습니다. 역시 인기 제품들을 한 눈에 둘러볼 수 있어 재미를 주었습니다.

 

일본에서 관심 있게 둘러보았던 랭킹샵을 한국에서도 접하게 되었는데요. 인기 있는 식품만 모아 제안하는 식품 편집형태와 인기 순위 제품정보를 알 수 있어서 흥미로웠던 가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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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
2013.10.26 07:30 생활 속 웃음

가을부터 겨울에 즐기 찾는 과일 중 하나가 감귤인데 그 동안 감귤을 구입할 때 노란색의 감귤을 구입했었습니다. 당연히 감귤은 노란색이어야만 했고 가을부터 판매되는 감귤 역시 대부분 노란색이었습니다. 노란색의 감귤이라도 어떤 감귤은 달고 맛있지만 어떤 감귤은 유난히 시면서 달지도 않는 감귤도 많았지만 감귤을 구매할 때는 당연히 잘 숙성된 느낌을 주는 노란색의 감귤을 선택하게 됩니다. 그래서 소비자도 노란색 감귤을 선택했었고 판매자도(특히 가을에) 감귤의 노란빛이 나는 것이 상품의 가치와 판매효율의 기준(?) 되었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좀 다릅니다. 몇몇 마트나 동네슈퍼에서 보는 감귤은 전체적으로 노란색의 감귤보다 푸른빛이 많이 나는 감귤이 진열대에 가득 쌓여 있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소비자들이 푸른빛의 감귤을 선택하며 노란색 감귤보다 푸른빛 감귤이 인기가 있었습니다.

 

왜 노란색의 감귤보다 푸른색의 감귤이 올해 인기 있는 걸까요?

푸른빛이 많은 감귤은 시고 달지도 않을 것 같은 선입견이 있는데 가을초기에 나오는 노란색 감귤보다 푸른빛의 감귤이 인기 있는 이유는 강제로 착색료를 사용하지 않는 감귤이라는 것이 알려지면서 건강한 감귤이라는 이미지로 소비자들에게 인기 있다고 합니다.

얼마 전에도 재래시장 과일가게 사장님이 푸른빛 감귤이 강제로 착색료를 사용하지 않는 안전한 감귤인데 소비자는 노란색 빛의 감귤만 구매한다고 들은 적이 있습니다. 가을 초기에 나오는 감귤은 당연히 푸른빛이 나는데 올해는 날씨도 좋아 시지도 않고 달다고 하셨죠. 그리고 겨울에 판매되는 감귤은 저장하는 동안 자연숙성되어 자연스럽게 노란색이 된다고 합니다.

 

그 동안 가을초기에 출시되는 전체적으로 노란색의 감귤 일부는 강제로 착색료를 사용하여 노랗게 만든 것으로 사용되는 착색료가 건강에 해로울 수도 있다고 재래시장 점포주나 대형마트 청과물 관계자의 말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점점 착색료를 사용하지 않는 감귤에 대한 인식이 바뀌고 있는 요즘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동안 거의 볼 수 없었던 푸른빛의 감귤이 올해 유난히 많으며 적극적으로 판매하고 있는 유통현장을 곳곳에서 볼 수 있었답니다.

자주 가는 대형마트에서나 동네 마트 및 슈퍼마켓에서도 푸른빛 감귤을 판매하고 있었는데 푸른빛 감귤에 대한 안내고지를 보니 강제로 착색료를 사용하지 않고 자연숙성을 했으며 천연 제주의 높은 일조량과 해풍으로 키운 감귤이라는 문구를 고지하고 있어서 소비자에게 착색을 하지 않는 자연 숙성된 푸른빛의 감귤의 안전성을 강조하고 있었습니다.

강제로 착색료를 사용한 감귤은 숙성되지 않는 감귤로 강제로 노랗게 착색해 맛있게 보이는 효과를 주지만 착색료에 대한 안정성에 대한 불편함과 자연 숙성되지 않는 감귤에 강제로 착색한 감귤은 시고 당도도 낮으며 저장 보관에서도 쉽게 상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푸른빛의 감귤의 맛은 어떨까요?

5일 전에 동네 마트에서 구입한 감귤로 푸른빛이라 지나치게 시고 달지 않을 것 같은 선입견이 있었는데 며칠 동안 직접 먹어보니 감귤의 독특한 새콤함을 유지하면서 지나치게 시지도 않고 당도도 높아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가을 초기에 나오는 푸른빛 감귤은 의외의 반전 맛으로 유별나게 시지도 않고 달았는데 그 동안 노란색의 감귤이 당연한 선택이며 선호했었지만 올해는 가을에 판매되는 푸른빛 감귤에 대한 새로운 진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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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
2012.09.06 07:30 스타일 TALK

쇼핑몰, 백화점, 거리의류매장에서는 가을 신상품으로 발길을 멈추게 하고 가을의류를 장만하고자 하는 쇼핑객들로 매장마다 북적인다. 계절이 바뀌면서 새로운 트렌드와 스타일에 변화를 주고 싶을 것이다.

패션 쇼핑은 계절이 바뀌는 시기에도 하지만 평소에도 필요한 아이템이나 스타일에 변화를 주고 싶을 때 그리고 기분에 따라 충동구매하는 쇼핑을 하기도 하는데 어떤 상황이든 의류매장에서 눈길을 사로잡은 스타일과 아이템을 발견하게 되면 ‘살까 말까’ 망설이게 될 때 매장직원이 옆에서 꼭 하는 멘트 3가지가 있다. 그 멘트 한마디에 구매를 결정하는 경우가 많은데 어떤 멘트를 하는지 그리고 직원의 멘트에 따라 구매결정을 한 경험이 있었는지 쇼핑 스타일에 대해 체크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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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트 1 - “요즘 가장 인기 있는 상품입니다. 입어보세요?”

고객이 매장에서 행거의 옷을 둘러보면서 고르는 시간이 길어지면 직원이 가까이 다가와서 “찾는 아이템이 있으신가요?” 하면 고객은 그냥 둘러보고 있다고 대체적으로 말한다. 그럴때 직원은 몇 개의 상품을 추천해 주면서 요즘 잘 나가는 인기 상품이라던가. 유행 디자인 또는 연예인 누가 입은 옷이라며 한번 입어보라고 권한다.

피팅하면 마음이 흔들려서 구매할 것 같아 피팅까진 하고 싶지 않았는데 인기 상품이라고 하니 입어보고 싶고 스타일이 어떤지 궁금했는데 직원이 미소 지으며 입어보라고 권하니 피팅에서 입고 나오면 직원은 이런 말 꼭 한다. “너무 잘 어울리세요.” 라는 말에 마음이 흔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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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트 2 - “너무 잘 어울리세요!!”

매장의 마네킹이 입은 옷이나 행거에 걸린 옷 중 마음에 든 옷이 있어 피팅하고 나오면 옆에서 직원은 꼭 이런 말을 한다. “ 너무 잘 어울려요” 또는 “ 예뻐요” 등등 찬사의 멘트를 한다.

거울을 보면서 자신과 어울리는지 살펴보기도 전에 직원은 무조건 찬사의 멘트를 하니 순간 판단이 흐려져 정말 잘 어울리고 예쁘게 보이는 것 같아 구매결정을 유도하게 한다.

아마도 직원이 솔직하게 “고객님과 잘 어울리지 않는 것 같아요. 다른 옷을 입어 보세요.”라고 말한다면 은근히 고객은 기분이 나빠서 매장을 나갈 것이다. 하지만 직원은 절대 그런말을 하지 않는다는 것.

옷을 입고 거울을 보면서 살까 말까 망설일 때 직원은 "예쁘다"는 말과 함께 솔깃한 한마디를 한다.

“이 옷 하나밖에 안 남았어요.” 라고.. 이말 들으면 흔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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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트 3 - “딱 하나밖에 안 남았어요.”

최근에 환절기에 필요한 카디건을 구입하기 위해 백화점에 갔다. 디자인과 컬러가 멋진 카디건을 보자 바로 피팅을 해보며 한참을 고민하고 있을때 직원은 인기 있는 상품이라 전국매장에서 유일하게 딱 하나 남은 카디건이라 강조했다. 순간 직원의 말에 마음이 흔들리면서 구매를 할까 했지만 가격대가 맞지 않아 포기했는데 3일 후 다른 백화점, 같은 브랜드에서 전국매장에 하나밖에 없다는 상품이 행거에 두 개나 걸려있었다는...ㅠ

이렇게 쇼핑객이 구매를 결정하기 난감한 상황에 하나밖에 안 남았다는 직원의 멘트는 마지막 상품이라 구매를 하고 싶게 만들면서 지갑을 열게 만든다.

 

의류매장에서 쇼핑을 하다보면 매장직원의 멘트 한마디에 구매를 결정하게 만드는데 매장직원은 판매와 매출을 위해 고객 심리를 자극하는 듣기 좋은 말, 유행상품 권장, 희소성과 상품가치를 부각하면서 판매효율을 높이는 멘트를 한다.

쇼핑 시 직원의 듣기 좋고 구매를 유도하는 상품정보 멘트에 적절하게 대처하면서 자신에게 어울리고 필요한 아이템인지 체크하고 살펴본다면 후회 없는 쇼핑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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